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1시51분쯤 경북 영천시 신녕면 완전리에 있는 화학제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옥외 기름 탱크에서 펑소리가 나며 연기가 올라온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량 20대와 인력 50여명, 소방헬기 1대 등을 동원해 이날 오후 2시37분쯤 큰 불길을 잡고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화재로 인해 30대 외국인 근로자 1명이 머리 부분에 화상을 입는 등 남성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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