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어르신과 어린이가 함께 부친 전…동래구, 이웃 15가구에 전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한 상자는 식사로, 한 상자는 이웃과 나누도록 마련

부산 동래구 포레나동래 경로당에서 추석 음식 나눔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과 어린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래구]
부산 동래구 포레나동래 경로당에서 추석 음식 나눔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과 어린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래구]

부산 동래구 수민동에서 어르신과 어린이들이 함께 만든 추석 음식이 홀로 지내는 이웃에게 전해졌다.

수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포레나동래 경로당 어르신들과 동래꿈에그린 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참여한 '전(煎)으로 전(傳)하는 한가위 온정' 행사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전을 부치며 옛 추석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만든 전은 연고 없이 홀로 지내는 어르신 15가구에 두 상자씩 전달됐다. 한 상자는 식사용으로, 다른 한 상자는 이웃과 나눌 수 있도록 마련했다.

윤상현 포레나동래 경로당 회장은 "어린이들과 함께 전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우리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영화 '암살자(들)'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왜곡했다며 처벌을 요구했고, 이는 북한의 테러라는 역사적 ...
추석 연휴가 끝난 후인 30일에는 서울시의 2026년 9월 재산세 납부 기한이 도래하며, 고지서 발송 수는 443만 건으로 전년 대비 8.9...
새만금 내측 동진대교 인근에서 실종된 40대 남성 A씨가 발견된 가운데, 추석 연휴 동안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에는 상어 '부캉이'를 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평화안을 거절하며, 이란이 패배하여 즉시 개방 합의를 원한다는 주장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