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8월 29일 토요일(음력 7월17일)>
〈strong〉쥐띠(子)〈/strong〉 ▶48년생 오후에 다리가 무거우면 가까운 곳을 걸어 굳은 몸을 풀고 남은 시간을 편하게 보내세요.▶60년생 아침에 몸이 무거우면 집 근처를 걸으며 컨디션을 살피고 무리한 일정을 줄여보세요.▶72년생 저녁에 예민함이 올라오면 바로 대화하기보다 먼저 쉬어 몸과 마음의 긴장을 낮춰보세요.▶84년생 피로가 쌓인 날은 저녁 일을 덜어두면 서두르다 생길 실수를 줄이고 마치기 쉽습니다.▶96년생 마음이 답답한 저녁엔 가까운 사람과 가볍게 걸으며 복잡한 생각을 말로 풀어보세요. 〈strong〉소띠(丑)〈/strong〉 ▶49년생 오래 해온 일도 한 번에 많이 맡지 말고 할 만큼만 정하면 내 시간과 체력을 아끼기 좋습니다.▶61년생 새로 배우는 일은 준비물보다 첫 수업 비용부터 확인해 이번 달 시작할지 결정해보세요.▶73년생 다음 달 큰 지출이 있다면 이번 주 작은 소비 하나를 미뤄 준비할 돈을 조금씩 남겨보세요.▶85년생 외출 후 가져온 물건은 바로 제자리에 두면 다음에 찾는 시간을 줄이고 공간도 정돈됩니다.▶97년생 여유가 생긴 저녁엔 앞으로 할 일과 하지 않을 일을 나눠 무엇을 고를지 결정해보세요. 〈strong〉범띠(寅)〈/strong〉 ▶50년생 몸에 무리 없는 작은 역할을 찾고 싶다면 가까운 모임의 짧은 활동부터 먼저 살펴보세요.▶62년생 내 경험이 필요한 일이 생기면 직접 해줄 부분과 알려줄 부분을 나눠 부담을 조절해보세요.▶74년생 가까운 사람과 어색한 일이 있다면 함께 식사하며 이야기해 관계를 편하게 풀어보세요.▶86년생 중요한 일이 몰린 날은 오전에 하나만 끝내두면 오후 일정도 덜 밀리고 차분히 이어집니다.▶98년생 저녁 일정이 없는 날은 조명을 낮추고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머리를 편하게 쉬어보세요. 〈strong〉토끼띠(〈/strong〉〈strong〉卯)〈/strong〉 ▶51년생 궁금했던 생활 정보를 찾아보면 익숙하지 않은 내용도 천천히 이해하는 재미가 생깁니다.▶63년생 해야 할 일이 많으면 끝낸 항목에 표시해두면 남은 순서를 놓치지 않고 이어가기 좋습니다.▶75년생 오후부터 몸이 무거우면 따뜻한 물로 손을 씻고 잠깐 앉아 쉬어 남은 긴장을 낮춰보세요.▶87년생 오후 집중이 떨어지면 중요한 선택 하나만 남겨 무엇을 먼저 결정할지 차분히 정해보세요.▶99년생 평소 안 가던 공원이나 골목을 걸어보면 답답했던 기분이 풀리고 작은 활력이 생깁니다. 〈strong〉용띠(辰)〈/strong〉 ▶52년생 내 경험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다면 해볼 수 있는 작은 역할부터 먼저 제안해보세요.▶64년생 가까운 사람과 함께 쓸 돈은 각자 부담 가능한 금액부터 말해 예상 밖의 지출을 막아보세요.▶76년생 가까운 사람과 만남이 많다면 혼자 쉴 시간도 알려두고 약속을 편하게 조정해보세요.▶88년생 혼자 보내는 시간이 길다면 퍼즐이나 보드게임을 해보며 머리를 쓰는 재미를 느껴보세요.▶00년생 공부할 과목이 많다면 가장 어려운 것보다 곧 제출할 과제부터 끝내 부담을 줄여보세요. 〈strong〉뱀띠(巳)〈/strong〉 ▶53년생 집안 수리나 교체 항목을 한곳에 적어두면 급한 것부터 순서대로 처리하기 좋습니다.▶65년생 관심 있는 분야의 최신 사례를 하나 찾아보면 방식과 다른 점을 비교하며 배울 수 있습니다.▶77년생 도움받았다면 고마웠던 부분을 말해 다음에 필요한 일을 서로 편하게 상의하기 좋습니다.▶89년생 집에서 자주 쓰는 약이나 소모품의 남은 양을 한 번 확인해 부족한 것만 미리 챙겨보세요.▶01년생 혼자 쉬는 시간엔 짧은 만화나 에세이를 읽어보면 머리를 식히고 기분도 가벼워집니다. 〈strong〉말띠(午)〈/strong〉 ▶54년생 오래된 사진첩을 넘겨보면 잊고 있던 기억을 떠올리며 편안한 이야깃거리도 생깁니다.▶66년생 궁금한 것이 생기면 질문을 메모해두었다 찾아보면 배움의 흐름을 놓치지 않습니다.▶78년생 가까운 사람과 식사할 때 요즘 힘든 점을 나누면 서로 필요한 배려를 찾기 쉬워집니다.▶90년생 피곤했던 날은 약속을 잡지 않고 일찍 쉬면 흐트러진 수면 시간을 다시 맞추기 좋습니다.▶02년생 약속 없는 저녁엔 책상 조명을 낮추고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하루 긴장을 풀어보세요. 〈strong〉양띠(未〈/strong〉〈strong〉)〈/strong〉 ▶55년생 큰 지출이 예정돼 있다면 필요한 금액을 미리 적어두고 이번 달 생활비를 나눠 써보세요.▶67년생 집안 물건을 정리할 땐 버릴 것보다 자주 쓰는 것부터 자리를 잡아 생활 동선을 줄여보세요.▶79년생 약속한 일을 먼저 끝내두면 가까운 사람과 남은 일정을 다시 상의하기 한결 편해집니다.▶91년생 관심 분야의 결과물을 만들어보면 배우기만 할 때보다 실력이 어디까지인지 보입니다.▶03년생 오후에 머리가 답답하면 집 근처를 천천히 걸어보고 돌아와 해야 할 일에 집중해보세요. 〈strong〉원숭이띠〈/strong〉〈strong〉(申)〈/strong〉 ▶56년생 내가 해온 일을 누군가에게 보여줄 때 쉬운 부분부터 알려주고 직접 해볼 시간을 줘보세요.▶68년생 손목이 뻐근하면 손가락을 천천히 펴고 움직여 남은 일을 할 때 부담을 덜어보세요.▶80년생 오늘 계획을 세울 때 각자 원하는 활동을 하나씩 넣어 서로 함께 즐길 방법을 찾아보세요.▶92년생 돈을 모으고 싶다면 월말에 남길 금액보다 월초에 떼어둘 금액을 정하는 편이 좋습니다.▶04년생 쉬기로 한 날 사고 싶던 물건은 하루 미뤄두고 정말 필요한지 다시 살펴보는 게 좋습니다. 〈strong〉닭띠(酉)〈/strong〉 ▶57년생 오래 미뤄둔 취미를 시작하고 싶다면 이번 주 한 시간을 비워 실제로 해볼 준비를 해보세요.▶69년생 목과 어깨가 뻐근할 때는 짧게 스트레칭하면 굳은 긴장이 풀려 남은 움직임이 편해집니다.▶81년생 힘들었던 일을 가까운 사람에게 말해두면 필요한 도움을 편하게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93년생 외출 전 가방 속 필요한 것만 다시 챙겨보면 빠뜨리는 물건을 줄이고 이동도 수월해집니다.▶05년생 약속 없는 오후라면 지원하고픈 일터의 일정을 확인해 이번 주 할 일을 하나 만들어봐요. 〈strong〉개띠(戌)〈/strong〉 ▶58년생 오래 즐겨온 취미는 혼자만의 방식으로 새롭게 바꿔보면 일상에 색다른 재미가 생깁니다.▶70년생 시간이 남는 오후엔 사진을 정리해보면 지난 기억을 떠올리고 마음도 차분해집니다.▶82년생 가까운 사람과 일이 엇갈리면 각자 원하는 마감부터 확인해 함께 맞출 방법을 찾아보세요.▶94년생 외출하고 싶다면 익숙한 버스 노선을 끝까지 타보며 새로운 동네 풍경을 구경해보세요.▶06년생 외출 없는 저녁엔 휴대전화를 멀리 두고 일찍 쉬어 다음 날 몸을 한결 가볍게 만들어보세요. 〈strong〉돼지띠(亥)〈/strong〉 ▶59년생 가까운 사람에게 도울 수 있는 시간을 알려두면 다음에 맡을 역할을 정하기 쉬워집니다.▶71년생 오래 못 본 지인에게 추억 사진을 보내면 자연스럽게 안부를 묻고 대화하기 좋습니다.▶83년생 가까운 사람의 말을 들을 때 결론을 서두르지 말고 궁금한 점 하나를 먼저 물어보세요.▶95년생 결정을 미루고 싶은 저녁엔 선택지를 두 개만 적어 어느 쪽을 미룰지 먼저 정해보세요.▶07년생 내가 잘하는 일을 주변에 알려두면 필요한 순간에 무리 없는 역할을 맡을 기회가 생깁니다. 〈strong〉자료제공: 더사주제공〈/strong〉
2026-08-29 04:30:00
대구광역시 인구는 약 235만 명으로 매년 감소 추세에 있지만, 급격한 고령화로 인해 심정지, 뇌경색 등 중증 응급 환자의 발생 빈도는 오히려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최근 대구시 119구급출동의 약 60%가 60대 이상 고령층 환자에게 집중되고 있을 만큼, 응급 의료 수요의 체질 자체가 완전히 변했다. 그러나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119안전센터의 배치는 이러한 인구 구조와 도시 환경의 변화를 기민하게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인구 밀집도와 출동 건수, 실제 출동 거리를 고려한 효율적인 구급대 재배치가 시급한 시점이다. 그 심각성은 대구의 최전선 소방 현장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대구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달서구와 면적이 광활한 달성군의 상황이 대표적이다. 두 지역의 합산 인구는 약 77만 명, 합산 면적은 무려 490.91㎢(달서 62.37㎢, 달성 428.54㎢)에 달한다. 그러나 이 거대한 인구와 방대한 영토를 책임지는 119구급차는 달서소방서(6대), 강서소방서(5대), 달성소방서(6대)를 모두 모아도 단 17대에 불과하다. 구급차 1대가 평균 4만 5,000명의 시민과 서울 면적의 80%에 육박하는 공간을 동시에 커버해야 하는 숨 막히는 구조다. 달서구의 폭발적인 인구 수요와 달성군의 지리적 거리 장벽이 겹치면서, 현장의 구급차 공급은 상시적인 '부족' 상태에 놓여 있다. 최근 대구 지역 내 구급서비스 공백에 대한 우려가 점차 현실화되고 있다. 특히 신천119안전센터가 동대구역 중심부에서 벗어나며, 기존 신천 119구급대가 담당하던 신천동과 신암동 일부의 구급 수요가 대현119안전센터와 복현119지역대로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업무 부담이 늘어난 것은 물론, 출동 거리가 멀어지면서 재난이나 응급 상황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문제는 치솟는 부지 가격과 주민들의 님비(NIMBY) 현상으로 인해 신설되거나 이전하는 소방 관서들이 점차 중심지에서 벗어나 외곽으로 밀려나고 있다는 점이다. 최근 이전한 동부소방서가 중심지에서 멀어졌고, 향후 신설될 남부소방서 역시 도심 외곽에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안 그래도 구급차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소방서마저 외곽으로 밀려나면, 도심은 출동 수요 과부하로, 외곽은 늘어난 이동 거리로 인해 '골든타임의 양극화'가 심화될 수밖에 없다. 특히 관할 구역 내 구급차가 동시에 모두 출동해 버려 정작 내 집 앞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출동할 차가 단 한 대도 남지 않는 이른바 '구급차 전멸 현상'이 도심 한복판에서 잦아질 것이다. 초응급 환자에게는 1분 1초가 생사(生死)를 가른다. 대형 소방차가 필요한 화재진압 부서와 달리, 구급대는 구급차 한 대의 주차 공간과 최소한의 대기실, 비품 창고만 있으면 충분하다. 굳이 넓은 부지의 안전센터에 묶여 외곽으로 밀려날 이유가 없다. 이제는 기존 방식의 한계를 인정하고, 구급 출동의 효율성을 위해 119안전센터의 '화재'와 '구급' 기능을 분리하여 재배치하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그 구체적인 대안으로 도심 속 '공실 빌딩'을 구급대의 전진기지로 활용할 것을 제안한다. 온라인 상거래 활성화 등으로 대구 도심과 부도심 빌딩 상층부의 공실률은 심각한 수준이다. 이러한 유휴 공간을 임차하여 구급대 전용 '119 미니 스테이션'을 분산 배치하는 것이다. 이는 막대한 예산이 드는 센터 신설보다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도심 내 구급 서비스의 밀도를 높이는 가장 현실적인 방안이다. 17대의 구급차라는 한정된 자원으로 77만 명의 안전을 지켜야 하는 달서·달성 지역 같은 곳에 이러한 미니 스테이션을 도입한다면, 기계적 공간 배치의 한계를 깨고 구급차의 기동성과 공급 효율을 극대화하여 도심의 구급차 전멸 공백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인구 밀집 지역과 교통정체 구간에 구급대를 촘촘히 전진 배치한다면 출동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 소방서에서 출발해 여러 개의 교차로를 지나는 것보다, 동네 한복판 빌딩에서 출발하는 것이 물리적으로 훨씬 빠르고 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도 미연에 방지한다. 또 특정 안전센터에 집중되던 구급 수요가 지역별로 분산되면 구급대원들의 과도한 출동 부담과 피로도를 낮출 수 있다. 적절한 휴식과 업무 강도의 균형은 현장 집중력 향상으로 이어져, 시민이 받는 구급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 도시 재생과 범죄 예방의 부수적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비어 있는 건물은 도시 미관을 해치고 범죄의 온상이 되기 쉽다. 이곳에 119구급대가 들어서면 죽어가는 동네 상권에 활기가 돌고, 24시간 상주하는 대원들 덕분에 자연스러운 치안 감시 효과까지 얻게 된다. 〈br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 /〉소방력이 마을 안으로 스며들어 지역 사회를 살리는 마중물이 되는 셈이다. 대구는 '메디시티'를 표방하는 의료 도시다. 행정구역 단위의 기계적 배치를 넘어, 인구 밀도 대비 부족한 구급차 공급 문제를 공간 효율성으로 극복하는 이 시스템은 대구형 스마트 응급의료 체계의 선도적인 모델이 될 수 있다. 나아가 이를 대한민국 응급의료의 새로운 표준으로 홍보한다면 의료 도시 대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의료 관광 및 관련 산업 연계를 통해 성장이 둔화된 대구의 경제를 살리는 훌륭한 도구가 될 것이다. 119안전센터의 가치는 건물의 위용이 아니라 '얼마나 빨리 내 곁에 오는가'로 증명된다. 대구시가 발상을 전환해 도심의 빈 공간을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 거점으로 탈바꿈시킨다면, 예산 절감과 시민 안전, 지역 상생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전국 최고의 안전 도시로 거듭날 것이다.
2026-08-28 22:12:28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8월 28일 금요일(음력 7월16일)>
〈strong〉쥐띠(子)〈/strong〉 ▶48년생 예전에 함께했던 사람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면 서로 편하게 안부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60년생 배운 내용을 짧은 목록으로 정리해두면 필요할 때 다시 꺼내보고 활용하기 수월해집니다.▶72년생 집을 나서기 전 창문과 전원을 확인해두면 다시 돌아오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습니다.▶84년생 누군가 알려준 방법은 한 번 써보면 내게 맞는지 확인하고 기억에도 오래 남길 수 있습니다.▶96년생 일정이 끝난 저녁엔 해야 할 일을 더 만들지 않고 조용히 쉬어 다음 날 피로를 줄여보세요. 〈strong〉소띠(丑)〈/strong〉 ▶49년생 매일 하던 일에 작은 변화를 하나 넣어보면 익숙한 생활에도 새로 해볼 재미가 생깁니다.▶61년생 저녁에 머리가 복잡하면 짧은 라디오나 팟캐스트를 들으며 다른 이야기에 집중해보세요.▶73년생 저녁 시간이 비면 짧은 코미디나 예능 한 편을 보며 긴장을 풀고 웃을 시간을 가져보세요.▶85년생 업무에서 막힌 부분은 주변 사례를 하나 찾아보면 다른 해결 방법을 발견하기 좋습니다.▶97년생 이번 달 지출이 늘었다면 남은 기간에 줄일 항목 하나를 골라 생활비 부담을 낮춰보세요. 〈strong〉범띠(寅)〈/strong〉 ▶50년생 오래 알고 지낸 생활 정보를 정리해 주변에 알려주면 경험을 유용하게 나누기 좋습니다.▶62년생 아침마다 찾는 물건이 있다면 현관 가까운 곳에 자리를 만들어 준비 시간을 아껴보세요.▶74년생 오래 궁금했던 주제의 강의를 들어보면 익숙한 생각에서 벗어나 새로운 관점을 얻습니다.▶86년생 몸이 무거운 오후엔 따뜻한 차를 천천히 마시며 쉬어 다음 일정에 쓸 기운을 남겨보세요.▶98년생 미뤄둔 신청 하나를 점심 전에 끝내두면 멈춰 있던 계획을 다시 이어가기 수월해집니다. 〈strong〉토끼띠(〈/strong〉〈strong〉卯)〈/strong〉 ▶51년생 오후에 몸이 처지면 가까운 곳에서 잠깐 햇볕을 쬐고 천천히 걸어 기분을 바꿔보세요.▶63년생 생활비를 쓰기 전 한 달 뒤에도 필요한지 생각하면 지금 살 것과 미룰 것이 자연히 나뉩니다.▶75년생 집 안에서 자주 옮기는 물건은 쓰는 곳 가까이 두면 반복해서 찾는 수고를 덜 수 있습니다.▶87년생 중요한 서류는 한곳에 모아 이름을 붙여두면 필요할 때 바로 찾고 다시 확인하기 쉽습니다.▶99년생 약속 없는 오후엔 집에서 할 일과 밖에서 할 일을 나눠보면 어디서 쉴지 고르기 쉬워집니다. 〈strong〉용띠(辰)〈/strong〉 ▶52년생 냉장고 안 자주 쓰는 재료를 앞쪽에 두면 필요한 것을 빨리 찾고 식사 준비도 수월해집니다.▶64년생 오래 앉아 있던 날은 발목을 천천히 돌리면 다리의 뻐근함이 풀리고 움직임도 편해집니다.▶76년생 맡은 일을 시작하기 전 필요한 자료를 먼저 모아두면 중간에 멈추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88년생 몸이 뻐근한 날은 밤 약속을 줄이고 쉬면 가까운 사람과 대화할 작은 여유도 생깁니다.▶00년생 미뤄둔 생활 서류 하나를 정리해두면 다음 주 필요한 절차를 바로 처리하기 좋습니다. 〈strong〉뱀띠(巳)〈/strong〉 ▶53년생 오전에 맡은 일을 끝내고 오후를 비워두면 내 생활과 체력을 편하게 챙길 수 있습니다.▶65년생 한가한 날 식물이나 꽃을 한 송이 골라두면 공간 분위기가 달라져 생활에 재미가 생깁니다.▶77년생 여러 사람이 살 물건은 필요한 기능부터 맞춰보면 가격이 높은 선택을 피하기 쉽습니다.▶89년생 가까운 사람과 말이 어긋났다면 답을 정하지 말고 서로 원하는 점을 다시 확인해보세요.▶01년생 쉬고 싶은 날 다음 주 할 일을 세 가지만 적어두면 무엇부터 할지 결정하기 쉬워집니다. 〈strong〉말띠(午)〈/strong〉 ▶54년생 오래 써온 물건이 불편해졌다면 바로 바꾸지 말고 손질할 수 있는 부분부터 확인해보세요.▶66년생 배우고 싶은 일이 생기면 한 번 체험한 뒤 비용을 정해 오래 할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해보세요.▶78년생 책상이나 식탁 위에 놓인 물건을 세 종류로 나눠두면 필요한 것을 찾고 치우기 쉬워집니다.▶90년생 가까운 사람과 일정이 엇갈리면 서로 꼭 필요한 시간만 먼저 맞춰 약속 부담을 줄여보세요.▶02년생 쉬는 날 직업 인터뷰 하나를 끝까지 읽어보면 미뤄둔 진로 탐색을 다시 이어가기 좋습니다. 〈strong〉양띠(未〈/strong〉〈strong〉)〈/strong〉 ▶55년생 도움을 요청받아도 하루에 맡을 분량을 정해두면 무리 없이 내 생활까지 챙길 수 있습니다.▶67년생 익히고 싶은 기술이 있다면 잘하는 사람의 과정을 한 번 보고 따라 해보며 감을 잡아보세요.▶79년생 책임이 많아졌다면 잠깐 거리를 두고 쉬어 복잡한 생각부터 차분히 가라앉혀보세요.▶91년생 혼자 감당하기 벅찬 날은 필요한 도움을 부탁해 맡은 일을 훨씬 수월하게 끝내보세요.▶03년생 오후에 머리가 복잡하면 자주 가는 곳 대신 조용한 장소를 골라 쉬는 방식을 바꿔보세요. 〈strong〉원숭이띠〈/strong〉〈strong〉(申)〈/strong〉 ▶56년생 집에서 오래 미뤄둔 손작업이나 요리를 해보면 하루를 즐겁게 보내는 재미가 생깁니다.▶68년생 계절 옷을 자주 입는 순서대로 나눠두면 필요한 옷을 찾는 시간이 줄고 정리도 편해집니다.▶80년생 맡아온 일은 가끔 다른 사람의 방법을 들어보면 익숙해서 놓친 부분을 찾을 수 있습니다.▶92년생 몸이 예민한 날은 중요한 대화를 다음으로 미뤄 가까운 사람에게 날선 말을 줄여보세요.▶04년생 관심 직무의 채용 공고를 하나 읽어보면 필요한 경험과 준비 항목을 확인하기 쉽습니다. 〈strong〉닭띠(酉)〈/strong〉 ▶57년생 내가 잘하는 일을 필요한 사람에게 한 번 도와주고 남은 시간은 내 생활에 편하게 써보세요.▶69년생 정기 결제일이 몰리면 날짜를 달력에 적어두고 한꺼번에 빠져나갈 돈을 미리 확인하세요.▶81년생 한가한 오후엔 좋아하는 음료를 만들어보면 준비하는 과정까지 즐기며 만족을 느낍니다.▶93년생 이번 달 쓸 돈을 항목별로 나눠두면 필요한 곳에 쓰고 예상 밖의 지출을 줄이기 쉽습니다.▶05년생 모임 비용이 부담될 때는 참석 횟수를 먼저 정해두면 즐거움과 생활비를 챙기기 쉽습니다. 〈strong〉개띠(戌)〈/strong〉 ▶58년생 오래 미뤄둔 동네 모임의 작은 역할을 맡아보면 생활에 새 활력과 자신감이 생깁니다.▶70년생 생활비를 쓸 때 꼭 필요한 항목부터 고르고 급하지 않은 구매는 다음 달로 미뤄보세요.▶82년생 지나치던 길의 작은 공방을 구경하면 손으로 만드는 활동에 대한 관심이 새롭게 생깁니다.▶94년생 자주 쓰는 충전기와 열쇠의 자리를 정해두면 외출 직전 찾느라 서두를 일이 줄어듭니다.▶06년생 약속 없는 오후에 미뤄둔 이력서 한 줄을 손보면 멈췄던 준비를 다시 이어가기 좋습니다. 〈strong〉돼지띠(亥)〈/strong〉 ▶59년생 책임에서 잠깐 벗어날 시간이 생기면 내가 즐기는 일을 해보며 생활의 여유를 챙겨보세요.▶71년생 몸이 무거운 아침엔 물부터 챙겨 마시면 천천히 움직일 힘이 생기고 생활 리듬도 잡힙니다.▶83년생 새로운 자료를 볼 때 핵심 문장 하나만 적어두면 나중에 다시 볼 내용을 고르기 쉬워집니다.▶95년생 함께 일하는 사람과 마감이 다르면 끝낼 부분을 정해 서로 기다리는 시간을 줄여보세요.▶07년생 오래 앉아 공부한 날은 자리에서 일어나 몸을 움직여 굳은 허리와 어깨를 풀어보세요. 〈strong〉자료제공: 더사주제공〈/strong〉
2026-08-28 04:30:00
지난 7월 31일 일본의 '국가정보국'이 공식 출범했다. 기존 내각정보조사실을 확대·개편한 조직으로 일본 정보활동의 새로운 사령탑 역할을 맡는다. 여러 부처에 분산된 정보를 국가 차원에서 종합·분석하기 어렵다는 지적에 따라 총리 관저 중심의 통합정보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일본 정부는 이를 국가 정보역량 강화를 위한 개혁의 첫걸음이라고 규정했다. 독일도 전후 정보체계의 대대적인 개편에 나섰다. 독일 연방정부는 지난 8월 12일 연방정보부(BND)와 연방헌법수호청(BfV)의 권한을 대폭 확대하는 법안을 의결했다. 법안이 의회를 통과하면 독일 정보기관은 단순한 정보 수집을 넘어 적대 세력의 서버를 무력화하고 해커 조직의 전산망에 침투하는 것은 물론, 드론 공장이나 화학무기 시설의 가동을 방해하는 제한적 적극 조치까지 할 수 있게 된다. 통상적인 정보기관 개편과는 차원이 다른 변화다. 독일 정부가 스스로 "정보기관을 진정한 비밀정보기관으로 전환한다"고 선언했을 정도다. 일본과 독일은 2차 세계대전 패전 이후 군사력뿐 아니라 정보기관의 활동에서도 강한 자기 구속을 받아들였다. 정보기관이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권한은 여러 기관에 분산됐고, 적극적인 비밀공작과 강제적 활동은 엄격히 제한됐다. 과거의 군국주의와 전체주의, 정치사찰을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는 역사적 반성이 그 바탕에 있었다. 그런 두 나라가 이제 정보기관의 '재무장'에 나서고 있다. 이는 단순한 국내 제도 변화가 아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형성된 안보 질서가 흔들리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이다. 미국 중심의 동맹과 국제규범만으로는 더 이상 자국의 안전을 온전히 보장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각국이 군사력과 함께 정보력을 국가 생존의 핵심 수단으로 다시 끌어올리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의 직접적인 배경에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유럽 내 사보타주, 이란의 비밀공작, 국제테러와 사이버 공격이 있다. 여기에 중국의 전방위적인 정보활동도 빼놓을 수 없다. 중국은 전통적인 스파이 활동을 넘어 사이버 침투, 첨단기술과 산업정보 획득, 유학생·연구자·기업을 활용한 정보수집, 해외 교민사회 감시와 정치권에 대한 영향력 공작을 복합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평시와 전시, 군사와 비군사, 합법과 불법의 경계가 흐려진 이른바 '회색지대 정보전'이 일상화되고 있는 것이다. 최근 중국인들의 한미 군사시설 촬영과 관제통신 감청 시도는 한국 역시 중국의 주요 정보공작 대상이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북한도 예외가 아니다. 기존 정찰총국을 '정찰정보총국'으로 확대·개편하고 군사정찰위성과 드론, 신호정보, 사이버 작전, 해외 정보수집을 유기적으로 결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축적한 경험까지 정보전과 군사작전에 반영하려는 것으로 관측된다. 북한의 정보기관 강화는 단순한 조직 확대가 아니라 사이버 공간을 넘어 한반도에서의 실전적 정보전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수단으로 봐야 한다. 이런 흐름 속에서 우리도 뒤늦게 대응에 나섰다. 국가정보원의 직무 범위에 경제안보를 명시하고, 국제·국가배후 해킹조직의 소행으로 의심되는 단계부터 정보수집과 조사에 나설 수 있도록 한 국정원법 개정안이 2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해 본회의 의결만을 남겨두고 있다. 공급망 교란과 핵심기술 유출, 사이버 공격이 국가의 존립과 번영을 위협하는 시대에 필요한 조치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국가 방첩체계 전반의 불균형이다. 2024년 국정원의 대공수사권이 폐지된 데 이어, 올해는 국군방첩사령부가 해체되고 방첩·보안·안보수사 기능이 여러 기관으로 분산됐다. 정치개입과 권한 남용의 가능성을 차단하고 민주적 통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취지는 당연히 존중돼야 한다. 그러나 조직을 나누고 권한을 줄이는 것만으로 개혁이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 정보 수집과 분석, 수사와 차단 기능이 서로 단절되면 국가 방첩망 곳곳에 빈틈이 생길 수 있다. 전후 안보 질서가 재편되는 시대에 세계 각국이 경쟁적으로 정보·방첩활동 강화에 나서고 있는 지금, 우리도 더 이상 과거 청산에 매달릴 게 아니라 방첩체제를 조속히 재정비하고 정보기관의 역량을 실질적으로 확충하는 데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 북한과 중국의 전방위적인 정보전에 제때 대응하지 못하면 싸우기도 전에 승기를 빼앗길 수 있다.
2026-08-27 07:34:11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8월 27일 목요일(음력 7월15일)>
〈strong〉쥐띠(子)〈/strong〉 ▶48년생 새로운 프로그램은 메뉴를 전부 익히려 하지 말고 필요한 기능부터 눌러보며 익혀보세요.▶60년생 생활비를 쓸 때 내 즐거움에 쓸 작은 금액도 남겨두면 절약이 답답하게 느껴지지 않습니다.▶72년생 사람과 만날 일이 있다면 짧게 볼 시간을 먼저 정해 서로 부담 없이 약속하기 좋습니다.▶84년생 집안일이 몰린 날은 한꺼번에 하지 말고 하나씩 끝내며 하루를 해낼 자신감을 키워보세요.▶96년생 쉬고 싶은 날 방 한쪽을 정리해 비워두면 다음에 해보고 싶은 일을 시작할 자리가 생깁니다. 〈strong〉소띠(丑)〈/strong〉 ▶49년생 예전에 즐거웠던 일을 가까운 사람과 다시 해보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기 좋습니다.▶61년생 집에 들어온 우편물은 분류해두면 나중에 필요한 안내나 납부 내용을 놓치지 않습니다.▶73년생 새로운 일을 익힐 때 한 번 해본 뒤 막힌 부분을 다시 확인하면 배우는 속도가 빨라집니다.▶85년생 집에서 음악을 들을 때 한 곡씩 집중해보면 흘려듣던 소리를 느끼며 기분이 환기됩니다.▶97년생 작은 역할도 끝낼 시점을 정해두면 책임을 미루지 않고 깔끔하게 마무리하기 좋습니다. 〈strong〉범띠(寅)〈/strong〉 ▶50년생 건강 비용은 필요한 항목과 시기를 적어두면 갑작스러운 지출 부담을 줄이기 쉽습니다.▶62년생 나를 즐겁게 하는 일에는 큰돈보다 작은 금액부터 써보며 계속할지 천천히 살펴보세요.▶74년생 공동으로 쓸 돈은 결제 전에 금액을 확인하면 나중에 부담을 나누는 과정이 편해집니다.▶86년생 오후 한 시간이 비면 근처 서점의 관심 분야를 둘러보며 새로운 취향을 발견해보세요.▶98년생 쉬는 날 편한 사람과 취미 이야기를 나누면 서로 새로운 면을 알아가며 관계가 편해집니다. 〈strong〉토끼띠(〈/strong〉〈strong〉卯)〈/strong〉 ▶51년생 내 경험이 필요한 사람에게 방법 하나를 알려주면 오래 멈춘 일을 다시 시작하기 좋습니다.▶63년생 관심 분야의 무료 강좌를 살펴보면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배움의 선택지가 넓어집니다.▶75년생 가까운 사람과 역할을 나눌 일이 있다면 잘하는 부분부터 맡아 다음 순서를 준비해보세요.▶87년생 집에서 보내는 날엔 간단한 만들기 영상을 따라 해보면 손을 움직이며 재미를 느낍니다.▶99년생 혼자 있는 시간에 가보고 싶은 장소를 찾아보면 다음 외출을 편하게 계획할 수 있습니다. 〈strong〉용띠(辰)〈/strong〉 ▶52년생 몸에 맞는 역할을 고를 때 오래 할 수 있는지를 먼저 보고 무리할 일을 구분하기 쉬워집니다.▶64년생 여유가 생긴 날은 안 찍던 풍경을 사진으로 남겨보며 익숙한 주변을 새롭게 바라보세요.▶76년생 익숙한 취미가 지루해졌다면 사용하는 도구나 장소를 바꿔 새로운 재미를 만들어보세요.▶88년생 일정이 복잡한 주에는 할 일과 미뤄도 될 일을 나눠두면 하루 부담을 조절하기 쉽습니다.▶00년생 쉬는 날 친구와 하고 싶은 일을 번갈아 정하면 서로 원하는 시간을 편하게 맞출 수 있습니다. 〈strong〉뱀띠(巳)〈/strong〉 ▶53년생 궁금했던 주제를 강의로 들어보면 막연했던 관심사가 구체적인 배움으로 이어집니다.▶65년생 생활비가 빠듯한 달에는 현금으로 쓸 금액만 따로 챙겨두고 계획 밖 지출을 줄여보세요.▶77년생 주변 사람과 맡은 일을 나눌 때 가능한 시간을 알려주고 각자 언제 시작할지 정해두세요.▶89년생 잠이 부족한 날은 점심 뒤 십 분만 눈을 붙여 오후에 쌓일 몸의 피로와 긴장을 줄여보세요.▶01년생 여유가 생긴 오후에 고마웠던 일을 전하면 가까운 사람과 대화하기 한결 편해집니다. 〈strong〉말띠(午)〈/strong〉 ▶54년생 할 수 있는 일이 여러 개라면 몸에 부담이 적은 것부터 골라 하루를 편하게 보내기 좋습니다.▶66년생 하루 중 반복하는 일은 순서를 정해두면 매번 다시 생각할 필요가 없어 생활이 편해집니다.▶78년생 날씨가 괜찮다면 벤치에 잠깐 앉아 주변을 바라보며 서두르던 마음을 천천히 늦춰보세요.▶90년생 저녁 약속 전에 허기가 심하면 간단히 식사하고 물을 챙겨 갑자기 힘 빠질 일을 줄여보세요.▶02년생 오후에 눈이 피로하면 화면을 잠시 멀리 두어 시선을 쉬게 하면 집중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strong〉양띠(未〈/strong〉〈strong〉)〈/strong〉 ▶55년생 오래 연락 못한 사람에게 안부를 전하면 멀어진 사이에도 다시 이야기할 계기가 생깁니다.▶67년생 생활비에서 줄이기 어려운 항목은 먼저 남겨두면 내 몫과 생활 여유를 지킬 수 있습니다.▶79년생 새로운 주제를 접할 때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나눠 적으면 어디부터 볼지 순서가 잡힙니다.▶91년생 익숙한 업무도 다른 방법을 찾아보면 시간을 줄이거나 더 할 수 있는 요령이 보입니다.▶03년생 혼자 쉬는 시간에 미뤄둔 답장을 보내면 가까운 사람과 대화를 편하게 이어가기 좋습니다. 〈strong〉원숭이띠〈/strong〉〈strong〉(申)〈/strong〉 ▶56년생 몸에 무리가 되는 부탁은 처음부터 어렵다고 말하면 무엇을 맡을지 결정하기 쉬워집니다.▶68년생 익숙한 동네에서도 가게를 하나 찾아가면 평소와 다른 재미를 느끼고 기분이 환해집니다.▶80년생 사고 싶은 물건은 사용 횟수를 떠올려보면 지금 필요한 소비인지 판단하기 쉽습니다.▶92년생 체력이 떨어진 저녁엔 새 일을 시작하지 말고 남은 일만 마쳐 실수와 피로를 줄여보세요.▶04년생 여유가 있는 오후 친구와 산책하며 못 나눈 이야기를 꺼내면 관계가 한결 편해집니다. 〈strong〉닭띠(酉)〈/strong〉 ▶57년생 가까운 사람과 할 일을 하나 정하고 날짜를 잡으면 미뤄둔 계획을 실행하기 좋습니다.▶69년생 익숙한 일을 다시 맡게 되면 예전 방식부터 고집하지 말고 지금 필요한 순서를 살펴보세요.▶81년생 함께 쓰는 돈이 불편했다면 각자 맡을 항목을 적어두고 다음 정산을 준비하기 쉽습니다.▶93년생 목과 어깨가 뻐근한 날은 따뜻하게 씻어 몸을 풀면 저녁에 쌓인 피로를 덜기 좋습니다.▶05년생 혼자 쉬는 시간에 친구 한 명과 산책하면 내 이야기를 편하게 나누고 관계도 깊어집니다. 〈strong〉개띠(戌)〈/strong〉 ▶58년생 생활용품은 남은 양을 확인한 뒤 사면 같은 물건을 겹쳐 사는 낭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70년생 배운 것을 손으로 한 번 적어보면 눈으로만 볼 때 놓쳤던 내용을 다시 확인하기 좋습니다.▶82년생 해보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재빨리 먼저 말해 선점하는게 선택의 기회를 넓힐 수 있어요.▶94년생 무리했던 날은 늦은 약속을 취소하고 따뜻하게 씻은 뒤 잠을 충분히 자는 게 좋습니다.▶06년생 혼자 보내는 저녁에 받은 메시지를 차분히 읽고 답하면 불필요한 오해를 피할 수 있습니다. 〈strong〉돼지띠(亥)〈/strong〉 ▶59년생 오전 시간이 비면 집 안에서 오래 미뤄둔 정리 하나를 끝내 생활을 가볍게 만들어보세요.▶71년생 여러 부탁이 겹치면 급한 일과 오래 걸릴 일을 나눠 어떤 역할부터 맡을지 정해보세요.▶83년생 역할을 나눌 때 쉬어야 하는 날을 미리 말해 무리한 부탁이 서로 겹치지 않게 해보세요.▶95년생 일을 마친 뒤 책상 위를 잠깐 정리해두면 다음에 앉았을 때 바로 시작하기 한결 편해집니다.▶07년생 근처 야경이나 노을을 보러 나가면 짧은 외출만으로 하루 분위기를 바꾸기 좋습니다. 〈strong〉자료제공: 더사주제공〈/strong〉
2026-08-27 04:30:00
[양선규의 장소의 사색] 대구 사람들의 '장소애'(場所愛)
장소애(topophilia, 場所愛)라는 말이 있다. 사는 곳, 살던 곳에 대한 살가운 애정과 애틋한 그리움을 뜻하는 말이다. 6.25 전쟁 후 이남으로 피난 온 이북 출신 실향민들의 장소애가 아주 각별했던 것으로 기억된다. 아버지가 달성공원 앞 가게에서 조그마한 선술집을 겸업(兼業)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주 고객들이 중년의 실향민들이었다(지금 생각해 보니 40대 초중반의 앳된 아저씨들이었다). 가게를 통해야 집으로 들어갈 수 있었기에 들며 나며 그분들의 고향 이야기를 자주 들었다. 그때 어린 마음에 한 의구심이 들었었다. "그렇게 살기 좋은 고향을 떠나서 왜 이런 춥고 더운 대구에서 살고 있지?"라는 생각이었다. 그때만 해도 대구가 추울 때는 아주 춥고 더울 때는 아주 더운 극단적인 날씨를 가진 도시로 유명했다. 대한민국 도시 중에서 가장 뚜렷한 분지 지형이라서 그렇다는 말도 많이 들었다. 아마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그런 내용이 실려 있었지 싶다. 어쨌든 실향민들이 모이면 서로 자기 고향의 풍물과 인심을 자랑하는 일로 시간 가는 줄 몰랐다. 황해도와 평안도 사람들이 많았는데 주로 먹는 것 이야기를 많이 했다. 요즘도 그쪽(서도지방) 음식을 하는 맛집들이 경향 각지에 많이 남아 있는 것을 보면 먹거리 문화가 예로부터 서해안을 끼고 있는 서도지역에서 많이 발달했던 것을 알 수 있다. 그때 들은 이야기 중에 몇 가지 생각나는 것을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 "냉면은 아주 추운 날 불을 많이 땐 뜨끈뜨끈한 온돌방에서 먹어야 제 맛이다.", "이남에서는 보리쌀로 밥을 해 먹는데 우리 고향에서는 절대 보리쌀로는 밥을 해 먹지 않는다. 조팝(좁쌀로 지은 밥)은 해 먹었다.", "팥을 삶아서 광주리에 담아 부엌 천장에 걸어두고 팥밥 맛있게 해주던 어머니 생각이 난다.", "정월 한 달은 손바닥만 하게 크게 빚은 만두국만 먹었다." 등등이다. 요즘 드는 생각인데 그런 유별난 서도 실향민들의 장소애에 필적하는 것이 통영 사람, 대구 사람들의 장소애가 아닌가 싶다. 먼저 통영 이야기부터 해보자. 통영 사람들의 장소애는 원래부터 유명하다. 고향 물산과 인정, 자연환경에 대한 통영인들의 자부심은 하늘을 찌른다. 시인 백석이 통영 처자에게 마음을 뺏겨 세 번이나 통영을 찾았지만 결국은 통영 남자에게 밀리고말았다는 이야기를 〈장소의 사색 7 - 학봉의 추억〉에서 한 적이 있는데 그런 통영인들의 장소애를 두어 번 직접 확인한 적이 있다. 학창 시절에 통영 출신 시인 김춘수 선생님의 어린 시절 회고에서 한 번, 청주에 있는 대학에 근무할 당시 한 선배교수의 유난한 고향 사랑을 통해서 한 번, 그렇게 두 번 확인했다. 당시는 통영을 충무라 부를 때인데 두 분 모두 "우리 토~영에서는"이라고 말했다. 통영인들은 자기들만의 독특한 어조와 억양을 가지고 통영을 토~영이라 불렀다. 그분들은 통영만큼 살기 좋은 땅은 지상 그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는 확신에 차 있었다. 풍부한 해산물, 온화한 자연 환경, 넉넉한 인심, 사통팔달 교통의 요충지로 서의 통영은 그야말로 지상 낙원이라는 것이었다. 이제 대구 사람의 장소애로 넘어가자. 육사 교관으로 군복무 시절 서울로 잠시 솔가해서 살 때의 일이다. 제대를 얼마 앞두고 같은 부서에서 근무하던 부산 출신 동료가 뜬금없이 내 장소애를 지적했다. 당시에는 일반대학 출신 교관들에게 복무 연장을 많이 권했는데(같은 과의 동료 2인은 1년씩 연장을 했다) 내가 단호히 "일찍 제대하고 대구로 돌아가고 싶다."라고 거부하는 것을 보고 "대구 애들은 많이 그렇더라~"라고 말했던 것이다. 그런 말은 난생 처음 듣는 것이어서 좀 생뚱맞았다. 그때는 장소애라는 것도 모르던 때였다. 부산에서 올라와 서울서 대학을 나온 그 친구 말로는 대학 시절에도 나와 똑같은 대구 장소애 환자를 본 적이 있다는 것이었다. 왜 그렇게 대구 출신들은 대구를 못 잊어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부산 출신들은 안 그런가?", 사람이 고향을 그리워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인데 그걸 두고 유별난 일인 것처럼 말을 하는 것이 엉뚱하다싶어 그렇게 물었더니 돌아오는 대답이 "부산 사람은 안 그렇다."였다. 늙어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으나 현재는 서울살이가 전혀 불편함이 없다고도 덧붙였다(최근에 이 친구가 경기도 가평 어디에 추사의 〈세한도〉에 나오는 집과 비슷한 집을 짓고 사는 모습이 ebs 〈집 탐구〉에 소개된 적이 있다). 일반적으로 장소애는 일종의 집단적 미숙성이나 페티시즘(과도한 물건 집착) 쪽에서 많이 거론한다. 그때는 무심코 듣고 넘겼는데 요즘 생각해 보니 옛날에 들었던 말이 전혀 근거 없는 것이 아닐 수도 있겠다 싶다. 다른 것보다도 요즘 대구의 정치적 편향성을 두고 봤을 때 그렇다. 내가 어릴 때만 해도 대구는 그렇지 않은 도시였다. 순수하게 고향사랑이 넘치던 도시였다. 얼마 전에 고교 동기생 친구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소개한다. '순수한' 장소애가 넘치는 글이었다. 〈em〉"그 골목은 남산동에서도 조금은 넓은 골목이었다. 적십자 병원 입구 오른쪽에서 오르막을 올라와서 남산교회를 지나서 복명학교 그리고 어머니가 단골로 다니던 성누가병원(지금은 경대병원 네거리로 이전한)을 지나서 초가집이 하나있고 이발소 옆 기와집이 우리의 어릴 적 인생 본부였다. 골목이 정말 길고 많았던 동네, 만화집 지나 왼쪽 골목길이 텍사스 골목이었다. 〈/em〉〈em〉텍사스를 지나 조금 더 내려가 신작로를 건너면 남문시장이었다.(중략) 길가로 내려가면 헌책방이 시작되고 대도극장 뒷길도 나오고 그 골목에서 뭘 팔았는지 알아? 바로 단팥죽이지. 한 그릇에 5원인가 10원인가 하던 단팥죽 위에 땅콩가루를 〈/em〉〈em〉뿌려주〈/em〉〈em〉면 가격이 좀 더 올라갔지. 그리고 납딱만두를 팔았지. 안에는 당면과 파, 아니면 양파나 부추를 넣어 소를 만들고 둥근 철판에 구워서 다섯 개 정도를 나란히 놓고 뒤집개의 날로 가운데를 꾹 눌러서 반으로 잘라서 접시에 담아줬지.(후략)"〈/em〉 이 글의 원 저자는 공무원 생활을 오래하고 퇴직해서 서울서 살고 있는 친구다. 그걸 다른친구가 조금 수정해서 페이스북으로 옮겼고 최종적으로 내가 문장을 다듬어서 신문에 싣는다. 내가 보기에 이 두 친구도 장소애가 각별한 사람들인 것 같다. 위의 글에서 "적십자 병원 입구 오른쪽에서 오르막을 올라와서 남산교회를 지나서"라고 묘사된 부분은 지금의 현대백화점 앞길이다. 반월당이라고 불리는 곳이고 옛 관덕정 터다. 관덕정은 활터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옛날에는 관병들의 훈련장소, 사형장소(주로 참수형) 등으로 사용되던 콤플렉스(복합) 공간이 었다. 핵심 지배세력의 공간인 중심부와 피지배계급 대다수가 살던 주변부의 경계가 되는 장소였다. 이곳이 처형장으로 사용된 이유는 일종의 전시효과를 볼 수 있는 장소였기 때문이다. "너희들도 고분고분 굴지 않으면 언제든지 이런 신세가 될 수 있다"라고 겁을 주기 좋은 장소였다는 것이다. 동학 교조 수운 최제우와 많은 천주교도들(을해박해 7명, 기해박해 3명, 병인박해 이윤일 요한을 포함해 7명)이 이곳에서 순교했다. 새로 건립된 관덕정순교기념관에는 성 이윤일 요한의 유구가 모셔져 있다. 그 피의 장소가 지금은 대구의 중심가가 되어 있다. 돌이켜 보면 나의 장소애는 내 평생을 링반데룽(Ringwanderung, 산에서 같은 지점을 계속 맴도는 것)으로 내몬 혐의가 짙다. 서울이나 청주에서의 직장생활이 전혀 불편하거나 미흡한 것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약간 손해 보는 기분으로) 대구로 내려왔다. 내가 태어나기는 제주도에서 태어나고 아주 어린 시절에는 서울 근교에서 살았기 때문에 누가 고향이 어디냐고 물으면 한때 우물쭈물했던 게 사실이다. 그런데 요즘은 그렇지 않다. 어디 작가 소개 같은 곳에 출신을 쓸 일이 있으면 망설임 없이 "대구 출신"라고 쓴다. 안동 태생 이육사 시인이 자기를 소개할 때 "대구 사람 이육사외다"라고 했듯이. 소설가·대구교육대 명예교수
2026-08-26 10:40:19
[팔도핫플레이스] "나를 발견하고 쉼을 주는 선물 같은 곳"…삼척시 미로면 '활기 치유의 숲'
"내마음에 쉼터 하나를 만들었습니다./ 구름도 쉬어가고, 바람도 쉬어가고/ 하지만 정말 쉬어가게 하고 싶은 건/ 그대입니다." -윤보영 시인의 '쉼터'에서 ◆선물 같은 곳 느리게 산다는 것은, 삶의 속도를 스스로 선택한다는 것이다. 단순히 천천히 행동한다는 뜻이 아니다. 현대사회에서는 더 빨리 일하고, 더 많이 성취하고, 더 많은 정보를 소비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기 쉽다. 어느 순간, 무엇을 위해 그렇게 바쁘게 살아가는 지를 잊기도 한다. 느리게 산다는 것은 잠시 멈춰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바라보는 것이다. 지금의 순간을 온전히 경험하는 태도이다. 느린 삶은 게으른 삶과 다르다. 오히려 자신에게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구별하고, 중요하지 않은 것에는 과감히 속도를 늦추는 선택이다. 남들과 비교하며 끊임없이 앞서 가려하기 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속도로 살아가는 것이다. 결국 느리게 산다는 것은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되찾는 일이다. 빠르게 지나가는 삶 속에서 놓치고 있던 사람, 계절, 풍경, 생각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다시 만나는 것, 그것이 느리게 사는 것의 가장 깊은 의미라고 단언할 수 있다. 헤르만헤세는 '삿다르타'에서 빠른 성취 보다는 삶을 직접 경험하고 기다리며 깨닫는 과정이 중심이며, '데미안'에서는 내면을 들여다보며 자신만의 속도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말했다. 법정스님은 '무소유'에서 소유와 욕망을 덜어내고 자연과 일상을 천천히 바라보는 글로 한국적인 느림과 비움의 정서를 표현했다. 피에르쌍소는 '느리게 사는 것의 의미'라는 책에서 제목 그대로 느림을 삶의 방식으로 비유했다. 느림의 미학은 단순히 천천히 사는 것이 아니라, 속도 보다 깊이와 의미를 중시하는 삶의 태도를 말한다. 삶은 늘 같은 속도로 흐르지 않는다. 폭염, 상처입은 마음, 만만치 않은 삶, 소진해 버린 우리의 일상을 하루쯤 느리게 쉬어 가면서 나를 찾을 수 있는 곳을 찾아보자. ◆치유의 숲 폭염의 끝, 그 뜨겁던 여름의 끝자락에서 지쳐있는 나를 발견하고, 쉼을 주는 선물같은 곳. 삼척시 미로면 활기리에 자리하고 있는 '치유의 숲'은 자연 친화적인 휴양공간으로 삼척시가 운영 관리하고 있다. 이곳은 산림복합 치유시설로 울창한 숲속에서 심신의 안정을 찾고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조성됐다. 산림치유가 숲이 존재하는 다양한 환경요소를 활용해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회복시키는 활동을 통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우울증상을 완화하는 한편 혈압을 낮추고 아토피피부염과 천식이 호전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숲의 자연을 최대한 보존하면서도 방문객을 위한 기본적인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편리하다. 치유의 숲에는 마룡소폭포와 관련된 전설이 담겨 있는 특별한 장소이다. 용의 형상을 한 용이 마룡소폭포에서 나와 말을 늪가에 매어두고 이곳에서 승천했다는 전설이 전해져 오고 있다. 마룡소 폭포 위에는 큰 소나무와 주변이 반석으로 이뤄져 예부터 선조들이 모여 시와 풍류를 즐겼다고 한다. 치유의 숲 초입에서는 청량한 물소리를 들을 수 있는 물 치유장을 만날 수 있는데, 물이 갈색빛을 띄고 있어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물의 색이 갈색빛을 띄는 것은, 물속에 잠긴 낙엽에서 우러난 '탄닌'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보이는 현상이며, 수중생물체에게도 유익한 성분으로 설명된다. 일명 블랙워터하고 불리며, 저지대 강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탄닌을 포함한 용해된 탄소화합물로 물이 검게 보이고 있다. 또, 준경묘가 위치한 이 지역은 역사적 의미가 깊고, 자연휴양림과 연접해 산림휴양과 치유 프로그램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독특한 복합 구조를 지닌다. 특히, 숲속에 위치한 트리하우스는 특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이다. 방문자센터, 치유센터, 트리하우스, 숲 체험장, 물 치유장과 함께 치유숲길 등이 마련돼 있다. 숲길과 마룡소폭포 사이의 경로를 가장 많이 추천한다. 이곳은 숨겨진 포토존으로,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며 사진을 남기기에 적합하다. 치유숲길 중 '나무 아래 쉬어갈 수 있는 곳'과 '열린 마음의 숲'도 인기 있는 포토존이다. 아침이나 이른 오후 시간대에는 숲의 기운을 가장 잘 느낄 수 있어 힐링의 효과가 극대화된다. 치유의 숲 인근에 있는 준경묘는 조선왕조의 태동지로 역사적 의미가 깊다. 금강소나무림은 경복궁과 숭례문 복원에 사용된 이 지역만이 갖고 있는 소중한 자원으로,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흉고직경 70cm 이상의 고목이 1,000여 그루에 달하는 국내 최고의 금강송 군락이 어우러진 숲에서 인체 면역력을 강화할 다양한 산림 치유 활동공간과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있다. 용수골 계곡도 추천할 만한 명소로, 숲길과 더불어 걷기 좋은 코스이다. 치유의 숲길은 하늘바람길과 풍경소리길, 음이온길, 사색의 길, 용오름길, 솔바람길, 떠듬뜯개길, 물소리길, 행복하길, 댓재옛길, 백두송길, 물레방아길, 청룡길, 백우금관길, 준경옛길, 영경길 등 15개 코스의 이색적인 길로 구성돼 있다. 치유의 숲 입구에 자리잡은 활기 자연휴양림은 세가지 즐거움이 있는 집을 일컫는 '삼락당', 함께(다같이) 웃는 집의 '구희당', 근심 걱정을 씻어내는 집인 '세우재', 앞으로 닥칠 근심걱정을 미리 막는 집의 의미인 '방우재', 소나무와 폭포가 있는 집이라는 '송폭헌' 등 다양한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다. 2023년 치유의 숲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됐다. 최신 트렌드인 자연 치유 관광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새로운 치유 프로그램으로 힐링 다도와 족욕, 온열 테라피 등 여러 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데, 이러한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에게 힐링을 돕고 계절마다 다양한 매력을 제공한다. 숲이 지닌 피톤치드와 음이온, 경관, 소리 등이 어우려져 국민들에게 산림치유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삼척 활기 치유의 숲은 깊은 숲속에서 치유와 단절된 일상을 벗어날 수 있는 특별하고 값진 경험을 선물한다. 강원일보 황만진 기자 hmj@kwnews.co.kr 사진 삼척시 제공
2026-08-26 10:39:58
[주은식의 페리스코프] 이재명 정부 정책의 전략적 정합성
이재명 정부가 제시한 국정운영의 표면적 목표는 결코 가볍지 않다. 정부는 '세계 3대 AI 강국', '산업 르네상스', '균형성장', '국익 중심 실용외교', '신뢰받는 강군'을 국정목표로 내세우고 있다. 외교·안보 분야에서도 한미동맹에 기반한 억제력,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국방개혁, K-방산 육성, 북핵 문제 해결 등을 공식 과제로 설정했다. 문제는 개별 정책의 명칭이 아니라 이 정책들이 하나의 국가전략으로 정합성을 갖고 있는가이다. 경제·외교·안보를 서로 분리해서 볼 수 없기 때문에 종합적 관점에서 분석해야 한다. ◆국내정책의 핵심 문제는 '분배'가 아니라 성장동력의 지속 가능성이다. 한국은 반도체라는 세계적 경쟁력을 가지고 있지만, 역설적으로 그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다. 반도체 호황이 한국 경제를 지탱하는 상황과 동시에 미국 내 투자 확대, 국제적 과잉투자 가능성, 미래 산업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실제로 2026년 정부는 반도체 호황에서 발생하는 초과 세수를 활용해 청년·AI 등에 투자하는 '미래대응기금'을 추진하고 있다. 취지는 이해할 수 있으나 국가전략적으로 보면 중요한 것은 호황의 과실을 어디에 쓸 것인가보다 다음 호황을 만들어낼 산업을 어떻게 육성할 것인가이다. 정부의 '균형성장', '포용금융', '골목상권', '공정경제' 정책도 필요하다. 그러나 국가가 시장의 결과를 지나치게 교정하려 하면 기업의 투자와 혁신을 위축시킬 위험이 있다. "시장 자유의 축소가 생산성·효율·혁신 저하로 이어지고 궁극적으로 소비자의 손실이 된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 따라서 정부의 경제정책은 재분배의 확대보다 성장 참여자의 확대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정부 스스로도 AI, 첨단산업, 자본시장 혁신을 국정과제로 제시하고 있으므로 기업의 자율성·사유재산권·규제 예측 가능성을 보장하면서 청년과 중소기업이 성장 과정에 진입하도록 해야 한다. 이것이 경제성장 과실이 사회구성원 모두에게 공평하게 돌아가는 '포용적 성장'과도 부합한다. ◆'실용외교'는 등거리 외교가 아니라 국익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다. 이재명 정부는 주변 4국과의 관계를 모두 개선하는 '국익 중심 실용외교'를 내세우고 있으며, 정부는 지난 1년간 미국·중국·일본과 정상외교를 복원하고 경제외교를 확대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방향 자체는 타당하다. 한국처럼 무역의존도가 높고 미·중 양국과 관계를 유지해야 하는 국가는 이념외교보다 실용외교가 필요하다. 그러나 실용외교가 모든 국가와 같은 거리를 유지한다는 의미가 되어서는 안 된다. 한국의 안보 구조는 한미동맹 위에 세워져 있고, 북핵 억제 역시 미국의 확장억제와 연합방위 체제에 크게 의존한다. 중국은 중요한 경제 파트너지만 동시에 미·중 전략경쟁의 상대이며 북한에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국가이다. 따라서 미국과 중국을 동일한 전략적 지위에 놓는 것은 현실과 맞지 않는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는 동맹도 비용과 기여의 관점에서 판단하는 경향이 강하다. 최근 한미관계에서는 방위비, 한국의 대미투자, 무역규제, 인도·태평양에서의 역할 등이 동시에 쟁점화되고 있다. 이런 시대에는 "동맹은 당연히 유지된다"는 기존의 사고보다 한국이 미국에 왜 필수적인 동맹인가를 군사·산업·기술 측면에서 증명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대북정책은 '평화 의지'보다 '억제의 신뢰성'이 먼저다. 정부는 공식적으로 북핵 문제에 대해 동결→감축→폐기의 단계적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을 병행하고, 남북대화와 미북협상의 선순환을 추구하고 있다. 대화의 문을 열어두는 것은 필요하다. 전쟁을 피하고 긴장을 관리하는 것은 모든 정부의 책무다. 하지만 문제는 평화를 원한다는 의사와 평화를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은 별개라는 점이다. 북한은 최근에도 한국의 대화 제의에 호응하지 않았으며, 한미훈련 축소에도 미국의 '적대정책'이 변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더구나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과의 직접 회담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어, 미·북 직접협상이 재개될 경우 한국이 협상의 중심에서 밀려날 위험도 존재한다. 따라서 한국의 전략은 선 억제력 확보, 후 대화가 되어야 한다. 강력한 한미연합 방위태세와 한국군의 독자적 대응능력이 보장된 상태에서 대화를 추진해야 협상력도 생긴다. 대화 자체가 전략이 아니라 강한 억제를 바탕으로 한 대화가 전략이어야 한다. ◆전작권과 국방개혁은 정치적 상징이 아니라 전쟁수행능력으로 판단해야 한다. 정부는 '한미동맹 기반 전방위적 억제능력을 바탕으로 한 전작권 전환'을 공식 국정과제로 제시한다. 문제는 전환 자체의 찬반보다 조건이 충족되었느냐이다. 북한 핵·미사일 능력이 고도화되고 러·북 군사협력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지휘구조 변경은 정치적 시간표보다 전쟁수행능력에 따라 결정되어야 한다. 동일한 기준은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에도 적용된다. 합동성 강화를 이유로 서로 다른 전장·전문성·전통을 가진 장교양성체계를 물리적으로 통합하는 것이 실제 전투력 향상으로 연결되는지를 따져볼 필요가 있다. 이는 중요한 국가전략적 질문이다. 합동성은 동일성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전문성을 결합하여 전장에서 통합된 효과를 내는 능력이기 때문이다. 국방개혁 역시 정치적 상징이나 조직개편 실적이 아니라 "전쟁이 나면 더 잘 싸우게 되었는가"라는 단 하나의 기준으로 평가해야 한다. 이재명 정부가 제시한 '혁신경제', '실용외교', '강군', '한반도 평화'라는 목표 자체를 부정할 이유는 없다. 문제는 목표 사이의 우선순위와 전략적 일관성이다. 성장보다 분배가 앞서 기업 활력이 위축되고, 실용외교가 전략적 모호성으로 변하며, 평화정책이 억제력을 약화시키고, 국방개혁이 정치적 상징 사업이 된다면 각각의 선의가 합쳐져 오히려 국가 역량을 감소시킬 수 있다. 대한민국의 국가전략은 네 가지 순서를 분명히 해야 한다. 경제에서는 시장과 산업경쟁력을 먼저 키우고, 외교에서는 한미동맹이라는 전략적 중심축을 확고히 하며, 대북정책에서는 억제력을 바탕으로 대화를 추진하고, 국방개혁에서는 정치적 명분보다 전투력과 군사전문성을 우선해야 한다. 세계가 다시 힘과 국익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시대에 가장 위험한 것은 상대의 의도를 선의로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능력을 실제보다 크게 평가하는 것이다. 국가전략의 본질은 좋은 의도를 선언하는 데 있지 않다.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면서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낼 힘을 축적하는 것, 그것이 지금 이재명 정부가 국내 정책과 대외 정책 전반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점검해야 할 과제다.
2026-08-26 09:03:22
[새론새평-곽수종] 버려진 질서: 조각난 세계에서 살아남는 법
불과 5년 전 중국 주택 시장이 붕괴하며 전국적으로 수천 채의 아파트 건물이 미완공 상태로 남겨졌다. 동북 3성에서 상해, 심지어 서안과 서녕을 다녀보아도 무한한 성장에 모든 저축을 걸었던 중국 시민 한 세대가 하룻밤 사이에 집을 잃었다는 것은 2008년 미국발 서브프라임 때 미국 가계와 투자은행들이 각각 3조 달러씩 자산 손실을 입었던 피해와 다를 바가 없다는 느낌이다. 미국 추산으로 중국발 부동산 개발 시장 붕괴는 약 13조 달러 규모의 피해를 얘기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일부 교활하고 기지 있는 사람들은 이 폐허가 된 건물 내부로 들어가 콘크리트 바닥에 텐트를 치고, 침대 시트를 벽으로 사용하며, 임시 화로에서 요리를 하기 시작했다. 대책이 만들어지기 시작한 것이다. 중국인들은 이 버려진 건축물을 '란웨이로우(爛尾樓)', 즉 이는 문자 그대로 '공사가 중단된 채 방치된 미완성 아파트·건물'을 의미한다. 중국 공산당의 어그러진 프로젝트와 중단된 계획을 상징한다. 자세히는 그 깊은 물속의 역학적 움직임을 알 수는 없지만 그래도 상상력을 동원해 보면, 중국 경제 개발의 신질서를 뒷받침해 온 주요 금융 후원자였던 미국이 더 이상 그 발전을 지원하는 데 흥미를 잃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2000년대 초반 매년 중국에서 미국의 주요 투자은행들이 자본을 빼고 있었다. 더구나 중국 경제의 실패한 부동산 프로젝트 사례는 미국 서브프라임 위기와 달리 이를 넘겨받아 인수할 대안적인 주체는 현재 어디에도 보이지 않고 있다. 현실을 직시해 보자. 헨리 키신저(Henry Kissinger) 전 미국 국무장관은 한때 세계 질서가 두 가지 기둥, 즉 합리적으로 안정적인 권력 균형과 국가가 할 수 있거나 할 수 없는 일에 대한 공통으로 합의된 규칙 체계 위에 서 있다고 주장했다. 오늘날 두 기둥 모두 안전한가? 미국은 여전히 세계 유일의 우월한 군사적, 경제적, 기술적 강대국임에 틀림이 없을 듯하다. 하지만 이란 전쟁에서 미국의 모습은 왠지 워싱턴이 더 이상 분쟁을 막거나 전 세계적인 상업의 자유로운 흐름을 보장할 능력이 없음을 오히려 점점 더 분명히 확인시켜주고 있는 듯하다. 군사적으로 무력화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했을 때조차 이를 개방하지 못했다. 과거에도 그랬었다. 미국의 권력이 정점에 달했을 때조차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는 비대칭 이점을 이용하여 미국에 도전하기도 했었다. 지금은 신속한 기술 변화, 특히 저렴한 미사일과 드론의 확산은 바다와 하늘에 대한 미군의 지배력과 이에 수반되던 상대적 평화를 빠르게 약화시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이전부터 미국이 글로벌 패권 규칙을 집행하는 데 도움을 주었던 동맹 체제는 약화되었고, 미국인들은 이미 세계의 주요 공공재 제공자, 경찰관, 자유무역의 챔피언 역할을 하는 데 흥미를 잃었다. 그리고 다른 어떤 강대국도 그 역할을 맡을 야망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규칙을 만들지 않은 중국, 러시아 및 신흥 강대국들은 그 규칙에 반발하고 있을 뿐이다. 꼬리를 아무리 흔들어 보았자, 몸통은 흔들리지 않는다. 어쨌든,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가 2029년에 끝난 후에도 미국이 과거와 같은 경찰국가의 역할을 재개할 가능성은 극히 낮아 보인다. 우리가 예측 가능한 것은 다음에 무엇이 올지 모른다는 점이다. 1998년 아시아 외환위기처럼 지경학적 위기 상황에서도 미국이 적극적으로 방어해 줄 것을 기대할 수 없다. 베선트 재무장관의 장기 채권 40억 달러 바이백은 결코 일본 엔화를 안정시키기 위함이 아니다. 일본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닥쳐올 커다란 도전이 두려운 것은 '전이(contagion)' 때문이다. 국제법과 규범은 과거에 국가의 행동에 제한을 두었다. 강대국들은 항상 규칙을 준수하지 않더라도 소국들에게는 규칙이 강제되었다. 비즈니스가 어떻게 수행돼야 하는지에 대한 룰도 맘대로 설정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 자제력을 잃은 시대에 위기는 더 이상 원래의 영역에 머물지 않는다. 실제로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주체들 중 상당수는 자신들이 규칙을 깨고 있다는 사실조차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불확실한 세계에서 살아남는 길은 단지 현실로 돌아오는 것뿐이다. 스스로의 안보와 산업 생태계를 지키는 자율적·실용적 대응 체계를 마련해야 하는 당위성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시기다.
2026-08-26 08:30:00
▶ 군파크 ▷ 하종만(대구 달서구 상화로) ◇ 우리결혼합니다 ▶ 미성온천 ▷ 오현지(대구 달서구 문화센터로) ◇ 시사상식 퀴즈 ▶ 그린기프트 ▷ 배주랑(대구 동구 동북로) ◇ 우리아기태어났어요 ▶ 팔공산온천관광호텔 ▷ 김현혜(대구 동구 아양로) ◇ 낱말 맞히기 ▶ 궁전라벤더 ▷ 김정희(대구 북구 노원로) ◇ 시사상식 퀴즈 ▶ 네이처파크 ▷ 이화영(대구 달성군 구지면) ◇ 낱말 맞히기 〈응모요령〉 ▶주간매일 낱말맞추기,시사상식 정답,결혼· 출산 사연을 받습니다.(이름·휴대폰 번호·주소를 반드시 기재) ①우편엽서 ②이메일: dokja@imaeil.com ③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 검색→친구 추가→1대1 채팅 ▶당첨자는 지면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 ▶보내실 곳: 대구시 중구 서성로 20 매일신문 편집국 문화특집부(우편번호 41933)
2026-08-26 06:30:00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8월 26일 수요일(음력 7월14일)>
〈strong〉쥐띠(子)〈/strong〉 ▶48년생 아는 사람에게 해온 방법을 하나 보여주면 상대가 따라 할 순서를 이해하기 쉬워집니다.▶60년생 익숙한 일을 다른 사람과 나눌 때 핵심 순서를 적어두면 함께 진행하기 한결 수월해집니다.▶72년생 한가한 저녁엔 듣지 않았던 노래 목록을 꺼내보면 즐거움이 살아나 기분이 풀립니다.▶84년생 내가 맡은 일을 짧게 기록해두면 다음에 비슷한 역할이 생겼을 때 준비하기 쉬워집니다.▶96년생 혼자 쉬는 시간에 오래 미뤄둔 일을 십 분만 시작해보면 다시 해낼 자신감이 생깁니다. 〈strong〉소띠(丑)〈/strong〉 ▶49년생 몸에 부담되는 부탁은 가능한 만큼만 맡으면 무리와 뒤늦은 후회를 줄일 수 있습니다.▶61년생 뜻있게 쓰고 싶은 돈의 목적을 먼저 정해두면 가까운 사람과 쓰임을 상의하기 편해집니다.▶73년생 연락이 뜸한 사람을 떠올리기보다 자주 보는 사람과 식사하며 지금 관계를 챙겨보세요.▶85년생 중요한 일을 앞둔 날은 식사와 물부터 챙기면 오후에 기운이 덜 떨어져 움직이기 편합니다.▶97년생 사람을 만날 약속이 많다면 한 자리를 비워두고 다음 계획을 준비할 시간도 생깁니다. 〈strong〉범띠(寅)〈/strong〉 ▶50년생 예전에 배운 요령을 필요한 사람에게 알려줄 땐 직접 해볼 시간을 주어 이해를 도와보세요.▶62년생 배운 내용을 실제 생활에 한 번 적용해보면 기억이 오래 남고 내 방식으로 익히기 좋습니다.▶74년생 새로운 업무 도구를 익힐 땐 자주 쓸 기능 하나부터 직접 눌러보며 사용법을 익혀보세요.▶86년생 하루 공부가 길어지면 끝낼 범위를 정해두면 지치기 전에 집중해서 마무리하기 좋습니다.▶98년생 쉬는 날 쇼핑이 당겨도 필요한 목록만 확인하면 계획에 없던 결제를 피하기 쉬워집니다. 〈strong〉토끼띠(〈/strong〉〈strong〉卯)〈/strong〉 ▶51년생 쉬었던 손뜨개나 그림을 잠깐 다시 해보면 손맛이 돌아와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됩니다.▶63년생 주방에서 자주 쓰는 그릇만 가까이 두면 식사 준비와 정리에 드는 손길을 줄일 수 있습니다.▶75년생 만남이 많아 피곤하다면 한 약속은 짧게 끝내고 내 시간을 확보해두는 편이 좋습니다.▶87년생 새 일을 시작하기 전 필요한 정보 하나만 확인하면 첫 단계를 덜 헤매고 시작할 수 있습니다.▶99년생 미뤄둔 파일 이름을 날짜별로 바꿔두면 필요한 자료를 다시 찾는 시간이 한결 짧아집니다. 〈strong〉용띠(辰)〈/strong〉 ▶52년생 경험을 들려줄 때 상대가 묻는 부분부터 답하면 필요한 이야기를 편하게 나눌 수 있습니다.▶64년생 새 취미에 돈을 쓰기 전 한 달에 할 횟수를 정해보면 어떤 선택이 맞는지 판단하기 쉽습니다.▶76년생 오래 참아온 불편함은 상대를 탓하기보다 원하는 점을 말해 관계를 편하게 풀어보세요.▶88년생 발표를 준비할 때 핵심 내용을 세 부분으로 나누면 말할 순서가 잡혀 연습하기 편해집니다.▶00년생 쉬는 날 배달보다 간단한 한 끼를 직접 준비하면 생활비 낭비를 줄이고 실속을 챙깁니다. 〈strong〉뱀띠(巳)〈/strong〉 ▶53년생 누군가 내 경험을 묻는다면 쉬운 예부터 설명해 서로 편하게 이야기를 이어가도 좋습니다.▶65년생 계절이 바뀌기 전 옷장 한 칸을 비워두면 자주 입는 옷을 찾고 꺼내기 훨씬 쉬워집니다.▶77년생 가까운 사람과 불편한 이야기를 할 때 시간을 정해두면 대화를 오래 끌지 않아도 됩니다.▶89년생 집 근처 문화시설의 무료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부담 없이 참여할 즐길 거리가 보입니다.▶01년생 혼자 쉬는 오후에 조용한 음악 한 곡을 끝까지 들으면 복잡한 생각을 내려놓고 편해집니다. 〈strong〉말띠(午)〈/strong〉 ▶54년생 예전에 잘했던 일을 다시 보여줄 기회가 생기면 필요한 준비를 하나씩 미리 해두세요.▶66년생 집 안에서 자리 하나를 취미 공간으로 꾸며두면 쉬고 싶을 때 바로 즐길 수 있어 좋습니다.▶78년생 업무에서 자주 쓰는 기능을 새로 익혀보면 반복하는 시간을 줄이고 자신감도 생깁니다.▶90년생 한 주 동안 자주 산 간식이나 음료를 적어보면 줄여도 아쉽지 않은 소비를 찾기 쉬워집니다.▶02년생 친구와 함께 결제할 일이 생기면 내 몫과 한도를 미리 정해 예상보다 큰 지출을 막아보세요. 〈strong〉양띠(未〈/strong〉〈strong〉)〈/strong〉 ▶55년생 오랫동안 쓰지 않던 손도구를 점검해보면 다시 해볼 활동을 고르고 준비하기 쉬워집니다.▶67년생 몸이 처지는 날엔 창문을 열고 바깥 공기를 쐬면 머리가 맑아지고 기분도 가벼워집니다.▶79년생 가까운 사람과 책임이 겹치면 맡기 어려운 부분부터 말해두고 내 몫을 지키기 쉽습니다.▶91년생 저녁에 휴대전화 알림을 필요한 것만 남겨두면 다음 날 확인할 정보가 훨씬 정돈됩니다.▶03년생 오후 한두 시간을 비워두고 가볍게 움직이면 밀린 생각을 내려놓고 편하게 쉬기 좋습니다. 〈strong〉원숭이띠〈/strong〉〈strong〉(申)〈/strong〉 ▶56년생 오래 간직한 사진 한 장을 꺼내 사람들과 이야기하며 옛 기억을 천천히 편하게 나눠보세요.▶68년생 정기 지출 중 한 번도 쓰지 않은 항목을 찾아보면 무엇부터 줄일지 판단하기 쉬워집니다.▶80년생 잠을 설친 다음 날은 중요한 결정을 늦춰두면 집중이 돌아온 뒤 판단하기 편해집니다.▶92년생 오래 움직인 날은 할 일을 시간별로 나눠 한 가지씩 끝내며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04년생 함께 맡은 일이 길어지면 중간에 진행 상황을 나눠보며 서로 필요한 도움을 맞춰보세요. 〈strong〉닭띠(酉)〈/strong〉 ▶57년생 정기적으로 사는 생활용품 가격을 비교하면 같은 품목도 덜 부담스럽게 고를 수 있습니다.▶69년생 미뤄둔 서랍 하나를 비워 정리하면 자주 쓰는 물건이 눈에 보여 생활이 한결 간단해집니다.▶81년생 모르는 단어는 뜻만 찾지 말고 예문까지 보면 실제로 쓰는 방법을 이해하기 쉽습니다.▶93년생 진로 정보가 많아 혼란스럽다면 관심 직무 두 개만 골라 필요한 준비를 비교해보세요.▶05년생 이어폰을 빼고 동네를 걸으면 머리가 가벼워져 남은 쉬는 시간을 편하게 보내기 좋습니다. 〈strong〉개띠(戌)〈/strong〉 ▶58년생 맡은 일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 때 순서를 짧게 정리해 인수인계를 수월하게 해보세요.▶70년생 큰 지출을 앞뒀다면 날짜를 먼저 정해 이번 달에 살지 다음 달로 미룰지 고르기 쉽습니다.▶82년생 잠이 부족한 날은 오후 약속을 줄여두면 저녁까지 체력을 아끼고 무리도 덜 수 있습니다.▶94년생 교통비가 늘어난다면 이동 계획을 묶어봐 같은 길을 오가며 쓰는 돈을 아낄 수 있습니다.▶06년생 쉬는 날 쇼핑 앱 알림을 잠시 꺼두면 충동적인 소비와 시간 낭비를 함께 줄일 수 있습니다. 〈strong〉돼지띠(亥)〈/strong〉 ▶59년생 읽은 내용을 짧게 메모해 책갈피에 넣어두면 다음에 이어볼 부분을 기억하기 쉽습니다.▶71년생 하루 끝에 내일 할 일 하나를 적어두면 아침부터 무엇을 할지 고민할 필요가 줄어듭니다.▶83년생 식사 뒤 앉아 있기보다 잠깐 움직이면 몸이 답답한 느낌을 줄이고 오후를 보내기 좋습니다.▶95년생 잠을 설친 날은 일정 사이에 쉬는 시간을 넣어두면 오후에 할 일을 서두르지 않아도 됩니다.▶07년생 친구와 비교하느라 집중이 흐트러지면 내 할 일 하나만 끝내며 마음을 가라앉혀보세요. 〈strong〉자료제공: 더사주제공〈/strong〉
2026-08-26 04:30:00
[정진호의 每日來日] 부끄러운 역사, 한미연합군사훈련 시종기
최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연내 북한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리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북미대화 시즌2 성사 여부에 대한 예측과 논평이 무성하다. 트럼프의 갑작스러운 지시 이후 한미동맹의 상징인 한미군사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는 당초 11일 일정에서 5일로 급히 단축되었다. 사전 조율조차 없이 외국 대통령의 한마디로 예정된 훈련이 변경된 어이없는 상황에 대하여 우리 정부는 별다른 유감 표시조차 없다. 오히려 남북관계 회복의 좋은 신호탄이라고 반기는 분위기다. 설사 속내가 그렇더라도 주권국의 예정된 군사훈련이 일방적으로 변경된 데 대한 분명한 문제제기가 있어야 했지만, 우리 외교라인에서 그런 목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그 이유는 우리는 아직 군사·외교적으로 온전한 자주독립국이 아니기 때문이다. 한미연합군사훈련·작전은 언제 시작되었는가? 그 시종을 더듬어 보자. 혹자는 1945년 태평양전쟁 막바지 미군 OSS(전략첩보국, CIA의 전신)와 광복군이 함께 준비했던 독수리 작전(Operation Eagle)을 한미군사훈련의 시작으로 보기도 한다. 임박한 종전을 앞두고 임시정부 주석 김구는 1925년 탄핵당해 물러났던 워싱턴의 이승만을 다시 주미외교위원부 위원장으로 임명하여 미국에 임시정부 승인과 광복군의 연합군 참여를 요청하였다. 그러나 한반도의 분할점령을 이미 계획하고 있었던 미국은 임시정부를 인정하지 않았고, 광복군을 OSS에 붙여서 합동훈련이라는 명목으로 그들이 단독으로 조선진공작전을 하지 못하도록 관리했다. 결국 광복군은 한 차례도 제대로된 전투를 벌이지 못하고 훈련만 하다가 해방 후 해산명령을 받았다. 미군은 패전국 일본의 점령지 남한을 접수하기 위한 작전명 '오퍼레이션 블랙리스트'에 따라 1945년 9월 8일 인천에 상륙했다. 중앙청에 성조기가 올라가고, 용산 일본군 기지는 미군기지가 되었다. 이후 미군정은 일제하 관료·경찰 인력을 재등용하여 좌우합작과 남북통합정부를 추진하던 좌익세력과 인민위원회를 억압하였다. 1946년 10월 1일 친일경찰 중용에 반대하여 대규모 시위를 벌이던 대구에 계엄령을 선포하여 진압하였다. 제주 4·3의 참극, 미군정 고문단은 진압정책과 군·경 작전을 기획하여 영향력을 행사하였다. 여수·순천 사건에서도 미군 고문단이 한국군 진압작전에 관여했다. 이 과정에서 북한에서 재산을 빼앗기고 월남한 반공 청년들이 중심이 된 서북청년단을 빨갱이 사냥에 활용한 사실도 잘 알려져 있다. 한국전쟁을 거치며 미군의 한반도 주둔은 장기화된다. 1953년 7·27 정전협정은 정전 후 외국군 철수와 한반도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협의하도록 권고했지만, 그해 체결된 불평등 한미상호방위조약으로 미군은 장기주둔의 뿌리를 내린다. 이후 북한이 '핵전쟁 연습'이라고 거세게 비난해온 대규모 한미연합훈련 팀 스피릿이 1976년 시작됐다. 한반도에 평화의 기회가 찾아올 때마다 한미연합훈련은 화두에 올랐다. 노태우 정부 시절 찾아온 첫 번째 평화공존의 기회에는 남북 유엔 동시가입과 남북기본합의서, 한반도비핵화공동선언이 이어졌다. 한국에 남아 있던 미군 전술핵도 전면 철수되었으며, 북한의 IAEA 핵사찰 수용과 연계해 1992년 팀 스피릿도 중단되었다. 한소수교와 한중수교에 이어 북미관계 정상화와 평화체제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지만, 김영삼 정부 출범 직후 한미군사훈련이 재개됐고 북한은 3일 뒤 NPT 탈퇴를 선언하면서 제1차 북핵위기가 본격화됐다. 2018년에도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직후 트럼프 대통령이 대규모 한미연합훈련의 중단을 결정했다. 그리고 2026년, 이번 한미군사훈련 단축을 바라보는 한국 정부의 태도에 북한은 냉소를 퍼붓는다. "가긍하다." 한마디로 애처롭고 불쌍하다는 뜻이다. 수모다. 그러나 할 말이 없다. 《서간도 시종기(西間島始終記)》는 우당 이회영 선생의 아내 이은숙 여사가 1910년 서간도 망명부터 독립군의 산실 신흥무관학교를 세우고 훈련시키던 시절을 거쳐 해방에 이르기까지 겪은 항일 독립운동과 고난의 역사를 기록한 회고록이자 가슴 절절한 수기이다. 우리는 언제 《한미군사훈련 시종기》를 쓸 수 있을까? 언제 우리는 전작권을 회수하고 우리 스스로 군사주권을 행사할 수 있을까? 그리하여 모진 풍상 속에서도 인생을 바쳐 독립군을 키워냈던 신흥무관학교 선배들의 떳떳하고 당당한 기개를 되찾을 수 있을까?
2026-08-25 08:30:00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8월 25일 화요일(음력 7월13일)>
〈strong〉쥐띠(子)〈/strong〉 ▶48년생 아침에 할 일을 하나만 정해 끝내면 남은 시간은 서두르지 않고 편하게 쓸 수 있습니다.▶60년생 매달 나가는 돈은 결제 날짜를 한곳에 적어두면 다음 달 지출을 미리 조절하기 쉬워집니다.▶72년생 궁금했던 분야의 기초 영상을 끝까지 보면 다음에 무엇을 배울지 방향을 잡기 쉬워집니다.▶84년생 평소보다 피곤한 날은 식사 시간을 먼저 챙기면 몸을 돌보는 습관을 이어가기 좋습니다.▶96년생 새 일을 고민하는 날 하루를 비워 혼자 생각해보면 지금 원하는 변화가 무엇인지 보입니다. 〈strong〉소띠(丑)〈/strong〉 ▶49년생 익숙한 방법을 누군가에게 알려주면 내가 잘할 수 있는 새로운 역할을 발견하게 됩니다.▶61년생 오래 해온 방법 중 불편한 부분 하나를 바꿔보면 같은 일을 더 수월하게 이어갈 수 있습니다.▶73년생 가까운 사람과 역할이 겹치면 할 일을 하나씩 나누고 서로 불편할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85년생 오후에 시간이 남으면 동네 빵집이나 찻집을 한 곳 골라 가볍게 들러 기분을 바꿔보세요.▶97년생 함께 하는 일의 마감이 다르면 각자 끝낼 날짜를 말해두어 역할이 뒤섞이지 않게 해보세요. 〈strong〉범띠(寅)〈/strong〉 ▶50년생 오래 걷는 일은 중간에 쉬는 시간을 넣어야 몸의 부담을 줄이고 편하게 마칠 수 있습니다.▶62년생 익숙한 방법이 통하지 않으면 한 단계만 바꿔보며 지금 상황에 맞는 방식을 찾아보세요.▶74년생 만남이 부담스러울 때 시간을 짧게 정해두고 컨디션을 지키며 관계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86년생 결정을 미룬 일이 있다면 중요한 조건 하나부터 확인해 이번 주에 할 일을 하나 정해보세요.▶98년생 사람을 많이 만난 뒤에는 조용한 곳에서 혼자 책을 읽으며 머릿속 소음을 줄여보세요. 〈strong〉토끼띠(〈/strong〉〈strong〉卯)〈/strong〉 ▶51년생 매달 나가는 비용을 한 번 살펴보면 줄여도 되는 항목을 찾아 생활비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63년생 잠깐 외출할 여유가 있다면 꽃집이나 식물 가게를 둘러보며 생활에 둘 변화를 찾아보세요.▶75년생 한가한 시간에 가족 사진을 골라 정리하면 추억을 되짚으며 즐거운 대화거리도 생깁니다.▶87년생 변화를 준비할 때 잠이 부족하지 않게 쉬어두면 다음 날 할 일을 차분히 이어가기 좋습니다.▶99년생 잠들기 전 화면 보는 시간을 줄이면 눈의 피로가 덜하고 다음 날 집중하기도 편해집니다. 〈strong〉용띠(辰)〈/strong〉 ▶52년생 하루에 할 수 있는 일을 두 가지로 줄여두면 몸과 마음의 부담이 줄고 생활도 편안해집니다.▶64년생 주변을 도울 때 필요한 물건을 고르면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편하게 상의할 수 있습니다.▶76년생 큰돈이 드는 구매는 필요한 날짜를 정하면 급하게 결제해 생길 부담을 줄이기 쉽습니다.▶88년생 아낀 금액은 다른 데 쓰지 말고 다음에 꼭 필요한 지출을 위해 따로 남겨두는 게 좋습니다.▶00년생 전통시장이나 골목 가게를 둘러보면 익숙한 생활권에서도 새로운 구경거리를 찾습니다. 〈strong〉뱀띠(巳)〈/strong〉 ▶53년생 내용을 배울 때 비슷한 사례를 하나 찾아보면 낯선 개념도 생활 속에서 이해하기 쉽습니다.▶65년생 새 취미를 시작할 땐 써본 사람에게 필요한 도구를 물어 비용을 아끼며 대화도 나눠보세요.▶77년생 다음 주 준비를 하루씩 나눠두면 한꺼번에 몰리지 않아 일정 관리가 한결 수월해집니다.▶89년생 오래 앉아 일한 날은 저녁 식사를 늦추지 말고 챙겨 남은 체력과 생활 리듬을 지켜보세요.▶01년생 주변을 위해 돈을 쓸 때 내 몫의 생활비를 남겨두면 도움도 무리 없이 이어갈 수 있습니다. 〈strong〉말띠(午)〈/strong〉 ▶54년생 공과금이 늘었다면 이번 달 사용량이 큰 항목부터 살펴 줄일 수 있는 비용을 찾아보세요.▶66년생 집에 남은 소모품을 한곳에 적어두면 필요한 때를 놓치지 않고 준비하기 한결 편해집니다.▶78년생 가까운 사람과 약속을 잡을 때 피하고 싶은 시간을 먼저 말하면 일정을 고르기 쉬워집니다.▶90년생 오늘은 여유가 생기면 시장을 둘러보며 새로운 먹거리와 소소한 재미를 찾아보세요.▶02년생 평소 가지 않던 전시를 둘러보면 취향이 비슷한 사람과 대화를 시작할 기회가 생깁니다. 〈strong〉양띠(未〈/strong〉〈strong〉)〈/strong〉 ▶55년생 취미를 배우기 전 기본 용어부터 살펴보면 처음 접하는 설명도 훨씬 이해하기 쉬워집니다.▶67년생 생활비를 함께 조절할 사람이 있다면 각자 줄이기 쉬운 항목부터 말해 부담을 나눠보세요.▶79년생 함께 쓴 비용은 내역부터 살펴보면 미뤄둔 정산 이야기를 차분히 다시 시작하기 좋습니다.▶91년생 새 일을 앞둔 날 준비물을 미리 모아두면 다음 날 아침에 급하게 움직일 필요가 줄어듭니다.▶03년생 혼자 있는 저녁에 다음 날 입을 옷과 챙길 물건을 꺼내두면 아침 준비가 한결 수월해집니다. 〈strong〉원숭이띠〈/strong〉〈strong〉(申)〈/strong〉 ▶56년생 오래 쉬었던 취미를 다시 해보고 싶다면 준비보다 먼저 시간을 조금 비워두는 게 좋습니다.▶68년생 함께 쓰는 생활비는 각자 중요한 항목부터 말해두면 돈 문제로 서운할 일이 줄어듭니다.▶80년생 외출이 많은 주에는 필요한 물건 목록을 문 앞에 두면 챙길 것을 빠뜨리는 일이 줄어듭니다.▶92년생 일정이 긴 날은 늦은 약속을 줄이고 따뜻한 식사를 챙기면 다음 날 회복하기 좋습니다.▶04년생 가까운 도서관의 새 책 코너를 둘러보면 평소 읽지 않던 분야를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strong〉닭띠(酉)〈/strong〉 ▶57년생 오래 걸은 날은 집에 돌아와 다리를 편하게 올려두면 남은 피로를 덜고 몸도 가벼워집니다.▶69년생 집에 머무는 저녁엔 차 한 잔을 천천히 마시면 바빴던 마음이 가라앉고 여유도 생깁니다.▶81년생 불필요한 앱 알림을 꺼두면 필요한 연락만 눈에 보여 확인할 내용이 한결 줄어듭니다.▶93년생 몸을 많이 쓴 날은 저녁 약속을 줄이고 충분히 자면 다음 일정을 편하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05년생 혼자 쉴 때 새 정보를 계속 찾지 말고 저장한 것만 보고 시간과 집중력을 아낄 수 있습니다. 〈strong〉개띠(戌)〈/strong〉 ▶58년생 익숙하지 않은 기기를 배울 땐 가장 자주 쓰는 기능 하나부터 익혀 부담을 줄여보세요.▶70년생 집에 쌓인 포장재나 빈 상자를 한 번 정리하면 자주 쓰는 공간을 넓게 활용하기 좋습니다.▶82년생 새로운 일을 앞두고 있다면 필요한 능력을 세 가지 적어 지금 준비할 한 가지를 골라보세요.▶94년생 미뤄둔 자격 공부는 시험 일정부터 확인하면 준비 기간을 나누고 시작하기 쉬워집니다.▶06년생 생활비가 빠듯한 주에는 외식 횟수를 하나 줄여두면 다음 지출을 감당할 여유가 생깁니다. 〈strong〉돼지띠(亥)〈/strong〉 ▶59년생 오래 해온 일을 알려줄 때 한 번에 많이 말하지 않으면 상대도 부담 없이 따라올 수 있습니다.▶71년생 쉬는 시간에 계절 사진을 모아보면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여유가 생깁니다.▶83년생 가까운 사람과 의견이 엇갈리면 서로 양보할 한 가지부터 찾아 편하게 대화를 이어가세요.▶95년생 배달 주문이 잦아졌다면 한 끼만 집에서 해결해도 이번 주 생활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07년생 자주 보는 메모는 한곳에 모아두면 같은 내용을 다시 찾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습니다. 〈strong〉자료제공: 더사주제공〈/strong〉
2026-08-25 04:30:00
[화요초대석-김영수] 김민석, 대통령에게 호루라기 불 수 있나?
이번 민주당 당대표 선거는 지난 6·3지방선거와 닮았다. 이겼지만 이긴 것 같지 않고, 졌지만 진 것 같지 않다. 정청래 전 대표도 "정청래는 졌지만, 정청래 지지자는 이겼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최고위원 당선자 5명 중 셋이 친청계였다. 그 중 최민희 의원은 득표율 1위였다. 반면에 원조 친명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낙선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제 분신과 같은 사람"이라고 했던 인물이다. 요컨대 당원들은 친명 김민석 후보를 당대표로 선택하면서도, 대통령의 분신은 거부한 셈이다. 무슨 뜻일까? 첫째는 당청 통합을 바라며 이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준 것이다. 정청래 전 대표 하의 지난 1년간 당청관계는 '명청대전'으로 불렸다. 6·3지방선거를 놓고도 이 대통령은 "최소한 승리는 아니다"며 정 전 대표를 비판했다. 정 전 대표는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고 응수했다. 여당 대표의 말로 믿기 힘들다. 이래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기약하긴 어렵다. 결국 당의 터줏대감이자 정치적 판단이 앞서는 대의원 66.69%가 김민석 후보를 지지했다. 둘째로 대통령직을 개인의 사익을 위해 쓰지 말라는 경고다. 김용 후보는 대장동 민간업자 남욱 변호사 등으로부터 이 대통령의 대선 경선 자금을 받은 혐의로 1,2심 모두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이 대통령과 대장동 사건을 연결하는 핵심 고리인 셈이다. 그런데 보석으로 석방 중인 김 씨의 지난 2월 국회 북콘서트 때 우원식 당시 국회의장, 정청래 당대표 등 현역 의원 50여 명이 대거 참석했다. 의원총회를 방불케 했다. 우 전 의장은 "이 대통령을 옆에서 지키고, 또 선거를 치르는 과정에서 고생을 많이 했다"며 위로했다. 그런데도 당원의 선택은 받지 못했다. 김민석 대표가 받은 메시지는 분명하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일하되, 이 대통령 개인을 위해 봉사하진 말란 것이다. 국민은 이 대통령 개인적으로 가장 절실한 게 공소취소란 의심을 갖고 있다. 실제로 지난 1년간 온갖 일이 일어났다. 대법원이 지난해 이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하자, 민주당은 온갖 험담을 퍼부으며 조희대 대법원장의 탄핵을 추진했다. 국정조사에 이어 사실상 공소취소까지 가능하게 하는 '조작기소 특검법안'을 발의했다. 법왜곡죄, 재판소원제, 대법관 증원 등으로 삼권분립 논란까지 일었다. 쌍방울 대북송금을 수사한 박상용 검사는 추가 징계 위기에 몰렸다. 이재명 정부에서 공소취소 문제는 사실 정국의 핵이다. 윤석열 대통령에겐 그게 김건희 여사 문제였고, 그 매듭에 얽혀 자멸했다. 그런데 김민석 후보는 지난 13일 "윤석열이 이재명 죽이자고 조작기소했고, 그건 없애는 게 '원칙'"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검찰의 조작은 아직 밝혀진 게 없다. 오히려 지난해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 사건 판결에서, 대법원은 쌍방울이 이재명 당시 경기지사의 방북 비용으로 300만 달러를 송금했다고 인정했다. 여론도 싸늘하다. 지난 5월 한국갤럽 조사를 보면, 조작기소 특검의 공소취소 권한에 대해 44%가 반대, 27%가 찬성했다. 지난 17일, 리얼미터의 이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은 43.0%를 기록했다. 데드 크로스에 진입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취임 전 일잘러(일을 잘하는 사람)로 소문났지만 1년 만에 바닥을 드러냈다. 노란봉투법부터 증시, 특히 부동산 대책에서 무능함이 폭로됐다. 대미관계도 불안하다. 30%대로 떨어지면 국정동력을 잃을 것이다. 이런 가운데 김 대표가 계속 공소취소를 밀어붙이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지난 2022년 원조 윤핵관 장제원 전 의원은 "윤심이 당심이고, 당심이 민심"이라고 주장했다. 그 결과가 어땠나. 김 대표라고 예외가 아니다. 이 대통령도 공멸할 것이다. 지금 김 대표에게 필요한 건 명비어천가가 아니라 호루라기를 부는 일이란 뜻이다. 그것이 당대표 수락 연설에 천명한 '창조적 수평관계'고, 궁극적으로 '민생'이다.
2026-08-24 10:13:38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8월 24일 월요일(음력 7월12일)>
〈strong〉쥐띠(子)〈/strong〉 ▶48년생 예전에 잘했던 일을 하나 맡아보면 멈춰 있던 일상에도 작은 활기와 보람이 생깁니다.▶60년생 집에서 쉬는 오후엔 좋아했던 영화 장면을 다시 보며 익숙한 감정을 편하게 즐겨보세요.▶72년생 정기 결제 목록을 훑어보면 거의 쓰지 않는 항목을 찾아 다음 달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84년생 가까운 사람과 서운함이 남았다면 기분을 짧게 말해 오해가 더 커지는 걸 막아보세요.▶96년생 사람을 많이 만난 날 혼자 걸어보면 복잡한 생각이 정리되고 마음도 한결 편해집니다. 〈strong〉소띠(丑)〈/strong〉 ▶49년생 기능을 익힐 때 한 번에 많이 보지 말고 자주 쓸 것부터 따라 해보면 기억하기 쉽습니다.▶61년생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 때 첫 결과보다 꾸준히 할 수 있는 방식을 찾으면 배움을 이어갑니다.▶73년생 약속이 겹치기 시작하면 먼저 잡힌 일정부터 지켜 불필요한 미안함과 부담을 줄여보세요.▶85년생 피곤한 상태를 가까운 사람에게 솔직히 말하면 무리한 부탁을 줄이고 관계도 편해집니다.▶97년생 배운 내용이 막히는 부분부터 다시 풀어보면 멈췄던 공부를 차분히 풀어나가기 좋습니다. 〈strong〉범띠(寅)〈/strong〉 ▶50년생 오늘 오전 산책로는 다른 입구를 이용해보면 익숙한 곳에서도 색다른 풍경을 만납니다.▶62년생 몸이 무거운 날은 평소 하던 일도 시간을 짧게 나눠 움직이면 피로를 덜 쌓을 수 있습니다.▶74년생 오래 맡아온 역할은 필요한 부분만 나눠보면 서로 기대하는 몫을 편하게 맞출 수 있습니다.▶86년생 피로가 심한 날 중요한 결정은 하루 미뤄두면 서둘러 골라 후회할 일을 피하기 쉽습니다.▶98년생 쉬는 날 독립영화나 짧은 공연을 찾아보면 익숙한 취향 밖의 재미를 발견하기 좋습니다. 〈strong〉토끼띠(〈/strong〉〈strong〉卯)〈/strong〉 ▶51년생 몸에 무리가 없는 작은 일을 하나 맡아보면 내가 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범위를 알게 됩니다.▶63년생 오래 앉아 있었다면 잠깐 일어나 어깨를 펴주면 굳은 몸이 풀리고 남은 시간도 편해집니다.▶75년생 정기적으로 사는 물건은 묶음보다 한 달 사용량을 보고 필요한 수량만 고르는 게 좋습니다.▶87년생 새 제안을 받은 날은 필요한 조건 세 가지를 적어보면 검토할 순서가 자연스럽게 잡힙니다.▶99년생 사람을 많이 만난 뒤 휴대전화를 내려두면 남은 시간을 내 생활에 편하게 쓸 수 있습니다. 〈strong〉용띠(辰)〈/strong〉 ▶52년생 예전에 즐겼던 일을 다시 한 번 해보면 앞으로 이어갈 작은 활동을 정하기 쉬워집니다.▶64년생 주말 전 세탁할 것과 정리할 것을 미리 나눠두면 집안일이 몰리는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76년생 몸에 힘이 없는 날은 무거운 일보다 가벼운 일부터 시작해 에너지를 끌어올려보세요.▶88년생 몸 상태가 좋지 않을 때 약속을 줄여두고 무엇을 먼저 회복해야 할지 결정하기 쉬워집니다.▶00년생 혼자 쉬는 시간에 이번 달 해보고 싶은 일을 적어보면 작은 변화부터 시작할 힘이 생깁니다. 〈strong〉뱀띠(巳)〈/strong〉 ▶53년생 오래 해온 일에서 지금도 필요한 방법 하나를 골라 가까운 사람에게 써볼 곳을 물어보세요.▶65년생 자주 쓰는 생활 서류는 종류별로 파일에 나눠두면 필요할 때 찾는 시간이 줄어듭니다.▶77년생 관심 없던 음악 장르를 한 곡 들어보면 예상 밖의 취향을 발견하고 기분도 새로워집니다.▶89년생 배운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해보면 내가 아는 부분과 부족한 점이 함께 보입니다.▶01년생 오후 집중이 걱정된다면 쉬는 시간에 간단한 간식을 챙겨 체력과 집중력을 아껴보세요. 〈strong〉말띠(午)〈/strong〉 ▶54년생 잘 알고 있는 일을 짧게 정리해두면 누군가 물어볼 때 핵심만 편하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66년생 생각이 다른 사람에게 결론부터 말하지 말고 이유를 물어보면 대화가 한결 편해집니다.▶78년생 함께 맡은 일은 처음에 각자 할 부분을 정해두면 중간에 다시 확인할 일이 줄어듭니다.▶90년생 새로 익히고 싶은 기능이 있다면 설명보다 직접 한 번 써보며 내 방식으로 익혀보세요.▶02년생 하루를 비운 날 평소 궁금했던 곳에 다녀오면 다음에 혼자 해볼 활동을 고르기 쉬워집니다. 〈strong〉양띠(未〈/strong〉〈strong〉)〈/strong〉 ▶55년생 주변에 도울 일이 보이면 앉아서 할 수 있는 작은 몫을 골라 참여할 기회를 만들어보세요.▶67년생 쉬는 날 책상 대신 창가나 거실에서 책을 읽어보면 같은 독서도 색다르게 느껴집니다.▶79년생 가까운 사람과 맡은 일이 꼬였다면 가능한 시간을 먼저 말해 부담 없이 다시 맞춰보세요.▶91년생 한 달 예산에서 꼭 남길 금액을 먼저 빼두면 남은 돈을 어디에 쓸지 고르기 쉬워집니다.▶03년생 혼자 있는 시간에 이번 달 쓴 돈을 확인하면 남은 생활비를 편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strong〉원숭이띠〈/strong〉〈strong〉(申)〈/strong〉 ▶56년생 지나온 경험에서 도움 되는 방법을 하나 적어두면 필요할 때 바로 꺼내 쓰기 좋습니다.▶68년생 관심 분야의 기사를 읽어보면 익숙한 생각과 다른 관점을 발견해 배우는 재미가 생깁니다.▶80년생 불편했던 일이 있다면 상대가 원하는 점부터 물어보고 오해 없이 대화를 이어가세요.▶92년생 오늘은 집 근처 전시나 행사를 찾아보면 멀리 가지 않아도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04년생 쉬는 날 화면 보는 시간을 줄이고 밖에 나가면 새로운 사람이나 장소를 만날 수 있습니다. 〈strong〉닭띠(酉)〈/strong〉 ▶57년생 오래 해온 일에서 자주 쓰는 요령을 짧게 적어두면 나중에 설명할 때 훨씬 수월해집니다.▶69년생 집안일이 많다면 시작 시간을 정해 하나씩 끝내면 밀리지 않고 마음도 가벼워집니다.▶81년생 가까운 사람에게 서운한 점을 말할 때 원하는 바도 전하고 대화를 편하게 풀 수 있습니다.▶93년생 지원하고 싶은 곳이 있다면 필요한 조건을 한 줄씩 적어 현재 준비된 것부터 확인해보세요.▶05년생 혼자 쉬는 시간에는 연락을 잠시 미뤄두고 내가 좋아하는 일에 편하게 집중해보세요. 〈strong〉개띠(戌)〈/strong〉 ▶58년생 맡아보고 싶은 일이 있다면 필요한 준비 하나를 해두고 실제로 시작할 날짜를 정해보세요.▶70년생 피곤함이 느껴지면 카페인보다 물을 마셔두면 늦은 시간까지 긴장이 남는 일을 줄입니다.▶82년생 의견이 다를 때 상대가 중요하게 보는 점부터 듣고 서로 타협할 부분을 차분히 찾아보세요.▶94년생 잠들기 전 다음 날 일정을 확인하면 아침 순서를 미리 정하고 서두름을 줄일 수 있습니다.▶06년생 쉬는 날 평소와 다른 길로 걸어보면 머리가 환기되고 새로운 일을 해볼 마음이 생깁니다. 〈strong〉돼지띠(亥)〈/strong〉 ▶59년생 오래 알고 지낸 사람에게 잘하는 일을 제안하면 함께할 방법을 편하게 의논할 수 있습니다.▶71년생 장을 보기 전 남은 식재료를 확인하면 같은 재료를 또 사거나 버리는 낭비가 줄어듭니다.▶83년생 잠시 쉬고 싶다면 좋아하는 향이나 차를 준비해 짧게 앉아 있는 시간 자체를 즐겨보세요.▶95년생 생활을 바꾸고 싶다면 잠드는 시간부터 일정하게 맞춰 미뤄둔 계획을 다시 시작해보세요.▶07년생 공부가 잘되지 않는 날은 어려운 문제 하나만 끝까지 풀어보면 집중하기 한결 쉬워집니다. 〈strong〉자료제공: 더사주제공〈/strong〉
2026-08-24 04:30:00
[오동욱의 대구문화 오디세이] 이름이 같은 대구의 동(洞)
- 중구 삼덕동 & 수성구 삼덕동 - 중구 도원동 & 달서구 도원동 - 동구 동호동 & 북구 동호동 - 남구 이천동 & 수성구 이천동 - 달서구 본리동 & 달성군 본리리 도시는 이름으로 기억된다. 대구 지역 곳곳에는 각각의 고유한 스토리가 깃들어 있는 다양한 이름의 동명들이 있다. 그러나 때로는 하나의 이름이 두 개의 이야기를 품고 있기도 하다. 같은 이름을 가진 동(洞)들이 서로 다른 시간과 공간 속에서 전혀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있다.대구 곳곳에는 한자까지 동일한 '쌍둥이 지명'들이 존재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중구와 수성구에 있는 삼덕동(三德洞)이다. 중구 삼덕동은 천덕(天德), 지덕(地德), 인덕(人德)을 합하여 세 가지 덕이 있는 동네라 하여 삼덕동으로 불려졌다. 중구 삼덕동에는 일제강점기 항일 저항시인 이육사를 비롯해 수많은 독립 애국지사들이 복역한 대구형무소가 있었던 장소로, 근현대사의 아픔과 저항의 기억이 깊게 남아 있다. 대구시 중구 삼덕동은 현재 감성 소비와 문화 경험이 결합된 도심형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인식된다. 과거 대구형무소와 같은 역사적 장소였던 이 지역은, 현재는 삼덕동 벽화마을을 비롯한 카페와 공방, 소규모 전시공간이 밀집한 창의 문화지구로 변모했다. 특히 삼덕동은 단순한 상업지구라기보다 골목 기반의 감성 공간이라는 점에서 특징적이다. 수성구 삼덕동은 두 가지 유래가 전해진다. 인접한 마을인 대덕(大德), 덕천(德川), 외환(外患) 마을 등 세 마을을 가리켜서 삼덕이라고 한다는 설이 있다. 또 하나는 마을 앞에 있는 대덕산의 덕을 따서 유래된 지명이라고도 한다. 수성구 삼덕동은 중구에 있는 삼덕동과 한자까지 똑같다. 수성구 삼덕동에는 근·현대미술의 정체성을 제시하는 지방 최대 미술관 중 하나인 대구시립미술관과 문화보국(文化保國)의 상징인 대구간송미술관, 육상진흥센터 등이 있다. 말하자면 대구의 문화·체육 복합거점이자 외곽형 공공문화 클러스터다. 중구 삼덕동이 골목 기반의 감성 문화지라면, 수성구 삼덕동은 대규모 공공 인프라를 중심으로, 계획적으로 형성된 문화·스포츠 중심지이다. 참고로 대구에는 삼덕동과 발음이 비슷한 상덕동(尙德洞)이 있다. 상덕동은 중구에 있는 법정동으로 대한민국의 수많은 법정동 중에서 면적이 아주 작은 편이다. 상덕동의 면적은 2천971㎡로 평수로 보면 약 900평 정도가 된다. 일반적인 축구장 크기가 약 7천 ㎡인데, 상덕동의 면적은 이 축구장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따라서 상덕동 전체를 한 바퀴 도는데 걸리는 시간은 도보 기준 2~3분 정도면 충분하다. 현재 상덕동에 거주하는 세대수는 4세대이고, 주민 수는 6명이다. 또 하나 흥미로운 사례는 도원동(桃園洞)이다. 중구와 달서구에 동시에 존재하는 이 이름은 모두 중국 시인 도연명(陶淵明)의 「도화원기(桃花源記)」에 나오는 '무릉도원(武陵桃源)'에서 유래하였다. 다시 말해, '도원'이라는 지명은 이상향을 의미하며, 도시 속에서도 여전히 '살기 좋은 공간'에 대한 인간의 욕망을 반영한다. 중구 도원동은 인근 수창공원 등지와 경계를 이루면서 도심 재개발의 영향으로 면적의 대부분을 아파트가 차지하고 있다. 반면, 달서구 도원동은 수달이 살고 있는 친수공간인 월광수변공원과 같은 자연 친화적 공간을 품고 있다. 지명은 같지만, 도시의 성장 방식에 따라 전혀 다른 풍경을 만들어낸 것이다. 도동(道洞) 역시 두 개의 이야기를 가진다. 동구 도동(道洞)은 이 지역에 살았던 효심 깊은 서시립(徐時立)을 기려 나라에서 마을 이름을 도리동(道理洞)이라고 명명하였고, 이 '도리'라는 명칭에서 비롯된 윤리적 의미를 기려 도동이 되었다고 전해진다. 도동에는 대한민국 천연기념물 제1호인 도동 측백수림(側柏樹林)과 임진왜란 때 왜군에 맞서 싸웠던 역사적 자원인 용암산성 등이 자리하고 있다. 한편, 달성군 구지면에도 같은 한자를 쓰는 도동리(道東里)가 있다. 도동리는 동방오현의 수현(首賢)인 한훤당 김굉필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교육·제향 공간인 도동서원이 위치한 곳이다. 이러한 도동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도동서원을 중심으로 유교적 학문 전통과 정신문화가 중심이 되는 공간이다. 그리고 자연과 생활이 결합되어 지명이 탄생한 지역도 있는데, 그 지역은 바로 동구와 북구의 동호동(東湖洞)이다. 동구의 동호동은 반야월초등학교 인근에 못이 하나 있는데 그 못의 동쪽을 동호동, 서쪽을 서호동(西湖洞)이라 불리면서 탄생하였다. 북구 동호동은 저수지인 서리지의 동쪽에 위치해 있다고 하여 생긴 지명이다. 이 두 동호동은 모두 각각 다른 호수의 동쪽이라는 지형적 특징에서 유래한 지명이다. 그리고 배나무와 관련이 있는 지명도 있는데, 바로 남구와 수성구에 있는 이천동이다. 남구 이천동은 옛날에 배나무가 많았고, 그 밑에 맑은 샘물이 솟았다고 한다. '배나무 밭에 있는 샘'이라는 뜻에서 마을 이름이 유래했다. 남구 이천동은 각종 골동품, 고가구 등을 판매하는 서울 인사동과 비슷한 공간인 이천동 고미술거리와 대구 최초 수도시설인 대봉배수지, 미8군 캠프헨리(Camp Henry) 등 전통·근대·외국문화가 겹겹이 쌓인 도심형 생활문화 공간이다. 수성구 이천동은 예전 이 마을 앞을 흐르는 하천에 배나무가 많이 재배된 것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이천동이라는 명칭은 바로 배나무 이(梨) 자와 내 천(川) 자를 합하여 동명을 정한 것이다. 남구 이천동(梨泉洞)과 수성구 이천동(梨川洞)은 서로 다른 한자를 쓰고 있으나 뜻은 비슷한 의미를 담고 있다. 이는 자연환경이 지명을 형성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였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그리고 달서구 본리동(本里洞)과 달성군 본리리(本里里)는 '근본'이라는 의미를 공유한다. 달서구 본리동, 달성군 화원읍 본리리는 '근본이 되는 마을', '으뜸이 되는 마을'이라는 뜻을 지니며, 지역의 중심성과 정체성을 상징한다. 달성군에는 '본리리'라는 지명이 세 군데가 있다. 화원읍과 논공읍, 옥포읍 등에 본리리가 입지하고 있다. 화원읍 본리리에는 예전 농촌마을의 정겨운 풍경을 고스란히 간직한 마비정(馬飛亭) 벽화마을이 있다. 또 목화씨를 들여온 문익점의 후손들이 살아가는 남평문씨 본리 세거지인 인흥마을 등 대구 시민이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살아 있는 전통마을이라고 할 수 있다. 전통마을 풍경과 문화유산이 살아 있는 공간으로, 과거의 삶이 현재까지 이어지는 흔적을 보여준다. 이처럼 대구 지역 곳곳에는 한자까지 이름이 똑같은 동명 지역이 많이 분포하고 있다. 이는 대구라는 도시가 얼마나 다층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결국 지명은 좌표가 아니라 이야기다. 같은 이름이라도 그 안에 담긴 시간과 기억은 모두 다르다. 그래서 우리 지역을 자세히, 그리고 오래 보면, 동일한 지명 속에 숨은 서로 다른 이야기를 읽어낼 수가 있다. 대구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2026-08-23 10:30:00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8월 23일 일요일(음력 7월11일)>
〈strong〉쥐띠(子)〈/strong〉 ▶48년생 도울 자리를 정하기 전 몸이 편한 시간을 알려주면 주변과의 관계가 한결 부드러워집니다.▶60년생 의미 없이 묶인 돈을 배움이나 나눔에 돌려보면 멈췄던 생활 계획이 다시 움직입니다.▶72년생 약속이 이어질수록 하루쯤 혼자 보낼 시간을 남기면 내 체력과 생활 여유를 지킵니다.▶84년생 건강 상담에서 물어볼 내용을 세 가지 미리 적어두면 다음 관리의 준비가 갖춰집니다.▶96년생 복잡한 생각이 이어질 땐 손을 쓰는 단순한 일을 하면 마음의 부담이 잔잔히 가라앉습니다. 〈strong〉소띠(丑)〈/strong〉 ▶49년생 도울 일과 쉬어갈 일을 각각 하나씩 고르면 생활에서 지킬 우선순위가 분명해집니다.▶61년생 한 달 예산에서 나를 위한 작은 식사비를 따로 남겨두면 생활 만족과 자신감이 커집니다.▶73년생 연락이 뜸한 사람에게 함께 웃었던 일을 먼저 꺼내면 다시 만날 약속이 가까워집니다.▶85년생 건강 제품을 고를 때 사용법과 주의점을 먼저 읽으면 몸과 돈의 불필요한 손해를 막습니다.▶97년생 바쁜 일을 마친 뒤 편한 사람과 가까운 길을 천천히 걸으면 서로의 믿음이 깊어집니다. 〈strong〉범띠(寅)〈/strong〉 ▶50년생 맡은 일을 모두 끝내려 하지 말고 가장 쉬운 몫만 남기면 내 시간과 체력을 지킬 수 있습니다.▶62년생 새 활동에 쓸 돈은 쓰지 않는 작은 물건을 팔아 마련하면 집중력이 더 향상될 수 있어요.▶74년생 만남 뒤 마음이 무거울 땐 상대의 장점 하나를 떠올리면 관계의 긴장이 한결 누그러집니다.▶86년생 맡은 역할에서 잘한 부분을 수치로 정리하면 책임을 다한 사람으로 좋은 평가를 받습니다.▶98년생 쉬는 동안 하루 중 집중이 잘됐던 시간대를 떠올리면 내게 맞는 생활 기준이 분명해집니다. 〈strong〉토끼띠(〈/strong〉〈strong〉卯)〈/strong〉 ▶51년생 소박한 행사에서 안내 문구를 직접 읽어보면 생활을 이끄는 자신감과 의욕이 커집니다.▶63년생 새 취미의 첫 비용을 낮게 잡아 직접 체험해보면 부담 없이 이어갈 기회가 가까워집니다.▶75년생 가까운 사람의 부탁이 버거울 때 즉답하지 않으면 쓸데없는 책임과 큰 갈등을 막습니다.▶87년생 몸이 힘든 이유를 가까운 사람에게 알리면 서로 이해하고 돌보는 관계가 깊어집니다.▶99년생 미뤄둔 일을 시작하기 전 필요한 도구를 한곳에 모으면 막혔던 생활 순서가 다시 풀립니다. 〈strong〉용띠(辰)〈/strong〉 ▶52년생 도울 사람에게 방법만 알려주고 직접 할 몫을 남기면 내 시간과 생활의 중심을 지킵니다.▶64년생 쓸 금액과 전달할 날짜를 함께 적어두면 나눔을 실행할 구체적인 준비가 갖춰집니다.▶76년생 서운함이 남은 만남 뒤에는 바로 결론 내리지 말고 쉬면 감정의 무게가 차분히 낮아집니다.▶88년생 건강 습관을 빠뜨리지 않은 날을 표시하면 꾸준히 관리하는 사람으로 인정받습니다.▶00년생 새 인연 앞에서 잘 보이려 애쓰기보다 내 생활 방식을 말하면 관계 기준이 분명해집니다. 〈strong〉뱀띠(巳)〈/strong〉 ▶53년생 예전에 즐겼던 일을 지금 방식으로 한 번 바꿔 해보면 생활에 자신감과 생기가 더해집니다.▶65년생 나를 위한 지출을 미루지 말고 작은 체험에 써보면 새로운 즐거움을 만날 길이 열립니다.▶77년생 금전이 얽힌 부탁은 구두 약속보다 글로 남기면 작은 착오와 뒤늦은 갈등을 막습니다.▶89년생 가까운 사람과 서로 지킬 건강 약속을 하나 정하면 챙기는 대화와 믿음이 깊어집니다.▶01년생 한가한 시간에 짧은 요리를 새 방식으로 직접 따라 하면 미뤄둔 생활이 다시 이어집니다. 〈strong〉말띠(午)〈/strong〉 ▶54년생 작은 모임에서는 참석자 이름을 차례대로 적어주면 내 체력과 생활의 여유를 지킵니다.▶66년생 새 활동 비용은 남은 포인트부터 먼저 활용하면 다음 활동의 비용 기준이 마련됩니다.▶78년생 서먹한 사람과 같은 영상을 보며 짧게 의견을 나누면 쌓인 긴장과 부담이 누그러집니다.▶90년생 변화를 준비하며 지킨 수면과 식사 시간을 달력에 표시하면 자기관리 능력이 돋보입니다.▶02년생 혼자 쉬며 가장 오래 집중한 일을 떠올리면 투자할 시간과 배움의 방향이 선명해집니다. 〈strong〉양띠(未〈/strong〉〈strong〉)〈/strong〉 ▶55년생 가까운 행사에서 손님에게 차례를 알리는 일을 맡으면 생활에 자신감과 활력이 커집니다.▶67년생 이번 달 지출에서 쓰임이 적은 항목을 하나 멈추면 새 활동을 시작할 여지가 생깁니다.▶79년생 오래된 관계의 부탁은 가능한 범위를 문장으로 남기면 불필요한 오해와 책임을 줄입니다.▶91년생 피로를 숨기지 않고 쉬어야 할 시간을 알리면 서로 배려하고 챙기는 관계가 돈독해집니다.▶03년생 한가한 때 방 안에서 해볼 작은 취미를 고르면 멈춰 있던 일상이 다시 활기를 찾습니다. 〈strong〉원숭이띠〈/strong〉〈strong〉(申)〈/strong〉 ▶56년생 도움받을 일과 직접 할 일을 분리해두면 내 시간과 몸의 속도를 오래 지킬 수 있습니다.▶68년생 공간을 손볼 비용과 필요한 순서를 함께 적으면 다음 정비를 시작할 준비가 마련됩니다.▶80년생 답답한 마음은 믿을 사람에게 사실대로 털어놓으면 쌓였던 긴장과 부담이 가라앉습니다.▶92년생 맡은 일을 조절한 이유와 결과를 표로 정리하면 상황을 관리하는 능력이 한층 돋보입니다.▶04년생 친구와 보낼 시간과 혼자 있을 시간을 미리 나누면 관계와 생활의 기준이 또렷해집니다. 〈strong〉닭띠(酉)〈/strong〉 ▶57년생 오래 미뤄둔 역할을 하루에 한 단계씩 끝내면 생활에 성취감과 움직일 힘이 붙습니다.▶69년생 제철 재료를 함께 살 사람을 찾아 비용을 나누면 주변과 즐길 새로운 기회가 생깁니다.▶81년생 부담스러운 부탁에는 가능한 대안을 한 가지 제시하면 관계를 지키며 손해를 예방합니다.▶93년생 몸이 지친 이유를 함께하는 사람과 솔직히 나누면 서로 배려가 오가는 관계로 바뀝니다.▶05년생 미뤄둔 공부는 장소나 도구를 바꿔 다시 시작하면 끊겼던 집중이 편하게 이어집니다. 〈strong〉개띠(戌)〈/strong〉 ▶58년생 도울 범위를 미리 자세히 정하고 나머지는 맡기면 내 시간과 생활의 여유를 확보합니다.▶70년생 나눔이나 모임에 쓸 비용은 목적과 날짜를 적어두면 다음 실천의 기반이 세워집니다.▶82년생 관계에서 무거웠던 말을 차분히 정리해 전하면 마음의 부담과 긴장이 한결 누그러집니다.▶94년생 생활 변화를 기록해 잘된 점을 보여주면 성실하고 믿음직한 모습으로 신뢰를 얻습니다.▶06년생 친구와 어울릴 때 싫은 것과 좋은 것을 솔직히 말하면 내 관계 기준이 더욱 선명해집니다. 〈strong〉돼지띠(亥)〈/strong〉 ▶59년생 지나온 경험을 살린 작은 활동을 직접 시작하면 생활에 새로운 의욕과 활력이 더해집니다.▶71년생 한 달 동안 쓰지 않은 정기 결제를 멈추면 배움과 나눔을 시작할 선택지가 늘어납니다.▶83년생 함께 맡은 일의 완료 기준을 사진으로 공유하면 불필요한 재촉과 관계 갈등을 예방합니다.▶95년생 몸이 가벼운 시간에 가까운 사람과 가볍게 장을 보면 서로 애정이 샘솟음을 느낍니다.▶07년생 집중이 흐린 저녁에 좋아하는 책을 소리 내어 읽으면 끊겼던 생활 순서가 이어집니다. 〈strong〉자료제공: 더사주제공〈/strong〉
2026-08-23 04:30:00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8월 22일 토요일(음력 7월10일)>
〈strong〉쥐띠(子)〈/strong〉 ▶48년생 부탁받은 일을 맡기 전 필요한 시간과 거리를 물어보면 무리한 약속과 피로를 줄입니다.▶60년생 새 활동에 쓸 비용의 목적을 함께할 사람과 맞추면 서로 배려하고 돕는 관계가 깊어집니다.▶72년생 가까운 사람과 서로 미뤄둔 작은 일을 하나 끝내면 어긋난 관계 역할이 다시 정돈됩니다.▶84년생 오후 피로가 커지기 전 자극적인 음료를 줄이면 내 체력과 생활의 여유를 충분히 지킵니다.▶96년생 혼자 걷다 눈에 띈 장소의 운영 시간을 확인하면 다음 외출을 위한 준비가 갖춰집니다. 〈strong〉소띠(丑)〈/strong〉 ▶49년생 몸의 변화를 숨기지 않고 가능한 몫을 말하면 솔직하고 믿음직한 사람으로 인정받습니다.▶61년생 지난달 지출에서 만족했던 항목을 골라보면 앞으로 돈을 쓸 판단 기준이 선명해집니다.▶73년생 만날 때 붐비는 시간대를 피해 약속하면 대화할 여유와 관계의 활력이 더 살아납니다.▶85년생 몸에 맞는 건강 강좌의 공개 일정을 찾아보면 꾸준히 실천할 선택지가 가까워집니다.▶97년생 지원 조건에서 부족한 항목부터 미리 채워두면 성급한 선택으로 생길 손해를 줄입니다. 〈strong〉범띠(寅)〈/strong〉 ▶50년생 오래 간직한 기록을 계절별로 다시 묶어보면 잊었던 생활의 즐거움이 다시 이어집니다.▶62년생 생활비를 목적별 계좌로 나눠두면 내 몫과 필요한 금전 여유를 안정적으로 지킵니다.▶74년생 소원한 사람에게 함께할 일을 물어보면 새 약속을 시작할 구체적인 준비가 갖춰집니다.▶86년생 건강 관련 지출은 효과가 있던 항목만 남기면 금전 걱정과 마음의 부담이 가라앉습니다.▶98년생 받은 제안의 조건을 표로 정리해 보여주면 꼼꼼하게 준비한 사람으로 인정받습니다. 〈strong〉토끼띠(〈/strong〉〈strong〉卯)〈/strong〉 ▶51년생 즐겁게 할 수 있는 역할을 하루 하나만 고르면 내게 맞는 생활 우선순위가 분명해집니다.▶63년생 나눌 물건을 깨끗하게 직접 손질해 건네면 생활에 보람과 새로운 활력이 더해집니다.▶75년생 오래 쓰지 않은 자리를 함께 쓸 시간대로 나누면 새로운 모임과 활동의 기회가 생깁니다.▶87년생 몸 상태를 숨긴 채 큰 책임을 계속 떠맡지 않으면 실수와 관계의 부담을 함께 덜어냅니다.▶99년생 배운 내용을 주변 사람과 번갈아 설명하면 서로 이해하고 성장하는 관계가 돈독해집니다. 〈strong〉용띠(辰)〈/strong〉 ▶52년생 몸이 허락하는 범위에서 도울 순서를 정하면 미뤄둔 일이 다시 차례대로 진행됩니다.▶64년생 새 배움의 준비물은 집에 있는 것을 먼저 오래 활용하면 돈과 생활의 여유를 지킵니다.▶76년생 오래된 인연과 함께 볼 공연의 날짜를 두 개 골라 보내면 다음 만남의 준비가 갖춰집니다.▶88년생 피로와 부담이 몰릴 때 편안한 활동만 골라두면 쌓인 긴장이 한결 차분히 가라앉습니다.▶00년생 희망 직무에 물어볼 질문을 세 가지 직접 만들면 적극적으로 준비한 태도가 돋보입니다. 〈strong〉뱀띠(巳)〈/strong〉 ▶53년생 몸에 무리가 적은 역할부터 직접 맡아보면 계속할 일과 내려놓을 일이 분명해집니다.▶65년생 의미가 오래 남는 활동에 작은 비용을 보태면 생활 만족과 실천할 의욕이 더욱 커집니다.▶77년생 관계가 답답할 땐 함께 가볼 새로운 장소를 한 곳 찾아보면 새로운 교류의 기회가 생깁니다.▶89년생 중요한 결정 전 몸의 불편한 반응을 무시하지 않으면 잘못된 선택과 후회를 예방합니다.▶01년생 새 인연에게 좋아하는 일과 그 이유를 질문하면 서로 알아가는 대화가 편안해집니다. 〈strong〉말띠(午)〈/strong〉 ▶54년생 오래 기억한 일을 지금 할 수 있는 쉬운 방식으로 바꾸면 멈춘 생활이 다시 움직입니다.▶66년생 새 활동 전 빌릴 수 있는 물건을 주변에 물어보면 필요한 비용과 생활 여유를 남깁니다.▶78년생 소원한 인연에게 짧은 안부를 음성으로 남기면 다음 대화를 시작할 준비가 마련됩니다.▶90년생 몸과 마음이 지칠수록 조용한 시간을 더 길게 확보하면 쌓인 부담이 차분히 누그러집니다.▶02년생 희망 직무의 장단점을 한 장에 정리하면 신중하게 준비한 사람으로 좋은 평가를 받습니다. 〈strong〉양띠(未〈/strong〉〈strong〉)〈/strong〉 ▶55년생 즐길 수 있는 역할을 하나씩 꾸준히 맡아보면 계속할 몫과 쉬어갈 몫이 또렷이 구분됩니다.▶67년생 의미 있는 활동에 쓸 금액을 매주 조금씩 남겨두면 실천할 자신감과 의욕이 커집니다.▶79년생 오래 미뤄둔 인연에게 함께 배우고 싶은 것을 물으면 새로운 만남의 자리가 보입니다.▶91년생 중요한 선택 전 빈속을 피하도록 간단한 식사를 챙기면 조급한 판단과 실수를 줄입니다.▶03년생 새로 알게 된 사람과 서로 좋아하는 일과 이유를 말하면 이해와 호감이 차곡히 쌓입니다. 〈strong〉원숭이띠〈/strong〉〈strong〉(申)〈/strong〉 ▶56년생 경험을 전할 사람과 먼저 할 일을 하나 정하면 멈춘 준비가 다시 차례대로 진행됩니다.▶68년생 배움에 필요한 도구는 대여 기간을 정해 써보면 생활비와 내 여유를 안정적으로 지킵니다.▶80년생 서로 맡은 일을 색깔로 표시해 공유하면 다음 협의를 시작할 구체적인 계획이 생겨납니다.▶92년생 몸이 몹시 무거운 날은 익숙한 일도 충분히 속도를 낮추면 긴장과 부담이 한결 풀립니다.▶04년생 공개 발표를 지켜본 뒤 질문을 하나 남기면 적극적이고 준비된 모습으로 신뢰를 얻습니다. 〈strong〉닭띠(酉)〈/strong〉 ▶57년생 내가 맡은 일이 삶에 남기는 의미를 적어보면 계속할 역할과 멈출 역할이 선명해집니다.▶69년생 배움에 필요한 작은 비용을 매주 따로 모으면 생활을 바꿀 의욕과 자신감이 붙습니다.▶81년생 책임질 사람에게 놓친 부분을 물어 역할을 바꾸면 새로운 해결 방법이 눈에 들어옵니다.▶93년생 몸이 지친 날은 새 운동의 강도를 미리 절반으로 낮추면 무리한 시도와 후회를 피합니다.▶05년생 새로 만난 사람의 이야기를 다시 떠올려보면 서로에 대한 이해와 믿음이 단단해집니다. 〈strong〉개띠(戌)〈/strong〉 ▶58년생 가까운 사람과 함께 지킬 약속을 하나 정해두면 미뤄온 공동 일정이 다시 움직입니다.▶70년생 선물 예산을 미리 작은 봉투에 나눠두면 뜻있는 지출에 쓸 내 몫을 또 충분히 남깁니다.▶82년생 함께 결정할 사람과 필요한 자료를 나눠 찾으면 다음 합의를 위한 준비가 갖춰집니다.▶94년생 감정이 예민할수록 무거운 대화를 하루 쉬어가면 마음의 소모와 긴장이 누그러집니다.▶06년생 관심 분야의 작업 과정을 짧은 영상으로 기록해 보여주면 꾸준한 태도로 인정받습니다. 〈strong〉돼지띠(亥)〈/strong〉 ▶59년생 나눌 경험의 핵심을 한 문장으로 줄여보면 상대에게 전할 내용과 순서가 정리됩니다.▶71년생 건강을 해치는 간식비를 줄이고 제철 음식을 고르면 생활을 돌볼 자신감이 살아납니다.▶83년생 가까운 사람과 역할을 바꿔 하루를 보내면 서로의 수고와 책임을 이해할 기회가 생깁니다.▶95년생 몸이 지친 상태에서 제안에 바로 답하지 않으면 잘못된 선택과 뒤늦은 후회를 예방합니다.▶07년생 친구와 서로 생각하는 진로를 자세히 소개하면 함께 탐색하는 대화와 믿음이 쌓입니다. 〈strong〉자료제공: 더사주제공〈/strong〉
2026-08-22 04:30:00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8월 21일 금요일(음력 7월9일)>
〈strong〉쥐띠(子)〈/strong〉 ▶48년생 해보고 싶던 작은 역할을 주변에 먼저 알려두면 함께할 사람과 기회가 자연히 생깁니다.▶60년생 무료라는 말만 보고 신청하지 않고 유지 비용을 살피면 불필요한 지출과 후회를 줄입니다.▶72년생 마주 앉는 자리를 바꾸고 차분히 이야기하면 가까운 사람과의 정과 신뢰가 깊어집니다.▶84년생 오래 집중한 뒤 손과 어깨를 충분히 풀어주면 멈췄던 일정이 다시 편하게 이어집니다.▶96년생 바쁜 일을 끝낸 뒤 혼자 먹을 한 끼를 정성껏 준비하면 내 시간과 생활의 실속이 남습니다. 〈strong〉소띠(丑)〈/strong〉 ▶49년생 부탁받은 일을 대신 끝내기보다 순서를 알려주면 서로의 부담과 긴장이 한결 낮아집니다.▶61년생 새 배움에 쓰는 도구를 깨끗이 손질해 오래 쓰면 계획적이고 성실한 태도로 인정받습니다.▶73년생 늘 중간에서 해결하던 문제는 당사자에게 먼저 말하게 두면 내가 맡을 몫이 분명해집니다.▶85년생 집중이 흐린 오후에는 짧은 스트레칭을 한 번 따라 하면 일할 활력과 집중력이 살아납니다.▶97년생 새 사람과 나눌 공통 주제를 하나 준비해두면 어색함 없이 이어갈 만남이 가까워집니다. 〈strong〉범띠(寅)〈/strong〉 ▶50년생 모임에서 다른 사람의 말을 짧게 정리해 전하면 세대를 잇는 대화와 믿음이 깊어집니다.▶62년생 정기적으로 나가는 돈 중 쓰임이 적은 항목을 끊으면 미뤄둔 계획이 다시 움직입니다.▶74년생 만남 뒤 바로 다른 약속을 잡지 않으면 내 체력과 관계의 여유를 안정적으로 지킵니다.▶86년생 결정할 일이 많은 날 필요한 자료를 먼저 한곳에 모으면 다음 판단의 준비가 갖춰집니다.▶98년생 여러 제안이 겹쳤다면 가장 기대되는 하나만 남기면 선택에 대한 부담이 가라앉습니다. 〈strong〉토끼띠(〈/strong〉〈strong〉卯)〈/strong〉 ▶51년생 예전에 실패했던 이유를 솔직히 말하면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는 사람으로 인정받습니다.▶63년생 함께 내는 돈은 사용한 항목마다 나눠 적어두면 각자 맡을 금액과 책임이 선명해집니다.▶75년생 고마운 사람에게 직접 만든 작은 답례를 건네면 관계를 돌볼 자신감과 기쁨이 커집니다.▶87년생 걷기 좋은 가까운 길을 새로 찾아두면 꾸준히 몸을 움직일 좋은 기회가 가까워집니다.▶99년생 받은 연락을 감정대로 해석하기 전 사실부터 확인하면 불필요한 오해와 소모를 막습니다. 〈strong〉용띠(辰)〈/strong〉 ▶52년생 즐기는 일을 주변과 짧게 나눠 맡으면 가까운 사람과 대화하고 웃을 시간이 늘어납니다.▶64년생 쌓인 적립금은 필요한 사람의 물건에 보태면 미뤄둔 나눔이 작은 실천으로 이어집니다.▶76년생 자주 만나는 자리에 편한 의자를 마련하면 관계를 챙기면서 내 몸의 여유도 지킵니다.▶88년생 오래 이어갈 일을 위해 멈출 시점을 먼저 정하면 다음 업무를 시작할 준비가 갖춰집니다.▶00년생 손을 쓰는 단순한 만들기에 집중하면 복잡했던 생각과 마음의 부담이 가라앉습니다. 〈strong〉뱀띠(巳)〈/strong〉 ▶53년생 익숙한 일을 점검하는 요령을 주변에 알려주면 믿고 의지할 만한 태도가 돋보입니다.▶65년생 새 취미의 준비물은 사기 전에 빌려 사용해보면 계속할 활동과 멈출 활동이 구분됩니다.▶77년생 가까운 사람의 좋은 일을 구체적으로 축하하면 관계를 챙기는 기쁨과 활력이 커집니다.▶89년생 몸에 맞는 회복법을 전문가 자료에서 찾으면 꾸준히 실천할 선택지가 눈에 들어옵니다.▶01년생 쉬는 동안 새 제안의 조건을 사실과 기대감으로 나누면 성급한 선택과 후회를 줄입니다. 〈strong〉말띠(午)〈/strong〉 ▶54년생 힘에 맞게 역할의 속도를 낮추고 주변과 맞추면 함께하는 관계가 오래 편안해집니다.▶66년생 미뤄둔 자동이체 날짜를 실제 수입일에 맞추면 꼬였던 생활비 순서가 다시 풀립니다.▶78년생 자주 만나는 사람과 각자 혼자 있을 시간을 존중하면 관계와 내 생활의 여유를 유지합니다.▶90년생 큰 결정을 앞두고 확인할 내용을 소리 내어 읽으면 다음 기회를 잡을 준비가 마련됩니다.▶02년생 편한 모임에서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으면 낯선 관계의 긴장이 한결 풀립니다. 〈strong〉양띠(未〈/strong〉〈strong〉)〈/strong〉 ▶55년생 예전에 맡았던 일을 한 사람에게 보여주면 경험 많은 조언자로 좋은 평가를 얻습니다.▶67년생 함께 준비할 경비를 역할별로 표에 적으면 서로 맡을 몫과 지출 기준이 선명해집니다.▶79년생 소원했던 사람과 매달 함께할 작은 일을 정하면 관계를 다시 돌볼 자신감이 살아납니다.▶91년생 지루하지 않은 실내 운동 영상을 한 편 골라 따라 하면 삶에 새로운 활력이 깃든답니다.▶03년생 사고 싶은 물건은 하루 동안 장바구니에 두면 충동적인 지출과 뒤늦은 후회를 예방합니다. 〈strong〉원숭이띠〈/strong〉〈strong〉(申)〈/strong〉 ▶56년생 오래 미뤄둔 소박한 일을 가까운 이웃과 나눠 해보면 함께하는 정과 신뢰가 돈독해집니다.▶68년생 필요한 물건을 주변과 빌려 쓰는 날짜를 정하면 끊겼던 도움과 교류가 다시 이어집니다.▶80년생 부담스러운 부탁에는 가능한 대안을 알려주면 관계를 지키며 내 시간과 실속을 남깁니다.▶92년생 낯선 운동은 낮은 강도로 먼저 체험하면 다음 도전에 필요한 구체적인 계획이 세워집니다.▶04년생 오래 집중한 뒤 창밖 먼 곳을 잠시 바라보면 머릿속 부담과 긴장이 한결 누그러집니다. 〈strong〉닭띠(酉)〈/strong〉 ▶57년생 해결해온 과정과 주의점을 주변에 보여주면 믿고 따를 만한 사람으로 신뢰를 얻습니다.▶69년생 새 취미 장비는 대여와 중고 가격을 함께 비교하면 무엇부터 마련할지 또렷해집니다.▶81년생 무거운 대화 대신 함께 웃을 일을 하나 만들어보면 관계를 돌볼 자신감과 활력이 붙습니다.▶93년생 가볍게 몸을 움직일 만남을 먼저 제안하면 새로운 사람과 가까워질 기회가 생깁니다.▶05년생 지원할 곳의 실제 경험담을 여러 개 확인하면 성급한 선택과 시간 낭비를 피하게 됩니다. 〈strong〉개띠(戌)〈/strong〉 ▶58년생 힘든 역할을 주변과 나누는 방법을 찾으면 관계의 서운함이 줄고 서로 돕는 사이가 됩니다.▶70년생 의미 없이 묶인 돈의 용도를 새롭게 정해두면 미뤄둔 보람 있는 일이 다시 움직입니다.▶82년생 답할 시간을 미리 알려주면 관계를 챙기면서 내 생활과 집중력을 충분히 확보합니다.▶94년생 중요한 기회 전 잠드는 시간을 매일 맞추면 다음 행동을 시작할 생활 여건이 만들어집니다.▶06년생 새로 알게 된 사람과 조용한 활동을 함께하면 낯선 관계의 어색함과 긴장이 누그러집니다. 〈strong〉돼지띠(亥)〈/strong〉 ▶59년생 오래 기억한 일을 젊은 사람에게 차분히 들려주면 경험을 존중하는 조언자로 기억됩니다.▶71년생 가까운 사람과 돈을 섞기 전 맡을 항목을 자세히 정해두면 금전 관계의 기준이 정리됩니다.▶83년생 함께 쓰는 비용을 먼저 기록해두면 관계와 생활을 관리할 자신감과 실행력이 붙습니다.▶95년생 몸에 맞는 생활 환경을 하루 동안 직접 체험하면 독립과 변화를 시작할 길이 열립니다.▶07년생 피곤할 때 친구 약속을 억지로 잡지 않으면 사소한 짜증과 관계의 작은 실수를 예방합니다. 〈strong〉자료제공: 더사주제공〈/strong〉
2026-08-21 04:30:00
▶어종탁(㈜에이치에스 대표)·홍순덕 씨 아들 민수군, 김용수·박상옥 씨 딸 동주양. 22일(토) 오전 10시 30분. 동촌노비아갈라 2층 시그니아홀(대구 동구 동촌로 87)
2026-08-20 11:37:29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30%대로 주저앉아…부정평가 60% 육박
호남 반도체 용수 예타 면제…6조원 투입해 클러스터 조성 가속
김민석, 이진숙에 "이제 '여자 전두환'으로 통일해 부르자"
추락하는 이 대통령 국정지지율에 청와대 "민생·경제 최우선"
"李대통령 부정 평가, 57.9%"…청와대 "민생·경제 최우선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