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3월 7일 토요일(음력 1월19일)>
〈strong〉쥐띠(子)〈/strong〉 ▶48년생 지나치게 걱정을 앞세우면 걱정만 늘어나게 되니 가급적 하지 않아야 좋아요. ▶60년생 오늘은 무슨 일이든지 미루지 말고 오늘 내로 마무리 짓는 것이 도움이 돼요.▶72년생 자중하고 조심스러운 날을 보내면 주변에서 조력자가 나타나 힘이 되어 줘요.▶84년생 하는 일에서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으니 승부수를 한 번 던져보면 좋습니다.▶96년생 지금은 모든 일을 단순히 생각하는 것이 좋으니 일단 부딪쳐보면 좋을 것입니다. 〈strong〉소띠(丑)〈/strong〉 ▶49년생 지난 일에 집착하기보다 미래 지향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61년생 몸이 바쁘고 힘들어도 거래 물량이 늘어가니 하는 일에서 보람을 찾게 돼요.▶73년생 어둠이 밝은 빛에게 자리를 내주듯이 지금부터 좋은 기운이 들어오기 시작해요.▶85년생 성공이나 실패와 관계없이 익히고 경험하는 것이 살아가는데 밑거름이 돼요.▶97년생 혈기와 감정적인 생각보다 자신의 상황을 냉철하게 파악하는 것이 좋아요. 〈strong〉범띠(寅)〈/strong〉 ▶50년생 조급한 마음을 갖고 일하면 실수를 부를 수 있으니 차분하게 마음을 다스리세요.▶62년생 오늘은 생각만 하지 말고 직접 나서서 행동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게 작용해요.▶74년생 자신이 한 약속은 철저하게 지킨다는 믿음을 상대방에게 주는 것이 필요해요.▶86년생 대인 관계를 넓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오해받는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해요. ▶98년생 공부 중인 사람은 유혹에 빠지지 말고 지금 하는 공부에 집중해야 좋아요.〈strong〉토끼띠(〈/strong〉〈strong〉卯)〈/strong〉 ▶51년생 계약이나 매매하는 일은 상당한 이익을 가져다주니 자신 있게 밀고 나가세요. ▶63년생 일하는 속도가 빠른 것보다 중요한 것은 꼼꼼함으로 불량 없이 해야 해요.▶75년생 오늘은 자신만의 노하우를 동료들과 공유하면서 더 좋은 방안을 찾아보세요.▶87년생 철저하게 자기 관리를 하여 상대에게 허점을 보이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99년생 이성 운이 따르니 이성에게 사랑 고백을 받더라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세요. 〈strong〉용띠(辰)〈/strong〉 ▶52년생 자기 생각과 차이가 있다면 오늘은 상대의 의견을 따라가는 것이 유리해요. ▶64년생 일할 땐 성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여유를 갖고 느긋하게 처리해야 좋습니다. ▶76년생 자기 모습을 사람들과 비교하지 말고 목표를 향해 묵묵히 나가야 좋아요. ▶88년생 풀리지 않는 일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극복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필요해요. ▶00년생 괜찮은 이성과의 만남이 기대되는 하루이니 사랑의 동반자가 될 수도 있어요. 〈strong〉뱀띠(巳)〈/strong〉 ▶53년생 무엇보다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모든 정성을 쏟는 것이 좋습니다. ▶65년생 주위 유혹에 흔들리면 안 되니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힘들 수 있어요.▶77년생 지금은 지나온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 생각해 보세요.▶89년생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바쁘게 움직이면 원하는 걸 얻을 수 있어요.▶01년생 이성운이 최상의 운이니 미팅이나 소개팅에 나가면 인기를 한 몸에 받아요. 〈strong〉말띠(午)〈/strong〉 ▶54년생 지금 하고 있는 일을 하찮게 여기지 말고 항상 자부심과 긍지를 가져야 좋아요. ▶66년생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보다 자신을 알아줄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현명해요.▶78년생 조바심과 변덕이 따를 수 있으니 결정한 것은 갈등하거나 뒤돌아보지 마세요.▶90년생 자기주장을 억지로 관철하려고 목소리만 높이지 말고 순리를 따라야 좋아요.▶02년생 새로운 이성과 만남이 예상되니 사전에 말과 행동을 신중히 해야 해요. 〈strong〉양띠(未〈/strong〉〈strong〉)〈/strong〉 ▶55년생 중요한 사안을 결정할 땐 철저히 확인하고 점검해서 이루면 좋을 것입니다. ▶67년생 성실한 승부 근성을 갖고 자신의 입지를 확고히 굳혀 가면 보람을 느껴요. ▶79년생 서두르면 손해 볼 수 있으니 항상 확인하고 자중하면 행운이 따를 것입니다.▶91년생 번득이는 아이디어로 큰 성과를 올릴 수 있으니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해요.▶03년생 시작과 다르게 마무리가 약할 수 있으니 항상 마무리에 신경 쓰도록 쓰세요. 〈strong〉원숭이띠〈/strong〉〈strong〉(申)〈/strong〉 ▶56년생 자기 뜻만 내세우면 돌아오는 비난이 클 수 있으니 주위 말을 들어야 좋아요.▶68년생 힘들고 어려운 일을 있어도 그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면 전화위복이 됩니다.▶80년생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도 당황하지 말고 여유로운 마음을 갖고 대처해 나가세요.▶92년생 주변 사람들을 평소에 존중하고 얘기를 경청해 주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습니다. ▶04년생 분위기에 휩싸기 기분파적인 기질은 자제하고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strong〉닭띠(酉)〈/strong〉 ▶57년생 하는 일마다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기 시작하니 주변의 반응이 커지는 날입니다. ▶69년생 새로운 길을 개척하려고 할 때, 신중해야 하니 급하다면 잃는 것이 큽니다.▶81년생 일어나지 않은 일을 걱정하면 눈앞에 안개가 깔린 듯이 앞이 보이지 않아요.▶93년생 좋은 기운이 짧은 편이니 조력자를 기대하지 말고 스스로 해결해 보세요.▶05년생 사랑은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만남을 가져야 진정한 사랑을 배울 수 있어요. 〈strong〉개띠(戌)〈/strong〉 ▶58년생 삶의 지혜를 가르쳐주는 귀한 얘기를 듣게 되면 낮은 자세를 취해야 좋습니다.▶70년생 좋은 기운이 강해, 하면 안 되는 일이 없으니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해보세요.▶82년생 늦었다고 포기 말고 지금이라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시작해야 좋아요.▶94년생 자기 예지력과 능력을 믿고 중요한 사항을 결정해도 성과가 있을 것입니다.▶06년생 생각의 가치관이 같거나 비슷한 사람과 정보를 나눌 때 좋은 결과를 얻어요. 〈strong〉돼지띠(亥)〈/strong〉 ▶59년생 마음에 두고 있는 일에 행운의 빛이 비취고 있으니 좋은 결과가 예상돼요.▶71년생 많이 배웠다고 똑똑한 것이 아닌 배운 것을 실천하는 사람이 똑똑합니다.▶83년생 자기 일을 다른 사람에 맡기지 말고 스스로 마주해서 처리해야 해요. ▶95년생 자신의 매력을 상대에게 어필할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움직여 보면 좋아요.▶07년생 좋은 기운이 넘치고 있으니 무슨 일을 하든지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것입니다.〈strong〉자료제공: 더사주(www.the-saju.co.kr) 제공〈/strong〉
2026-03-07 04:30:00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3월 6일 금요일(음력 1월18일)>
〈strong〉쥐띠(子)〈/strong〉 ▶48년생 자신이 해야 하는 것만 하고 그냥 일찍 집에 들어가서 쉬는 것이 좋습니다.▶60년생 가지고 있는 것을 내주어야 얻을 수 있으니 다소 희생이 요구되는 날입니다.▶72년생 자신이 바라는 것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평소보다 많은 땀과 노력이 필요해요.▶84년생 주변 사람들과 사소한 마찰을 줄이면 평소보다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어요.▶96년생 무슨 일에 관심이 있고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서 진로를 정하세요. 〈strong〉소띠(丑)〈/strong〉 ▶49년생 한 말은 반드시 지킨다는 믿음을 주변 사람들에게 심어주는 것이 중요해요.▶61년생 다음을 위하여 꼼꼼하게 계획을 세워서 움직여야 좋은 성과를 얻어요.▶73년생 커다란 변화와 새로운 기운이 들어오니 망설이지 말고 일을 시도해 보세요.▶85년생 시작한 일은 끝까지 책임지고 마무리 짓는 근성을 보여주는 것이 좋아요.▶97년생 금전과 관련되어 이동수가 있으니 금전이 들어올 좋은 상황으로 호전된다. 〈strong〉범띠(寅)〈/strong〉 ▶50년생 일이 생각대로 풀리지 않아도 조급하게 서두르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62년생 바깥일보다는 오랜만에 집안일을 도와주는 것이 좋은 점수를 딸 것입니다.▶74년생 모든 것을 다 가지려는 생각은 버리고 함께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아요.▶86년생 일이 어렵고 힘들어도 도중에 중단하거나 포기하면 일의 결과를 볼 수 없어요.▶98년생 누구를 만나던지 더할 수 없이 좋은 날이니 연인과 외식도 좋을 것 같아요.〈strong〉토끼띠(〈/strong〉〈strong〉卯)〈/strong〉 ▶51년생 무언가에 부딪치거나 넘어져서 다칠 수 있으니 가급적 집에서 편히 쉬세요.▶63년생 옳은 선택을 하기 위해서 잘못을 빠른 인정 하고 더 좋은 방안을 찾아야 좋아요.▶75년생 상황과 여건이 좋아도 확신이 서지 않는다면 일을 시도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87년생 추억을 즐기고 경쟁과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99년생 잘 진행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확실하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해야 좋아요. 〈strong〉용띠(辰)〈/strong〉 ▶52년생 중요한 과제를 맞이하는 순간일수록 고민하고 최대한 신중히 처신해야 해요.▶64년생 오늘부터 가벼운 운동을 시작하면 쇠약했던 기운도 많이 좋아질 수 있어요.▶76년생 자신의 의견만 강요하지 말고 상대의 말에 귀 기울여 들어주는 것이 득이 돼요.▶88년생 위기감이 고조되어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가 없어 불안감이 쌓이게 돼요. ▶00년생 긴장을 늦추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면 자신이 염원하는 것을 이뤄낼 수 있어요. 〈strong〉뱀띠(巳)〈/strong〉 ▶53년생 운이 좋아 생각대로 일이 척척 풀리고 노력 이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어요. ▶65년생 변하지 않고 있던 상황이나 계속 지속된 패턴을 바꾸는 계기가 만들어져요.▶77년생 오늘은 윗사람과의 관계를 매끄럽게 유지하지 않으면 말다툼으로 이어져요.▶89년생 사고 수가 있으니 일단 다치지 않도록 조용히 집에서 지내는 것이 좋습니다.▶01년생 이성으로부터 고백을 들어도 감정에 흔들리지 말고 냉정하게 생각하세요. 〈strong〉말띠(午)〈/strong〉 ▶54년생 일의 원인을 상대방에게 돌리지 말고 자신에게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66년생 지나치게 이윤을 추구하려면 오히려 손실을 볼 수 있으니 욕심은 버리세요. ▶78년생 무슨 일을 하든지 노력하지 않는다면 큰 성과를 기대할 수 없을 것입니다.▶90년생 젊은 혈기가 어려움에 빠뜨릴 수 있으니 신중하게 움직이고 언행을 조심하세요.▶02년생 주변 사람들과 잘 어울려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 좋은 일들이 생기게 돼요. 〈strong〉양띠(未〈/strong〉〈strong〉)〈/strong〉 ▶55년생 건강이 일보다 우선이니 무리하지 말고 틈틈이 휴식하면서 여유를 가지세요.▶67년생 소모적인 무계획은 훗날 아무것도 당신에게 남겨주는 것이 없으니 준비하세요.▶79년생 막혔던 일이 풀려나가고 가까운 친구나 지인으로부터 좋은 소식을 듣게 돼요.▶91년생 대인관계 운이 좋으니 사람들과 친분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잘 활용하면 좋아요.▶03년생 많은 땀과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면 좋은 성과를 거두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strong〉원숭이띠〈/strong〉〈strong〉(申)〈/strong〉 ▶56년생 주위 사람의 말에 흔들리지 말고 뚜렷한 신념을 갖고 행동하는 것이 유리해요. ▶68년생 근심•걱정했던 일들이 하나둘씩 풀려나가고 자신감과 용기를 얻게 돼요.▶80년생 과거의 경험과 연륜만 믿고 동일하게 행동하게 되면 실수를 범할 수 있어요.▶92년생 원인 없는 문제는 없는 것이니 잘못되어 가는 것이 없는지 수시로 챙겨보세요.▶04년생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일을 추진해 나가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어요. 〈strong〉닭띠(酉)〈/strong〉 ▶57년생 확고한 소신을 갖고 힘들고 어려운 일을 적극적으로 부딪쳐서 처리해야 좋아요.▶69년생 누구에게나 초보 시절이 있기 마련이니 실패를 너무 두려워하지 말고 시도해 보세요. ▶81년생 독불장군처럼 독단적으로 행동하지 말고 주변의 얘기를 귀담아들어야 좋아요.▶93년생 자존심 때문에 도움을 거절하지 말고 도움받고 나서 감사를 표시하세요.▶05년생 새로운 일을 시도해 보고 싶다면 마음이 잘 통하는 쥐띠생과 함께하면 좋아요. 〈strong〉개띠(戌)〈/strong〉 ▶58년생 모르는 일이나 자신 없는 일은 손대지 말고 지금 하고 있는 일에만 전념하세요. ▶70년생 신경 쓰는 일을 하기보다 소소하게 여가를 즐기면서 하는 일이 도움이 돼요. ▶82년생 남들에게 잘 보이려는 생각보다 먼저 실속을 챙기는 것이 유리할 것입니다. ▶94년생 어려운 문제나 고민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가족들과 얘기해 보면 좋아요.▶06년생 싱글이라면 지금 싫고 좋은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해야 오해가 생기지 않아요. 〈strong〉돼지띠(亥)〈/strong〉 ▶59년생 생각대로 일하는 것도 좋지만 오늘은 주변 사람들과 협력하는 것이 좋아요. ▶71년생 지금 계획하고 있는 것은 당장 열매를 맺지 못하더라도 실천으로 옮기세요.▶83년생 바라는 게 있다면 빠르게 실행하기 보단 자신감이 생기고 확신을 가지세요. ▶95년생 정신이 맑아서 공부가 생각대로 진행되고 있으니 목표를 향해 열심히 하세요.▶07년생 일에 시기•질투하는 사람이 나타나 말을 곡해하고 시비를 걸어올 수 있어요. 〈strong〉자료제공: 더사주(www.the-saju.co.kr) 제공〈/strong〉
2026-03-06 04:30:00
[안용모의 영혼의 울림을 준 땅을 가다] 스리랑카 서남부 해안도시 '칼루타라'
◆ 강과 바다가 맞닿은 찬란한 칼루타라 스리랑카를 여행한다는 것은 단순히 지도를 따라 걷는 것이 아니라, 시간의 켜가 쌓인 영혼의 울림을 듣는 과정이었다. 중부의 녹색 홍차 밭과 고대 도시의 유적을 지나 도달한 여정의 종착지는 서남부의 해안 도시 칼루타라(Kalutara)였다. 인구 5만 명의 이 아담한 도시는 스리랑카의 4대 강 중 하나인 칼루(Kalu)강이 장엄한 여정을 마치고 인도양의 품에 안기는 경계에 서 있다. 콜롬보에서 남쪽으로 약 40km 떨어진 이곳은 과거 향신료 무역의 중심지로, 포르투갈, 네덜란드, 영국의 식민 지배를 거치며 서구의 색채와 불교적 전통이 묘하게 공존하는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강물이 바다로 스며들 듯, 칼루타라는 이방인의 긴장감을 부드럽게 녹여내는 마법 같은 도시였다. 칼루타라의 지형은 신비롭다. 칼루 강과 인도양 사이에는 칼리도 해변(Calido Beach)이라 불리는 좁고 긴 모래톱이 존재한다. 한쪽으로는 잔잔한 강물이 흐르고, 다른 한쪽으로는 거친 인도양의 파도가 몰아치는 이 이색적인 풍경은 칼루타라만이 줄 수 있는 선물이다. 칼루 강가가 바다와 만나는 곳, 강물과 파도가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섞이는 이 도시에서 스리랑카 여행도 조용히 끝을 향해 흘러가고 있었다. 부드러운 금빛 모래가 펼쳐진 해변에는 야자수들이 고개를 숙여 여행자에게 그늘을 내어준다. 해 질 녘, 강물과 바다가 만나는 지점에서 바라보는 노을은 하늘을 붉게 물들이며 여행자의 심장을 두드린다. 강변을 따라 들어선 리조트들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편안함을 제공하고, 여행자는 그곳에서 한 달간의 피로를 씻어내며 인도양의 바람에 몸을 맡긴다. ◆ 하늘을 향해 열린 순백의 성소와 삶의 활기가 넘치는 어시장 칼루타라에서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 랜드마크는 단연 칼루타라 보디야(Kalutara Bodhiya) 사원의 하얀 다고바(Dagoba, 불탑)다.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오는 하얀 색의 웅장한 다고바는 이 도시의 정신적 중심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사원은 단순히 크고 아름답다는 이유만으로 유명한 것이 아니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완전히 속이 비어 있는 부처탑이라는 점에서 특별하다. 탑 내부로 발을 들이면 거대한 외부 돔 안에 또 하나의 작은 다고바가 모셔져 있는 경이로운 광경을 마주하게 된다. 벽면을 가득 채운 부처의 생애 자타카(Jataka) 이야기 벽화들은 정교한 필치로 불교의 지혜를 전한다. 사원 마당에 자리한 거대한 보리수 아래서 기도를 올리는 현지인들의 간절한 눈빛을 보며, 여행자는 비로소 이 땅이 왜 '성스러운 섬'이라 불리는지 깨달았다. 이곳은 스리랑카 사람들의 정신적 지주이자 삶의 안식처였다. 칼루타라의 진짜 얼굴을 보고 싶다면, 이른 아침 어시장을 찾아야 한다. 갓 잡아 올린 생선들이 쉴 새 없이 경매되고, 크고 작은 어선들이 부두에 줄지어 들어온다. 은빛으로 반짝이는 생선 위로 햇살이 내려앉고, 상인들의 목소리와 웃음소리가 시장을 가득 채운다. 이곳은 여행지가 아닌, 사람들의 삶 그 자체다. 흥정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상인들, 낯선 여행자에게도 먼저 말을 건네는 순박한 얼굴들. 언어는 달라도 마음은 쉽게 통한다는 것을 이 시장에서 배웠다. 발길을 남쪽으로 돌리면 불교 사원과는 또다른 고요한 성소, 성십자가 교회(Holy Cross Church)가 나타난다. 1835년에 세워진 이 유서 깊은 로마 가톨릭 교회는 실제 예수의 성십자가 유물을 소장하고 있어 종교적 무게감이 남다르다. 매년 9월이면 이곳은 연례 축제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교회 부지의 동굴에서 열리는 루르드의 성모 축제는 가톨릭 신자뿐만 아니라 모든 이에게 경건한 울림을 준다. 불교 사원과 가톨릭 교회가 한 도시에서 각자의 평화를 노래하는 모습, 스리랑카 사회의 관용과 다층적인 문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진정한 얼굴이다. ◆ 사람이 풍경이 되는 스리랑카의 뜨거운 정에 울다 스리랑카는 카메라에 담긴 화려한 풍경보다 마음을 더 뜨겁게 달구는 것은 결국 사람이다. 누군가는 스리랑카를 가보지 못한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온 사람은 없다고 말한다. 그 말의 의미를 온몸으로 깨달았다. 길 위에서 우연히 인연이 닿은 현지인 가족은 이방인인 여행자를 흔쾌히 집으로 초대해 주었다. 낯선 이를 경계하기는커녕, 그들은 마치 오래전 헤어진 가족을 맞이하듯 대문의 빗장을 풀었다. 그들이 내어준 '라이스 앤 커리'에는 세상 어느 산해진미보다 깊은 진심이 담겨 있었다. 손으로 밥을 먹는 법을 가르쳐주며 터져 나오던 웃음소리, 서툰 영어와 몸짓으로 나누던 대화는 그 어떤 가이드북에서도 배울 수 없는 삶의 철학이었다. 더욱 잊을 수 없는 기억은 마을 사람들이 여행자를 위해 열어준 작은 잔치였다. 마을의 원로들부터 어린아이들까지 모두 모여 전통 악기를 연주하고 춤을 추며 이방인의 앞날을 축복해 주었다. 그들의 맑은 눈망울 속에 비친 여행자는 그 마을의 일원이었다. 여행 중 방문했던 인근 시골 초등학교에서의 시간은 이번 여정의 하이라이트였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는 아이들을 위해 작은 기부금을 전달했을 때, 학교는 말 그대로 축제의 장이 되었다. 전교생과 교사들이 나와 화관을 씌워주고, 고사리 같은 손으로 쓴 감사 카드를 건넬 때 솟구치는 눈물을 참을 수 없었다. 작은 나눔이었음에도, 그들은 여행자에게 뜨거운 환영식과 더불어 세상을 다 가진 듯한 미소를 선물해 주었다. 칼루타라에서 만난 대한민국에서 온 이두화 교민은 스리랑카 여인과 결혼하여 30년을 살며 자칭 스리랑카 정글추장이 되어 여행자를 반기며 한국음식 김치찌개를 맛보였다. 우리나라에 딸 카빈디(Kavindi)를 유학 보낸 부모님은 하룻밤을 묶어가게 붙들었다. 스리랑카 사람들에게 나눔은 가진 것이 많아서가 아니라, 마음이 넉넉해서 하는 것임을 배웠다. 그들은 가난할지언정 마음만큼은 인도양보다 넓었고, 그들의 친절은 계산되지 않은 순수함 그 자체였다. "여행은 장소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바꾸는 것"이라 했던가. 공항으로 향하는 길, 배낭 속에는 그들이 건넨 홍차 잎보다 더 묵직한 사랑이 담겨 있다. 사람이 풍경보다 아름다워 사람이 곧 풍경이 되는 나라 스리랑카. 이제 떠나지만, 여행자의 마음은 스리랑카의 그 따뜻한 집 마당과 아이들의 웃음소리 가득한 교실에 남겨두고 간다.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것은 사파이어 빛 바다나 고대 유적이 아니다. 길을 잃었을 때 수줍게 다가와 손을 내밀던 청년, 뜨거운 홍차 한 잔을 건네며 환하게 웃어주던 노인, 그리고 외국인 여행자에게 거리낌 없이 "헬로!"라고 외치던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이다. 여행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이며. 여행의 최종목적지는 결국 사람이다. 스리랑카를 사랑한다는 말은, 결국 그곳의 사람들을 사랑한다는 말과 같았다. 다시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굳이 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 여행자의 발걸음은 이미 이 보석 같은 섬으로 다시 향할 채비를 하고 있다. 아이유보완(Ayubowan)! 다시 만날 날까지 평안하기를….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ymahn1102@hanmail.net
2026-03-05 10:48:5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전격 공습했다. 우리나라 증시도 폭격을 맞았다. 이스라엘 이외 대부분 나라들도 같은 처지다. 남아 있는 이란 지도부는 '결사 항전'을 선언하고, 미군뿐 아니라 중동 주변국까지 무차별 분풀이다. 이번에도 예외 없이 '레드라인'이 언급됐다. 미국은 '핵무기 현실화'에 선을 그었고, 이란은 '체제와 주권에 대한 직접 침해'를 선으로 설정했다. 이란의 주권에는 당연히 '핵 개발'이 포함되어 있었고, 이번 충돌 역시 그 임계점에서 폭발한 것이다. 양측의 레드라인이 충돌했고, 결국 군사적 행동이 뒤따랐다. 레드라인이 말뿐 아니라 행동으로 증명된 것이다. 레드라인은 국가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미 국방부와 AI 기업 앤트로픽(Anthropic)이 다른 레드라인으로 충돌했다. 미 정부는 앤트로픽 모델 '클로드(Claude)'의 군사적 활용을 확대하겠다며 강한 압박을 가했고, '공급망 리스크 지정' 논란까지 불거졌다. 그들이 충돌한 레드라인은 기술과 윤리, 안보와 실리의 충돌을 보여준다. 각자가 설정한 레드라인이 맞부딪히는 지점에서, 결국 선택은 행동으로 드러난다. 양자의 명분은 모두 그 나름의 설득력이 있지만, 이를 관철하는 것은 결국 의지와 능력이다. 특히 국제정치에서 레드라인은 '선언'이 아니라 '실행'의 기록으로 평가된다. '레드라인'은 상대에게 넘어오지 말라는 최후의 경계선이다. '그 선을 넘으면 응징하겠다'는 선포이기도 하다. 국제정치에서 레드라인의 본질은 '예측 가능성(predictability)'과 '신뢰(credibility)'다. 넘으면 반드시 응징한다는 확신이 있을 때 억지력이 작동한다. 한 번 그은 선을 지키지 못하면, 다음 선은 더 가볍게 여겨진다. 그래서 레드라인은 군사력의 문제가 아니라 신뢰의 문제다. 말에 책임을 지는 것이 국제정치의 기본이다. 그런데 우리는 어떤가. 최근 발생한 주한미군사령관의 '서해 훈련 사과 논란'은 동맹 간 신뢰가 '레드라인의 충돌' 지점에서 얼마나 미묘하게 흔들릴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우리 국방부는 미군 전투기의 서해 단독 훈련과 관련해 사과를 받았다고 발표했지만, 주한미군 측은 이례적인 심야 반박으로 "대비태세 유지에 대해서는 사과하지 않는다"고 맞받았다. '사과'냐 '유감'이냐 표현의 차이로 치부할 수도 있겠지만, 그 이면에는 전략적 인식 차이가 분명히 존재한다. '중국 견제'를 위해 작전 자율성을 극대화하려는 미국의 레드라인과, '한반도 정세의 안정적 관리'를 우선시하는 한국의 레드라인이 어긋난 것이다. 이런 온도 차는 '비행금지구역 재설정' 논의에서도 드러난다. 우리는 긴장 완화를 명분으로 군사적 완충 장치를 복원하려 하지만 미국은 대북 정찰 공백과 대비태세 약화를 우려한다. 한쪽은 '관리 가능한 긴장'을, 다른 한쪽은 '빈틈없는 억제'를 강조한다. 동맹은 유지되고 있지만 선을 어디에 그을 것인가에 대한 합의는 분명해 보이지 않는다. 문제는 이러한 모호함을 북한이 놓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북한은 핵·미사일 능력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하고 회색지대 도발을 반복하며 우리의 반응을 시험해 왔다. 이른바 '살라미 전술'이다. 선을 한 번에 넘지 않고 조금씩 넘는다. 우리는 강경한 선언을 하지만 실제 대응은 확전을 피하는 관리형 대응으로 귀결되는 경우가 많았다. '전략적 자제'일 수 있지만 상대가 이를 '의지 부족'으로 해석하는 순간 레드라인은 흐려진다. 도발이 지속되고 그 피해도 심화된다. 레드라인의 선이 선으로 기능하려면 국내적으로는 국민적 합의가 전제되어야 하고, 동맹 차원에서는 최소한의 공감대가 확보되어야 한다. '무엇을 넘으면 어떻게 대응하는지'에 대한 일관성은 언제나 유지되어야 한다. 우리나라 정권교체 등에 의해 레드라인이 자꾸 움직이면 예측 가능성은 떨어지고 신뢰도 약화된다. 동맹은 우리의 의지를 의심하게 되고, 적성국은 우리를 깔보게 된다. 우리만의 레드라인, '선'이 있다는 신호조차 분명하지 않다면 억지력은 작동하기 어렵다. 레드라인은 말의 강도가 아니라 행동의 일관성으로 인식된다. 현재 우리의 레드라인은 안녕한가. 우리 안보는 분명한 선 위에 서 있는가, 아니면 조금씩 뒤로 밀리고 있는가. 흔들리는 레드라인 위에 억지력을 세울 수는 없다.
2026-03-05 09:00:00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3월 5일 목요일(음력 1월17일)>
〈strong〉쥐띠(子)〈/strong〉 ▶48년생 괜히 엉뚱한 일이나 딴짓을 해서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하는 일에 전념하세요.▶60년생 경쟁의식보다는 자신의 실력을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아요.▶72년생 일할 땐 시작을 해야 결과를 볼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좋아요.▶84년생 사소한 언쟁이 큰 싸움으로 번질 수 있으니 가까워도 말은 신중히 하세요.▶96년생 체력의 한계를 느끼니 평상시 꾸준한 운동이 필요하다는 걸 절감하는 날이다. 〈strong〉소띠(丑)〈/strong〉 ▶49년생 한눈팔지 말고 하고 있는 일에만 집중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요.▶61년생 힘들고 어려운 일을 극복하면 뒤엔 반드시 원하는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73년생 만남의 연이 좋으니 혼자 시간을 보내지 말고 친구들과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85년생 주어진 상황에 흔들리지 말고 신중하게 검토 후 결론을 내려야 실수를 막아요.▶97년생 오래전에 헤어졌던 첫사랑과 만날 수 있으니 좋은 친구로서 추억을 나누세요. 〈strong〉범띠(寅)〈/strong〉 ▶50년생 금전적으로 좋은 징조를 보이니 공돈이 생기거나 로또 당첨을 맛볼 수 있어요. ▶62년생 모든 부분에서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운이 들어와서 도움을 줄 것입니다.▶74년생 경제적으로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재물운이 특별하게 들어와서 도와줘요.▶86년생 손에 들어온 좋은 기운을 놓치고 싶지 않다면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해요.▶98년생 자기 모습은 자신이 가꾸는 것이니 가급적 옷이나 외모에 신경 써야 해요. 〈strong〉토끼띠(〈/strong〉〈strong〉卯)〈/strong〉 ▶51년생 한순간의 방심과 실수가 화를 초래하는 것이니 일할 때 긴장을 늦추지 마세요.▶63년생 자기 처지와 비슷한 사람과 무료한 시간을 달래면서 재미있는 날을 보내세요.▶75년생 사람들과 타협하는 융화력을 발휘하면 자신의 입지를 확고히 굳힐 수 있어요.▶87년생 앉아서 운기만 탓하지 말고 자신의 능력을 높일 수 있는 일을 찾아보세요. ▶99년생 혼자서 움직이며 굽힐 줄 모르는 고집 때문에 좋은 기회를 많이 놓치게 돼요. 〈strong〉용띠(辰)〈/strong〉 ▶52년생 오늘 한 일에서 소득이 없더라도 좋은 경험으로 받아드리는 것이 도움이 돼요.▶64년생 사람들과 마찰은 피하고 서류상의 일은 명확히 해야 손해도 다툼도 피해요. ▶76년생 오늘은 네 편 내 편을 나눠야 하는 상황이니 사심이 없는 것이 중요해요.▶88년생 서로 생각이 달라 언성 높일 일이 일어날 수 있고 가급적 조금씩 양보하세요.▶00년생 속으로만 애태우고 있었던 상대가 있다면 용기 내서 과감하게 다가가야 좋아요. 〈strong〉뱀띠(巳)〈/strong〉 ▶53년생 일을 원활하게 진행하고 싶다면 독단적으로 처리하지 말고 회의를 하세요.▶65년생 계획한 일의 방향이 정해졌다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뛰어보세요. ▶77년생 크게 생각하고 움직이면 좋은 결과를 얻으니 자신감을 가지고 추진해 보세요.▶89년생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니 빨리 움직여 마무리를 지으세요.▶01년생 심적으로 힘든 일을 만들지 않으려면 지나치게 신경 쓰는 일은 줄여야 좋아요. 〈strong〉말띠(午)〈/strong〉 ▶54년생 도움의 손길을 바라고 기다린다면 조건 없이 도움을 주는 것이 좋은 일이 돼요.▶66년생 중요한 일은 다른 사람에게 맡기지 말고 직접 처리를 해야 뒷 탈 없을 것입니다.▶78년생 조급함은 들어오는 운도 내쫓을 수 있으니 차분한 마음을 가질 필요가 있어요.▶90년생 사소한 일로 친구와 말다툼이 일어날 수 있으니 특히 말을 조심해야 해요.▶02년생 쓸데없는 얘기 때문에 구설에 휘말려 난감한 처지에 놓이게 되니 조심하세요. 〈strong〉양띠(未〈/strong〉〈strong〉)〈/strong〉 ▶55년생 어두운 길은 혼자 걸어가지 말고 도움을 청해 가는 것이 안전할 것입니다.▶67년생 대인 관계운이 좋으니 가까웠던 관계가 서먹했던 사람들과 화해하기 좋아요. ▶79년생 운이 좋지 않으니 운전할 때 신호 위반이나 과속은 하지 말아야 하는 날입니다.▶91년생 남을 비판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잘못은 없는지 한 번 돌아보는 것이 좋아요.▶03년생 다소 힘들어도 끝까지 노력하는 의욕을 보이면 좋은 결과를 볼 수 있어요. 〈strong〉원숭이띠〈/strong〉〈strong〉(申)〈/strong〉 ▶56년생 조화의 기운이 상승하는 날이라 친구 간에 불만이 있는 것은 털어버려야 좋아요.▶68년생 오늘은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일어나지 않고 평범하고 조용한 하루가 될 것입니다.▶80년생 중요한 사안을 결정해야 한다면 미루지 말고 빠르게 결정하는 것이 좋아요.▶92년생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하니 차분하게 계획하고 시간을 쪼개서 활용해야 해요.▶04년생 시작한 일에서 이익과 기쁨이 따르니 과거의 것은 빨리 청산해야 좋아요. 〈strong〉닭띠(酉)〈/strong〉 ▶57년생 소비성향이 강하게 작용하는 날이니 과소비로 연결되지 않도록 신경을 씁니다.▶69년생 지인들과 사이가 멀어질 수 있으니 자주 만나서 유대관계를 유지해 두세요.▶81년생 결정한 일은 망설이지 말고 자기 생각대로 밀고 나가면 좋은 결과를 얻어요.▶93년생 무리해서 일을 하게 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으니 하던 대로 하세요.▶05년생 이성 운이 좋지 않은 날이니 이성과의 만남은 후일로 기약하면 좋을 것입니다. 〈strong〉개띠(戌)〈/strong〉 ▶58년생 목표를 좀 더 높게 설정해 놓고 전력 질주하는 시간을 만들어 보도록 하세요. ▶70년생 불확실한 미래보다 보장받을 수 있는 현실적 대안을 모색해서 노력해야 좋아요.▶82년생 집에만 있으면 무기력해질 수 있으니 가까운 곳으로 산책해 보는 것이 좋아요.▶94년생 불필요한 움직임은 이롭지 못하고 분수에 넘치는 경비 지출을 삼가세요.▶06년생 연인 사이는 사소한 언쟁을 피하고 상대를 위해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strong〉돼지띠(亥)〈/strong〉 ▶59년생 자신의 실력을 과대평가하여 힘에 부치는 일을 시작하게 되면 망신을 당해요.▶71년생 새로운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면 지금은 탄탄한 설계와 기초 작업이 필요해요.▶83년생 눈에 들어오는 사람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 중요해요.▶95년생 먼 미래 계획을 세우는 것보다 눈앞에 닥친 현실적인 일에 전념해야 좋아요.▶07년생 주변 사람들과 오랜만에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조성되어 즐거움이 넘쳐요. 〈strong〉자료제공: 더사주(www.the-saju.co.kr) 제공〈/strong〉
2026-03-05 04:30:00
코스피 6,000의 환호 속에 소위 '사법개혁 3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법왜곡죄 신설, 14명인 대법관의 26명으로 증원, 재판소원제 도입은 모두 헌법과 민주주의의 근본을 위협하는 심각한 사안이다. 법왜곡죄는 무엇이 '법왜곡'인지 판단 기준과 판단 주체가 없다는 것이 문제다. 하급심과 상급심 판결이 엇갈리면 당사자는 법왜곡죄로 판사를 고소할 가능성이 높고 대법관도 예외가 아니다. 법왜곡죄 판결 자체를 법왜곡죄라고 수사하고 재판하는 무한반복의 지옥문이 열리게 된다. 집권 정치권력이 인사권으로 통제하는 경찰은 정치적으로 선별해 판사와 검사를 수사할 수 있고, 수사 대상이 되었다는 것만으로 탄핵과 징계 대상이 될 수 있으니 사법부 독립은 무의미하게 된다. 대법관 증원은 베네수엘라 차베스 정권 등이 써먹었던 고전적 민주주의 파괴 수법이다. 2004년 차베스 정권은 20명인 대법관을 32명으로 늘리면서 '혁명적인' 측근들을 임명해 9년 동안 정부에 반대하는 판결을 0건으로 만들었다. 지난 대선 당시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한 민변 변호사와 법학교수 566명 중에서 '충성스러운' 22명의 대법관을 고르는 것은 어렵지 않다. 1937년 프랭클린 루스벨트 미국 대통령이 '대법원 재구성'의 이름으로 연방대법관 증원을 추진할 때 집권 민주당조차 반대해 좌절시켰던 교훈을 잊으면 안 된다. 헌법재판소의 재판소원제 신설은 확정판결 지연으로 인한 법적 분쟁의 장기화도 문제지만 근본적인 것은 '사법의 정치화'다. 헌법재판관 9명 중 대통령과 국회에서 선출한 6명을 임명하는 제도하에서 대법원 판결을 헌재의 심판 대상으로 만들어 버리면 헌재가 '헌법 수호기관'이 아니라 '권력 수호기관'으로 전락하는 것은 예정된 운명일 수밖에 없다. 스티븐 래비츠키와 대니얼 지블랫이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에서 말했던 또 다른 형태의 민주주의의 죽음이 부정할 수 없는 우리의 현실이 되고 있는 것이다. 파시즘은 화려하게 등장한 적이 없다. 토머스 에디슨은 그를 '근대의 천재'라고 했고, 간디는 '슈퍼맨'이라 칭송했다. 윈스턴 처칠은 '모든 것을 삼켜버리려는 레닌주의의 짐승 같은 식욕에 맞선 그의 투쟁'을 지지했다. 그는 이탈리아의 독재자 베니토 무솔리니다. 민주주의에 대한 공격은 점진적으로 이루어진다. 그 때문에 국민 대부분은 그러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눈치채지 못한다. 작은 공격이 더 큰 공격이 되고 반대 목소리가 묻혀 버리는 순간이 위험하다. 윤석열 정권 시절 총 29건의 탄핵으로 정부를 마비시켰고, 검찰을 해체한 뒤 경찰에 모든 수사권을 몰아주는 중국식 공안통치 체제가 완성됐다. 정치권력이 선출한 매머드급 특검의 정치적 수사는 일상이 되었고 대법관 증원으로 마침내 사법부도 장악됐다. 독약은 금잔에 담겨 나오는 법이다. 모든 것이 합법과 제도의 틀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지만 본질은 헌법과 법치주의의 파괴, 민주주의와 공화국의 위기다. 우리 헌법의 민주주의는 단순히 '다수의 지배'가 아니다. 법치국가에 의해 구속을 받는 민주주의, 즉 다수의 정치적 지배를 법치국가적으로 제한하는 '자유민주주의'다. 사법에서 가장 본질적인 것은 공정한 재판이다. 사법부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도 이를 보장하기 위한 것일 뿐이다. 이에 반하는 개혁은 결코 개혁일 수 없다. 국가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물질적 풍요나 국력이 아니다. 국민의 자질과 지도자의 비전이다. 역사가 위대한 이유는 광대한 비인간적 힘에 자리 내주기를 거부하는 데 있다.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다른 존재에게 전가하는 사회는 존속될 수 없다. 국민들도 예외가 아니다. 권력 다툼으로 극심한 분열상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야당과 증시 호황에 정신이 팔려 무기력하고 무관심한 국민들이 무서운 이유도 그 때문이다. 최고의 엘리트라 자부했던 전직 대법관들과 판사들의 목소리는 왜 아무 곳에서도 들려오지 않는가. 마키아벨리는 "스스로 지키려 하지 않는 자, 그 누가 도우려 할 것인가"라고 했다. 소금이 짠맛을 잃으면 길바닥에 버려져 뭇 사람들의 발에 밟히는 처량한 신세가 되는 것이 세상 이치다.
2026-03-04 09:00:00
▶ 군파크 ▷ 오상량(대구 달서구 학산로) ◇ 낱말 맞히기 ▶ 청도용암웰빙스파 ▷ 김영구(대구 수성구 들안로) ◇ 낱말 맞히기 ▶ 팔공산온천관광호텔 ▷ 박도형(대구 북구 서변로) ◇ 시사상식 퀴즈 ▶ 미성온천 ▷ 류무열(대구 동구 동촌로) ◇ 시사상식 퀴즈 ▶ 네이처 파크 ▷ 강성덕(대구 서구 국채보상로) ◇ 시사상식 퀴즈 ▶ 그린기프트 ▷ 정희슬(대구 서구 달서천로) ◇ 우리아기태어났어요 〈응모요령〉 ▶주간매일 낱말맞추기,시사상식 정답,결혼· 출산 사연을 받습니다.(이름·휴대폰 번호·주소를 반드시 기재) ①우편엽서 ②이메일: dokja@imaeil.com ③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 검색→친구 추가→1대1 채팅 ▶당첨자는 지면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 ▶보내실 곳: 대구시 중구 서성로 20 매일신문 편집국 문화특집부(우편번호 41933)
2026-03-04 06:30:00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3월 4일 수요일(음력 1월16일)>
〈strong〉쥐띠(子)〈/strong〉 ▶48년생 세상사 마음먹기에 달려있으니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즐기며 살아보세요.▶60년생 원하는 것이 있으면 간절함을 갖고 움직이면 성취의 기쁨을 얻을 수 있어요.▶72년생 찬 서리를 맞으면서 꽃을 피우는 형국이니 노력의 결과를 보니 아름답습니다.▶84년생 계획은 큰데 현실성이 떨어지니 당장 실천하여 얻을 수 있는 것부터 하세요.▶96년생 자신과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이나 속이 꽉 찬 이성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strong〉소띠(丑)〈/strong〉 ▶49년생 건강을 위해서 머리 쓰는 일보다 몸으로 하는 일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61년생 인간관계에서 의심은 또 다른 의심을 만들 수 있으니 의심은 삼가세요. ▶73년생 할 일이 많아도 오늘은 모든 것을 처리하려는 마음을 보여주는 것이 좋아요.▶85년생 일하면서 짜증을 내면 작은 일이 큰 일로 번질 수 있으니 자제해야 합니다.▶97년생 지금까지 자신이 간절히 바라는 일 중에서 반드시 한 가지는 이룰 수 있어요. 〈strong〉범띠(寅)〈/strong〉 ▶50년생 다른 날에 비해 사치하고 싶은 마음이 강해지니 계획적으로 관리해야 해요.▶62년생 쓸쓸한 외로움이 찾아오더라도 감정을 잘 조절해서 감수하고 이겨내야 해요.▶74년생 가까운 지인들과 주말을 이용해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기분 전환에 좋아요.▶86년생 노력해 왔던 일에서 좋은 성과가 나타나고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98년생 의지만으로 일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 조금 더 때를 기다려야 좋아요.〈strong〉토끼띠(〈/strong〉〈strong〉卯)〈/strong〉 ▶51년생 원하는 것이 있다면 빠르게 실천하기보다 확신이 설 때까지 기다려야 좋아요. ▶63년생 상대방의 말에 무조건 호응해 주기보다 자기 생각도 표현해 나가야 좋습니다. ▶75년생 앞서 나가는 걱정은 삼가고 오늘 걱정은 오늘하고 내일 걱정은 내일 하세요. ▶87년생 욕심은 판단력을 흐리게 만들어 문제를 일으키니 지나친 욕심은 버리세요.▶99년생 지난날의 잘못이나 실수는 빨리 머릿속에서 지우고 앞만 보고 나아가세요. 〈strong〉용띠(辰)〈/strong〉 ▶52년생 빈 수레가 요란하듯 얕은 지식 갖고 허세 부리지 말고 자중해야 좋아요.▶64년생 낭비와 허영으로 삶의 무게를 짓누르니 지출을 줄이고 검소한 생활을 하세요.▶76년생 사소한 일이라도 방심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서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88년생 집중력이 떨어지면 머리가 멍해질 수 있으니 최대한 차분하게 행동하세요.▶00년생 도화가 만발하니 자기 생각과는 관계없이 주변에 이성들이 모여들게 돼요. 〈strong〉뱀띠(巳)〈/strong〉 ▶53년생 어렵다고 포기하지 말고 긍정적인 사고로 임하면 기대 이상의 결과를 얻어요.▶65년생 많은 일들이 발목을 잡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요. ▶77년생 하던 일을 단념하면 이익이 다른 사람 손에 넘어가니 끝까지 최선을 다하세요.▶89년생 때가 아니니 하고 싶은 일이 있더라도 뒤로 미루고 기다리는 것이 방법입니다▶01년생 이성 앞에서 주눅 들지 말고 자신감을 갖고 패기와 용기를 보여주세요. 〈strong〉말띠(午)〈/strong〉 ▶54년생 지킬 수 없는 말이라면 애당초에 하지 말고 한 말에는 책임지도록 노력하세요.▶66년생 하는 일에서 결과를 보겠단 각오로 밀고 나가야 세운 목표에 도달할 수 있어요.▶78년생 지금까지 흘린 땀만큼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으니 전력 질주를 하면 좋아요.▶90년생 힘들고 어려워도 불평하지 말고 참고 말없이 노력하면 인정받게 될 것입니다.▶02년생 조금 튀는 옷차림이나 행동을 하면 이성들의 눈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strong〉양띠(未〈/strong〉〈strong〉)〈/strong〉 ▶55년생 틀에 박힌 일상에서 벗어나 하고 싶은 대로 해 보는 것도 기분전환에 좋아요.▶67년생 모든 일은 순리대로 풀려가는 것이 좋으나 뜻대로 안 될 땐 잠시 쉬어 가세요.▶79년생 매사에 여유로운 마음을 갖고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듯 꼼꼼하게 일하세요. ▶91년생 쉽게 처리한 일이 어려운 상황에 부닥치면 윗사람들의 조언이나 도움을 구하세요.▶03년생 연하와의 인연이 생길 가능성이 높으니 자연스럽게 만남을 가져보세요. 〈strong〉원숭이띠〈/strong〉〈strong〉(申)〈/strong〉 ▶56년생 많은 기대를 했던 곳에서 기대했던 것보다 성과가 나지 않아 맥이 풀려요.▶68년생 좋은 기운에 힘을 실어 더욱 전진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80년생 매사에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노력하면 노력한 만큼 성과를 얻을 수 있어요.▶92년생 오늘은 화나고 짜증이 나더라도 자신의 감정과 기분을 잘 컨트롤해야 해요.▶04년생 선배의 소개로 좋은 감정을 이어갈 수 있는 상대를 만나 좋은 관계로 나가요. 〈strong〉닭띠(酉)〈/strong〉 ▶57년생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낫다고 으쓱대거나 잘난 체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69년생 업무와 관련하여 자신을 시기•질투하는 사람 때문에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81년생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할 것인데 오지랖 넓게 나서면 망신을 당해요.▶93년생 건강이 중요하니 심한 일은 하지 말고 모든 걸 잠시 잊고 하루 편히 쉬세요. ▶05년생 정당하지 못한 일이나 부정한 것은 멀리하고 공정하게 일을 처리하세요. 〈strong〉개띠(戌)〈/strong〉 ▶58년생 일을 시작하려면 반드시 사전 답사와 준비하고 일을 시작해야 할 것입니다. ▶70년생 휴일에는 가급적 일정을 비우고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며 재충전해야 좋아요.▶82년생 오늘은 일이면 일 공부면 공부 모든 것이 생각하는 대로 술술 풀려나가요.▶94년생 자기 생각이나 주장이 옳다는 생각을 버리고 주변의 얘기도 들어보세요.▶06년생 눈에 보이는 것만 보지 말고 보이지 않는 것까지 살펴보는 것이 도움 돼요. 〈strong〉돼지띠(亥)〈/strong〉 ▶59년생 일이 잘 풀려가고 있어도 만약을 대비하여 조력자를 구해놓아야 좋아요.▶71년생 결정적인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면 발 빠르게 움직여야 이득이 있을 것입니다.▶83년생 표현하지 않으면 긍정이라는 착각을 할 수 있으니 정확히 얘기하세요.▶95년생 충동구매로 후회할 수 있으니 능력을 넘어선 물건은 구매하지 않도록 하세요.▶07년생 지금은 상황을 잘 파악해서 나설 자리와 가만히 있을 자리를 구분해야 좋아요.〈strong〉자료제공: 더사주(www.the-saju.co.kr) 제공〈/strong〉
2026-03-04 04:30:00
[팔도 핫플레이스] 부천 '7호선 따라 즐기는 하루관광'
경기 부천에서는 수도권 전철 7호선을 따라 하루동안 도심 속 힐링 여행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상동·부천시청·신중동·춘의·부천종합운동장·까치울 등 주요 역을 중심으로 자연과 문화, 스포츠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이어진다. 수도권 어디서든 지하철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고 역과 관광명소가 가까워, 제법 따뜻해진 날씨에 가볍게 걸으며 나들이를 떠나기에 제격이다. 여행 일정은 상동역에서 호수공원과 '수피아'를 산책하며 여유롭게 하루를 시작하고, 부천종합운동장역에서 '부천FC1995' 홈경기와 화사한 봄꽃 진달래를 즐긴 뒤, 까치울역에서 '루미나래'의 야경으로 마무리하면 알찬 하루를 보낼 수 있다. 멀리 떠나지 않고도, 부천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관광의 묘미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코스다. ◆초록 쉼터 속 산책…상동호수공원·수피아 상동역에 내려 도보로 이동하면 부천 최대 규모의 공원인 '상동호수공원'에 닿는다. 2024년 산림청이 선정한 '아름다운 도시숲 50선'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던 이곳은, 많은 시민이 즐겨 찾는 부천의 대표적인 명소다. 한층 따스해진 햇살 속에서 탁 트인 공원을 거닐면 하루 여행을 상쾌하게 시작할 수 있다. 여기에 공원 곳곳의 산책로와 벤치는 자연 속 여유로운 휴식을 보내는 데 힘을 보탠다. 공원 안에는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가 자리하고 있다. 연면적 2천969㎡, 지상 2층 규모의 온실에는 관엽원, 화목원, 야자원 등 총 430여 종, 2만8천여 본의 식물이 식재돼 있다. 산책만으로도 다양한 식물과 계절의 변화를 한자리에서 관찰하며 도심 속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 1·2층에 걸친 휴쉼터와 북카페, 그리고 2층 스카이워크에서는 초록빛과 풀내음을 느끼며 여유를 즐기거나 산책을 이어갈 수 있다. 휴쉼터와 북카페의 벽은 투명한 유리로 돼 있어 바깥의 식물을 바라보며 커피를 마시거나 독서도 가능하다. 스카이워크에서는 식물원 전체를 조망하며 한층 더 넓은 시야로 식물원을 둘러보기에 좋다. 이곳 수피아는 12~2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3~11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과 1월1일, 설날·추석 당일은 휴무이며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에는 정상 운영하고 그다음 평일이 휴무일이 된다. 특히 3월부터 11월까지는 금·토요일 오후 6시30분~10시 야간 개장도 진행해 조명이 더해진 또 다른 분위기의 식물원을 만나볼 수 있다. 입장료는 어린이(6~12세) 1천원, 청소년·군인 2천원, 성인(19세 이상) 3천원이며, 시 공공서비스 예약 시스템에서 사전 예약 가능하다. ◆스포츠와 봄꽃을 함께…부천FC1995 홈구장·진달래축제 부천종합운동장역에서는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오는 '부천FC1995'의 홈경기를 즐길 수 있다. 지난달 22일 출정식을 시작으로 새 시즌의 출발을 알렸으며, 오는 7일에는 첫 홈경기가 열린다. 창단 이후 처음으로 K리그1 승격을 이룬 부천FC1995의 홈경기를 현장에서 직접 관람하며, 새로운 시즌의 열기와 팬들의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다. 아울러 3월 말에서 4월이 되면 경기장 주변은 분홍빛 진달래로 물들며, 흐드러진 봄꽃 속에서 활기찬 축제 분위기가 일대를 가득 채운다. 인근 원미산에서는 '진달래축제'가 열려 각종 공연은 물론 야외 보이는 라디오 등 봄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꽃길을 따라 걸으며 사진을 찍고 가족·친구와 함께 산책하며 봄꽃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원미산에는 진달래뿐만 아니라 분홍빛 벚꽃과 샛노란 개나리가 한데 어우러진 공간도 있어, 동산에 올라 더욱 다채로운 봄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진달래축제와 함께 일대에서는 '부천 페스타-봄꽃여행'도 진행될 계획이다. 방문객들은 플리마켓에서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을 만나고,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상품을 둘러보며, 버스킹 공연도 감상할 수 있다. 부천의 문화관광을 홍보하는 체험 이벤트를 비롯해 대표적인 국제축제(BIFAN·BIAF·BICOF)와 관련된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볼 수 있다. 한켠을 장식할 푸드트럭에서는 가볍게 다채로운 음식도 즐길 수 있다. 볼거리·먹거리·놀거리를 모두 경험하며 봄꽃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종합운동장 바로 건너편에는 부천의 기업·연구·창업 지원을 위한 핵심 거점인 'BIG센터'가 자리하고 있다. 이곳 1층은 개방형 특화공간으로 운영돼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진달래와 부천FC를 찾은 방문객들은 이곳에 들러 커피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고 독서와 음악도 즐길 수 있다. 진달래 동산에서 봄꽃을 감상하고, 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축구 경기와 페스타를 즐긴 뒤, 이곳에서 잠시 여유를 느끼며 쉬어 가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낮과 밤, 다른 매력…부천자연생태공원·루미나래 까치울역 인근 '부천자연생태공원'에는 부천식물원, 자연생태박물관, 부천무릉도원수목원 등이 모여 낮과 밤 각각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넓은 공원 안에 다양한 생태 공간이 자연스럽게 연결돼 한 자리에서 체험과 휴식 모두 즐길 수 있다. 낮에는 식물원과 박물관에서 다양한 식물과 생태 이야기를 만나보고 수목원의 숲길을 따라 걸으며 나무와 꽃, 풀의 변화를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다. 잘 정비된 나무 데크길과 곳곳의 휴식 공간 덕분에 누구나 부담 없이 산책하며 자연을 즐기기 좋다. 해가 지면 숲길을 따라 펼쳐지는 야간 테마 경관 '루미나래'를 만나볼 수 있다. 1.5㎞의 관람로 곳곳에는 형형색색 조명과 체험형 미디어아트가 설치돼 음악과 빛, 디지털 콘텐츠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낮에 본 나무와 식물도 조명 아래에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같은 공간에서도 시간대에 따라 달라지는 공간의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다. 루미나래는 11~2월 오후 6시30분부터 11시까지, 3~10월 오후 7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운영되며, 휴관일은 수피아와 동일하다. 입장료는 초등학생·경로(65세 이상) 9천원, 중고등학생·군인 1만원, 성인 1만2천원이다. 이 외에도 부천시청·신중동·춘의역 등 부천을 지나는 7호선 지하철역 주변으로는 부천아트센터, 부천천문과학관 등 부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여러 명소가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멀리 가지 않아도 지하철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부천 나들이는 조금씩 풀리는 날씨와 함께 일상에 여유와 설렘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부천은 7호선을 따라 누구나 가볍게 찾을 수 있는 도시"라며 "지하철로 편하게 이동하며 자연과 문화, 스포츠를 즐기며 부천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인일보=김연태 기자
2026-03-03 17:45:57
[박순석의 동물병원 24시] 봄철, 반려견 안전사고와 질병 예방
따뜻한 봄기운.자연스럽게 반려견과의 산책을 기대하게 된다. 최근에는 지역 축제와 캠핑을 즐기는 가족들도 늘어나는 추세다. 하지만 동물병원에는 3월에 의외로 다발하는 응급 질환들이 있다. ◆교통사고 실내 생활에 익숙했던 반려견이 모처럼 산책을 하다보면 익숙치 않은 외부 자극에 놀라는 경향이 있다. 킥보드의 빠른 움직임, 오토바이 경적소리 등에 놀라 회피하려는 과정에서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의외로 빈번하다. 차량 문을 여는 순간 반려견이 뛰쳐나가 발생하는 사고는 매년 반복된다. 자칫 반려인이 교통사고의 가해자가 될 수 있다는 점도 유념해야 한다. ◆물림사고 모든 보호자가 "우리 아이는 순하다"고 답한다. 하지만 낯선 환경에서는 다르다. 체형이 작고 겁이 많은 개 일수록 낯선 환경에서는 방어 기전이 고조된다. 갑자기 다가오는 사람이나 개를 물어 버리는 사고가 다발한다. 산책 중 지나가는 개에게 우리 개를 인사 시키려는 행동은 참 위험천만한 행동이다. 개들 간의 싸움을 붙이는 형국과 다르지 않다. ◆BDLD 수의사가 가장 심각하게 다루는 응급 외상 중 하나가 'BDLD'(Big Dog–Little Dog)이다. 큰 개가 작은 개를 무는 사고를 뜻한다. 외견상 출혈이 적어 보이더라도 강한 턱힘과 송곳니에 의해 흉강·복강 내 장기까지 치명적인 손상을 받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안전사고의 예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외출 시 짧은 목줄을 착용하는 것이다. 동반자가 어린이 또는 고령자일수록 더 짧은 줄이 필요하다. 돌발상황을 예측하기는 어렵겠지만, 짧은 목줄을 착용하는 것 만으로도 개가 뛰쳐 달아나거나, 다툼 상황을 즉시 통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평소 "기다려", "앉아"와 같은 기본 지령 훈련도 중요하다. "기다려"는 차량 승하차 시 사고를 예방하고, "앉아"는 불필요한 다툼 상황을 피할 수 있다. ◆이물 섭취 행사장과 캠핑장 주변에는 갈비뼈, 닭뼈, 꼬치 막대 등이 널려 있다. 식탐이 있는 개들이 순식간에 삼켜버린다. 날카로운 뼈와 막대는 위장관 천공을 유발할 수 있다. 음식물 포장지, 비닐 등은 섭취시 장폐색을 유발한다. 구토와 복통이 나타날 때 쯤이면 이미 개복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음식물 중독 초콜릿은 테오브로민 중독을, 포도와 건포도는 급성 신손상, 양파와 마늘이 포함된 음식은 용혈성 빈혈을 유발한다. 자일리톨이 함유된 음료나 과자는 급성 저혈당과 간손상을 일으킨다. 버려진 육류, 해산물 음식물들은 식중독을 유발하는 주 원인으로 작용한다. ◆췌장염 일시적으로 가족들의 관대함이 췌장염 소인이 있는 반려견들에게 개껌, 간식, 고지방, 고탄수화물의 과식을 유발하기 쉽다. 봄철 가족 나들이를 다녀온 직후 반려견에게서 췌장염이 호발하는 주된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물 섭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개를 풀어두지 않아야 한다. 안전한 울타리 또는 팬스가 쳐져 있지 않다면 목줄을 풀어주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 평소 "안돼", "멈춰"와 같은 기본 지령 훈련도 중요하다. 위험이 도사리는 공간으로 다가서지 않도록 제지할 수 있는 훈련이 중요하다. ◆피마자씨 유박비료 중독 봄철이면 식물에게 유기질 비료가 뿌려진다. 하지만 '피마자씨 유박비료'는 개에게 치명적인 독성을 가진다. 모양이 사료 알갱이랑 유사하고 고소한 냄새가 나서 반려견이 쉽게 입을 댄다. 피마자씨에 리신(Ricin)이라는 강력한 독소가 존재하며, 섭취 시 장관점막 괴사와 다발성 장기 부전증으로 사망한다. 접촉하더라도 털을 그루밍하는 과정에서 간접적으로 섭취하는 결과가 초래된다. '피마자씨 유박비료'는 인도 등에서 저렴하게 수입되는 이점 때문에 '천연 유기질 비료'로 시판되고 있지만, 동물에게는 매우 치명적인 독성 물질이다. 저자도 20년 전 부터 '피마자씨 유박비료'의 독성 사례를 알리고 수입 통제와 살포 금지를 촉구하였으나, 여전히 시판이 중단되지 않고 있다. 그나마 2013년부터 포장지에 '반려견에 대한 독성 경고 문구'가 부착되었고, 공원·공공주택에서의 살포를 제한하는 정도이다. 예방을 위해서는 반려견 산책시 짧은 리드줄을 착용하고, 반려견이 화단이나 과수원 주변을 배회하지 않도록 통제할 필요가 있다. ◆야생 진드기 날이 따뜻해질수록 야생진드기 개체수는 폭발적으로 증가한다. 야생진드기는 흙 속에서 서식한다. 풀잎이 젖어드는 아침 저녁무렵 풀 위로 이주하였다가 지나가는 동물에 뛰어들어 흡혈하는 기생곤충이다. 문제는 흡혈 전 야생진드기가 주입하는 타액을 통해 각종 병원체가 전파된다는 사실이다. '야생진드기 매개질환'이라 부른다. 바베지아, 엘리키아, 아나플라즈마, 라임병 등이 국내에 다발하는 질병들이다.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 최근에는 '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SFTS) 감염이 더 치명적이라 매우 염려스럽다. '작은소참진드기'가 매개하는 질환이며 개와 사람 모두에게 치명적이다. 일본의 감염 사례를 살펴보면, 외출이 어려운 고령자의 SFTS 감염 사망의 원인이 고양이를 통한 간접 노출 가능성과 감염된 동물과의 밀접 접촉(체액 접촉)을 통한 전파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 이는 길고양이를 돌보는 캣맘, 동물 구조 활동가, 마당개를 키우는 가족들도 간접 감염의 가능성을 고려하고 주의해야 함을 의미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야생진드기에 노출되지 않아야 한다. 하지만 100% 야생진드기에 노출되지 않기란 불가능하다. 차선적 대책으로 1달에 한번 바르는 외부기생충예방약을 도포하실 것을 권한다. 반려견과 산행이나 캠핑을 계획하였다면 살충목걸이를 착용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수시로 분무해줄 것을 당부드린다. 이미 수풀을 배회한 반려견에 대해서는 털 속을 꼼꼼하게 살피며 야생진드기를 제거해주어야 한다. 현관 밖에서 털을 충분히 드라이어(온풍건조) 시켜 주는 방법도 매우 효과적이다. 야생진드기는 건조한 환경에서는 잠시도 생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목장 주변이나 멧돼지 등의 야생동물이 자주 출몰하는 지역에서는 개를 배회시키지 않도록 한다. 개가 야생진드기와의 접촉이 의심되는 직 후 발열 또는 기력부진이 관찰된다면 즉시 수의사의 검진을 받도록 한다. 조기 치료도 중요하지만 가족들에게 2차 감염의 위험성을 차단하기 위함이다. 지난해 본원에서 만 환자견 2두( 포항, 영천)가 SFTS로 진단되고 치료받았다. 이는 이제 우리나라도 SFTS가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음을 반증한다. 봄은 아름다운 계절이다. 즐거움이 위험으로 바뀌지 않도록, 돌발 상황을 대비한 기본 훈련을 평상시에 훈련시켜 두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반려견과의 산책! 이제는 많이 걷는 것보다 안전하게 걷는 것이 더 중요해졌다. 수의사
2026-03-03 16:13:04
[수요일 아침-홍형식] 장동혁과 한동훈의 서문시장 정치
선거를 앞둔 명절 민심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번에도 국민의힘 현⋅전 대표가 차례로 대구 서문시장을 찾았다. 그러나 반응은 기대만큼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서문시장이 크게 주목을 받은 것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선에서 서문시장을 찾으면서부터다. 그 이후 서문시장의 장바닥 민심이 대구 민심의 바로미터로 통했다. 대구 정서는 정치인을 보고 판단할 때, 몇 가지 기준이 있다. 첫째는 정치인의 처신이다. 정치인은 점잖아야 하고, 목청을 높이기보다 남 말에 귀 기울이고, 신중하고 신의가 있어야 한다. 두 번째는 스스로 낮춰 예로 대하고 주변에 구설이 없어야 한다. 세 번째는 공직을 맡을 수 있는 능력과 책임감, 국가⋅국민 공동체에 대한 헌신성이다. 이러한 기준을 갖춘 정치인에게는 개인보다 나라와 국민을 위한 선공후사의 모습을 기대한다. 개인의 자유와 이익을 앞세우는 신자유주의와는 다른 정서다. 이런 정서는 이명박 전 대통령보다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 가까웠고, 전임자인 이명박(이하 호칭 제외)의 냉혹한 신자유주의를 두고서 문재인과의 대결에서는 '원칙이 바로 선 자본주의' '법치 사회' '패자부활전이 가능한 사회' '국민 모두가 행복한 사회'로 선거 캠페인을 펼친 박근혜의 방문에 서문시장은 환호했다. 당선 후 고교 입시 정책에서는 경쟁을 도입했던 이명박과 달리 평준화 제도를 그대로 유지했다. 선거 캠페인과 교육정책 등만 놓고 본다면 공화주의에 가깝다. 대략적인 비율로 본다면 대구·경북에서 이러한 선공후사의 공화주의 성향이 60% 이상일 것이다. 그래서 당시 박근혜는 영남에서, 이명박은 서울 강남에서 지지율이 높았다. 그러나 박근혜 이후 보수 대선후보들은 모두 친이(명박)계다. 대구 시민들은 이들의 처신이나 주장하는 가치가 못마땅했다. 이명박을 포함한 홍준표, 윤석열은 처신에 문제가 있어 보이거나 주변의 구설이 그러했다. 자유 경쟁만을 강조하며 개인의 이익을 앞세우는 신자유주의, 보수의 시조를 박정희 대신 이승만으로 여기는 수정주의적 보수 역사관에 선뜻 동의하기도 어려웠다. 그럼 장동혁과 한동훈은 어떨까? 둘의 차이는 당권-비당권파, 그리고 탄핵에 대한 입장 차이다. 그러나 그 외에 이 둘의 뿌리는 윤석열로 같다. 단 장동혁은 윤석열을 부정하지 않고 극우 성향 기독교 보수로 더 나아갔다면, 한동훈은 자유주의적 강남 보수 정서로 대표 이전 비대위 구성 당시부터 영남을 철저히 배척했다. 신의와 처신에서도 대구 정서와 거리가 있다. 그 결과 두 사람이 설 전후 서문시장을 방문했지만, 호응은 이전 정치인보다 못한 것 같다. 돌이켜 보면 이러한 분위기는 이미 윤석열 계엄 이후 탄핵 과정부터 있었다. 광화문과 여의도에서 그렇게 반탄⋅윤어게인 집회를 했어도 대구에서는 잠잠했다. 세이브 코리아가 동대구역에서 집회를 했지만 참석자 대부분은 전국에서 모인 것이었다. 한국 현대사 과정에서 대구가 보수의 중심이 된 것은 당연할 수 있다. 6·25 때 경북은 학도병까지 나서 북한 침략 저지의 마지노선을 지켰고, 전국에서 몰려온 피난민에게 피난처를 내준 곳이다. 그리고 국가 주도 산업화의 중심이었기에 공동체를 지향하는 이념적 보수가 강할 수밖에 없다. 이런 대구에서 보는 국민의힘은 어떤 모습인가? 당 주변에는 공동체를 내세우면 좌파, 균형 개발과 평준화 정책도 좌파, 다주택 규제 또한 좌파이고 박정희 대신 이승만을 국조로 내세우는 윤어게인이 득세하고 있다. 당은 이들의 눈치나 보고, 아직 유교와 불교 영향이 큰 지역에 특정 종교 쏠림으로 비치고 있다. 그런데도 대구에서 환영받을까? 그런 논리라면 민족 공동체를 내세운 박정희, 강남 개발 정책과 평준화 도입 및 유지를 한 박정희⋅박근혜, 부동산 투기를 처벌한 전두환과 노태우, 토지공개념 김영삼 등 역대 보수 대통령 모두 좌파다. 그리고 남는 것은 오직 자유 우파 이승만이다. 이러한 모습이 현재 국민의힘이다. 그러니 국민의힘 전⋅현 대표가 온들 대구 시민 누가 기꺼이 환영하겠는가? 그나마 보수의 본산이니 마지못해 아직은 밀어줄지는 모르겠다. 그러면 그나마 다행이다. 그러나 이젠 관심마저 거두는 분위기가 감돈다.
2026-03-03 09:29:30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3월 3일 화요일(음력 1월15일)>
〈strong〉쥐띠(子)〈/strong〉 ▶48년생 시간은 소비할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재산이니 시간을 낭비할 시간이 없어요.▶60년생 잃어버린 것을 다시 찾거나 자주 연락하지 않았던 지인과 연락이 다시 시작돼요.▶72년생 일하는 속도보다는 꼼꼼하게 처리하여 뒷손이 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아요.▶84년생 금전 운이 좋지 않으니 많은 돈이 들어가는 일이나 계획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96년생 아무리 자신 있어도 방심하지 말고 꼼꼼하게 확실히 처리해야 될 것입니다. 〈strong〉소띠(丑)〈/strong〉 ▶49년생 말과 행동 하나에도 신중히 처리하고 쓸데없는 말이나 행동은 삼가야 해야 해요.▶61년생 마음도 뒤숭숭하고 몸도 피곤하면 조용히 집안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아요. ▶73년생 자신이 베푼 호의가 상대를 무시한다는 오해 받을 수 있으니 도움을 주지 마세요.▶85년생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아도 짜증을 부리지 말고 스스로 감정을 다스려야 해요. ▶97년생 일할 때 감성보다 이성을 앞세워서 처리해야 뒤탈이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strong〉범띠(寅)〈/strong〉 ▶50년생 하고 싶은 것이 많더라도 한 번에 다 할 수 없으니 가장 마음이 가는 것을 하세요.▶62년생 혼자 시간을 보내지 말고 주변 사람들과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가져보면 좋아요.▶74년생 다른 사람들이 알아차리고 눈살을 찌푸릴 정도로 과한 욕심은 삼가는 게 좋아요.▶86년생 한눈팔거나 딴짓하는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할 일에만 집중하세요. ▶98년생 우유부단한 성격으로 일을 더 어렵고 힘들게 만드니 빠르게 결정해야 해요.〈strong〉토끼띠(〈/strong〉〈strong〉卯)〈/strong〉 ▶51년생 일할 때 신중한 모습은 자칫 의욕이 없어 보일 수 있으니 조금 속도를 내세요.▶63년생 잘난 척하거나 아는 척하지 말고 얌전하게 예의를 지키는 모습을 보여주세요.▶75년생 남의 일을 참견하거나 간섭하지 말고 자기 일을 묵묵히 해 나가면 좋아요.▶87년생 사소한 정이나 감정에 치우치지 말고 모든 일에 이해득실을 먼저 따져보세요.▶99년생 재혼을 준비한다면 만나는 사람과 많은 대화를 나눠보고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strong〉용띠(辰)〈/strong〉 ▶52년생 당장은 어려워도 내일을 위해 인내심과 지혜를 발휘해 오늘을 재정비해 보세요.▶64년생 오늘은 노력에 상응하는 댓가를 얻을 수 있으니 바쁘게 움직이는 것이 좋아요.▶76년생 모임이나 유흥의 횟수를 줄이고 자기 계발할 수 있는 것을 찾아 도전해 보세요. ▶88년생 남의 일에 감 놔라 배 놔라 했다가는 구설수에 휘말릴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해요.▶00년생 가족의 조언을 귀담아듣고 하던 일을 마무리 지으면 좋은 소리를 들을 것입니다. 〈strong〉뱀띠(巳)〈/strong〉 ▶53년생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면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자신의 능력 안에서 하세요. ▶65년생 그동안 골치 아팠던 일이 하나씩 해결되고 새로운 돌파구도 찾게 될 것입니다.▶77년생 변화를 꿈꾸기에 아주 좋은 날이니 자신의 위치를 사수하면서 능력을 키워가세요.▶89년생 즐거운 만남을 갖기 위해 서로에게 지나치게 간섭하는 것은 하지 말아야 해요.▶01년생 지금까지 고생한 만큼 명예가 생기고 주변에서 좋은 평을 얻을 수 있는 날입니다. 〈strong〉말띠(午)〈/strong〉 ▶54년생 주변 사람들과 소통되는 날이니 활동 반경을 넓혀간다면 많은 도움을 받아요. ▶66년생 투자한 종목에서 상당한 이익이 따르고 자산이 한층 더 불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78년생 일을 시작하기 전에 철저히 확인하고 일을 진행해야 문제없이 해낼 수 있어요.▶90년생 다른 이성에게 한눈팔지 말고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에게 더 집중하면 좋아요. ▶02년생 지금은 자신의 미래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좋아요. 〈strong〉양띠(未〈/strong〉〈strong〉)〈/strong〉 ▶55년생 그동안 노력해 왔던 일에서 성과가 나더라도 새로운 일을 해 보는 것도 좋아요.▶67년생 평소보다 금전 관리에 힘쓰면 불안했던 마음이 사라지고 빨리 안정될 것입니다.▶79년생 지출 문제에 있어서 우선순위를 정해 놓고 움직여야 쓸데없는 지출을 막아요.▶91년생 새롭게 시작하는 것보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더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두세요.▶03년생 가고자 하는 방향에 걸림돌이 있을 수 있으니 괘도를 수정해야 유리할 것입니다. 〈strong〉원숭이띠〈/strong〉〈strong〉(申)〈/strong〉 ▶56년생 정신적인 스트레스로부터 머지않아 해결이 되고 앞으로는 좋은 일이 생겨요.▶68년생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미뤘던 건강검진을 받아 문제없는지 확인하세요.▶80년생 공과 사를 확실히 구분하고 사적인 감정에 사로잡혀 일을 처리하지 말아야 해요. ▶92년생 무엇보다 마음이 평온해지고 어지러웠던 일이 깔끔하게 정리되는 날입니다.▶04년생 오랜 시간 동안 사귀었던 사이라면 혼담이 오가는 즐거운 얘기가 따라요. 〈strong〉닭띠(酉)〈/strong〉 ▶57년생 고통스럽고 힘든 일에 둘러싸여 있었다면 이제는 마음의 안정을 찾을 것입니다.▶69년생 빈곤은 많은 것을 원하지만 탐욕은 모든 것을 원하니 선택해야 해요.▶81년생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없는 평범한 일상이니 오랜만에 취미활동을 해 보세요.▶93년생 준비되지 않았다면 마음만 앞세우지 말고 평정심을 유지하고 천천히 진행하세요.▶05년생 바쁜 일상에서도 여유를 갖고 자신을 한번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세요. 〈strong〉개띠(戌)〈/strong〉 ▶58년생 지출과 수입의 균형을 잘 맞춰야 후회스러운 상황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어요.▶70년생 끊임없이 노력하면 힘든 상황에서 점차 벗어나게 되고 큰 변화가 생길 것입니다.▶82년생 만약 총에 맞고 안 맞는지가 운명에 달려있다면 당신이 할 일은 전진뿐입니다.▶94년생 다소 어려움이 있어도 자신이 원하는 대로 흘러갈 수 있으니 큰 걱정은 없어요.▶06년생 이성 운이 상승하니 이별의 슬픔을 겪은 사람도 새로운 이성을 만날 것입니다. 〈strong〉돼지띠(亥)〈/strong〉 ▶59년생 준비된 자만이 인정받고 기회를 잡을 수 있으니 미리 대비해 두는 것이 좋아요.▶71년생 즐거움을 가지고 있으면 비록 실패가 따라도 타격 없이 경험으로 남을 것입니다.▶83년생 고집만 접으면 쉽게 해결될 수 있는 일이니 먼저 제안을 해보면 좋을 것입니다.▶95년생 서로 간의 오해와 갈등이 있을 수 있으나 별거 아니니 넘어가는 것이 좋아요.▶07년생 사랑과 애정 문제에는 감정을 잘 표현하고 많은 시간을 같이하도록 노력하세요.〈strong〉자료제공: 더사주(www.the-saju.co.kr) 제공〈/strong〉
2026-03-03 04:30:00
지난해 6월 20일(금) 뉴저지의 모리스타운 공항에서 기자단을 만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후 3시 53분쯤(미국 동부시간, 이하 동일) 기자의 질문에 "그들(이란)에게 시간을 주겠다. 2주가 최대치이다"고 했다. 그리고 자정이 되자 '아닌 밤의 홍두깨'(Midnight Hammer) 작전을 준비하고 있던 미 공군이 대서양과 태평양 양쪽으로 B-2 스텔스 폭격기 편대를 띄웠다. 이란에 도달하는 보다 빠른 루트는 대서양 쪽이다. 하지만 만에 하나 있을지 모를 실수와 피탐(被探)을 없애는 '작전 기동'을 위해 비행시간을 16시간쯤으로 잡았다. 1번기가 GBU-57 벙커버스터를 투하한 것은 토요일 새벽 6시 40분이었고 마지막인 7번기가 투하한 것은 7시 5분이었다. 이 '25분 전쟁'으로 미국은 이란의 핵시설을 거의 파괴했다. 베네수엘라 침공을 준비하던 지난 1월 3일(토) 트럼프는 안보 참모들을 이끌고 사저인 플로리다의 마러라고에 가 있었다. 오후에 쇼핑센터를 방문해 백악관의 연회장 개조 공사에 쓰일 대리석 등을 사재로 구매하고 돌아와 저녁 식사를 하고 쉬는 모습을 보인 그가 밤 10시 46분 참모들에게 "행운과 성공을 빈다"(Good luck and godspeed)라고 했다. 그러자 '확고한 결의'(Absolute Resolve) 작전을 준비해 놓고 있던 미군과 해안경비대가 기동에 들어가, 단 '3시간 전쟁'으로 마두로를 생포해 나왔다. 다음 날 댄 케인 미 합참의장은 마러라고에서 한 브리핑에서 대통령이 작전을 승인한 시각은 전날 밤 10시 46분이라고 밝혔다. '행운과 성공을 빈다'가 작전 승인 암호였다는 것을 공개해 버린 것. 그리고 미국은 다시 신중해졌다. 이스라엘군과 연합한 미군이 하메네이 척살을 겨냥한 '장엄한 분노'(Epic Fury) 작전을 개시한 것은 2월 28일(토) 새벽 1시 15분이었다. 그런데 트럼프가 직전에 이 작전을 승인했다는 첩보는 어디에서도 나오지 않는다. 로이터만 '이번 타격을 트럼프가 그린라이트했다'는 당국자의 전언을 전할 뿐이다. 군사작전만큼 명확한 시나리오는 없다. '어느 부대가 언제까지 배변과 식사를 마쳐 놓고 언제 어디에서 무엇을 언제까지 어떻게 해야 한다'는 식으로 해야 할 것을 분명히 밝혀 놓는다. 이러한 계획을 익히는 것이 군사연습이다. 그러나 작전의 승인과 개시만큼은 최대한 흐리게 한다. 적을 속여야 하기 때문이다. 하메네이를 노린 작전명 '장엄한 분노'는 1기 때인 2017년 8월 8일 뉴저지의 베드민스터에 있는 자기 소유의 골프클럽에서 휴가를 즐기던 트럼프가 기자들 앞에서 "북한이 미국에 더 이상의 위협을 가하면 '화염과 분노'(fire and fury)를 맞게 될 것"이라고 했던 것을 연상시킨다. 다음 날 북한은 전략군 대변인 성명을 통해 "개발 중인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인 화성-12호로 미국의 대(對)조선 침략의 전초기지인 괌을 향해 포격할 수 있다"고 응수했다. 트럼프는 9월 19일의 유엔 연설에서 "로켓맨이 자신과 정권을 자멸로 이끄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받아쳤다. 2018년 이러한 트럼프가 문재인 당시 대통령이 김정은이 핵을 포기하겠다고 했다며 권유하는 바람에 김정은과의 만남에 나섰는데, 준비 과정에서 김정은 측이 성깔을 돋우자 2018년 5월 24일 김정은에게 보낸 친서에 '당신 측의 주장에 엄청난 분노(tremendous anger)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놀란 김정은이 문 대통령을 북한 땅인 통일각으로 초대해 대응 회담을 가졌었다. 그러했음에도 싱가포르에서 김정은을 만나준 트럼프는 2019년 하노이와 판문점에서 김정은을 만났을 땐 연속으로 노딜을 했다. 행동으로 조롱해준 것이다. 중국을 압박하는 최고 수단 중의 하나가 중국 옆에 붙어 있는 북한을 비핵화하는 것이다. 트럼프 2기 정부는 북한과 대화할 수 있다는 말만 하고 어떤 행동도 하지 않고 있다. 속을 보이지 않는 것이다. 북한 비핵화에는 중국과 러시아도 동의했으니, 미국은 군사작전을 수립해 놓았을 수 있다. 중국과 관세 전쟁을 한 트럼프가 금요일 오후나 토요일에 김정은을 향해 '행운과 성공을 빈다'고 하면 시진핑과 김정은은 어떤 대꾸를 할까. 한미 연합연습을 변경케 하고 삼일절 기념사에서 북한과의 접촉을 강조한 이재명 대통령은 또 어떤 반응을 보일 것인가.
2026-03-02 09:00:00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3월 2일 월요일(음력 1월14일)>
〈strong〉쥐띠(子)〈/strong〉 ▶48년생 수입과 지출을 비슷하면 경제적으로 조금 더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어요.▶60년생 잊어야 할 것은 빨리 잊고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움직여야 좋은 일이 생겨요.▶72년생 일을 결정할 땐 조급함을 버리고 천천히 시간을 갖고 올바른 결정을 해야 해요.▶84년생 운을 감당하지 못할 상황은 없으니 계획을 잘 세워 허송세월은 보내지 마세요.▶96년생 무슨 일이든 침착하게 결정하고 손실이 생기지 않도록 꼼꼼하게 살펴야 좋아요. 〈strong〉소띠(丑)〈/strong〉 ▶49년생 조급하게 하는 일의 결과를 보려고 서두르면 그르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해요.▶61년생 상대방과 타협점을 끌어내고 조화롭게 움직이는 지혜가 필요한 날입니다.▶73년생 작은 것부터 손길이 닿지 않는 것이 없도록 많은 신경을 쓰는 것이 좋아요.▶85년생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하기 전에 처음부터 끝까지 철저하게 계획을 세우세요.▶97년생 세밀하게 일을 처리하면 처음에는 다소 힘들어도 나중에 편하게 될 것입니다. 〈strong〉범띠(寅)〈/strong〉 ▶50년생 스스로 부족한 부분이 있다는 생각이 들면 그 부분을 보완해 나가야 유리해요.▶62년생 가지고 있는 소중하고 귀한 것을 지키는 데 집중해야 후회하는 일이 없어요. ▶74년생 많은 것들이 변화의 물결을 타기 때문에 마음의 중심을 잘 잡아야 해요. ▶86년생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고 지혜를 빌리면 쉽게 방향을 정해요.▶98년생 실력이 좋은 사람을 시기하지 말고 그 사람의 장점을 배우도록 노력하세요. 〈strong〉토끼띠(〈/strong〉〈strong〉卯)〈/strong〉 ▶51년생 지나치게 이익을 추구하면 마찰이 생길 수 있으니 과한 욕심을 내려놓으세요.▶63년생 사소한 일에 연연해하지 말고 좀 더 나은 미래를 나아가는 데 신경을 쓰세요.▶75년생 걱정으로 몸과 마음이 상하니 부정적인 생각은 접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87년생 주변의 도움으로 이익이 따르니 시작하기 전에 철저히 확인하고 점검하세요.▶99년생 인연의 상대를 만날 수 있는 날이니 즐거운 기다림을 가져보는 것이 좋아요. 〈strong〉용띠(辰)〈/strong〉 ▶52년생 모든 힘을 한 곳으로 집중시켜야 생각보다 많은 일들이 생기고 이익도 늘어나요.▶64년생 어려운 여건을 이겨내고 하던 일을 끝까지 밀고 나가면 결과를 볼 수 있어요. ▶76년생 힘든 일은 혼자 하는 것보다 여러 사람이 힘을 합쳐서 하는 것이 도움이 돼요.▶88년생 지나친 스트레스로 건강이 나빠질 수 있으니 가급적 신경을 쓰지 않아야 좋아요.▶00년생 혼자 일을 하는 것보다 함께 해야 이익이 크므로 가까운 지인과 같이 해 보세요. 〈strong〉뱀띠(巳)〈/strong〉 ▶53년생 물이 너무 맑으면 물고기들이 살 수 없듯 성격이 까칠하면 주변에 사람이 없다. ▶65년생 자기 일이 아니면 섣불리 나섰다가 큰코다칠 수 있으니 신경을 끄세요.▶77년생 목표한 일은 돌아보지 말고 목표한 것을 향해 굳건하게 밀고 나가야 좋아요.▶89년생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선택해야 앞으로 살아가는데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01년생 주변에서 돕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자존심을 버리고 그 손을 잡아야 좋아요. 〈strong〉말띠(午)〈/strong〉 ▶54년생 기대했던 일에서 좋은 소식이 들리고 예지력이 빛을 발하게 되는 날입니다.▶66년생 꼿꼿한 모습은 쉬운 일도 어렵게 만들 수 있으니 조금 유연한 모습을 보이세요. ▶78년생 문제가 생길만한 일은 미리 접하지 않는 것이 화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이 돼요.▶90년생 인간관계에 대한 시각이 바뀔 수 있으니 가치관이 같은 사람과 만나세요.▶02년생 외출이나 여행은 되도록이면 삼가는 게 좋으니 아랫사람과의 외출은 삼가세요. 〈strong〉양띠(未〈/strong〉〈strong〉)〈/strong〉 ▶55년생 긍정의 기운이 들어와 있으니 고생한 보람을 얻게 되고 앞으로 안정을 찾아요.▶67년생 눈에 보이는 성과를 얻기 위해 반드시 목표한 일을 향해 끝까지 밀고 나가세요. ▶79년생 당장 변화가 일어나지 않더라도 바쁘게 움직일수록 많은 이득을 얻을 수 있어요. ▶91년생 조금이라도 여유를 가져야 풀리지 않았던 일을 생각할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03년생 새로운 인연이 큰 도움을 주니 소중하게 여기면 더욱더 성과가 있을 것입니다. 〈strong〉원숭이띠〈/strong〉〈strong〉(申)〈/strong〉 ▶56년생 곤란한 상황에서 과거의 일을 생각한다면 더 큰 난관에 봉착합니다.▶68년생 가까운 사람의 진심 어린 충고나 조언은 마음에 새기고 따라줘야 이득이 됩니다.▶80년생 오늘은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지고 다음 계획을 세밀하게 짜두는 게 좋아요.▶92년생 행운이 자신 곁에 머무르고 있으니 어떤 일을 하더라도 좋은 결과를 얻어요.▶04년생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을 빨리 마무리하고 다음 목표로 향해서 매진해야 좋아요. 〈strong〉닭띠(酉)〈/strong〉 ▶57년생 어떤 어려움이 오더라도 쉽게 좌절하지 말고 이겨내려는 마음을 가져야 좋아요.▶69년생 기다리던 일들에 대한 반가운 소식들이 있을 예정이니 미루던 일도 마무리돼요.▶81년생 어떤 마음을 갖고 보는지에 따라 달리 보이니 가급적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세요. ▶93년생 진실을 밝히는 것이 다 좋은 것은 아니니 너그럽게 넘어가는 아량을 베푸세요. ▶05년생 책상에 앉아서 머리 싸매도 고민이 해결되지 않으니 직접 나서서 행동해야 해요. 〈strong〉개띠(戌)〈/strong〉 ▶58년생 그동안에 어려웠던 일들이 조금씩 성과를 보이고 있으니 차분하게 대처하세요.▶70년생 어떤 요행을 바라는 것보다 현재 하는 일에 매진하면 빛을 볼 수 있어요.▶82년생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습관은 버리고 기분 내키는 대로 행동하지 말아야 해요. ▶94년생 말을 타고 가다 떨어지느니 걸어가는 당신이 이로우니 내 발로 가는 게 맞아요.▶06년생 모든 일을 순리를 무시하거나 역행하게 되면 스스로 무덤을 파는 것과 같아요. 〈strong〉돼지띠(亥)〈/strong〉 ▶59년생 남의 의견을 무시하고 일을 추진하면 기회가 왔을 때 주변의 도움을 받지 못해요. ▶71년생 즉흥적으로 투자하게 되면 시간과 재물을 낭비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83년생 금전 관리를 해야 손실이 없고 적당한 선에서 자제하는 습관을 길러야 해요.▶95년생 다양한 사람들과 친분을 쌓으면서 대인관계를 넓혀가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07년생 필요한 것이 있다면 상대에게 표시하면 무리 없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어요.〈strong〉자료제공: 더사주(www.the-saju.co.kr) 제공〈/strong〉
2026-03-02 04:30:00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남북 분단 후 실향민의 애타는 마음을 표현한 노랫말이다. 어쩌면 국민의힘이 보수 정치의 본향인 대구에서 곧 그리될지도 모르겠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전국적으로 국민의힘 지지가 17%로 민주당의 44% 대비 절반 밑으로 떨어졌고, 무엇보다 대구에서 양당의 지지율이 엇비슷하게 나타났기 때문이다. 보수 정당이라는 국민의힘 정당 지지도가 이 정도라면 90여 일 남은 지방선거는 이미 희망이 없다. 어쩌다 국민의힘은 마음의 고향인 대구경북에서조차 외면받는 신세가 됐을까, 한동훈 제명 이후 벌어진 내분 사태와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판결 후 나타난 장동혁 지도부의 절윤(絶尹) 거부가 불을 지핀 것은 분명하다. 내란죄 유죄 판결을 수용하기 어렵다는 것인데, 이에 대해 필자도 같은 생각이지만 대응 방안은 정반대다. 지귀연 재판부는 의회와의 무력 충돌에서 패해 처형된 17세기 영국 국왕 찰스 1세 사례를 바탕으로 대통령이 의회에 무장 병력을 보낸 것이 유죄 판단의 핵심 이유라고 밝혔다. 언뜻 유사한 사례로 보이지만 전혀 아니다. 이 사례는 절대 왕조의 국왕이 자신을 견제하는 의회 소집을 거부하고 11년간 통치하다가 의회 동의 없이 선박세를 부과한 것에 대한 반발이 거세진 상황에서 종교 갈등까지 겹쳐 스코틀랜드 장로교 세력의 내란을 진압하기 위한 군비 마련을 위해 소집한 의회에서 서로 충돌한 사건이다. 국왕이 직접 400여 명의 군사를 몰고 의회에 난입해 자신을 비판한 의원들을 체포하려다 실패했고 의회는 체포를 거부해 왕당파와 의회파의 무력 충돌이 벌어졌는데, 결국 크롬웰이 이끄는 의회파가 승리했고 찰스 1세는 재판 끝에 유죄로 처형됐다. 두 가지 측면에서 이 사건은 윤석열 내란죄의 유죄 판단 근거가 될 수 없다. 첫째, 찰스 1세의 처형은 '내란'이 아니라 '내전'의 결과여서 "국헌문란 목적의 내란죄는 대통령도 저지를 수 있다"는 판단의 근거가 될 수 없다. 둘째, 윤 전 대통령이 국회와 선관위에 군대를 보낸 것을 찰스 1세의 의회 난입과 같은 무력 행사로 본 것도 잘못이다. 비록 위헌·위법한 비상계엄이지만 법률이 규정한 대통령의 비상대권을 행사한 것이고, 비상계엄은 '전시 또는 사변의 상황에서 (중간 생략) 군대의 힘으로 국민의 자유와 재산에 제한을 가하는 것'이다. 즉 비상계엄은 본질적으로 '군대'의 힘을 이용하는 것이기에 비상계엄 선포에 따른 군의 국회와 중앙선관위 진입은 비상계엄에 따른 부속된 행위이지 그것이 '내란'의 의도를 입증하는 근거가 될 수 없다. 만일 재판부의 판단이 옳다면 '모든 비상계엄은 내란'이 된다. 12·3 비상계엄이 위헌·위법한 것은 맞지만 이를 선포한 대통령이 국가 전복의 의도를 가지고 내란죄를 저질렀다는 것은 성립할 수 없다. 이것이 진실이라면 현실은 어떤가. 수많은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민심은 진실과는 거리가 멀다. 12·3 비상계엄에 대해 국민의 3분의 2는 여전히 내란으로 이해하고 있다. 정치는 진실보다 현실에 바탕을 두어야 한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심 판결을 두고 '무죄 추정의 원칙'을 언급했을 때, 이미 유권자의 민심은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 훨훨 떠나버렸다. 그랬기에 더불어민주당은 아무 거리낌 없이 위헌 가능성이 높은 사법 3법(재판소원, 법왜곡죄, 대법관 22명 증원)을 마음대로 통과시킬 수 있었다. 이미 민주당 의원 108명이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를 취소하자는 모임을 결성했고, 정청래 민주당 지도부는 이를 당내 기구화하기로 결정했다. 측근 중의 측근이라는 김용은 1심과 2심에서 징역 5년에 추징금 7억원을 선고받았음에도 이번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재보궐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난리다. 대법원의 상고심에서 권력의 힘에 영향을 받아 무죄가 되면 좋고, 유죄로 판결받아 형이 확정돼도 이재명 대통령이 사면권을 행사하면 그만 아닌가. 찰스 1세를 처형한 크롬웰이 왕정을 폐지하고 호국경에 취임해 독재를 일삼다가 결국 영국의 왕정복고가 이루어진 역사를 돌아보라. 이재명 정부가 높은 국민의 지지를 등에 업고 개헌해 독재를 완성할지 누가 아나. 이를 막을 유일한 길은 제1야당이 대오각성해 민심을 얻는 것밖에 없다. 진실을 알려 국민을 설득할 수 없다면 현실을 수용해 민심을 얻어야 한다. 윤석열을 버려서라도 국민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이 나라의 자유민주주의를 되살릴 길은 없다. 제1야당이 반드시 국민의힘이어야 한다는 법이라도 있는가.
2026-03-01 09:14:28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3월 1일 일요일(음력 1월13일)>
〈strong〉쥐띠(子)〈/strong〉 ▶48년생 계획을 세우고 열심히 땀 흘리고 일하면 멋진 결실을 이룰 수 있습니다. ▶60년생 돈 욕심 때문에 달콤한 유혹에 빠져 구렁에서 헤맬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해요.▶72년생 사소한 약속이라도 쉽게 여기지 말고 신중하게 생각하고 하는 것이 좋아요.▶84년생 오늘은 갑자기 몸이 안 좋아질 수 있으니 가까운 병원에 방문해 보세요.▶96년생 노력이 필요한 프로젝트에 모든 힘과 정성을 쏟고 꽃피울 결실을 지켜보세요. 〈strong〉소띠(丑)〈/strong〉 ▶49년생 오늘은 가급적 외출은 자제하고 집에서 간단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아요.▶61년생 지금은 재물에 관해서는 서두르지 말고 때를 기다리는 것이 현명한 날이 돼요.▶73년생 마음이 편안하면 여유가 생겨 돈과 복이 따라오니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겨요. ▶85년생 좋은 기회는 자주 오지 않으니 좋은 기운이 흘러가기 전에 행동을 취하세요.▶97년생 역경을 헤쳐 나가면 놀라운 성장을 이루고 살아가는데 좋은 기반이 돼요. 〈strong〉범띠(寅)〈/strong〉 ▶50년생 이성 앞에서 되도록 웃음을 자제하고 요염한 태도를 보이는 것이 좋아요. ▶62년생 뜻대로 되지 않아도 초조해하지 말고 침착하게 기다리면 좋은 흐름이 돼요. ▶74년생 금전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 안정을 찾고 올바른 일에 시간을 투자해야 좋습니다.▶86년생 많은 책임을 맡을수록 내일을 위해 전략적으로 휴식의 시간을 가지세요.▶98년생 외모에서 한층 돋보이니 적극적으로 만남을 시도하면 주목받을 것입니다.〈strong〉토끼띠(〈/strong〉〈strong〉卯)〈/strong〉 ▶51년생 한 번 뜻대로 이루어졌다고 자만 말고 계속해서 생각하고 노력하도록 힘쓰세요.▶63년생 선택과 행동이 가능성을 넓혀 나가는 데 중요하니 신중하게 결정해야 해요. ▶75년생 처리할 일이 생기면 미루지 말고 가능한 한 빨리 처리하고 결정하는 것이 유리해요.▶87년생 새로운 파트너나 든든한 멘토가 나타나니 미소 짓는 하루를 만들어 보세요.▶99년생 마음 있는 이성과 만남을 가지게 된다면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이 좋아요. 〈strong〉용띠(辰)〈/strong〉 ▶52년생 산만한 상황 속에서 집중력과 성실한 태도를 유지하면 좋은 결과를 얻어요.▶64년생 노력하면 사업을 성장시키거나 확장 시킬 수 있으니 무한 에너지를 쏟으세요.▶76년생 환경을 불평하는 사람들을 조심하고 되도록 멀리 해야 화를 피할 수 있다.▶88년생 해 보고 싶은 일은 많으나 의욕만 앞서고 추진력이 예전 같지 않아 아쉬워요.▶00년생 이성 운이 좋아서 오늘 만남에서 자신에게 어울리는 이상형을 만날 수 있어요. 〈strong〉뱀띠(巳)〈/strong〉 ▶53년생 지금은 일에 대해 욕심내지 말고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만 해야 좋을 것입니다.▶65년생 일할 땐 약간의 긴장을 갖고 성실하게 이행하면 바라던 것을 이룰 수 있습니다. ▶77년생 계획한 일이나 진행하던 일이 어려워도 중단하지 말고 의연하게 행하세요.▶89년생 귀찮아도 아무리 사소한 마무리도 놓치지 말고 꼼꼼하게 처리해야 할 것이다.▶01년생 평소 건강에 신경을 쓰지 않았다면 병원에 가서 건강 검진받아 보세요. 〈strong〉말띠(午)〈/strong〉 ▶54년생 적당한 타협과 융통성 있게 넘어가는 지혜를 발휘하는 센스를 보여줘야 좋아요.▶66년생 일할 때 필요 이상으로 힘과 시간을 소비하고 있는지 점검해 보면 좋아요.▶78년생 조금만 깊이 생각하면 획기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 있어요. ▶90년생 다툼의 빌미를 제공하지 않으려면 하는 일에 까칠하게 얘기하지 않아야 좋아요.▶02년생 우연히 만나게 되는 사람과 함께 행동하게 되어 행운을 같이 누리게 된다. 〈strong〉양띠(未〈/strong〉〈strong〉)〈/strong〉 ▶55년생 흡족한 시간을 가지고 있다면 이 시간을 연장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세요.▶67년생 말만 앞세우지 말고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고 실력을 인정받는 것이 좋아요. ▶79년생 일이 풀린다고 무리수를 두거나 요행을 바라는 경우엔 운이 따르지 않아요.▶91년생 계획한 일은 하면 된다는 자신감을 갖고 혼신의 힘을 쏟아보는 게 좋아요.▶03년생 미래를 위한 장기적인 목표를 수립하고 관심 있는 분야에 집중해 보세요. 〈strong〉원숭이띠〈/strong〉〈strong〉(申)〈/strong〉 ▶56년생 황금 같은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말고 계획성 있게 행동해야 비전이 보여요. ▶68년생 오늘은 자신이 맡은 일에 대해서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필요하니 노력하세요.▶80년생 오늘은 가지고 있던 걱정과 고민이 손쉽게 해결되고 즐거운 일이 생기게 돼요.▶92년생 사람들과 마찰이 생기지 않도록 넓은 마음을 갖고 대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04년생 머지않아 좋은 일이 곧 생길 것이니 지금 하는 일에 모든 신경을 집중하세요. 〈strong〉닭띠(酉)〈/strong〉 ▶57년생 변화를 꾀하는 것은 때가 아니니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적극성을 보여야 좋아요.▶69년생 이성적으로 대처하기 힘든 일이면 혼자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도움을 청하세요.▶81년생 세상 보는 시각을 넓히면 문제가 생겨도 지혜롭게 대처하는 방법을 알게 돼요.▶93년생 사람들을 위하여 도움을 주는 것보다 자신의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요.▶05년생 맑은 정신을 유지해야 중요한 일을 현명하게 처리하고 실수를 막을 수 있어요. 〈strong〉개띠(戌)〈/strong〉 ▶58년생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실수가 없도록 여러 번 확인하고 신중하게 시작하세요.▶70년생 대인 관계가 원활하고 좋으니 사람들과 힘을 합해서 일하면 좋을 것입니다.▶82년생 서두르지 말고 할 일을 차근하게 순서를 정해서 진행하면 문제가 없어요.▶94년생 혼란스러웠던 일이 오늘에야 마무리가 되고 크고 작은 문제들도 해결이 돼요.▶06년생 사소한 트러블이 생길 수 있으니 더 신경을 쓰면 좋은 시간을 만들 수 있어요. 〈strong〉돼지띠(亥)〈/strong〉 ▶59년생 심적으로 의지가 되는 가까운 지인들과 관계를 돈독히 유지하는 것이 좋아요. ▶71년생 노련함을 무기로 삼아서 일을 하게 되면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할 힘을 얻어요.▶83년생 위기가 닥쳐도 지혜롭게 극복해 내고 조력자의 도움으로 수월하게 풀려요. ▶95년생 시작했던 일이 마무리되고 예민했던 신경이 점차 여유를 갖게 될 것입니다.▶07년생 다른 사람을 배려하기에 앞서 자신의 이익을 먼저 챙기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strong〉자료제공: 더사주(www.the-saju.co.kr) 제공〈/strong〉
2026-03-01 04:30:00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2월 28일 토요일(음력 1월12일)>
〈strong〉쥐띠(子)〈/strong〉 ▶48년생 말에 예민하게 반응하여 감정을 드러내지 말고 일에 전념하는 것이 좋아요. ▶60년생 투자와 관련해서 좋은 운이 아니니 상황을 살펴보고 기다리는 것이 좋아요.▶72년생 부화뇌동하여 무작정 따르지 말고 철저히 준비하고 계획해서 추진하면 좋아요.▶84년생 규칙적인 운동과 고른 영양을 섭취해 건강을 증진하고 질병을 예방해야 좋아요.▶96년생 전해 들은 정보가 잘못된 것일 수 있으니 다시 한번 확인해 봐야 좋아요. 〈strong〉소띠(丑)〈/strong〉 ▶49년생 유대관계를 좋기 위해서 진심을 담은 소통을 통해 마음을 이해하고 배려하세요.▶61년생 새로운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주변 상황을 자세히 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세요.▶73년생 기회가 다가오니 적극적인 자세로 대응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85년생 임기응변으로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거나 변명은 하지 않아야 해요.▶97년생 분주한 하루가 되겠지만 본인에게는 실속보다는 허망함이 클 수도 있어요. 〈strong〉범띠(寅)〈/strong〉 ▶50년생 몸 상태가 좋지 않으니 특별한 변화를 말고 스트레스받지 않도록 조심하세요.▶62년생 지치고 힘든 날들을 보냈다면 지금은 자신만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좋습니다.▶74년생 리더십을 발휘하여 주변 사람들과 협력하여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중요해요.▶86년생 어려움에 굴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노력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요.▶98년생 떠오른 아이디어를 메모해 실현할 수 있는 계획으로 만들어 실행에 옮겨 보세요.〈strong〉토끼띠(〈/strong〉〈strong〉卯)〈/strong〉 ▶51년생 다양한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 새로운 시각과 좋은 영감을 얻을 수 있어요.▶63년생 되도록 혼자 있는 시간을 줄이고 남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아요.▶75년생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면서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해요. ▶87년생 격려하고 용기와 자신감을 찾아주는 것이 어느 것보다 더 나은 가르침이 돼요. ▶99년생 일상생활에서 대화할 땐 즉각적인 대답은 회피하고 생각할 시간을 가지세요. 〈strong〉용띠(辰)〈/strong〉 ▶52년생 방향이 결정됐다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온갖 정신을 집중해야 해요.▶64년생 패기와 의욕만 앞세우지 말고 실질적으로 도움 되는 일에 노력하세요.▶76년생 자기 관리에 힘쓰고 자신을 위해 시간을 투자하여 마음을 재충전시키세요.▶88년생 감정 컨트롤에 힘쓰고 평정심을 잃지 말고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으세요.▶00년생 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소통으로 서로의 마음을 챙겨주는 것이 필요해요. 〈strong〉뱀띠(巳)〈/strong〉 ▶53년생 일을 시작하려면 진행보다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데 중점을 둬야 좋아요. ▶65년생 금전적인 측면에서 눈앞의 이익만 생각 말고 장기적인 안목을 가져야 해요.▶77년생 추상적 일에만 신경 쓰지 말고 현실적으로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생각하세요.▶89년생 말하지 않아도 상대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매력이 넘치는 날입니다.▶01년생 자기중심적으로 생각 말고 주위를 배려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좋을 것입니다. 〈strong〉말띠(午)〈/strong〉 ▶54년생 일할 때 자신만의 고집을 갖고 일을 하면 주변에 많은 믿음을 받을 것입니다.▶66년생 경제적으로 쥐띠와 함께하면 행운이 따르고 좋은 기회가 찾아올 수 있어요.▶78년생 자기 생각이 옳다고 여겨지더라도 급하게 결정하지 말고 재차 확인하세요.▶90년생 쓸데없는 말로 분위기를 싸하게 만들지 말고 분위기를 파악하는 것이 좋아요.▶02년생 상대가 멋지게 보인다면 겉으로 드러내 칭찬하면 더 나은 관계로 발전해요. 〈strong〉양띠(未〈/strong〉〈strong〉)〈/strong〉 ▶55년생 하루를 무난히 보내고 싶다면 사소한 일들은 신경 쓰지 말고 그냥 넘기세요.▶67년생 귀에 솔깃한 정보나 뉴스가 들어와도 현혹되지 말고 냉정하게 생각해 보세요. ▶79년생 주변을 배려하고 자신을 낮추면 어려운 일에 부딪치면 주변의 도움이 따라요.▶91년생 꿈이 크다고 결과물이 큰 것이 아니니 실현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면 좋아요. ▶03년생 새로운 기술을 배우거나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면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줘요. 〈strong〉원숭이띠〈/strong〉〈strong〉(申)〈/strong〉 ▶56년생 새로운 학습이나 지식에 관심을 가지고 발을 넓혀 나가면 좋은 성과를 얻어요.▶68년생 고집만 내세우지 말고 아랫사람의 말을 들어주고 이해하도록 노력해야 좋아요.▶80년생 약간 힘들고 짜증 나고 힘든 하루지만 극복하니 기죽지 말고 용기를 가지세요.▶92년생 하는 일에서 좋은 성과를 보고 싶다면 범띠나 개띠와 함께하면 행운이 따라요.▶04년생 노력한 만큼 결과를 얻으려면 편안함의 유혹을 이겨내야 좋은 결과를 얻어요. 〈strong〉닭띠(酉)〈/strong〉 ▶57년생 아침형 인간이 되어 일찍 일어나 많이 움직이면 건강에도 많은 도움이 돼요.▶69년생 적극적인 태도로 공부하면 어렵고 힘든 만큼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어요. ▶81년생 스트레스를 관리하여 에너지 재충전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93년생 오랜 친구나 가까운 지인과의 만남을 통해 진정한 위로를 받고 행복감을 느껴요.▶05년생 정신적으로 힘든 날이 되지만 충분히 극복할 수 있으니 끝까지 용기를 내보세요. 〈strong〉개띠(戌)〈/strong〉 ▶58년생 신경 쓸 일이 많아져서 여러모로 복잡하고 바쁘게 지내게 되는 하루가 돼요.▶70년생 건강에 신경을 쓰고 운동과 휴식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도록 노력하세요.▶82년생 새로운 취미를 시작하기 좋으니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여 즐거움을 느끼세요.▶94년생 쌓아 올린 자신의 명예에 타격을 입고 싶지 않다면 언행에 신경을 써야 해요.▶06년생 사랑을 생각하는 것보다는 공부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이 성적에 도움이 돼요. 〈strong〉돼지띠(亥)〈/strong〉 ▶59년생 확실하게 일을 처리하지 않으면 평소에 하지 않던 실수를 저지르게 돼요.▶71년생 새로운 지식을 익히면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 새로운 기회를 열어줄 것입니다.▶83년생 진솔한 소통을 통해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돈독한 관계로 발전할 수 있어요.▶95년생 재능을 선보일 때니 끼를 펼쳐보면 귀인의 도움으로 이름을 날릴 수 있어요.▶07년생 마음속에 들어오는 사람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다가가서 마음을 표현해 보세요.〈strong〉자료제공: 더사주(www.the-saju.co.kr) 제공〈/strong〉
2026-02-28 04:30:00
◆달구벌 사람들의 삶터 사람들이 집을 드나든다. 고향을 찾듯 사람들은 저마다의 집으로 발걸음을 내디딘다. 삶이란 어쩌면 본향을 찾아가는 여정인지도 모른다. 집이 없다면 삶도 없을 것이다. 집과 삶을 따로 떼어놓을 수 없다. 집 속에 삶이 있고 삶 속에는 집이 깃들어 있기에 그렇다. 문득 스스로에게 묻는다. 이 몸이 머물 마지막 집은 어디일까? 그곳에서 삶과 어떻게 작별하게 될까? 부디 그 집이 냉랭한 시설이 아니기를 바란다. 나아가, 길 위의 나그네를 외면하지 않고 기꺼이 환대해 주는 집이기를 소망한다. 설을 보내고 나니, 세월의 풍파 속에서도 넉넉하게 품을 내어주는 집다운 집을 생각하게 된다. 몸을 일으켜 그 집을 찾아 나선다. 모든 이의 집이었으나 기억 속에서 조금 멀어진 집이 있다. 지금은 달성공원이라 불리지만 처음부터 공원이었던 것은 아니다. 더구나 동물원은 더욱 아니었다. 이곳은 달구벌 사람들의 삶터이자 구릉 위에 자리한 큰 집이다. 그 큰 집의 바탕에 달성토성이 놓였다. 흙으로 쌓은 성곽은 달구벌의 파란만장한 역사를 굽어보며 자리를 지켰다. 방어를 위해 쌓은 성이라지만 실제로는 사람들이 모여 살던 삶의 터전이다. 달구벌을 보듬은 울타리였고, 대구라는 도시를 싹트게 한 밑자리였다. 놀랍게도 큰 집 주변에는 일요일마다 장이 선다. 그저 침묵하는 옛터가 아니다. 사람을 불러들이는 살아 있는 집이다. 먹거리와 입을거리가 노점에서 흥정되고 오래된 물건이 새 주인을 기다린다. 이른 시간부터 취기 섞인 목소리가 거리를 채운다. 집은 박제된 과거에 갇혀 있지 않았다. 기척과 웃음, 실랑이와 손짓을 반기는 집이다. 공원 안으로 들어서기 전, 장터를 한 바퀴 돈다.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풍경들에 시선을 뺏긴다. 오래된 집마다 거쳐 간 이들의 기억이 배어 있듯, 달성의 기억 또한 북적이는 길목에서 다시 깨어나고 있다. ◆달성이 품은 기억들 달서천 구릉의 유려한 흐름을 따라 달성이 터를 잡았다. 그 너른 터 안에서 삼한시대 달구벌 사람들이 삶의 기틀을 일궜다. 성벽 밑자리에서 발견된 조개더미와 토기 조각은 이곳이 먼 옛날부터 정주지였음을 증언한다. 달구벌의 숨결이 시작된 곳, 그곳이 바로 오늘날의 달성공원이다. 신라 첨해이사금 15년(261년), 이곳에 비로소 성이 솟아올랐다. 자연 구릉의 경계를 빌려 흙을 견고하게 다져 올린 토성이다. 이후 달성은 전략적 요충지로 거듭나며 역사의 전면에 등장했다. 굽이치는 세월 속에서 모진 소용돌이를 겪었으나, 요행히 본래의 모습만큼은 잃지 않은 채 우리 곁에 남았다. 어느새 공원 정문 앞에 닿았다. 설레는 표정으로, 안으로 향하는 가족들과 관람을 마치고 느릿하게 나오는 이들이 뒤섞인다. 정문을 지나 오른쪽 언덕을 오르니 사슴사가 먼저 반긴다. 이어 공작사와 맹금사, 침팬지사와 늑대사들이 차례를 드러낸다. 신이 난 아이들은 뛰어다니고 어른들은 뒤를 쫓으며 연신 셔터를 누른다. 이 생명들이 제 발로 이곳을 택한 것은 아닐 테다. 근대 공원의 탄생이 그렇듯, 공원이라는 문명의 공간이 들어서며 식물원과 동물원이 그 뒤를 따랐다. 한때는 이것을 문명의 상징이라 자랑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제는 다른 이야기가 들려온다. 갇힌 생명들도 누려야 할 최소한의 복지가 있다는 뒤늦은 자각이다. 지척에 수운 최제우의 동상이 우뚝 서 있다. 용담정의 동상이 늠름한 위엄을 뽐낸다면, 이동상에는 어딘지 모를 쓸쓸한 기운이 감돈다. 대구 장대에서 참형을 당했던 수운의 비극이 그림자처럼 겹쳐 보이기 때문일까. 그가 순교한 지 백 주년이 되던 해, 비로소 이 자리에 그의 넋을 기리는 형상이 세워졌다. 동상 너머로는 관풍루(觀風樓)가 시야에 들어온다. 고풍스러운 자태의 이 누각은 본래 이곳에 있지 않았다. 경상감영의 정문인 포정문(布政門) 위에서 백성의 민생을 살피던 문루였다. 그러나 대구읍성을 사라지게 한 역사의 소용돌이가 관풍루를 가만두지 않았다. 일제강점기의 격변은 사람의 삶만 뒤흔든 것이 아니다. 건물 또한 제 자리를 떠나야만 했다. 관풍루는 그렇게 고향 같은 자리에서 떨어져 나와 성곽길 언덕에 덩그러니 놓였다. 백성들의 안녕을 살피던 위용은 사라지고 이제는 공원의 풍경을 완성하는 경관으로 남겨졌다. 관풍루에서 시작되는 성곽길은 마치 큰 집 달성의 너른 마루 같다. 그 마루 위를 천천히 거닌다. 걸음을 옮길 때마다 긴 시간의 결이 발끝으로 잔잔하게 스며든다. 옛사람들이 걸었던 길 위를 걷는 기분은 그저 산책과는 다르다. 이 길 위를 또 다른 누군가가 계속해서 걸어갈 것이다. 이처럼 길은 누군가 걸어줌으로써 생명을 얻는다. 길 위로 겨울이 내려앉았지만, 머지않아 만물을 깨우는 봄기운이 피어오를 것이다. 걷다 보니 돌계단이 촘촘히 박힌 언덕에 다다른다. 계단 끝은 하늘과 맞닿은 듯 높직하게 걸려있다. 수만 개의 발자국이 겹겹이 쌓이며 다져진 길목이다. 군데군데 이가 빠지고 모서리가 둥글게 마모된 돌덩이들은 그 자체로 달성의 묵직한 무게 같다. 타임머신에 오르듯 계단을 한 칸씩 짚어 오른다. 숨이 기분 좋게 가빠질 즈음 시야가 확 트이며 도심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낮게 엎드린 지붕들과 매끄럽게 솟은 빌딩들이 성벽 너머로 빼곡하게 어우러져 펼쳐진다. 토성의 고풍과 도심의 현대적 모습이 겹치는 순간이다. 언덕을 내려와 공원 안쪽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뜻밖에도 시선을 붙드는 것은 이상화 시인을 기리는 문학비다. 비에는 이상화의 시 「나의 침실로」의 일부 구절이 오롯하게 새겨져 있다. 서슬 퍼런 식민지 시대, 자유를 노래한 시인의 뜨거운 언어가 당장이라도 비석을 뚫고 춤을 출 기세다. ◆기억의 성지(聖地), 달성 비단 문학비뿐만이 아니다. 이곳에는 허위(許蔿, 1855~1908) 선생과 이상룡(李相龍, 1858~1932) 선생의 기념비가 든든한 형제처럼 서로 마주 보고 섰다. 잃어버린 나라를 찾으려 삶을 바친 선조의 이름이 달성에 불멸로 남았다. 달성은 단순히 오래된 성곽이나 산책로에 그치지 않는다. 달성은 토성이 쌓인 그날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달구벌의 영광과 오욕을 품어 안은 기억의 성지다. 이곳을 딛는 걸음이 절로 경건해지는 이유다. 지금은 이 비들이 선 풍경이 자연스럽지만, 이곳은 한때 달성 서씨 문중의 세거지였다. 조선 세종조, 나라에서 요충지인 이 땅을 헌납하기를 요구한다. 땅을 내놓은 대가로 그 어떤 보상도 마다하고, 백성들이 갚아야 할 곡식 이자를 줄여달라고 청한 분이 바로 서침(徐沈)이다. 세거지를 나라 땅으로 내어주되, 백성의 살림살이가 편하기를 바란 어른의 마음은 서침나무가 되어 오늘도 달성의 파수꾼처럼 서 있다. 사람마다 저마다의 보금자리가 있듯, 우리 모두에게도 대물림되는 집이 있다. 달성이 바로 달구벌 공동체의 큰 집이다. 세월이 흐르는 동안 이 집의 풍경도 쉼 없이 변해 왔다. 동물원이 들어서고 기념비와 문학비가 세워졌으며, 한때는 치욕스러운 대구 신사가 자리를 차지했다. 그러나 단 하나 변하지 않은 사실이 있다. 이 집의 너른 마당에는 달구벌 사람들의 기척이 끊이지 않았다는 점이다. 누군가는 장을 보러 오고, 누군가는 성곽길을 산책하며, 누군가는 아픈 역사의 흔적을 조심스레 뒤적인다.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어르신들의 느긋한 발걸음, 나그네의 여정이 달성 구릉 위에 깊게 어우러진다. 집은 한 사람의 기억으로만 완성되지 않는다. 수많은 이의 삶이 겹치고 쌓일 때, 집은 비로소 무너지지 않는 내력을 얻는다. 언젠가 달성공원이라는 명칭이 달성이라는 본래의 이름으로 온전히 불리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설령 그런 날이 더디 오더라도 상관없다. 이름이 무엇이라 불리든, 이곳이 달구벌 사람들이 삶을 이은 거대한 집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기 때문이다. 달구벌의 집, 달성. 그 이름이 우리의 기억 속에 또렷이 새겨지기를 바란다. 이곳에 발걸음을 들이는 사람마다 달구벌의 내력을 조용히 복기할 수 있기를, 그리하여 이 집이 앞으로도 오래도록 우리들의 사랑을 받기를 기대한다. 대구대 문화예술학부 교수
2026-02-27 21:37:30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2월 27일 금요일(음력 1월11일)>
〈strong〉쥐띠(子)〈/strong〉 ▶48년생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는 좋으나 처음부터 욕심을 부린다면 지치게 될 것입니다.▶60년생 하는 일을 서로 도움으로 잘 풀려나가니 아무런 걱정 없이 지낼 수 있어요.▶72년생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상태이니 꼭 해야 하는 일이 아니면 다음으로 미루세요.▶84년생 지난날의 실패를 빨리 잊고 미래를 생각하며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해야 좋아요.▶96년생 직장을 구하고 있거나 이직을 생각하고 있다면 상황을 파악해 보고 결정하세요. 〈strong〉소띠(丑)〈/strong〉 ▶49년생 운명의 선물을 담벼락 위에 비친 그림자처럼 지나가 버리니 놓치지 말아야 해요.▶61년생 만약 힘든 일이 있다면 혼자 끙끙 앓지 말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해야 좋습니다.▶73년생 일할 때는 마음을 가다듬고 준비를 완벽하게 하고 나서 시작해야 좋습니다.▶85년생 조급하게 행동하면 짜증스러운 일들이 도미노처럼 밀려오게 될 것입니다.▶97년생 오늘은 하는 일에 방해가 많고 원하는 것을 얻기에는 그리 넉넉하지 않아요. 〈strong〉범띠(寅)〈/strong〉 ▶50년생 낙관적이고 주관적인 생각보다 좀 더 세밀하고 객관적으로 생각해야 해요.▶62년생 우울함과 의기소침함에서 벗어날 수 있으니 잘 먹고 적당히 움직여야 좋습니다.▶74년생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에서 시작되는 것이니 쓸데없는 근심은 하지 마세요.▶86년생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와 보상이 주어질 것이니 초심 잃지 말고 최선을 다하세요.▶98년생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오늘은 마음속에 담은 이야기를 털어놓지 않아야 좋아요.〈strong〉토끼띠(〈/strong〉〈strong〉卯)〈/strong〉 ▶51년생 지금 일이 모든 사람에게 득이 된다고 생각이 되면 미루지 말고 바로 실행하세요.▶63년생 지금 새로운 일을 계획 중이라면 실현 가능한 일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아요.▶75년생 쉽지는 않겠지만 이해관계에 따라 사람들에게 대하는 습관을 바꾸세요. ▶87년생 쓸데없는 일을 고민하게 되면 없던 걱정도 생기고 스트레스도 쌓이게 돼요.▶99년생 그리던 이상형을 만날 수 있으니 내숭은 접어두고 솔직한 대화를 나눠보세요. 〈strong〉용띠(辰)〈/strong〉 ▶52년생 주위에서 도우려는 사람이 많으니 생각하고 있는 일이 있다면 추진해 보세요.▶64년생 금전운과 대인관계 운이 좋지 않으니 가급적 금전 거래는 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76년생 일하기 전에 강한 의지를 가지고 꼭 해 내겠다는 마음으로 임하는 것이 좋아요.▶88년생 처음보다 두 번째 만남부터 정이 갈수 있으니 첫인상에 너무 집착하지는 마세요.▶00년생 친한 사람이라고 무조건 믿고 따르면 낭패를 보기 쉬우니 경계하고 긴장하세요. 〈strong〉뱀띠(巳)〈/strong〉 ▶53년생 독불장군처럼 독단적으로 움직이지 말고 주변의 충고나 조언을 들어보면 좋아요.▶65년생 문제의 해결 방법은 스스로가 알고 있으니 천천히 하나둘씩 퍼즐을 맞춰보세요. ▶77년생 재물운이 좋으니 다른 사람 말 듣지 말고 자신의 생각에 따라 움직이도록 하세요.▶89년생 시작 단계에서 일을 바로잡지 못하면 꼬일 수 있으니 처음부터 잘 확인하세요.▶01년생 상대의 말솜씨에 현혹되지 말고 진실성이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필요해요. 〈strong〉말띠(午)〈/strong〉 ▶54년생 토끼처럼 뛰는 것보다는 천천히 걷는 거북이처럼 가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66년생 거창하지 않아도 좋으니 작은 시작으로 아랫사람의 본보기가 되어 보세요.▶78년생 작은 것이 쌓여 크게 이룰 수 있는 날이니 서두르지 말고 차분하게 임하세요.▶90년생 불필요한 시간을 줄이고 차분한 마음으로 업무를 정리하는 시간을 늘리세요.▶02년생 다툼으로 인해 가까운 사람들이 은근히 자신을 따돌려 왕따를 시킬 수 있어요. 〈strong〉양띠(未〈/strong〉〈strong〉)〈/strong〉 ▶55년생 오늘은 크게 발전하기를 기대하지 말고 현 상태를 유지해 나가는 것이 유리해요.▶67년생 우유부단하게 결정짓지 못하고 시간을 끌면 시간을 허비하게 될 것입니다.▶79년생 고집부릴 것이 아니라 이성적으로 판단하여 따라가는 것이 유리할 것입니다. ▶91년생 인간관계에 금이 가지 않도록 혼자만의 욕심을 부리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03년생 오늘은 이성 운이 좋으니 먼 곳에서 찾지 말고 가까운 곳에서 찾아보세요. 〈strong〉원숭이띠〈/strong〉〈strong〉(申)〈/strong〉 ▶56년생 짚을 것은 짚고 넘어가야지 좋은 게 좋을 것이라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지 마세요. ▶68년생 좋고 싫음을 명확히 표현하여 결정을 빨리 내리고 마음 정리하는 것이 좋아요.▶80년생 다른 사람의 선택을 받는 것보다 자신이 먼저 선택해야 복이 따르는 날입니다.▶92년생 인간관계에서 복잡한 일들이 동시에 일어나서 정신없이 바쁜 날입니다. ▶04년생 지인을 만나 술 한 잔 기울이면서 지난날의 외롭고 쓸쓸했던 마음을 달래보세요. 〈strong〉닭띠(酉)〈/strong〉 ▶57년생 사람들이 너무 속박당한다고 느끼지 않도록 배려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69년생 현재 하는 일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아이디어를 찾아보면 좋아요.▶81년생 하기 싫은 일도 적극적으로 나서서 행하면 주변에서 좋은 평을 들을 수 있어요.▶93년생 상대방이 첫눈에 들어와도 자존심을 지켜 내색하지 않아야 도움이 될 것입니다.▶05년생 지나간 일들에 연연해하지 말고 기억에서 지우고 현실에 빨리 적응해야 좋아요. 〈strong〉개띠(戌)〈/strong〉 ▶58년생 갑작스러운 심경 변화로 변덕부릴 수 있으니 잘 제어하여 절제된 생활이 필요해요.▶70년생 걸림돌은 앞으로 나아가는 데 약간의 장애만 되니 자신감을 가지고 밀고 나가세요.▶82년생 말을 조심하고 조금만 참으면 호전되니 자기 일을 남에게 떠넘기지 마세요.▶94년생 긍정적으로 하루를 시작하면 걱정 없이 여유로운 날을 보낼 수 있어요.▶06년생 풀리지 않았던 일들이 풀리기 시작하면서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해요. 〈strong〉돼지띠(亥)〈/strong〉 ▶59년생 기대한 만큼 일을 이루어지지만 어느 정도 지출을 생각하고 있어야 해요.▶71년생 상대에게 받으려 하기보다는 먼저 베풀고 양보하고 타협하는 것이 필요해요. ▶83년생 어려운 상황에서 포기하지 않고 차분하게 풀어 가면 해결할 수 있어요. ▶95년생 주어진 역경을 헤쳐 나가면 놀라운 성장을 이루고 살아가는 데 좋은 기반이 돼요.▶07년생 지나간 괜한 미련은 아무 도움이 되지 않으니 큰물에서 놀도록 하세요.〈strong〉자료제공: 더사주(www.the-saju.co.kr) 제공〈/strong〉
2026-02-27 04:30:00
임상규 경인제약 회장은 26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대한약사회 제72회 정기대의원총회 및 2026년 약사포상시상식에 대한약사회가 수여하는 최고 영예인 '제36회 대한약사금장'을 수상했다.
2026-02-26 15: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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