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1월 18일 일요일(음력 11월30일)>
〈strong〉쥐띠(子)〈/strong〉 ▶48년생 간절함을 가지고 부지런히 움직이면 원하는 목표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60년생 얻고자 하는 것은 노력 없이 얻을 수 없으니 그만큼의 노력이 필요합니다.▶72년생 자신을 오해한 사람이 있다면 상황을 설명하면서 빨리 푸는 것이 좋아요.▶84년생 오늘은 자신의 소신에 따라 움직이면 더욱 얻을 수 있는 것이 많아집니다.▶96년생 미련에 얽매여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고 뒤처지는 느낌이 들 수 있어요. 〈strong〉소띠(丑)〈/strong〉 ▶49년생 다툼 거리가 될 만한 것은 미리 잘라버려야 닥칠 화를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61년생 일을 시작하거나 변화를 추구하는 것은 좋지 않으니 현재에 만족하세요.▶73년생 오해를 쌓을 수 있는 말로 다툼이 일어날 수 있으니 언행에 조심해야 합니다. ▶85년생 이해력과 집중력이 최고조에 달하여 착실히 공부해 둔다면 큰 도움이 됩니다.▶97년생 마음속에 있던 말과 불만을 털어놓으면 좋지 않은 일이 벌어질 수 있어요. 〈strong〉범띠(寅)〈/strong〉 ▶50년생 경제적인 어려움이 회복되어 머지않아 안정적인 궤도에 진입할 수 있어요. ▶62년생 다른 사람에게 기회를 뺏기기 전에 자신이 먼저 낚아채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74년생 집중력이 떨어지고 하는 일들이 지루하게 느낄 수 있으니 휴식을 취해 보세요.▶86년생 당신의 마음이 가는대로 움직이면 그 사람이 곧 당신의 인연이 될 수 있습니다. ▶98년생 물질적으로 좋은 날이지만 많은 걱정거리가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날입니다. 〈strong〉토끼띠(〈/strong〉〈strong〉卯)〈/strong〉 ▶51년생 가족 간 문제가 생겨도 가족보다 소중하다는 걸 기억하고 지혜롭게 해결하세요. ▶63년생 그동안 미뤄왔던 일이나 계획하고 있던 일이 있다면 다음으로 넘기는 게 좋아요.▶75년생 한 가지를 얻으면 세 가지를 잃어버릴 수 있으니 현 상황을 유지하세요.▶87년생 한순간의 실수로 후회하는 일이 생길 수 있으니 매사에 신중히 처리해야 합니다.▶99년생 자신의 이익만 챙기려고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는 모습을 보이지 마세요. 〈strong〉용띠(辰)〈/strong〉 ▶52년생 오늘은 어려웠던 일이 있어도 주변 귀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날입니다.▶64년생 무턱대고 고집을 부리기보다 주변의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따르는 게 유리해요.▶76년생 사람들과 화합하기 어려우면 결국에 따돌림당할 수 있으니 한발 양보하세요.▶88년생 적은 노력으로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으니 즐거움이 꽉 찬 하루가 될 것입니다.▶00년생 좋은 기운이 곁에 머무르고 있으니 찾아온 행운을 놓치지 말고 꼭 잡아야 해요. 〈strong〉뱀띠(巳)〈/strong〉 ▶53년생 일할 때는 끝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65년생 사람들을 대할 때 먼저 자신을 보여주고 상대의 얘기를 경청하는 것이 좋아요.▶77년생 조급한 맘보단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고 휴식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89년생 욕심을 조절하지 못하면 탁한 기운으로 그릇된 결과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01년생 일을 객관적으로 추진하고 역동적으로 진행하게 되면 큰 성과를 볼 수 있어요. 〈strong〉말띠(午)〈/strong〉 ▶54년생 가족관계가 돈독해지고 식구가 늘거나 경사스러운 일이 생기게 되는 날입니다.▶66년생 좋은 일들이 있으니 실속 있게 계획을 세워 실천하면 많은 성과를 낼 것입니다.▶78년생 사람들이 자신을 멀리하면 대인 관계에 문제가 있는지 돌아보는 것이 좋겠어요.▶90년생 오만함이 반항심을 불러 중용의 도를 잃을 수 있는 날이니 스스로 자중해야 해요.▶02년생 지난날 자신을 뒤돌아보며 앞으로 닥칠 일에 대해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해요. 〈strong〉양띠(未〈/strong〉〈strong〉)〈/strong〉 ▶55년생 자기 생각이나 뜻에 반하는 솔깃한 제안이 들어오면 무시하고 넘기셔야 해요.▶67년생 웃는 얼굴로 상대를 대한다면 적군마저도 아군으로 만들 힘이 생길 겁니다. ▶79년생 윗사람의 지시를 기다리지만 말고 먼저 다가가는 적극성을 보이는 것이 좋아요.▶91년생 풀리지 않던 일을 깔끔하게 해소시켜 실력이 부각되어 인정받을 수 있어요.▶03년생 직장인은 진급하며 즐거움이 생기지만 자신을 질투하는 사람이 생기게 돼요. 〈strong〉원숭이띠〈/strong〉〈strong〉(申)〈/strong〉 ▶56년생 구설수에 휘말리고 싶지 않다면 인간관계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해둬야 해요.▶68년생 공과 사를 확실히 구분하고 오늘은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좋아요.▶80년생 꾀를 부려 속이면 순간에는 속아 넘어가겠지만 결국엔 스스로를 망치게 돼요.▶92년생 적극성과 실천력이 부족하면 큰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으니 찾아 보완하세요.▶04년생 주어진 일을 부지런히 수행하면 반드시 좋은 일이 생기게 될 것입니다. 〈strong〉닭띠(酉)〈/strong〉 ▶57년생 배움이 늘고 실력이 축적될수록 자중하고 고개를 숙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69년생 오늘은 보편적으로 평탄하여 하는 일을 무리 없이 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81년생 대인관계에서 자의대로 상황을 끌고 갈 수 있고 주변에서 인정받아요.▶93년생 내실을 충실하게 다져 나가면 주변의 도움으로 정당하게 이익을 얻어요. ▶05년생 실수를 반복하면 신뢰를 잃고 고의가 될 수 있어 사소하게라도 확인하세요. 〈strong〉개띠(戌)〈/strong〉 ▶58년생 일에는 때가 있으니 조급함을 버리고 냉철한 판단과 지혜를 길러서 진행하세요.▶70년생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누군가가 알아줄 것입니다. ▶82년생 능력을 벗어난 일을 무리하게 하려고 하면 좋지 않은 결과를 빚을 수 있어요. ▶94년생 남과 다투는 일은 심적 부담이 되어 지병을 유발하니 가급적 자제해야 해요.▶06년생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에게 용기를 주는 것이 필요한 날입니다. 〈strong〉돼지띠(亥)〈/strong〉 ▶59년생 의욕이 높고 두뇌 회전이 빠른 날이니 열심히 움직여서 일을 해 나가면 좋아요.▶71년생 외모만 보고 판단하면 잘못 인식할 수 있으니 섣부른 판단을 하지 마세요. ▶83년생 자신의 부족한 면을 알고 채워 나간다면 성공이 눈앞에 있는 거나 다름없어요.▶95년생 긍정적인 마음으로 늘 만족하고 자신의 것을 지키면 즐거움이 생길 겁니다. ▶07년생 인간관계의 흐름이 좋으니 주변 사람들과 잘 어울릴 수 있는 날이 될 것입니다.〈strong〉자료제공: 더사주(www.the-saju.co.kr) 제공〈/strong〉
2026-01-18 04:30:00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1월 17일 토요일(음력 11월29일)>
〈strong〉쥐띠(子)〈/strong〉 ▶48년생 술을 적당히 마시면 몸에 좋지만 술에 먹혀버리면 혹사하는 일이 됩니다.▶60년생 지금처럼 진행해 나가면 아무런 문제 없이 원하는 것을 얻을 것입니다.▶72년생 다가온 기회를 잡으려면 조금은 과감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84년생 무슨 일이든 솔선수범하여 앞장서는 사람에게 행운이 따르는 날입니다. ▶96년생 몸을 바쁘게 움직이고 변화를 주면 즐거운 일들이 생기게 되는 날입니다. 〈strong〉소띠(丑)〈/strong〉 ▶49년생 혼자 해결하기보다 도움받을 수 있다면 자존심을 버리고 도움을 청하세요. ▶61년생 조금은 느리더라도 조금씩 성장하고 발전해 가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좋아요▶73년생 지금은 나설 때가 아니니 공격적인 태도를 버리고 방어적인 태도를 보이세요.▶85년생 고칠 점을 깨달았을 때가 가장 빠를 때이니 바로 시행하여 고치는 것이 좋아요.▶97년생 새로운 일에 눈을 돌리기보다는 기존이 일을 안정화 시키는 것이 우선입니다. 〈strong〉범띠(寅)〈/strong〉 ▶50년생 오늘은 상대의 의견을 우선적으로 들어주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62년생 풀리지 않던 일이 해결되어도 좋아하지 말고 다음을 대비하는 마음을 가지세요.▶74년생 성급함을 버리고 차분히 검토하고 진행하면 무리 없이 일을 진행할 수 있어요.▶86년생 과정 없는 결과는 없으니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세요.▶98년생 만남이 있다면 헤어짐도 있는 법이니 스쳐 간 인연을 너무 아쉬워하지 마세요.〈strong〉토끼띠(〈/strong〉〈strong〉卯)〈/strong〉 ▶51년생 넓은 안목을 가지고 자신을 갈고닦으며 새로운 기회가 오기를 기다려보세요.▶63년생 자신의 일이 아니면 나서지 않는 것이 조용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는 날입니다.▶75년생 하고 싶은 말을 참고 기분 나쁜 일이 있어도 내색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87년생 내 코가 석자이니 주변사람의 걱정보다 자신의 할 일부터 처리하도록 하세요.▶99년생 참는 것이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니 해야 할 이야기는 하는 것이 좋아요. 〈strong〉용띠(辰)〈/strong〉 ▶52년생 성실히 실력을 쌓으면 차후에 경쟁에서 거뜬히 자기 실력을 발휘할 수 있어요.▶64년생 좋은 관계를 가지기 위해 말로 표현하는 방법이 제일 좋으니 다가가 표현하세요.▶76년생 의욕이 떨어지고 힘이 부치는 날이니 하루쯤은 쉬어가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88년생 그동안 앞만 보고 달려온 자신을 위해 하루쯤 휴식을 주는 것이 좋아요.▶00년생 오늘은 자신의 감정보다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배려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strong〉뱀띠(巳)〈/strong〉 ▶53년생 열정과 의욕을 가지고 열심히 하게 되면 바라는 것을 이룰 수 있는 날입니다.▶65년생 잘못은 길게 끌면 불리해 질수 있으니 인정하고 넘어가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77년생 남의 것을 탐하고 뺏는 행동은 버리고 자신의 그릇에 알맞게 행동해야 합니다.▶89년생 전체적으로 운이 평이한 날이니 무슨 일을 하든지 순탄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01년생 연애 운이 좋아 만남이 즐거움이 되어 멋진 데이트를 예상할 수 있는 날입니다. 〈strong〉말띠(午)〈/strong〉 ▶54년생 혼자 하기 어렵고 힘든 일을 극복해 내면 전화위복의 기회가 올 수 있습니다. ▶66년생 규모를 조금씩 확장해 나가면 순탄함과 이로움이 따라올 것입니다. ▶78년생 계획을 세워도 상황이 바뀔 수 있으니 부딪쳐보고 판단하는 것이 좋아요.▶90년생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파고들어 부딪쳐 보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02년생 컨디션이 좋아도 무리했다가는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건강을 조심해야 해요. 〈strong〉양띠(未〈/strong〉〈strong〉)〈/strong〉 ▶55년생 원래 기존 방식만 고수하지 말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좋습니다.▶67년생 잔꾀를 부리지 않고 꼼꼼하게 계획을 세워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79년생 먹구름이 걷히고 태양이 비추니 앞으로 가는 길이 수월히 진행될 것입니다.▶91년생 무리한 일과 계획을 피하고 조용히 때릴 기다리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03년생 이성이 생겨날 수 있으니 먼저 인사하며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 보세요. 〈strong〉원숭이띠〈/strong〉〈strong〉(申)〈/strong〉 ▶56년생 일에서 성과를 내겠다고 생각하지 말고 건강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68년생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주장하면 주위 사람들과 다툼이 일어날 수 있어요. ▶80년생 일을 처리할 때는 사적인 감정을 버리고 공적으로 처리해야 합니다.▶92년생 오늘은 절망적인 생각과 불안감이 생겨도 조금만 더 힘을 내세요.▶04년생 상대와 다투더라도 자존심을 건드리는 얘기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strong〉닭띠(酉)〈/strong〉 ▶57년생 일을 순리대로 해결하면 어려움 없이 앞으로 밀고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69년생 건강을 위해 생활 방식을 개선하고 주위 일에 신경을 쓰지 말아야 합니다. ▶81년생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이 늘어나지만 뜻밖의 행운이 따라옵니다.▶93년생 계획만 잘 세워도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으니 모든 일은 사전에 준비하세요.▶05년생 상대방을 짝사랑 중이라면 빨리 포기하고 자신을 좋아할 사람을 찾아보세요. 〈strong〉개띠(戌)〈/strong〉 ▶58년생 생각보다 행동이 앞서면 일을 더욱 어렵고 힘들게 만들어 버릴 수 있습니다.▶70년생 충언을 해주는 친구가 생기거나 노력보다 좋은 결과를 얻게 되는 날입니다.▶82년생 재물로 인해 마음이 상할 수 있으니 너그럽게 마음을 먹는 것이 편할 것입니다.▶94년생 내일 할 일을 먼저 꼼꼼히 계획을 세우면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06년생 서로에게 신경을 쓰지 못해서 서운한 마음이 생길 수 있는 날입니다. 〈strong〉돼지띠(亥)〈/strong〉 ▶59년생 생각 없이 친구 따라 갔다가 후회할 수 있으니 신중히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71년생 진실을 알아도 모른척하며 상대가 먼저 이야기할 수 있게 기회를 줘보세요. ▶83년생 노력만큼 성과를 거둘 수 있으니 적극적인 태도로 학업에 전념해 보세요.▶95년생 오늘은 진행하는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는 잠시 쉬어 가도록 하세요.▶07년생 일을 수월하게 마무리 짓기 위해 내실에 충실하고 주변 의견을 청취하세요.〈strong〉자료제공: 더사주(www.the-saju.co.kr) 제공〈/strong〉
2026-01-17 04:30:00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1월 16일 금요일(음력 11월28일)>
〈strong〉쥐띠(子)〈/strong〉 ▶48년생 모든 일에 언행이 일치되게 행동하면 주변으로부터 신임받을 수 있습니다.▶60년생 주변 일에 신경 쓰지 말고 자신의 일에 전념해야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72년생 새롭게 일을 시작하거나 도전할 때가 아니니 주변 상황을 잘 파악해 보세요.▶84년생 하려는 일은 사전에 준비하고 확인하지 않으면 어려움이 닥칠 수 있어요.▶96년생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노력하면 노력한 만큼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strong〉소띠(丑)〈/strong〉 ▶49년생 여유로움이 깃들길 바란다면 곤경에 처한 사람에게 손을 내밀어 주세요.▶61년생 많은 지출이 예상되어도 여유가 된다면 해외여행을 다녀오는 것도 좋습니다. ▶73년생 계속해서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색다른 일을 해 보고 싶어지는 날입니다.▶85년생 모든 일에 경솔하게 행동하지 말고 사려 깊게 처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해요.▶97년생 어떤 일이든지 시작해야 결과를 보고 손에 넣을 수 있으니 시작해 보세요. 〈strong〉범띠(寅)〈/strong〉 ▶50년생 모든 것을 제쳐두고 내실을 다지는 것이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62년생 매매는 이루어져도 큰 이익은 없으니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74년생 판단에 자신이 서지 않을 때는 결정을 늦추고 꼼꼼히 생각해 봐야 합니다.▶86년생 움직이면 불리한 날이니 때를 기다리고 변화를 추구하지 않아야 합니다.▶98년생 큰 소득을 얻고 싶다면 고집을 부리지 말고 조금 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strong〉토끼띠(〈/strong〉〈strong〉卯)〈/strong〉 ▶51년생 속마음을 털어놓아도 부담 없이 받아주는 사람과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63년생 고집을 굽히지 않으면 심적으로 고통이 커지고 고민거리가 생기게 됩니다.▶75년생 서두르지 않고 차분하게 조금만 더 기다리면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87년생 초심을 잃지 않고 손님들을 대하게 되면 수입이 많은 늘어날 것입니다.▶99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니 욕심내지 말고 현실적인 일을 먼저 처리하세요. 〈strong〉용띠(辰)〈/strong〉 ▶52년생 좋은 기운이 들어오니 긍정적으로 일을 하게 되면 모든 것을 이룰 것입니다.▶64년생 무리한 긴장을 하고 있다면 조금은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76년생 무언가 배우려 하는 중이라면 학구열을 한 번 불태워 보는 것도 좋습니다. ▶88년생 다른 사람들의 말에 무조건 동의하지 말고 자신의 생각을 확실히 표현하세요.▶00년생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일에 끌려다니지 말고 하루라도 빨리 정리하세요. 〈strong〉뱀띠(巳)〈/strong〉 ▶53년생 실패를 두려워해서 시작하는 것조차 하지 못하고 망설이게 되는 하루입니다.▶65년생 사랑에 대해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면 오히려 진행을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77년생 어려움이 계속되지 않으니 일이 잘 풀리지 않아도 조금만 더 힘내세요.▶89년생 건강 운이 하락세를 보이니 덥더라도 건강을 위해 찬 음식을 멀리하세요.▶01년생 짝사랑 중이라면 용기내서 상대에게 다가가 마음을 열어 보는 것이 좋아요. 〈strong〉말띠(午)〈/strong〉 ▶54년생 감정을 잘 다스려 안 좋은 일이 생기더라도 참고 넘어가는 것이 유리해요.▶66년생 소탐대실이란 말처럼 작은 이익을 탐하려다 큰 것을 잃게 될 수도 있어요. ▶78년생 재주와 끼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야 홍보가 될 것이니 적극적으로 나서보세요.▶90년생 해보고 싶던 일을 하거나 평소 갖고 싶던 것을 구매해 보는 것도 좋은 날입니다.▶02년생 오늘은 많은 사람과 친하게 지내기 위해서 외적인 모습을 깔끔히 하세요. 〈strong〉양띠(未〈/strong〉〈strong〉)〈/strong〉 ▶55년생 일의 속도가 늦더라도 사고 없이 일을 해야 최고라는 생각으로 움직이세요.▶67년생 진행하고 있는 일이 막힘없이 순조롭게 진행되니 마음이 편안해지는 날입니다.▶79년생 마음만 앞세우면 일을 그르칠 수 있으니 평정심을 가지고 천천히 처리하세요.▶91년생 자신의 장, 단점을 파악하여 단점을 고치고 장점은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세요.▶03년생 잘못한 일은 침묵으로 해결되지 않으니 확실히 사과하고 가는 것이 좋아요. 〈strong〉원숭이띠〈/strong〉〈strong〉(申)〈/strong〉 ▶56년생 욕심은 일을 망치게 할 수 있으니 되도록 상대에게 양보하고 베풀어 보세요.▶68년생 확실하다고 판단되면 추진해야 시간을 단축시키고 결과를 얻을 수 있어요.▶80년생 전망이 밝지 않는 일에 거리를 두고 세밀하게 움직임을 지켜보는 것이 좋아요.▶92년생 주위 눈치만 살피고 체면치레에만 신경 쓰면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있어요.▶04년생 이성 운이 좋은 날이니 오늘 만나는 사람에게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어요. 〈strong〉닭띠(酉)〈/strong〉 ▶57년생 그동안 용기가 없어 망설이던 일이 있다면 도전해 보는 것도 괜찮습니다.▶69년생 사람들과 소통이 어려운 날이니 외출을 삼가고 혼자 시간을 보내보세요.▶81년생 자신의 입지를 견고히 하기 위해선 스스로 노력하여 앞길을 열어가야 합니다.▶93년생 철저히 계획을 세워 준비하면 가까운 시일 내에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어요.▶05년생 지나친 고집은 다툼과 충돌을 만들 수 있으니 상대의 얘기를 경청해 보세요. 〈strong〉개띠(戌)〈/strong〉 ▶58년생 말 못 하고 혼자서 마음에 담고 있는 상대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 보세요.▶70년생 많은 대화를 나눌수록 많은 애정이 싹트는 날이니 대화를 건네 보세요.▶82년생 자신의 충언을 잔소리로 받아들이지 않도록 요점만 간략하게 얘기하세요.▶94년생 아무리 일이 급해도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듯이 꼼꼼히 확인해 보세요. ▶06년생 계획한 일을 진행하기에 좋은 날이니 주저 말고 최선을 다해 시도해 보세요. 〈strong〉돼지띠(亥)〈/strong〉 ▶59년생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처럼 지금 힘들어도 참고 이겨내 보세요.▶71년생 사소한 일이라도 해보고 싶은 일에 자신 있게 도전하는 용기를 가져보세요.▶83년생 사람과의 충돌과 움직임이 많은 날이지만 당신에게 좋은 작용을 하게 됩니다.▶95년생 실속을 차리면서 주위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면 모든 면에서 득이 생기게 됩니다.▶07년생 여유를 부리다 실수를 저지를 수 있으니 처음부터 긴장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strong〉자료제공: 더사주(www.the-saju.co.kr) 제공〈/strong〉
2026-01-16 04:30:00
[광장-채성준] 한국의 위기, 가장 경계해야 할 건 자만과 포퓰리즘
병오년 새해가 밝았지만, 한국에 대한 위기 경보음이 곳곳에서 들린다. 경제성장률 둔화, 인구 급감, 안보 불안 등 구조적 위험이 누적되고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이 정도면 성공했다"는 안도감에 머물러 있다. 사실 한국이 6·25전쟁에서 맞서 싸웠던 중국이나 북한을 경제적으로 앞서기 시작한 건 불과 한 세대, 길어야 40~50년 남짓이다. 그러나 이 짧은 성취를 마치 영구적 우위로 착각하는 것은 아닐까. 우리가 자만하는 사이, 어느새 주변 판도가 달라지고 있다. 한때 우리가 얕보던 중국은 한국을 추격하는 수준을 넘어섰다. 명목 GDP는 최근 통계 기준 약 17조5천억달러로, 한국(약 1조7천억달러)의 10배 이상이다. 1인당 GDP는 여전히 우리가 앞서지만, 대중국 무역흑자가 2023년부터 적자로 반전되고 철강·전자·화학·조선·가전·자동차·생필품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중국산 저가 공산품이 국내 제조업 전반을 무서운 속도로 압박하고 있다. 중국은 제조업 규모·수출 역량·외환 보유고·우주 개발·해군력이나 인공지능·반도체·교육·혁신 역량·국제 금융 영향력·핵 억제력 등에서 미국과 경쟁하는 잠재적 패권국가다. 북한 또한 오랫동안 '곧 무너질 낙후된 존재'로만 인식해 왔다. 그러나 이제 그 전제를 냉철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 최근 자료에 따르면 약 50기의 핵탄두를 보유하고, ICBM·SLBM·전술핵 등을 실전 배치 단계로 발전시킨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 본토에 도달할 수 있는 핵미사일까지 개발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우리가 무시하고 방심하는 사이, 체제 보장 장치로서 핵 무력을 확보하며 한반도의 군사적 주도권까지 흔들 수 있는 단계에 진입한 것이다. 여기에 북·중·러 밀착 관계가 형성되면서 국제사회의 외톨이를 벗어나 역내 전략 구도의 한 축이 되고 있다. 한국의 위기는 외부 요인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우리는 충분히 잘하고 있다" "그들은 더 이상 경계 대상이 아니다" "지금 방향이 틀리지 않는다" 등 정치지도자의 이런 달콤한 말이 경각심을 무디게 하고 문제를 문제로 인식하지 못하게 만든다. 그러나 국제정치는 자만이나 정치적 구호가 아닌 냉정한 객관적 지표 위에서 작동한다. 일본이 타산지석이다. 1980~90년대 일본은 세계 2위 경제 대국이자 제조업·기술 강국으로 군림했다. 그때 세계는 "일본은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버블 붕괴 이후 '잃어버린 20년, 30년'이 찾아왔다. 이는 외부 충격 때문이 아니라 내부 환상에서 비롯됐다. 기득권 유지에 매몰되고, 인구 감소·저성장을 방치하며, "이미 월등히 앞서 있다"는 암묵적 합의가 변화를 향한 경고 신호를 외면하도록 만들었다. 현재 한국이 겪는 저출산·성장 정체·산업 경쟁력 약화 등 구조적 문제는 당시 일본과 놀랄 만큼 닮아 있다. 합계출산율은 OECD 국가 중 최하위로 인구는 이미 감소 국면이다. 이는 내수시장 축소, 병력 자원 감소, 혁신 역량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 주력 산업의 세계시장 점유율도 하락세이고, 우리를 추격하는 국가들은 빠르게 늘고 있다. 국제 환경 역시 미·중 전략 경쟁이 심화되면서 외교적 선택지는 좁아지고 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급변하는 국제질서까지 겹치면서 위협이 증폭되고 있다. 중요한 점은 위기가 '다가오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진행 중이라는 사실이다. 우리를 둘러싼 중국과 북한이 기대하는 건 한국의 실패가 아니라 방심이다. 이런 상황에서 지금처럼 정치권의 포퓰리즘이 국민을 계속 현혹한다면, 위기 신호는 현실적 위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역사를 돌아보면, 강대국은 외부 공격보다 내부 착각으로 무너지는 경우가 더 많았다. 한국은 단 한 세대 만에 산업화·민주화를 이루고 선진국 반열에 오른 드문 사례다. 그렇지만 한 세대 만에 이뤄진 성취는 또 다른 한 세대 만에 흔들릴 수 있다는 점 또한 잊어선 안 된다. 오래 번영하는 국가는 잘난 국가가 아닌 긴장을 유지하는 국가다. 병오년은 붉은 말의 해로, 관운장의 적토마가 떠오른다. 관운장은 무예와 충절의 상징이지만 지나친 자신감이 교만으로 변질되어 형주(荊州)를 잃고 비극적 최후를 맞았다. 힘이 아니라 힘을 다루는 태도가 운명을 갈랐다는 점은 오늘 우리가 새겨야 할 교훈이다. 자만이 아니라 경계가 미래를 지킨다.
2026-01-15 08:36:05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1월 15일 목요일(음력 11월27일)>
〈strong〉쥐띠(子)〈/strong〉 ▶48년생 긍정적인 마음으로 일에 대해 조언을 들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60년생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말처럼 가급적 먼저 자기 잘못을 인정하세요.▶72년생 친구 말에 현혹되어 엄한 일에 한 눈 팔지 말고 하던 공부에만 전념하세요.▶84년생 의견 차이가 생겨도 나서지 말고 아랫사람에게 맡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96년생 의욕이 높고 두뇌 회전이 빠른 날이니 기다려왔던 일들이 해결되는 날입니다. 〈strong〉소띠(丑)〈/strong〉 ▶49년생 금전운이 멈추는 현상으로 금전 거래는 잠시 중단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61년생 싫은 일이라고 티 내거나 소극적인 행동은 주위에 좋은 평을 듣지 못합니다.▶73년생 머리로만 움직이는 것은 자기 일에 아무런 이득이 되지 못합니다.▶85년생 주변 사람과 언쟁은 심적으로 불안감을 일으킬 수 있으니 참고 넘어가 보세요.▶97년생 자신의 위치를 확고하게 지키기 위해 주변 사람들을 챙기고 신경을 써야 합니다. 〈strong〉범띠(寅)〈/strong〉 ▶50년생 연구하는 사람이라면 지식 능력이 총명해지니 성과를 얻기 좋은 날입니다. ▶62년생 선•후배 사이에 문제가 있었다면 오늘 만나서 해결해 보면 잘 풀릴 것입니다.▶74년생 의도치 않은 행동이 주변의 호감을 사 당신의 명성에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86년생 사전에 준비하여야 앞으로 닥칠 일에 당황하지 않고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어요.▶98년생 일에는 때가 있음을 알고 조급함을 버리고 냉철히 판단하는 지혜를 갖추세요.〈strong〉토끼띠(〈/strong〉〈strong〉卯)〈/strong〉 ▶51년생 눈앞의 이익만 생각하지 말고 멀리 내다보는 혜안을 기르는 것이 중요해요.▶63년생 꾀를 부리지 말고 원칙에 따라 모든 일들을 대처하는 것이 중요한 날입니다.▶75년생 자신에게 주어진 일은 어떤 일이 있어도 마무리해 내는 모습을 보여줘야 좋아요.▶87년생 목표하고 있는 일에 별 어려움 없이 일을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99년생 힘든 일이 생기더라도 주변에서 친구들의 도움이 생기니 걱정하지 마세요. 〈strong〉용띠(辰)〈/strong〉 ▶52년생 주위를 정리하면서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일을 처리해 나가야 해요.▶64년생 일을 할 때는 다른 생각은 말고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해야 실수하지 않아요.▶76년생 지금까지 해오던 방식에서 탈피하여 새로운 방식으로 일을 시도해 보세요.▶88년생 계획하고 있는 일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빨리 마무리를 짓는 것이 도움이 돼요.▶00년생 좋아하는 이성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서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 좋아요. 〈strong〉뱀띠(巳)〈/strong〉 ▶53년생 마음이 힘에 부쳐도 정신력이 뛰어나니 맡은 일은 충분히 해 낼 수 있어요.▶65년생 망신을 당하고 싶지 않다면 나서서 간섭하거나 참견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77년생 용이 여의주를 물고 하늘로 승천하듯이 막혔던 일들이 풀리고 근심이 사라져요.▶89년생 일하기 전에 자신의 생각보다는 주변 사람의 말을 들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01년생 도화 기운이 강해 매력이 배가 되어 이성들의 관심을 받게 되는 날입니다. 〈strong〉말띠(午)〈/strong〉 ▶54년생 싱글이면 평소와 다르게 주변 상황에 맞춰 어울리는 옷차림을 해 보세요.▶66년생 나가는 돈이 있으면 들어오는 돈이 있으니 돈에 너무 연연하지 않는 게 좋아요.▶78년생 자신이 나눈 작은 나눔이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과 삶의 용기를 북돋아 줘요.▶90년생 일을 결정하기 전에 여러번 생각하고 지혜롭게 판단하여 결정하는 게 좋아요.▶02년생 서로 마음이 있어도 말을 꺼내지 못하여 발전 속도가 느리게 흐르는 날입니다. 〈strong〉양띠(未〈/strong〉〈strong〉)〈/strong〉 ▶55년생 자신 의견을 주장하기보다는 상대 주장에 맞장구쳐주는 것이 좋아요.▶67년생 남의 떡이 커 보인다는 말처럼 부러워하지 말고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하세요.▶79년생 집착은 사랑이 아니라는 것을 잊지 말고 그냥 넘어가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91년생 금전운이 평소보다 좋지 않아서 들어오자마자 그냥 줄줄 새어나게 됩니다.▶03년생 급하게 결과를 보려고 힘쓰지 말고 차분하게 기다리면서 결과를 기다리세요. 〈strong〉원숭이띠〈/strong〉〈strong〉(申)〈/strong〉 ▶56년생 자신의 생각보다는 배우자의 생각을 중요시하고 존중해 주는 것이 도움이 돼요.▶68년생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은 어렵게 만들 수 있으니 단순하게 생각해 보세요.▶80년생 서로 심한 말을 하게 되면 충돌할 수 있으니 가급적 부드러운 말로 얘기하세요.▶92년생 성공을 위해 잘못된 일이나 후회되는 일이 없는지 되짚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04년생 이치에 벗어나게 되면 괴롭고 힘든 것처럼 가급적 순리에 맞춰 따라야 합니다. 〈strong〉닭띠(酉)〈/strong〉 ▶57년생 보수적이고 권위적인 생각은 내려놓고 열린 마음으로 일을 처리해 나가야 해요.▶69년생 상대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말은 되도록 하지 말아야 다툼이 일어나지 않아요.▶81년생 목표를 알맞게 설정하여 노력하면 모든 일들이 자연스럽게 흘러가게 돼요.▶93년생 신뢰를 잃게 되면 기회까지 같이 잃을 수 있으니 자신이 한 약속은 지키세요.▶05년생 상대의 약점을 들춰내려다 오히려 자신의 약점이 드러날 수 있으니 신중하세요. 〈strong〉개띠(戌)〈/strong〉 ▶58년생 체력 감소와 멘탈이 흔들릴 수 있으니 화초를 가꾸며 마음을 가다듬어 보세요.▶70년생 뛰어난 판단으로 주어진 일들을 풀어 나가면 주변에 관심받을 것입니다.▶82년생 진행하는 일에서 다소 손실이 발생해도 금방 회복하니 걱정은 하지 마세요.▶94년생 사람이 재산인 날이니 경제적인 이득보단 사람을 얻는데 신경 써야 해요.▶06년생 오늘은 자신의 생각과 가치관이 아주 잘 맞는 상대를 만날 수 있는 날에요. 〈strong〉돼지띠(亥)〈/strong〉 ▶59년생 노력하여도 결과가 바뀌지 않을 것이니 너무 오버하는 행동을 피하세요. ▶71년생 일에 집중할 시간도 부족하니 사람과 경쟁을 피하고 타협하고 협조하세요. ▶83년생 소심한 이미지를 벗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주세요.▶95년생 오늘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상황에 놓이기 쉬운 날입니다.▶07년생 자신의 작은 희생이 모든 것들이 잘 흘러가게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strong〉자료제공: 더사주(www.the-saju.co.kr) 제공〈/strong〉
2026-01-15 04:30:00
「목포는 항구다」(이난영, 1942)라는 흘러간 옛 노래가 있다. 사람들은 노래 제목이 뭐 그렇냐고 한다. 목포가 항구인 것을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목포가 '배 닿는 입구'라는 뜻 아니냐, 그런 싱거운 노래 제목이 어디 있느냐, 그런 반응을 보인다. 나도 이 노래 제목을 처음 들었을 때 내심 "뭥미?"라고 생각했다. 「목포의 눈물」(이난영, 1935)의 배 다른 동생인가? 그런 염도 들었다. 그러다가 나중에 국어 선생이 되면서 그런 게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목포는 항구다!"라는 말은 "목포가 어디 한두 마디 말로 설명이 되겄냐?"라는 뜻이었다. 설명을 덧붙이자면 "목포는 항구다!"는 지역민들의 애환과 사랑과 자부가 한데 섞여 있는, 이를테면 '말을 넘어서는 말'이다(프랑스의 한 고명한 문학이론가가 "문학의 언어는 언어가 자살할 때 쓰는 무기다"라고 말했다). 경주를 사랑하는 나는 딱 그와 같은 어조와 함의로 "경주는 경주다!"라고 말하고 싶다. 경주는 모성(母性)의 도시다. 굳이 가까운 데서 그 대칭을 찾는다면 안동을 들 수 있겠다. 안동은 부성(父性)의 도시다. 안동은 부적(不的) 권위가 살아있는 유구한 종택들과 서원이 잘 보존되어 있는 국내 최대의 양반 도시다. 사람들이 모여 사는 장소를 모성과 부성이라는 개념으로 분별하는 일이 가능한가? 굳이 그 원류를 찾는다면 프랑스 역사학계의 아날학파를 들 수 있다. 그들에게서는 '심성사(心性史)'라는, 역사학계의 이단아 같은, 보통 사람인 우리에게는 꽤나 낯선 말을 들을 수 있다. 왕조사, 경제사, 문화사 등등과 같은 차원에서 심성사를 역사학의 한 줄기로 상정해 볼 수 있다는 것이 그들의 주장이다. 그들은 역사를 움직이는 것이 구조냐 인간이냐를 묻는 질문에 "구조다!"라고 대답한 사람들이다. 인간의 의지보다 더 힘센 요소(삶의 구조)가 역사의 추동력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힘센 외부 요소 중에 기후환경이나 장소환경도 단단히 한 몫 한다고 여겼다. 지중해 연안에서 사는 사람들과 중동의 사막에 사는 사람들이 어떻게 정치, 경제, 종교, 문화에 대해서 똑같이 생각할 수가 있겠냐는 것이다. 아날학파적으로 보면, 경주가 모성의 도시로 인식되게 하는 첫째 환경은 천 년 이상 경주를 지켜온 신라 고분(古墳)들이다. 본디 인공적인 것이지만 후대 사람들에게는 하나의 '자연'으로 인식되는 것들이다, 주로 왕이나 왕자나 공주의 무덤으로 추정되는 신라 고분은 저잣거리와 멀리 떨어진 산 구릉이나 벌판에 홀로 떨어져 있지 않다. 도심에 있다. 일부 외부에 존재하는 고분들도 있지만 태반은 도심에 존재한다. 그러면서 그 규모가 엄청나다.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시야를 가득 채우는 죽은 자의 거소(居所)를 그렇게 가까이 둔 신라인들의 '심성사'의 핵심 사관(史觀)은 무엇일까? 굳이 삶과 죽음을 둘로 보지 않겠다는 것, 그리고 큰 죽음은 크게 부활해서 후손들의 삶에 신통스런 영적 활력을 부여할 것이라는 믿음이 없었다면 그런 특별한 장묘문화는 생성되기 어려웠을 것이다. 그러니까 신라인들에게는 거대한 도심 분묘가 새 생명을 잉태하여 거대하게 부풀어오른 어머니의 복부(자궁)와도 같은 것이었다. 부활의 공간으로서, 모든 살고 죽는 것들을 제 한 몸으로 감싸는 특별한 장소 상징이었던 것이다. 내가 이렇게 신라 고분의 심성사를 집단 부활의 관점에서 정리하는 것은 나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다. 프레이저의 『황금가지』(1890~1936)나 칼 융의 『인간과 상징』(1964) 등과 같은 문화인류학적, 심층심리학적 고찰을 담은 책들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내용이다. 그 다음은 경주의 진짜 자연 환경이다. 경주 지역은 산과 들이 조화롭고 기후가 온화하다. 평지가 넓게 퍼져 있어 농토도 많다. 강우량도 인근 다른 지역들보다 압도적으로 풍부하다. 한 여름에 경주를 지나다 보면 종종 폭우가 쏟아져서 운전에 애를 먹는 상황을 맞이한다. 젊은 시절 감포 나들이를 다녀오는 길에 엄청난 폭우를 만나서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꼼짝하지 못하고 주저앉았던 적도 있었다. 그 뒤로도 그 비슷한 일이 몇 번 더 있었다. 그런데도 경주가 홍수로 큰 피해를 보았다는 말은 여태 들은 적이 없다. 그런 천혜의 장소이니 생명을 품고 길러내는 포용과 융합의 세계 원리, 모성적 심성이 이 땅에 대유(大有, 크게 있음)하는 게 하등 이상할 바가 없다는 게 내 아날학파적 추리다. 마지막으로 들 수 있는 것이 "왠지 모르게 경주는 사람을 따뜻하게 품어주는 공간 아우라가 있다"라는 통념이다. 그런 생각이 널리 퍼져 있어서 대도시의 삶을 정리하고 경주에 내려와 안빈낙도를 즐기는 교양 명사(名士)들이 많다. 소설가, 화가, 공예가, 법률가, 교육자, 출판사업가, 커피전문가 등, 내가 아는 분만해도 대여섯 집이 넘는다. 모르긴 해도, "경주는 어머니의 땅이다"라는 것이 그분들의 심층의식(굳이 무의식까지 내려갈 필요는 없는 것 같다)에 굳건하게 자리 잡고 있는 것이 분명해 보인다. 그러면 경주 땅에서 가장 '제 한 몸으로 감싸는 모성'이 넘치는 지역이 어디인가? 만약 내가 이주를 해서 심신을 편안하게 누일 곳이 있다면 그곳이 어디인가? 그런 생각으로 유심히 보아둔 곳이 두 군데 있다. 한 곳은 반월성과 경주박물관 뒤편의 고즈넉한 마을이다. 앞은 반월성, 뒤는 낭산이 포근하게 아담한 평원을 품어주고 있는 금계포란(金鷄抱卵)형 지세다. 수 년 전 갑자기 마음이 동해서 혼자서 차를 몰고 경주에 들렀다가 그 언저리에 멈추어 서서 망연히 한참을 머물렀던 적이 있다. 두어 달 전에 문학 강연 행사가 있다고 놀러오라는 전갈을 받고 경주에 갔다가 뒤풀이 회식 때 그 말을 꺼냈더니 앞자리에 앉아계시던 경주 문협 관계자분이 반색을 하며 자기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도통 매물로 나오는 집이 없더라는 말씀을 하셨다. 본디 부동산 풍수는 그쪽 심안(心眼)이 열린 이들에게만 보이는 신비주의 영역인데 강호의 고수를 만나서 지극한 동병상련을 느끼고 왔다. 다른 한 곳은 진평왕릉이 있는 보문리 진평재 인근이다. 진평재라는 멋진 한옥을 필두로 이미 많은 세련된 신축 주택들로 가득차 있는 곳이다. 뒤로는 명활산성을 두고 멀리 서남쪽으로 남산을 바라보는 경치가 천하일품이다. 그곳에 아직 빈 터가 좀 남아 있을 때 우연히 그곳에서 부동산 중개인을 만나 땅금을 물어보기도 했었다. 아주 비쌌던 것으로 기억한다. 몇 달 전에 진평재 주인장께 들은 이야기로는 그때보다 금이 많이 내려갔다고 한다. 은근 권하시는 눈치였지만 이제는 내 나이가 그렇게 쉽게 사는 곳을 옮길 때가 아니어서(정든 주치의가 서너 분 계신다) 깊은 곳에서 올라오는 "청산에 살으리랏다!"라는 외침을 애써 모르는 척했다. 경주라는 어머니의 땅이 지근에 있다는 것을 감사히 여기며 한 달에 한 번이라도 가벼운 마음으로 경주행을 즐기는 것이 현재로는 최선의 선택이라고 다짐한다. 돌아오는 길에 최근 인기가 급상승한 따끈한 황남빵 한 상자를 사 오는 것도 잊지 않고 챙기면서. 소설가·대구교육대 명예교수
2026-01-14 10:43:51
[주은식의 페리스코프] 해병대 준(準) 4군 체제의 구조적 위험
국방부 업무보고 과정에서 대통령, 국방부 장관, 해병대사령관이 동일한 사안을 두고 서로 다른 용어를 사용하면서 안보에 관심 있는 국민들에게 혼선을 주더니, 최근 국방부 장관이 해병대를 '준(準) 4군 체제'로 만들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러나 이 준 4군 체제'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어디까지 독립시키겠다는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설명은 여전히 부족하다. 법적 군종 독립도 아니고, 완전한 작전 독립도 아닌 상태에서 작전·지휘·인사 권한을 단계적으로 분리하겠다는 모호한 구상은, 새로운 해법이라기보다 기존 통합작전체계를 불안정하게 만드는 과도기적 실험에 가깝다. 육군이 2006년 이후 17개 사단을 감축하는 동안에도 해병대 정원 2만9천 명이 유지된 이유는, 한반도에서 대규모 상륙작전이 상시적으로 필요했기 때문이 아니다. 해병대는 김포·강화 반도를 중심으로 수도권 서측을 방어하는 지역 책임부대로서 존재해 왔다. 만약 해병대가 진정한 상륙작전 전력을 갖추었다면, 지역 방어를 넘어 북한 후방에 투입되어 적 전력을 분산시키는 전략적 역할을 수행해야 했다. 그러나 그러한 임무는 규모·자산·항공 및 해상 수단 측면에서 현실적 제약이 컸고, 결국 해병대는 고유 임무와 지역 방어 사이에서 딜레마를 안고 운영되어 왔다. ◆ 지휘통일 원칙의 붕괴와 작전 효율성 저하 군사작전의 기본 원칙은 시대와 기술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다. 전쟁 원칙과 작전 원칙을 막론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지휘통일(Unity of Command)이다. 동일한 전장에서 동일한 적을 상대하는 부대가 복수의 지휘선에 놓일 경우, 그것은 자율이 아니라 혼선이다. 이 점은 6·25전쟁 당시 미 제8군과 제10군단의 작전 혼선이 보여준 역사적 교훈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병 1·2사단을 육군 작전통제에서 분리해 준 4군 체제로 가겠다는 결정은 이 지휘통일 원칙에 정면으로 배치된다. 현재 한국군의 지상작전은 지상작전사령부와 제2작전사령부를 중심으로 통합 운용된다. 해병대가 사실상 독립 군종에 준하는 지위를 갖게 될 경우, 해병대사령관은 이들 작전사와 단순 협조가 아닌 상시적 작전 조율 체계를 새로 설계해야 한다. 이는 곧 해병작전사령부 신설, 참모 조직 확대, 병력·예산 추가 소요로 이어진다. 더 큰 문제는 수도군단이 담당해 온 강화·김포 반도 축선 방어와 기동예비 운용 개념을 어떻게 재편할 것인가에 대한 명확한 대안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대안 없는 분리는 독립이 아니라 기동력과 응집력의 분산으로 귀결될 가능성이 크다. 많은 안보관련 전문가들이 2만9천 명으로 4성장군을 유지할 수 있는 조직인가하는 사실에 의문을 갖는다. 현재 군 병력 충원 역량을 고려 시 해병대의 확장을 고려할 수도 없는 상황에 처해 있다. ◆ 교리와 임무의 불일치, 자원 배분의 역설 해병대 독립 논의에서 가장 간과되는 부분은 교리의 실질적 차별성 문제다. 한국 해병대는 지상전에서 육군과 동일한 교리로 작전을 수행한다. 상륙작전이라는 고유 임무는 존재하지만, 한반도의 지형과 작전 환경을 고려할 때 이를 상시적 대규모 독립 군종으로 유지할 만큼의 작전 수요가 있는지는 냉정한 검토가 필요하다. 군 내부에서는 오래전부터 우리 군에 적합한 해병대 규모는 한 개 반(半) 사단 내외라는 평가가 제기돼 왔다. 상륙함, 항공자산, 해상기동 수단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독립 군종화를 추진한다면, 이는 전투력 증강이 아니라 상징만 남는 구조적 감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 독립이 '영광의 성배'가 아니라 '독약의 성배'가 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는 이유다. 더욱이 독립 군종은 독립된 교육·군수·보급 체계를 전제로 한다. 그러나 현재 해병대는 장교교육을 육·해군 병과학교와 각군 대학에 위탁하고 있으며, 보급 역시 육군 체계에 상당 부분 의존하고 있다. 해상에 나가면 해군의 지원 없이는 작전이 불가능하다. 이러한 현실에서 해군으로부터 분리된 상태로 PERMA(준비·탑승·연습·기동·공격) 교리를 완결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답은 아직 제시되지 않았다. ◆ 정치적 결정의 한계와 지속성의 문제 해병대를 독립 병종으로 유지하는 국가는 많지 않다. 미국과 현재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만 독립 군종으로 유지하고 있는 나라로 알려지고 있다. 미 해병대가 육·해·공군과 별도의 체제를 유지하는 이유는, 미군이 지구적 차원의 원정 작전을 수행하기 때문이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지원 실패의 경험과 한국전쟁 장진호 전투에서 해병 항공대가 보여준 전투 지원 능력은 미 해병대 독립의 역사적·작전적 근거였다. 그러나 한국군은 본질적으로 한반도 방위군이다. 해외 원정 작전을 상시 수행하지 않는 군대에서 해병대 독립 군종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작전적 필연성은 아직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다. 이 결정이 작전 효율이 아닌 정치적 상징이나 공약 이행 차원에서 출발했다면, 정권이 교체될 경우 원위치될 가능성은 매우 크다. 차라리 현실적인 대안은 현 체제를 유지한 채 해병대사령관을 4성으로 격상하고, 해병대사령부를 실질적 작전사령부로 기능 강화하며, 합참 내에 해병대 3성 직위를 신설하는 것이다. 이는 지휘통일 원칙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해병대의 위상과 책임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이다. 해병대는 명예와 전통을 자랑하는 정예조직이다. 그러나 군에서 자부심은 언제나 책임과 교환되어야 한다. 준비되지 않은 독립은 전투력 강화가 아니라 혼선과 약화를 초래할 뿐이다. 국방부 장관은 대통령의 지시를 전달하는 관리자가 아니라, 안보의 최종 책임자로서 군사적 기준에 입각한 소신을 제시해야 한다. 안보는 속도가 아니라 숙고의 산물이다. 지금 필요한 것은 상징을 키우는 결정이 아니라,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 구조를 지키는 선택이다.
2026-01-14 09:04:03
실리콘밸리가 국가 안보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 있다. 한국 방산·산업 구조와의 구조적 유사점도 여기에서 찾을 수 있다. 민간 기술 활용에 대한 과도한 기대감 같은 것이다. 하지만 민간 혁신을 대체재로 오해해서는 안 된다. 국방 기술 혁신에는 정부의 개입이 필요하다. 실리콘밸리는 1930년대 이후 스탠퍼드 대학과 미국 국방부의 연구·자금 지원이 결합해 첨단 기술 스타트업이 탄생한 결과다. 1993년 여름이었다. 당시 빌 클린턴(Bill Clinton) 대통령의 국방장관 르 애스핀(Les Aspin)과 국방부 차관이던 윌리엄 페리(William Perry)는 국방 산업 지도자들을 펜타곤으로 초청해 만찬을 열었다. 1990년 독일 통일과 1991년 구소련의 붕괴로 이제 냉전은 끝났고, 연방 예산 가운데 국방 예산은 더 이상 예전 같지는 못할 것이라는 설명도 있었다. 더 이상 소련이라는 위협이 존재하지 않는 상황에서 국방 예산의 지속적 증가는 정당화될 수 없었고, 산업의 통합이 불가피하다는 메시지였다. 이 회동을 당시 미국의 항공우주·방산 기업 마틴 마리에타(Martin Marietta Corporation)의 CEO였던 노먼 어거스틴(Norman R. Augustine)은 "최후의 만찬(The Last Supper)"이라고 불렀다. 이 기원담에 따르면, 국방부는 산업에 과도하게 개입하는 동시에 방치함으로써 오늘날 이 분야를 지배하는 경직된 거대 기업들을 만들어냈고, 신생 기술 기업들이 경쟁할 수 있는 경로를 차단했다. 미국은 위기 상황에서 핵심 군수 물자를 신속하고 대규모로 생산할 수 없다. 실상 미국의 방산 제도가 망가져 있다. 2025년 기준으로 미국의 국방비 지출(명목달러 기준 약 8천950억달러)은 세계 2위부터 10위까지 국가들의 합(명목달러 기준, 약 9천354억달러)과 거의 맞먹는 수준이다. 물론 추정 기관마다 미국이 다음 9개국 합보다 국방비 지출이 많다는 추정도 있다. 하지만 '규모의 경제'가 '범위와 밀도의 경제'를 압도하지는 못한다는 지적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즉, 미국 국방산업은 현대화와 생산, 양 측면에서 위기에 직면해 있다. 2003년 설립되어 대규모 데이터 통합, 분석, 시각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팔란티어 CEO인 알렉스 카프(Alex Karp), 2017년 창업한 인공지능(AI) 중심 방위 시스템 및 무기 체계 개발 스타트 기업인 안둘립 창립자 팔머 럭키(Palmer Luckey), 2022년에 설립된 미국의 방위·우주 기술 스타트업으로, 미래형 군사·우주 시스템 개발에 집중하는 신생 방산 기업 아메리칸 다이너미즘(American Dynamism)의 책임자인 캐서린 보일(Katherine Boyle) 등은 이러한 상황의 원인을 과도한 정부 규제와 개입의 탓으로 돌린다. 그들은 자금이 기존의 대형 프로그램과 극히 소수의 주계약업체에 지나치게 집중돼 있다고 주장한다. 일부는 "최후의 만찬"을 조명하며, 이 시점을 기점으로 국방 관련 기술과 제조의 조달 속도는 느려지고 요구 사항은 과도해졌으며, 위험 회피적인 계약 구조가 혁신을 억눌러 왔다고 지적한다. 이러한 지적은 국방산업의 쇠퇴를 변명하기엔 편리하지만 부정확하다. 애스핀과 페리가 만찬을 열 당시, 미국의 방산은 이미 글로벌화와 미국 경제의 금융화, 1986년 이후의 국방 예산 삭감, 그리고 정부를 민간 기업처럼 재편하려는 광범위한 시도에 의해 약화돼 있었다. 실제로 실리콘밸리 기술 리더들이 해결책으로 제시하는 바로 그 조치들을 반복적으로 실행하고 있었다. 산업 규제를 완화하고 생산 역량을 민간에 외주화했다. 그러나 이러한 전략은 오늘날 산업을 괴롭히는 문제들을 해결하기는커녕 오히려 악화시켰다. 신속한 조달과 민첩한 개발은 필요하다. 하지만 속도만을 중시한 개혁은 적합성, 필요성, 비용 통제를 희생시킬 위험이 있다. 국가 방위는 결코 정상적인 경쟁 시장이 아니며 앞으로도 그럴 수 없다. 국가 방위에는 대량 생산과 위기 대응 능력, 군 특화 기술 관리, 시장 변동에 견디는 핵심 역량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국가의 구조적 역량과 전문성 강화가 필수다. 국방 혁신을 시장에 맡기기보다 시장을 관리할 국가를 먼저 혁신하는 데 집중할 필요가 있다. 결국 정부는 경쟁을 설계하고 관리해야 하며, 언제 민간을 활용하고 언제 공공 역량에 투자해야 하는지를 판단해야 한다. 국방 혁신의 적은 관료주의가 아니라 국가가 스스로를 약화시키는 착각이다.
2026-01-14 07:58:48
▶ 미성온천 ▷ 문옥기(대구 달서구 월배로) ◇ 낱말 맞히기 ▶ 청도용암웰빙스파 ▷ 최소하(대구 달성군 다사읍) ◇ 낱말 맞추기 ▶ 군파크 ▷ 우진녕(대구 달성군 현풍읍) ◇ 우리결혼합니다 ▶ 팔공산온천관광호텔 ▷ 김수경(대구 수성구 범어로) ◇ 시사상식 퀴즈 ▶ 그린기프트 ▷ 차난이(대구 북구 연암공원로) ◇ 우리아기태어났어요 ▶ 네이처 파크 ▷ 양희정(대구 동구 아양로) ◇ 시사상식 퀴즈 〈응모요령〉 ▶주간매일 낱말맞추기,시사상식 정답,결혼· 출산 사연을 받습니다.(이름·휴대폰 번호·주소를 반드시 기재) ①우편엽서 ②이메일: dokja@imaeil.com ③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 검색→친구 추가→1대1 채팅 ▶당첨자는 지면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 ▶보내실 곳: 대구시 중구 서성로 20 매일신문 편집국 문화특집부(우편번호 41933)
2026-01-14 06:30:00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1월 14일 수요일(음력 11월26일)>
〈strong〉쥐띠(子)〈/strong〉 ▶48년생 자기 생각이 더 좋은 것 같더라도 다수의 생각을 따라가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60년생 좋은 기회로 스카우트 제의가 들어오면 미래에 대한 보장을 잘 따져보세요▶72년생 오늘은 그동안의 열정과 에너지로 도전적인 일에 자신의 재능을 쏟아 보세요.▶84년생 여러 곳에 신경 쓰면 오히려 일을 망칠 수 있으니 한 가지 일에 몰두하세요.▶96년생 우유부단하게 굴면 기회를 놓치니 추진력을 갖고 적극적으로 움직이세요. 〈strong〉소띠(丑)〈/strong〉 ▶49년생 자신이 가진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날이니 목표를 설정하여 노력하세요.▶61년생 자기 계발과 성장을 위해 새로운 것을 배우는데 도전해 보는 것이 좋아요.▶73년생 상대가 못마땅하더라도 따라주고 내가 할 수 있는 일만 하는 것이 좋습니다.▶85년생 하루가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가벼운 운동으로 마음을 달래보세요.▶97년생 가만히 앉아 걱정만 하지 말고 여기저기 수소문하며 해결책을 찾아보세요. 〈strong〉범띠(寅)〈/strong〉 ▶50년생 오늘은 여유 있게 일의 결과를 기다리면 기쁜 소식이 전해지는 날입니다.▶62년생 오늘은 즐거운 일과 힘든 일이 번갈아 일어나서 스펙터클한 날이 될 것입니다.▶74년생 친하게 지내던 사이라도 문제가 될만한 말과 행동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86년생 오늘은 여기저기서 좋은 소식이 들려오니 당신의 기분 또한 좋아질 것입니다.▶98년생 아랫사람의 말에 귀 기울이면 많은 신임을 받고 좋은 이미지를 얻게 됩니다.〈strong〉토끼띠(〈/strong〉〈strong〉卯)〈/strong〉 ▶51년생 노력 끝에 즐거움이 찾아와 사업이 발전하고 가정에 행복이 내리는 날입니다.▶63년생 철저히 계획을 세우고 부지런히 움직이면 모든 일들이 수월히 진행될 것입니다.▶75년생 크게 일어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주변에 지인들에게 도움을 청해보세요.▶87년생 동료보다 앞서기 위해서는 지금에 안주하지 말고 실력과 경쟁력을 키워두세요.▶99년생 말실수나 독선적인 행동 때문에 애정 전선에 먹구름이 낄 수 있는 날입니다. 〈strong〉용띠(辰)〈/strong〉 ▶52년생 어려운 과제를 풀어내며 좀 더 어려운 문제나 시험에 도전할 수 있게 됩니다. ▶64년생 갑자기 건강이 좋아지고 탈 없이 모든 것들이 무난히 흘러가는 날입니다.▶76년생 주변 사람들에게 미움받고 싶지 않다면 과한 욕심을 부리지 않아야 합니다.▶88년생 기분이 좋고 활력이 넘쳐 무슨 일이라도 자신의 생각대로 흘러가는 날입니다.▶00년생 이성과의 합이 좋으니 깊이 생각 후에 행동해야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strong〉뱀띠(巳)〈/strong〉 ▶53년생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날 것이니 꾸준하게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65년생 젊음으로 일을 해결하려 하면 오히려 일을 키울 수 있으니 사태를 지켜보세요.▶77년생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유지를 위해 귀에 거슬리는 얘기도 모른 척하세요.▶89년생 현실에 빨리 융화하려면 관념을 버리고 젊은이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어보세요.▶01년생 옛날부터 해오던 방식을 고집하지 말고 새로운 방식을 시도해 보세요. 〈strong〉말띠(午)〈/strong〉 ▶54년생 예전의 낡은 방식을 버리고 현실에 맞는 방식을 받아들이는 것도 좋습니다.▶66년생 성향이 맞지 않아 퇴사를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 더 신중히 생각해 보세요.▶78년생 먼저 다가가 말을 거는 친화력을 보여주는 것이 관계를 가깝게 만들어줍니다.▶90년생 쓸쓸하고 외로운 마음이 쌓여 병이 생길 수 있으니 대화를 많이 해보세요.▶02년생 건강 상태가 안정되어 우울한 마음이 사라져 몸과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strong〉양띠(未〈/strong〉〈strong〉)〈/strong〉 ▶55년생 오래된 것이 다 좋다는 생각은 접고 새로운 것을 바라보는 눈을 깨워보세요.▶67년생 노력한 것에 비해 큰 성과가 나지 않아 많은 아쉬움을 남기게 되는 날입니다.▶79년생 감정을 조절하여 목표로 향하면 뭐든 해낼 수 있으니 의젓이 행동하세요.▶91년생 오늘은 기분 좋은 일들이 주위에 흩어져 있으니 스스로 찾아 움직여 보세요.▶03년생 자신의 마음과 생각이 다른 사람들과 같지 않음을 깨닫는 것이 좋습니다. 〈strong〉원숭이띠〈/strong〉〈strong〉(申)〈/strong〉 ▶56년생 객관적이고 역동적으로 일을 진행하면 성과가 반드시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68년생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거짓말을 했더라도 차후에는 사과를 전하세요.▶80년생 문제를 타협하기보다 원칙에 따라 자신의 뜻을 관철하는 것이 좋습니다.▶92년생 더 깊은 믿음과 신임을 얻고 싶다면 자세를 낮추고 겸손히 행동하세요.▶04년생 해야 하는 말은 참지 말고 적극적으로 표현해야 불이익을 피할 수 있어요. 〈strong〉닭띠(酉)〈/strong〉 ▶57년생 신체적으로 무리가 따르는 날이니 일에 신경 쓰는 것은 몸만 피곤해져요.▶69년생 오랜만에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조성되고 기대 이상의 즐거움이 있는 날입니다.▶81년생 오늘은 기분을 냈다가 곤란을 치를 수 있으니 써야 잘 구분하여 행동하세요. ▶93년생 계획대로 일이 진행되더라도 욕심을 부리면 일을 그르치게 될 수 있습니다.▶05년생 윗사람의 도움으로 좋은 성과를 내게 되면 반드시 성과에 대해 보답하세요. 〈strong〉개띠(戌)〈/strong〉 ▶58년생 자신보다 실력이 떨어진다고 상대를 얕잡아 보거나 무시하면 안 됩니다.▶70년생 살아온 자신의 명성에 타격을 입고 싶지 않다면 언행에 신경 써야 합니다.▶82년생 오늘은 자신의 생각을 굽히지 않으면 고민거리가 생기게 되는 날입니다. ▶94년생 앞길이 열리고 있으니 조금만 더 열심히 노력하면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06년생 오전에 큰 노력을 기울이면 오후에 안정적인 흐름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strong〉돼지띠(亥)〈/strong〉 ▶59년생 자존심 싸움이 파국으로 갈 수 있으니 고집을 버리고 상대를 이해해 보세요.▶71년생 오늘은 집 근처에 가까운 곳으로 등산이나 운동을 나가보는 것이 좋아요.▶83년생 긍정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둘러보고 조언을 들으면 이로움이 커질 것입니다.▶95년생 불안함이 생길지라도 새롭게 추진하는 일에 전력투구하면 행운이 따릅니다.▶07년생 재물운이 좋은 날이니 쥐띠와 함께 움직이면 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어요.〈strong〉자료제공: 더사주(www.the-saju.co.kr) 제공〈/strong〉
2026-01-14 04:30:00
[팔도핫플레이스] 대한민국 스키의 중심 강원도 평창, 설원서 완성되는 겨울여행
강원도가 본격적인 겨울왕국으로 접어들었다. 태백산맥을 따라 차가운 공기가 내려앉는 1월, 평창은 국내에서 가장 안정적인 설질을 갖춘 스키 명소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한국 스키 문화의 뿌리이자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러낸 평창에는 전통과 규모, 운영 노하우를 두루 갖춘 스키장들이 밀집해 있다. 모나용평 스키장, 휘닉스 스노우파크, 알펜시아 스키장은 각기 다른 개성과 강점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스키어들의 발길을 끌어들이며 강원도 겨울관광의 중심축을 형성하고 있다. ◆모나용평, 스키로 시작해 특별한 여행으로 확장 1975년 대한민국 최초의 현대식 스키장을 개장한 모나용평은 지난 반세기 동안 스키 문화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해왔다. 개장 당시 리프트 시스템과 체계적인 슬로프 운영을 도입하며 한국형 스키 문화의 기반을 다져왔고, 축적된 운영 경험을 통해 국내외 스키어의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모나용평 스키장의 경쟁력은 발왕산을 중심으로 형성된 지형적 조건이다. 해발 1,458m의 고지대와 안정적인 기온은 설질 유지에 유리하고, 일조량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아 시즌 초반부터 슬로프 조성에 강점을 보인다. 여기에 수십 년간 쌓아온 제설과 정설 기술이 더해지며, 매 시즌 균일한 슬로프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이 같은 운영 역량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알파인 경기 운영을 통해 국제무대에서도 검증됐다. 국제스키연맹(FIS)의 기준을 충족하는 제설 설비와 안전 관리 체계는 올림픽 이후에도 유지·발전되며, 스키장 운영의 품질 기준으로 자리 잡았다. 현재 총 28면의 슬로프와 14기의 리프트로 구성된 대규모 인프라는 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 다양한 수준의 스키어를 수용한다. 최근 모나용평은 스키장 운영의 방향을 '경험 중심'으로 확장하고 있다. 시즌 말미를 장식하는 '발왕수플래시'는 물웅덩이 퍼포먼스를 결합한 이색 콘텐츠로, 관람과 참여형 요소로 재미를 더했다. 스키 외에 문화적 콘텐츠도 강화됐다. 발왕산 자락에 조성된 미디어아트 전시관은 빛과 소리, 향기가 어우러진 체험형 예술공간으로, 날씨와 관계없이 즐길 수 있어 겨울 여행 동선을 입체적으로 확장시켰다. 여기에 왕복 7.4km로 국내 최장 거리를 자랑하는 발왕산 관광케이블카는 스키를 타지 않는 방문객도 겨울 산의 풍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 모나용평 관계자는 "50년간 축적된 설질 관리 노하우와 운영 기술, 발왕산이 가진 지형적 강점은 모나용평의 가장 확실한 경쟁력"이라며 "스키를 중심으로 한 스포츠 경험에 문화·예술·체험 콘텐츠를 더해, 국내외 고객에게 스키를 넘어선 겨울 여행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휘닉스 스노우파크, 30년 전통에 '환대'를 더하다 휘닉스 파크는 해발 700m 청정 고원지대에 자리한 평창의 대표 종합리조트다. 휘닉스 스노우파크를 중심으로 호텔 및 콘도미니엄, 휘닉스 컨트리클럽, 워터파크 블루캐니언 등 다양한 휴양·레저시설을 갖추고 있어 숙박과 휴식, 여가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다. 휘닉스 스노우파크는 매 시즌 국내에서 가장 이른 개장을 이어온 스키장으로, 기후 대응과 제설 운영 면에서 강점을 보여왔다. 특히 2018평창동계올림픽 당시 설상 종목 경기장 중 하나로 지정돼 '휘닉스 스노우 경기장'이라는 명칭으로 운영되며,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슬로프 조성과 경기 지원 시설을 갖췄다. 특히 올 시즌은 개장 30주년을 맞아 운영 방식에 변화를 주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휘닉스 파크는 2026년 1월부터 모든 리프트권을 '웰컴패스(Welcome Pass)'로 통합 운영한다. 단순히 리프트 이용권을 판매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을 맞이하는 환대의 개념을 담았다. 웰컴패스에는 따뜻한 음료 '웰컴 드링크'가 기본 혜택으로 포함돼, 리프트를 이용하는 동안 몸을 녹이며 쉴 수 있도록 했다. 앞서 휘닉스는 이번 시즌 국내 스키장 최초로 시즌권 구매 시 만 19세 미만 소인 2인 무료 혜택을 도입하는 등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정책을 펼쳐왔다. 이번 웰컴패스 역시 이러한 이용자 혜택 확대 흐름의 연장선이다. 현재 휘닉스 스노우파크는 파크 슬로프를 포함해 총 18개 슬로프를 보유하고 있으며, 순차적으로 전면 개장을 진행 중이다. 주간과 야간은 물론 주말과 연휴에는 심야 운영까지 이어져 다양한 일정의 이용객을 수용하고 있다. 스키 외에도 다양한 부대시설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은 휘닉스 파크의 또 다른 강점이다. 휘닉스 스노우파크 관계자는 "30주년을 맞은 올 시즌에는 안전한 슬로프 관리와 안정적인 운영을 최우선에 두고 있다"며 "웰컴패스 도입을 비롯해 이용객들이 스키를 보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키여행의 베이스캠프, 알펜시아리조트 스키장 겨울 여행을 계획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설질과 환경, 그리고 편의성이다. 대관령 청정 자연 속에 자리한 알펜시아 스키장은 이 세 가지 조건을 모두 갖춘 겨울 여행의 '베이스캠프'로 평가받는다. 알펜시아 리조트는 매년 안정적인 제설과 설질 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쾌적한 슬로프 환경을 유지해 왔다. 눈썰매장 1면을 포함해 총 7면의 슬로프로 구성돼 있으며, 4인승 리프트 1기와 6인승 리프트 2기 등 총 3기의 리프트를 갖춰 최대 3,000명까지 동시 수용이 가능하다. 슬로프 구성 또한 초급자 코스 '알파', 중급자 코스 '브라보', 상급자용 '찰리·델타·에코', 최상급자 코스 '폭스트롯'까지 갖춰 자신의 실력과 취향에 맞는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알펜시아 스키장은 완만하고 넓게 설계된 슬로프가 특징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구조 덕분에 스키어와 보더 모두 여유롭고 쾌적한 라이딩이 가능하며, 매일 진행되는 정설 작업을 통해 최상의 설질을 유지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초보자에게 부담이 없는 이유다. 알펜시아 스키장의 가장 큰 매력은 시설을 넘어 자연조건에서 드러난다. 생체리듬에 적합한 해발 고도, 대관령의 맑고 차가운 공기, 국내 최저 기후는 최상의 스키 환경을 만들어낸다. 여기에 눈구름이 태백산맥을 넘으며 습기가 제거돼 만들어지는 '파우더 스노우'는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설질로 평가받는다. 자연과 어우러진 스키장 풍광 역시 스키어들의 기억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겨울 액티비티도 강화됐다. 새로 단장한 눈썰매장 '슬라이딩 파크'는 정상 출발 지점에서 내려오는 튜브형 썰매 코스로, 봅슬레이 코스도 함께 운영된다. 전 구간에 걸쳐 경사도 조정과 안전 펜스 설치, 보호매트 보강 등 안전 설비를 대폭 보강했으며, 하단에는 회전튜브를 설치해 어린이들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각종 렌탈이 가능한 스키하우스와 정상의 스키힐 라운지 등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알펜시아는 스키와 휴식, 낭만을 모두 누릴 수 있는 겨울 여행지로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 한국지방신문협회=강원일보 강동휘 기자
2026-01-13 17:14:15
[정진호의 每日來日] 철과 흙의 융합, 마지막 패권전쟁이 시작되다
2026년 벽두에 서서 지난 30년을 뒤돌아본다. 새해 시작과 함께 AI로 계산된 미국의 전광석화 베네수엘라 침공, 대통령 마두로의 나포 압송 장면은 전 세계를 아연실색하게 했다. 그 시간 지구 반대편에서는 재계 200개 기업을 대동한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으로 한중 교류의 새 지평을 여는 또 다른 역사가 만들어지고 있었다. 동시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북한은 탄도미사일을 동해상으로 날려 핵 강국의 위상을 과시했다. 우리는 이 파편화된 장면들 속에서 무엇을 읽어내야 하는가? 철기 문명을 앞세운 로마가 힘의 논리로 제국으로 등장한 이래, 인류는 누가 철과 바다를 장악하느냐에 의해 그 시대의 패권국이 결정되곤 하였다. 변방의 섬나라 영국을 대영제국으로 이끈 것도 증기기관과 코크스 제철법이 증기철선을 탄생시킴으로써, 영국은 바다 권력을 제패하며 해가 지지 않는 나라가 되었다. 철강 생산은 그 나라의 건설 인프라뿐 아니라 기계 및 조선 산업을 일으키며 군사 패권과 해상 권력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국력의 상징으로 여겨지곤 했다. 반면 흙에서 추출한 실리콘 반도체의 집적 기술로 컴퓨터 인터넷 혁명이 일어나면서 세계가 3차 산업혁명을 경험하던 20세기 말, 제조업 강국 미국이 IT Soft Industry에 올인하자, 중국은 자연스레 전 세계의 공장이 되어 철로 상징되는 Hard Industry의 적자 상속자가 되었다. 19세기 British Steel, 20세기 US Steel에 이어, 21세기는 세계 조강 생산 50%의 10억 톤(t)을 생산한 중국으로 철강의 주도권이 넘어갔다. 인간은 육체와 그것을 움직이는 영혼이 결합해야 온전해진다. 인간이 만들어내는 로봇 역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통신 기술이 결합되어야 그 능력을 발휘하듯, AI 기술 역시 철강 제조업이 뒷받침되어야만 그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다. 1996년 연변에서 조선족 학생들에게 철강공학을 가르칠 때, 미국이 제조업을 모두 중국에 내어주고 있는 그 현상에 대해 이는 정말 어리석은 일이며 반드시 후회할 날이 올 것이라고 예언을 하였다. 결국 중국은 제조업 최강자가 되었고, AI 산업도 미국의 턱밑까지 따라왔다. 30년이 지난 이제 비로소 그것을 깨달은 트럼프 정부가 부랴부랴 무너져버린 철강산업과 조선산업의 리쇼어링(reshoring)을 꾀하며 일본과 한국에 손을 내미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철과 흙이 융합된 구조로, 인간을 모방한 피지컬(Physical) AI가 부상하고 있다. 인간은 떡(물질)만으로 사는 존재는 아니지만 떡이 없이는 살 수 없는 존재이기도 하다. 따라서 정신적 가치와 물질적 가치가 동시에 추구되지 않으면 안 되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함께 가야 하는 것이 인간 사회의 법칙이다. 21세기는 핵 무력과 AI의 경쟁 속에서 철과 흙의 주도권을 동시에 거머쥐는 나라가 결국 패권을 장악할 것이다. 국제질서는 이미 미국 단극체제를 넘어 다극화 각자도생의 국면으로 재편되고 있다. 대중국 무역·관세 및 기술 제재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도 소용이 없자, 미국은 초조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절대 패권을 놓치지 않겠다는 그 절박한 심경이 미국으로 하여금 여러 가지 무리수를 두게 만들고 있다. 전후 세계에 미국이 주도하여 쌓아올렸던 UN 헌장의 국제법과 국제기구의 역할 및 국제사회의 정의와 도덕률을 무시하고 스스로 짓밟아 버리는 행동을 미국이 자행하고 있는 것이다. 베네수엘라 다음은 그린란드를 무력으로 쟁탈하겠다는 공언을 스스럼없이 하고 있다. 바야흐로 신제국주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는 것이다. 그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성경의 예언서 다니엘서에는 당시 패권 국가였던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꿈꾼 거대한 신상이 나타난다. 황금의 머리에서 시작하여 은으로 된 가슴과 팔, 동으로 된 배와 허벅지, 철 종아리, 마지막엔 철과 흙이 뒤섞인 발바닥으로 역사가 내려가다가 공중에 뜬 돌이 그 발바닥을 내리쳐서 신상이 산산조각 가루가 되어 사라지는 것으로 끝난다. 마지막 패권전쟁이 시작된 지금, 과연 인류는 이와 같은 종말을 향해 치닫고 있는 것인가?
2026-01-13 09:00:00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1월 13일 화요일(음력 11월25일)>
〈strong〉쥐띠(子)〈/strong〉 ▶48년생 하던 일을 타인에게 맡기면 두 번 할 수 있으니 스스로 처리하는 것이 좋아요.60년생 자신과 무관한 일에 감정과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주변 사람들에게 신경 쓰세요.72년생 스쳐 지나간 사람은 잊어버리고 지금 곁에 있는 사람에게 신경 쓰는 것이 좋아요. 84년생 낙담하는 마음을 섣불리 갖기보다는 차분한 마음으로 일을 진행해 나가세요.96년생 조급한 마음에 행동이 앞서 실수를 일으킬 수 있으니 차분한 마음을 가지세요. 〈strong〉소띠(丑)〈/strong〉 ▶49년생 지금껏 공들인 만큼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으니 앞으로 전력 질주하세요.▶61년생 계획한 일에 기대할 가능성이 있으니 목적의식을 가지고 노력해 보세요.▶73년생 평소 쉽게 처리하던 일이라도 윗사람의 충고에 귀 기울여 듣는 것이 좋습니다.▶85년생 남의 일에 참견하거나 간섭하지 말고 자신과 무관한 일에는 넘어가도록 하세요.▶97년생 오늘은 고정적인 수입원 외에 부가적인 수입이 생길 수 있는 날입니다. 〈strong〉범띠(寅)〈/strong〉 ▶50년생 자신의 마음보다 고생한 배우자의 입장이나 생각을 존중하도록 하세요.▶62년생 일은 지체할수록 의욕이 상실되니 주변에 도움을 청해 빨리 마무리하세요. ▶74년생 일과 관련하여 자신을 시기•질투 하는 사람이 나타나 힘들 수 있어요.▶86년생 동료와 사소한 일에 마찰이 생길 수 있으니 작은 일이라도 약속을 지켜야 해요.▶98년생 사랑을 키우고 싶다면 넓은 이해심과 배려심을 가지고 상대를 대하여야 합니다.〈strong〉토끼띠(〈/strong〉〈strong〉卯)〈/strong〉 ▶51년생 마음이 안정되는 날이니 균형과 조화를 추구하며 생활에서 행복을 찾아보세요.▶63년생 결과를 얻으려면 서두르지 말고 기다리며 주변 정리를 해 두는 것이 좋아요.▶75년생 의외의 조력자로 인해 어렵다고 생각하던 일이 쉽게 해결되는 날입니다. ▶87년생 지치고 피곤해도 결과가 좋을 날이니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노력하도록 하세요.▶99년생 오늘은 자신의 노력을 통해 좋은 성과를 얻어 보람찬 날이 될 것입니다. 〈strong〉용띠(辰)〈/strong〉 ▶52년생 한 가지 일에 집중하여 매진하면 기대 이상의 결과를 거둘 수 있는 날입니다. ▶64년생 독선적인 말과 행동을 피하면 새로운 일에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것입니다.▶76년생 소극적인 자세를 버리고 과감히 도전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88년생 일에 몰두하거나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 만족스러운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00년생 인연의 기운이 강한 날이니 마음이 잘 맞고 대화가 통하는 사람을 만나요. 〈strong〉뱀띠(巳)〈/strong〉 ▶53년생 욕심을 버리고 손발을 움직여야 원하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65년생 오늘은 자존심을 해치는 말을 삼가고 많은 사람과 모임을 가져보세요.▶77년생 지난날의 영광을 실현하기 위해 자신만의 생각으로 목표를 잡아 보세요.▶89년생 일을 도중에 포기하면 기회를 놓치는 것이니 시작한 일을 마무리 지으세요.▶01년생 자신의 능력에 알맞게 일을 벌이거나 움직여야 주변에서 좋은 평을 듣습니다. 〈strong〉말띠(午)〈/strong〉 ▶54년생 순간의 판단이 행운의 희비로 엇갈리니 신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66년생 금전 관련 부탁을 받았다면 가급적 답에 응하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78년생 일에 진척이 없고 정체되어 있다면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해 나가도록 하세요. ▶90년생 상대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좋은 이미지를 줄 것입니다.▶02년생 마음에 두고 있던 이성과 가까워지기 위해서는 거짓 없는 진실이 필요합니다. 〈strong〉양띠(未〈/strong〉〈strong〉)〈/strong〉 ▶55년생 일할 때 마음가짐에 따라 달라지니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임하세요. ▶67년생 운세가 좋아 자연스레 얻어지는 것에 만족하고 억지로 탐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79년생 상대와 생각이 다르다면 고집을 내세우지 말고 상대 의견에 따르는 것이 좋아요.▶91년생 좋은 기운이 맴돌아 편안한 마음으로 업무에 집중하면 좋은 결과를 얻어요.▶03년생 재물운이 좋은 날이니 인색하게 굴지 말고 친구에게 베푸는 마음을 가져보세요. 〈strong〉원숭이띠〈/strong〉〈strong〉(申)〈/strong〉 ▶56년생 머리를 사용하는 일보다는 몸을 열심히 움직이는 일이 효율성을 보일 것입니다.▶68년생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지 않으려면 혼자 해결하려 하지 마세요.▶80년생 하려는 일에 주변을 의식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추진하면 신임을 얻을 수 있어요.▶92년생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기다리지 말고 먼저 다가가 보는 것이 좋아요.▶04년생 사귀는 사람이 학업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되면 잠시 만나지 않는 게 좋아요. 〈strong〉닭띠(酉)〈/strong〉 ▶57년생 쓸데없는 생각이 머릿속을 복잡하게 만들 수 있으니 그냥 넘어가도록 하세요.▶69년생 선물을 받거나 이벤트에 당첨되는 횡재수로 뜻밖의 소득이 있는 날입니다.▶81년생 진행 중인 일을 성공시키려면 남들보다 먼저 움직여서 점검해야 할 것입니다.▶93년생 돈을 쫓지 않더라도 자신을 따라오니 마음먹은 것이 있다면 시행해 보세요.▶05년생 애정운이 좋은 날이니 상대에게 솔직한 태도로 대하면 좋은 답을 얻을 수 있어요. 〈strong〉개띠(戌)〈/strong〉 ▶58년생 오늘은 다른 사람들을 만나는 것보다는 혼자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아요.▶70년생 자기 일에만 신경 쓰고 남의 일에 나서서 간섭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82년생 일의 결과를 기다리는 날이니 결과에 연연치 말고 침착하게 기다려보세요.▶94년생 재물운이 상승곡선을 타고 있으니 무슨 일이든 이익을 볼 수 있는 날입니다.▶06년생 열정이 강해져서 하고 싶은 일을 닭띠와 함께하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어요. 〈strong〉돼지띠(亥)〈/strong〉 ▶59년생 무리가 된다고 생각되는 일은 가급적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71년생 수입이 나쁜 것은 아니나 지난 일의 여파로 인해 긴축재정이 필요합니다.▶83년생 계획은 언제나 틀어질 수 있으니 실망하지 말고 새롭게 시작해 보세요.▶95년생 아랫사람으로 인해 잡음이 일어날 수 있으니 사람들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07년생 추진하던 일에 어려움을 겪고 싶지 않다면 확인하고 또 확인해야 할 것입니다.〈strong〉자료제공: 더사주(www.the-saju.co.kr) 제공〈/strong〉
2026-01-13 04:30:00
BTS처럼 춤추는 로봇개라니, 놀라웠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26에서 선보인 현대의 스팟(Spot) 말이다.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의 걸음걸이는 인간처럼 부드러웠다. 컴퓨터 속에만 있던 AI가 손발을 가지고 이 세상에 걸어나온 것이다. 로봇과 AI가 만나니, 딱딱한 공구였던 기계가 생명을 얻어 사람처럼 바뀌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피지컬 AI의 챗GPT 순간이 도래했다"고 말했다. 인간이 동물에서 벗어난 첫걸음은 돌 깨기였다. 330만 년 전 일이다. 침팬지도 돌을 써 껍질을 까먹는다. 하지만 돌을 깨서 변형시키지는 않는다. 돌을 깬다는 건 돌의 속성을 이해하는 거고, 계획을 갖는 거고,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다. 지구를 인간의 목적에 알맞게 변형하기 시작했다는 뜻이다. 그 돌 깨기가 망치로, 기계로, 이제 힘과 지능을 갖춘 휴모노이드 로봇에 이르렀다. 현대는 아틀라스 같은 로봇을 2년 내 공장에 배치할 예정이다. 미국의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은 지난해 "20년 안에 수십억대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나와 인류를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원죄를 짓고 실낙원한 인간은 그 벌로 노동과 출산의 고통을 겪어야 했다. 하지만 이제 인간은 노동에서 해방될 것이다. 낙원의 문이 다시 열렸지만, 문제는 이제 시작이다. 로봇이 자동차를 만들면, 전 세계 25만 명의 현대차 직원은 어떻게 되나? 2023년 골드만삭스 보고서는, AI가 향후 10년간 전체 직업의 3분의 2 가량인 3억 개의 일자리에 영향을 미친다고 썼다. 근본적 위험은 휴머노이드 로봇이 대체 못하는 일자리가 거의 없다는 것이다. 의사,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직이 더 위험하다. 로봇과 AI 관련 고임금 인력 외에는 일자리가 극도로 양극화된다는 뜻이다. 당연히 빈부격차도 극단화되고 사회적 갈등이 극심해질 것이다. 사회제도를 재설계해야 한다. 그런데 기술 발전의 속도가 특이점에 근접하고 있다. 인간과 사회가 준비할 시간이 없다. 석기에서 청동기까지 수백 만년이 걸렸다. 지금은 산업화를 시작한 지 불과 300백 년도 지나지 않았다. 그런데 변화 속도가 광속이다. 그 거센 변화의 쓰나미를 사회는 맨몸으로 받아내야 한다. 저성장의 늪에 빠진 한국은 문제가 더 심각하다. 대통령 임기마다 연 1%포인트(p)씩 성장률이 떨어지고 있다. 그 충격파가 2030 청년층을 직격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은행은 최근 3년간 감소된 청년 일자리 21만 개 중 98%가 AI에 많이 노출된 업종으로 분석했다. 취업 통계 작성 이래 26년 만에, 청년층 경제활동 참가율이 60대 고령층보다 낮아졌다. 이들은 구직활동도 하지 않고 그냥 쉰다. 그런 청년층이 지난해 7월 이후 5개월 연속 70만 명대를 유지했다. 반복 탈락에서 오는 심리적 소진이 구직 의욕을 잃은 첫 번째 원인이었다. AI 시대에는 돈, 기술, 정보가 소수에 집중된다. 중산층이 붕괴되고 다수가 빈곤해지면, 전체주의에게 최적의 토양이다. 빈약한 학력에 극단적 성향의 히틀러가 어떻게 괴테와 베토벤, 칸트의 나라에서 총통이 됐을까? 생계가 위험하고 존엄성을 잃으면, 자유나 민주는 사치품이 된다. 시민들은 생각하기를 멈추고, 헛된 희망이라도 목소리 큰 사람을 지지한다. 지금 전 세계 민주주의가 퇴보하는 이유도 같다. 유럽평의회의 '2025 세계민주주의포럼'(World Forum for Democracy)은 세계 민주주의가 탈냉전 전인 1985년 수준으로 회귀했다고 보았다. 표현의 자유도 냉전 이후 가장 낮아졌다. 한국도 12·3비상계엄이라는 극단적 사태를 겪었다. 그러나 헌법재판소 판결에 모두 승복하는 정치적 기적을 통해 가까스로 위기를 넘겼다. 하지만 이재명 정부 들어 검찰은 해체되고, 사법부는 점차 취약해지고 있다. 국회를 통과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준비 중인 언론중재법 개정안의 칼끝은 언론의 자유를 겨누고 있다. 베네수엘라 사태로 국제정치는 유엔 이전의 정글로 돌아갔다. 초불확실성 시대에 맞서는 첫 번째 전제가 '정치의 정상화'다.
2026-01-12 10:49:35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1월 12일 월요일(음력 11월24일)>
〈strong〉쥐띠(子)〈/strong〉 ▶48년생 돈에 집착하여 움켜쥐려고 하지 말고 자금을 유통시키는 것 이득이 됩니다.▶60년생 무슨 일이든지 무리하지 말고 가진 능력에 맞추어 일을 진행하는 것이 좋아요.▶72년생 기쁜 소식이 다가오니 하고 있는 일에 모든 에너지를 쏟아붓는 것이 좋습니다.▶84년생 오늘은 업무에 전념하고 딴짓하거나 엉뚱한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96년생 스스로 컨트롤하는데 제동장치가 말을 듣지 않으면 망신살이 뻗칠 수 있어요. 〈strong〉소띠(丑)〈/strong〉 ▶49년생 금전에 있어서 공격적인 자세보다는 방어적이고 소극적인 자세를 취하세요. ▶61년생 마음만 앞세우면 일을 그르칠 수 있으니 평정심을 유지해 천천히 해 나가세요.▶73년생 일을 해결하는데 시간도 부족한데 사람들과 신경전에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85년생 중요한 일을 선택할 때 섣불리 결정하지 말고 범띠 선배에게 조언을 구하세요.▶97년생 안일한 생각을 멀리하면 목표를 성사시킬 수 있으니 끝까지 전력투구하세요. 〈strong〉범띠(寅)〈/strong〉 ▶50년생 한가하다고 처져 있지 말고 주변의 공원에서 가볍게 운동을 해보세요.▶62년생 일하는 과정이 힘들더라도 마무리하게 되면 주변에서 인정받을 수 있어요.▶74년생 어려운 상황에 놓이더라도 유리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내야 합니다. ▶86년생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면 새로운 정보를 접해서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어요.▶98년생 상대의 마음을 다치게 하고 싶지 않다면 나쁜 말은 삼가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strong〉토끼띠(〈/strong〉〈strong〉卯)〈/strong〉 ▶51년생 무슨 일이든 어렵고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쉽고 단순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63년생 지금까지 풀리지 않고 복잡했던 일들이 하나씩 해결되어 가는 날입니다.▶75년생 적극적으로 정보를 얻고 활용해 신념에 따라 선택하면 좋은 성과를 얻어요.▶87년생 동분서주하게 뛰어 봐도 뚜렷한 성과를 얻을 수 없으니 조용히 보내세요.▶99년생 사람들의 얘기에 휩쓸리지 말고 주관대로 투자하면 수익이 생길 것입니다. 〈strong〉용띠(辰)〈/strong〉 ▶52년생 이성에게 자신을 너무 드러내기보다는 조금 숨기는 것이 매력적일 것입니다.▶64년생 걱정만 하지 말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움직여 해결책을 찾는 것이 중요해요.▶76년생 의외의 소득을 기대하면 실망할 수 있으니 욕심을 버리고 한 만큼만 생각하세요.▶88년생 답답한 자신의 마음을 억누르기보다는 하고 싶은 대로 해 보는 것이 좋아요.▶00년생 고집은 버리고 스스로 변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strong〉뱀띠(巳)〈/strong〉 ▶53년생 무슨 일이든지 대화하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니 강요하지 말고 설득해 보세요.▶65년생 자신에게 주어진 업무는 책임감을 가지고 끝까지 마무리 지어야 합니다.▶77년생 욕심이 많으면 걱정도 늘어나는 법이니 욕심을 버리고 지금 상황에 만족하세요.▶89년생 촉박한 마음은 일을 조급하게 만들 수 있으니 계획을 짤 때 넉넉히 하세요.▶01년생 금전과 관련하여 결정해야 한다면 남들의 얘기보다는 자기 판단을 믿으세요. 〈strong〉말띠(午)〈/strong〉 ▶54년생 모르는 일에 연루되어 고생할 수 있으니 관계없는 일은 신경을 쓰지 마세요. ▶66년생 사람들과 새로운 약속도 많아지고 인간관계에서 좋은 변화도 생기게 됩니다.▶78년생 한번 해본 일이라면 자신 있게 추진하면 경험과 경륜이 빛을 발하게 됩니다.▶90년생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힘을 쏟아내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날입니다.▶02년생 이성 운이 좋은 날이니 열심히 정성을 들여 노력한 만큼 돌아올 것입니다. 〈strong〉양띠(未〈/strong〉〈strong〉)〈/strong〉 ▶55년생 작고 사소한 일이라도 방심하거나 우습게 생각지 말고 꼼꼼하게 처리하세요.▶67년생 일에 미련을 남기지 않으려면 자신이 가진 힘과 실력을 아낌없이 다 쏟으세요. ▶79년생 누군가와 함께 일하기보다는 혼자 생각하며 처리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91년생 여기저기서 보는 눈이 많으니 하고 싶지 않은 일이라도 하는 것이 좋아요.▶03년생 상대의 마음을 얻으려면 오랫동안 간직하고 있던 것을 선물하게 되면 좋습니다. 〈strong〉원숭이띠〈/strong〉〈strong〉(申)〈/strong〉 ▶56년생 자신의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과감히 바꿔 보는 것이 이득이 될 것입니다.▶68년생 모르는 것이 있다면 혼자 고민하지 말고 사람들에게 물어보는 것이 좋아요.▶80년생 진로를 바꾸려 한다면 새로운 것에 미쳤다는 소리를 들을 만큼 몰두하세요.▶92년생 이루고 싶은 일이 있다면 욕심내지 말고 차근차근히 준비해 나가보세요.▶04년생 차분하게 여유를 가지고 대처하면 손실을 줄이고 이익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strong〉닭띠(酉)〈/strong〉 ▶57년생 거래 상담만 있을 뿐이고 성과가 없으니 기운만 빠지고 의욕이 사라집니다.▶69년생 하는 일에 어려운 업무는 혼자 하지 말고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해보세요.▶81년생 무리가 있는 일에도 계획을 치밀하게 세우고 과감하게 뛰어들어 보세요.▶93년생 당장의 이익보다 옳은 일을 따르는 것이 앞으로의 이익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05년생 오늘은 이성 앞에서 얌전을 빼거나 주눅 들지 말고 자신감 있게 행동해 보세요. 〈strong〉개띠(戌)〈/strong〉 ▶58년생 이동수가 좋지 못하니 움직임을 줄이고 한 자리에 위치하는 것이 좋습니다.▶70년생 일을 수시로 확인하고 점검하여 실수를 미리 방지하는 데 신경 쓰도록 쓰세요. ▶82년생 좋은 기운이 깃드는 날이니 새로운 일을 계획하여 시도하기 괜찮은 날입니다.▶94년생 상대의 얘기에 끼어들지 말고 묵묵히 끝까지 들어주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06년생 꾸준히 도전하며 탄탄히 기초를 다져놨던 부분에서 좋은 성과를 볼 수 있어요. 〈strong〉돼지띠(亥)〈/strong〉 ▶59년생 오늘은 자신이 생각하고 계획한 일이 있다면 일관성 있게 밀고 나가세요. ▶71년생 사소한 말다툼으로 인해 자신의 입장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83년생 오늘은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날이니 몸을 많이 쓸수록 좋은 날입니다.▶95년생 사적인 감정에 치우치거나 사사로운 정에 얽매이면 일을 그르칠 수 있어요.▶07년생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며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는 것이 유리한 날입니다. 〈strong〉자료제공: 더사주(www.the-saju.co.kr) 제공〈/strong〉
2026-01-12 04:30:00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1월 11일 일요일(음력 11월23일)>
〈strong〉쥐띠(子)〈/strong〉 ▶48년생 인간관계에서 좋은 관계를 돈독하게 유지해 나가려면 과한 욕심을 부리지 마세요.▶60년생 오랫동안 결정을 미루어 두었다면 이제는 앞으로 내딛고 박차를 가해야 합니다.▶72년생 버는 것을 자랑하지 말고 얼마나 절약했는지를 자랑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84년생 자신을 충분히 돌아보고 일을 시작하게 되면 좋은 기회를 포착할 수 있어요.▶96년생 중요한 것을 선택해야 하는 일이 생기면 서두르지 않고 체결하는 것이 좋아요. 〈strong〉소띠(丑)〈/strong〉 ▶49년생 되도록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마찰을 피해 나가는 것이 좋아요.▶61년생 주변과 화합하고 단결을 이루어 내면 어떤 일이라도 거뜬히 해결할 수 있어요.▶73년생 금전에 기복이 있는 날로 유치하더라도 더치페이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85년생 싱글이라면 신뢰가 가고 자신의 생각과 뜻이 잘 통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어요.▶97년생 달콤한 말을 해주는 것보다 정확하게 조언을 해주는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이세요. 〈strong〉범띠(寅)〈/strong〉 ▶50년생 선두에서 지휘하다 보면 정신이 없으니 일의 순서를 정해 진행하는 것이 좋아요.▶62년생 할 때마다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으니 기죽지 말고 하면 좋아질 것입니다.▶74년생 알아도 앞에 나서서 설치지 말고 모른 척하고 입을 다물고 있는 게 유리해요.▶86년생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니 두려움과 겁나는 날입니다.▶98년생 무슨 일을 하든지 맺고 끊음을 확실히 해야 자기 생각대로 이끌고 갈 수 있어요.〈strong〉토끼띠(〈/strong〉〈strong〉卯)〈/strong〉 ▶51년생 마음도 어수선하고 몸도 피곤하여 조용히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63년생 즐겨하던 일이나 하고 싶은 일을 살려 수입을 창출할 방법을 찾는 것도 좋아요.▶75년생 여러 일을 같이 진행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니 한 가지에만 집중하세요.▶87년생 계속해 오던 일이라도 철저하게 확인해야 사고 없이 마무리를 지을 수 있어요.▶99년생 지금 일에 집중하고 먼 미래에 대한 생각은 잠시 내려놓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strong〉용띠(辰)〈/strong〉 ▶52년생 실수했던 일을 자꾸 생각하지 말고 자신감을 가지고 일을 대처해 나가세요.▶64년생 미련이 많으면 놓아야 할 것을 쉽게 놓지 못하니 집착하는 마음을 버리세요.▶76년생 목표를 세웠다면 끝까지 밀고 나가야지 좋은 결과를 볼 수 있는 날입니다.▶88년생 불안정한 상태이니 주위의 참견은 뒤로하고 주관을 가지고 처리하세요.▶00년생 눈에 보이는 것만 보고 판단하게 되면 오판을 할 수 있으니 꼼꼼히 살펴보세요. 〈strong〉뱀띠(巳)〈/strong〉 ▶53년생 잘못이나 실수는 감추지 말고 들어내고 해결책을 찾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65년생 우물을 파더라도 여러 곳을 파지 말고 한 우물을 파야 빠른 결과를 볼 수 있어요.▶77년생 감정적인 말과 행동으로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면서 정당성을 내세우지 마세요.▶89년생 바깥일보다 내적인 일에 충실하고 주변 의견을 들으면서 일을 처리하세요.▶01년생 미련이나 아쉬움은 뒤로하고 앞만 바라보고 질주해 나가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strong〉말띠(午)〈/strong〉 ▶54년생 자기를 과시하게 되면 일을 그르칠 수 있으니 잘난 체 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66년생 하는 일이 어렵고 힘들어도 포기하기 않고 노력해야 더 크게 성장할 수 있어요.▶78년생 겸손한 자세가 한층 더 당신의 위치를 굳건히 만들 것이니 신중하게 행동하세요.▶90년생 집에 머무르기보다는 조금씩 움직여서 산책해 보면 기분이 전환될 것입니다.▶02년생 누군가의 생각대로 움직이거나 따라가지 말고 주관을 가지고 움직이세요. 〈strong〉양띠(未〈/strong〉〈strong〉)〈/strong〉 ▶55년생 금전 운이 하향하고 있으니 지출이나 소비는 당분간 줄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67년생 신념을 가지고 목표를 세운 곳을 향해 묵묵히 가면 운기가 트이는 날입니다.▶79년생 말이나 행동 어느 하나에도 신중히 처리하고 성과 없는 언행은 하지 마세요.▶91년생 심경의 변화가 있어도 성급하게 판단을 내리면 손실이 있으니 신중히 고민하세요.▶03년생 자신의 감정을 최대한 억제하여 겉으로 드러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strong〉원숭이띠〈/strong〉〈strong〉(申)〈/strong〉 ▶56년생 일이 풀리지 않더라도 감정을 잘 다스려서 참고 기다리는 마음을 가지세요.▶68년생 자기 일이 아니라도 솔선수범해서 도와주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예요.▶80년생 듣기 싫은 얘기에 일일이 대응하지 말고 못 들은 척하고 넘기는 것이 좋습니다.▶92년생 말 한마디 한마디를 할 때 생각하고 해야 구설이나 시비수를 막을 수 있어요.▶04년생 무조건 추진만 한다고 일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니 항상 단계를 밟아가세요. 〈strong〉닭띠(酉)〈/strong〉 ▶57년생 오늘은 흘러가는 시간을 무의미하게 보내지 말고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세요.▶69년생 중요한 약속을 놓쳐서 고생할 수 있으니 해야 할 일과 스케줄을 잘 관리하세요.▶81년생 일이 성공하기를 바란다면 잠시 중단하여 재점검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93년생 긍정적인 변화의 기운이 들어오는 있으니 새로운 마음으로 일을 시작해 보세요. ▶05년생 실수를 줄이고 싶다면 평소보다 집중력을 키우고 차분하게 일을 해야 합니다. 〈strong〉개띠(戌)〈/strong〉 ▶58년생 언쟁이 생길 수 있으니 신경질적인 말투로 기분 상하게 하지마세요.▶70년생 어려운 상황을 맞이하게 되더라도 합심하여 대응한다면 해결할 수 있어요.▶82년생 남의 일에 나서지 말고 자기 일을 해 나가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아요. ▶94년생 사람을 대할 때에는 감정 섞인 말이나 행동은 삼가고 부드러운 언행을 하세요.▶06년생 오해의 소지를 만들고 싶지 않다면 서로에게 감추는 일을 만들지 않아야 해요. 〈strong〉돼지띠(亥)〈/strong〉 ▶59년생 남들에게 남의 단점을 떠벌리거나 잘못을 들춰내는 일은 가급적 삼가 세요.▶71년생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바로 물어보고 기분 상한 일은 바로바로 얘기하세요.▶83년생 하는 일에 어려움이 따를 수 있으니 인내와 노력을 통해서 극복해 나가세요.▶95년생 오늘은 불필요한 일로 밤늦게 돌아다니기보다는 일찍 귀가 하는 것이 좋아요.▶07년생 세상은 혼자서 살아갈 수 없듯이 주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 나가세요.〈strong〉자료제공: 더사주(www.the-saju.co.kr) 제공〈/strong〉
2026-01-11 04:30:00
[이종민의 나무오디세이] 빨간 열매·알록달록 잎의 아름다운 진면목 '겨울 남천'
南天과 南天 사이 여름이 와서 붕어가 알을 깐다. 南天은 막 지고 내년 봄까지 눈이 아마 두 번은 내릴 거야 내릴 거야. (김춘수 시집 『南天』 근역서제, 1977) '꽃의 시인'으로 널리 알려진 김춘수(1922~2004)의 「南天」은 행간을 읽어야하는 시 가운데 하나로 한때 회자됐다. 한 평론가가 '남천은 인간의 영혼이 죽어서 가는 도솔천 아래에 있는 명부(冥府)의 세계를 노래한 것'이라고 어느 신문에 월평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기철 시인이 대구 만촌동 김춘수 시인의 자택에서 직접 들은 이야기는 뜻밖이었다. 남천은 집 마당 한쪽 귀퉁이에 심겨진 관목을 가리킨다는 설명이었다. '남천'이라는 시어(詩語)가 나무 이름이라면 시는 난해하지도 싱겁지도 않게 읽힌다. 한겨울 추위 속에도 새빨간 열매와 홍조 띤 잎을 꿋꿋하게 매달고 절조를 지키는 작은 떨기나무가 바로 시인이 노래한 남천이다. 꽃이 귀한 계절에 꽃보다 더 화려한 존재감이 돋보이는 남천은 어떤 나무일까? ◆ 겨울 잎이 고운 나무 대구 도심 거리의 차도와 인도 경계부분, 도심 작은 공원, 주택의 담장 아래, 아파트 단지의 산울타리 등을 살펴보면 키 1m 내외의 나지막한 남천이 붉으락푸르락한 잎을 삭풍에 내맡긴 모습은 처연하기보다는 겨울 풍광의 아름다움을 더해주는 악센트다. 삼동에는 이파리 속의 당분 농도가 높아지면서 우듬지와 가지처럼 보이는 잎자루도 붉게 물든다. 새해 어느 길가에서나 쉽게 만날 수 있는 남천은 앙상한 가지를 드러내놓고 뻘쭘하기 짝이 없는 은행나무나 플라타너스와 같은 덩치 큰 가로수 풍경을 덜 단조롭도록 보정해준다. 하얀 눈이라도 내리면 붉은 열매와 검붉은 잎사귀가 더욱 선명하게 드러난다. 어디 겨울 뿐이랴. 봄에 새로 돋아나는 싱그러운 잎과 초여름 하얗게 피는 꽃도 사람들의 눈길을 끌기에 부족함이 없다. 남천의 줄기는 밑에서 많이 갈라져 있고 갈색의 껍질은 세로로 줄이 있다. 잎은 깃모양 겹잎으로 긴 잎자루가 3번 갈라지고 마디가 있다. 길이는 30~50㎝ 정도나 돼서 사람들은 가지로 착각할 수도 있다. 긴 마름모꼴의 작은 잎은 2~8㎝ 정도로 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없고 매끄럽다. 꽃은 오뉴월 줄기 끝에 20~30㎝ 정도 원뿔 형태의 꽃차례에 수술과 암술이 모두 있는 양성화(兩性花)가 모여 달린다. 자세히 보면 꽃받침 조각은 3개, 꽃잎은 6개, 수술 6개이며, 암술머리는 둥글다. 알갱이가 작은 포도송이처럼 주렁주렁 매달린 열매는 대개 가을에 진홍빛으로 익으면서 겨우 내내 보석 같은 진면목을 보여준다. 가끔 유전적 변이가 생긴 노란 열매가 붉은 열매 사이로 보이는데 황실남천이라고 부른다. 시중에는 남천과 이름이 비슷한 '대만뿔남천'이 있다. 같은 매자나뭇과 이지만 속(屬)이 다른 별개의 식물이다. 잎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뿔처럼 나있고 원산지가 대만이다. ◆나쁜 기운 막아주는 산울타리 남천은 일반적으로 관상용으로 정원이나 산울타리로 많이 심는다. 남천의 붉은 잎과 열매가 나쁜 기운을 쫓아내고 좋은 기운을 불러온다고 생각해 신년 행사에서 꽃꽂이로도 쓰인다고 한다. 음의 기운이 강한 겨울 동안 붉은 열매와 잎으로 양기를 북돋우며 나쁜 기운을 막아 행운을 불러오는 나무로 여겼다. 중국 남부 지역이 원산지로 열매가 달린 모양이 촛불과 같다고 남천촉(南天燭)이라고 한다.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에 나오는 일본 저택의 정원 풍경에도 남천은 빠지지 않는다. 조찬하의 집은 건평이 오십 평가량, 화양(和洋) 절충의 단층건물이었다. 정원은 넓은 편이지만 나무가 너무 많아 다소 빡빡했다. 수령이 꽤 되는 소나무가 네댓 그루, 서상목(瑞祥木)인 매화와 남천촉(南天燭)도 오래된 나무 같았다. 단풍나무, 향나무, 주목 등 정원수는 손질이 잘 되어 있었다. 군데군데 놓여 있는 정원석에 공간은 대부분 자갈을 깐 전형적인 일본식 정원이었다. 〈『토지』 제4부 제4편'인실의 자리' 11장'양자(養子) 얘기'〉 일본에서는 긴 겹잎 잎자루에 마디가 있고 줄기의 외양이 꼿꼿한 대나무를 닮았다고 남천죽(南天竹)이라고도 부른다. 일본 사람들은 먹거리를 선물할 때 식품 위에 남천 잎을 올려 보냈다. 독을 소멸시킨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선물을 받는 사람은 남천 잎을 올린 음식은 독이 없다는 뜻으로도 받아들인다. 일본에서 정원수로 주로 심는 이유는 집안에 심어두고 손쉽게 따서 약재로 쓰기 위한 실용적인 면도 있지만 집안의 재액(災厄)을 물리친다는 주술적인 믿음이 더해졌기 때문에 필수품처럼 자리매김 했다. 제주, 부산, 진해 등 일제 강점기 일본사람들이 많이 살던 곳에 남천이 많이 심어졌고 남천과 관련된 그들의 습속도 그대로 전해졌다. 일식집이나 횟집에서 생선 밑에 남천 잎을 까는 것이 하나의 전례다. 남천(南天)을 일본말로 '난텐(なんてん)'으로 읽는다. 발음이 어려움을 이긴다는 뜻의 난텐(難轉)과 같아서 전화위복(轉禍爲福)의 의미로 해석하기도 한다. 남천의 꽃말이 '전화위복'이라고 하니 생뚱맞은 이야기는 아니다. ◆우리나라에 언제 뿌리 내렸나 근래 정원수로 뿌리내린 남천은 일본을 통해서 주로 들여왔지만 원래 쓰임은 약용식물이라고 한다. 열매, 잎, 줄기, 뿌리등 모두 이용된다. 열매에는 여러 가지 알칼로이드 성분이 들어 있어 지각과 운동신경을 마비시키는 작용을 하여 기침을 멎게 한다고 알려져 있다. 남천이 우리나라에 들어온 시기는 분명하지 않다. 신사임당(1504~1551)의 작품으로 전해지는 「전신부인필화조도」(傳申夫人筆花鳥圖)에 남천이 등장하므로 적어도 16세기 이전에 이 땅에 가져와 심고 가꾼 것으로 짐작된다. "조선의 인삼은, 조선의 북쪽 달단(韃靼=타타르, 몽골계 유목민족 집단을 가리키는 명칭)의 남쪽 경계 지점에 큰 산이 있어서 이름을 백두산(白頭山)이라 하는데, 여기에서 자연적으로 자라나는 인삼이 최상품이다. 그 잎과 꽃은 일본의 인삼과 서로 비슷하나, 열매가 달라서 처음에는 푸르다가 익으면 붉게 되며, 둥글어서 남천(南天) 열매와 같다." 〈『해동역사』 권26 「물산지」〉 조선 후기 실학자 한치윤과 그의 조카 한진서가 1823년 완성한 『해동역사』(海東繹史)에 나오는 인삼에 대한 설명이다. 인삼 씨앗을 남천 열매에 견주는 걸로 봐서 남천이 인삼보다 좀 더 보편적으로 알려져 있음을 의미한다. 조선 말기 부산 동래 지역의 신교육에 널리 관여했던 향토 유학자 박필채(朴苾采, 1841~1925)의 시 「남천촉」(南天燭)을 감상해보자 물성이 능히 화기를 금지하여 物性能禁烟火氣 물성능금연화기 양인이 부엌 문 앞에 많이 심네 煬因多種竈門前 양인다종조문전 푸른 알갱이 걸러내어 섞어서 밥 지으면 淘化靑精和作飯 도화청정화작반 도가에서는 이로써 장수한다네 道家多是可延年 도가다시가연년 〈『추호유고』(秋湖遺稿) 권2〉 '속명은 남천죽인데 성질은 능히 화기를 금한다'[俗名南天竹 性能禁火]는 부제가 달린 한시다. 양인(煬因)은 중국 고대 주(周)나라의 불을 관장하는 관원을 일컫는다. 남천의 쓰임과 약효를 함께 노래했다. 남천 열매에는 여러 가지 알칼로이드 성분이 있어 천식이나 백일해 등에 기침약으로 사용된다. 잎은 남천죽엽(南天竹葉)이라고 하며 해열 및 해독 작용이 있어 감기, 편도선염, 구내염 등에 쓰인다. 하지만 열매와 잎에는 시안화수소(청산)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함부로 먹으면 큰코다친다. 자칫하다 구토, 설사를 일으킬 수도 있고 심하면 호흡 마비까지 온다. 열매나 잎을 보거나 단순히 만지는 것은 괜찮으니 거리에서나 공원에서 눈요기로 즐기는 게 어떨까. 언론인 chunghaman@korea.com
2026-01-10 12:43:31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1월 10일 토요일(음력 11월22일)>
〈strong〉쥐띠(子)〈/strong〉 ▶48년생 과한 욕심을 내려놓으면 마음이 가벼워지고 조금 나은 성과를 볼 수 있어요.▶60년생 적극적으로 움직이면 어렵게 느꼈던 일에도 성공할 가능성이 열리는 날입니다.▶72년생 혼자 일을 진행하면 실패할 수 있으니 주변 사람들과 다 같이 해보세요.▶84년생 진행하는 일이 지체되는 원인을 찾아서 해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96년생 무엇보다 건강이 우선이니 돈이 들더라도 아끼지 말고 치료에 집중하세요. 〈strong〉소띠(丑)〈/strong〉 ▶49년생 오늘은 아랫사람과 친구들의 얘기를 들어보고 행동하는 것이 훨씬 좋아요.▶61년생 잘못은 숨긴다고 숨겨지는 것이 아니니 감추기보다는 솔직하게 얘기하세요. ▶73년생 좋은 사람과 함께 하기를 원한다면 먼저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세요.▶85년생 작은 불신이 쌓여 오해로 이어질 수 있으니 불신을 쌓지 않도록 노력하세요.▶97년생 양손에 떡을 쥐고도 다른 사람의 떡을 탐하는 욕심은 버리고 만족하세요. 〈strong〉범띠(寅)〈/strong〉 ▶50년생 실력이 돋보이면 어디를 가든 시선을 받게 되고 많은 제안이 들어오게 됩니다.▶62년생 자기 생각만 내세우지 말고 역지사지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74년생 눈에 콩깍지가 씌어서 상대가 무엇을 해도 좋아 보이고 예뻐 보이는 날입니다.▶86년생 숨은 재능을 살려 발전시켜 나가면 그 방면에서 좋은 얘기를 듣게 됩니다.▶98년생 오늘은 평범한 일상에서 지루함을 느끼게 되니 기분 전환하는 날입니다.〈strong〉토끼띠(〈/strong〉〈strong〉卯)〈/strong〉 ▶51년생 오늘은 시비나 구설이 따를 수 있으니 모든 일을 공정하고 바르게 처리하세요.▶63년생 헛된 욕망은 상처로 남을 수 있으니 자신의 것이 아닌 것을 탐하지 마세요.▶75년생 가망이 없는 일에 헛되게 시간을 낭비해 고생하지 말고 포기하는 것이 좋아요.▶87년생 자신은 자신이 지켜야 하며 누구에게도 당신의 허술한 모습을 보이지 마세요.▶99년생 새로 만난 사람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예의 바르게 행동하세요. 〈strong〉용띠(辰)〈/strong〉 ▶52년생 나이를 잊어버리고 실력만을 과시하려는 무모한 행동은 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64년생 좋은 성과가 나지 않더라도 장인 정신을 발휘하여 밀고 나가는 것이 좋아요.▶76년생 힘들고 고단하다고 포기하지 말고 이겨나가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88년생 머릿속으로 생각하고 있던 일을 실행하게 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요.▶00년생 마음을 터놓고 지낼 수 있는 이성 친구를 만날 수 있으니, 마음이 가벼워져요. 〈strong〉뱀띠(巳)〈/strong〉 ▶53년생 사람들을 대할 때 낮은 자세를 취하면 남들로부터 좋은 평을 들을 수 있어요.▶65년생 주변 사람들에게 믿음과 신임받고 싶다면 나서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77년생 방심하여 하는 일에서 문제가 생기게 되면 미루지 말고 원인을 찾으세요.▶89년생 손실을 막기 위해 비굴해지면 좋아질지 몰라도 마음은 훨씬 불편해져요.▶01년생 돈 문제로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비굴해지기보다 당당하게 행동하세요. 〈strong〉말띠(午)〈/strong〉 ▶54년생 상황이나 남들의 시선은 그리 중요하지 않으니 자신감을 가지고 행동하세요.▶66년생 미래를 준비하고 노력한다면, 다가올 어려움들이 순조롭게 해결될 것입니다.▶78년생 일이 수월하게 풀리고 어려운 일이 생겨도 도움받으니 걱정마세요.▶90년생 새삼스럽게 일에 대한 의욕이 생겨도 마음만 내고 행동은 다음으로 넘기세요.▶02년생 원하는 것을 얻고자 하면 무엇보다 땀과 노력을 하여 얻는 것이 좋습니다. 〈strong〉양띠(未〈/strong〉〈strong〉)〈/strong〉 ▶55년생 주어진 일이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가볍게 생각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세요.▶67년생 작고 사소한 일이라도 책임감을 가지고 끝까지 해야지만 성장할 수 있어요.▶79년생 오늘은 집 근처 가까운 산이 있다면 등산을 가는 것이 건강에 좋아요.▶91년생 추진력이 발휘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왔으니 주저하지 말고 착수하도록 하세요.▶03년생 한 번에 많은 것을 얻으려고 되지 않는 일에 억지로 매달려 마음 졸이지 마세요. 〈strong〉원숭이띠〈/strong〉〈strong〉(申)〈/strong〉 ▶56년생 성과보다는 안전이 먼저라고 생각하고 일을 해 나가는 것이 중요한 날입니다.▶68년생 친한 사이라도 너무 믿지 말고 잘 따져보고 문제가 생길만한 일은 하지마세요. ▶80년생 남보다 앞서기 위해 부지런히 실력을 닦고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도전해 보세요.▶92년생 일뿐만 아니라 일상 곳곳에 고르게 힘을 쏟아내야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어요.▶04년생 외롭고 쓸쓸한 마음을 빨리 정리하고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 것이 좋아요. 〈strong〉닭띠(酉)〈/strong〉 ▶57년생 당신의 실천하는 작은 움직임이 미래에 크게 비칠 수 있다는 걸 명심하세요.▶69년생 지난 과거의 관념을 머리에서 지우고 상황에 맞춰서 적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81년생 자리를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발 빠르게 상황을 파악하여 대처하세요.▶93년생 계획은 급하게 서둘지 말고 차분히 검토하면서 진행해야 후회하지 않아요.▶05년생 미래를 꿈꾸며 고생을 감내하면 어떤 어려움이 오더라도 헤쳐 나갈 것입니다. 〈strong〉개띠(戌)〈/strong〉 ▶58년생 많은 시간과 공을 들였지만 자신이 바라는 만큼 성과가 없어도 만족하세요.▶70년생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계획을 세워 행동하면 뜻하는 것을 이룰 것입니다.▶82년생 잘 나가던 생각을 계속하면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고 착각 속에 빠질 수 있어요.▶94년생 어떤 일을 하든지 급하게 생각하는 것보다 느리더라도 느긋하게 생각하세요.▶06년생 생각지 못한 곳에서 뜻밖의 좋은 만남이 일어나면 관계를 유지하도록 하세요. 〈strong〉돼지띠(亥)〈/strong〉 ▶59년생 그동안 계획했던 새로운 일을 천천히 진행해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71년생 여러 일을 하는 것보다 주어진 일에만 집중하는 것이 좋은 결과를 얻어요. ▶83년생 경쟁의식은 사기를 올려주지만 심한 시기•질투로 감정을 소모하지 마세요.▶95년생 미래에 행복을 누리려면 필요한 것과 필요하지 않은 것을 구분해야 합니다.▶07년생 좋아 보이는 계약이라도 서둘러서 체결하지 말고 한 번 더 확인하고 계약하세요.〈strong〉자료제공: 더사주(www.the-saju.co.kr) 제공〈/strong〉
2026-01-10 04:30:00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1월 9일 금요일(음력 11월21일)>
〈strong〉쥐띠(子)〈/strong〉 ▶48년생 인생은 혼자 살아야 하는 인생이니 남에게 의지하지 말고 혼자 일어서세요. ▶60년생 짜증 나는 일들이 많이 있어도 자신의 감정을 나타내면 불리한 날입니다.▶72년생 그동안 풀리지 않았던 일들이 해결될 기미가 보이니 조금만 더 힘을 내보세요.▶84년생 힘든 일은 혼자서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윗사람과 상의하는 것이 좋아요.▶96년생 오늘은 외모에 신경 쓰고 깔끔하게 유지해야 센스 있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strong〉소띠(丑)〈/strong〉 ▶49년생 잡생각이 많이 떠올라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 땐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세요. ▶61년생 일의 성과보다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일을 해 나가는 것이 도움 돼요.▶73년생 일을 할 때에는 뚜렷한 주관을 가지되 주변의 얘기에도 경청하는 것도 좋아요▶85년생 운이 순조롭게 흐르는 날로 하고자 하는 일을 하면 별문제 없이 마무리돼요. ▶97년생 편법을 쓰려고 하면 낭패를 보니 무슨 일이든 정공법으로 헤쳐 나가야 해요. 〈strong〉범띠(寅)〈/strong〉 ▶50년생 지인들과 좋은 사이를 유지하려면 감정을 조절하여 짜증은 부리지 마세요.▶62년생 할 일만 하고 다른 사람 일에 나서서 간섭하거나 참견 않는 것이 좋아요.▶74년생 오늘은 건강을 생각해야 하는 날이니 음식이나 술은 과하지 않게 드셔야 해요.▶86년생 공과 사를 구별하지 못하고 처리하게 되면 명예가 실추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98년생 욕심을 채우기보다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지혜로운 일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strong〉토끼띠(〈/strong〉〈strong〉卯)〈/strong〉 ▶51년생 머릿속으로 생각만 하지 말고 사람들과 의논해 실천에 옮겨보는 것이 좋아요 .▶63년생 눈앞의 이익을 쫓기보다는 앞을 내다보고 투자할 줄 아는 혜안을 가지세요.▶75년생 오늘은 주변에 사람들을 만나서 얘기를 하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87년생 자기 생각만 고집하지 말고 상대의 얘기도 들어주면서 의견을 조율해 보세요. ▶99년생 작은 것을 탐하려다가 소중한 것을 잃을 수 있으니 유혹에 넘어가지 마세요. 〈strong〉용띠(辰)〈/strong〉 ▶52년생 급하게 일 처리하려 하면 잦은 실수를 범할 수 있으니 여유를 가지고 처리하세요. ▶64년생 드리워진 구름이 걷히고 나면 맑은 하늘을 보는 것과 같은 날이 될 것입니다.▶76년생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의심이 드는 것을 막을 수 있으니 긍정적인 힘을 기르세요.▶88년생 주어진 일은 책임감 있게 마무리해야 신뢰가 쌓이고 위상이 올라갑니다.▶00년생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무분별한 소비이므로 철저하게 금전 계획을 세우세요. 〈strong〉뱀띠(巳)〈/strong〉 ▶53년생 일이 안 풀릴 때에는 한 번에 다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하나씩 해결해 나가세요. ▶65년생 오늘은 건강상에 문제가 있을 수 있어 근처 병원에 바로 방문해 보세요.▶77년생 내부에 있는 일부터 하나씩 처리해야 남은 일들이 자연스럽게 해결됩니다.▶89년생 일이 안 풀린다고 중단하지 말고 계속 노력하게 되면 서광이 비치게 됩니다.▶01년생 지금까지 걱정했던 일들과 각종 근심은 사라지고 바라던 일들이 이루어집니다. 〈strong〉말띠(午)〈/strong〉 ▶54년생 기회란 불시에 찾아오는 것이니 언제 찾아와도 문제가 없도록 준비하세요.▶66년생 소심해지거나 우물쭈물하지 말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적극적으로 움직이세요.▶78년생 오늘은 주변에 있는 다양한 모임에 참여하여 여러 사람들을 만나보세요.▶90년생 생각하지 못했던 걸림돌에 걸려 넘어지던지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02년생 새로운 만남도 좋겠으나 잊었던 친구들과 연락을 취해보는 것이 좋아요. 〈strong〉양띠(未〈/strong〉〈strong〉)〈/strong〉 ▶55년생 일에 매진하고 힘을 써도 생각대로 풀리지 않아서 불만이 쌓이는 날입니다. ▶67년생 긴 시간 끌어왔던 프로젝트나 과제를 완성시킬 절호의 기회를 맞이하게 됩니다.▶79년생 함께 하는 일이 생각대로 풀리지 않으면 다투지 말고 의논하면서 해결하세요.▶91년생 오늘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하기 위해선 간단하게라도 아침 식사를 하세요.▶03년생 자신에게 다가오길 기다리지만 말고 나서서 다가가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strong〉원숭이띠〈/strong〉〈strong〉(申)〈/strong〉 ▶56년생 주거 환경의 변화를 주거나 가구의 배치를 바꿔보고 청소를 해 보는 것이 좋아요.▶68년생 지난날의 영광은 빨리 잊고 하루라도 현실로 빠르게 돌아오려고 노력하세요.▶80년생 무슨 일이든 한 가지에만 전념하고 이것저것 손대면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92년생 고집대로 밀고 나가는 것보다 사람들과 상의하는 것이 빠르게 끝날 것입니다.▶04년생 도화가 발동해 이성에게 인기는 상승하겠으나 여난이 생길 수 있어요. 〈strong〉닭띠(酉)〈/strong〉 ▶57년생 믿어주기를 바라지 말고 자신이 먼저 믿음을 보여 준다면 돌아올 것입니다. ▶69년생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식습관에 문제는 없는지 확인해 보세요.▶81년생 계획한 일이 처음에는 어려워질 수 있으나 좋은 흐름으로 흘러갈 것입니다.▶93년생 감정적으로 사람을 대하거나 일을 하면 구설에 오를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05년생 새로운 일에 전력을 한다면 좋은 평가와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게 될 것입니다. 〈strong〉개띠(戌)〈/strong〉 ▶58년생 모든 일들이 수월하게 이루어지니 약간의 자만심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하세요.▶70년생 열심히 노력한 만큼 결과를 얻을 수 있으니 움직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82년생 나이에 맞는 마음가짐과 행동을 해야 남들에게 대접받고 존경받아요.▶94년생 사람들과 협력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사람들의 의견도 잘 들어보세요.▶06년생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뒷담화하거나 불평하지 말고 시원하게 얘기하세요. 〈strong〉돼지띠(亥)〈/strong〉 ▶59년생 혼자서 힘든 일을 해내려고 애쓰지 말고 더 잘해 낼 사람에게 넘기세요.▶71년생 일상적으로 다니는 곳에서 벗어나면 사고 수가 따를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83년생 주어진 기회라도 빠르게 선택하기보다 꼼꼼하게 따져보고 선택하세요.▶95년생 동료를 통해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 넓은 대인관계를 만드는 것이 좋아요. ▶07년생 일을 해야 하는지 알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방향을 잡지 못하는 날입니다.〈strong〉자료제공: 더사주(www.the-saju.co.kr) 제공〈/strong〉
2026-01-09 04:30:00
정형외과의원에 다녀왔다. 어깨가 아파서다. 의사 선생님이 '앞으로 나란히'를 시켰다. 그리고 일어나서는 위에서 양팔을 지그시 눌렀다. 그런데 아픈 팔만 힘없이 내려갔다. "뭐지 이게?" 이후 선생님은 '바르게 앉는 법'에 대해 일장 연설을 하셨다. 어깨가 아픈데, '기본 자세'에 대해 한참 설명하신다. 허리를 펴고 똑바로 앉으면 어깨 통증도 상당히 완화될 것이라고. 결국 '코어가 가장 중요하다'는 결론에 이른다. 한의사도 아니고 정형외과 의사가 몸 전체의 균형이 얼마나 중요한지 장광설이다. 나오면서 나 나름 결론에 도달했다. 모든 문제는 현상의 배후가 되는 본질에서부터 풀어가야 하는구나. 인간이 인간인 이유는 '직립보행'에 연유한다. 대부분 영장류는 앞뒤 네 개의 손을 가지고 산다. 인간은 그중 두 개의 손을 포기하고 발을 선택했다. 손의 발견과 활용으로 인간이 된 것이 아니고, 손을 포기하고 발을 선택해 비로소 인간이 된 것이다. 그래서 인간 진화에서 '발의 발견', 특히 엄지발가락의 진화가 핵심 요소로 강조된다. 나무 위 안락함을 포기하고 위험한 대지로 내려온 결단이 인류 문명을 만들었다. 마찬가지로 모든 존재는 무엇인가 포기해야 더 큰 것을 얻을 수 있다. 행정 조직도 같은 원리가 적용된다. 안락한 기득권이나 과거 규제 방식을 과감히 포기해야 새로운 시대에 적응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할 수 있다. 정부 조직 중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특히 그렇다. 빛의 속도로 발전하는 영역에서 과거에 매여 있는 것은 자살행위에 가깝다. 그런데 그런 변화 자체보다 더 본질적인 숙제가 있다. '존재 이유'라는 '코어'의 문제다. 아무리 쇄신하고 개혁해도 존재 이유를 잃고 본 방향에서 벗어나면 모든 변화는 개악일 뿐이다. '방통위' 때부터 "왜 그런 정부 조직이 필요하냐"는 의문이 심심치 않게 이어졌다. 공론장을 관리하는 '방송통신영역'의 특수성에 대해 아무리 이야기해도 그런 의문들은 사그라들지 않았다. 이유는 조직의 본질에서 벗어난 법률 개악이 거듭되었기 때문이다. 우선 이번에 눈에 띄는 개악은 바뀐 기구명이다. 〈방미통위〉라니 어이가 없는 작명이다. 상식적·학문적으로 '방송' '통신'은 모두 '미디어'의 한 부분이다. 굳이 구분하여 매체를 강조할 필요가 있는 경우, '방송미디어' '통신 미디어'라고 부른다. 실제 시행되는 정책 행위도 결국 주된 대상은 '미디어'다. 이렇게 조목조목 따지는 것도 부끄럽다. 요즘 정치권은 상식적으로 마땅한 '부끄러움'을 '미덕'으로 역전시킨다. '염치'는 사라지고 '힘자랑'만 미덕이 되었다. 국정 전반에서 너무 자주 등장해 일일이 거론할 수도 없다. 그래도 한 나라의 중앙부처명이 이 모양이면, '해도 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미국 '국방부'가 '전쟁부'로 이름을 바꿨다. 듣기 불편하지만, '세계의 경찰'을 포기하겠다는 철학은 분명하다. 리더의 성향과 지향을 보여주는 개명이다. 그런데 우리의 복잡한 개명엔 그런 방향성도 정체성 고려도 없다. 단지 정치적 계산만 있는, '장사꾼 마인드'로 국정을 쥐락펴락하는 모양새다. 말 그대로 "부끄러움은 국민 몫"이다. 외국 사람이 고개를 갸웃할 때, 우리 국민은 고개를 떨굴 수밖에 없다. 필자의 견해로는 방송통신위원회의 다른 이름으로는 '미디어위원회'가 가장 적합하다. '미디어'는 방송과 통신뿐 아니라 신문, 출판도 포함한다는 점과 '방·통 융합' 맥락에서 '온라인 미디어위원회'도 가능하나 '레거시 미디어' 소외 인상을 줄 수도 있어 간명하게 '미디어위원회'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다. 단, 법조문의 '정의' 부분에 업무 범위를 분명히 규정해야 한다는 전제가 따른다. 이름은 그 인격을 규정하고 방향을 제시한다. 게다가 '미디어위원회'는 우리나라의 미래 먹거리와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경제적 역할과 함께 민주주의와 국민 통합의 요체인 '공론장'을 건강하게 보존하는 민주적 책무를 진다. 이름의 혼란이 정책의 혼란으로, 결국 공론장의 오염으로 이어져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 수 있다. 소위 방미특위가 이제 본격적인 출범을 앞두고 있다. 'AI혁명' 시대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대장정(大長征)을 앞두고 코어부터 바로 세워야 한다.
2026-01-0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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