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욱의 대구문화 오디세이] ⑭ 도심 명물골목에서 피어난 기억과 미래
골목은 단순히 사람들이 다니는 통로가 아닌 사람들이 모여드는 공간이다. 또한 도시의 성장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상징적 장소이기도 하다. 그래서 도시의 얼굴은 골목에서 드러난다고 한다. 대구 도심에는 전통과 추억이 담긴 수많은 골목이 얽히고설켜 있다. 이들 골목은 단순히 길과 통로로서만 기능하는 것이 아니라, 도시의 경제를 활성화하고 문화를 만들어낸 생태계의 뿌리이자 사람들의 삶이 켜켜이 쌓인 생활사다. 도시가 커지고 개발이 이어질수록, 그 사이로 남은 오래된 골목은 대구의 진짜 기억을 품고 있는 장소가 된다. 오래된 골목은 흔히 낡음과 쇠퇴의 상징으로 오해받지만, 실은 골목 자체가 하나의 전시공간이자, 사람의 삶이 전시의 주체가 되는 가장 인간적인 거리다. 북성로의 철공소, 진골목의 한옥, 약전골목의 한약방, 봉산문화거리의 갤러리들이 각각의 전시품이 된다. 대구가 '지붕 없는 박물관'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대구의 도시적 DNA, 골목의 도시 대구는 대한민국 어느 도시보다 골목이 많은 곳이다. 중구만 해도 천여 개가 넘는 골목길이 있으며, 각기 다른 이름과 사연을 지니고 있다. 이 길들은 도시가 형성될 때 함께 태어나 근대 산업과 문화의 발자취를 고스란히 품어왔다. 조선 시대 경상감영이 자리하며 정치와 상업의 중심이 되었던 대구는 자연스레 시장과 장터가 발달했고, 일제강점기를 지나면서 서양문물과 근대산업이 이 길들을 따라 들어왔다. 그 길의 끝마다 생긴 골목은 시간이 흘러 오늘날 '명물골목', '특화거리'로 남았다. 골목은 단순히 경제적으로 기능할 뿐 아니라 사회적 기억의 장으로서도 역할을 한다. 사람과 사람, 세대와 세대, 문화와 산업이 맞닿는 접점이기도 하다. 대구의 골목이 '살아있는 거리'로 불리는 이유는, 그 안에서 산업과 예술, 삶과 공동체가 동시에 호흡하기 때문이다. 봉산문화거리에서 북성로 공구골목까지, 남산인쇄골목에서 향촌수제화골목, 그리고 진골목과 약령시로 이어지는 시간의 흔적들은 하나의 도시 서사로 엮여 있다. ◆전통의 뿌리를 지킨 골목들 대구의 도심을 걷다 보면, 시대마다 다른 산업의 흔적이 켜켜이 쌓여 있다. 그중에서도 남성로 약전골목은 대구의 상징이자 가장 오래된 명물거리다. 350년 넘게 이어진 약령시는 조선 중기부터 약재를 거래하던 한약재 시장으로, 중국 상인들까지 찾아오던 국제적 무역 공간이었다. 지금도 이곳은 한약방과 한의원이 밀집해 있고, 매년 5월이면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가 열려 대구의 대표적인 전통문화 행사가 된다. 한방특구로 지정된 이 거리는 단순한 상업지가 아니라, 향기로운 약초의 거리이자 건강과 전통의 문화를 잇는 공간이다. 북성로 공구골목은 대구 산업화의 상징이다. 한국전쟁 이후 미군부대에서 흘러나온 군수물자를 거래하면서 형성된 이곳은 '도면만 있으면 탱크도 만든다'는 말이 돌 만큼 기술자들의 손끝에서 산업이 태어난 거리였다. 공구 판매상과 기계제작소, 철공소들이 밀집된 이 골목은 도시의 기계장이자 장인정신의 현장이었다. 또 '북성로 재발견 프로젝트' 등이 추진되면서 낡은 창고와 공구상 사이에 갤러리와 카페가 들어서고, 오래된 철물점이 문화공간으로 변신하는 등 새로운 도시재생의 모범사례로 주목받았다. 이와 함께 남산동 인쇄골목은 대구의 출판역사를 증언한다. 서울에 이어 전국 2위 규모를 자랑하던 대구 인쇄산업의 중심지로, 책과 신문의 발전사, 인쇄인들의 기술이 이 좁은 골목에 응축되어 있다. '남산인쇄전시관'이 조성되면서 산업유산의 보존과 함께 문화자원의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다. 대신동 양말골목과 미싱골목 역시 산업화 시대 여성들의 노동과 삶을 담고 있다. 양말골목은 대구 섬유산업의 전성기와 함께 성장했고, 미싱골목은 재봉틀의 소리로 가득한 골목이었다. 이곳은 결혼 혼수품으로 재봉틀을 들이던 시절의 정서가 남아 있고, 지금도 옷을 수선하거나 한복을 짓는 장인들이 이곳에서 맥을 잇는다. 한 세기의 생활문화가 삯바느질의 기억으로 남아 있는 것이다. 도심 깊숙이 들어서면 대구의 근대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진골목이 있다. '질다'는 경상도 사투리에서 유래한 이름처럼 길고 깊은 이 골목은 조선시대부터 내려온 대구의 대표 골목이다. 지금도 미도다방, 정소아과의원 같은 근대 건축물들이 남아 있어 시간의 층위를 보여준다. 인근의 화교거리 역시 1900년대 초 화교들이 정착하며 만들어진 공간이다. 이들은 계산성당과 제일교회 등의 건축에 기여했고, 현재도 대구화교협회와 화교소학교가 이 거리에 남아 있다. 코로나19 이전까지 매년 열린 '대구화교중화문화축제'는 대구의 다문화적 정체성을 보여주는 상징적 행사다. 봉산문화거리는 1980년대 중반부터 화랑과 표구사, 골동품점이 모여 형성된 예술인의 거리로, '대구의 인사동'으로 불린다. 매년 열리는 '봉산미술제'는 30년 넘게 이어지면서 대구 예술의 맥을 상징한다. 염매시장 떡전골목과 동인동 찜갈비골목은 대구의 미각과 정서를 대표한다. 실향민의 삶에서 비롯된 염매시장은 지금도 폐백떡과 행사떡을 사러 시민들이 찾고, 1970년대부터 형성된 동인찜갈비골목은 대구의 매운맛을 대표하는 음식골목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었다. 교동귀금속거리 또한 귀금속 제조·도매·판매가 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전국 유일의 주얼리특구로, '대구패션주얼리위크'가 매년 열려 도시산업과 문화의 접점을 이룬다. 대구는 골목경제의 도시다. 자동차부속골목, 인쇄골목, 주얼리골목, 공구골목, 수제화골목 등 산업과 상권이 골목 단위로 특화되어 있다. 이러한 골목경제는 대규모 산업단지나 첨단기업 중심의 성장과는 다른 경로로 도시를 살린다. 골목은 소상공인과 기술자의 연대, 생활의 현장이자 자생적 경제의 터전이다. 작지만 강한 산업생태계가 형성되는 곳이며, 문화적 도시재생의 핵심 단위로 평가받는다. 대구의 미래 경쟁력은 바로 이 장인정신과 골목문화의 결합에서 나온다. ◆기억의 장소에서 미래의 자원으로 오늘날 도시재생은 단순한 재개발이 아니라 기억의 재조립이라고 할 수 있다. 오래된 골목은 개발의 대상이 아니라, 새로운 문화와 산업이 자라나는 토양이다. 대구의 골목들은 경제, 예술, 기술, 생활이 공존하는 복합적 문화자산으로 평가받는다. 교동의 금빛 주얼리, 북성로의 쇳소리, 진골목의 한옥 그림자 등이 서로 어우러져 하나의 도시 서사를 이룬다. 이 골목들의 이야기를 잇는 것은 곧 대구의 정체성을 세우는 일이다. 대구의 골목은 단순한 옛길이 아니라, 시민이 함께 만든 역사다. 약령시의 한약 향기, 남산동의 잉크 냄새, 봉산문화거리의 물감 냄새가 뒤섞인 거리는 대구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상징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 속에서도, 이 오래된 골목들이 존재하기에 대구는 인간적인 도시로 남아 있다. 골목은 사라지는 공간이 아니라, 끊임없이 재창조되는 생명체다. 그 길 위에 시민의 삶과 기억, 예술과 기술이 함께 숨 쉬며, 낡음 속에서 새로움을 찾아낸다. 그 길을 따라 걷는 일은 곧 대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함께 걷는 일이다. 대구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2026-01-25 14:30:00
지금 힘을 우위에 둔 새로운 국제법 질서가 형성되고 있다. 과거에는 주권평등의 원칙, 내정불간섭의 원칙, 신의성실의 원칙, 무력사용금지의 원칙, 민족자결의 원칙 등이 국제법 질서의 근간이었는데 지금은 그 원칙이 많이 퇴색되고 있다. 미국이 베네수엘라 대통령 마두로를 체포하고, 그린란드 합병을 시도하며, 일방적 관세 부과 정책을 취하고 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여 동부 지역 돈바스를 강점한 이래 4년째 장기전을 벌이고 있다. 중국은 일대일로 정책으로 다른 나라의 산업기반시설을 잠식하고, 타이완을 무력으로 침공하려는 시도를 노골적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국제법적 질서의 변화에 비추어 마두로 체포의 국제법적 의미에 대해서 살펴보자. 미국은 2026년 1월 3일 전격적인 군사작전으로 베네수엘라를 침공하여 대통령 마두로를 체포하고 미국으로 압송하였다. 이러한 체포에 대해서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주권을 침해했다고 규탄하는 세력이 있는가 하면, 미국은 합법적으로 마약 카르텔 범죄자 마두로를 체포하였다는 세력으로 나뉘어 있다. 중국, 러시아 등 공산권과 좌파 국가는 전자의 입장이고, 유럽 일본 등 자유민주 국가들은 후자의 입장이다. 우선 마두로의 체포가 불법이라고 보는 견해는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주권을 침해하였다는 것이다. 마두로가 마약 관련 범죄인이라도 미국과 베네수엘라 간에 체결된 범죄인 인도 조약에 의해서 마두로를 체포할 수 있는 것이지 일방적으로 마두로를 체포하는 것은 위법이라는 것이다. 베네수엘라의 지도자 선출은 자국 국민의 의사에 맡겨야 하고 미국이 관여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국가 주권은 인정되는 것이지만 마두로가 과연 2024년 합법적으로 선출된 대통령인지 아직 국제사회로부터 의문을 받고 있다. 2024년 대통령 선거 출구 조사에서 65대 32로 마두로가 패배하였는데 개표가 끝나기 전에 선관위가 마두로 승리를 선언해 버렸다. 그리고 이어진 선거무효 소송에서 마두로에 의해 장악된 대법원이 선관위의 편에 서서 마두로의 승리를 합법화였다. 다음으로 이번 체포 작전이 국제법적으로 합법적이라고 보는 견해와 관련해선, 국제법적으로 1개의 국가가 다른 국가에 대해서 합법적으로 무력을 사용할 수 있는 경우는 전쟁을 제외하면 자위권과 인도적 간섭이 있다. 자위권(Self defense Rights)은 어떤 국가가 다른 국가로부터 무력 공격을 받았을 때 자기 국가의 안전을 위하여 상대방 국가를 공격하는 것이다. 이번에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공격한 것은 마두로를 체포하는 범위 내에서 제한적으로 무력행사를 한 것이다. 체포 후에는 군대를 철수하였다. 베네수엘라로부터 선제적으로 무력적 공격을 받아서 베네수엘라 영토를 점령할 의사로 침공한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이번 공격을 자위권 행사의 일환으로 보는 것은 무리이다. 인도적 간섭(Humanitarian intervention)은 어떤 나라가 인종 청소, 마약 밀거래, 집단 학살 등 반인도적 범죄를 자행하는 경우에는 다른 나라가 그 국가에 대해서 무력을 사용할 수 있다는 논거이다. 이번에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침공한 국제법적 근거는 인도적 간섭이라고 볼 수 있다. 마두로를 위시한 베네수엘라 정부가 주도하여 마약을 미국에 밀수출한 혐의로 마두로는 미국 법정에 기소되어 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과거 미국이 소유하고 있던 베네수엘라 내 유전 및 정유 시설에 대해서 베네수엘라 정부가 아무런 보상 없이 국유화 조치를 취한 사실도 있다. 또한 민주주의적인 선거를 거치지 않고 전자개표기를 통한 선거 조작을 하였다는 혐의도 받고 있다. 이러한 불법적인 선거를 통해 중국의 도움을 받아 좌파 정부가 집권을 연장하여 미국을 위협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무력을 사용하여 마두로를 체포한 것은 반인도적, 반민주적 범죄자를 제거하기 위한 인도적 간섭으로서 합법적이라는 것이다. 국제법적 관점에서 위와 같이 설명하였지만 사실 찬반 양론 모두 허점이 있다. 국제법은 규범보다도 힘이 우선적으로 적용되는 법의 영역이다. 국제법, 헌법, 행정법 등이 대표적으로 공법인데 이러한 공법은 민법, 상법, 지식재산권법 등 사법에 비하여 역학관계가 많이 작용된다. 강대국이 요건에 맞지 않는 무력을 행사하더라도 합법이라고 하면 법으로 통용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2026-01-25 09:00:00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1월 25일 일요일(음력 12월7일)>
〈strong〉쥐띠(子)〈/strong〉 ▶48년생 사람들에게 관심과 인기를 끌기 위해서 창의적인 표현과 행동을 보여주세요.▶60년생 여럿이 움직이는 것보다 혼자 생각하고 움직이는 게 결과를 얻을 수 있어요. ▶72년생 당장 당면한 문제를 해결할 방안이 없으니 서두르지 말고 시간을 가지세요.▶84년생 신세를 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감사를 선물하며 인간관계에 힘을 쏟으세요. ▶96년생 항상 노력하는 자에게는 기회가 만들어지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strong〉소띠(丑)〈/strong〉 ▶49년생 답답하고 피곤하더라도 지치지 말고 목표를 위해 조금만 더 용기 내세요.▶61년생 주변에 지저분하고 불필요한 물건들은 버리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야 해요. ▶73년생 안 되는 일에 매달려 애를 쓰지 말고 잘 풀리는 일을 먼저 처리해 나가세요.▶85년생 한 번 뱉은 말은 다시 담을 수 없으니 말이나 선택은 신중하게 생각해야 해요.▶97년생 자신의 실력을 갈고닦고 있으면 머지않아 실력을 발휘할 날이 다가와요. 〈strong〉범띠(寅)〈/strong〉 ▶50년생 오늘 모든 일을 처리하려고 하지 말고 시간을 가지고 처리하는 게 좋아요. ▶62년생 감정을 앞세우게 되면 올바른 판단이 어려우니 이성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74년생 순리에 어긋나지 않고 진실된 모습으로 원칙에 맞게 일을 대처하세요.▶86년생 큰일을 성사시키고 싶다면 작은 일부터 깔끔하게 마무리 짓는 것을 보여주세요. ▶98년생 충동적으로 급하게 결정하고 행동하면 반드시 후회하니 여유를 가지세요.〈strong〉토끼띠(〈/strong〉〈strong〉卯)〈/strong〉 ▶51년생 상대에게 불편하지 않게 배려하는 마음을 보이면 예상치 못한 즐거움이 생겨요.▶63년생 다른 분야의 직책을 맡아 보다 향상된 능력을 선보일 수 있는 날이에요.▶75년생 하고 싶은 일들이 많이 있어도 몸은 따라주지 않고 마음만 앞서 나가게 돼요.▶87년생 지금은 하던 일을 빨리 마무리를 짓고 새로운 일을 계획하여 결정하세요.▶99년생 점점 상황이 좋아지고 있다면 안주하지 말고 새로운 일을 계획해 보세요. 〈strong〉용띠(辰)〈/strong〉 ▶52년생 배우자의 마음에 상처 주고 싶지 않다면 말을 할 때에는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64년생 물이 아래로 천천히 흘러가듯이 느리더라도 역행하지 않고 따르는 것이 좋아요.▶76년생 오늘은 탐욕이 적을수록 평화로운 날이 될 것이니 탐욕을 줄이도록 하세요.▶88년생 주변의 유혹하는 말에 현혹되지 말고 매사에 자신의 주관을 가지고 움직이세요.▶00년생 자신의 체력이나 건강을 너무 과신하지 말고 수시로 건강을 체크해 보세요. 〈strong〉뱀띠(巳)〈/strong〉 ▶53년생 괜히 남의 일에 간섭하거나 참견하지 말고 못 본척하고 못 들은 척하세요.▶65년생 무슨 일이든지 준비와 계획이 잘 되어 있어야지 그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어요.▶77년생 자신의 실력이 다른 사람보다 뛰어나다고 얕잡아 보면 낭패를 볼 수 있어요.▶89년생 외모에만 신경 쓰면 뜻하지 않게 지출이 생기니 쓸데없는 소비는 자제하세요. ▶01년생 뜻하지 않은 재물 운이 있지만 작고 소중한 재물이니 애정을 가지길 바랍니다. 〈strong〉말띠(午)〈/strong〉 ▶54년생 자신의 주장이나 고집만 내세우지 말고 충고나 조언도 귀담아들어야 해요.▶66년생 사람들과 가까워지려면 성격대로 움직이지 말고 상대를 배려해야 해요.▶78년생 하는 일에 변화를 주게 되면 균형이 깨질 수 있으니 지금 그대로 유지하세요.▶90년생 환경적인 어려움에 굴하지 않고 강하게 나가면 뜻하는 바를 이뤄낼 수 있어요.▶02년생 당장은 손해처럼 보여도 져주는 것이 이기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strong〉양띠(未〈/strong〉〈strong〉)〈/strong〉 ▶55년생 어색한 관계가 계속된다면 원인을 빨리 찾아서 먼저 대화로 푸는 것이 좋아요.▶67년생 고민거리가 생겼다면 쉴 시간이므로 바람 쐬러 나갔다 오는 것이 좋아요.▶79년생 상한 마음은 내색하지 말고 평소처럼 아무 일이 없는 듯이 조용히 지내세요.▶91년생 집에만 있지 말고 기분 전환을 하러 밖으로 나가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03년생 인생은 돌고 도는 것처럼 어두움이 가면 밝음이 찾아오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strong〉원숭이띠〈/strong〉〈strong〉(申)〈/strong〉 ▶56년생 능력을 발휘할 때는 거만한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자세를 낮추는 것이 좋습니다.▶68년생 해오던 방식에서 탈피해서 현 상황에 맞게 새로운 방법을 찾아보세요. ▶80년생 우연히 뜻하지 않았던 만남이 기대 이상으로 좋은 만남으로 발전할 수 있어요.▶92년생 자신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서 행동하는 것이 몸에 무리가 가지 않고 좋아요.▶04년생 일에 장애나 인간관계에서 대립이 생길 수 있으니 한발 물러나야 해요. 〈strong〉닭띠(酉)〈/strong〉 ▶57년생 집안에 식구가 불거나 금전 운이 따라오니 집안에 즐거움이 넘치게 됩니다.▶69년생 자신을 둘러싼 여건이 안정적이고 활기차게 상승하고 있으니 뭐든 잘됩니다.▶81년생 상황을 피할 수 없다면 걱정만 하지 말고 그저 즐기면서 순응하는 게 좋아요.▶93년생 과거에 빠져나오지 못하면 해결이 어렵고 한 발짝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해요.▶05년생 애정운은 보통이니 상태를 유지해 나가는 데 중점을 두는 것이 무난해요. 〈strong〉개띠(戌)〈/strong〉 ▶58년생 허세와 허영보다는 알차게 내실을 다지면서 스스로 겸손한 마음을 가지세요.▶70년생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이니 힘들어도 힘을 발휘하게 되면 바라는 것을 이뤄요.▶82년생 좋은 변화보다는 안 좋은 변화가 일어날 수 있으니 매사에 신중을 기하세요.▶94년생 작다고 하찮게 생각하지 말고 꾸준하게 반복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요.▶06년생 스쳐 간 인연으로 새로 시작하기기 힘들면 빨리 미련을 버리는 것이 좋아요. 〈strong〉돼지띠(亥)〈/strong〉 ▶59년생 인간관계의 기운이 상승하니 주위사람들이 솔선수범 나서서 도움을 주세요.▶71년생 일의 방향이 결정되었다면 꼼꼼하게 확인하여 빈틈없이 진행해 나가보세요.▶83년생 모든 것이 돌고 도는 것처럼 어둠이 가고 밝은 것이 찾아오니 힘을 내세요. ▶95년생 자만심에 취해서 즉흥적인 기분으로 일처리하면 머지않아 후회할 일이 생겨요.▶07년생 주어진 일에서 성과를 내고 싶다면 기분 전환을 해 새로운 마음으로 임하세요.〈strong〉자료제공: 더사주(www.the-saju.co.kr) 제공〈/strong〉
2026-01-25 04:30:00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1월 24일 토요일(음력 12월6일)>
〈strong〉쥐띠(子)〈/strong〉 ▶48년생 욕심 때문에 무리한 시도를 하면 가족들이 힘들 뿐 아니라 돌아오게 돼요.▶60년생 오늘은 평화스러운 날을 보내려고 하지만 좀처럼 뜻대로 되지 않는 날입니다. ▶72년생 지금까지 다소 저조했던 일들이 좋은 운을 만나서 좋은 성과가 나타나요.▶84년생 실수하게 되면 배우는 입장으로 돌아가서 변명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96년생 좋은 약은 입에 쓰고 좋은 말은 귀에 거슬리는 법이니 충언을 귀담아들으세요. 〈strong〉소띠(丑)〈/strong〉 ▶49년생 바보는 방황하고 현명한 사람은 여행을 떠나니 똑똑하게 행동하셔야 해요.▶61년생 건강을 위해 말보다 몸으로 직접 부딪쳐서 일을 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돼요.▶73년생 자신의 것을 지키는 것 보다는 다른 것을 받아들이는 융통성을 발휘해 보세요.▶85년생 호수에 돌을 던지는 사람이 나타날 수 있으니 항상 긴장하고 있어야 해요.▶97년생 불만이 생겨도 지금은 규칙에 따르고 순응하면서 빨리 적응하는 것이 좋아요. 〈strong〉범띠(寅)〈/strong〉 ▶50년생 대박을 노리지 말고, 자숙하는 하루를 보낸다면 재물이 스스로 들어와요.▶62년생 답답한 마음을 힐링하기 위해서 가까이에 있는 공원에서 기분 전환을 하세요.▶74년생 남들과 협조하며 일을 진행하게 되면 혼자서 하는 것보다 성과가 커집니다.▶86년생 구설수가 일어날 수 있는 날이니 경솔하게 말하거나 행동하지 마세요.▶98년생 똑같은 일을 반복하지 않으려면 꼼꼼하게 확인하고 마무리를 해야 해요. 〈strong〉토끼띠(〈/strong〉〈strong〉卯)〈/strong〉 ▶51년생 한 우물만 파는 것이 미련하게 보이더라도 지금은 그렇게 하는 게 좋습니다. ▶63년생 상대를 이해해 주면서 서로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마음 씀씀이가 필요합니다.▶75년생 표현하지 않으면 당신의 마음을 모르니 감추지 말고 공개하도록 하세요.▶87년생 자기 생각을 지나치게 주장한다면 주위 사람들과 마찰이나 다툼이 생겨요.▶99년생 주위에서 솔깃한 얘기를 들어도 소신대로 하던 일을 해 나가면 됩니다. 〈strong〉용띠(辰)〈/strong〉 ▶52년생 매사에 당황하는 일이 많이 생기고 근심과 걱정되는 일이 끊임없이 일어나요.▶64년생 본인에게 관심을 가지고 궁금증을 파헤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니 움직이세요. ▶76년생 자기 일에 많은 도움이나 진정성 있게 도움을 주는 사람을 만날 것입니다.▶88년생 밖에서 받은 화를 집에서 풀면 자신의 보금자리를 태우는 지름길로 가요.▶00년생 열정적인 사랑에 빠질 수 있으나 밀어붙이게 되면 상대가 부담스러워합니다. 〈strong〉뱀띠(巳)〈/strong〉 ▶53년생 조그마한 이익을 위해서 하루 종일 헛되이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65년생 나이에 맞는 말과 행동을 해야지 주변 사람들에게 대접받을 수 있어요.▶77년생 현재의 고통보다는 미래의 보람을 생각하고 내일의 희망으로 살아가세요.▶89년생 앞서 판단하지 말고 겸손함을 보이며 앞장서기보다는 뒤따라가는 것이 좋아요.▶01년생 답답하고 풀리지 않고 있다면 윗사람에게 조언을 구하면 수월하게 풀려요. 〈strong〉말띠(午)〈/strong〉 ▶54년생 좋은 친구를 만나길 원한다면 자신의 마음을 더 넓게 가질 수 있어야 해요.▶66년생 상황을 억지로 해결하려고 하면 일이 더 꼬일 수 있으니 순리대로 진행하세요.▶78년생 잠깐의 방심으로 다 된 밥에 코 빠뜨릴 수 있으니 마지막까지 긴장해야 해요. ▶90년생 계획 없이 시작하는 일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으니 계획부터 세우세요.▶02년생 인맥 관리가 성공의 열쇠를 가져다주니 주변 지인들과 관계를 유지해야 해요. 〈strong〉양띠(未〈/strong〉〈strong〉)〈/strong〉 ▶55년생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대충 처리하면 당장은 넘어가도 나중에 큰 화근이 돼요.▶67년생 곤란한 일을 피하려면 중요한 시점에서 자신의 생각을 확실하게 얘기해 보세요.▶79년생 사람들의 말에 흔들리지 말고 자신의 신념을 가지고 행동하는 것이 유리합니다.▶91년생 고민이 생길 때 자신에게 손 내밀어 주며 조언을 해 줄 사람이 나타나요. ▶03년생 연애 면에서는 감정에 솔직하지 못하면 오해받을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strong〉원숭이띠〈/strong〉〈strong〉(申)〈/strong〉 ▶56년생 고민만 하지 말고 하고자 하는 일을 먼저 용기내서 시작해 보는 것이 좋아요.▶68년생 목표를 조금 높게 잡으면 목표 달성을 위해 자신의 힘을 최대한으로 쓰게 돼요.▶80년생 다양한 취미를 접해보고 인간관계를 넓혀 가는 것이 많은 기회를 잡을 수 있어요.▶92년생 자신의 뜻에 반한다고 내치지 말고 따뜻하게 품어주면 존경받을 것입니다.▶04년생 겉으로 보이는 모습과 실제 모습이 다를 수 있으니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마세요. 〈strong〉닭띠(酉)〈/strong〉 ▶57년생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인맥을 모으는 것이 지금 가장 중요합니다.▶69년생 일을 시작할 때는 약간의 긴장감을 가지고 어떤 것도 소홀히 하지 않아야 해요.▶81년생 목표를 크게 가지는 것은 좋으나 허황된 생각이나 욕심은 버리는 것이 좋아요.▶93년생 말이 많아지면 자연히 실언을 할 수 있으니 가급적 쓸데없는 말은 하지 마세요.▶05년생 상대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호감을 얻고 마음의 문을 열 수 있어요. 〈strong〉개띠(戌)〈/strong〉 ▶58년생 컨디션이 좋고 의욕과 자신감이 넘치니 이동과 활동 폭을 넓혀서 움직여 보세요.▶70년생 자신의 능력과 한계를 벗어난 일이더라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82년생 자신이 하는 일의 결과가 생각했던 것보다 나쁘게 나타나 기분이 상하게 돼요.▶94년생 윗사람이나 선배의 말을 거스르거나 고집을 내세우면 득보다는 실이 많아요. ▶06년생 자신을 좋아해 주는 사람보다 자신이 좋아하고 끌리는 사람을 선택하세요. 〈strong〉돼지띠(亥)〈/strong〉 ▶59년생 집에만 있지 말고 근처라도 좋으니 기분 전환하기 위해 밖으로 나가 보세요. ▶71년생 일의 경중을 생각해서 우선순위를 정확하게 결정해 두는 것이 도움이 돼요.▶83년생 목표를 향해 마지막까지 열심히 노력하고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줘야 해요. ▶95년생 겉으로 자랑하고 뽐내게 되면 방해하는 자가 생기니 조용히 지내야 합니다. ▶07년생 어설픈 친절이나 오지랖을 부려서 시끄러운 일을 만들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strong〉자료제공: 더사주(www.the-saju.co.kr) 제공〈/strong〉
2026-01-24 04:30:00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1월 23일 금요일(음력 12월5일)>
〈strong〉쥐띠(子)〈/strong〉 ▶48년생 주위에 어려운 부탁을 받을 수 있지만 능력이 안 된다면 냉정히 처신하세요.▶60년생 전반적으로 평온한 날이니 무슨 일을 하든지 무난하게 지나갈 수 있어요.▶72년생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즐겁고 도움이 되는 일이 생기니 행복한 날이 됩니다.▶84년생 성급하지 않고 상황을 살펴보면 작은 노력으로 원하는 것을 얻을 것입니다.▶96년생 정보는 많이 들어오나 금전적으로 도움이 되질 않으니 움직이지 않아야 해요. 〈strong〉소띠(丑)〈/strong〉 ▶49년생 일을 자연스럽게 진행한다면 아무런 문제 없이 매듭을 지을 수 있습니다. ▶61년생 오늘은 의견 충돌로 상대방과 다툼 생기면 오늘은 물러나는 게 유리합니다.▶73년생 컨디션이 좋은 날이니 힘든 일이나 어려운 일을 무리 없이 해결할 수 있어요.▶85년생 자기 능력을 넘어서는 혼자 해결하려고 고집을 부리다 일을 망칠 수도 있어요.▶97년생 외적 현상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묵묵히 일을 해 나가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strong〉범띠(寅)〈/strong〉 ▶50년생 혼자 힘으로 할 수 없는 것에 대해 애 끓이지 말고 편한 마음으로 순응하세요. ▶62년생 잘못하면 어려운 상황을 만들 수 있으니 타협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74년생 오늘은 주변이 어수선하니 무모한 일만 아니라면 원하는 일을 하세요.▶86년생 오늘은 매매에 있어서는 좋은 때가 아니니 상황을 살피면서 기다려 보세요.▶98년생 생각과 행동이 따로 움직이는 날이니 지금은 컨디션 관리에 집중하세요.〈strong〉토끼띠(〈/strong〉〈strong〉卯)〈/strong〉 ▶51년생 변명이나 해명은 문제를 키울 수 있으니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게 좋습니다.▶63년생 확장하거나 새롭게 시작하는 일은 무리가 따르니 하던 일에 충실하세요.▶75년생 머리 회전이 좋은 날로 자기 계발을 위한 아이템을 낸다면 좋은 호응을 얻어요.▶87년생 남들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자신이 할 도리는 다하면서 주어진 일을 해보세요.▶99년생 상쾌한 리듬의 운기가 찾아오니 오늘 하루는 일에 좋은 일이 생길 것입니다. 〈strong〉용띠(辰)〈/strong〉 ▶52년생 계획한 일이 물 흐르듯이 흐르게 되니 뜻밖의 조력자를 만들게 되는 날입니다.▶64년생 금전운이 좋게 움직이지만 안정성이 보장되지 않는 투자는 위험한 날입니다.▶76년생 좋은 기회라고 생각이 되면 뜸 들이지 말고 과감하게 잡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88년생 진행한 대로 꾸준히 밀고 나가 능력을 발휘하게 되면 좋은 성과가 있어요. ▶00년생 열정을 가지고 행동하게 되면 주변에서 자신을 도와줄 사람들이 생겨요. 〈strong〉뱀띠(巳)〈/strong〉 ▶53년생 그동안 뒤로 미루어 두었던 일들을 마무리를 짓게 되면 새로운 희망이 생겨요. ▶65년생 인간관계가 좋은 날이니 마음을 속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겉으로 표현하세요.▶77년생 파도가 넘실거리는 바다 위의 작은 돛단배처럼 마음이 자꾸 흔들리는 날이에요.▶89년생 잘 풀리지 않는 일을 억지로 하지 말고 멈춰서 전략을 바꿔보는 게 좋아요.▶01년생 일이 답답하고 적응이 되지 않더라도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노력하세요. 〈strong〉말띠(午)〈/strong〉 ▶54년생 가깝게 지내지 않았던 사람이라면 굳이 가까이하지 않는 것이 유리합니다.▶66년생 일을 잘하고 있어도 실수는 하지 않을까 하는 노파심에 불안감이 생겨요.▶78년생 자신의 생각을 고수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과 약간의 언쟁이 필요로 해요.▶90년생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상황을 파악한 후 일을 진행해야 낭패를 보지 않아요.▶02년생 오랫동안 염원했던 일이 있다면 차분하고 느긋하게 추진하면 이뤄낼 수 있어요. 〈strong〉양띠(未〈/strong〉〈strong〉)〈/strong〉 ▶55년생 계획하고 있는 일이 있다면 큰 기대를 걸어보고 시도해 보는 것도 좋아요.▶67년생 자신감이 넘치니 빠른 판단력으로 공부하면 설정한 목표를 이룰 수 있어요.▶79년생 운동 부족으로 체력이 떨어지고 건강이 좋지 않으니 운동을 시작하세요.▶91년생 문제가 생기면 회피하지 말고 바로 대처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03년생 성공을 잡기 쉬운 방면에 적을 만들 수 있는 날이니 배려하며 지내세요. 〈strong〉원숭이띠〈/strong〉〈strong〉(申)〈/strong〉 ▶56년생 얼마나 노력했던지 안 했든지 상관없이 허울밖에 남지 않는 날입니다. ▶68년생 걸려서 넘어지거나 부딪쳐서 타박상을 당할 수 있으니 특별히 조심해야 해요. ▶80년생 내일을 위해 자기 계발에 신경을 쓰고 자신에게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92년생 어렵고 복잡하게 생각하게 되면 움켜쥐고 있는 것을 쉽게 놓지 못하게 됩니다.▶04년생 마음을 조금 더 열어보면 말벗이 되고 힘이 되어줄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어요. 〈strong〉닭띠(酉)〈/strong〉 ▶57년생 의문에 휩싸여서 풀리지 않았던 모든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날입니다.▶69년생 탁상공론만 할 것이 아니라 직접 뛰면서 실천에 옮기는 것이 유리한 날입니다. ▶81년생 똑같은 일을 여러 번 반복해도 인내심을 가지고 노력해야 되는 날입니다. ▶93년생 힘들더라도 근면·성실하게 일을 해 나가면 좋은 발판을 만들 수 있습니다.▶05년생 이성과의 합이 좋은 날이니 적극적으로 만남을 가져 보는 것이 좋아요. 〈strong〉개띠(戌)〈/strong〉 ▶58년생 계획을 세워서 성실하게 일을 하는 쥐띠와 함께하면 좋은 성과를 얻어요.▶70년생 정정당당하게 실력을 발휘하여 사람들과 맞서 보는 것도 괜찮은 날입니다. ▶82년생 생각만 너무 앞세우지 말고 많은 시간을 가지고 차분하게 진행해 나가 보세요.▶94년생 외적인 모습도 경쟁의 한 부분이니 자신을 눈에 띄게 꾸며보는 것도 좋아요.▶06년생 점찍어 두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더 기다리지 말고 대시하는 것이 좋아요. 〈strong〉돼지띠(亥)〈/strong〉 ▶59년생 열심히 수집한 정보를 잘 선별하여 활용해 보면 기회를 잡을 수도 있어요. ▶71년생 일을 수월하게 하려면 치밀히 계획을 세워서 움직여야 반복하지 않아요.▶83년생 부정적인 생각은 부정을 만드니 가급적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도록 하세요.▶95년생 진실한 행동이 대인 관계에서 상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 것입니다. ▶07년생 이성을 만나면 자신 스타일이 아니라도 성격은 잘 맞는 이성과 만나요. 〈strong〉자료제공: 더사주(www.the-saju.co.kr) 제공〈/strong〉
2026-01-23 04:30:00
[최상대의 건축인문기행] 나선형 전시장의 파격,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
고층건물이 빽빽이 들어선 세계 최고의 도시 뉴욕 맨해튼, 그 중심 센트럴 파크 주변에는 세계적인 미술관 박물관들이 밀집해 있다. 남쪽에는 뉴욕현대미술관(MoMA), 서쪽으로 미국자연사박물관, 공원 안 케네디 오나시스 호수 아래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The Met), 동쪽 5번가에는 솔로몬 R. 구겐하임 미술관이 위치한다. 세계 최고의 미술관에서는 한국의 백남준, 이우환, 최근에는 한국특별전이 열린 바 있다. 일찍이 1811년 수립된 뉴욕의 맨해튼 도시계획은 남북 방향 12개 애비뉴(Avenue)는 교통동선으로, 동서 방향 220개 스트리트(Street)는 보행 위주의 합리적 도로 구조이다. 신조형주의 화가 몬드리안은 파리에서 뉴욕으로 이주하며 1940년대의 맨해튼 격자(grid)가로망을 주제로 한 추상작품들을 발표하였다. ◆구겐하임미술관의 출발과 전환 1939년 맨해튼 5번가 자동차 쇼룸을 개조한 건물에서 출발한 구겐하임 미술관은, 1943년 영구적인 미술관 건립을 추진하게 된다. 프로젝트를 맡은 건축가는 당시 미국의 대표적 건축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였다. 라이트는 전통적인 화이트 큐브 전시 공간 개념을 과감히 탈피하며 전례 없는 혁신적인 미술관 건축을 설계하였다. 미술관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꾼 건축적 명성에 힘입어 사립 현대미술관 구겐하임은 빌바오, 베네치아, 아부다비에 이르기까지 세계 도시로 확산하는 '미술관 프랜차이즈'가 되었다. 창시자 '솔로몬 R. 구겐하임'의 조카 '페기 구겐하임'은 추상화가 잭슨폴록을 발굴하였고 유럽 중심의 현대미술이 뉴욕으로 옮겨지는데 큰 역할을 했다. 평생 소장한 작품들과 '베네치아 페기미술관'을 1979년 사망하기 전, 뉴욕의 구겐하임 재단으로 이양하며 구겐하임 영역은 더욱 확대되었다. ◆나선형 경사로, 내려가는 전시장 뉴욕구겐하임 미술관은 직선으로 규격화된 맨해튼의 도시 속에서 거꾸로 된 거대한 나선형의 파격적인 건축이다. 격자 가로망의 근대도시 질서에 벗어나는 독립주의 건축은 센트럴 파크 자연풍경과 수직도시의 경계에서 완충적 오브제이다. 수직 그리도 도시 맨해튼에서 원형 곡선 건축은 없었으며 최근의 토마스 헤드 윅이 설계한 계단조형 '베슬'을 제외하면 유사 사례가 없는 것이다. 대형 미술관 관람은 피곤한 일이다. 특히 여행 중 전시장 순례는 훌륭한 미술관 일수록 많은 인파에 긴 동선은 힘든 고역을 경험하게 된다. 이곳의 전시 관람은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7층에 도달, 그 이후부터는 나선형 내리막 경사에 몸을 맡기며 천천히 내려오면서 관람하게 된다.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관람 경험을 몸으로 체험하게 된다. 무한 연속되는 전시공간에서 몸의 중력의 흐름에 따라 천천히 내려가는 편안함에 저절로 감사의 마음이 우러나게 된다. 감사의 대상은 미술관 설계자 후랭크 로이드 라이트이다. 전시실–복도–계단-전시실의 이동과 단절이 없이 장편소설처럼 이어지는 전시공간의 관람이다. 시선은 전시 벽면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반대편 중앙 VOID공간으로, 건너편의 전시장으로 연결이 된다. 또는 VOID 공간의 아트리움 아래 위 좌우 전체로 관람객들의 움직임들이 펼쳐지고 있는 미술관이다. ◆규범을 초월한 미술관 건축 1층 넓은 로비는 작은 무대가 있는 전시 오픈행사 이벤트 공간의 아트리움이다. 높은 VOID 공간을 올려다보면 아름다운 천창 디자인이 공간을 감싸고 있는 설계이다. 1층에서 올려다보고 7층에서 내려다보고 이동하면서도 바라보는 가운데의 VOID공간은 때로는 전시 이벤트의 다양한 실험 공간이 된다. 위에는 넓고 아래로 좁아지는 나선형 단면 변화는 층별 자연 채광의 균형적 배려이다. 과감한 천창은 빛에너지 절약의 친환경 설계이지만, 전체가 뻥 뚫린 VOID 공간에서는 냉난방 에너지 손실을 감당해야 할 것이다. 완벽한 에너지 절약 친환경 저탄소 건축에서는 창의적 작품이 탄생할 수 없을 것이다. 세계적 유명 건축을 바라볼 때 마다, 우리의 건축 현실과 제도적 한계를 비교하게 되며, 우리 건축법 소방법 인허가 기준으로는 염려스러운 시선이 될 수밖에 없다.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는 현상설계 초기 심사에서 탈락한 안이 회생하여 21C의 대표건축이 되었고, 파리의 재무성 청사는 세느 강변도로를 넘어 강을 침범한 법규 위반 건축이 파리가 자랑하는 건축이 되었다. 혁신적인 건축 작품은 기존 규범을 초월하며 탄생하기도 하는 건축은 남의 나라 일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비난과 찬사의 교차 구겐하임 미술관이 공개되자, '미술관 자체가 가장 큰 전시 작품' '미술작품이 아니라 건축이 주인공'이라는 평가와 경사진 바닥, 개방된 전시실, 작품 감상에 부적합한 채광이라는 비난이 뒤따랐다. 일부 예술가들은 '미술에 대한 무시'라며 전시 참여를 거부하는 운동을 벌이기도 했다. 그러나 이러한 비판과는 달리 혁신적인 건축의 구겐하임은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으며 더욱 유명해졌다. 타원형 곡선의 세련된 외형, 연속적인 전시 동선, 인간의 신체 곡선에 친화적인 유선형 공간은 '작품을 담는 건축'보다 '관람 행위를 형상화 한 미술관' 은 20세기 미술관 건축의 혁신으로 평가된다. 시간이 흐르면서 나선형 건축 원형을 중심으로 수차례 증축 과정을 거치며 오늘에 이르렀다. ............................................................................................. 〈유기적 건축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Frank Lloyd Wright, 1867–1959)는 르코르뷔지에, 발터 그로피우스, 미스 반 데어 로에와 함께 20세기를 대표하는 근대 건축가 4인으로 꼽힌다. 그는 건물, 땅, 자연, 인간 삶이 공생하며 통합하는 '유기적 건축(有機的 建築)'이라는 철학을 구축했다. 대표작 낙수장(Falling water)은 바라보는 자연이 아니라 자연 속에 거주하는 집으로, 20세기 최고의 주택 건축으로 평가받는다. 프레리 하우스, 로비 하우스 등 수많은 주택 작품으로 미국 주택의 원형을 제시했다. 낮은 경사지붕, 깊은 처마, 벽돌주택 유형은 한때, 한국 주거 건축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라이트는 도시를 떠난 사막 초원에 두 곳의 설계 스튜디오를 지어 운영하며 제자들과 생활하며 교육에도 힘썼고, 직원의 방화 살인사건으로 비극을 겪기도 했다. 도쿄 제국호텔(1913–1923) 설계와 완성을 위해 10년간의 일본 체류는 일본 근대건축사에서 중요한 사건으로 기록된다. 생애 동안 1,000여 작품을 설계하고 400여 작품을 실현한 가장 왕성한 활동의 건축가로서, 당시 유럽 건축 문화를 추종하던 미국에 자생적 건축 언어와 정신적 독립을 정립한 건축가로 평가된다. 2019년 8개의 건축작품이 '20세기의 건축'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전 대구경북건축가협회 회장
2026-01-22 12:20:30
대통령 취임 당시 이재명 정부는 '실용적 시장주의 정부'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이를 "통제하고 관리하는 정부가 아니라 지원하고 격려하는 정부"임을 강조했다. 규제 개혁을 포함하여 자유로운 기업 활동의 보장과 시장 질서 확립이라는 목표로 나아가겠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경제범죄의 형사처벌을 축소하고 과징금으로 대체하거나 배임죄를 폐지하는 등 기업 활동의 부담을 완화하는 정책을 시행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62%는 규제 완화를 체감하지 못한다고 답했고, 노란봉투법과 상법 개정안, 법인세 인상 등의 영향으로 오히려 규제가 강화되었다고 느끼는 기업이 30%에 달했다. 여기에 배달 앱 수수료 상한제 등 각종 플랫폼 규제와 주 4.5일제 시행이 예고되는 등 정부가 내세운 실용적 시장주의라는 구호와는 달리 기업이 느끼는 부담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뿐만 아니라 통제하고 관리하는 대신 지원하고 격려하는 정부라는 말이 무색하게 시장에 대한 정부 간섭은 오히려 심화되고 있다. 정부가 쌀 생산량과 소비량을 계획하고 생산 과잉으로 가격이 폭락할 경우 가격을 떠받치는 양곡관리법을 비롯하여 시장 메커니즘을 무시하고 정부가 자의적으로 가격을 통제하겠다는 정책들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문제는 이 같은 가격 규제의 효과에 의문이 제기된다는 것이다. 20세기 위대한 경제학자 미제스(Ludwig von Mises)는 경제정책에는 결코 기적이 없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그는 독일이 2차 세계대전에서 패배하고 국가 전체가 폐허가 되었지만 이를 딛고 경제 부흥을 이룩할 수 있었던 것은 단순히 기적이 아니었다고 말한다. 그것은 독일이 자유시장경제의 원리와 자본주의적 방식을 적용한 결과였다는 것이다. 자유시장경제의 원리란 정부의 강제적인 통제를 최소화하고 경제 주체들의 자유로운 선택과 시장의 가격 기구에 의해 자원이 배분되도록 하는 경제 체제의 작동 원리이다. 물론 한강의 기적에는 정부 주도의 경제정책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 가난한 농업 국가에서 현재의 기술 강국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경제개발 계획에 따른 경공업 위주의 수출 정책, 이후 중화학공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기간시설 확충 등 현재까지 정부의 경제정책이 동반되었다. 하지만 경제성장의 진정한 동력은 자유시장의 원리를 기본으로 자본주의 정신이 형성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기 때문이다. 근로자, 기업 등 경제주체들이 자유롭게 열심히 노력하고 투자하면 누구나 잘살 수 있다는 믿음이 뿌리내릴 수 있었다. 우리의 부모들은 어떤 희생을 통해서라도 자식 교육에 아낌없이 투자했다. 사람이 유일한 자원인 우리나라에 이 같은 교육열과 인적 자원에 대한 투자는 노동생산성을 향상시켰다. 개인의 성공은 국민의 근로 의욕을 높이고 기업의 창의적인 투자를 이끌어내는 가장 강력한 동기부여가 되었다. 경제계획은 있었으나 사회주의 체제처럼 정부가 경제 활동의 자유를 통제하지 않았다. 누구나 직업 선택과 계약의 자유를 가지고 있었으며, 각자 무엇을 생산하고 소비할지를 스스로 결정하는 자유시장 시스템을 조성하였다. 그리고 이 모든 자유와 함께 결과에 대한 책임도 지도록 하여 자기 책임의 원리를 확립하였다. 기적이란 마치 인간이 아닌 신의 개입으로 행해졌다고 믿어지는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기이하고 우연스러운 현상이다. 하지만 한국 경제의 부흥은 기적이 아니라 정부의 자유시장경제의 원리를 바탕으로 한 경제정책과 우리 선배 세대의 각고의 노력이 맺어 하나가 된 필연적인 결실이었다. 단지 아름다운 기적처럼 보일 뿐이다. 우리는 역사를 통해 자유로운 시장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자본주의와 정부가 모든 것을 설계하고 결정하는 사회주의 결투의 결말을 보았다. 지금도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을 추구하는 모든 국가는 시장경제 체제를 선택한다. 2026년 새해, 국가 발전을 위해 정부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해봐야 한다.
2026-01-22 09:00:00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1월 22일 목요일(음력 12월4일)>
〈strong〉쥐띠(子)〈/strong〉 ▶48년생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배우면 한층 더 성장하고 성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60년생 베푼 친절이 만남의 계기가 되어 좋은 관계로 이어져 나가게 되는 날입니다.▶72년생 우연한 기회로 불화가 있던 사람과 풀리게 되어 전보다 더 돈독해집니다.▶84년생 사람과 다투거나 신경전을 벌리지 말고 타협하고 협조하면서 지내야 해요. ▶96년생 친구에게 복종을 강요하게 되면 보이지 않는 벽이 생길 수가 있을 것입니다. 〈strong〉소띠(丑)〈/strong〉 ▶49년생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니 원하는 것이 있다면 끝까지 노력하세요.▶61년생 혈기가 왕성하고 의욕이 넘치더라도 상황을 잘 살펴보고 일을 진행하세요. ▶73년생 이익을 보지 말고 미래를 보고 행동하면 후회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아요.▶85년생 평화스러운 날이니 여유시간도 많아지니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 날입니다.▶97년생 스트레스와 과로가 축적되어 몸과 마음이 천근만근 무겁게 느껴지는 날입니다. 〈strong〉범띠(寅)〈/strong〉 ▶50년생 계획을 세워 목표한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것입니다.▶62년생 원하는 목표가 있다면 상상력을 부풀려 새롭게 준비하기에 멋진 날입니다.▶74년생 오늘 갑자기 생긴 오해는 그냥 지켜보고 있으면 저절로 풀릴 것입니다.▶86년생 급하게 움직이지 말고 상황을 잘 살피면 작은 노력으로 원하는 것을 얻어요.▶98년생 일을 하면서 바로 결정하지 말고 조금 더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아요.〈strong〉토끼띠(〈/strong〉〈strong〉卯)〈/strong〉 ▶51년생 잡하고 어지러운 것을 빨리 잊기 위해서 한 가지 일에 몰두하는 것이 좋아요.▶63년생 감정에 따라 움직이는 날이니 일 처리할 때는 감정이 개입되지 않도록 하세요. ▶75년생 하지도 않은 일로 오해받게 되면 바로 자신이 아니라는 것을 해명해야 해요.▶87년생 아직 때가 아니니 지식을 쌓고 공부하는 일에 보다 전념하는 것이 좋아요.▶99년생 많은 변화가 일어나는 날이니 매사에 잘 둘러보고 신중하게 행동해야 해요. 〈strong〉용띠(辰)〈/strong〉 ▶52년생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밝고 맑은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좋아요. ▶64년생 뜻밖의 모임에 참석하게 되면 새로운 친구를 만나게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76년생 변화하는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없다면 친구에게 이야기해 보세요.▶88년생 이해할 수 있는 부분임에도 서로 지쳐있다 보니 다툼이 일어나는 날입니다. ▶00년생 지금까지 친구로 지내던 사이가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는 계기가 생기게 돼요. 〈strong〉뱀띠(巳)〈/strong〉 ▶53년생 지인과 약속이 되어 있다면 만나보면 원하는 대답을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65년생 지금은 건강에 도움이 될 만큼만 움직이는 취미활동을 가지는 것이 좋아요.▶77년생 외부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오더라도 동요하지 말고 페이스를 지켜야 해요.▶89년생 주변 일에 흔들리지 말고 상황을 유지해 나가는 것이 실속 있고 이득이 생겨요. ▶01년생 싱글이라면 만남 운도 있고 인기 운이 따르니 이성들에게 관심받아요. 〈strong〉말띠(午)〈/strong〉 ▶54년생 열심히 일이나 공부를 하는 것도 좋지만 자신을 제대로 알리는 것이 필요해요.▶66년생 생체리듬이 좋지 않으니 빠르게 회복하기 위해서는 안정을 취해야 해요.▶78년생 마음이 급해도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처리해야 협력도 되고 성과가 있어요.▶90년생 지금 상태를 그대로 유지해 나가는 것이 더 이상 일을 크게 만들지 않아요.▶02년생 싱글이면 쓸데없는 말은 삼가고 상대를 배려하는 이야기를 많이 해야 좋아요. 〈strong〉양띠(未〈/strong〉〈strong〉)〈/strong〉 ▶55년생 사회 경험이 많은 사람과 인연이 생기고 자신에게 힘이 되어줄 사람을 만나요.▶67년생 스스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면 부족한 부분을 채워 놓는데 힘을 기울이세요. ▶79년생 결과에 연연하면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최선을 다했으면 그걸로 만족하세요.▶91년생 운이 좋은데 이상하게 어긋날 시 방법을 바꾸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입니다. ▶03년생 작고 사소한 일이라고 쉽게 받아들이지 말고 한 번 더 신중하게 생각해 보세요. 〈strong〉원숭이띠〈/strong〉〈strong〉(申)〈/strong〉 ▶56년생 생각만 했던 아이디어를 얘기하게 되면 새로운 생각이 떠오를 수 있을 것입니다. ▶68년생 자기주장 심하면 다툼이 일어날 수 있으니 양보하고 한발 물러서는 것이 좋아요. ▶80년생 재능을 펼쳐 보일 때가 왔으니 숨은 끼를 마음껏 드러내 보이는 것이 좋아요. ▶92년생 꾸준히 계속하는 일보다는 단발성으로 끝낼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좋아요.▶04년생 어떤 일이든 적극적으로 임하게 되면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볼 수 있어요. 〈strong〉닭띠(酉)〈/strong〉 ▶57년생 정신적으로 산만해지고 스트레스를 받는 일들이 생기게 되니 마음을 다스리세요.▶69년생 자신의 실력을 믿고 어떤 일이든지 자신감을 가지고 추진하는 것이 좋습니다.▶81년생 능력을 인정받고 인기가 올라가게 되니 옆에서 태클 거는 사람이 생깁니다.▶93년생 잘해야 한다고 자신을 다그치지 말고 실천 자체를 중요시해야 하는 날이에요.▶05년생 그동안 계속 반복적인 생활만 했다면 생활의 패턴에 변화를 주는 것이 좋아요. 〈strong〉개띠(戌)〈/strong〉 ▶58년생 매번 하던 일이라도 방심하게 되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70년생 빠른 상황 판단과 신속한 행동으로 정진한다면 반드시 좋은 기회가 찾아와요.▶82년생 노력하면 얻음이 있을 것이니 안일한 생각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마십시오.▶94년생 가족과의 친목 도모에 적기인 하루가 예상되니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게 좋아요.▶06년생 싱글이면 새로 만난 사람과 잘 맞고 생각이 통하니 좋은 관계로 이어 가보세요. 〈strong〉돼지띠(亥)〈/strong〉 ▶59년생 자신이 가지고 있는 우울한 기분은 접고 좋은 기운을 끌어내는 생각을 하세요.▶71년생 시작이나 과정보단 마무리에 많이 신경을 써야 하는 일을 매듭을 지을 수 있어요.▶83년생 여기저기에서 들리는 소문만 믿지 말고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95년생 자신에 대한 신념을 가지고 어떤 일을 하더라도 떳떳하게 하면 유리한 날입니다.▶07년생 앞으로 관계를 고민하는 상대가 있다면 일단 만나서 솔직하게 얘기를 해보세요.〈strong〉자료제공: 더사주(www.the-saju.co.kr) 제공〈/strong〉
2026-01-22 04:30:00
[새론새평-배종찬] 장동혁 대표 단식이 불러온 정치적 효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단식을 이어가고 있다. 장 대표의 단식은 정치적으로 어떤 효과를 가져올까. 빅데이터 심층 분석 도구인 썸트렌드(SomeTrend)로 지난 18~19일 장동혁 대표의 단식에 대한 빅데이터 감성 연관어를 파악해 보았다. 빅데이터 감성 연관어 분석을 보면, 장 대표의 단식은 단순한 정치적 이벤트를 넘어 정치권 전반에 복합적이고도 의미 있는 파장을 만들어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감성 키워드의 분포와 연관어의 성격을 종합하면, 장 대표의 단식은 지지와 비판이 교차하는 가운데서도 그의 정치적 입지를 재정의하고, 국면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며, 당내외 정치 구도를 흔드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첫째, 장 대표의 단식은 '진정성'과 '진심'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정치적 메시지의 신뢰도를 끌어올리는 효과를 낳고 있다. 빅데이터 분석에서 '진정성' '진심' '힘 실리다' '응원'과 같은 단어가 확인되는 점은 단식이 단순한 퍼포먼스로만 소비되지 않고 있음을 보여준다. 정치권에서 단식은 언제나 진정성 논란을 동반하지만, 이번 경우 장 대표 개인의 정치적 행보와 문제 제기의 맥락이 결합되면서 일정 부분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조용하다' '감사하다'와 같은 상대적으로 절제된 긍정 감성은 강경 투쟁 이미지보다는 책임을 짊어진 정치 지도자의 고뇌로 인식되는 측면이 있음을 시사한다. 이는 장 대표가 당내 강경 보수 이미지에 갇히지 않고, 스스로를 '결단하는 리더'로 재포지셔닝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둘째, 단식은 정치적 의제를 장 대표 중심으로 재편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감성 연관어 중 가장 크게 나타나는 키워드는 '힘들다' '걱정' '비판'이다. 표면적으로 부정 감성이 우세해 보이지만 정치적으로 오히려 의제 집중 효과를 낳는다. '힘들다'는 단식 그 자체의 육체적 고통을 넘어 정치 상황의 엄중함을 상징하는 단어로 확장되고 있으며, '걱정'은 장 대표 개인에 대한 우려와 동시에 정치권 전반의 갈등 구조에 대한 문제의식으로 연결되고 있다. 실제로 '논란' '의문' '폭주'와 같은 단어들이 함께 등장하는 점은 단식이 정치권 내부의 기존 흐름에 제동을 걸고 새로운 논쟁의 장을 열고 있음을 보여준다. 단식을 통해 주도권을 상실하기보다는 오히려 정치 담론의 중심으로 복귀하는 효과를 얻고 있는 셈이다. 셋째, 단식은 당내 갈등을 외부로 가시화하면서 동시에 지도자 이미지의 선명도를 높이는 양면적 효과를 낳고 있다. 빅데이터에서 '갈등' '격려하다' '거부하다' '절규하다'와 같은 단어들이 함께 포착되는 점은 이번 단식이 단순히 여권과 야권의 대립 구도에만 머물지 않고 국민의힘 내부의 균열과 긴장까지 드러내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갈등'과 '비판'이 핵심 키워드로 부상한 것은 단식이 당내 비판 세력의 반발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장동혁 대표를 중심으로 한 결집 효과도 동시에 만들어내고 있음을 의미한다. 넷째, 부정적 감성의 확산 자체도 장 대표에게는 일정 부분 정치적 자산으로 전환되고 있다. '적절하지 않다' '어렵다' '범죄' '고비 넘기다'와 같은 표현은 단식에 대한 회의와 반감을 반영하지만, 동시에 현 정치 상황이 정상적이지 않다는 인식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이는 장 대표가 주장하는 '정치의 비정상성' 프레임과 맞물리며 단식의 명분을 부각시키는 효과가 있다. 종합적으로 볼 때, 장 대표의 단식은 지지율의 즉각적인 상승이나 일방적인 여론 우위를 만들어내는 효과라기보다 정치적 존재감과 메시지의 무게를 키우는 방향으로 작동하고 있다. 진정성 논란 속에서도 일정 수준의 공감을 확보했고, 정치권의 의제 설정을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끌어왔으며, 당내외 갈등을 통해 리더십의 선명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분명 유의미한 정치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중장기적으로 장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입장 정리와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정치적 판단에 나서야겠지만 단기적인 그리고 치명적인 단식 효과는 분명하게 유발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26-01-21 09:36:19
▶ 그린기프트 ▷ 김국진(대구 달성군 화원읍) ◇ 우리아기태어났어요 ▶ 청도용암웰빙스파 ▷ 한지숙(경산시 경산로) ◇ 시사상식 퀴즈 ▶ 군파크 ▷ 오미영(대구 남구 대명로) ◇ 시사상식 퀴즈 ▶ 팔공산온천관광호텔 ▷ 박지원(대구 북구 칠성남로) ◇ 시사상식 퀴즈 ▶ 미성온천 ▷ 김문숙(대구 달서구 학산로) ◇ 낱말 맞히기 ▶ 네이처 파크 ▷ 박찬규(대구 북구 침산남로) ◇ 낱말 맞히기 〈응모요령〉 ▶주간매일 낱말맞추기,시사상식 정답,결혼· 출산 사연을 받습니다.(이름·휴대폰 번호·주소를 반드시 기재) ①우편엽서 ②이메일: dokja@imaeil.com ③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 검색→친구 추가→1대1 채팅 ▶당첨자는 지면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 ▶보내실 곳: 대구시 중구 서성로 20 매일신문 편집국 문화특집부(우편번호 41933)
2026-01-21 06:30:00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1월 21일 수요일(음력 12월3일)>
〈strong〉쥐띠(子)〈/strong〉 ▶48년생 사소한 실수로 인해 시련을 겪으니 판단이나 결정에는 신중을 기해야 해요.▶60년생 대화 속에서 자신의 부족한 것을 알게 되면 자신의 부족한 것을 채우세요.▶72년생 오늘은 튀는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은 모습이니 가능하면 조용히 지내세요.▶84년생 기쁜 일도 생기지만 자신을 힘들게 만드는 일도 일어나게 되는 날입니다.▶96년생 어려움이 지나가는 과도기적인 시기이니 조금만 더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strong〉소띠(丑)〈/strong〉 ▶49년생 뭐든 얕은수를 쓰려고 하면 일을 망칠 수 있으니 성실함을 바탕으로 삼으세요.▶61년생 남을 부러워만 하지 말고 스스로 발전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73년생 혼자서 끙끙 앓기보다는 친구들에게 조언을 들어보는 것이 더 이로울 것입니다. ▶85년생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굳이 해서 일이 잘못되면 곤란해질 수 있습니다.▶97년생 과한 욕심을 부리게 되면 주변 사람들이 떠나가 버리던지 잃어버릴 수 있어요. 〈strong〉범띠(寅)〈/strong〉 ▶50년생 타이밍을 맞춰 도전한다면 원하는 일에서 좋은 결실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62년생 빠른 속도로 무언가를 이루려고 설치면 역효과를 볼 수 있으니 기다리세요.▶74년생 성공과 실패가 정해져 있는 것은 없으니 얼마나 노력하는가가 가장 중요해요.▶86년생 가정 내에서도 좋은 소식이 들려오고 어둠이 물러나니 만사가 평온해집니다.▶98년생 힘들어도 불평•불만을 하지 말고 늘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strong〉토끼띠(〈/strong〉〈strong〉卯)〈/strong〉 ▶51년생 노력 없이는 아무것도 이룰 수가 없으니 모든 힘을 쏟아붓는 것이 좋습니다.▶63년생 지금은 다른 방식이나 다양한 방법으로 시도할 때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어요.▶75년생 자신의 꿈을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현실에 충실해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87년생 미래에 대한 계획은 충분히 생각해 두어야 보다 밝은 미래를 설계할 것입니다.▶99년생 대인 관계에서 처세술이 원만해 융화력과 친화력이 더 돋보이게 됩니다. 〈strong〉용띠(辰)〈/strong〉 ▶52년생 사람들과 관계가 좋더라도 그 관계를 오래 유지하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합니다. ▶64년생 하는 일이 가로막히는 느낌이 강하게 들 때에는 잠시 쉬어 가는 것이 좋아요. ▶76년생 무슨 일이든 생각의 전환으로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으니 생각을 해보세요.▶88년생 바로 성과를 낼 수 없다고 게으름을 피우거나 요령을 부려서는 안 됩니다.▶00년생 운이 좋다고 노력하지 않으면 마음의 근심을 얻을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strong〉뱀띠(巳)〈/strong〉 ▶53년생 확신이 서지 않았던 일에서 해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니 희망을 가지세요. ▶65년생 도움보다는 자신만의 힘으로 일을 해 나는 것이 뿌듯함을 느끼는 날입니다.▶77년생 뿌연 안개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 목표 의식을 잃고 멍해져 버리는 날입니다. ▶89년생 휩쓸리지 말고 자신의 신념을 가지고 하고자 하는 일에 전념하는 것이 좋아요.▶01년생 계획에 없이 충동적으로 구매를 하게 되면 후회하게 되니 조심하세요. 〈strong〉말띠(午)〈/strong〉 ▶54년생 무슨 일이든 끈기 있게 반복해서 행하여야지 성공에 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66년생 자기 생각만 주장하지 말고 주위 사람들의 조언을 듣고 참고하셔야 해요.▶78년생 주어진 일에서 남다른 성과를 나타내기 시작하니 자신감이 넘치게 됩니다.▶90년생 많은 경쟁자를 이겨내기 위해서 힘들더라도 새로운 아이템에 도전해 보세요. ▶02년생 친한 사이라도 조금 계산적이고 현실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이 유리합니다. 〈strong〉양띠(未〈/strong〉〈strong〉)〈/strong〉 ▶55년생 이직 운이 많이 약하니 마음을 가라앉히고 다니던 곳에 때를 기다리세요.▶67년생 심신이 힘들어도 책임감이 뛰어나 자신의 역할을 충분히 해낼 수 있어요.▶79년생 자존심에 상처받고 싶지 않다면 다툼에서 상대의 약점은 들춰내지 마세요.▶91년생 외부 활동이 평소보다 많아지니 부부간에 다툼이 생길 수 있어 신경 써야 해요. ▶03년생 사랑받고 싶다면 남들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strong〉원숭이띠〈/strong〉〈strong〉(申)〈/strong〉 ▶56년생 자기 일과 처한 상황을 잘 파악해서 내실을 다져 가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68년생 남의 허물을 보고 헐뜯기 전에 자신의 허물은 없는지 먼저 찾아보세요.▶80년생 해보지 않거나 가보지 않은 곳에 대한 도전을 해보기 좋은 하루입니다.▶92년생 무슨 일이든 아침부터 재미있게 시작한다면 좋을 성과를 거둘 수 있어요.▶04년생 사소한 일로 아랫사람들과 다툼이 있을 수 있으니 가급적 얘기를 들어주세요. 〈strong〉닭띠(酉)〈/strong〉 ▶57년생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참아보고 나쁜 일이 있어도 내색하지 않아야 해요. ▶69년생 자기 뜻을 펼쳐서 다양하게 시도해 볼 수 있는 드문 기회가 될 것입니다.▶81년생 먹구름이 자리를 차지하고 떠나지 않고 있는 것이 일이 정체되는 날입니다.▶93년생 오늘은 재물운도 좋아지고 가정도 화기가 돌아 안정하게 되는 날입니다.▶05년생 연애운이 좋아 멋진 데이트가 예상되고 기쁨과 즐거움이 따라오는 날입니다. 〈strong〉개띠(戌)〈/strong〉 ▶58년생 운기가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어 경거망동하지 말고 때를 기다려보세요.▶70년생 어려운 상황을 만들지 않으려면 조급하게 일을 판단하여 결정하지 마세요.▶82년생 작은 일이라고 가볍게 생각하지 말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힘을 쏟아 보세요.▶94년생 상황을 지켜만 보지 말고 할 수 있는 일을 하나씩 실천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06년생 연애운이 상승곡선을 타고 있으니 좋아하는 이성에게 고백을 해봐도 좋아요. 〈strong〉돼지띠(亥)〈/strong〉 ▶59년생 기회가 왔다고 성급하게 움직이지 말고 차분히 기다리면 자신에게 돌아와요.▶71년생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으니 안 풀리던 일들이 하나씩 풀리기 시작하는 날입니다.▶83년생 소비에 있어 신중하게 결정하고 예정에 없는 지출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95년생 오늘은 주변에서 일어난 문제들을 혼자서 해결하느라 바쁜 날이 될 것입니다.▶07년생 자신의 선택에 대해서 항상 의구심을 갖고 지혜로운 자들의 조언을 받으세요.〈strong〉자료제공: 더사주(www.the-saju.co.kr) 제공〈/strong〉
2026-01-21 04:30:00
[수요일 아침-하영석] 북극항로, 축적의 시간이 필요하다
현 정부의 핵심 국정 과제인 북극항로 선점 전략이 2026년 대통령 직속 '북극항로위원회' 설치로 구체화될 전망이다. 이미 해양수산부 산하 '북극항로추진본부'가 구성되어 범정부 차원의 대응 체계가 마련되었고, 민간 영역에서도 한국해운협회 산하에 '북극항로 TF'가 결성되어 기금 조성과 시범 운항을 추진 중이다. 지역 차원에서도 부산시의 '북극항로 개척 TF' '여수광양항 북극항로 추진위원회' '경상북도 북극항로 추진협의회' 등이 잇따라 조직되었다. 현재 북극해 활용은 북극권 영토를 보유한 8개 회원국과 13개 옵서버(observer) 국가로 구성된 북극 이사회(Artic Council)에서 논의된다. 미국, 캐나다, 러시아, 덴마크 등이 회원국이며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등은 옵서버 국가이다. 북극항로의 핵심 루트인 북동항로(NSR) 약 5천600㎞ 가운데 50% 정도가 러시아 영해에 속해 있으며 통항 허가, 쇄빙선 이용, 통행료 부과 등 러시아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다. 서방의 러시아 제재 기간에 러시아와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한 중국이 북극항로를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중국은 2013년부터 북극항로 운항 경험을 축적해 왔다. 러시아와 합의하에 북극항로를 중국의 일대일로 전략과 연계한 '북극 실크로드'로 추진하고 있다. 중국의 뉴뉴쉬핑은 러시아의 로사톰사와 합작회사를 설립해 내빙 성능을 갖춘 4천400TEU급 Arc7(2.1미터 두께의 얼음을 깨며 운항 가능한 등급) 컨테이너선 5척을 발주하였다. 또한 극동북극개발공사와 공동으로 베링해 인근 추코트카 자치구 프로비데니야(Provideniya) 지역에 내빙선과 일반 선박 간 컨테이너 환적이 용이한 항만·물류단지의 개발 협정도 체결하였다. 미국도 무역 분절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해상 패권 유지를 위해 북극항로를 전략적으로 다루고 있다. 북극해와 대서양을 연결하는 전략적 해상 요충지인 그린란드에서 미국의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 중이다. 그린란드, 아이슬란드, 영국을 연결하는 'GIUK 갭(해협)'의 통제력은 북극항로 관리, NATO 안보, MAGA 전략에도 영향을 끼친다. 더욱이 그린란드에는 세계 희토류의 3분의 1이 매장된 것으로 알려져 광물·에너지 자원 확보에도 중요하다. 아울러 알래스카의 놈(Nome) 항만을 심해 환적 항만으로 확장해 북극항로 활성화에 대비하고 있다. 일본 역시 일찍이 북극항로 연구에 매진해 왔다. 1993년부터 해양정책연구재단(OPRF)을 중심으로 러시아, 노르웨이와 함께 국제북극항로연구(INSROP)를 시작했으며, JANSROP(I, II) 등으로 2015년 '일본의 북극 정책'이 수립되었다. 이후 국가 주도 프로젝트인 ArCS(I, II, III)를 통해 해빙 측정, 실증 운항 테스트 등을 지속하고 있다. 필자가 2005년 OPRF 초청으로 북극항로 국제 콘퍼런스에 참석했을 때, 일본이 축적해 온 자료와 연구 수준에 깊은 인상을 받은 바 있다. 이처럼 주요국들은 북극항로를 '꿈의 항로'로 인식하고 일찍부터 국가 차원의 활용 전략을 구체화해 왔다. 상대적으로 출발이 늦은 우리 정부와 산업계도 늦었지만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북극항로 상용화 로드맵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겨울철 북극해 빙하가 사라지고, 안정적인 상업적 운항이 가능해지기까지는 상당한 축적의 시간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먼저 정부 차원의 국제 협력을 통해 북극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유·확산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 이에 더해 실증 연구와 북극 시범 운항을 통해 운항 기술과 경험을 단계적으로 축적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고가의 내빙 컨테이너선은 북극해 운항에 주로 투입될 것이기 때문에 베링해협과 'GIUK 갭' 인근 항만에서 환적을 고려한 선점 전략이 마련되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의 노력은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이 아니다. 지정학적 위기, 극심한 기후변화, 환경 규제 등 극한적 불확실성이 북극항로에 상존하기 때문에 환경 변화에 대한 유연성과 위기 대응 능력이 항로 선점의 충분조건이 될 것이다. 국제 협력과 축적의 시간이 필요한 이유이다. 북방항로에 특화된 영일만항은 북극항로 중심 항만으로 개발되고 있는 일본의 토마코마이항, 알래스카의 놈항, 러시아 프로비데니야항과 연계한 발전 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내빙선 기항에 필요한 항만 개발, 벙커링 시설, 수리조선소 설치와 북극해운정보센터 유치를 통해 북극항로 선도 항만으로서 입지를 강화해야 한다.
2026-01-20 10:21:13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1월 20일 화요일(음력 12월2일)>
〈strong〉쥐띠(子)〈/strong〉 ▶48년생 일에는 때가 있으니 서두르지 말고 상황을 냉철히 판단하는 지혜를 갖추세요.▶60년생 자신이 바라던 것 중의 하나는 반드시 이룰 수 있으니 부지런히 노력하세요.▶72년생 개구리 올챙이 시절을 생각하며 핀잔을 주지 말고 그냥 넘어가도록 하세요.▶84년생 자신에게 다가온 기회를 잡으려면 과감한 모습을 보여 자신을 드러내세요. ▶96년생 남의 일을 간섭하면 망신을 당할 수 있으니 가급적 나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strong〉소띠(丑)〈/strong〉 ▶49년생 오늘은 자신의 입지를 확실히 자리 잡기 위해서는 부지런히 노력해야 합니다.▶61년생 감정적이지 않고 현 상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하여 그에 알맞게 대처하세요.▶73년생 지금은 자신의 확실한 비전을 수립하여 하나씩 실천해 나는 것이 좋습니다.▶85년생 계획대로 일이 진행되어 가더라도 욕심부리지 말고 하나씩 마무리하세요.▶97년생 직접 일을 하는 건 힘이 드니 믿을 수 있는 지인에게 맡기는 게 나을 듯합니다. 〈strong〉범띠(寅)〈/strong〉 ▶50년생 금전의 흐름이 좋은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으니 수익을 늘려 가는 게 좋아요.▶62년생 위기가 오히려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으니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보세요. ▶74년생 조금 과한 책임을 맡아도 중심이 되어 일을 추진해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86년생 마음에 담고 있는 상대가 있다면 다가가 상대의 마음을 열 수 있을 것입니다. ▶98년생 이미 지난 일에 너무 연연해하지 말고 새로운 취미 활동을 시작해 보세요.〈strong〉토끼띠(〈/strong〉〈strong〉卯)〈/strong〉 ▶51년생 대인관계에서 전반적인 변화로 새로운 사람들과 만남이 많아지는 날입니다.▶63년생 일에 많은 도움뿐만 아니라 가치관과 잘 맞는 협력자를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75년생 무척 바쁜 날로 사전에 점검해 놓지 않으면 힘든 일을 겪을 수 있어요.▶87년생 고생하고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거두니 적극적인 태도로 임하는 것이 좋아요. ▶99년생 모든 일에 적극적이고 도전적인 자세가 밝은 미래를 만들 수 있습니다. 〈strong〉용띠(辰)〈/strong〉 ▶52년생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주변의 조언을 들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64년생 아무리 힘든 상황이 오더라도 내일을 위해 씨앗을 뿌리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76년생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좋은 인간관계를 잘 맺어 온 것입니다. ▶88년생 윗분의 도움을 받아 하는 일이 일사천리로 진행되니 항상 감사하세요.▶00년생 학생이면 지식이 발달하고 총명해지니 전력투구하면 큰 성과를 얻을 것입니다. 〈strong〉뱀띠(巳)〈/strong〉 ▶53년생 경거망동하면 화를 부를 수 있으니 아는 체하고 나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65년생 자신의 고집을 굽히지 않으면 부담이 커지고 고민거리가 생기게 됩니다.▶77년생 아랫사람의 도움으로 뜻밖의 좋은 성과를 내게 되면 반드시 보답하세요.▶89년생 초지일관하는 마음으로 모든 일을 밀고 나가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을 것입니다.▶01년생 지금 외롭다고 너무 걱정하면 나중에 혼자 고립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strong〉말띠(午)〈/strong〉 ▶54년생 서두르지 말고 차분하게 기다리게 되면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66년생 남들에게 거짓말을 하면 더 큰 화를 불러일으키니 정직을 잃지 마세요.▶78년생 중요한 일을 결정해야 한다면 빨리 결정하지 말고 더 깊이 생각해 보세요.▶90년생 오늘은 의욕이 생기는 날이니 그동안 정체되고 힘들었던 일을 해결해 보세요.▶02년생 뒷담화하는 말을 들어도 흥분하지 말고 대화로 푸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strong〉양띠(未〈/strong〉〈strong〉)〈/strong〉 ▶55년생 매사에 차분함을 가지고 마음의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67년생 지금은 중요한 일은 다시 한번 확인해 보는 습관을 지니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79년생 주변 지인과 함께하는 여가 활동 중 자신의 특기를 찾을 수 있는 날입니다.▶91년생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싶다면 가진 것을 나누고 베풀 줄 알아야 해요.▶03년생 오늘 만난 이성에게 크게 실망하지 않았으면 한 번 더 만나보는 것도 좋습니다. 〈strong〉원숭이띠〈/strong〉〈strong〉(申)〈/strong〉 ▶56년생 자신의 상황을 잘 파악해 무리하게 행동이거나 욕심을 부리지 말아야 합니다.▶68년생 항상 계획하고 준비하여 노력하는 자에게는 좋은 기회가 찾아오는 행운이 와요. ▶80년생 자신의 꾸준한 노력은 발전하기 위한 것이니 눈치 보지 말고 소신껏 하세요.▶92년생 오해로 사이가 좋지 않던 친구와 얼굴을 마주하고 화해하기 좋은 날입니다.▶04년생 상대와의 가벼운 마찰이 예상되나 좋은 기회니 상대방의 의견을 수용하세요. 〈strong〉닭띠(酉)〈/strong〉 ▶57년생 주변 사람들과 협력한다면 힘들고 어려운 일도 무난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69년생 스트레스로 인해 심신이 피곤해 질 수 있으니 건강을 위해 안정을 취하세요.▶81년생 분수를 지키며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일을 진행해 나가야 좋습니다.▶93년생 힘든 과정을 이겨내고 바라던 결과를 얻을 수 있으니 조금만 더 힘을 냅시다. ▶05년생 이색 취미를 가진 친구들과 만남이 자신에게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공해 줍니다. 〈strong〉개띠(戌)〈/strong〉 ▶58년생 남몰래 노력한 댓가가 비로소 작은 결과로 눈에 띄게 나타나기 시작합니다.▶70년생 금전운이 주위에 머무르고 있으니 주식이나 재테크에 관심을 가져보세요.▶82년생 운이 좋아 매매로 인해 이익을 얻을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움직여 보세요.▶94년생 오늘은 탄력적으로 일을 대처할 수 있도록 적당히 긴장감을 유지해 두세요.▶06년생 새로운 인연이 있다면 다시 올 것이니 지나간 인연에 연연해하지 마세요. 〈strong〉돼지띠(亥)〈/strong〉 ▶59년생 행운이 오는 날이니 어깨를 펴고 생각했던 일을 시도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71년생 욕심을 버리고 동료들과 합심하여 의견을 나누면 좋은 성과를 얻을 것입니다▶83년생 혼자 일하는 것보다 서로 의논하면 더 세세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95년생 갑자기 친한 척하면서 다가오는 사람은 가까이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07년생 하고 싶은 말은 최대한 억누르고 할 일에 집중하면 노력이 빛을 발하게 됩니다.〈strong〉자료제공: 더사주(www.the-saju.co.kr) 제공〈/strong〉
2026-01-20 04:30:00
[화요초대석-전병서] 미·중 AI 전쟁의 '천행(天幸)', 황금 거위의 다리를 찢지 마라
미·중 간의 패권 전쟁이 인공지능(AI)이라는 거대한 파도를 타고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이 격랑 속에서 한국 경제는 뜻밖의 기회를 맞이했다. 한국 증시가 5,000(코스피지수) 고지를 목전에 두고 수출과 무역흑자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은 반도체 설계 기술은 최고지만 제조 역량이 부족하고, 중국은 거대한 공장은 가졌지만 핵심 기술이 봉쇄당한 형국이다. 첨단 메모리 반도체의 기술력과 생산 공장을 동시에 거머쥔 한국이 AI 반도체 '슈퍼 사이클'의 유일한 수혜자로 떠오른 것은 그야말로 천행(天幸)이다. 최근 우리 정부와 시장의 최대 고민은 경기 침체, 환율 약세, 그리고 이른바 '서학개미'로 불리는 개인 투자자들의 거센 자본 유출이다. 해답은 멀리 있지 않다. 대만은 오로지 파운드리 반도체라는 단 하나의 강력한 엔진으로 7% 성장을 달성하며 1인당 국민소득에서 한국을 추월했다. 이제 단순히 덩치를 키우는 '넘버(Number) 1'의 시대는 저물었다. 세계가 그것 없이는 한 발짝도 나아갈 수 없는 '온리(Only) 1', 즉 대체 불가능한 산업을 보유하느냐가 국가의 생존과 환율 방어의 핵심 변수가 되었다. 한국 증시가 5,000을 넘어 50,000포인트를 향해 가기 위해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Only 1' 기업이 최소 4개는 더 출현해야 한다. 증권가에서는 '달리는 말 위에 올라타라'고 조언한다. 국가 산업 정책도 이와 궤를 같이해야 한다. 잘 달리는 말에게 더 힘을 실어주고 박차를 가해야지, 동력을 잃고 쓰러져가는 산업을 연명하는 데 국력을 낭비해서는 미래가 없다.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지만, 돈은 낮은 수익률에서 높은 수익률로, 즉 저성장 국가에서 고성장 국가로 무섭게 흘러간다. 세계 평균 성장률을 한참 밑도는 1%대 성장에 머문다면 자본 유출은 그 어떤 나라님도 막을 수 없다. 서학개미가 국내 주식을 팔고 떠나는 반면, 영리한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의 반도체 기업만을 골라 담는 현상은 우리에게 명확한 메시지를 던진다. 한국 경제의 체질을 세계 평균 이상의 3%대 성장 국가로 탈바꿈시키지 못한다면, 환율 안정과 증시 부양은 공염불에 불과하다. 과거 제조업 분야에서 우리는 중국에 '다거(형님)'라 불리며 대접을 받던 시기가 있었다. 그러나 이제 반도체를 제외하고는 중국에 우위를 점한 분야를 찾기 힘들다. 못하는 분야를 붙잡고 한숨 쉬기보다, 우리가 압도적으로 잘하는 것을 더욱 압도적으로 만드는 선택과 집중의 미학이 절실한 시점이다. 가장 우려스러운 지점은 정치권의 행보다. 선거철만 되면 표심 잡기용 '반도체 공단 분할 이전'과 같은 포퓰리즘적 공약이 어김없이 등장한다. 집적과 속도가 생명인 반도체 산업의 특성을 무시한 채,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명분만 앞세우는 것은 지역사회에는 '희망 고문'을, 국가 전략 산업에는 '치명타'를 입히는 자해 행위다. 지금 우리가 누리는 메모리 초호황은 냉정하게 말해 우리가 잘해 만든 결과물이라기보다는 미·중 전쟁이 일으킨 거대한 밀물에 운 좋게 서 있었던 덕분이다. 그러나 썰물은 반드시 온다. 호황의 단맛에 취해 그저 굴러들어온 노다지를 나눠 먹을 것에만 골몰한다면, 썰물이 닥쳤을 때 가장 먼저 무너질 것이다. 미·중 전쟁이 우리에게 준 이 천행(天幸)을 지속 가능한 국가 성장의 토대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초격차' 구축에 모든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 다른 경쟁국들은 황금알을 낳기는커녕 알도 못 낳는 닭에게 막대한 보조금을 퍼주며 어떻게든 산업을 육성하려 혈안이 되어 있다. 이런 엄중한 상황에서 우리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다리를 찢어 성장을 가로막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 정책의 모든 초점은 다시 '성장률'에 맞춰져야 한다. 성장률이 회복되면 환율, 증시, 내수 문제는 실타래 풀리듯 해결될 것이다. 당리당략이 아닌 오직 국익의 관점에서 반도체 산업을 보호하고, 대체 불가능한 'Only 1' 기술력을 확보하는 것만이 천행을 지속시키고 불행을 막는 유일한 탈출구다.
2026-01-19 09:00:00
[김문환의 세계사] 유스티니아누스 법전 "법은 선(善)과 공정(公正)을 다루는 기술"
내란 전담 재판부 설치법. 내란 특검을 비롯해 3특검에 이은 종합특검법, 표현의 자유를 옥죈다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일명 '허위조작정보근절법')... 법을 둘러싼 찬반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는다. 1500년 전 동로마 유스티니아누스 법전의 법철학을 들춰 등불로 비춰본다. ◆이탈리아 라벤나 산비탈레 성당 이탈리아 반도 북동부 라벤나로 가보자. 476년 게르만 용병대장 오도아케르가 서로마 제국을 멸망시킬 때 서로마 수도다. 호노리우스 황제 때 402년 게르만족 침략에 수도를 라벤나로 옮긴 덕에 기독교 로마 제국의 찬란한 문화유산을 오롯이 간직한 보배 같은 도시다. 시내 중심가 산 비탈레(San Vitale) 성당으로 발길을 옮긴다. 526년 아리우스파 기독교 국가인 오스트로고트(동고트) 왕국 테오도릭 왕 때 라벤나 주교 에클레시우스 주도로 착공된 건물이다. 당시 금융사업가 율리아누스 아르겐타리우스가 돈을 댔다. 그런데 공사가 한창 진행되던 540년 콘스탄티노플(현재 이스탄불)에 수도를 둔 동로마 제국이 라벤나를 정복한다. 7년 뒤, 547년 동로마 유스티니아누스 황제(재위, 527년–565년) 때 낙성식을 가졌다. ◆동로마 교회 건축과 시각예술의 백미(白眉) 유스티니아누스 황제는 옛 로마 영토 회복을 기념하는 동시에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을 통한 자신의 통치 정당성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설계를 변경하며 화려한 모자이크 예술을 남겼다. 팔각형(octagon) 평면에 팔각형 돔 천장, 그리고 제단 뒤 반원형 공간인 앺스(Apse, 일명 제단부)로 구성되는 동로마 초기 특유의 중앙 집중식(Central Plan) 설계로 기독교 건축사에 한 획을 그었다. 앺스(Apse)에 설치한 젊은 황제 차림의 예수그리스도 현현(顯現, Theophany, 신의 출현) 모자이크는 초기 기독교 시각 예술의 백미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유스티니아누스 황제는 신을 찬양하는데 그치지 않았다. 황제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섭리 아래 제국 통치 권리를 가진다는 카이사로파피즘(Caisaropapism)을 선포하는 의미에서 자신과 황후의 신격화된 모자이크도 설치했다. 신정정치(神政政治)의 상징이자 동로마 제국 최대 정복 군주 유스티니아누스를 화려한 천연색 이미지로 접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각문화 유산이다. ◆532년 동로마 제국 '니카 폭동'의 현장 이스탄불 히포드롬 발걸음을 튀르키예 최대 역사 문화 관광 도시 이스탄불로 옮겨보자. 술탄 아흐메드 광장은 콘스탄티노플 히포드롬(전차경주장)터다. 광장 생김새가 길쭉하게 직사각형인 이유다. 라벤나에 기독교 건축 시각 예술의 금자탑 산비탈레 성당을 완공시킨 유스티니아누스 황제 즉위 5년 만인 532년 1월 13일 히포드롬에서 1천년 동로마 역사 최대 규모의 시민 폭동이 일어났다. 농민 출신 근위대장으로 유스티니아누스 왕조를 세운 작은 아버지 유스티누스 1세(재위, 518년–527년)로부터 제위를 물려받은 뒤 최대의 정치적 위기였다. 히포드롬을 가득 메운 10만여 명의 시민이 "니카(Nica, 승리)"를 외치며 폭동을 일으켰다. 폭동은 반란으로 번졌고, 새로운 황제가 옹립됐다. 도주를 모색하던 유스티니아누스 황제는 황후 테오도라의 주장대로 벨리사리우스 장군을 동원해 3만여 명의 시민을 학살하며 반란을 잠재웠지만, 궁전 일부와 성당이 불탔다. 그때 파괴된 성당이 360년 콘스탄티우스 2세(재위, 337년-362년, 기독교 공인과 콘스탄티노플 천도의 주역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아들)가 건축하고, 415년 테오도시우스 2세(재위, 402년-450년, 기독교 국교화으 주역 테오도시우스 황제의 손자)가 증축한 성 소피아 성당(Hagia Sophia, 튀르키예어 Ayasofya, 거룩한 지혜)이다. ◆유스티니아누스 황제 537년 성 소피아 성당 건축 히포드롬 맞은편 200여m 거리에 자리한 성 소피아 성당으로 눈길을 돌려보자. 하늘을 향해 우뚝 솟은 거대한 원형 돔의 장엄한 성당이 마치 하늘에서 내려 온 듯, 압도적인 위용을 드러낸다. 유스티니아누스 황제가 반란 진압 1달 뒤, 532년 2월부터 재건에 들어가 537년 12월 크리스마스 이틀 뒤 27일 완공시켰으니, 1500여 성상(星霜) 그대로다. 감독 2명이 성 소피아 성당 건축을 맡았다. 기하학자로 건물 구조를 설계한 안테미오스, 돔 설계를 맡은 이시도로스다. 성 소피아 성당은 라벤나 산 비탈레 성당의 원(員)에 가까운 팔각형 평면의 중앙 집중식과 다르다. 313년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기독교를 공인한 뒤, 교회 건축의 표준이 된 바실리카 양식의 직사각형 평면구조를 따랐다. 서쪽 나르텍스(Narthex, 주 출입구)에서 동쪽 끝인 앺스(Apse)까지 80m 바실리카 양식이다. 앱스(apse)를 동쪽에 두는 이유는 고대 태양 숭배 전통에 따라 해가 뜨는 동쪽을 선택한 까닭이다. ◆유스티니아누스 황제 "솔로몬의 계승자" 선언 성 소피아 성당은 바실리카 양식을 따르면서도 본당(Nave) 중심 천장에 지름 32m, 높이 55m의 거대한 돔을 설치했다. 거대 돔의 하중을 견디기 위해 펜던티브(pendentive, 사각곡면대, 四角曲面臺)를 받치고, 그 아래 교각을 설치했다. 바실리카 양식 평면에 중앙 집중식의 한 형태인 펜던티브 돔을 얹어 돔 바실리카(Domed Basilica) 양식을 탄생시켰다. 현대 모습은 553년, 557년, 558년 3차례 지진을 겪고, 유스티니아누스 황제의 명으로 이시도로스의 조카 이시도로스가 레바논 발벡 신전의 코린트양식 기둥 가져다 562년 보수한 결과다. 성소피아 성당은 훗날 십자정사각형 동로마(비잔틴) 교회 건축의 전례가 된 것은 물론 르네상스나 바로크 돔 건축의 상징성에 큰 영향을 미쳤다. 나아가 대한민국이나 미국 국회의사당의 거대한 돔을 비롯해 현대 국가 정부 청사, 국회, 법원 건물에도 잔영을 남긴다. 유스티니아누스 황제 시대 역사가 프로코피오스는 『건축물에 관하여 (De Aedificiis)』에서 537년 헌당식 당시 유스티니아누스가 웅장한 성 소피아 성당을 구약의 솔로몬 성전과 비교하며 감격에 겨워 자신이 솔로몬을 계승하는 진정한 신정정치 구현자라는 자부심을 표현한 것으로 적는다. ◆현대 법전 모태 유스티니아누스 법전 편찬 유스티니아누스 황제가 성 소피아 성단 건축을 통해 현대 건축사에도 영향을 미쳤지만, 가장 위대한 업적은 유스티니아누스 법전(Corpus Juris Civilis) 편찬이다. 역대 로마법을 정리 개편하는 동시에 기독교 국가 안에서 황제 정치, 황제 입법주의의 정통성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①법전(Code, 529년 제정, 534년 개정, 라틴어), ② 학설집(Digest, 533년 편찬, 라틴어), ③ 강요(Institutes, 533년 제정, 라틴어), ④ 신법(Novellae, 534년, 그리스어)을 편찬하고, 1)사유재산 보호, 2)계약 자유를 비롯해 현대 민법의 기본 뼈대를 체계화시켰다. ◆유스티니아누스 법전 "법은 선(善)과 공정의 기술(ars)" 서양 최초의 대학으로 1088년 설립된 볼로냐 대학이 법학부를 통해 유스티니아누스 법전을 되살려 강의했고, 1804년 프랑스 민법(나폴레옹 법전), 1896년 독일 민법, 1898년 일본 민법에 이어 1958년 한국 민법의 근간으로 부활했다. 영미법(Common Law)이 아닌 대륙법(Civil Law)의 모태인 셈이다. 한국 법체계의 모델인 대륙법의 법철학은 법을 이성적으로 설계한 규범 체계로 간주하며 미리 정한 이 규범을 모든 시민의 준수를 전제조건으로 삼는다. 법원의 판단, 판례가 우선시되는 영미법과 달리 법을 만드는 입법부의 역할이 더 중요한 대륙법의 특징이다. 지금 대한민국 입법부는 이성적인 법을 만들고 있나? "Ius est ars boni et aequi, 법(ius)은 선(善)과 공정(公正)의 기술(ars)이다" 1500년전 유스티니아누스 법전에 명기된 이 놀라운 법의 정신을 되새기며 한국사회 입법이 선과 공정함으로 국민을 널리 이롭게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역사저널리스트
2026-01-18 13:54:55
대구경북 지역은 오랜 기간 청년 순유출 지역이다. 순유출이 가장 많은 연령대는 20대이고 2024년 한 해에만 6천300명이 빠져나갔으며 대부분 수도권으로 이동했다. 대구경북에서 수도권으로 지난 20년간 36만 명이 순유출됐다. 그 주요 원인은 취업과 교육(진학), 문화이다. 대학을 졸업하거나 진학을 앞둔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혹은 더 나은 학업 환경과 문화 접근성을 찾아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 문제는 이 흐름이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화되었다는 점이다. 지역에서 대학을 나오고, 지역에서 길러진 인재가 다시 지역을 떠나는 구조가 굳어졌다. 취업과 진학이라는 개인의 합리적 선택이 누적되면서 수도권으로의 '블랙홀 현상'이 만들어졌고, 이는 지방 쇠퇴의 악순환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현 정부는 지방 소멸을 국가적 위기로 규정하고, 균형발전을 주요 국정 과제로 설정했다. 특히 '5극3특 국가 균형성장 추진 전략'을 통해 권역별 성장 엔진을 육성하여 지역의 인재를 양성하고 균형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중앙 부처와 공공 부문의 인재를 지역으로 분산시키고, 권한과 기능을 지역에 이전하려는 정책적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정부의 거시적 전략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청년이 떠나는 도시에서 가장 흔한 진단은 '일자리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보면 문제는 일자리 하나로 설명되지 않는다. 청년이 삶의 목표와 꿈을 가지고 자신의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지역인가, 문화와 교육 등 서비스 접근성을 충분히 누리면서 살 만한 지역인가에 대한 질문이 함께 묻혀 있다. 그리고 그 질문의 한가운데에 대학이 있다. 지역의 청년 상당수는 지역 대학에서 배출된다. 그럼에도 졸업과 동시에 수도권으로 떠나는 현실은 오랫동안 반복되어 왔다. 우리는 그동안 이를 '개인의 선택' 혹은 '구조적 한계'로만 설명해 왔다. 그러나 이제는 묻지 않을 수 없다. 대학은 그동안 무엇을 했는가. 솔직히 말해 대학은 청년 유출의 구조 안에서 너무 오랫동안 방관자였다. 취업률이라는 지표에 매달리며, 청년이 지역에 남아 어떤 삶을 사는지는 대학의 관심사가 아니었다. 대학의 교육 역시 지역과 느슨하게 연결되어 왔다. 지역 산업과의 연계는 구호에 그쳤고, 산·학 협력은 단기 과제 중심으로 소모되었다. 지역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교육보다는, 전국 어디서나 통용될 '스펙' 쌓기에 집중해 왔다. 그 결과, 청년은 지역에 남을 이유를 배우지 못했다. 청년 정착은 단순히 일자리를 늘린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일과 삶, 성장과 지역 속에서의 관계가 함께 설계되어야 한다. 대학은 이 중 최소한 '성장의 경로'를 책임져야 하는 기관이지만 우리는 청년에게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는 경로를 충분히 제시하지 못했다. 그렇다면 대학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제 대학의 역할을 다시 정의해야 한다. 취업률이 아니라 정착률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대학은 더 이상 지역 인재를 '배출'하는 기관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지역 안에서 인재가 순환하고 성장하도록 설계하는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요구받고 있다. 직장·주거·문화를 연계하여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직주문(職住文) 정책의 핵심 설계자가 되어야 한다. 청년이 떠난 지역은 빠르게 활력을 잃는다. 노동시장은 위축되고, 기업은 투자를 주저하며, 지역 경제는 정체된다. 이는 다시 양질의 일자리 감소로 이어지고, 청년 유출을 더욱 부추긴다. 청년이 떠나는 도시는 결국 미래가 비어 있는 도시이다. 대학이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지역의 청년이 떠나지 않아도 되는 도시, 떠나더라도 다시 돌아올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일은 대학의 선택이 아니라 책무이다. 대학이 변하지 않으면 지역은 더 빨리 늙어갈 것이다. 그리고 지역이 무너지면 대학 역시 설 자리를 잃게 된다. 청년 정착 문제는 대학의 생존 문제이기도 하다. 이제 대학은 질문을 바꿔야 한다. '청년은 왜 떠나는가'가 아니라, '대학은 왜 붙잡지 못했는가'라고. 이 질문에 답하는 것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살아남는 출발점이다.
2026-01-18 09:00:00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1월 18일 일요일(음력 11월30일)>
〈strong〉쥐띠(子)〈/strong〉 ▶48년생 간절함을 가지고 부지런히 움직이면 원하는 목표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60년생 얻고자 하는 것은 노력 없이 얻을 수 없으니 그만큼의 노력이 필요합니다.▶72년생 자신을 오해한 사람이 있다면 상황을 설명하면서 빨리 푸는 것이 좋아요.▶84년생 오늘은 자신의 소신에 따라 움직이면 더욱 얻을 수 있는 것이 많아집니다.▶96년생 미련에 얽매여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고 뒤처지는 느낌이 들 수 있어요. 〈strong〉소띠(丑)〈/strong〉 ▶49년생 다툼 거리가 될 만한 것은 미리 잘라버려야 닥칠 화를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61년생 일을 시작하거나 변화를 추구하는 것은 좋지 않으니 현재에 만족하세요.▶73년생 오해를 쌓을 수 있는 말로 다툼이 일어날 수 있으니 언행에 조심해야 합니다. ▶85년생 이해력과 집중력이 최고조에 달하여 착실히 공부해 둔다면 큰 도움이 됩니다.▶97년생 마음속에 있던 말과 불만을 털어놓으면 좋지 않은 일이 벌어질 수 있어요. 〈strong〉범띠(寅)〈/strong〉 ▶50년생 경제적인 어려움이 회복되어 머지않아 안정적인 궤도에 진입할 수 있어요. ▶62년생 다른 사람에게 기회를 뺏기기 전에 자신이 먼저 낚아채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74년생 집중력이 떨어지고 하는 일들이 지루하게 느낄 수 있으니 휴식을 취해 보세요.▶86년생 당신의 마음이 가는대로 움직이면 그 사람이 곧 당신의 인연이 될 수 있습니다. ▶98년생 물질적으로 좋은 날이지만 많은 걱정거리가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날입니다. 〈strong〉토끼띠(〈/strong〉〈strong〉卯)〈/strong〉 ▶51년생 가족 간 문제가 생겨도 가족보다 소중하다는 걸 기억하고 지혜롭게 해결하세요. ▶63년생 그동안 미뤄왔던 일이나 계획하고 있던 일이 있다면 다음으로 넘기는 게 좋아요.▶75년생 한 가지를 얻으면 세 가지를 잃어버릴 수 있으니 현 상황을 유지하세요.▶87년생 한순간의 실수로 후회하는 일이 생길 수 있으니 매사에 신중히 처리해야 합니다.▶99년생 자신의 이익만 챙기려고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는 모습을 보이지 마세요. 〈strong〉용띠(辰)〈/strong〉 ▶52년생 오늘은 어려웠던 일이 있어도 주변 귀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날입니다.▶64년생 무턱대고 고집을 부리기보다 주변의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따르는 게 유리해요.▶76년생 사람들과 화합하기 어려우면 결국에 따돌림당할 수 있으니 한발 양보하세요.▶88년생 적은 노력으로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으니 즐거움이 꽉 찬 하루가 될 것입니다.▶00년생 좋은 기운이 곁에 머무르고 있으니 찾아온 행운을 놓치지 말고 꼭 잡아야 해요. 〈strong〉뱀띠(巳)〈/strong〉 ▶53년생 일할 때는 끝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65년생 사람들을 대할 때 먼저 자신을 보여주고 상대의 얘기를 경청하는 것이 좋아요.▶77년생 조급한 맘보단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고 휴식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89년생 욕심을 조절하지 못하면 탁한 기운으로 그릇된 결과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01년생 일을 객관적으로 추진하고 역동적으로 진행하게 되면 큰 성과를 볼 수 있어요. 〈strong〉말띠(午)〈/strong〉 ▶54년생 가족관계가 돈독해지고 식구가 늘거나 경사스러운 일이 생기게 되는 날입니다.▶66년생 좋은 일들이 있으니 실속 있게 계획을 세워 실천하면 많은 성과를 낼 것입니다.▶78년생 사람들이 자신을 멀리하면 대인 관계에 문제가 있는지 돌아보는 것이 좋겠어요.▶90년생 오만함이 반항심을 불러 중용의 도를 잃을 수 있는 날이니 스스로 자중해야 해요.▶02년생 지난날 자신을 뒤돌아보며 앞으로 닥칠 일에 대해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해요. 〈strong〉양띠(未〈/strong〉〈strong〉)〈/strong〉 ▶55년생 자기 생각이나 뜻에 반하는 솔깃한 제안이 들어오면 무시하고 넘기셔야 해요.▶67년생 웃는 얼굴로 상대를 대한다면 적군마저도 아군으로 만들 힘이 생길 겁니다. ▶79년생 윗사람의 지시를 기다리지만 말고 먼저 다가가는 적극성을 보이는 것이 좋아요.▶91년생 풀리지 않던 일을 깔끔하게 해소시켜 실력이 부각되어 인정받을 수 있어요.▶03년생 직장인은 진급하며 즐거움이 생기지만 자신을 질투하는 사람이 생기게 돼요. 〈strong〉원숭이띠〈/strong〉〈strong〉(申)〈/strong〉 ▶56년생 구설수에 휘말리고 싶지 않다면 인간관계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해둬야 해요.▶68년생 공과 사를 확실히 구분하고 오늘은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좋아요.▶80년생 꾀를 부려 속이면 순간에는 속아 넘어가겠지만 결국엔 스스로를 망치게 돼요.▶92년생 적극성과 실천력이 부족하면 큰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으니 찾아 보완하세요.▶04년생 주어진 일을 부지런히 수행하면 반드시 좋은 일이 생기게 될 것입니다. 〈strong〉닭띠(酉)〈/strong〉 ▶57년생 배움이 늘고 실력이 축적될수록 자중하고 고개를 숙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69년생 오늘은 보편적으로 평탄하여 하는 일을 무리 없이 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81년생 대인관계에서 자의대로 상황을 끌고 갈 수 있고 주변에서 인정받아요.▶93년생 내실을 충실하게 다져 나가면 주변의 도움으로 정당하게 이익을 얻어요. ▶05년생 실수를 반복하면 신뢰를 잃고 고의가 될 수 있어 사소하게라도 확인하세요. 〈strong〉개띠(戌)〈/strong〉 ▶58년생 일에는 때가 있으니 조급함을 버리고 냉철한 판단과 지혜를 길러서 진행하세요.▶70년생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누군가가 알아줄 것입니다. ▶82년생 능력을 벗어난 일을 무리하게 하려고 하면 좋지 않은 결과를 빚을 수 있어요. ▶94년생 남과 다투는 일은 심적 부담이 되어 지병을 유발하니 가급적 자제해야 해요.▶06년생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에게 용기를 주는 것이 필요한 날입니다. 〈strong〉돼지띠(亥)〈/strong〉 ▶59년생 의욕이 높고 두뇌 회전이 빠른 날이니 열심히 움직여서 일을 해 나가면 좋아요.▶71년생 외모만 보고 판단하면 잘못 인식할 수 있으니 섣부른 판단을 하지 마세요. ▶83년생 자신의 부족한 면을 알고 채워 나간다면 성공이 눈앞에 있는 거나 다름없어요.▶95년생 긍정적인 마음으로 늘 만족하고 자신의 것을 지키면 즐거움이 생길 겁니다. ▶07년생 인간관계의 흐름이 좋으니 주변 사람들과 잘 어울릴 수 있는 날이 될 것입니다.〈strong〉자료제공: 더사주(www.the-saju.co.kr) 제공〈/strong〉
2026-01-18 04:30:00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1월 17일 토요일(음력 11월29일)>
〈strong〉쥐띠(子)〈/strong〉 ▶48년생 술을 적당히 마시면 몸에 좋지만 술에 먹혀버리면 혹사하는 일이 됩니다.▶60년생 지금처럼 진행해 나가면 아무런 문제 없이 원하는 것을 얻을 것입니다.▶72년생 다가온 기회를 잡으려면 조금은 과감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84년생 무슨 일이든 솔선수범하여 앞장서는 사람에게 행운이 따르는 날입니다. ▶96년생 몸을 바쁘게 움직이고 변화를 주면 즐거운 일들이 생기게 되는 날입니다. 〈strong〉소띠(丑)〈/strong〉 ▶49년생 혼자 해결하기보다 도움받을 수 있다면 자존심을 버리고 도움을 청하세요. ▶61년생 조금은 느리더라도 조금씩 성장하고 발전해 가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좋아요▶73년생 지금은 나설 때가 아니니 공격적인 태도를 버리고 방어적인 태도를 보이세요.▶85년생 고칠 점을 깨달았을 때가 가장 빠를 때이니 바로 시행하여 고치는 것이 좋아요.▶97년생 새로운 일에 눈을 돌리기보다는 기존이 일을 안정화 시키는 것이 우선입니다. 〈strong〉범띠(寅)〈/strong〉 ▶50년생 오늘은 상대의 의견을 우선적으로 들어주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62년생 풀리지 않던 일이 해결되어도 좋아하지 말고 다음을 대비하는 마음을 가지세요.▶74년생 성급함을 버리고 차분히 검토하고 진행하면 무리 없이 일을 진행할 수 있어요.▶86년생 과정 없는 결과는 없으니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세요.▶98년생 만남이 있다면 헤어짐도 있는 법이니 스쳐 간 인연을 너무 아쉬워하지 마세요.〈strong〉토끼띠(〈/strong〉〈strong〉卯)〈/strong〉 ▶51년생 넓은 안목을 가지고 자신을 갈고닦으며 새로운 기회가 오기를 기다려보세요.▶63년생 자신의 일이 아니면 나서지 않는 것이 조용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는 날입니다.▶75년생 하고 싶은 말을 참고 기분 나쁜 일이 있어도 내색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87년생 내 코가 석자이니 주변사람의 걱정보다 자신의 할 일부터 처리하도록 하세요.▶99년생 참는 것이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니 해야 할 이야기는 하는 것이 좋아요. 〈strong〉용띠(辰)〈/strong〉 ▶52년생 성실히 실력을 쌓으면 차후에 경쟁에서 거뜬히 자기 실력을 발휘할 수 있어요.▶64년생 좋은 관계를 가지기 위해 말로 표현하는 방법이 제일 좋으니 다가가 표현하세요.▶76년생 의욕이 떨어지고 힘이 부치는 날이니 하루쯤은 쉬어가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88년생 그동안 앞만 보고 달려온 자신을 위해 하루쯤 휴식을 주는 것이 좋아요.▶00년생 오늘은 자신의 감정보다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배려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strong〉뱀띠(巳)〈/strong〉 ▶53년생 열정과 의욕을 가지고 열심히 하게 되면 바라는 것을 이룰 수 있는 날입니다.▶65년생 잘못은 길게 끌면 불리해 질수 있으니 인정하고 넘어가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77년생 남의 것을 탐하고 뺏는 행동은 버리고 자신의 그릇에 알맞게 행동해야 합니다.▶89년생 전체적으로 운이 평이한 날이니 무슨 일을 하든지 순탄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01년생 연애 운이 좋아 만남이 즐거움이 되어 멋진 데이트를 예상할 수 있는 날입니다. 〈strong〉말띠(午)〈/strong〉 ▶54년생 혼자 하기 어렵고 힘든 일을 극복해 내면 전화위복의 기회가 올 수 있습니다. ▶66년생 규모를 조금씩 확장해 나가면 순탄함과 이로움이 따라올 것입니다. ▶78년생 계획을 세워도 상황이 바뀔 수 있으니 부딪쳐보고 판단하는 것이 좋아요.▶90년생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파고들어 부딪쳐 보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02년생 컨디션이 좋아도 무리했다가는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건강을 조심해야 해요. 〈strong〉양띠(未〈/strong〉〈strong〉)〈/strong〉 ▶55년생 원래 기존 방식만 고수하지 말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좋습니다.▶67년생 잔꾀를 부리지 않고 꼼꼼하게 계획을 세워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79년생 먹구름이 걷히고 태양이 비추니 앞으로 가는 길이 수월히 진행될 것입니다.▶91년생 무리한 일과 계획을 피하고 조용히 때릴 기다리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03년생 이성이 생겨날 수 있으니 먼저 인사하며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 보세요. 〈strong〉원숭이띠〈/strong〉〈strong〉(申)〈/strong〉 ▶56년생 일에서 성과를 내겠다고 생각하지 말고 건강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68년생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주장하면 주위 사람들과 다툼이 일어날 수 있어요. ▶80년생 일을 처리할 때는 사적인 감정을 버리고 공적으로 처리해야 합니다.▶92년생 오늘은 절망적인 생각과 불안감이 생겨도 조금만 더 힘을 내세요.▶04년생 상대와 다투더라도 자존심을 건드리는 얘기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strong〉닭띠(酉)〈/strong〉 ▶57년생 일을 순리대로 해결하면 어려움 없이 앞으로 밀고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69년생 건강을 위해 생활 방식을 개선하고 주위 일에 신경을 쓰지 말아야 합니다. ▶81년생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이 늘어나지만 뜻밖의 행운이 따라옵니다.▶93년생 계획만 잘 세워도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으니 모든 일은 사전에 준비하세요.▶05년생 상대방을 짝사랑 중이라면 빨리 포기하고 자신을 좋아할 사람을 찾아보세요. 〈strong〉개띠(戌)〈/strong〉 ▶58년생 생각보다 행동이 앞서면 일을 더욱 어렵고 힘들게 만들어 버릴 수 있습니다.▶70년생 충언을 해주는 친구가 생기거나 노력보다 좋은 결과를 얻게 되는 날입니다.▶82년생 재물로 인해 마음이 상할 수 있으니 너그럽게 마음을 먹는 것이 편할 것입니다.▶94년생 내일 할 일을 먼저 꼼꼼히 계획을 세우면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06년생 서로에게 신경을 쓰지 못해서 서운한 마음이 생길 수 있는 날입니다. 〈strong〉돼지띠(亥)〈/strong〉 ▶59년생 생각 없이 친구 따라 갔다가 후회할 수 있으니 신중히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71년생 진실을 알아도 모른척하며 상대가 먼저 이야기할 수 있게 기회를 줘보세요. ▶83년생 노력만큼 성과를 거둘 수 있으니 적극적인 태도로 학업에 전념해 보세요.▶95년생 오늘은 진행하는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는 잠시 쉬어 가도록 하세요.▶07년생 일을 수월하게 마무리 짓기 위해 내실에 충실하고 주변 의견을 청취하세요.〈strong〉자료제공: 더사주(www.the-saju.co.kr) 제공〈/strong〉
2026-01-17 04:30:00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1월 16일 금요일(음력 11월28일)>
〈strong〉쥐띠(子)〈/strong〉 ▶48년생 모든 일에 언행이 일치되게 행동하면 주변으로부터 신임받을 수 있습니다.▶60년생 주변 일에 신경 쓰지 말고 자신의 일에 전념해야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72년생 새롭게 일을 시작하거나 도전할 때가 아니니 주변 상황을 잘 파악해 보세요.▶84년생 하려는 일은 사전에 준비하고 확인하지 않으면 어려움이 닥칠 수 있어요.▶96년생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노력하면 노력한 만큼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strong〉소띠(丑)〈/strong〉 ▶49년생 여유로움이 깃들길 바란다면 곤경에 처한 사람에게 손을 내밀어 주세요.▶61년생 많은 지출이 예상되어도 여유가 된다면 해외여행을 다녀오는 것도 좋습니다. ▶73년생 계속해서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색다른 일을 해 보고 싶어지는 날입니다.▶85년생 모든 일에 경솔하게 행동하지 말고 사려 깊게 처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해요.▶97년생 어떤 일이든지 시작해야 결과를 보고 손에 넣을 수 있으니 시작해 보세요. 〈strong〉범띠(寅)〈/strong〉 ▶50년생 모든 것을 제쳐두고 내실을 다지는 것이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62년생 매매는 이루어져도 큰 이익은 없으니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74년생 판단에 자신이 서지 않을 때는 결정을 늦추고 꼼꼼히 생각해 봐야 합니다.▶86년생 움직이면 불리한 날이니 때를 기다리고 변화를 추구하지 않아야 합니다.▶98년생 큰 소득을 얻고 싶다면 고집을 부리지 말고 조금 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strong〉토끼띠(〈/strong〉〈strong〉卯)〈/strong〉 ▶51년생 속마음을 털어놓아도 부담 없이 받아주는 사람과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63년생 고집을 굽히지 않으면 심적으로 고통이 커지고 고민거리가 생기게 됩니다.▶75년생 서두르지 않고 차분하게 조금만 더 기다리면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87년생 초심을 잃지 않고 손님들을 대하게 되면 수입이 많은 늘어날 것입니다.▶99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니 욕심내지 말고 현실적인 일을 먼저 처리하세요. 〈strong〉용띠(辰)〈/strong〉 ▶52년생 좋은 기운이 들어오니 긍정적으로 일을 하게 되면 모든 것을 이룰 것입니다.▶64년생 무리한 긴장을 하고 있다면 조금은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76년생 무언가 배우려 하는 중이라면 학구열을 한 번 불태워 보는 것도 좋습니다. ▶88년생 다른 사람들의 말에 무조건 동의하지 말고 자신의 생각을 확실히 표현하세요.▶00년생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일에 끌려다니지 말고 하루라도 빨리 정리하세요. 〈strong〉뱀띠(巳)〈/strong〉 ▶53년생 실패를 두려워해서 시작하는 것조차 하지 못하고 망설이게 되는 하루입니다.▶65년생 사랑에 대해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면 오히려 진행을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77년생 어려움이 계속되지 않으니 일이 잘 풀리지 않아도 조금만 더 힘내세요.▶89년생 건강 운이 하락세를 보이니 덥더라도 건강을 위해 찬 음식을 멀리하세요.▶01년생 짝사랑 중이라면 용기내서 상대에게 다가가 마음을 열어 보는 것이 좋아요. 〈strong〉말띠(午)〈/strong〉 ▶54년생 감정을 잘 다스려 안 좋은 일이 생기더라도 참고 넘어가는 것이 유리해요.▶66년생 소탐대실이란 말처럼 작은 이익을 탐하려다 큰 것을 잃게 될 수도 있어요. ▶78년생 재주와 끼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야 홍보가 될 것이니 적극적으로 나서보세요.▶90년생 해보고 싶던 일을 하거나 평소 갖고 싶던 것을 구매해 보는 것도 좋은 날입니다.▶02년생 오늘은 많은 사람과 친하게 지내기 위해서 외적인 모습을 깔끔히 하세요. 〈strong〉양띠(未〈/strong〉〈strong〉)〈/strong〉 ▶55년생 일의 속도가 늦더라도 사고 없이 일을 해야 최고라는 생각으로 움직이세요.▶67년생 진행하고 있는 일이 막힘없이 순조롭게 진행되니 마음이 편안해지는 날입니다.▶79년생 마음만 앞세우면 일을 그르칠 수 있으니 평정심을 가지고 천천히 처리하세요.▶91년생 자신의 장, 단점을 파악하여 단점을 고치고 장점은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세요.▶03년생 잘못한 일은 침묵으로 해결되지 않으니 확실히 사과하고 가는 것이 좋아요. 〈strong〉원숭이띠〈/strong〉〈strong〉(申)〈/strong〉 ▶56년생 욕심은 일을 망치게 할 수 있으니 되도록 상대에게 양보하고 베풀어 보세요.▶68년생 확실하다고 판단되면 추진해야 시간을 단축시키고 결과를 얻을 수 있어요.▶80년생 전망이 밝지 않는 일에 거리를 두고 세밀하게 움직임을 지켜보는 것이 좋아요.▶92년생 주위 눈치만 살피고 체면치레에만 신경 쓰면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있어요.▶04년생 이성 운이 좋은 날이니 오늘 만나는 사람에게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어요. 〈strong〉닭띠(酉)〈/strong〉 ▶57년생 그동안 용기가 없어 망설이던 일이 있다면 도전해 보는 것도 괜찮습니다.▶69년생 사람들과 소통이 어려운 날이니 외출을 삼가고 혼자 시간을 보내보세요.▶81년생 자신의 입지를 견고히 하기 위해선 스스로 노력하여 앞길을 열어가야 합니다.▶93년생 철저히 계획을 세워 준비하면 가까운 시일 내에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어요.▶05년생 지나친 고집은 다툼과 충돌을 만들 수 있으니 상대의 얘기를 경청해 보세요. 〈strong〉개띠(戌)〈/strong〉 ▶58년생 말 못 하고 혼자서 마음에 담고 있는 상대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 보세요.▶70년생 많은 대화를 나눌수록 많은 애정이 싹트는 날이니 대화를 건네 보세요.▶82년생 자신의 충언을 잔소리로 받아들이지 않도록 요점만 간략하게 얘기하세요.▶94년생 아무리 일이 급해도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듯이 꼼꼼히 확인해 보세요. ▶06년생 계획한 일을 진행하기에 좋은 날이니 주저 말고 최선을 다해 시도해 보세요. 〈strong〉돼지띠(亥)〈/strong〉 ▶59년생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처럼 지금 힘들어도 참고 이겨내 보세요.▶71년생 사소한 일이라도 해보고 싶은 일에 자신 있게 도전하는 용기를 가져보세요.▶83년생 사람과의 충돌과 움직임이 많은 날이지만 당신에게 좋은 작용을 하게 됩니다.▶95년생 실속을 차리면서 주위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면 모든 면에서 득이 생기게 됩니다.▶07년생 여유를 부리다 실수를 저지를 수 있으니 처음부터 긴장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strong〉자료제공: 더사주(www.the-saju.co.kr) 제공〈/strong〉
2026-01-16 04:30:00
[광장-채성준] 한국의 위기, 가장 경계해야 할 건 자만과 포퓰리즘
병오년 새해가 밝았지만, 한국에 대한 위기 경보음이 곳곳에서 들린다. 경제성장률 둔화, 인구 급감, 안보 불안 등 구조적 위험이 누적되고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이 정도면 성공했다"는 안도감에 머물러 있다. 사실 한국이 6·25전쟁에서 맞서 싸웠던 중국이나 북한을 경제적으로 앞서기 시작한 건 불과 한 세대, 길어야 40~50년 남짓이다. 그러나 이 짧은 성취를 마치 영구적 우위로 착각하는 것은 아닐까. 우리가 자만하는 사이, 어느새 주변 판도가 달라지고 있다. 한때 우리가 얕보던 중국은 한국을 추격하는 수준을 넘어섰다. 명목 GDP는 최근 통계 기준 약 17조5천억달러로, 한국(약 1조7천억달러)의 10배 이상이다. 1인당 GDP는 여전히 우리가 앞서지만, 대중국 무역흑자가 2023년부터 적자로 반전되고 철강·전자·화학·조선·가전·자동차·생필품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중국산 저가 공산품이 국내 제조업 전반을 무서운 속도로 압박하고 있다. 중국은 제조업 규모·수출 역량·외환 보유고·우주 개발·해군력이나 인공지능·반도체·교육·혁신 역량·국제 금융 영향력·핵 억제력 등에서 미국과 경쟁하는 잠재적 패권국가다. 북한 또한 오랫동안 '곧 무너질 낙후된 존재'로만 인식해 왔다. 그러나 이제 그 전제를 냉철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 최근 자료에 따르면 약 50기의 핵탄두를 보유하고, ICBM·SLBM·전술핵 등을 실전 배치 단계로 발전시킨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 본토에 도달할 수 있는 핵미사일까지 개발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우리가 무시하고 방심하는 사이, 체제 보장 장치로서 핵 무력을 확보하며 한반도의 군사적 주도권까지 흔들 수 있는 단계에 진입한 것이다. 여기에 북·중·러 밀착 관계가 형성되면서 국제사회의 외톨이를 벗어나 역내 전략 구도의 한 축이 되고 있다. 한국의 위기는 외부 요인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우리는 충분히 잘하고 있다" "그들은 더 이상 경계 대상이 아니다" "지금 방향이 틀리지 않는다" 등 정치지도자의 이런 달콤한 말이 경각심을 무디게 하고 문제를 문제로 인식하지 못하게 만든다. 그러나 국제정치는 자만이나 정치적 구호가 아닌 냉정한 객관적 지표 위에서 작동한다. 일본이 타산지석이다. 1980~90년대 일본은 세계 2위 경제 대국이자 제조업·기술 강국으로 군림했다. 그때 세계는 "일본은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버블 붕괴 이후 '잃어버린 20년, 30년'이 찾아왔다. 이는 외부 충격 때문이 아니라 내부 환상에서 비롯됐다. 기득권 유지에 매몰되고, 인구 감소·저성장을 방치하며, "이미 월등히 앞서 있다"는 암묵적 합의가 변화를 향한 경고 신호를 외면하도록 만들었다. 현재 한국이 겪는 저출산·성장 정체·산업 경쟁력 약화 등 구조적 문제는 당시 일본과 놀랄 만큼 닮아 있다. 합계출산율은 OECD 국가 중 최하위로 인구는 이미 감소 국면이다. 이는 내수시장 축소, 병력 자원 감소, 혁신 역량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 주력 산업의 세계시장 점유율도 하락세이고, 우리를 추격하는 국가들은 빠르게 늘고 있다. 국제 환경 역시 미·중 전략 경쟁이 심화되면서 외교적 선택지는 좁아지고 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급변하는 국제질서까지 겹치면서 위협이 증폭되고 있다. 중요한 점은 위기가 '다가오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진행 중이라는 사실이다. 우리를 둘러싼 중국과 북한이 기대하는 건 한국의 실패가 아니라 방심이다. 이런 상황에서 지금처럼 정치권의 포퓰리즘이 국민을 계속 현혹한다면, 위기 신호는 현실적 위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역사를 돌아보면, 강대국은 외부 공격보다 내부 착각으로 무너지는 경우가 더 많았다. 한국은 단 한 세대 만에 산업화·민주화를 이루고 선진국 반열에 오른 드문 사례다. 그렇지만 한 세대 만에 이뤄진 성취는 또 다른 한 세대 만에 흔들릴 수 있다는 점 또한 잊어선 안 된다. 오래 번영하는 국가는 잘난 국가가 아닌 긴장을 유지하는 국가다. 병오년은 붉은 말의 해로, 관운장의 적토마가 떠오른다. 관운장은 무예와 충절의 상징이지만 지나친 자신감이 교만으로 변질되어 형주(荊州)를 잃고 비극적 최후를 맞았다. 힘이 아니라 힘을 다루는 태도가 운명을 갈랐다는 점은 오늘 우리가 새겨야 할 교훈이다. 자만이 아니라 경계가 미래를 지킨다.
2026-01-15 08:36:05
댓글 많은 뉴스
3만명 모였다? 한동훈 지지자 '제명 철회' 집회…韓 "이게 진짜 보수결집"
"어부지리 대구시장 나올라" '선거의 여왕' 박근혜 등판에 정치권 '술렁'[금주의 정치舌전]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이는 로봇 1대도 생산 현장 투입 안돼" [영상]
이해찬 전 총리 한때 심정지…베트남 출장중 심근경색
민주평통 "이해찬, 의식 돌아오지 않고 위중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