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일 기자 ks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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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영천경찰서, 6·3지방선거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현판식 가져

    경북 영천경찰서, 6·3지방선거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현판식 가져

    경북 영천경찰서는 오는 6월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현판식을 갖고 24시간 선거 범죄 단속 체제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서 수사과는 6월10일까지 금품수수, 허위사실 유포, 공무원 선거 관여, 선거 폭력, 불법 단체 동원 유형의 선거 범죄를 '5대 선거 범죄'로 정하고 불법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특히 선거 관련 가짜뉴스와 함께 경찰의 선거 개입 의혹, 편파 수사 시비 등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수사 과정에 대해 중립적 자세로 적법 절차를 철저히 준수해 진행할 방침이다. 영천경찰서는 "6·3 지방선거를 공정하게 치르기 위해선 경찰의 노력과 함께 국민의 신고와 제보가 중요하다"며 "선거 관련 불법행위를 알게 된 경우 112 또는 지구대나 파출소 등 경찰관서에 적극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6-03-18 14:53:27

  • 경북 영천경찰서, 학교폭력 예방 '보듬데이' 캠페인 실시

    경북 영천경찰서, 학교폭력 예방 '보듬데이' 캠페인 실시

    경북 영천경찰서는 17일 영천시 및 영천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영천중학교 통학로에서 신학기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 생활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보듬데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고 물어보고, 듬직하게 지켜주고, 다함께 학교폭력을 예방하자'는 의미를 담은 보·듬·다 시책의 일환으로 단순한 예방 홍보물 전달에서 벗어나 학생들과 정서적 교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캠페인 현장에선 영천경찰서에서 자체 제작한 '학교폭력 멈춰 SONG'이 울려 퍼져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캠페인에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영천경찰서 관계자는 "학생들이 서로 보듬어 주는 문화를 통해 학교폭력이 자연스럽게 감소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8 14:53:19

  • 민주당 영천·청도지역위, 마사회 영천 유치 특위 출범한다

    민주당 영천·청도지역위, 마사회 영천 유치 특위 출범한다

    더불어민주당 영천·청도지역위원회가 '한국마사회 영천 유치 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연내 영천 유치를 선언한다. 17일 민주당 영천·청도지역위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인 국가균형발전을 영천에서 구체화 하기 위해 18일 마사회 영천 유치 특위를 공식 출범한다. 마사회 영천 유치 특위는 이날 출범과 함께 인구 소멸위기 극복 및 지역경제 대도약을 위해 마사회 연내 유치 가시화를 선언할 예정이다. 또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도심 연장, KTX-이음 영천역 증차,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 3대 현안사항 추진 의지도 공식화한다. 민주당 영천·청도지역위는 "지역 미래를 결정지을 중대 현안인 만큼 과거의 방치를 끝내고 결과로 증명하는 '민주당은 합니다'란 실천 의지를 지역민들에게 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마사회가 제4경마공원으로 추진중인 영천시 금호읍 일원의 영천경마공원 건립공사는 이달 말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시운전 등을 거쳐 오는 9월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2026-03-17 15:00:24

  • [지선레이더] 이정훈 민주당 영천시장 예비후보, 국회 방문해 지역 현안 해결 건의

    [지선레이더] 이정훈 민주당 영천시장 예비후보, 국회 방문해 지역 현안 해결 건의

    이정훈 더불어민주당 영천시장 예비후보는 16일 최순례·김형락 영천시의원 예비후보 등과 국회를 방문해 지역 주요 현안 해결 방안을 건의했다. 이 예비후보 일행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민주당 황명선 최고위원과 김민석 의원실을 찾아 ▷남부동 제2탄약창 이전 문제 ▷화산면 주둔 헬기부대 소음 피해 등 군 관련 현안사항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는 건의서를 전달했다. 또 민주당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소속 임미애 의원을 만나 샤인머스캣 과잉 생산 및 가격 하락에 따른 농가 대책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 예비후보는 "탄약창 및 헬기부대 문제는 오랜기간 지역민들이 감내해 온 피해"라며 "지역 현안이 실제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와 정부를 상대로 지속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샤인머스캣 문제는 단순 가격 때문이 아닌 농가 생존과 직결된 문제다. 생산 조절과 유통구조 개선 등 근본적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26-03-17 14:39:44

  • [지선레이더] 김병삼 국힘 영천시장 예비후보

    [지선레이더] 김병삼 국힘 영천시장 예비후보 "전통시장 살아야 지역경제 산다"

    김병삼 국민의힘 영천시장 예비후보는 16일 영천공설시장 상인회 관계자들과 만나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상인들은 ▷방문객 감소 문제 ▷주차 공간 부족 ▷시설 개선 필요성 ▷청년 상인 유입 방안 등 시장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현실적 어려움과 개선 과제 등을 제시하며 정책적 대안 마련을 호소했다. 김 예비후보는 "전통시장은 단순한 상업 공간이 아닌 지역 공동체와 삶의 정이 살아있는 곳"이라며 ▷전통시장 환경 개선 ▷주차 및 접근성 개선 ▷청년 상인 창업 지원 ▷문화·관광 연계 시장 활성화 방안 등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전통시장 경쟁력은 곧 지역경제 경쟁력이다"면서 "앞으로도 시장 상인들과의 지속적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 정책을 마련하고 전통시장이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14:38:28

  • 경북 영천상의, 기업 성장·고용 창출 '두 마리 토끼' 잡는다

    경북 영천상의, 기업 성장·고용 창출 '두 마리 토끼' 잡는다

    경북 영천상공회의소가 올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확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지역기업과 상공인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현장 중심 지원 강화와 고용 및 산업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영천상의는 지역 기업의 경영 안정 및 성장 기반 마련과 상공인 교류 활성화를 핵심 축으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확대와 구직자 및 기업을 연결하는 취업 지원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특히 올해부터 2년 간 영천시 취업지원센터를 수탁 운영하며 일자리 창출 사업을 강화한다. 5억2천400만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구직자를 위한 취업 상담과 취업 교육, 일자리 매칭 등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기업에는 인력난 해소, 구직자에는 안정적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선순환 고용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화사업인 '신중년 고용지원사업'도 새롭게 추진한다. 2억1천600만원 규모로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만40세부터 64세까지 신중년 인력을 신규 채용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채용 인력 1인당 월 최대 70만원의 인건비를 10개월 간 지원해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고, 신중년의 안정적 재취업을 돕는 것이 목적이다. 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도 확대한다. 영천 우수기업 홍보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중소기업과 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영 자문, 지식재산권, 수출 물류비 등 실질적 경영 지원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지역 기업인의 네트워크 강화와 정보 교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최고경영자(CEO) 포럼과 기업인 협의회 및 간담회, 선진기업 탐방, 회원사 CEO 해외산업 시찰단 운영 등을 통해 기업인 간 협력 기반을 넓히고 최신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인공지능(AI) 등 미래산업 흐름을 논의하는 'AI 차세대 미래포럼'도 운영해 기업들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손동기 영천상의 회장은 "지역기업이 성장해야 지역경제도 함께 발전할 수 있다"며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 지원 사업을 통해 상공인에는 든든한 후원자가 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경제 파트너 역할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14:31:43

  • 경북 영천시 민원실 '밝고 편하게', 시민 맞춤형 새단장

    경북 영천시 민원실 '밝고 편하게', 시민 맞춤형 새단장

    경북 영천시는 민원인과의 보다 원활한 소통과 밝고 쾌적한 민원실 환경 조성을 위해 1층 민원실을 시민 맞춤형으로 개선했다고 17일 밝혔다. 민원 공무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설치된 강화 유리 가림막으로 인한 의사소통 불편 해소를 위해 민원 창구에 양방향 마이크 17대와 스피커를 설치했다. 고령자와 청력이 약한 민원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양방향 소통을 통한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이 예상된다. 민원실 내 노후·변색된 블라인드도 밝은 색상으로 전면 교체해 다소 어둡고 경직된 분위기를 밝고 정돈된 공간으로 바꿨다. 또 민원 안내도우미를 배치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친절한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영천시 관계자는 "민원실은 시민과 행정이 직접 만나는 공간인 만큼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7 13:39:36

  • [기자노트-강선일] 영천시 '문화귀촌 런케이션' 이벤트성 행사 아닌가?

    [기자노트-강선일] 영천시 '문화귀촌 런케이션' 이벤트성 행사 아닌가?

    경북 영천시가 추진한 '문화귀촌 런케이션 프로젝트'를 둘러싼 논란이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사업 취지와 실제 내용의 괴리, 급격한 예산 확대, 민간 위탁사업자와의 관계를 둘러싼 특혜 시비 및 유착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지역사회에서 여러 질문이 나오고 있다. 문화귀촌 런케이션 프로젝트는 대도시민을 지역으로 유도해 생활 인구를 늘리고 장기적으로는 정착까지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취지로 추진됐다. 지방소멸 위기가 현실화된 상황에서 정책 방향 자체는 의미가 있다. 문제는 정책의 이름과 실제 사업 내용 사이의 간극이다. 취재 과정에서 확인된 세부 프로그램 상당수는 체험 또는 관광 행사에 가까웠다. 지역을 알리는 방식일 수 있지만 이벤트성 행사 몇 차례로 문화귀촌이란 정책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생활 인구 확대나 지역 정착과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대한 설명도 충분하지 않다. 예산 문제는 논란의 핵심이다. 비슷한 성격의 이전 사업이 1천만원 수준이었던 것과 달리 이번 프로젝트에는 지방소멸대응기금 4억원이 투입됐다. 1년 사이 예산 규모가 30배 이상 늘어난 셈이다. 사업 구조나 내용이 크게 달라졌다는 설명이 부족한 상황에서 고개가 갸웃되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특히 위탁사업자가 이전에도 영천시 문화 관련 사업을 맡아 온 곳이라는 점에서 의혹은 더욱 커지고 있다. 같은 업체가 연속적으로 사업을 맡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단정할 순 없지만, 사업 성격이 유사하고 예산까지 크게 늘었다면 행정은 보다 명확한 기준과 설명을 내놔야 한다. 아쉬운 점은 해명 과정이다. 영천시와 위탁사업자는 처음에는 "문화예술형 관계 인구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올해 관련 예산이 반영되지 않은 사실이 알려지자 설명의 방향은 달라졌다. 정책 설명이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모습은 오히려 의문을 키운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역의 미래를 위해 쓰이는 재원이다. 그만큼 사업 필요성과 예산 집행 과정, 성과까지 시민들이 납득할 수 있어야 한다. 민간위탁사업이라면 선정 과정과 예산 구조, 성과 평가까지 보다 투명하게 공개될 필요가 있다. 이번 논란의 본질은 단순한 사업 하나의 문제가 아닐지 모른다. 지방소멸대응이란 이름 아래 추진되는 정책이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사업인지, 아니면 단기간 이벤트에 머무는 사업인지에 대한 질문이기 때문이다. 영천시는 보다 투명한 설명과 점검으로 시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길 바란다.

    2026-03-12 14:28:50

  • 경북 영천농협 조합원 김일환·강영진 부부 '3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

    경북 영천농협 조합원 김일환·강영진 부부 '3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

    경북 영천농협 조합원인 김일환·강영진 씨 부부가 '3월 이달의 새농민상'을 받았다. 영천농협은 김씨 부부 등 전국 16쌍의 농업인이 농협중앙회에서 선정하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영천시 화남면에서 영진농장을 경영하는 김씨 부부는 후계 농업경영인으로 활동하며 화남면 청년회장, 화남포도공선회 총무, 화남면 농업경영인 회장 등을 역임했다. 또 지역 농산물 판매사업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 농업과 농촌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김씨 부부는 "새농민상 수상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선정 과정에서 도움을 준 성영근 영천농협 조합장과 임직원 등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영근 영천농협 조합장은 "지역 사회와 농업 발전에 기여해 온 김씨 부부가 새농민상을 받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과 조합원 소득 증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11 14:39:10

  • 경북 영천 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2025년 청렴 우수 기관' 선정

    경북 영천 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2025년 청렴 우수 기관' 선정

    경북 영천에 있는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학교법인 한국폴리텍에서 주관하는 '2025년 청렴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한국폴리텍은 청렴 의식 제고 및 투명한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 40여개 캠퍼스를 대상으로 매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청렴 우수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로봇캠퍼스는 그간 교직원과 재학생의 청렴 의식 고취를 위해 체계적 노력을 기울여 왔다. 자발적 청렴 동아리 운영을 비롯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청렴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전개하고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주관 전문 교육에 적극 참여하는 등 부패 방지 인프라를 탄탄하게 구축해 왔다. 특히 행정처 김창기 주임은 전국 폴리텍대학 교직원 중 유일하게 '청렴 우수 교직원'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 주임은 청렴 교육 내부 강사 자격을 정식 취득한 후 교직원 대상 맞춤형 부패 방지 교육을 직접 진행하며 캠퍼스 내 청렴 문화 정착에 핵심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로봇캠퍼스는 이번 평가에서 기관 및 개인 표창을 석권하며 투명한 윤리 경영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 최무영 로봇캠퍼스 학장은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청렴 윤리 경영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와 산업체로부터 신뢰받는 국책 대학이 되겠다"고 말했다. 로봇캠퍼스는 2021년 개교 이래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매년 우수한 로봇 전문 인력을 배출하며 4차 산업혁명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3-10 14:33:27

  • "1천만원 사업이 4억원으로?" 영천시 '문화귀촌 런케이션' 특혜 시비

    관광·이벤트성 행사 내용으로 예산 집행 적정성 및 위탁사무 규정 위반 논란 등의 문제가 제기된 영천시 문화귀촌 런케이션 프로젝트(매일신문 2월 9일 보도 등) 사업이 영천시와 민간 위탁사업자간 특혜 시비 및 유착 의혹으로 번지고 있다. 10일 영천시 등에 따르면 문화귀촌 런케이션 프로젝트는 대도시민 참여를 통해 생활인구 유입 및 지역 정착 등을 목적으로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 간 4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공모를 통해 선정한 위탁사업자 A사가 5개 사업별 세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하지만 관광·이벤트성 행사 위주로 진행된 A사의 세부 프로그램 내용을 두고 사업 취지와 정체성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는 등 각종 문제가 제기된 상태다. 이에 더해 문화귀촌 런케이션 사업 내용을 두고 A사가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위탁 운영한 영천시 문화공감센터의 '문화귀촌 활성화 지원사업' 등과 유사한 사실이 드러났다. 예산 규모도 2024년 1천250만원에서 지난해 4억원으로 30배 이상 늘어났다. 특히 A사가 문화공감센터 위탁 운영 당시 지원받은 연간 7억원 안팎의 예산 가운데 인건비 및 운영비 등을 제외한 순수 사업비가 문화귀촌 런케이션과 비슷한 4억원 정도여서 영천시와 A사간 일감 밀어주기 등 유착 및 특혜 의혹까지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한 영천시와 A사 측의 해명은 이런 의혹을 더욱 키우고 있다. 이들은 당초 "문화귀촌 런케이션 사업은 단기 성과를 목표로 한 것이 아닌 문화예술형 관계 인구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 중장기적 사업"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올해 사업 예산이 반영되지 않고 의혹까지 제기되자 "문화귀촌 활성화 지원사업과 런케이션 사업은 모두 문화귀촌이란 같은 정책 방향 아래 추진된 사업으로 보이지만 구현 방식은 추진 시기와 정책 목적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말을 바꿨다. 이를 두고 지역 한 업계 관계자는 "영천시와 A사간 의혹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라며 "문화공감센터 외에도 A사가 2022년부터 위탁 운영중인 영천청년센터에도 이런 문제점이 수두룩하다는 소문이 업계에선 이미 공공연하다"고 주장했다.

    2026-03-10 14:30:35

  • 경북 영천 한 공사 현장서 후진 화물차에 치여 60대 작업자 사망

    경북 영천 한 공사 현장서 후진 화물차에 치여 60대 작업자 사망

    9일 오전 10시14분쯤 경북 영천시 자양면 한 공사 현장에서 후진하던 2.5톤(t) 화물차가 작업중이던 60대 남성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화물차 바퀴에 깔린 60대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운전자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026-03-10 08:34:51

  • 경북 영천경찰서 소속 직원, 음주 교통사고 입건

    경북 영천경찰서 소속 직원, 음주 교통사고 입건

    경북 영천경찰서 소속 직원이 음주 상태에서 차를 몰고 고속도로로 진입했다가 교통사고를 낸 혐의로 입건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경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6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영천경찰서 A경감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A경감은 지난달 27일 0시15분쯤 음주 상태에서 차를 몰고 경부고속도로 경산 IC에 진입했다가 도로 옆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고순대 경찰의 음주 측정 결과, A경감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당일 A경감을 즉시 직위 해제 조치하고 추후 징계 수위를 정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2026-03-06 15:55:17

  • 경북 영천고 3일 신입생 입학식, 전국 최초 군인자녀 모집형 자공고 새 출발

    경북 영천고 3일 신입생 입학식, 전국 최초 군인자녀 모집형 자공고 새 출발

    경북 영천고등학교가 3일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갖고 전국 최초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제2한민고)로 새 출발했다. 영천고는 2024년 10월 군인자녀 모집형 자공고로 지정돼 올해부터 남녀 공학으로 운영된다. 전교생 기숙사 운영을 기반으로 사교육 의존 없는 공교육 체계 구축과 지역 유일의 과학 중점고로서 방과후 교과 프로그램, 주말 특기 적성 활동, 방학 집중 캠프 등 특색있는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사관학교 진학을 위한 사관스쿨을 비롯 국제교류, 리더십 아카데미, 교과 융합 프로젝트, 학생 주도 토론회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자율형 공립고 2.0 지정기간 동안 교육부와 교육청으로부터 매년 각 1억원의 재정 지원과 특목고·자사고 수준의 교육과정 자율성을 부여받아 학생들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도 가능하다. 국방부와 영천시의 추가 재정 및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학생들에게 더욱 풍성한 교육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입학식에는 전국단위 군인자녀 66명, 일반자녀(경북 및 영천) 72명, 정원외 모집 6명 등 신입생 144명을 비롯 영천시장학회, 영천고 총동창회, 청맥회, 재울산동문회 등 학교 동문 관계자, 영천시 및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장학 증서 등을 전달하며 축하했다. 또 영천고가 국가와 지역이 함께 책임지는 새로운 공교육 모델로 운영됨을 공식적으로 선포하는 군인자녀학교 현판 전달식과 신입생 및 재학생간 학교 공동체로서 연대와 격려를 나누는 인사의 시간 등도 가졌다. 정준용 영천고 교장은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한 공간에서 함께 배우며 존중과 협력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공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며 전국구 명문고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3 16:41:18

  • 경북 영천시 공공의료 공백 위기, 의사 공보의 4명 빠지면 2명만 남아

    경북 영천시 공공의료 공백 위기, 의사 공보의 4명 빠지면 2명만 남아

    경북 영천시보건소가 공중보건의사(이하 공보의) 수급난으로 비상이 걸렸다. 신규 공보의 배정 지연에다 일당 60만원 조건의 기간제 의사 채용 공고까지 냈으나 지원자가 없어 공공의료 공백 위기에 처했기 때문이다. 3일 영천시보건소에 따르면 현재 읍·면 보건지소를 포함해 시보건소에 복무중인 공보의는 의과 6명, 치과 4명, 한의 7명 등 총 17명이다. 이 중 의과 공보의 6명은 전문의(성형외과) 1명, 수련의(인턴) 4명, 일반의 1명으로 전문 진료 인력이 넉넉치 않은 상황이다. 문제는 이들 의과 공보의 가운데 전문의 1명을 포함해 4명이 오는 4월 9일 자로 복무 만료를 앞두고 있지만 신규 공보의 배정 여부는 확정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영천시보건소는 지난 1월과 2월 세차례에 걸쳐 일당 60만원의 기간제 의사 3명을 구한다는 채용 공고를 냈으나 지원자가 없어 이달 4일까지 원서 접수를 열어 놓은 상태다. 비교적 높은 일당 제시에도 지방근무 여건과 업무 부담 등을 이유로 지원이 저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공보의 배정 권한은 보건복지부와 광역자치단체에 있다. 하지만 군복무를 대체한다는 점에서 의무 복무기간이 37개월로 현역병(육군) 18개월 대비 19개월이나 길어 지원자 수가 크게 주는 형편이다. 실제 전국 공보의 수는 2020년 1천309명에서 지난해 738명으로 절반 가까이 줄었다. 이에 정치권에선 공보의 복무기간을 24개월로 줄이는 법안 발의 등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영천시보건소 역시 금호·청통·화남·임고·자양·북안 등 6개 읍·면 보건지소에 의과 공보의 없이 치과·한의 공보의만 근무하고 있다. 신규 의과 공보의가 충원되지 않을 경우 남은 2명이 시보건소와 11개 읍·면 보건지소를 오가며 순회 진료 등을 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때문에 공보의의 과도한 의료 업무 수행은 물론 주민 진료 대기시간 증가와 의료 접근성 저하 등 공공의료 공백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영천시보건소 관계자는 "공보의 공백이 장기화되면 주민 불편은 물론 기본적인 1차 의료 기능 유지에도 어려움이 따를 수 있다"며 "공보의 인력난은 지자체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워 복무기간 단축 및 처우 개선 등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했다.

    2026-03-03 15:01:20

  • 경북 영천시, 3·1절 맞아 '호국·항일·구국정신' 계승 박차

    경북 영천시, 3·1절 맞아 '호국·항일·구국정신' 계승 박차

    경북 영천시가 조선 임진왜란 영천성 수복대첩, 일제강점기 산남의진, 6·25전쟁 영천대첩으로 이어지는 역사적 서사를 토대로 호국·항일·구국 정신 계승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천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역사는 과거에 머무는 기록이 아니라 오늘과 내일을 비추는 살아 있는 자산"이라며 "지역의 호국 역사를 교육·문화·관광 자원으로 확장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영천은 1천592년 임진왜란 당시 영천성과 지역 의병이 연합한 '창의정용군'을 결성, 육지전 최초로 성을 탈환한 영천성 수복대첩의 현장이다. 선조실록은 "한산대첩과 맞먹는 최고의 승전"으로 기록했고, 당시 선조를 호종했던 오성부원군 이항복은 "한산·명량·행주대첩과 나란히 할 승전"이라고 평가했다. 이후 영천은 1594년(선조 27년)과 1672년(현정 13년) 등 조선 중·후기에 무과시험이 치러지는 군사 활동의 요충지가 됐고, 무반 가문 성장과 지역사회 구조 변화로도 이어졌다. 영천시는 역사적 의의를 기리기 위해 2018년 조례를 제정해 매년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근대사에서 영천은 항일의병 투쟁의 거점이었다. 1906년 고종 황제의 밀명을 받은 정환직과 정용기 부자가 지역에서 창설한 산남의진은 1천명이 넘는 영남권 최대 규모의 의병부대로 3년 반 이상 일제와 항전했다. 서울 진공을 목표로 한 전략은 이후 전국의병연합 작전의 선구적 모델이 됐고 지도부 순국 이후에도 산남의진 인물들은 만주 등지로 망명해 독립운동을 통한 항일투쟁의 불씨를 확산시켰다. 이는 영천이 단순 지방도시를 넘어 항일 독립운동사의 중심이었음을 보여준다. 6·25전쟁에서 영천대첩은 국가 존망의 분수령이었다. 1950년 9월 낙동강 방어선의 핵심 요충지였던 영천이 함락되면 대구, 경주, 부산으로 이어지는 방어선 전체가 붕괴될 위기였으나 국군 제8사단을 주축으로 한 반격 끝에 탈환에 성공했다. 북진 반격의 첫발을 내딛게 한 분수령이자 인천상륙작전, 춘천대첩과 함께 6·25전쟁 3대 대첩으로 꼽히며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존속할 수 있었던 결정적 전투로 기록되고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영천의 호국 역사는 국가 위기 때마다 민·관·군이 하나로 결집해 대응해 온 특유의 유전자가 있음을 보여준다"며 "이런 정신을 계승해 지역 공동체 결속과 미래 세대 교육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1 13:51:12

  • 경북 영천시, 3월3일 보현산천문과학관서 정월대보름 개기월식 관측행사 진행

    경북 영천시, 3월3일 보현산천문과학관서 정월대보름 개기월식 관측행사 진행

    경북 영천시는 다음달 3일 오후 6시30분부터 보현산천문과학관에서 정월대보름 개기월식 관측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개기월식은 태양-지구-달이 일직선상에 놓이면서 지구 그림자에 의해 달이 가려지는 현상이다. 이 때 달이 완전히 가려지지 않고 지구 대기에 의해 붉은색으로 산란된 태양빛이 달에 투영되면서 붉은색의 신비로운 블러드문을 관측할 수 있다. 특히 정월대보름과 개기월식이 겹치는 것은 1990년 이후 36년 만이다. 지난해 9월에도 개기월식은 있었지만 새벽 2시쯤 진행돼 일반인들이 관측하기에는 다소 어려운 시간대였다. 하지만 이번 개기월식은 오후 6시49분부터 본영식이 시작되는 만큼 일반인 누구나 편안하게 관측할 수 있다. 이후 8시4분쯤 개기월식이 완성되고 9시3분쯤부터 달이 나오기 시작해 10시17분쯤 본영식이 종료될 예정이다. 행사는 보현산천문과학관 앞마당에서 열리며 개기월식의 의미와 개기월식 때 잘 보이는 별자리 등에 대한 강연이 진행된다. 또 야외에 설치된 여러 대의 천체망원경을 통해 직접 개기월식을 관측할 수 있고 고성능 카메라를 부착해 개기월식 전 과정을 4K 고화질로 '보현산별빛축제' 유튜브 계정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 중계한다. 다만 날씨가 흐려 개기월식 관측이 어려울 경우 행사가 취소될 수도 있다. 행사 진행 여부는 3월2일 오후 2시 보현산천문과학관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공지될 예정이다. 영천시 관계자는 "천문 현상에 관심이 없더라도 한해에 한번은 달을 올려다 보게 되는 정월대보름에 개기월식이 진행되는 만큼 붉게 물든 보름달이 밤하늘을 수놓는 장관을 많은 시민들이 함께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6 15:54:10

  • 천년고찰 황룡사지 출토 두 부처 등 신라유물 3D 영상으로 만난다

    천년고찰 황룡사지 출토 두 부처 등 신라유물 3D 영상으로 만난다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이하 경주연구소)는 26일 신라 천년 고찰 황룡사 터에서 출토된 두 부처가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의 불상인 '금동이불병좌상'을 짧은 영상(쇼트폼)으로 공개한다. 경주연구소는 금동이불병좌상을 시작으로 올해 연말까지 신라 문화권 주요 유물을 3차원(3D) 입체로 촬영한 영상 콘텐츠 스물다섯 편을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차례로 공개한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신라보기'는 신라 문화유산을 선보이는 영상으로, 주요 유적에서 출토된 유물을 1분 내외의 짧은 영상으로 보여준다. 연구소는 올해 황룡사지 발굴 50주년을 맞아 황룡사지 발굴 조사 과정에서 찾은 다양한 출토 유물을 '신라보기'를 통해 소개할 계획이다. 이날 처음 선보이는 콘텐츠는 숏폼 '금동이불병좌상'이다. 이 불상은 주로 발해에서 성행해 신라 유적에서 출토된 매우 이례적인 사례로, 황룡사지 발굴 50주년을 맞아 이 유물의 학술 가치를 영상으로 입증한다. 입체적인 3차원 영상자료로 유물을 소개하는 '신라보기'는 경주 목요일 경주연구소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다. 6월과 11월에는 황룡사 목탑지 출토유물, 황룡사지 출토 기와를 주제로 긴 영상(롱폼)의 '신라더보기'가 각각 공개된다. 경주연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를 통해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세계인이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누릴 수 있도록 관련 콘텐츠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6 15:28:17

  • 경북 경주시 APEC 정상회의장 기념관 조성 본격화,

    경북 경주시 APEC 정상회의장 기념관 조성 본격화, "성과·유산 잇는다"

    경북 경주시가 2025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의 역사적 의미와 성과 계승을 위해 'APEC 정상회의장 기념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경주시는 APEC 정신과 유산을 보존·확산하기 위해 보문관광단지 엑스포공원 내 경제전시장을 리모델링해 기념관을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 기념관은 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오는 8월 개관이 목표다. 내부에는 정상회의장과 한·중, 한·미 회담장 재현 공간을 비롯 APEC 유산을 소개하는 전시 콘텐츠가 조성된다. 회의 당시의 상징성과 외교적 의미를 체험형 콘텐츠로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10월 31일 APEC 1주년 기념행사가 열린다. 개관식과 회고 사진전, 문화교류전, 드론쇼 등을 통해 APEC 정상회의 성과와 가치를 시민과 국내외 방문객에게 다시 한번 각인시킬 계획이다. 경주시는 이달 중 경북도 문화관광공사와 대행 협약을 체결하고 설계·공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APEC 정상회의 개최 성과를 관광·전시 인프라로 연결해 보문관광단지에 상설 콘텐츠로 남겨 포스트 APEC 전략을 구체화하고 도시브랜드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APEC 정상회의는 경주가 세계와 연결되는 역사적 전환점이었다"며 "기념관을 통해 APEC 정상회의 성과와 정신을 미래 세대와 공유하고 경주가 국제회의·문화관광 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15:19:08

  • 경북 영천경찰서 교통수사팀, 교통수사분야 전국 1위 '으뜸경찰서' 선정

    경북 영천경찰서 교통수사팀, 교통수사분야 전국 1위 '으뜸경찰서' 선정

    경북 영천경찰서 교통수사팀은 경찰청이 전국 261개 경찰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4분기 교통수사분야 실적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며 으뜸경찰서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영천경찰서 교통수사팀은 전국 2급지 경찰서 중 인적·물적 피해 사고와 난폭·보복 운전 등 교통안전 사고와 교통범죄 처리 실적, 뺑소니(특가법) 검거율 등 전 분야에서 뛰어난 실적을 인정받아 으뜸경찰서 인증패와 경찰청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영천경찰서는 "교통치안 행정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책임에 걸맞는 수사 역량을 발휘해 나갈 것"이라며 "교통수사 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의 수사에도 만전을 기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14: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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