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4천원 더 비싸" 치솟은 가격, 구룡포 덕장 한숨
지난 2일 오전 10시 30분쯤 경북 포항 남구 구룡포읍 한 과메기 덕장. 과메기를 구매하려는 고객의 전화를 받느라 분주한 덕장 업주 이모(55) 씨의 한쪽 뺨이 뜨겁게 달궈진 휴대전화에 덴 듯 벌겋게 달아올랐다....
2026-11-04 14:44:01
"나 SBS 공채 개그맨이야!" 주점 난동男, 정체 알고보니 '반전'
최근 서울 홍대 인근 주점에서 자신을 지상파 공채 개그맨이라고 소개하며 소란을 벌인 남성이 실제 공채 개그맨 출신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사)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는 공식 입장을 내고 "A씨는 공...
2026-09-19 14:31:06
"400만원→400억" 주식 천재 의사 암 걸려 사망…향년 51세
50만엔(약 440만원)으로 시작해 50억엔(약 440억원)의 자산을 일군 일본의 유명 개인투자자가 암 투병 끝에 5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지난 17일 일본 머니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개인투자자 '타짱'(た?ち...
2026-09-19 13:21:52
등본 '배우자의 자녀' 10월 29일 사라진다…모두 '세대원'으로
재혼 후 이사해 전학 절차를 밟던 한 학부모는 학교에 낼 주민등록표 등본을 떼어 보고 손을 멈췄다. 자녀 이름 옆 세대주와의 관계란에 '배우자의 자녀'라고 찍혀 있었기 때문이다. 서류 한 장이 가족의 재혼 사...
2026-09-19 12:32:52
지난해 전국 교제폭력 112 신고가 10만5327건으로 처음 10만 건을 넘어섰다. 경찰청 집계를 보면 2021년 5만7305건이던 교제폭력 신고는 4년 만에 83.8% 늘었다. 반면 지난해 검거된 피의자는 1만4526명으로, 신...
2026-09-19 12:30:17
김승원, 물러나며 한동훈 겨눴다…'수사기밀 불법 유출 끝까지 밝힐 것' [영상]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후보자직에서 자진 사퇴했다. 지명 20일 만이다. 김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깊은 고민 끝에 법무부 장관 후보자직을 내려놓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
2026-09-19 11:14:03
주낙영 경주시장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울산 유치'에 동의한 바 없어"
주낙영 경주시장이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의 당위성에 공감하며 응원했다는 울산시의 보도자료와 관련, 19일 "동의한 바도 없고, 입장 표명을 한 바도 없다."고 밝혔다. 주 시장은 매일신문과 통화...
2026-09-19 11:10:01
"방송 90분 전 취소 통보" 조민, 홈쇼핑 출연 날벼락 …무슨 일?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의 딸 조민이 홈쇼핑 방송 출연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출연이 취소된 사실을 알렸다. 조민은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홈쇼핑 출연 취소와 관련한 문의가 이어...
2026-09-19 10:32:21
"내성적인 성격 고쳐줄게"…함께 살던 동창 때려 숨지게 한 20대
함께 거주하던 중·고교 동창을 여러 차례 폭행하고 괴롭혀 결국 숨지게 한 2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제12형사부(김병만 부장판사)는 상해치사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23)씨에게 징역 6년...
2026-09-19 10:31:15
경북 울릉군은 괭이갈매기 서식지 환경 보호 등을 고려해 야간 출입을 통제해 왔던 북면 섬목관음도를 오는 23일부터 10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야간 개장한다고 밝혔다. 섬목관음도는 울릉도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2026-09-19 10:12:11
길에서 실랑이 끝 여친 넘어뜨려 숨지게 한 30대男…징역 3년
대구고법 형사1-2부(왕해진 재판장)는 여자친구와 말다툼을 벌이다 여성을 넘어뜨려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30대)씨에게 항소심에서도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14일 오...
2026-09-19 09:11:29
국립공원 흡연 200만원·차박 50만원…21일부터 집중단속
단풍 명소 주차장에 차를 대고 하룻밤을 보내는 이른바 '차박'은 국립공원 안에서는 과태료 대상이다. 지정된 야영장 밖에서 텐트를 치거나 차량에서 잠을 자다 적발되면 1차 20만원, 3차 이상은 50만원의 과태료...
2026-09-19 08:23:15
자녀 어린이집 등원시키던 경찰관, 말다툼하다 다른 아빠 폭행
현직 경찰관이 자녀가 다니는 어린이집 주변에서 다른 원아 학부모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경기 과천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서울경찰청 소속 3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
2026-09-19 08:06:08
딸에게 "보고 싶어" 문자 보냈다가 스토킹 신고당한 60대母 …무슨 일
남편의 폭력으로 이혼한 뒤 홀로 딸을 키워온 60대 여성이 딸과의 관계가 틀어지면서 스토킹 혐의로 신고까지 당한 사연이 소개됐다. 17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결혼생활 당시 남편의 폭력과 통제에 시달렸던 A...
2026-09-19 07:56:23
지하철 7호선 출입문에 화분 쇼핑백·발 밀어 넣어 열차 지연
서울 지하철 7호선 석남행 열차에서 한 노년 여성이 닫히는 출입문 사이에 화분이 든 쇼핑백과 발을 밀어 넣어 열차 운행이 지연됐다. 최근 소셜미디어에는 "지하철 타고 가고 있는데 어르신들 제발 이러지 마세...
2026-09-19 07:18:48
대만 아내, 남편 성폭행 신고했다가 체내 '타인 DNA'로 위자료 역배상
남편을 성폭행 혐의로 신고한 대만 아내의 체내에서 남편이 아닌 다른 남성의 DNA가 검출되면서, 법원이 아내에게 남편에게 위자료 5만 대만달러(약 220만 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ET투데이 등 대만 현지 언...
2026-09-19 07: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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