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기업인과 의료인들의 수해복구 성금 기탁과 취약계층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중소기업융합경남연합회가 집중호우 피해를 본 거제지역 주민을 위해 성금 3천50만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거제시치과의사회도 수해 주민의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에 써달라며 성금 1천130만원을 기탁했다.
양산지역 자동차부품 제조기업 국림피엔텍㈜은 대한적십자사의 법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경남 30호로 가입했다. 아너스기업은 적십자사에 1억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 납부하기로 약정한 법인·단체의 모임이다.
전달된 성금과 기부금은 수해 이재민의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 지역 취약계층 지원 및 재난구호 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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