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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주 상품받으실분들

    이번주 상품받으실분들

    ▶ 군파크 ▷ 하종만(대구 달서구 상화로) ◇ 우리결혼합니다 ▶ 미성온천 ▷ 오현지(대구 달서구 문화센터로) ◇ 시사상식 퀴즈 ▶ 그린기프트 ▷ 배주랑(대구 동구 동북로) ◇ 우리아기태어났어요 ▶ 팔공산온천관광호텔 ▷ 김현혜(대구 동구 아양로) ◇ 낱말 맞히기 ▶ 궁전라벤더 ▷ 김정희(대구 북구 노원로) ◇ 시사상식 퀴즈 ▶ 네이처파크 ▷ 이화영(대구 달성군 구지면) ◇ 낱말 맞히기 〈응모요령〉 ▶주간매일 낱말맞추기,시사상식 정답,결혼· 출산 사연을 받습니다.(이름·휴대폰 번호·주소를 반드시 기재) ①우편엽서 ②이메일: dokja@imaeil.com ③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 검색→친구 추가→1대1 채팅 ▶당첨자는 지면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 ▶보내실 곳: 대구시 중구 서성로 20 매일신문 편집국 문화특집부(우편번호 41933)

    2026-08-26 06:30:00

  •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8월 26일  수요일(음력 7월14일)>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8월 26일 수요일(음력 7월14일)>

    〈strong〉쥐띠(子)〈/strong〉 ▶48년생 아는 사람에게 해온 방법을 하나 보여주면 상대가 따라 할 순서를 이해하기 쉬워집니다.▶60년생 익숙한 일을 다른 사람과 나눌 때 핵심 순서를 적어두면 함께 진행하기 한결 수월해집니다.▶72년생 한가한 저녁엔 듣지 않았던 노래 목록을 꺼내보면 즐거움이 살아나 기분이 풀립니다.▶84년생 내가 맡은 일을 짧게 기록해두면 다음에 비슷한 역할이 생겼을 때 준비하기 쉬워집니다.▶96년생 혼자 쉬는 시간에 오래 미뤄둔 일을 십 분만 시작해보면 다시 해낼 자신감이 생깁니다. 〈strong〉소띠(丑)〈/strong〉 ▶49년생 몸에 부담되는 부탁은 가능한 만큼만 맡으면 무리와 뒤늦은 후회를 줄일 수 있습니다.▶61년생 뜻있게 쓰고 싶은 돈의 목적을 먼저 정해두면 가까운 사람과 쓰임을 상의하기 편해집니다.▶73년생 연락이 뜸한 사람을 떠올리기보다 자주 보는 사람과 식사하며 지금 관계를 챙겨보세요.▶85년생 중요한 일을 앞둔 날은 식사와 물부터 챙기면 오후에 기운이 덜 떨어져 움직이기 편합니다.▶97년생 사람을 만날 약속이 많다면 한 자리를 비워두고 다음 계획을 준비할 시간도 생깁니다. 〈strong〉범띠(寅)〈/strong〉 ▶50년생 예전에 배운 요령을 필요한 사람에게 알려줄 땐 직접 해볼 시간을 주어 이해를 도와보세요.▶62년생 배운 내용을 실제 생활에 한 번 적용해보면 기억이 오래 남고 내 방식으로 익히기 좋습니다.▶74년생 새로운 업무 도구를 익힐 땐 자주 쓸 기능 하나부터 직접 눌러보며 사용법을 익혀보세요.▶86년생 하루 공부가 길어지면 끝낼 범위를 정해두면 지치기 전에 집중해서 마무리하기 좋습니다.▶98년생 쉬는 날 쇼핑이 당겨도 필요한 목록만 확인하면 계획에 없던 결제를 피하기 쉬워집니다. 〈strong〉토끼띠(〈/strong〉〈strong〉卯)〈/strong〉 ▶51년생 쉬었던 손뜨개나 그림을 잠깐 다시 해보면 손맛이 돌아와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됩니다.▶63년생 주방에서 자주 쓰는 그릇만 가까이 두면 식사 준비와 정리에 드는 손길을 줄일 수 있습니다.▶75년생 만남이 많아 피곤하다면 한 약속은 짧게 끝내고 내 시간을 확보해두는 편이 좋습니다.▶87년생 새 일을 시작하기 전 필요한 정보 하나만 확인하면 첫 단계를 덜 헤매고 시작할 수 있습니다.▶99년생 미뤄둔 파일 이름을 날짜별로 바꿔두면 필요한 자료를 다시 찾는 시간이 한결 짧아집니다. 〈strong〉용띠(辰)〈/strong〉 ▶52년생 경험을 들려줄 때 상대가 묻는 부분부터 답하면 필요한 이야기를 편하게 나눌 수 있습니다.▶64년생 새 취미에 돈을 쓰기 전 한 달에 할 횟수를 정해보면 어떤 선택이 맞는지 판단하기 쉽습니다.▶76년생 오래 참아온 불편함은 상대를 탓하기보다 원하는 점을 말해 관계를 편하게 풀어보세요.▶88년생 발표를 준비할 때 핵심 내용을 세 부분으로 나누면 말할 순서가 잡혀 연습하기 편해집니다.▶00년생 쉬는 날 배달보다 간단한 한 끼를 직접 준비하면 생활비 낭비를 줄이고 실속을 챙깁니다. 〈strong〉뱀띠(巳)〈/strong〉 ▶53년생 누군가 내 경험을 묻는다면 쉬운 예부터 설명해 서로 편하게 이야기를 이어가도 좋습니다.▶65년생 계절이 바뀌기 전 옷장 한 칸을 비워두면 자주 입는 옷을 찾고 꺼내기 훨씬 쉬워집니다.▶77년생 가까운 사람과 불편한 이야기를 할 때 시간을 정해두면 대화를 오래 끌지 않아도 됩니다.▶89년생 집 근처 문화시설의 무료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부담 없이 참여할 즐길 거리가 보입니다.▶01년생 혼자 쉬는 오후에 조용한 음악 한 곡을 끝까지 들으면 복잡한 생각을 내려놓고 편해집니다. 〈strong〉말띠(午)〈/strong〉 ▶54년생 예전에 잘했던 일을 다시 보여줄 기회가 생기면 필요한 준비를 하나씩 미리 해두세요.▶66년생 집 안에서 자리 하나를 취미 공간으로 꾸며두면 쉬고 싶을 때 바로 즐길 수 있어 좋습니다.▶78년생 업무에서 자주 쓰는 기능을 새로 익혀보면 반복하는 시간을 줄이고 자신감도 생깁니다.▶90년생 한 주 동안 자주 산 간식이나 음료를 적어보면 줄여도 아쉽지 않은 소비를 찾기 쉬워집니다.▶02년생 친구와 함께 결제할 일이 생기면 내 몫과 한도를 미리 정해 예상보다 큰 지출을 막아보세요. 〈strong〉양띠(未〈/strong〉〈strong〉)〈/strong〉 ▶55년생 오랫동안 쓰지 않던 손도구를 점검해보면 다시 해볼 활동을 고르고 준비하기 쉬워집니다.▶67년생 몸이 처지는 날엔 창문을 열고 바깥 공기를 쐬면 머리가 맑아지고 기분도 가벼워집니다.▶79년생 가까운 사람과 책임이 겹치면 맡기 어려운 부분부터 말해두고 내 몫을 지키기 쉽습니다.▶91년생 저녁에 휴대전화 알림을 필요한 것만 남겨두면 다음 날 확인할 정보가 훨씬 정돈됩니다.▶03년생 오후 한두 시간을 비워두고 가볍게 움직이면 밀린 생각을 내려놓고 편하게 쉬기 좋습니다. 〈strong〉원숭이띠〈/strong〉〈strong〉(申)〈/strong〉 ▶56년생 오래 간직한 사진 한 장을 꺼내 사람들과 이야기하며 옛 기억을 천천히 편하게 나눠보세요.▶68년생 정기 지출 중 한 번도 쓰지 않은 항목을 찾아보면 무엇부터 줄일지 판단하기 쉬워집니다.▶80년생 잠을 설친 다음 날은 중요한 결정을 늦춰두면 집중이 돌아온 뒤 판단하기 편해집니다.▶92년생 오래 움직인 날은 할 일을 시간별로 나눠 한 가지씩 끝내며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04년생 함께 맡은 일이 길어지면 중간에 진행 상황을 나눠보며 서로 필요한 도움을 맞춰보세요. 〈strong〉닭띠(酉)〈/strong〉 ▶57년생 정기적으로 사는 생활용품 가격을 비교하면 같은 품목도 덜 부담스럽게 고를 수 있습니다.▶69년생 미뤄둔 서랍 하나를 비워 정리하면 자주 쓰는 물건이 눈에 보여 생활이 한결 간단해집니다.▶81년생 모르는 단어는 뜻만 찾지 말고 예문까지 보면 실제로 쓰는 방법을 이해하기 쉽습니다.▶93년생 진로 정보가 많아 혼란스럽다면 관심 직무 두 개만 골라 필요한 준비를 비교해보세요.▶05년생 이어폰을 빼고 동네를 걸으면 머리가 가벼워져 남은 쉬는 시간을 편하게 보내기 좋습니다. 〈strong〉개띠(戌)〈/strong〉 ▶58년생 맡은 일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 때 순서를 짧게 정리해 인수인계를 수월하게 해보세요.▶70년생 큰 지출을 앞뒀다면 날짜를 먼저 정해 이번 달에 살지 다음 달로 미룰지 고르기 쉽습니다.▶82년생 잠이 부족한 날은 오후 약속을 줄여두면 저녁까지 체력을 아끼고 무리도 덜 수 있습니다.▶94년생 교통비가 늘어난다면 이동 계획을 묶어봐 같은 길을 오가며 쓰는 돈을 아낄 수 있습니다.▶06년생 쉬는 날 쇼핑 앱 알림을 잠시 꺼두면 충동적인 소비와 시간 낭비를 함께 줄일 수 있습니다. 〈strong〉돼지띠(亥)〈/strong〉 ▶59년생 읽은 내용을 짧게 메모해 책갈피에 넣어두면 다음에 이어볼 부분을 기억하기 쉽습니다.▶71년생 하루 끝에 내일 할 일 하나를 적어두면 아침부터 무엇을 할지 고민할 필요가 줄어듭니다.▶83년생 식사 뒤 앉아 있기보다 잠깐 움직이면 몸이 답답한 느낌을 줄이고 오후를 보내기 좋습니다.▶95년생 잠을 설친 날은 일정 사이에 쉬는 시간을 넣어두면 오후에 할 일을 서두르지 않아도 됩니다.▶07년생 친구와 비교하느라 집중이 흐트러지면 내 할 일 하나만 끝내며 마음을 가라앉혀보세요. 〈strong〉자료제공: 더사주제공〈/strong〉

    2026-08-26 04:30:00

  • [정진호의 每日來日] 부끄러운 역사, 한미연합군사훈련 시종기

    [정진호의 每日來日] 부끄러운 역사, 한미연합군사훈련 시종기

    최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연내 북한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리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북미대화 시즌2 성사 여부에 대한 예측과 논평이 무성하다. 트럼프의 갑작스러운 지시 이후 한미동맹의 상징인 한미군사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는 당초 11일 일정에서 5일로 급히 단축되었다. 사전 조율조차 없이 외국 대통령의 한마디로 예정된 훈련이 변경된 어이없는 상황에 대하여 우리 정부는 별다른 유감 표시조차 없다. 오히려 남북관계 회복의 좋은 신호탄이라고 반기는 분위기다. 설사 속내가 그렇더라도 주권국의 예정된 군사훈련이 일방적으로 변경된 데 대한 분명한 문제제기가 있어야 했지만, 우리 외교라인에서 그런 목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그 이유는 우리는 아직 군사·외교적으로 온전한 자주독립국이 아니기 때문이다. 한미연합군사훈련·작전은 언제 시작되었는가? 그 시종을 더듬어 보자. 혹자는 1945년 태평양전쟁 막바지 미군 OSS(전략첩보국, CIA의 전신)와 광복군이 함께 준비했던 독수리 작전(Operation Eagle)을 한미군사훈련의 시작으로 보기도 한다. 임박한 종전을 앞두고 임시정부 주석 김구는 1925년 탄핵당해 물러났던 워싱턴의 이승만을 다시 주미외교위원부 위원장으로 임명하여 미국에 임시정부 승인과 광복군의 연합군 참여를 요청하였다. 그러나 한반도의 분할점령을 이미 계획하고 있었던 미국은 임시정부를 인정하지 않았고, 광복군을 OSS에 붙여서 합동훈련이라는 명목으로 그들이 단독으로 조선진공작전을 하지 못하도록 관리했다. 결국 광복군은 한 차례도 제대로된 전투를 벌이지 못하고 훈련만 하다가 해방 후 해산명령을 받았다. 미군은 패전국 일본의 점령지 남한을 접수하기 위한 작전명 '오퍼레이션 블랙리스트'에 따라 1945년 9월 8일 인천에 상륙했다. 중앙청에 성조기가 올라가고, 용산 일본군 기지는 미군기지가 되었다. 이후 미군정은 일제하 관료·경찰 인력을 재등용하여 좌우합작과 남북통합정부를 추진하던 좌익세력과 인민위원회를 억압하였다. 1946년 10월 1일 친일경찰 중용에 반대하여 대규모 시위를 벌이던 대구에 계엄령을 선포하여 진압하였다. 제주 4·3의 참극, 미군정 고문단은 진압정책과 군·경 작전을 기획하여 영향력을 행사하였다. 여수·순천 사건에서도 미군 고문단이 한국군 진압작전에 관여했다. 이 과정에서 북한에서 재산을 빼앗기고 월남한 반공 청년들이 중심이 된 서북청년단을 빨갱이 사냥에 활용한 사실도 잘 알려져 있다. 한국전쟁을 거치며 미군의 한반도 주둔은 장기화된다. 1953년 7·27 정전협정은 정전 후 외국군 철수와 한반도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협의하도록 권고했지만, 그해 체결된 불평등 한미상호방위조약으로 미군은 장기주둔의 뿌리를 내린다. 이후 북한이 '핵전쟁 연습'이라고 거세게 비난해온 대규모 한미연합훈련 팀 스피릿이 1976년 시작됐다. 한반도에 평화의 기회가 찾아올 때마다 한미연합훈련은 화두에 올랐다. 노태우 정부 시절 찾아온 첫 번째 평화공존의 기회에는 남북 유엔 동시가입과 남북기본합의서, 한반도비핵화공동선언이 이어졌다. 한국에 남아 있던 미군 전술핵도 전면 철수되었으며, 북한의 IAEA 핵사찰 수용과 연계해 1992년 팀 스피릿도 중단되었다. 한소수교와 한중수교에 이어 북미관계 정상화와 평화체제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지만, 김영삼 정부 출범 직후 한미군사훈련이 재개됐고 북한은 3일 뒤 NPT 탈퇴를 선언하면서 제1차 북핵위기가 본격화됐다. 2018년에도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직후 트럼프 대통령이 대규모 한미연합훈련의 중단을 결정했다. 그리고 2026년, 이번 한미군사훈련 단축을 바라보는 한국 정부의 태도에 북한은 냉소를 퍼붓는다. "가긍하다." 한마디로 애처롭고 불쌍하다는 뜻이다. 수모다. 그러나 할 말이 없다. 《서간도 시종기(西間島始終記)》는 우당 이회영 선생의 아내 이은숙 여사가 1910년 서간도 망명부터 독립군의 산실 신흥무관학교를 세우고 훈련시키던 시절을 거쳐 해방에 이르기까지 겪은 항일 독립운동과 고난의 역사를 기록한 회고록이자 가슴 절절한 수기이다. 우리는 언제 《한미군사훈련 시종기》를 쓸 수 있을까? 언제 우리는 전작권을 회수하고 우리 스스로 군사주권을 행사할 수 있을까? 그리하여 모진 풍상 속에서도 인생을 바쳐 독립군을 키워냈던 신흥무관학교 선배들의 떳떳하고 당당한 기개를 되찾을 수 있을까?

    2026-08-25 08:30:00

  •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8월 25일  화요일(음력 7월13일)>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8월 25일 화요일(음력 7월13일)>

    〈strong〉쥐띠(子)〈/strong〉 ▶48년생 아침에 할 일을 하나만 정해 끝내면 남은 시간은 서두르지 않고 편하게 쓸 수 있습니다.▶60년생 매달 나가는 돈은 결제 날짜를 한곳에 적어두면 다음 달 지출을 미리 조절하기 쉬워집니다.▶72년생 궁금했던 분야의 기초 영상을 끝까지 보면 다음에 무엇을 배울지 방향을 잡기 쉬워집니다.▶84년생 평소보다 피곤한 날은 식사 시간을 먼저 챙기면 몸을 돌보는 습관을 이어가기 좋습니다.▶96년생 새 일을 고민하는 날 하루를 비워 혼자 생각해보면 지금 원하는 변화가 무엇인지 보입니다. 〈strong〉소띠(丑)〈/strong〉 ▶49년생 익숙한 방법을 누군가에게 알려주면 내가 잘할 수 있는 새로운 역할을 발견하게 됩니다.▶61년생 오래 해온 방법 중 불편한 부분 하나를 바꿔보면 같은 일을 더 수월하게 이어갈 수 있습니다.▶73년생 가까운 사람과 역할이 겹치면 할 일을 하나씩 나누고 서로 불편할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85년생 오후에 시간이 남으면 동네 빵집이나 찻집을 한 곳 골라 가볍게 들러 기분을 바꿔보세요.▶97년생 함께 하는 일의 마감이 다르면 각자 끝낼 날짜를 말해두어 역할이 뒤섞이지 않게 해보세요. 〈strong〉범띠(寅)〈/strong〉 ▶50년생 오래 걷는 일은 중간에 쉬는 시간을 넣어야 몸의 부담을 줄이고 편하게 마칠 수 있습니다.▶62년생 익숙한 방법이 통하지 않으면 한 단계만 바꿔보며 지금 상황에 맞는 방식을 찾아보세요.▶74년생 만남이 부담스러울 때 시간을 짧게 정해두고 컨디션을 지키며 관계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86년생 결정을 미룬 일이 있다면 중요한 조건 하나부터 확인해 이번 주에 할 일을 하나 정해보세요.▶98년생 사람을 많이 만난 뒤에는 조용한 곳에서 혼자 책을 읽으며 머릿속 소음을 줄여보세요. 〈strong〉토끼띠(〈/strong〉〈strong〉卯)〈/strong〉 ▶51년생 매달 나가는 비용을 한 번 살펴보면 줄여도 되는 항목을 찾아 생활비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63년생 잠깐 외출할 여유가 있다면 꽃집이나 식물 가게를 둘러보며 생활에 둘 변화를 찾아보세요.▶75년생 한가한 시간에 가족 사진을 골라 정리하면 추억을 되짚으며 즐거운 대화거리도 생깁니다.▶87년생 변화를 준비할 때 잠이 부족하지 않게 쉬어두면 다음 날 할 일을 차분히 이어가기 좋습니다.▶99년생 잠들기 전 화면 보는 시간을 줄이면 눈의 피로가 덜하고 다음 날 집중하기도 편해집니다. 〈strong〉용띠(辰)〈/strong〉 ▶52년생 하루에 할 수 있는 일을 두 가지로 줄여두면 몸과 마음의 부담이 줄고 생활도 편안해집니다.▶64년생 주변을 도울 때 필요한 물건을 고르면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편하게 상의할 수 있습니다.▶76년생 큰돈이 드는 구매는 필요한 날짜를 정하면 급하게 결제해 생길 부담을 줄이기 쉽습니다.▶88년생 아낀 금액은 다른 데 쓰지 말고 다음에 꼭 필요한 지출을 위해 따로 남겨두는 게 좋습니다.▶00년생 전통시장이나 골목 가게를 둘러보면 익숙한 생활권에서도 새로운 구경거리를 찾습니다. 〈strong〉뱀띠(巳)〈/strong〉 ▶53년생 내용을 배울 때 비슷한 사례를 하나 찾아보면 낯선 개념도 생활 속에서 이해하기 쉽습니다.▶65년생 새 취미를 시작할 땐 써본 사람에게 필요한 도구를 물어 비용을 아끼며 대화도 나눠보세요.▶77년생 다음 주 준비를 하루씩 나눠두면 한꺼번에 몰리지 않아 일정 관리가 한결 수월해집니다.▶89년생 오래 앉아 일한 날은 저녁 식사를 늦추지 말고 챙겨 남은 체력과 생활 리듬을 지켜보세요.▶01년생 주변을 위해 돈을 쓸 때 내 몫의 생활비를 남겨두면 도움도 무리 없이 이어갈 수 있습니다. 〈strong〉말띠(午)〈/strong〉 ▶54년생 공과금이 늘었다면 이번 달 사용량이 큰 항목부터 살펴 줄일 수 있는 비용을 찾아보세요.▶66년생 집에 남은 소모품을 한곳에 적어두면 필요한 때를 놓치지 않고 준비하기 한결 편해집니다.▶78년생 가까운 사람과 약속을 잡을 때 피하고 싶은 시간을 먼저 말하면 일정을 고르기 쉬워집니다.▶90년생 오늘은 여유가 생기면 시장을 둘러보며 새로운 먹거리와 소소한 재미를 찾아보세요.▶02년생 평소 가지 않던 전시를 둘러보면 취향이 비슷한 사람과 대화를 시작할 기회가 생깁니다. 〈strong〉양띠(未〈/strong〉〈strong〉)〈/strong〉 ▶55년생 취미를 배우기 전 기본 용어부터 살펴보면 처음 접하는 설명도 훨씬 이해하기 쉬워집니다.▶67년생 생활비를 함께 조절할 사람이 있다면 각자 줄이기 쉬운 항목부터 말해 부담을 나눠보세요.▶79년생 함께 쓴 비용은 내역부터 살펴보면 미뤄둔 정산 이야기를 차분히 다시 시작하기 좋습니다.▶91년생 새 일을 앞둔 날 준비물을 미리 모아두면 다음 날 아침에 급하게 움직일 필요가 줄어듭니다.▶03년생 혼자 있는 저녁에 다음 날 입을 옷과 챙길 물건을 꺼내두면 아침 준비가 한결 수월해집니다. 〈strong〉원숭이띠〈/strong〉〈strong〉(申)〈/strong〉 ▶56년생 오래 쉬었던 취미를 다시 해보고 싶다면 준비보다 먼저 시간을 조금 비워두는 게 좋습니다.▶68년생 함께 쓰는 생활비는 각자 중요한 항목부터 말해두면 돈 문제로 서운할 일이 줄어듭니다.▶80년생 외출이 많은 주에는 필요한 물건 목록을 문 앞에 두면 챙길 것을 빠뜨리는 일이 줄어듭니다.▶92년생 일정이 긴 날은 늦은 약속을 줄이고 따뜻한 식사를 챙기면 다음 날 회복하기 좋습니다.▶04년생 가까운 도서관의 새 책 코너를 둘러보면 평소 읽지 않던 분야를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strong〉닭띠(酉)〈/strong〉 ▶57년생 오래 걸은 날은 집에 돌아와 다리를 편하게 올려두면 남은 피로를 덜고 몸도 가벼워집니다.▶69년생 집에 머무는 저녁엔 차 한 잔을 천천히 마시면 바빴던 마음이 가라앉고 여유도 생깁니다.▶81년생 불필요한 앱 알림을 꺼두면 필요한 연락만 눈에 보여 확인할 내용이 한결 줄어듭니다.▶93년생 몸을 많이 쓴 날은 저녁 약속을 줄이고 충분히 자면 다음 일정을 편하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05년생 혼자 쉴 때 새 정보를 계속 찾지 말고 저장한 것만 보고 시간과 집중력을 아낄 수 있습니다. 〈strong〉개띠(戌)〈/strong〉 ▶58년생 익숙하지 않은 기기를 배울 땐 가장 자주 쓰는 기능 하나부터 익혀 부담을 줄여보세요.▶70년생 집에 쌓인 포장재나 빈 상자를 한 번 정리하면 자주 쓰는 공간을 넓게 활용하기 좋습니다.▶82년생 새로운 일을 앞두고 있다면 필요한 능력을 세 가지 적어 지금 준비할 한 가지를 골라보세요.▶94년생 미뤄둔 자격 공부는 시험 일정부터 확인하면 준비 기간을 나누고 시작하기 쉬워집니다.▶06년생 생활비가 빠듯한 주에는 외식 횟수를 하나 줄여두면 다음 지출을 감당할 여유가 생깁니다. 〈strong〉돼지띠(亥)〈/strong〉 ▶59년생 오래 해온 일을 알려줄 때 한 번에 많이 말하지 않으면 상대도 부담 없이 따라올 수 있습니다.▶71년생 쉬는 시간에 계절 사진을 모아보면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여유가 생깁니다.▶83년생 가까운 사람과 의견이 엇갈리면 서로 양보할 한 가지부터 찾아 편하게 대화를 이어가세요.▶95년생 배달 주문이 잦아졌다면 한 끼만 집에서 해결해도 이번 주 생활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07년생 자주 보는 메모는 한곳에 모아두면 같은 내용을 다시 찾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습니다. 〈strong〉자료제공: 더사주제공〈/strong〉

    2026-08-25 04:30:00

  • [화요초대석-김영수] 김민석, 대통령에게 호루라기 불 수 있나?

    [화요초대석-김영수] 김민석, 대통령에게 호루라기 불 수 있나?

    이번 민주당 당대표 선거는 지난 6·3지방선거와 닮았다. 이겼지만 이긴 것 같지 않고, 졌지만 진 것 같지 않다. 정청래 전 대표도 "정청래는 졌지만, 정청래 지지자는 이겼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최고위원 당선자 5명 중 셋이 친청계였다. 그 중 최민희 의원은 득표율 1위였다. 반면에 원조 친명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낙선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제 분신과 같은 사람"이라고 했던 인물이다. 요컨대 당원들은 친명 김민석 후보를 당대표로 선택하면서도, 대통령의 분신은 거부한 셈이다. 무슨 뜻일까? 첫째는 당청 통합을 바라며 이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준 것이다. 정청래 전 대표 하의 지난 1년간 당청관계는 '명청대전'으로 불렸다. 6·3지방선거를 놓고도 이 대통령은 "최소한 승리는 아니다"며 정 전 대표를 비판했다. 정 전 대표는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고 응수했다. 여당 대표의 말로 믿기 힘들다. 이래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기약하긴 어렵다. 결국 당의 터줏대감이자 정치적 판단이 앞서는 대의원 66.69%가 김민석 후보를 지지했다. 둘째로 대통령직을 개인의 사익을 위해 쓰지 말라는 경고다. 김용 후보는 대장동 민간업자 남욱 변호사 등으로부터 이 대통령의 대선 경선 자금을 받은 혐의로 1,2심 모두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이 대통령과 대장동 사건을 연결하는 핵심 고리인 셈이다. 그런데 보석으로 석방 중인 김 씨의 지난 2월 국회 북콘서트 때 우원식 당시 국회의장, 정청래 당대표 등 현역 의원 50여 명이 대거 참석했다. 의원총회를 방불케 했다. 우 전 의장은 "이 대통령을 옆에서 지키고, 또 선거를 치르는 과정에서 고생을 많이 했다"며 위로했다. 그런데도 당원의 선택은 받지 못했다. 김민석 대표가 받은 메시지는 분명하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일하되, 이 대통령 개인을 위해 봉사하진 말란 것이다. 국민은 이 대통령 개인적으로 가장 절실한 게 공소취소란 의심을 갖고 있다. 실제로 지난 1년간 온갖 일이 일어났다. 대법원이 지난해 이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하자, 민주당은 온갖 험담을 퍼부으며 조희대 대법원장의 탄핵을 추진했다. 국정조사에 이어 사실상 공소취소까지 가능하게 하는 '조작기소 특검법안'을 발의했다. 법왜곡죄, 재판소원제, 대법관 증원 등으로 삼권분립 논란까지 일었다. 쌍방울 대북송금을 수사한 박상용 검사는 추가 징계 위기에 몰렸다. 이재명 정부에서 공소취소 문제는 사실 정국의 핵이다. 윤석열 대통령에겐 그게 김건희 여사 문제였고, 그 매듭에 얽혀 자멸했다. 그런데 김민석 후보는 지난 13일 "윤석열이 이재명 죽이자고 조작기소했고, 그건 없애는 게 '원칙'"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검찰의 조작은 아직 밝혀진 게 없다. 오히려 지난해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 사건 판결에서, 대법원은 쌍방울이 이재명 당시 경기지사의 방북 비용으로 300만 달러를 송금했다고 인정했다. 여론도 싸늘하다. 지난 5월 한국갤럽 조사를 보면, 조작기소 특검의 공소취소 권한에 대해 44%가 반대, 27%가 찬성했다. 지난 17일, 리얼미터의 이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은 43.0%를 기록했다. 데드 크로스에 진입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취임 전 일잘러(일을 잘하는 사람)로 소문났지만 1년 만에 바닥을 드러냈다. 노란봉투법부터 증시, 특히 부동산 대책에서 무능함이 폭로됐다. 대미관계도 불안하다. 30%대로 떨어지면 국정동력을 잃을 것이다. 이런 가운데 김 대표가 계속 공소취소를 밀어붙이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지난 2022년 원조 윤핵관 장제원 전 의원은 "윤심이 당심이고, 당심이 민심"이라고 주장했다. 그 결과가 어땠나. 김 대표라고 예외가 아니다. 이 대통령도 공멸할 것이다. 지금 김 대표에게 필요한 건 명비어천가가 아니라 호루라기를 부는 일이란 뜻이다. 그것이 당대표 수락 연설에 천명한 '창조적 수평관계'고, 궁극적으로 '민생'이다.

    2026-08-24 10:13:38

  •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8월 24일  월요일(음력 7월12일)>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8월 24일 월요일(음력 7월12일)>

    〈strong〉쥐띠(子)〈/strong〉 ▶48년생 예전에 잘했던 일을 하나 맡아보면 멈춰 있던 일상에도 작은 활기와 보람이 생깁니다.▶60년생 집에서 쉬는 오후엔 좋아했던 영화 장면을 다시 보며 익숙한 감정을 편하게 즐겨보세요.▶72년생 정기 결제 목록을 훑어보면 거의 쓰지 않는 항목을 찾아 다음 달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84년생 가까운 사람과 서운함이 남았다면 기분을 짧게 말해 오해가 더 커지는 걸 막아보세요.▶96년생 사람을 많이 만난 날 혼자 걸어보면 복잡한 생각이 정리되고 마음도 한결 편해집니다. 〈strong〉소띠(丑)〈/strong〉 ▶49년생 기능을 익힐 때 한 번에 많이 보지 말고 자주 쓸 것부터 따라 해보면 기억하기 쉽습니다.▶61년생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 때 첫 결과보다 꾸준히 할 수 있는 방식을 찾으면 배움을 이어갑니다.▶73년생 약속이 겹치기 시작하면 먼저 잡힌 일정부터 지켜 불필요한 미안함과 부담을 줄여보세요.▶85년생 피곤한 상태를 가까운 사람에게 솔직히 말하면 무리한 부탁을 줄이고 관계도 편해집니다.▶97년생 배운 내용이 막히는 부분부터 다시 풀어보면 멈췄던 공부를 차분히 풀어나가기 좋습니다. 〈strong〉범띠(寅)〈/strong〉 ▶50년생 오늘 오전 산책로는 다른 입구를 이용해보면 익숙한 곳에서도 색다른 풍경을 만납니다.▶62년생 몸이 무거운 날은 평소 하던 일도 시간을 짧게 나눠 움직이면 피로를 덜 쌓을 수 있습니다.▶74년생 오래 맡아온 역할은 필요한 부분만 나눠보면 서로 기대하는 몫을 편하게 맞출 수 있습니다.▶86년생 피로가 심한 날 중요한 결정은 하루 미뤄두면 서둘러 골라 후회할 일을 피하기 쉽습니다.▶98년생 쉬는 날 독립영화나 짧은 공연을 찾아보면 익숙한 취향 밖의 재미를 발견하기 좋습니다. 〈strong〉토끼띠(〈/strong〉〈strong〉卯)〈/strong〉 ▶51년생 몸에 무리가 없는 작은 일을 하나 맡아보면 내가 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범위를 알게 됩니다.▶63년생 오래 앉아 있었다면 잠깐 일어나 어깨를 펴주면 굳은 몸이 풀리고 남은 시간도 편해집니다.▶75년생 정기적으로 사는 물건은 묶음보다 한 달 사용량을 보고 필요한 수량만 고르는 게 좋습니다.▶87년생 새 제안을 받은 날은 필요한 조건 세 가지를 적어보면 검토할 순서가 자연스럽게 잡힙니다.▶99년생 사람을 많이 만난 뒤 휴대전화를 내려두면 남은 시간을 내 생활에 편하게 쓸 수 있습니다. 〈strong〉용띠(辰)〈/strong〉 ▶52년생 예전에 즐겼던 일을 다시 한 번 해보면 앞으로 이어갈 작은 활동을 정하기 쉬워집니다.▶64년생 주말 전 세탁할 것과 정리할 것을 미리 나눠두면 집안일이 몰리는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76년생 몸에 힘이 없는 날은 무거운 일보다 가벼운 일부터 시작해 에너지를 끌어올려보세요.▶88년생 몸 상태가 좋지 않을 때 약속을 줄여두고 무엇을 먼저 회복해야 할지 결정하기 쉬워집니다.▶00년생 혼자 쉬는 시간에 이번 달 해보고 싶은 일을 적어보면 작은 변화부터 시작할 힘이 생깁니다. 〈strong〉뱀띠(巳)〈/strong〉 ▶53년생 오래 해온 일에서 지금도 필요한 방법 하나를 골라 가까운 사람에게 써볼 곳을 물어보세요.▶65년생 자주 쓰는 생활 서류는 종류별로 파일에 나눠두면 필요할 때 찾는 시간이 줄어듭니다.▶77년생 관심 없던 음악 장르를 한 곡 들어보면 예상 밖의 취향을 발견하고 기분도 새로워집니다.▶89년생 배운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해보면 내가 아는 부분과 부족한 점이 함께 보입니다.▶01년생 오후 집중이 걱정된다면 쉬는 시간에 간단한 간식을 챙겨 체력과 집중력을 아껴보세요. 〈strong〉말띠(午)〈/strong〉 ▶54년생 잘 알고 있는 일을 짧게 정리해두면 누군가 물어볼 때 핵심만 편하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66년생 생각이 다른 사람에게 결론부터 말하지 말고 이유를 물어보면 대화가 한결 편해집니다.▶78년생 함께 맡은 일은 처음에 각자 할 부분을 정해두면 중간에 다시 확인할 일이 줄어듭니다.▶90년생 새로 익히고 싶은 기능이 있다면 설명보다 직접 한 번 써보며 내 방식으로 익혀보세요.▶02년생 하루를 비운 날 평소 궁금했던 곳에 다녀오면 다음에 혼자 해볼 활동을 고르기 쉬워집니다. 〈strong〉양띠(未〈/strong〉〈strong〉)〈/strong〉 ▶55년생 주변에 도울 일이 보이면 앉아서 할 수 있는 작은 몫을 골라 참여할 기회를 만들어보세요.▶67년생 쉬는 날 책상 대신 창가나 거실에서 책을 읽어보면 같은 독서도 색다르게 느껴집니다.▶79년생 가까운 사람과 맡은 일이 꼬였다면 가능한 시간을 먼저 말해 부담 없이 다시 맞춰보세요.▶91년생 한 달 예산에서 꼭 남길 금액을 먼저 빼두면 남은 돈을 어디에 쓸지 고르기 쉬워집니다.▶03년생 혼자 있는 시간에 이번 달 쓴 돈을 확인하면 남은 생활비를 편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strong〉원숭이띠〈/strong〉〈strong〉(申)〈/strong〉 ▶56년생 지나온 경험에서 도움 되는 방법을 하나 적어두면 필요할 때 바로 꺼내 쓰기 좋습니다.▶68년생 관심 분야의 기사를 읽어보면 익숙한 생각과 다른 관점을 발견해 배우는 재미가 생깁니다.▶80년생 불편했던 일이 있다면 상대가 원하는 점부터 물어보고 오해 없이 대화를 이어가세요.▶92년생 오늘은 집 근처 전시나 행사를 찾아보면 멀리 가지 않아도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04년생 쉬는 날 화면 보는 시간을 줄이고 밖에 나가면 새로운 사람이나 장소를 만날 수 있습니다. 〈strong〉닭띠(酉)〈/strong〉 ▶57년생 오래 해온 일에서 자주 쓰는 요령을 짧게 적어두면 나중에 설명할 때 훨씬 수월해집니다.▶69년생 집안일이 많다면 시작 시간을 정해 하나씩 끝내면 밀리지 않고 마음도 가벼워집니다.▶81년생 가까운 사람에게 서운한 점을 말할 때 원하는 바도 전하고 대화를 편하게 풀 수 있습니다.▶93년생 지원하고 싶은 곳이 있다면 필요한 조건을 한 줄씩 적어 현재 준비된 것부터 확인해보세요.▶05년생 혼자 쉬는 시간에는 연락을 잠시 미뤄두고 내가 좋아하는 일에 편하게 집중해보세요. 〈strong〉개띠(戌)〈/strong〉 ▶58년생 맡아보고 싶은 일이 있다면 필요한 준비 하나를 해두고 실제로 시작할 날짜를 정해보세요.▶70년생 피곤함이 느껴지면 카페인보다 물을 마셔두면 늦은 시간까지 긴장이 남는 일을 줄입니다.▶82년생 의견이 다를 때 상대가 중요하게 보는 점부터 듣고 서로 타협할 부분을 차분히 찾아보세요.▶94년생 잠들기 전 다음 날 일정을 확인하면 아침 순서를 미리 정하고 서두름을 줄일 수 있습니다.▶06년생 쉬는 날 평소와 다른 길로 걸어보면 머리가 환기되고 새로운 일을 해볼 마음이 생깁니다. 〈strong〉돼지띠(亥)〈/strong〉 ▶59년생 오래 알고 지낸 사람에게 잘하는 일을 제안하면 함께할 방법을 편하게 의논할 수 있습니다.▶71년생 장을 보기 전 남은 식재료를 확인하면 같은 재료를 또 사거나 버리는 낭비가 줄어듭니다.▶83년생 잠시 쉬고 싶다면 좋아하는 향이나 차를 준비해 짧게 앉아 있는 시간 자체를 즐겨보세요.▶95년생 생활을 바꾸고 싶다면 잠드는 시간부터 일정하게 맞춰 미뤄둔 계획을 다시 시작해보세요.▶07년생 공부가 잘되지 않는 날은 어려운 문제 하나만 끝까지 풀어보면 집중하기 한결 쉬워집니다. 〈strong〉자료제공: 더사주제공〈/strong〉

    2026-08-24 04:30:00

  • [오동욱의 대구문화 오디세이] 이름이 같은 대구의 동(洞)

    [오동욱의 대구문화 오디세이] 이름이 같은 대구의 동(洞)

    - 중구 삼덕동 & 수성구 삼덕동 - 중구 도원동 & 달서구 도원동 - 동구 동호동 & 북구 동호동 - 남구 이천동 & 수성구 이천동 - 달서구 본리동 & 달성군 본리리 도시는 이름으로 기억된다. 대구 지역 곳곳에는 각각의 고유한 스토리가 깃들어 있는 다양한 이름의 동명들이 있다. 그러나 때로는 하나의 이름이 두 개의 이야기를 품고 있기도 하다. 같은 이름을 가진 동(洞)들이 서로 다른 시간과 공간 속에서 전혀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있다.대구 곳곳에는 한자까지 동일한 '쌍둥이 지명'들이 존재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중구와 수성구에 있는 삼덕동(三德洞)이다. 중구 삼덕동은 천덕(天德), 지덕(地德), 인덕(人德)을 합하여 세 가지 덕이 있는 동네라 하여 삼덕동으로 불려졌다. 중구 삼덕동에는 일제강점기 항일 저항시인 이육사를 비롯해 수많은 독립 애국지사들이 복역한 대구형무소가 있었던 장소로, 근현대사의 아픔과 저항의 기억이 깊게 남아 있다. 대구시 중구 삼덕동은 현재 감성 소비와 문화 경험이 결합된 도심형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인식된다. 과거 대구형무소와 같은 역사적 장소였던 이 지역은, 현재는 삼덕동 벽화마을을 비롯한 카페와 공방, 소규모 전시공간이 밀집한 창의 문화지구로 변모했다. 특히 삼덕동은 단순한 상업지구라기보다 골목 기반의 감성 공간이라는 점에서 특징적이다. 수성구 삼덕동은 두 가지 유래가 전해진다. 인접한 마을인 대덕(大德), 덕천(德川), 외환(外患) 마을 등 세 마을을 가리켜서 삼덕이라고 한다는 설이 있다. 또 하나는 마을 앞에 있는 대덕산의 덕을 따서 유래된 지명이라고도 한다. 수성구 삼덕동은 중구에 있는 삼덕동과 한자까지 똑같다. 수성구 삼덕동에는 근·현대미술의 정체성을 제시하는 지방 최대 미술관 중 하나인 대구시립미술관과 문화보국(文化保國)의 상징인 대구간송미술관, 육상진흥센터 등이 있다. 말하자면 대구의 문화·체육 복합거점이자 외곽형 공공문화 클러스터다. 중구 삼덕동이 골목 기반의 감성 문화지라면, 수성구 삼덕동은 대규모 공공 인프라를 중심으로, 계획적으로 형성된 문화·스포츠 중심지이다. 참고로 대구에는 삼덕동과 발음이 비슷한 상덕동(尙德洞)이 있다. 상덕동은 중구에 있는 법정동으로 대한민국의 수많은 법정동 중에서 면적이 아주 작은 편이다. 상덕동의 면적은 2천971㎡로 평수로 보면 약 900평 정도가 된다. 일반적인 축구장 크기가 약 7천 ㎡인데, 상덕동의 면적은 이 축구장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따라서 상덕동 전체를 한 바퀴 도는데 걸리는 시간은 도보 기준 2~3분 정도면 충분하다. 현재 상덕동에 거주하는 세대수는 4세대이고, 주민 수는 6명이다. 또 하나 흥미로운 사례는 도원동(桃園洞)이다. 중구와 달서구에 동시에 존재하는 이 이름은 모두 중국 시인 도연명(陶淵明)의 「도화원기(桃花源記)」에 나오는 '무릉도원(武陵桃源)'에서 유래하였다. 다시 말해, '도원'이라는 지명은 이상향을 의미하며, 도시 속에서도 여전히 '살기 좋은 공간'에 대한 인간의 욕망을 반영한다. 중구 도원동은 인근 수창공원 등지와 경계를 이루면서 도심 재개발의 영향으로 면적의 대부분을 아파트가 차지하고 있다. 반면, 달서구 도원동은 수달이 살고 있는 친수공간인 월광수변공원과 같은 자연 친화적 공간을 품고 있다. 지명은 같지만, 도시의 성장 방식에 따라 전혀 다른 풍경을 만들어낸 것이다. 도동(道洞) 역시 두 개의 이야기를 가진다. 동구 도동(道洞)은 이 지역에 살았던 효심 깊은 서시립(徐時立)을 기려 나라에서 마을 이름을 도리동(道理洞)이라고 명명하였고, 이 '도리'라는 명칭에서 비롯된 윤리적 의미를 기려 도동이 되었다고 전해진다. 도동에는 대한민국 천연기념물 제1호인 도동 측백수림(側柏樹林)과 임진왜란 때 왜군에 맞서 싸웠던 역사적 자원인 용암산성 등이 자리하고 있다. 한편, 달성군 구지면에도 같은 한자를 쓰는 도동리(道東里)가 있다. 도동리는 동방오현의 수현(首賢)인 한훤당 김굉필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교육·제향 공간인 도동서원이 위치한 곳이다. 이러한 도동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도동서원을 중심으로 유교적 학문 전통과 정신문화가 중심이 되는 공간이다. 그리고 자연과 생활이 결합되어 지명이 탄생한 지역도 있는데, 그 지역은 바로 동구와 북구의 동호동(東湖洞)이다. 동구의 동호동은 반야월초등학교 인근에 못이 하나 있는데 그 못의 동쪽을 동호동, 서쪽을 서호동(西湖洞)이라 불리면서 탄생하였다. 북구 동호동은 저수지인 서리지의 동쪽에 위치해 있다고 하여 생긴 지명이다. 이 두 동호동은 모두 각각 다른 호수의 동쪽이라는 지형적 특징에서 유래한 지명이다. 그리고 배나무와 관련이 있는 지명도 있는데, 바로 남구와 수성구에 있는 이천동이다. 남구 이천동은 옛날에 배나무가 많았고, 그 밑에 맑은 샘물이 솟았다고 한다. '배나무 밭에 있는 샘'이라는 뜻에서 마을 이름이 유래했다. 남구 이천동은 각종 골동품, 고가구 등을 판매하는 서울 인사동과 비슷한 공간인 이천동 고미술거리와 대구 최초 수도시설인 대봉배수지, 미8군 캠프헨리(Camp Henry) 등 전통·근대·외국문화가 겹겹이 쌓인 도심형 생활문화 공간이다. 수성구 이천동은 예전 이 마을 앞을 흐르는 하천에 배나무가 많이 재배된 것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이천동이라는 명칭은 바로 배나무 이(梨) 자와 내 천(川) 자를 합하여 동명을 정한 것이다. 남구 이천동(梨泉洞)과 수성구 이천동(梨川洞)은 서로 다른 한자를 쓰고 있으나 뜻은 비슷한 의미를 담고 있다. 이는 자연환경이 지명을 형성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였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그리고 달서구 본리동(本里洞)과 달성군 본리리(本里里)는 '근본'이라는 의미를 공유한다. 달서구 본리동, 달성군 화원읍 본리리는 '근본이 되는 마을', '으뜸이 되는 마을'이라는 뜻을 지니며, 지역의 중심성과 정체성을 상징한다. 달성군에는 '본리리'라는 지명이 세 군데가 있다. 화원읍과 논공읍, 옥포읍 등에 본리리가 입지하고 있다. 화원읍 본리리에는 예전 농촌마을의 정겨운 풍경을 고스란히 간직한 마비정(馬飛亭) 벽화마을이 있다. 또 목화씨를 들여온 문익점의 후손들이 살아가는 남평문씨 본리 세거지인 인흥마을 등 대구 시민이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살아 있는 전통마을이라고 할 수 있다. 전통마을 풍경과 문화유산이 살아 있는 공간으로, 과거의 삶이 현재까지 이어지는 흔적을 보여준다. 이처럼 대구 지역 곳곳에는 한자까지 이름이 똑같은 동명 지역이 많이 분포하고 있다. 이는 대구라는 도시가 얼마나 다층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결국 지명은 좌표가 아니라 이야기다. 같은 이름이라도 그 안에 담긴 시간과 기억은 모두 다르다. 그래서 우리 지역을 자세히, 그리고 오래 보면, 동일한 지명 속에 숨은 서로 다른 이야기를 읽어낼 수가 있다. 대구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2026-08-23 10:30:00

  •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8월 23일  일요일(음력 7월11일)>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8월 23일 일요일(음력 7월11일)>

    〈strong〉쥐띠(子)〈/strong〉 ▶48년생 도울 자리를 정하기 전 몸이 편한 시간을 알려주면 주변과의 관계가 한결 부드러워집니다.▶60년생 의미 없이 묶인 돈을 배움이나 나눔에 돌려보면 멈췄던 생활 계획이 다시 움직입니다.▶72년생 약속이 이어질수록 하루쯤 혼자 보낼 시간을 남기면 내 체력과 생활 여유를 지킵니다.▶84년생 건강 상담에서 물어볼 내용을 세 가지 미리 적어두면 다음 관리의 준비가 갖춰집니다.▶96년생 복잡한 생각이 이어질 땐 손을 쓰는 단순한 일을 하면 마음의 부담이 잔잔히 가라앉습니다. 〈strong〉소띠(丑)〈/strong〉 ▶49년생 도울 일과 쉬어갈 일을 각각 하나씩 고르면 생활에서 지킬 우선순위가 분명해집니다.▶61년생 한 달 예산에서 나를 위한 작은 식사비를 따로 남겨두면 생활 만족과 자신감이 커집니다.▶73년생 연락이 뜸한 사람에게 함께 웃었던 일을 먼저 꺼내면 다시 만날 약속이 가까워집니다.▶85년생 건강 제품을 고를 때 사용법과 주의점을 먼저 읽으면 몸과 돈의 불필요한 손해를 막습니다.▶97년생 바쁜 일을 마친 뒤 편한 사람과 가까운 길을 천천히 걸으면 서로의 믿음이 깊어집니다. 〈strong〉범띠(寅)〈/strong〉 ▶50년생 맡은 일을 모두 끝내려 하지 말고 가장 쉬운 몫만 남기면 내 시간과 체력을 지킬 수 있습니다.▶62년생 새 활동에 쓸 돈은 쓰지 않는 작은 물건을 팔아 마련하면 집중력이 더 향상될 수 있어요.▶74년생 만남 뒤 마음이 무거울 땐 상대의 장점 하나를 떠올리면 관계의 긴장이 한결 누그러집니다.▶86년생 맡은 역할에서 잘한 부분을 수치로 정리하면 책임을 다한 사람으로 좋은 평가를 받습니다.▶98년생 쉬는 동안 하루 중 집중이 잘됐던 시간대를 떠올리면 내게 맞는 생활 기준이 분명해집니다. 〈strong〉토끼띠(〈/strong〉〈strong〉卯)〈/strong〉 ▶51년생 소박한 행사에서 안내 문구를 직접 읽어보면 생활을 이끄는 자신감과 의욕이 커집니다.▶63년생 새 취미의 첫 비용을 낮게 잡아 직접 체험해보면 부담 없이 이어갈 기회가 가까워집니다.▶75년생 가까운 사람의 부탁이 버거울 때 즉답하지 않으면 쓸데없는 책임과 큰 갈등을 막습니다.▶87년생 몸이 힘든 이유를 가까운 사람에게 알리면 서로 이해하고 돌보는 관계가 깊어집니다.▶99년생 미뤄둔 일을 시작하기 전 필요한 도구를 한곳에 모으면 막혔던 생활 순서가 다시 풀립니다. 〈strong〉용띠(辰)〈/strong〉 ▶52년생 도울 사람에게 방법만 알려주고 직접 할 몫을 남기면 내 시간과 생활의 중심을 지킵니다.▶64년생 쓸 금액과 전달할 날짜를 함께 적어두면 나눔을 실행할 구체적인 준비가 갖춰집니다.▶76년생 서운함이 남은 만남 뒤에는 바로 결론 내리지 말고 쉬면 감정의 무게가 차분히 낮아집니다.▶88년생 건강 습관을 빠뜨리지 않은 날을 표시하면 꾸준히 관리하는 사람으로 인정받습니다.▶00년생 새 인연 앞에서 잘 보이려 애쓰기보다 내 생활 방식을 말하면 관계 기준이 분명해집니다. 〈strong〉뱀띠(巳)〈/strong〉 ▶53년생 예전에 즐겼던 일을 지금 방식으로 한 번 바꿔 해보면 생활에 자신감과 생기가 더해집니다.▶65년생 나를 위한 지출을 미루지 말고 작은 체험에 써보면 새로운 즐거움을 만날 길이 열립니다.▶77년생 금전이 얽힌 부탁은 구두 약속보다 글로 남기면 작은 착오와 뒤늦은 갈등을 막습니다.▶89년생 가까운 사람과 서로 지킬 건강 약속을 하나 정하면 챙기는 대화와 믿음이 깊어집니다.▶01년생 한가한 시간에 짧은 요리를 새 방식으로 직접 따라 하면 미뤄둔 생활이 다시 이어집니다. 〈strong〉말띠(午)〈/strong〉 ▶54년생 작은 모임에서는 참석자 이름을 차례대로 적어주면 내 체력과 생활의 여유를 지킵니다.▶66년생 새 활동 비용은 남은 포인트부터 먼저 활용하면 다음 활동의 비용 기준이 마련됩니다.▶78년생 서먹한 사람과 같은 영상을 보며 짧게 의견을 나누면 쌓인 긴장과 부담이 누그러집니다.▶90년생 변화를 준비하며 지킨 수면과 식사 시간을 달력에 표시하면 자기관리 능력이 돋보입니다.▶02년생 혼자 쉬며 가장 오래 집중한 일을 떠올리면 투자할 시간과 배움의 방향이 선명해집니다. 〈strong〉양띠(未〈/strong〉〈strong〉)〈/strong〉 ▶55년생 가까운 행사에서 손님에게 차례를 알리는 일을 맡으면 생활에 자신감과 활력이 커집니다.▶67년생 이번 달 지출에서 쓰임이 적은 항목을 하나 멈추면 새 활동을 시작할 여지가 생깁니다.▶79년생 오래된 관계의 부탁은 가능한 범위를 문장으로 남기면 불필요한 오해와 책임을 줄입니다.▶91년생 피로를 숨기지 않고 쉬어야 할 시간을 알리면 서로 배려하고 챙기는 관계가 돈독해집니다.▶03년생 한가한 때 방 안에서 해볼 작은 취미를 고르면 멈춰 있던 일상이 다시 활기를 찾습니다. 〈strong〉원숭이띠〈/strong〉〈strong〉(申)〈/strong〉 ▶56년생 도움받을 일과 직접 할 일을 분리해두면 내 시간과 몸의 속도를 오래 지킬 수 있습니다.▶68년생 공간을 손볼 비용과 필요한 순서를 함께 적으면 다음 정비를 시작할 준비가 마련됩니다.▶80년생 답답한 마음은 믿을 사람에게 사실대로 털어놓으면 쌓였던 긴장과 부담이 가라앉습니다.▶92년생 맡은 일을 조절한 이유와 결과를 표로 정리하면 상황을 관리하는 능력이 한층 돋보입니다.▶04년생 친구와 보낼 시간과 혼자 있을 시간을 미리 나누면 관계와 생활의 기준이 또렷해집니다. 〈strong〉닭띠(酉)〈/strong〉 ▶57년생 오래 미뤄둔 역할을 하루에 한 단계씩 끝내면 생활에 성취감과 움직일 힘이 붙습니다.▶69년생 제철 재료를 함께 살 사람을 찾아 비용을 나누면 주변과 즐길 새로운 기회가 생깁니다.▶81년생 부담스러운 부탁에는 가능한 대안을 한 가지 제시하면 관계를 지키며 손해를 예방합니다.▶93년생 몸이 지친 이유를 함께하는 사람과 솔직히 나누면 서로 배려가 오가는 관계로 바뀝니다.▶05년생 미뤄둔 공부는 장소나 도구를 바꿔 다시 시작하면 끊겼던 집중이 편하게 이어집니다. 〈strong〉개띠(戌)〈/strong〉 ▶58년생 도울 범위를 미리 자세히 정하고 나머지는 맡기면 내 시간과 생활의 여유를 확보합니다.▶70년생 나눔이나 모임에 쓸 비용은 목적과 날짜를 적어두면 다음 실천의 기반이 세워집니다.▶82년생 관계에서 무거웠던 말을 차분히 정리해 전하면 마음의 부담과 긴장이 한결 누그러집니다.▶94년생 생활 변화를 기록해 잘된 점을 보여주면 성실하고 믿음직한 모습으로 신뢰를 얻습니다.▶06년생 친구와 어울릴 때 싫은 것과 좋은 것을 솔직히 말하면 내 관계 기준이 더욱 선명해집니다. 〈strong〉돼지띠(亥)〈/strong〉 ▶59년생 지나온 경험을 살린 작은 활동을 직접 시작하면 생활에 새로운 의욕과 활력이 더해집니다.▶71년생 한 달 동안 쓰지 않은 정기 결제를 멈추면 배움과 나눔을 시작할 선택지가 늘어납니다.▶83년생 함께 맡은 일의 완료 기준을 사진으로 공유하면 불필요한 재촉과 관계 갈등을 예방합니다.▶95년생 몸이 가벼운 시간에 가까운 사람과 가볍게 장을 보면 서로 애정이 샘솟음을 느낍니다.▶07년생 집중이 흐린 저녁에 좋아하는 책을 소리 내어 읽으면 끊겼던 생활 순서가 이어집니다. 〈strong〉자료제공: 더사주제공〈/strong〉

    2026-08-23 04:30:00

  •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8월 22일  토요일(음력 7월10일)>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8월 22일 토요일(음력 7월10일)>

    〈strong〉쥐띠(子)〈/strong〉 ▶48년생 부탁받은 일을 맡기 전 필요한 시간과 거리를 물어보면 무리한 약속과 피로를 줄입니다.▶60년생 새 활동에 쓸 비용의 목적을 함께할 사람과 맞추면 서로 배려하고 돕는 관계가 깊어집니다.▶72년생 가까운 사람과 서로 미뤄둔 작은 일을 하나 끝내면 어긋난 관계 역할이 다시 정돈됩니다.▶84년생 오후 피로가 커지기 전 자극적인 음료를 줄이면 내 체력과 생활의 여유를 충분히 지킵니다.▶96년생 혼자 걷다 눈에 띈 장소의 운영 시간을 확인하면 다음 외출을 위한 준비가 갖춰집니다. 〈strong〉소띠(丑)〈/strong〉 ▶49년생 몸의 변화를 숨기지 않고 가능한 몫을 말하면 솔직하고 믿음직한 사람으로 인정받습니다.▶61년생 지난달 지출에서 만족했던 항목을 골라보면 앞으로 돈을 쓸 판단 기준이 선명해집니다.▶73년생 만날 때 붐비는 시간대를 피해 약속하면 대화할 여유와 관계의 활력이 더 살아납니다.▶85년생 몸에 맞는 건강 강좌의 공개 일정을 찾아보면 꾸준히 실천할 선택지가 가까워집니다.▶97년생 지원 조건에서 부족한 항목부터 미리 채워두면 성급한 선택으로 생길 손해를 줄입니다. 〈strong〉범띠(寅)〈/strong〉 ▶50년생 오래 간직한 기록을 계절별로 다시 묶어보면 잊었던 생활의 즐거움이 다시 이어집니다.▶62년생 생활비를 목적별 계좌로 나눠두면 내 몫과 필요한 금전 여유를 안정적으로 지킵니다.▶74년생 소원한 사람에게 함께할 일을 물어보면 새 약속을 시작할 구체적인 준비가 갖춰집니다.▶86년생 건강 관련 지출은 효과가 있던 항목만 남기면 금전 걱정과 마음의 부담이 가라앉습니다.▶98년생 받은 제안의 조건을 표로 정리해 보여주면 꼼꼼하게 준비한 사람으로 인정받습니다. 〈strong〉토끼띠(〈/strong〉〈strong〉卯)〈/strong〉 ▶51년생 즐겁게 할 수 있는 역할을 하루 하나만 고르면 내게 맞는 생활 우선순위가 분명해집니다.▶63년생 나눌 물건을 깨끗하게 직접 손질해 건네면 생활에 보람과 새로운 활력이 더해집니다.▶75년생 오래 쓰지 않은 자리를 함께 쓸 시간대로 나누면 새로운 모임과 활동의 기회가 생깁니다.▶87년생 몸 상태를 숨긴 채 큰 책임을 계속 떠맡지 않으면 실수와 관계의 부담을 함께 덜어냅니다.▶99년생 배운 내용을 주변 사람과 번갈아 설명하면 서로 이해하고 성장하는 관계가 돈독해집니다. 〈strong〉용띠(辰)〈/strong〉 ▶52년생 몸이 허락하는 범위에서 도울 순서를 정하면 미뤄둔 일이 다시 차례대로 진행됩니다.▶64년생 새 배움의 준비물은 집에 있는 것을 먼저 오래 활용하면 돈과 생활의 여유를 지킵니다.▶76년생 오래된 인연과 함께 볼 공연의 날짜를 두 개 골라 보내면 다음 만남의 준비가 갖춰집니다.▶88년생 피로와 부담이 몰릴 때 편안한 활동만 골라두면 쌓인 긴장이 한결 차분히 가라앉습니다.▶00년생 희망 직무에 물어볼 질문을 세 가지 직접 만들면 적극적으로 준비한 태도가 돋보입니다. 〈strong〉뱀띠(巳)〈/strong〉 ▶53년생 몸에 무리가 적은 역할부터 직접 맡아보면 계속할 일과 내려놓을 일이 분명해집니다.▶65년생 의미가 오래 남는 활동에 작은 비용을 보태면 생활 만족과 실천할 의욕이 더욱 커집니다.▶77년생 관계가 답답할 땐 함께 가볼 새로운 장소를 한 곳 찾아보면 새로운 교류의 기회가 생깁니다.▶89년생 중요한 결정 전 몸의 불편한 반응을 무시하지 않으면 잘못된 선택과 후회를 예방합니다.▶01년생 새 인연에게 좋아하는 일과 그 이유를 질문하면 서로 알아가는 대화가 편안해집니다. 〈strong〉말띠(午)〈/strong〉 ▶54년생 오래 기억한 일을 지금 할 수 있는 쉬운 방식으로 바꾸면 멈춘 생활이 다시 움직입니다.▶66년생 새 활동 전 빌릴 수 있는 물건을 주변에 물어보면 필요한 비용과 생활 여유를 남깁니다.▶78년생 소원한 인연에게 짧은 안부를 음성으로 남기면 다음 대화를 시작할 준비가 마련됩니다.▶90년생 몸과 마음이 지칠수록 조용한 시간을 더 길게 확보하면 쌓인 부담이 차분히 누그러집니다.▶02년생 희망 직무의 장단점을 한 장에 정리하면 신중하게 준비한 사람으로 좋은 평가를 받습니다. 〈strong〉양띠(未〈/strong〉〈strong〉)〈/strong〉 ▶55년생 즐길 수 있는 역할을 하나씩 꾸준히 맡아보면 계속할 몫과 쉬어갈 몫이 또렷이 구분됩니다.▶67년생 의미 있는 활동에 쓸 금액을 매주 조금씩 남겨두면 실천할 자신감과 의욕이 커집니다.▶79년생 오래 미뤄둔 인연에게 함께 배우고 싶은 것을 물으면 새로운 만남의 자리가 보입니다.▶91년생 중요한 선택 전 빈속을 피하도록 간단한 식사를 챙기면 조급한 판단과 실수를 줄입니다.▶03년생 새로 알게 된 사람과 서로 좋아하는 일과 이유를 말하면 이해와 호감이 차곡히 쌓입니다. 〈strong〉원숭이띠〈/strong〉〈strong〉(申)〈/strong〉 ▶56년생 경험을 전할 사람과 먼저 할 일을 하나 정하면 멈춘 준비가 다시 차례대로 진행됩니다.▶68년생 배움에 필요한 도구는 대여 기간을 정해 써보면 생활비와 내 여유를 안정적으로 지킵니다.▶80년생 서로 맡은 일을 색깔로 표시해 공유하면 다음 협의를 시작할 구체적인 계획이 생겨납니다.▶92년생 몸이 몹시 무거운 날은 익숙한 일도 충분히 속도를 낮추면 긴장과 부담이 한결 풀립니다.▶04년생 공개 발표를 지켜본 뒤 질문을 하나 남기면 적극적이고 준비된 모습으로 신뢰를 얻습니다. 〈strong〉닭띠(酉)〈/strong〉 ▶57년생 내가 맡은 일이 삶에 남기는 의미를 적어보면 계속할 역할과 멈출 역할이 선명해집니다.▶69년생 배움에 필요한 작은 비용을 매주 따로 모으면 생활을 바꿀 의욕과 자신감이 붙습니다.▶81년생 책임질 사람에게 놓친 부분을 물어 역할을 바꾸면 새로운 해결 방법이 눈에 들어옵니다.▶93년생 몸이 지친 날은 새 운동의 강도를 미리 절반으로 낮추면 무리한 시도와 후회를 피합니다.▶05년생 새로 만난 사람의 이야기를 다시 떠올려보면 서로에 대한 이해와 믿음이 단단해집니다. 〈strong〉개띠(戌)〈/strong〉 ▶58년생 가까운 사람과 함께 지킬 약속을 하나 정해두면 미뤄온 공동 일정이 다시 움직입니다.▶70년생 선물 예산을 미리 작은 봉투에 나눠두면 뜻있는 지출에 쓸 내 몫을 또 충분히 남깁니다.▶82년생 함께 결정할 사람과 필요한 자료를 나눠 찾으면 다음 합의를 위한 준비가 갖춰집니다.▶94년생 감정이 예민할수록 무거운 대화를 하루 쉬어가면 마음의 소모와 긴장이 누그러집니다.▶06년생 관심 분야의 작업 과정을 짧은 영상으로 기록해 보여주면 꾸준한 태도로 인정받습니다. 〈strong〉돼지띠(亥)〈/strong〉 ▶59년생 나눌 경험의 핵심을 한 문장으로 줄여보면 상대에게 전할 내용과 순서가 정리됩니다.▶71년생 건강을 해치는 간식비를 줄이고 제철 음식을 고르면 생활을 돌볼 자신감이 살아납니다.▶83년생 가까운 사람과 역할을 바꿔 하루를 보내면 서로의 수고와 책임을 이해할 기회가 생깁니다.▶95년생 몸이 지친 상태에서 제안에 바로 답하지 않으면 잘못된 선택과 뒤늦은 후회를 예방합니다.▶07년생 친구와 서로 생각하는 진로를 자세히 소개하면 함께 탐색하는 대화와 믿음이 쌓입니다. 〈strong〉자료제공: 더사주제공〈/strong〉

    2026-08-22 04:30:00

  •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8월 21일  금요일(음력 7월9일)>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8월 21일 금요일(음력 7월9일)>

    〈strong〉쥐띠(子)〈/strong〉 ▶48년생 해보고 싶던 작은 역할을 주변에 먼저 알려두면 함께할 사람과 기회가 자연히 생깁니다.▶60년생 무료라는 말만 보고 신청하지 않고 유지 비용을 살피면 불필요한 지출과 후회를 줄입니다.▶72년생 마주 앉는 자리를 바꾸고 차분히 이야기하면 가까운 사람과의 정과 신뢰가 깊어집니다.▶84년생 오래 집중한 뒤 손과 어깨를 충분히 풀어주면 멈췄던 일정이 다시 편하게 이어집니다.▶96년생 바쁜 일을 끝낸 뒤 혼자 먹을 한 끼를 정성껏 준비하면 내 시간과 생활의 실속이 남습니다. 〈strong〉소띠(丑)〈/strong〉 ▶49년생 부탁받은 일을 대신 끝내기보다 순서를 알려주면 서로의 부담과 긴장이 한결 낮아집니다.▶61년생 새 배움에 쓰는 도구를 깨끗이 손질해 오래 쓰면 계획적이고 성실한 태도로 인정받습니다.▶73년생 늘 중간에서 해결하던 문제는 당사자에게 먼저 말하게 두면 내가 맡을 몫이 분명해집니다.▶85년생 집중이 흐린 오후에는 짧은 스트레칭을 한 번 따라 하면 일할 활력과 집중력이 살아납니다.▶97년생 새 사람과 나눌 공통 주제를 하나 준비해두면 어색함 없이 이어갈 만남이 가까워집니다. 〈strong〉범띠(寅)〈/strong〉 ▶50년생 모임에서 다른 사람의 말을 짧게 정리해 전하면 세대를 잇는 대화와 믿음이 깊어집니다.▶62년생 정기적으로 나가는 돈 중 쓰임이 적은 항목을 끊으면 미뤄둔 계획이 다시 움직입니다.▶74년생 만남 뒤 바로 다른 약속을 잡지 않으면 내 체력과 관계의 여유를 안정적으로 지킵니다.▶86년생 결정할 일이 많은 날 필요한 자료를 먼저 한곳에 모으면 다음 판단의 준비가 갖춰집니다.▶98년생 여러 제안이 겹쳤다면 가장 기대되는 하나만 남기면 선택에 대한 부담이 가라앉습니다. 〈strong〉토끼띠(〈/strong〉〈strong〉卯)〈/strong〉 ▶51년생 예전에 실패했던 이유를 솔직히 말하면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는 사람으로 인정받습니다.▶63년생 함께 내는 돈은 사용한 항목마다 나눠 적어두면 각자 맡을 금액과 책임이 선명해집니다.▶75년생 고마운 사람에게 직접 만든 작은 답례를 건네면 관계를 돌볼 자신감과 기쁨이 커집니다.▶87년생 걷기 좋은 가까운 길을 새로 찾아두면 꾸준히 몸을 움직일 좋은 기회가 가까워집니다.▶99년생 받은 연락을 감정대로 해석하기 전 사실부터 확인하면 불필요한 오해와 소모를 막습니다. 〈strong〉용띠(辰)〈/strong〉 ▶52년생 즐기는 일을 주변과 짧게 나눠 맡으면 가까운 사람과 대화하고 웃을 시간이 늘어납니다.▶64년생 쌓인 적립금은 필요한 사람의 물건에 보태면 미뤄둔 나눔이 작은 실천으로 이어집니다.▶76년생 자주 만나는 자리에 편한 의자를 마련하면 관계를 챙기면서 내 몸의 여유도 지킵니다.▶88년생 오래 이어갈 일을 위해 멈출 시점을 먼저 정하면 다음 업무를 시작할 준비가 갖춰집니다.▶00년생 손을 쓰는 단순한 만들기에 집중하면 복잡했던 생각과 마음의 부담이 가라앉습니다. 〈strong〉뱀띠(巳)〈/strong〉 ▶53년생 익숙한 일을 점검하는 요령을 주변에 알려주면 믿고 의지할 만한 태도가 돋보입니다.▶65년생 새 취미의 준비물은 사기 전에 빌려 사용해보면 계속할 활동과 멈출 활동이 구분됩니다.▶77년생 가까운 사람의 좋은 일을 구체적으로 축하하면 관계를 챙기는 기쁨과 활력이 커집니다.▶89년생 몸에 맞는 회복법을 전문가 자료에서 찾으면 꾸준히 실천할 선택지가 눈에 들어옵니다.▶01년생 쉬는 동안 새 제안의 조건을 사실과 기대감으로 나누면 성급한 선택과 후회를 줄입니다. 〈strong〉말띠(午)〈/strong〉 ▶54년생 힘에 맞게 역할의 속도를 낮추고 주변과 맞추면 함께하는 관계가 오래 편안해집니다.▶66년생 미뤄둔 자동이체 날짜를 실제 수입일에 맞추면 꼬였던 생활비 순서가 다시 풀립니다.▶78년생 자주 만나는 사람과 각자 혼자 있을 시간을 존중하면 관계와 내 생활의 여유를 유지합니다.▶90년생 큰 결정을 앞두고 확인할 내용을 소리 내어 읽으면 다음 기회를 잡을 준비가 마련됩니다.▶02년생 편한 모임에서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으면 낯선 관계의 긴장이 한결 풀립니다. 〈strong〉양띠(未〈/strong〉〈strong〉)〈/strong〉 ▶55년생 예전에 맡았던 일을 한 사람에게 보여주면 경험 많은 조언자로 좋은 평가를 얻습니다.▶67년생 함께 준비할 경비를 역할별로 표에 적으면 서로 맡을 몫과 지출 기준이 선명해집니다.▶79년생 소원했던 사람과 매달 함께할 작은 일을 정하면 관계를 다시 돌볼 자신감이 살아납니다.▶91년생 지루하지 않은 실내 운동 영상을 한 편 골라 따라 하면 삶에 새로운 활력이 깃든답니다.▶03년생 사고 싶은 물건은 하루 동안 장바구니에 두면 충동적인 지출과 뒤늦은 후회를 예방합니다. 〈strong〉원숭이띠〈/strong〉〈strong〉(申)〈/strong〉 ▶56년생 오래 미뤄둔 소박한 일을 가까운 이웃과 나눠 해보면 함께하는 정과 신뢰가 돈독해집니다.▶68년생 필요한 물건을 주변과 빌려 쓰는 날짜를 정하면 끊겼던 도움과 교류가 다시 이어집니다.▶80년생 부담스러운 부탁에는 가능한 대안을 알려주면 관계를 지키며 내 시간과 실속을 남깁니다.▶92년생 낯선 운동은 낮은 강도로 먼저 체험하면 다음 도전에 필요한 구체적인 계획이 세워집니다.▶04년생 오래 집중한 뒤 창밖 먼 곳을 잠시 바라보면 머릿속 부담과 긴장이 한결 누그러집니다. 〈strong〉닭띠(酉)〈/strong〉 ▶57년생 해결해온 과정과 주의점을 주변에 보여주면 믿고 따를 만한 사람으로 신뢰를 얻습니다.▶69년생 새 취미 장비는 대여와 중고 가격을 함께 비교하면 무엇부터 마련할지 또렷해집니다.▶81년생 무거운 대화 대신 함께 웃을 일을 하나 만들어보면 관계를 돌볼 자신감과 활력이 붙습니다.▶93년생 가볍게 몸을 움직일 만남을 먼저 제안하면 새로운 사람과 가까워질 기회가 생깁니다.▶05년생 지원할 곳의 실제 경험담을 여러 개 확인하면 성급한 선택과 시간 낭비를 피하게 됩니다. 〈strong〉개띠(戌)〈/strong〉 ▶58년생 힘든 역할을 주변과 나누는 방법을 찾으면 관계의 서운함이 줄고 서로 돕는 사이가 됩니다.▶70년생 의미 없이 묶인 돈의 용도를 새롭게 정해두면 미뤄둔 보람 있는 일이 다시 움직입니다.▶82년생 답할 시간을 미리 알려주면 관계를 챙기면서 내 생활과 집중력을 충분히 확보합니다.▶94년생 중요한 기회 전 잠드는 시간을 매일 맞추면 다음 행동을 시작할 생활 여건이 만들어집니다.▶06년생 새로 알게 된 사람과 조용한 활동을 함께하면 낯선 관계의 어색함과 긴장이 누그러집니다. 〈strong〉돼지띠(亥)〈/strong〉 ▶59년생 오래 기억한 일을 젊은 사람에게 차분히 들려주면 경험을 존중하는 조언자로 기억됩니다.▶71년생 가까운 사람과 돈을 섞기 전 맡을 항목을 자세히 정해두면 금전 관계의 기준이 정리됩니다.▶83년생 함께 쓰는 비용을 먼저 기록해두면 관계와 생활을 관리할 자신감과 실행력이 붙습니다.▶95년생 몸에 맞는 생활 환경을 하루 동안 직접 체험하면 독립과 변화를 시작할 길이 열립니다.▶07년생 피곤할 때 친구 약속을 억지로 잡지 않으면 사소한 짜증과 관계의 작은 실수를 예방합니다. 〈strong〉자료제공: 더사주제공〈/strong〉

    2026-08-21 04:30:00

  • [화촉] 어종탁 ㈜에이치에스 대표 아들 22일 결혼

    [화촉] 어종탁 ㈜에이치에스 대표 아들 22일 결혼

    ▶어종탁(㈜에이치에스 대표)·홍순덕 씨 아들 민수군, 김용수·박상옥 씨 딸 동주양. 22일(토) 오전 10시 30분. 동촌노비아갈라 2층 시그니아홀(대구 동구 동촌로 87)

    2026-08-20 11:37:29

  • [광장-윤정현] 국립대 등록금 '0원' 논의, 지역 대학 상생으로

    [광장-윤정현] 국립대 등록금 '0원' 논의, 지역 대학 상생으로

    최근 정부가 검토 중인 지방 국립대 신입생 등록금 전액 수준 장학금 지원 방안은 교육비 부담을 덜고 지역인재의 정착을 돕겠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그러나 고등교육 정책은 단순히 한 유형의 대학 등록금을 낮추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 지역의 인재 양성, 대학의 재정 지속가능성, 산업 경쟁력, 그리고 국·사립대가 함께 구성해 온 지역 고등교육 생태계의 균형까지 고려하는 중장기 전략이어야 한다. 우리나라 고등교육은 사립대학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성장해 왔다. 전체 대학 가운데 사립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81%이며, 재학생 수 기준으로도 사립대는 국·공립대보다 훨씬 많은 학생을 교육하고 있다. 특히 대구경북 지역의 영남대, 계명대, 대구대 등 사립대학은 오랜 기간 지역 청년에게 고등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모빌리티·로봇·바이오·IT 등 지역 주력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길러 왔다. 지역 청년의 수도권 유출을 완화하고 지역사회와 산업을 연결하는 역할 역시 결코 작지 않다. 대학 운영은 강의실과 인건비 만으로 유지되지 않는다. 첨단 연구·실습 장비, 디지털 교육 인프라, 실험실 안전관리, 노후 시설 보수, 학생지원 체계, 산학협력 기반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 특히 학령인구 감소와 대학 재정 여건 악화 속에서 지역대학은 교육의 질을 유지하기 위해 적지 않은 부담을 감당하고 있다. 더욱이 등록금 지원 정책은 학생 개인의 부담을 낮추는 효과와 함께, 대학 간 경쟁 조건을 어떻게 바꾸는지까지 살펴야 한다. 지역대학의 경쟁력은 등록금 수준 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양질의 교육과정, 안정적인 교수·연구 인력,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 산·학협력, 기숙사와 생활환경, 그리고 졸업 후 지역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함께 갖춰져야 한다.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더라도 지역 내 일자리와 주거, 문화·의료 등 정주 여건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청년 유출을 근본적으로 막기 어렵다. 따라서 국가와 지자체는 대학 지원을 단순한 학비 보조에 한정하지 말고, 대학·기업·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혁신 체계 구축에 투자해야 한다. 그래야 교육복지 확대가 일회성 혜택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살아갈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지방 국립대에만 등록금 전액 수준의 장학금을 제공하는 정책은 신중히 설계할 필요가 있다. 2026년 기준 사립대 평균 등록금은 823만 원, 국·공립대는 425만 원으로 이미 상당한 차이가 존재한다. 이런 상황에서 국립대 학생의 실질 등록금 부담까지 '0원'에 가까워질 경우, 학생의 대학 선택이 교육과정·진로·지역산업 연계성보다 학비 격차에 크게 좌우될 가능성이 있다. 이는 지역 사립대의 신입생 모집과 재정 기반을 약화시키고, 장기적으로는 지역 고등교육의 다양성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 물론 지방 국립대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정주를 유도해야 한다는 정책 목표 자체를 부정할 이유는 없다. 문제는 지원의 방식이다. 특정 설립 유형에만 혜택이 집중되는 방식보다, 지역에서 공부하고 취업하며 정주하려는 학생을 폭넓게 지원하는 방향이 더 바람직하다. 예컨대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된 학과, 지역기업 취업 및 정주 조건, 산·학협력 참여, 지역혁신 프로젝트 수행 등을 기준으로 국·사립대 학생 모두에게 적용 가능한 '지역인재 성장 장학금'을 설계할 수 있다. 지자체도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지역 사립대가 보유한 연구 역량과 인재 양성 인프라를 지역 전략산업과 연결하고, 대학·기업·지자체가 공동으로 교육과정과 일자리 모델을 만드는 협력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 대학 역시 산업 수요에 맞춘 교육혁신과 특성화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성과를 분명히 보여주어야 한다. 고등교육은 단년도 예산사업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좌우하는 기반 투자다. 지방 국립대 지원이 지역대학 전체의 활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작동해야지, 국·사립대 간 새로운 격차를 키우는 정책이 되어서는 안 된다. 지금 필요한 것은 '국립대만의 무상화'가 아니라, 국립대와 사립대가 함께 지역의 인재를 키우고 산업을 살리는 지역 중심 고등교육 상생 생태계다.

    2026-08-20 11:31:57

  • [안용모의 영혼의 울림을 준 땅을 가다] 세상에서 가장 높은 하늘 아래 '라다크'

    [안용모의 영혼의 울림을 준 땅을 가다] 세상에서 가장 높은 하늘 아래 '라다크'

    ◆숨 막히도록 푸른 고갯길의 땅으로 인도 북부, 히말라야의 거친 숨결이 닿는 곳에 라다크(Ladakh)가 있다. '높은 고갯길의 땅'이라는 그 이름처럼, 이곳은 인간의 발길을 쉽게 허락하지 않는 미지의 세계이자 척박함 속에 피어난 영혼의 안식처다. 스웨덴의 언어학자 헬레나 노르베르 호지가 책 〈오래된 미래〉를 통해 세상에 알린 이곳은, 여전히 문명의 속도에 저항하며 태고의 시간성을 간직하고 있다. 해발 3천 m에서 5천 m를 넘나드는 고원 지대. 남한과 맞먹는 드넓은 면적(9만 8천 ㎢)에 사는 이는 고작 15만 명 남짓이다. 영하 20도를 밑도는 겨울이 8개월 넘게 이어지고, 대지에 초록의 생명이 허락되는 시간은 일 년 중 겨우 4개월뿐이다. 하지만 이 가혹한 결핍의 땅은 도리어 전 세계 여행자들의 가장 뜨거운 버킷리스트가 되었다. 문명의 이기가 닿지 않은 순수의 풍경, 그 안으로 걸어 들어가는 여정은 그 자체로 거대한 모험이자 고독한 수행이다. ◆히말라야 넘어 라다크로 가는 길 고산병은 이곳을 찾는 이들이 치러야 할 일종의 통과제의다. 2022년부터 라다크 당국은 고개를 넘기 전 레에서 최소 이틀간 의무적으로 고산 적응 기간을 갖도록 의학적으로 권장하고 있다. 외지인들은 고산병 예방약을 먹으며 거친 호흡을 가다듬는다. '천천히, 더 천천히 걸으세요. 라다크에서는 시계 바늘도 느리게 갑니다.' 현지 가이드의 나지막한 조언은 단순한 건강 수칙이 아닌, 이 땅을 대하는 인간의 태도에대한 경고처럼 들린다. 외국인 여행자들은 레의 판무관 사무실에서 내선 허가증(ILP)을 발급받아야만 비로소 더 깊은 요새 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 이곳의 도로들은 좁은 1차선 구간이 많아 눈사태, 유실, 예상치 못한 교통사고로 몇 시간씩 멈춰 서기 일쑤다. 겨울철에도 군사적 목적으로 도로를 유지하려 애쓰지만, 대자연이 길을 막아서면 인간은 그저 겸손하게 기다리는 법을 배워야 한다. 스마트폰 화면 대신 공식 레(Leh) 사이트의 도로 업데이트 정보와 하늘의 눈치를 살피는 것, 그것이 라다크로 향하는 첫걸음이다. ◆세계서 가장 높은 자동차도로 카르둥라 레를 떠나 북쪽 라다크 산맥을 향해 차를 달린다. 목적지는 인더스강 유역과 시욕(Shyok)강 유역을 잇는 거대한 관문, 카르둥 라(Khardung La)다. 해발 5,602m로 알려진 이 고갯길은 가드레일 조차 없는 천 길 낭떠러지의 연속이다.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풍경은 경외감을 넘어 공포를 자아낸다. 마주 오는 차량이 경적도 없이 모퉁이를 돌아 갑자기 나타날 때마다 심장이 덜컥 내려앉는다. 고도가 높아질수록 차 안에 동승한 산소통과 산소 스프레이가 여행자들의 유일한 생명줄이 된다. 해발 5천m를 넘어서자 대지에서 나무가 완전히 사라졌다. 삭막하고 거칠게 사방을 메운 회색빛 암석과 만년설은 마치 지구가 아닌 낯선 행성에 불시착한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차 문을 여는 순간, 칼날 같은 바람이 얼굴을 후려쳤다. 한 걸음을 내딛자마자 숨이 턱 막혔다. 평소 아무렇지 않던 몇 발자국이 이곳에서는 짧은 등반이 되었다. 가슴은 빠르게 뛰었고 숨은 깊게 들이마셔도 허전했다. 그러나 눈앞에 펼쳐진 히말라야의 능선은 그 모든 고통을 잊게 만들 만큼 압도적이었다. 끝없이 이어지는 설산과 황갈색 암릉은 하늘과 맞닿아 있었고, 구름조차 산 아래를 흘러갔다. 세상에서 가장 높은 하늘 아래 서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올랐다. 마침내 도달한 카르둥 라 정상. 거센 히말라야의 칼바람 속에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자동차 도로(HIGHEST MOTORABLE ROAD IN THE WORLD)'라는 낡은 표지판이 서 있다. 비록 최근 카라코람 인근의 움링 라(Umling La) 고개가 개통되면서 최고의 타이틀은 내어주었지만, 여전히 이곳이 지닌 상징성은 독보적이다. 대륙을 종단해 온 인도 바이커들과 세계 각국의 모험가들이 이 표지판 앞에서 환호성을 지르며 인생의 한 장면을 기록한다. 하지만 감동도 잠시, 표지판 한쪽의 팻말이 눈에 들어온다. '당신의 건강을 위해 이곳에 20분 이상 머물지 마시오.' 희박한 산소와 영하를 넘나드는 변덕스러운 기온은 인간에게 오래 머물 힘을 허락하지 않는다. 1976년에 건설돼 1988년에 민간에 개통된 이 길은 사실 인도군이 시아첸 빙하(Siachen Glacier)베이스캠프로 물자를 수송하기 위한 핵심 군사 요충지이기도 하다. 치열한 국제 정치의 긴장감과 대자연의 엄숙함이 조화를 이룬 이곳에서, 여행자는 대자연 앞에 선 인간의 미약함을 뼈저리게 실감한다. ◆황량함 속에 피어난 꽃의 계곡 '누브라 밸리' 카르둥 라의 아찔한 높이를 내려와 좁고 험한 비포장도로를 한참 달리면, 거짓말처럼 아늑하고 평온한 풍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인더스강의 지류인 시욕강과 누브라강이 만나 빚어낸 삼중 팔 모양의 거대한 분지, 바로 누브라 밸리(Nubra Valley)다. 평균 해발 고도가 3천 m 정도로 레보다 낮아, 고개에서 짓눌렸던 가슴이 비로소 편안하게 열린다. 급경사의 굽잇길을 따라 한참을 내려오자 놀라운 변화가 시작됐다. 메마른 바위산뿐이던풍경 사이로 작은 풀잎이 보였고, 이어 포플러와 버드나무가 하나둘 나타났다. 회색 일색이던 산골짜기는 어느새 초록빛 생명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멀리 에메랄드빛 시욕강이 햇빛을 받아 반짝였고, 계곡에는 살구와 보리밭이 평화롭게 펼쳐졌다. 불과 한 시간 전까지 숨조차 버거웠던 고산의 세계와는 전혀 다른 풍경이었다. 자연은 단 몇 킬로미터의 높이 차이만으로도 전혀 다른 세상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티베트어로 '둠라'(Dumra), 즉 '꽃의 계곡'이라 불리는 누브라는 황량한 라다크 산맥과 카라코람 산맥 사이에 숨겨진 낙원이다. 거친 암석산 사이로 흐르는 에메랄드빛 강물과 그 주변을 따라 푸르게 조성된 오아시스 마을은 극적인 대비를 이룬다. 과거 이곳은 실크로드를 통해 중앙아시아의 야르칸드, 발티스탄으로 이어지던 번영의 교역로였다. 비록 1947년과 1950년의 역사적 격변 속에서 국경이 닫히며 왕래는 끊어졌지만, 중심 마을인 디스킷(Diskit)의 거대한 불상과 오래된 사원들은 여전히 찬란했던 시간의 자취를 품고 있다. 척박한 바위산 아래 펼쳐진 초록의 대지 위를 한가롭게 거니는 야크떼 들의 모습은 초현실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거친 바람이 모래 언덕을 스치고 지나갈 때, 문득 이 고독한 풍경이 우리에게 묻는 듯하다. 진정한 풍요란 무엇인가.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ymahn1102@hanmail.net

    2026-08-20 10:03:47

  •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8월 20일  목요일(음력 7월8일)>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8월 20일 목요일(음력 7월8일)>

    〈strong〉쥐띠(子)〈/strong〉 ▶48년생 오래 간직한 사진을 가까운 사람과 함께 펼쳐보면 생활에 즐거움과 생기가 붙습니다.▶60년생 함께 쓸 경비를 목적별로 자세히 나눠두면 다음 달 해볼 활동과 선택지가 가까워집니다.▶72년생 연락이 뜸한 사람의 말투를 단정하지 않고 사정을 물으면 섣부른 관계 오해를 막습니다.▶84년생 건강 관리에 쓴 비용을 가까운 사람과 함께 검토하면 서로의 걱정과 믿음이 깊어집니다.▶96년생 평소와 다른 길에서 마음에 든 장소를 표시하면 미뤄둔 외출 계획이 다시 시작됩니다. 〈strong〉소띠(丑)〈/strong〉 ▶49년생 새로 맡을 소박한 일은 필요한 이름표를 먼저 만들어두면 다음 행동의 준비가 갖춰집니다.▶61년생 나눔에 쓸 돈은 형편에 맞춰 횟수를 조절하면 보람을 지키며 부담도 한결 가라앉습니다.▶73년생 약속 장소를 상대가 편한 쪽으로 바꿔주면 세심하고 배려 깊은 사람으로 인정받습니다.▶85년생 집중력이 떨어지는 시간대를 표시해두면 중요한 일과 미룰 일의 기준이 분명해집니다.▶97년생 배운 기술로 작은 결과물을 직접 만들어보면 부족함보다 성장한 부분이 크게 보입니다. 〈strong〉범띠(寅)〈/strong〉 ▶50년생 경험을 전할 때 결론까지 대신 내리지 않으면 상대가 불필요하게 헤매는 일을 줄입니다.▶62년생 새 활동의 준비물 가격을 주변과 함께 직접 비교하면 나눌 대화와 관계가 깊어집니다.▶74년생 늘 혼자 맡던 연락을 다른 사람에게 한 번 부탁하면 고정된 관계 역할이 다시 바뀝니다.▶86년생 피로가 몰릴 때 자리에서 일어나 몸을 펴면 내 체력과 집중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합니다.▶98년생 한숨 돌린 뒤 지원 일정을 달력에 옮겨두면 다음 준비를 시작할 구체적인 계획이 생깁니다. 〈strong〉토끼띠(〈/strong〉〈strong〉卯)〈/strong〉 ▶51년생 잠시 서 있어야 하는 일은 중간에 앉을 자리를 정해두면 몸의 부담과 긴장이 낮아집니다.▶63년생 오래 만족했던 지출을 세 가지 자세히 적어보면 삶의 가치를 아는 사람으로 인정받습니다.▶75년생 만남 뒤 편안했던 순간을 자세히 적어보면 가까이할 관계와 쉬어갈 관계가 분명해집니다.▶87년생 중요한 약속 전 식사와 수면을 충분히 챙기면 책임을 다할 자신감과 활력이 살아납니다.▶99년생 여유로운 시간에 먼저 연락할 사람을 한 명 고르면 새로운 만남을 시작할 자리가 보입니다. 〈strong〉용띠(辰)〈/strong〉 ▶52년생 경험을 들려주기 전 상대가 궁금한 점을 먼저 물으면 상황에 맞지 않는 조언을 줄입니다.▶64년생 함께 마련할 물건의 예산을 서로 같은 숫자로 적어보면 금전 대화와 믿음이 깊어집니다.▶76년생 서로 미뤄둔 약속 중 쉬운 것부터 같이 처리하면 끊긴 대화가 다시 편하게 이어집니다.▶88년생 건강 관리비를 월별로 자세히 표시해두면 꼭 필요한 지출과 생활 여유를 지킬 수 있습니다.▶00년생 원하는 공간의 사진을 여러 장 모아두면 다음 변화를 실행할 구체적인 준비가 갖춰집니다. 〈strong〉뱀띠(巳)〈/strong〉 ▶53년생 맡은 일을 마친 뒤 좋아하는 시간을 누리면 생활의 긴장과 피로가 차분히 가라앉습니다.▶65년생 나눔에 보탤 물건을 깨끗이 포장해 전달하면 세심하고 책임 있는 태도로 신뢰를 얻습니다.▶77년생 엇갈리는 사람과 가능한 시간을 서로 공유하면 만날 시점과 대화 순서가 또렷해집니다.▶89년생 몸을 돌보는 습관을 당당히 지키면 책임 속에서도 생활을 이끄는 자신감이 붙습니다.▶01년생 부족한 분야의 짧은 강의를 한 편 직접 들어보면 배움을 이어갈 선택지가 눈에 들어옵니다. 〈strong〉말띠(午)〈/strong〉 ▶54년생 조언할 내용을 한 가지로 줄여 자세히 전하면 상대가 뜻을 잘못 이해하는 일을 막습니다.▶66년생 새 활동의 준비물을 서로 빌려 나눠 쓰면 함께하는 재미와 믿음이 차곡차곡 쌓입니다.▶78년생 참아온 의견을 구체적인 요청으로 바꿔 직접 말하면 막혔던 대화가 다시 이어집니다.▶90년생 피곤한 날 연락과 약속을 꼭 필요한 것만 남기면 내 시간과 집중력을 충분히 남깁니다.▶02년생 희망 분야의 공고에서 필요한 자료를 표시하면 다음 지원을 시작할 준비가 마련됩니다. 〈strong〉양띠(未〈/strong〉〈strong〉)〈/strong〉 ▶55년생 힘이 드는 역할은 주변과 차례를 나눠 천천히 해내면 몸의 부담과 긴장이 한결 풀립니다.▶67년생 보람 있었던 지출 경험을 주변에 나누면 삶을 알차게 꾸리는 모습이 좋은 평가를 얻습니다.▶79년생 만남 전후의 피로 차이를 자세히 살피면 자주 볼 사람과 간격을 둘 사람이 구분됩니다.▶91년생 몸이 가벼운 시간에 중요한 선택 이유를 말로 풀면 책임 있게 결정할 자신감이 커집니다.▶03년생 조용한 시간에 모임의 소개글을 읽어보면 마음 맞는 사람과 연결될 자리가 열립니다. 〈strong〉원숭이띠〈/strong〉〈strong〉(申)〈/strong〉 ▶56년생 성공담을 전할 때 달라진 상황까지 덧붙이면 지금과 맞지 않는 판단을 쉽게 피합니다.▶68년생 함께 쓸 비용의 목적과 부담을 먼저 맞추면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폭이 넓어집니다.▶80년생 미뤄온 비용 정산 내역을 항목별로 대조하면 막혔던 금전 문제와 대화가 다시 풀려갑니다.▶92년생 몸을 지치게 하는 생활 습관 하나를 끊으면 변화 속에서도 쓸 에너지가 잘 유지됩니다.▶04년생 다음 달 고정비를 항목별로 적어두면 자립 준비를 시작할 구체적인 바탕이 마련됩니다. 〈strong〉닭띠(酉)〈/strong〉 ▶57년생 맡은 일에서 잘한 부분을 세 가지 자세히 떠올리면 아쉬움과 마음의 부담이 누그러집니다.▶69년생 공동으로 살 물건의 가격과 보증 기간을 미리 적어두면 꼼꼼한 소비 태도가 돋보입니다.▶81년생 역할을 나눌 때 내가 맡을 범위를 먼저 밝히면 책임과 권한의 경계가 더욱 선명해집니다.▶93년생 새 건강 습관을 일주일간 달력에 표시하면 변화를 충분히 이어갈 실행력이 살아납니다.▶05년생 원하는 체험 수업을 하나 직접 찾아 신청해보면 배움과 새 사람을 만날 여지가 생깁니다. 〈strong〉개띠(戌)〈/strong〉 ▶58년생 도움을 줄 때 상대가 직접 해볼 몫을 충분히 남기면 지나친 의존과 역할 혼선을 예방합니다.▶70년생 나를 위한 지출의 이유를 주변에 설명하면 서로의 선택을 더 존중하는 사이가 됩니다.▶82년생 쌓인 서운함을 사실과 감정으로 나눠 말하면 멈췄던 대화가 해결 쪽으로 풀려갑니다.▶94년생 만날수록 지치는 관계는 횟수와 시간을 줄여보면 내 생활과 감정의 여유를 지킵니다.▶06년생 해낸 경험을 실제 지원 문장으로 바꿔 적으면 첫 도전을 위한 자료와 문장이 완성됩니다. 〈strong〉돼지띠(亥)〈/strong〉 ▶59년생 몸이 무거운 일은 손쉽게 끝낼 부분부터 처리하면 남은 시간의 부담과 긴장이 낮아집니다.▶71년생 건강에 쓴 비용과 효과를 함께 기록하면 생활을 성실히 돌보는 모습이 더 돋보입니다.▶83년생 주변의 부탁을 맡기 전 기한과 범위를 확인하면 받아들일 책임과 거절할 몫이 나뉩니다.▶95년생 새 제안을 앞두고 수면과 식사 시간을 충분히 지키면 실행할 의욕과 활력이 높아집니다.▶07년생 정확한 도움 받을 길을 열기 위해선 [막힌 문제를 질문 한 줄로 자세히] 정리해 질문해봐요. 〈strong〉자료제공: 더사주제공〈/strong〉

    2026-08-20 04:30:00

  • [새론새평-김종민] 행안부 장관이 지휘하는 특수수사

    [새론새평-김종민] 행안부 장관이 지휘하는 특수수사

    10월 2일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 조직과 인원이 확정됐다. 총 2874명의 대규모 조직이다. 검사의 보완수사권 문제에 시선이 쏠려 관심이 적지만 중수청은 앞으로 '권력이 직할 통치하는 중앙수사기구'로서 적지 않은 논란 거리가 될 것이다. 대통령의 인사권과 행안부장관의 수사지휘권, 과거 대검 중수부와 서울중앙지검 특수부를 합쳐 놓은 매머드급 조직 때문이다. 중수청은 중수청장과 차장 산하에 기획조정관, 경제범죄수사국, 반부패수사국, 과학수사국을 둔다. 경제범죄국 산하에 경제범죄수사과, 금융범죄수사과, 반독점수사과 등이, 반부패수사국에 반부패수사과, 마약수사과, 공공사회안전수사과 등이 설치된다. 과학수사국에 사이버기술수사과, 디지털수사과를 두며 수사정보관 산하에 수사정보1담당관, 수사정보2담당관 조직도 신설된다. 중수청은 대검 조직과 유사하게 구성되어 있으나 중앙수사부 폐지 이후 직접 수사를 하지 않는 대검과 달리 서울중앙지검의 반부패부, 공정거래조사부, 정보기술범죄수사부 등 직접 수사조직을 모두 합친 초대형 중앙수사기구로 만들어졌다. 문제는 막강한 수사권력을 갖게된 중수청을 통제할 기관이 없다는 것이다. 대신 대통령의 인사권으로 장악하고 행안부장관이 구체적 사건에 대해 직접 중수청장을 지휘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중수청 소관 범죄는 사기 등 경제범죄, 마약범죄, 정치자금법, 국정원법, 자본시장법, 전자금융거래법, 산업기술유출방지법, 부정경쟁방지법, 정보통신망법 등 광범위하다. 사실상 모든 범죄수사를 중수청이 할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검사의 지휘 없이 독자적 수사권을 갖게 된 15만 경찰에 이어 권력이 직접 지휘하는 초대형 중수청 탄생이 의미하는 바는 대통령의 인사권으로 통제하는 '경찰국가화'이다. 1789년 프랑스 대혁명으로 탄생한 검찰은 경찰을 이용해 민중을 탄압하고 착취해 왔던 국왕의 권력을 통제할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사법경찰 제도도 이때 만들어진 것이다. 프랑스와 독일, 우리나라 같은 대륙법계 국가에서 행정경찰과 사법경찰을 구분하는 이유는 수사의 공정성 보장 때문이다. 인사권을 가진 행정경찰 수장(경찰청장, 지방경찰청장)이 인사권을 도구로 수사에 부당하게 개입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그 때문에 검찰의 독립이 중요하고 전 프랑스 검찰총장 장 루이 나달은 "검찰의 독립이 없으면 공정함이 없고, 공정함이 없으면 정의도 없다"고 했다. 프랑스와 이탈리아는 제2차 세계대전 직후 헌법을 개정해 판사와 검사의 인사와 징계를 관장하는 최고사법평의회(Conseil Supérieur de la Magistrature)를 헌법상 독립기구로 만들었다. 나치와 파시스트 정권 치하에서 법원과 검찰이 정치권력의 도구로 이용되었던 폐해를 근본적으로 방지하기 위해서였다. 공소청 출범은 단순한 수사권 기소권 분리 문제가 아니다. 1895년 갑오경장 때 입법된 재판소구성법을 통해 계수되어 100년 이상 시행되어 오던 대륙법계 검찰과 사법경찰제도의 전면 폐지를 의미한다. 중수청이 유명무실화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전철을 밟게 될 것이라는 일부 전망은 순진하다. 경찰에 이어 행안부장관이 직접 수사지휘를 하는 중수청의 출범은 중국식 공안통치의 본격화를 의미한다. 헌법의 검사 영장청구권 규정은 헌법 전문에도 들어있는 4·19 민주이념을 구체화 하기 위해 1962년 헌법개정 때 신설된 것이다. 자유당 정권 시절 내무부가 주도했던 경찰국가의 극심한 폐해, 검사의 수사지휘권 덕분에 박종철 고문치사의 진상이 밝혀져 1987년 민주화의 기폭제가 되었던 역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4·19 이전으로 회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소프트파워 시대에 공정하고 효율적인 형사사법제도는 국가경쟁력과 직결되는 핵심 인프라다. 최소의 비용으로 효과적인 범죄예방과 진압, 범죄피해자의 인권보호에 기여하는 제도가 최선이다. 무소불위 권력이라며 검찰을 비판하던 '견제와 균형'을 이제 아무도 말하지 않는다. 견제받지 않는 경찰과 중수청 수사의 공정성과 정치적 중립성은 법치국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전이 될 것이다. 경찰, 중수청, 공수처, 특검, 상설특검이 병렬적으로 공존하는 형사사법은 지속가능하지 않다. 모든 수사는 사법의 통제 하에 있어야 한다. 대통령의 인사권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정치검찰은 정치경찰, 정치중수청으로 진화할 뿐이다.

    2026-08-19 11:02:39

  • [박순석의 동물병원 24시] 동물의료도 '고령화 시대'

    [박순석의 동물병원 24시] 동물의료도 '고령화 시대'

    동물병원 진료실의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예전에는 피부병, 장염을 앓는 젊은 반려동물이 많았다면 요즘은 열 살을 훌쩍 넘긴 노령견과 노령묘를 만나는 일이 흔하다. 열다섯 살을 넘어 스무 살 넘게 살아가는 반려동물도 더 이상 특별한 사례가 아니다. 반려동물이 오래 산다는 것은 반가운 일이다. 양질의 사료와 예방의학의 발전, 진단과 치료 수준의 향상, 무엇보다 가족들의 정성이 만들어 낸 변화다. 그러나 수명이 길어진 만큼 새로운 숙제도 생겨났다. 사람에게 고령사회가 찾아왔듯, 이제 반려동물에게도 '고령화 시대'가 시작했다. ◆노령동물의학 노령이 되면 한 가지 질환만을 가지고 있는 경우는 오히려 드물다. 심장병을 앓는 노령견에서 만성신장질환이나 쿠싱증후군이 함께 발견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만성신장질환이 있는 노령묘 역시 고혈압과 빈혈, 갑상선기능항진증이 함께 발견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여기에 종양, 백내장과 같은 안과질환, 치매로 불리는 인지기능장애까지 여러 질환이 동시에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노령동물의 건강관리는 한 가지 질병에만 집중하기보다는 노화에 따른 신체 전반의 변화를 함께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마찬가지로 노령동물의 진료 역시 질병 하나만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방식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여러 질환의 상호작용과 신체 기능의 변화를 함께 살피고, 치료 효과뿐 아니라 반려동물의 삶의 질까지 고려해야 한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노령동물의학'(Geriatric Veterinary Medicine)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동물도 건강검진이 중요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정기 건강검진을 통해 혈압과 혈당을 확인하고 암과 심·뇌혈관질환 등 주요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려 한다. 국가도 건강검진과 암 검진, 치매 조기진단 등 다양한 보건의료 정책을 지원한다. 질병을 일찍 발견하고 건강하게 나이 드는 것이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적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반려동물의 현실은 다르다. 여전히 많은 동물이 심각하게 아파야 병원을 찾는다. 심장병으로 산책 중 자주 멈추거나, 관절 통증으로 걸음이 느려져도 보호자는 단순히 나이 탓으로 여기기 쉽다.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량이 늘어나는 신장질환이나 당뇨병, 쿠싱증후군의 초기 신호도 놓치기 쉽다. 특히 고양이는 통증과 불편함을 잘 드러내지 않아 이상을 발견했을 때는 만성신장질환이나 종양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도 있다. 증상을 말하지 못하고 아픔마저 숨기는 동물에게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더욱 중요한 이유다. ◆노령동물 의료의 출발점은 '나이' 노령동물 의료의 출발점은 '증상'보다 '나이'다. 아파서 병원을 찾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나이가 되면 건강해 보여도 생애주기에 맞는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개의 노령기는 품종에 따라 차이가 크다. 미국동물병원협회(AAHA)의 가이드라인에서는 개의 노령기를 품종별 예상 수명의 마지막 약 25%에 해당하는 시기로 정의한다. 따라서 수명이 상대적으로 짧은 대형견은 노령기가 일찍 시작되고, 수명이 긴 소형견은 상대적으로 늦게 노령기에 접어든다. 반면 고양이는 비교적 명확하다. 미국동물병원협회와 미국고양이수의사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Feline Life Stage Guidelines에서는 10세를 초과한 고양이를 노령기(senior)​로 구분한다. 필자의 임상 경험으로는 개와 고양이 모두 대체로 7세 전후부터 '노후 준비 검진'을, 10세 이후에는 보다 적극적인 노령동물 건강검진을 권하는 편이다. ◆노령동물 건강검진 주기 노령동물의 건강 상태는 혈액검사 만으로 평가하기 어렵다. 체중과 체형상태(BCS), 근육량과 근육상태(MCS)의 변화부터 치아와 잇몸, 심장과 폐, 신장과 간 기능, 혈압과 소변검사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 품종과 과거 병력, 진찰 결과에 따라 심장초음파나 복부초음파, 종양 검진 등을 추가할 수 있다. 작은 혹 하나, 미세한 체중 감소나 보행의 변화도 노령동물에서는 중요한 질병의 신호가 될 수 있다. 필자는 10세 미만의 성견과 성묘에게는 적어도 1년에 한 번, 10세 이후에는 6개월 간격의 건강검진을 권하는 편이다. 반려동물은 사람보다 5~6배 빠르게 나이를 먹고, 특히 노령기에 접어들면 불과 몇 달 사이에도 건강 상태가 급격히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노령동물 '움직임' 관찰도 중요 가정에서의 세심한 관찰은 수의사의 정기검진 만큼 중요하다. 노령동물 가정관리의 핵심 중 하나는 '움직임'의 변화를 살피는 것이다. 걷는 속도가 느려지거나 계단이나 소파에 오르기를 주저하는 작은 변화도 관절과 척추의 통증이나 근육량 감소를 알리는 신호일 수 있다. 호흡과 자세의 변화도 중요한 건강 신호다. 수면 중 호흡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거나 분당 30회를 넘는다면 심장이나 호흡기 질환이 없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고양이가 평소와 달리 웅크린 자세를 오래 유지하면서 식욕이나 활동량까지 감소한다면 복부 통증이나 배뇨장애 등 불편함이 없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인지기능의 변화를 관찰하는 것도 노령동물 건강관리에서 빼놓을 수 없다. 시력과 청력의 저하, 수면주기의 변화, 배변 실수, 목적 없는 배회, 보호자와의 상호작용 감소 등을 세심하게 관찰해야 한다. 이러한 변화를 일찍 발견하면 생활환경 개선과 적절한 운동, 영양관리와 치료를 통해 기능 저하의 진행을 늦추고 삶의 질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노령동물 건강관리의 목표는 단순히 수명을 늘리는 데 있지 않다. 스스로 걷고, 잘 먹고, 보호자와 함께 평온한 일상을 오래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더 중요하다. ◆피할 수 없는 운명 '죽음과 이별' 피할 수 없는 문제가 있다. 바로 죽음과 이별이다. 현대 수의학이 모든 질병을 완치할 수는 없다. 암이나 심장병, 신부전이 말기에 이르면 '얼마나 오래 살 것인가' 못지않게 '남은 시간을 얼마나 편안하게 보낼 것인가'​가 중요해진다. 이때 필요한 것이 '완화의료와 호스피스'(Palliative and Hospice Care)다. 통증과 호흡곤란, 불안을 줄이며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최대한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의료다. 먹는 즐거움이 남아 있는지, 스스로 일어나 움직일 수 있는지, 통증 없이 편안하게 잠들 수 있는지, 가족에게 반응하고 교감할 수 있는지를 살피는 삶의 질 평가도 중요하다. 때로는 치료를 더하는 것보다 고통을 덜어주는 것이 더 좋은 의료일 수 있다. 반려동물의 노후 관리는 보호자의 삶과도 맞닿아 있다. 10년 이상을 함께 살아온 반려동물은 단순한 애완동물이 아니라 소중한 가족이다. 그 가족이 늙고 병들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일은 보호자에게도 힘든 과정이다. 하지만 반려동물의 시간은 사람보다 훨씬 빠르게 흐르고, 언젠가는 이별의 순간을 마주하게 된다. 노화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은 포기가 아니다. 남은 시간을 더 소중히 돌보며 다가올 이별을 준비하는 과정이다. 이제 동물의료도 달라져야 한다. 아픈 뒤 치료하는 의료에서 건강하게 늙도록 돕는 의료로, 생명을 연장하는 의료에서 삶의 질과 마지막 순간까지 돌보는 의료로 나아가야 한다. 잘 키우는 것을 넘어 잘 늙게 해주고, 마지막까지 편안하게 지켜주는 것. 그것이 반려동물 고령화 시대에 우리가 준비해야 할 새로운 동물의료의 모습이다. 수의사

    2026-08-19 09:41:24

  • [팔도 핫플레이스] 평화·예술·역사·미식이 어우러진 '파주 통일동산관광특구'

    [팔도 핫플레이스] 평화·예술·역사·미식이 어우러진 '파주 통일동산관광특구'

    경기도 파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평화관광도시다. 파주의 매력은 임진각과 판문점, DMZ 등 단순히 북한과 인접한 남한의 최북단에만 머물지 않는다. 남북을 잇는 접경지역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문화예술, 역사, 전통문화, 자연, 미식이 한데 어우러진 '통일동산관광특구'는 최근 수도권 복합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2019년 지정된 통일동산관광특구는 탄현면 법흥리 일원 약 300만 ㎡ 규모로 조성된 국내 대표 관광특구다. 서울에서 자동차로 1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하고 자유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등 교통여건 개선으로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가족여행·문화여행·당일치기 여행지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파주시는 문화예술과 평화관광, 지역축제를 연계한 '통일동산 방문주간'을 운영하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강 건너 2㎞가 북한…오두산통일전망대 자유로를 따라 파주로 달리다 한강과 임진강이 만나는 지점에 이르면 오두산 정상에 우뚝 선 전망대가 눈에 들어온다. 파주시 탄현면 필승로 369, 해발 118m에 자리한 오두산통일전망대다. 전망대에 올라 북쪽을 바라보면 강 건너 불과 2㎞ 남짓 떨어진 북한지역이 펼쳐진다. 망원경을 통해 북녘의 산과 들, 마을과 건물까지 살펴볼 수 있어 대한민국에서 분단 현실을 가장 가까이 체감할 수 있는 장소 중 하나로 꼽힌다. 국민의 통일 염원을 모아 건립된 전망대는 1992년 9월 문을 열었다. 이후 30여 년 동안 실향민과 이산가족은 물론 학생과 국내외 관광객들이 꾸준히 찾는 수도권 대표 통일·안보 명소로 자리잡았다. 특히 실향민들에게 오두산은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다. 황해도 개풍 등 북녘에 고향을 둔 실향민들이 명절이면 강 건너 고향을 바라보며 가족을 그리워했던 사연이 곳곳에 남아 있다. 최근에는 안보 중심 시설에서 벗어나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외국인이 함께 찾는 평화·통일 교육과 관광 공간으로 변신하고 있다. 내부에는 상설·기획전시실을 비롯해 남북관계와 통일의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이 마련돼 있다. 전망실과 XR망원경, 전망라운지와 야외전망대에서는 한강 하구와 북녘지역을 조망할 수 있으며 어린이 통일체험관도 운영하고 있다. 통일안내 해설 로봇을 도입하는 등 미래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새로운 콘텐츠도 선보이고 있다. 2024년부터 입장료가 폐지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오두산의 또 다른 경쟁력은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성이다. 인근에는 통일동산과 헤이리예술마을, 파주 장릉 등 파주를 대표하는 문화·역사·관광자원이 밀집해 있다. 특히 DMZ 깊숙이 들어가지 않고도 북한을 직접 바라볼 수 있다는 점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한국의 분단 역사와 평화의 의미를 전달할 수 있는 상징적인 공간이다. ◆예술이 일상으로…'헤이리 예술마을' 1998년 문화예술인들이 '인간과 자연, 예술이 함께 공존하는 마을'을 만들자는 취지로 조성한 '헤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예술마을이다. 약 49만5천여㎡ 규모의 마을에는 건축가와 화가, 음악가, 작가, 영화인 등 380여 명의 문화예술인이 직접 참여해 갤러리, 박물관, 전시관, 공연장, 카페, 공방 등 다양한 문화공간이 자리하고 있어 예술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건축물 대부분이 예술가들의 철학과 개성이 반영된 독특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져 마을 전체가 하나의 예술 작품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다양한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관광객과 문화예술을 즐기려는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예술작품을 구경하고 나무 그늘 밑에서 쉬어갈 수 있는 마을의 중앙 녹도 '마음이닿길'은 관광특구 헤이리 예술마을에 조성된 대표산책길이다.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국립민속박물관 파주' 헤이리 인근에는 우리 전통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가 자리한다. 국립민속박물관 파주는 2021년 7월 정식 개관해 약 110만 점의 민속 유물과 아카이브가 보존·관리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개방형 수장고 중심의 박물관으로 운영된다. 수 십만 점에 이르는 생활문화 자료와 민속유물을 보존하고 있으며, 개방형 수장고를 통해 관람객들이 보존과 연구 과정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특별기획전도 운영돼 교육여행 코스로도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맛있는 여행까지 완성…통일동산 미식여행 통일동산 일대에는 장단콩을 활용한 건강식과 파주 한우, 임진강 황복, 민물매운탕, 장어구이 등 지역 대표 음식이 다양하게 자리하고 있다. 또 대형 베이커리 카페와 브런치 카페, 파주맛고을 음식이 함께 조성돼 수도권 미식 여행지로도 각광받는다. 파주를 대표하는 특산품인 장단콩을 테마로 한 파주장단콩웰빙마루는 생산·가공·유통·판매와 체험·관광·문화가 어우러진 6차산업의 농촌 융복합단지이다. 파주 장단콩과 임진강 쌀 등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관광·축제 만나는 '통일동산 방문주간' 파주시는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통일동산 방문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10월에 개최 예정인 통일동산 방문주간에는 '삼도품 축제' 와 'K-컬처페스티벌' 등 지역축제와 외국인 팸투어, 문화공연, 버스킹, 체험 프로그램, 스탬프 투어, 현장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헤이리 예술마을과 오두산 통일전망대, 국립민속박물관 파주, 지역 카페와 음식점 등을 하나의 관광코스로 연결해 하루가 아닌 1박2일 이상의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관광객들은 축제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을 이용하게 되고 지역경제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평화 품은 관광도시, 세계가 찾는 파주로 파주시 통일동산관광특구는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예술과 역사, 전통문화, 자연, 평화가 함께 살아 숨 쉬는 공간이다. 분단의 상징이었던 접경지역은 이제 문화와 관광, 평화가 공존하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벨트로 새롭게 변화하고 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다양한 축제와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국내 관광객은 물론 해외 관광객까지 찾는 글로벌 평화관광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예술을 감상하고, 전통문화를 배우며, 평화를 생각하고, 지역의 맛을 즐기는 여행. 그 모든 경험을 하루에 만날 수 있는 곳, 바로 파주시 통일동산관광특구가 대한민국 '팔도핫플레이스'로 주목받는 이유다. 파주·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사진 파주시 제공

    2026-08-19 09:40:53

  • 이번주 상품받으실분들

    이번주 상품받으실분들

    ▶ 미성온천 ▷ 장우환(대구 수성구 교학로) ◇ 낱말 맞히기 ▶ 그린기프트 ▷ 이수민(경남 거창군 거창읍) ◇ 우리아기태어났어요 ▶ 팔공산온천관광호텔 ▷ 남현지(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 ◇ 시사상식 퀴즈 ▶ 군파크 ▷ 김민광(대구 달서구 용산로) ◇ 우리결혼합니다 ▶ 궁전라벤더 ▷ 박민경(대구 북구 서변로) ◇ 시사상식 퀴즈 ▶ 네이처파크 ▷ 하나름(대구 동구 동부로) ◇ 낱말 맞히기 〈응모요령〉 ▶주간매일 낱말맞추기,시사상식 정답,결혼· 출산 사연을 받습니다.(이름·휴대폰 번호·주소를 반드시 기재) ①우편엽서 ②이메일: dokja@imaeil.com ③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 검색→친구 추가→1대1 채팅 ▶당첨자는 지면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 ▶보내실 곳: 대구시 중구 서성로 20 매일신문 편집국 문화특집부(우편번호 41933)

    2026-08-19 06:30:00

  •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8월 19일  수요일(음력 7월7일)>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8월 19일 수요일(음력 7월7일)>

    〈strong〉쥐띠(子)〈/strong〉 ▶48년생 몸에 맞춰 도울 일을 고를 때 거리와 시간을 함께 따져보면 내 선택 기준이 분명해집니다.▶60년생 뜻있게 쓸 돈으로 오래 미뤄둔 작은 배움을 시작하면 생활에 활력과 의욕이 커집니다.▶72년생 몸을 챙겨주는 사람과 가까운 길을 함께 걸으면 새로운 대화와 만남의 계기가 생깁니다.▶84년생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여러 약속을 한날에 몰지 않으면 판단 실수와 피로를 줄입니다.▶96년생 제안을 검토한 뒤 편한 사람에게 생각을 들려주면 말하지 못한 마음과 신뢰가 깊어집니다. 〈strong〉소띠(丑)〈/strong〉 ▶49년생 지난 경험을 나눌 때 필요한 자료만 남겨두면 내 시간과 체력을 알차게 지킬 수 있습니다.▶61년생 관계를 위해 쓰던 비용을 함께할 활동으로 바꾸면 다음 실행의 준비가 차근히 갖춰집니다.▶73년생 오래된 인연과 불편했던 만남의 이유를 되짚어보면 마음의 부담과 긴장이 가라앉습니다.▶85년생 잠이 흐릴 때 하루 움직임을 표에 체크하면 꾸준한 자기관리로 주변의 신뢰를 얻습니다.▶97년생 집안일을 마친 뒤 한 달 생활비에서 줄일 항목을 고르면 앞으로 쓸 기준이 또렷해집니다. 〈strong〉범띠(寅)〈/strong〉 ▶50년생 소박하게 맡을 일을 주변과 번갈아 해보면 새로운 역할과 사람을 만날 기회가 생깁니다.▶62년생 나눔에 쓸 비용은 상대에게 필요한 물건인지 먼저 물으면 뜻과 다른 지출을 막습니다.▶74년생 오래 만난 사람과 각자 즐길 시간을 존중하면 관계의 여유와 서로의 믿음이 깊어집니다.▶86년생 책임이 쌓여 지칠 때 피곤한 시간의 일을 다른 때로 옮기면 멈춘 일정이 다시 이어집니다.▶98년생 바쁜 일을 마친 뒤 좋아하는 차를 여유롭게 마시면 내 시간과 감정의 여유가 남습니다. 〈strong〉토끼띠(〈/strong〉〈strong〉卯)〈/strong〉 ▶51년생 작은 모임의 준비 순서를 종이에 미리 적어두면 다음 활동을 시작할 바탕이 마련됩니다.▶63년생 새 활동 비용을 줄이려면 수리하거나 빌릴 방법부터 찾으면 생활 부담이 가벼워집니다.▶75년생 내 역할을 아는 사람에게 잘한 점과 바꿀 점을 함께 물으면 세심한 태도로 인정받습니다.▶87년생 새 일정에 몸이 지칠 때 회복 방해 습관을 하나 골라내면 지킬 생활 기준이 선명해집니다.▶99년생 배움을 마친 뒤 짧은 퍼즐이나 놀이에 집중하면 일상에 작은 성취감과 활력이 붙습니다. 〈strong〉용띠(辰)〈/strong〉 ▶52년생 가까운 행사에서 앉아서 맡을 수 있는 일을 물어보면 새로운 참여 기회가 가까워집니다.▶64년생 뜻있게 쓸 비용은 실제 사용할 기간을 계산해보면 불필요한 지출과 후회를 줄입니다.▶76년생 결정을 함께할 사람에게 원하는 조건을 한 가지씩 물으면 대화와 이해가 넓어집니다.▶88년생 몸이 지치는 이동은 쉬는 지점을 하나 정해두면 멈췄던 일정이 다시 편하게 이어집니다.▶00년생 사람을 많이 만난 뒤 손으로 만드는 간단한 일을 하면 내 생활의 실속과 여유가 남습니다. 〈strong〉뱀띠(巳)〈/strong〉 ▶53년생 즐겁게 맡을 작은 일을 아침에 하나 정해두면 다음 생활을 시작할 바탕이 마련됩니다.▶65년생 관계를 위해 쓰는 비용은 함께할 횟수를 먼저 정하면 지출 걱정과 부담이 줄어듭니다.▶77년생 돈이 얽힌 사람에게 받은 내역을 확인해주면 꼼꼼하고 책임 있는 사람으로 기억됩니다.▶89년생 몸이 피곤한 시간과 편한 시간을 하루 비교해보면 우선 돌볼 생활 습관이 또렷해집니다.▶01년생 혼자 있는 시간에 좋아하는 향을 골라 공간을 바꾸면 일상을 이끄는 자신감이 커집니다. 〈strong〉말띠(午)〈/strong〉 ▶54년생 소박하게 맡은 일은 필요한 사람에게 먼저 알려두면 새로운 참여 기회가 가까워집니다.▶66년생 나눔에 쓸 돈은 전달 날짜와 방법을 영수증과 함께 확인하면 뜻과 다른 지출을 막습니다.▶78년생 함께 책임질 사람의 수고를 구체적으로 칭찬하면 관계에 따뜻한 여유가 오래 머뭅니다.▶90년생 몸이 굳는 오후에 창가에서 잠시 숨을 고르면 끊긴 집중과 일정이 차분히 이어집니다.▶02년생 배움을 마친 뒤 보고 싶던 영화를 한 편 골라보면 내 시간과 생활의 여유를 확보합니다. 〈strong〉양띠(未〈/strong〉〈strong〉)〈/strong〉 ▶55년생 지혜를 전할 일은 상대가 직접 해볼 부분을 남겨두면 다음 행동의 바탕이 세워집니다.▶67년생 예정에 없던 지출은 일주일 뒤 다시 결정하면 돈 걱정과 마음의 부담이 가라앉습니다.▶79년생 위로를 나눌 사람에게 고마웠던 행동을 편지에 적으면 배려 깊은 모습이 돋보입니다.▶91년생 만남 뒤 피로가 남을 때 불편한 행동을 하나 줄이면 앞으로 지킬 관계 기준이 선명해집니다.▶03년생 준비를 마친 뒤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어보면 생활을 꾸리는 자신감과 의욕이 살아납니다. 〈strong〉원숭이띠〈/strong〉〈strong〉(申)〈/strong〉 ▶56년생 몸에 맞춰 도울 일은 주변에 가능한 시간을 알려두면 새로운 역할과 만남이 가까워집니다.▶68년생 지출하기 전에 후회한 소비의 공통점을 찾으면 같은 손해가 반복되는 일이 예방됩니다.▶80년생 결정을 함께할 사람과 원하는 마감 시간을 맞추면 서로 협력하는 믿음이 차곡히 쌓입니다.▶92년생 기회를 앞두고 알림을 끈 뒤 눈을 잠시 충분히 쉬게 하면 미뤄둔 준비가 다시 이어집니다.▶04년생 사람을 많이 만난 뒤 혼자 읽을 짧은 글을 조용히 펼치면 내 시간과 감정의 여유를 지킵니다. 〈strong〉닭띠(酉)〈/strong〉 ▶57년생 도움을 줄 사람의 연락처를 미리 받아두면 다음 실행을 위한 준비와 순서가 잡힙니다.▶69년생 건강을 위한 지출은 실제 사용량만 남겨두면 돈 걱정과 마음의 부담이 가라앉습니다.▶81년생 함께할 사람에게 고마운 장면을 짧은 편지에 적으면 배려 깊은 사람으로 기억됩니다.▶93년생 피로한 날 움직인 시간과 쉰 시간을 적으면 바꿀 생활 습관과 우선순위가 명확해집니다.▶05년생 집안일을 마친 뒤 작은 화분을 돌봐보면 일상에 생기와 꾸준히 해낼 마음이 붙습니다. 〈strong〉개띠(戌)〈/strong〉 ▶58년생 경험을 나눌 역할은 질문을 직접 받아보면 새로운 활동으로 이어질 자리가 열립니다.▶70년생 정기적으로 내는 모임비의 사용처를 한 번 물어보면 불필요한 지출과 오해를 막습니다.▶82년생 책임질 사람에게 기대하는 도움을 메모로 건네면 서로 이해하는 폭이 한층 넓어집니다.▶94년생 새 일정에 적응하며 회복에 방해되는 습관을 줄이면 멈춘 생활 순서가 다시 이어집니다.▶06년생 배움을 마친 뒤 창문을 열고 책상을 비워두면 다음 집중에 쓸 시간과 에너지를 확보합니다. 〈strong〉돼지띠(亥)〈/strong〉 ▶59년생 새로 익힌 활동은 필요한 준비물을 미리 모아두면 다음 단계를 시작할 순서가 잡힙니다.▶71년생 예정된 큰 지출을 믿을 사람과 차분히 이야기하면 돈 걱정과 마음의 부담이 누그러집니다.▶83년생 힘든 사람에게 먼저 필요한 도움을 물으면 세심하고 믿음직한 태도로 신뢰를 얻습니다.▶95년생 만남이 부담스러운 날은 짧은 음성으로 답하면 관계의 경계와 거리감이 분명해집니다.▶07년생 쉬는 날 좋아하는 색으로 그림을 완성하면 일상에 즐거움과 표현할 자신감이 커집니다. 〈strong〉자료제공: 더사주제공〈/strong〉

    2026-08-19 04:30:00

  • [수요일 아침-홍형식] 경고등 켜진 대통령 지지율

    [수요일 아침-홍형식] 경고등 켜진 대통령 지지율

    최근 대통령 지지율은 갤럽(8월 10~11일 조사) 44%, 조원C&I(8월 8~10일 조사) 42.9%로 취임 이후 최저 수준이다. 두 조사 외에 지난주 발표된 전화면접 방법이나 ARS 모든 조사에서 40%대를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지지율은 지난 대선 득표율보다도 낮으며, 특히 지방선거를 기점으로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다는 점은 더 큰 문제이다. 임기 2년 차에 레임덕 우려는 이른 감이 들지만 경고등이 켜진 것은 분명하다. 대통령 지지율은 왜 이렇게 하락했는가? 가장 큰 이유는 개혁 피로감이다. 현 정부 들어서 추진된 노란봉투법, 검찰 사법개혁 등이 국민의 공감을 얻지 못했기 때문이다. 노란봉투법의 경우 찬성 여론이 50%도 제대로 넘지 못하는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비민주성까지 더해 반대가 더 늘어나는 화를 자초했다. 검찰 개혁도 막상 국민 여론은 검찰의 보충 수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62.5%(필요 없다 31.8%, 한길리서치-쿠키 8월 1~3일 조사)나 되었으나 강행했다. 더 큰 문제는 이렇게 국민의 동의가 부족하거나 반대하는 것을 밀어붙이면서 민주당은 '개혁'으로 국민에게 강요했다. 이쯤 되면 고대 중국 진나라 말 승상 조고가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 일컬었던 지록위마와 뭐가 다른가? 역대 대통령 중 가장 많은 정치사회 개혁을 추진한 김영삼 정부에서는 70~80% 이상 찬성하는 개혁안들을 추진했지만 피로감이 쌓이고 싸여 임기 말에는 결국 한 자릿수 지지율까지 하락했었다. 이렇게 보면 국민 동의 50%도 채 넘지 못한 입법을 추진하면서 개혁이라 우기니 국민의 피로감은 급증할 수밖에 없다. 두 번째는 당청 관계다. 모든 정부는 집권 초 여당의 당청 관계를 안정적으로 관리했다. 그러나 이번 정부는 달랐다. 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는 당청 관계를 배드 캅-굿 캅 역할 분담일 뿐 갈등 관계가 아니라 했지만, 지난 1년간 그렇게 생각한 국민은 얼마나 되었을까? 올 2월 한길리서치-쿠키 조사에서 당청 관계를 상호 협조적으로 보는 응답은 46.5%에 불과했다. 이 조사에서 대통령 지지율이 54.1%였던 점을 감안하면 당청 관계가 마이너스로 작용한 것이다. 집권 세력의 불안한 당청 관계는 대통령에게 발목에 채워진 납덩어리와 같았다. 세 번째는 이러다 보니 임기 초의 정치사회 개혁을 통해 지지층을 다지는 기회를 놓쳤다.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49.8% 득표는 당시 정당 지지율보다 높았다. 이는 달리 말해 중도층과 무당층의 지지가 더해졌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바로 이들이 탈이념과 실용을 기대했던 뉴이재명 지지층이다. 그러나 민주당은 국민 동의도 부족한 이념적 입법을 개혁이라 밀어붙이면서 임기 초의 지지도 관리 기회를 놓쳤다. 마지막으로 임기 1년에 대한 대통령의 평가다. 임기 초 한미 관계는 우려와 달리 현실주의적 실용주의로 극복한 점에 대해서는 긍정적이었다. 그러나 부동산과 주식 정책 등에 대해서는 부정적 평가가 커졌다. 대미 3,500억 불 투자를 약속한 상황에서 호남 반도체 및 AI∙메가 프로젝트의 수천조 투자설은 임기 초에 잘 관리했던 한미 관계에 금이 갈 수 있다. 그 뿐만 아니다. 이러한 투자를 국가 재정으로 하는 것이 아닌 이상 기업의 경영권 침해로 비칠 수 있다. 그만큼 우려를 키웠다. 대체로 5년제 대통령은 임기 초에는 정치사회 개혁, 중⋅후반은 경제에 집중한다. 현 정부는 그런 의미에서 임기 초의 소중한 기회를 잘 살리지 못했다. 그렇다고 이미 개혁 입법을 재개정할 수도 없고, 개혁이라 할 만한 정치사회 문제도 남아 있지 않다. 민주당 대표로 선출된 김민석 대표가 "민주당을 바꾸겠다. 언어도, 정책도, 태도도, 문화도 진화할 것"이라며 민생, 통합, 유능한 정당을 약속했다. 성공 여부는 지켜봐야 하겠지만 적어도 이전과 같은 안정적이지 못한 당청 관계는 아닐 것으로 기대한다. 그러면 대통령의 발목에 채워졌던 족쇄는 풀려 지지율의 반등 기회가 될 것이다. 현재 40%대 중반 지지율은 임기 2년 차 국정 동력으로는 미흡하다. 하락세가 이어져 5%포인트(p)만 더 하락해도 30%대가 된다. 경고등이 아니라 레임덕 이야기가 나올 수 있다. 그래서 국민과의 허니문도 끝나가는 이 시점에서는 정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정치사회 개혁보다 임기 초에 보여준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국정의 성과가 무엇보다 필요하다.

    2026-08-18 10: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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