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지원한 턱관절장애(TMD) 디지털치료기기 '클릭리스(Clickless)'가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대상에 포함됐다고 2일 밝혔다.
비욘드메디슨이 개발한 클릭리스는 지난 9월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대상에 선정됐다. 앞서 지난해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등급 디지털의료기기 품목허가를 획득한 데 이어 이번 유예를 통해 실제 의료현장에서의 사용 데이터와 임상 근거를 축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케이메디허브는 2024년부터 진행한 '디지털헬스케어 의료기기 실증지원사업'을 통해 클릭리스의 현장 실증과 기술 고도화, 사업화를 지원해왔다. 또 지난해 말 독일에서 열린 국제의료기기 전시회와 올해 9월 싱가포르 전시회에 비욘드메디슨이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도 이어왔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대상 선정은 디지털치료기기가 개발과 인허가를 마친 뒤 실제 의료현장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유망 디지털헬스케어 기업의 기술 개발과 사업화뿐 아니라 시장 진출까지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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