한국예탁결제원·대구대 창업지원단이 대구경북 지역의 창업생태계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대구경북 스타트업 페스티벌 DGU IR(Investor Relations·투자자 대상 기업 설명, 홍보 활동으로 투자 유치를 원활하게 하는 활동) Contest'를 진행했다.
예탁결제원은 지난 15일 DGU IR Contest 결선심사를 통해 우수 예비창업자 7개팀을 발굴하고 최우수상(1개팀)과 우수상(2개팀), 장려상(4개팀)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앞서 예탁결제원은 6월 1일~7월 26일 대구경북에 주소지를 둔 만 39세 이하를 대상으로 신청을 접수해 예비창업자 총 30개팀을 모집했다. 이 중 예선심사를 통과한 14개팀을 대상으로 지난달 19~20일 역량강화캠프를 열어 예비창업 교육, IR피칭 멘토링을 제공했으며, 본선심사를 통해 7개팀을 선발했다.
예탁결제원은 지난 2018년부터 지역 예비창업자 육성을 돕고자 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종합 성장지원 프로그램 'K-Camp 대구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도 병행해 지역 창업생태계 성장을 돕고 있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구대 창업지원단과 우수한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지역 예비창업자들이 IR 역량을 강화하고, 창업아이템 홍보, 투자 유치 등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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