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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문환의 세계사] 연임 개헌 논란…카이사르의 독재화 과정과 암살

    [김문환의 세계사] 연임 개헌 논란…카이사르의 독재화 과정과 암살

    이재명 대통령의 정무 특보 출신 조정식 국회의장이 지난 7월 28일 기자간담회에서 "현직 대통령의 연임 개헌 등등은 주권자인 국민 여론과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말했다. 헌법개정을 통한 이 대통령 연임 밑자락 깔기라는 거센 비판이 쏟아졌다. 누구보다 헌법을 존중해야 할 입법부 책임자가 "대통령의 임기 연장 또는 중임변경을 위한 헌법개정은 제안 당시의 대통령에 대해서는 효력이 없다"는 헌법 128조를 정면으로 거슬렀다. 여권은 현직 대통령 임기 연장은 개헌 논의 대상이 아니라는 취지로 급한 불을 껐다. 일부 인사들이 발로 밟고 다니는 광주의 민족민주열사 묘역 표지석 속 전두환 전 대통령도 단임제만큼은 지켰다. 독재와 민주 공화정치는 백지 한 장 차이로 맞물려 늘 경계해야 함을 로마의 카이사르에서 찾아본다. ◆로마 토레 아르젠티나 광장 유구한 역사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콜로세움(80년 완공, 높이 48m, 5만명 수용), 판테온(126년 완공, 높이 45m 신전) 같은 거대 유적이 2천여 성상(星霜)을 오롯이 우뚝 솟은 이탈리아 수도 로마. 판테온에서 남쪽으로 '토레 아르젠티나 길'을 따라 천천히 10분여 걸으면 '토레 아르젠티나 광장(Largo di Torre Argentina)'에 이른다. 토레(Torre)는 '탑', 라르고(Largo)는 '넓은, 넉넉한'이라는 뜻으로 피아자(Piazza)보다 작은 광장을 가리킨다. 그러니, 우리말로 옮기면 '아르젠티나 탑 광장'이다. 이탈리아 사람들이 축구를 좋아하니 '축구의 신'이라는 메시의 나라 아르헨티나(Argentina)를 기리는 장소인가? ◆로마 공화정 시대 신전 4개 발굴 공개 유럽 의회 의사당이 있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를 로마 시대 아르겐토라툼(Argentoratum)으로 불렀다. 15세기 교황청 의전관 요하네스 부르카르트가 스트라스부르 출신이어서 그의 집에 '아르젠티나 탑(Torre Argentina)' 애칭이 붙었고, 아르젠티나 탑 광장이 생겼다. 하지만, 현장에서 광장을 찾으려면 낭패다. 1926~1929년, 무솔리니 정권이 로마 재개발 과정에 공화정 시대 신전들을 발견하면서 광장 일대를 고고학 공원으로 조성했기 때문이다. 현재 지면 아래 약 6m 깊이로 파인 공간에 B.C.3~ B.C.2세기 로마 공화정 시대 신전 4개 건물 일부가 발굴돼, 일반인도 탐방하며 공화정의 역사를 되새겨볼 수 있다. ◆B.C. 44년 3월 카이사르 암살 현장 고고학 공원의 4개 신전 가운데 오른쪽에서 2번째가 신전 B다. 원형 톨로스 형태여서 찾기도 쉽다. B.C.101년 행운의 여신 포르투나에게 봉헌한 신전이다. 포르투나 신전 뒷 공간은 도로와 현대 건물 아래 묻혀 있다. 지금은 볼 수 없이 위치만 특정할 수 있는 이 공간이 바로 로마 원로원이 한때 회의장으로 쓰던 폼페이우스 쿠리아(Curia)다. 카이사르와 함께 로마 1차 3두 정치를 주도한 폼페이우스가 B.C.55년 건축한 극장 건물의 일부다. 폼페이우스 극장은 평지에 만드는 로마식 극장의 전형으로 사각형 포르티코의 포럼과 실내 건물 쿠리아(Curia)를 갖춘 구조다. 이 쿠리아에서 원로원 회의 도중 B.C. 44년 3월 15일 카이사르가 불귀의 객이 됐다. 카이사르의 양아들로 로마를 왕정으로 바꾼 옥타비아누스가 카이사르 암살을 추모하는 기념물을 세웠고, 그 일부가 발견돼 암살 현장을 확인할 수 있었다. ◆베를린 알테스 박물관 카이사르 조각 베를린 중심부에 슈프레강과 지류 쿠퍼그라벤가강이 둘러싸는 박물관 섬으로 가보자. 이 섬에 처음 등장한 건물이 알테스(구) 박물관이다. 프로이센 빌헬름 3세가 왕실 소유 예술품을 일반에 공개한다는 결정에 따라 1830년 완공됐다. 1840년 즉위한 큰아들 빌헬름 4세는 섬 전체를 '예술과 학문의 성역'으로 만드는 비전 아래 1843~1859년 노이에스(신) 박물관을 추가했다. 1861년 즉위한 작은아들 빌헬름 1세(1871년 통일 독일제국)는 1867~1876 국립미술관을 세웠다. 이어 르네상스, 동로마 유물 중심의 보데 박물관(1897~1904), 튀르키예 페르가몬 발굴 유물을 전시하는 페르가몬 박물관(1910~1930)을 더해져 세계적 박물관 단지를 이뤘다. 알테스 박물관 로마 전시실로 가면 진녹색 현무암으로 만든 카이사르 조각과 만난다. 카이사르 사후 신격화된 위엄을 담아낸 1세기 조각이다. 카리스마에 비범함, 야망이 뿜어져 나온다. 카이사르의 불같은 야망은 그가 개최한 개선식 행사에 잘 묻어난다. ◆런던 햄프턴 코트의 르네상스 명화 [카이사르의 개선식] 엘리자베스 1세의 생모 천일의 앤이 살던 영국 튜더 왕조의 핵심 궁전 햄프턴 코트로 가보자. 안드레아 만테냐의 「카이사르의 개선식(The Triumphs of Caesar)」 9편 연작이 맞아준다. 베네치아 르네상스의 태두 자코포 벨리니의 사위인 파도바 출신 안드레아 만테냐가 만토바 후작국의 궁정 화가로 46년간 일하며 곤자가(Gonzaga) 가문의 후작 프란체스코 2세와 부인 이사벨레 데스테(르네상스 후원자)를 위해 1492년 완성한 대작이다. 1629년 재정난을 겪던 곤자가 가문이 영국 스튜어트 왕조 찰스 1세에 팔면서 햄프턴 코트 궁전에 보금자리를 틀었다. 필자는 햄프턴 코트 보수로 2024년 런던 내셔널 갤러리에 임시 전시하던 작품을 접했다. 전리품을 산더미처럼 쌓고 행진하는 모습에서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이 울려 퍼지는 듯하다. ◆카이사르 5차례 개선식 뒤 공화정 파괴 B.C.58년 갈리아 총독으로 나가 갈리아족을 평정해 인기를 얻은 카이사르는 B.C. 49년 1월 루비콘강을 건너며 "주사위는 던져졌다(Alea iacta est)"는 말과 함께 쿠데타를 일으킨다. 이후 폼페이우스 중심의 공화파와 3년간 내전을 치러 승리를 거둔다. 승기를 잡은 뒤, B.C. 46년 무려 4번, B.C. 45년 1번, 모두 5번의 성대한 프로퍼갠더 개선식을 치른다. 여론전에 성공한 카이사르는 B.C.46년 민회(Comitia) 투표를 통해 10년 임기 독재관(Dictator) 취임 법안(Lex)을 통과시킨다. 이어, B.C.44년 2월 국회에 해당하는 원로원 결의(Senatus Consultum)를 통해 종신 독재관(Dictator Perpetuo) 칭호를 얻는다. 카이사르가 왕정(Regnum)을 추구한다고 판단한 원로원 공화파 의원들이 한 달 뒤, 3월 15일 그를 암살한 거다. ◆런던 영국 박물관- 카이사르 암살 기념주화 런던 영국 박물관 로마 전시실에서 특이한 주화 하나가 탐방객을 맞아준다. 주화 앞면 인물 주변에 새겨진 글자 BRVT. 암살의 주역 부르투스(BRUTUS)다. 오른쪽 IMP. 임페라토르(IMPERATOR). 명령권을 가진 장군(후대 황제)을 뜻한다. 왼쪽의 L·PLAET CEST. 화폐 주조를 담당한 인물 루키우스 플라토리우스 세스티아누스(Lucius Plaetorius Cestianus)다. 뒷면은 고깔형 모자 옆에 칼 2개가 놓였다. 모자는 해방 노예에게 씌워주던 뾰족한 프리기아 모자다. 로마가 카이사르 독재에서 해방됐음을 상징한다. 모자 밑의 'EID-MAR'는 무슨 뜻? EID=IDUS=중순=15일, MAR=MARTIUS=3월. 즉, 공화국을 지키기 위해 부르투스를 중심으로 적어도 20명(공모 60명) 이상의 원로원 의원들이 칼로 카이사르를 암살한 3월 15일을 기념한다. 부르투스 공화파가 장악했던 그리스에서 B.C.43~B.C.42년 사이 제작된 주화다. ◆셰익스피어의 수사(修辭) 셰익스피어가 1599년경 발표한 희곡 『줄리어스 시저(Julius Caesar)』의 3막 1장에 나오는 카이사르의 대사를 보자. "Et tu, Brute? Then fall, Caesar(브루투스, 너마저도? 그렇다면 카이사르여, 쓰러지라(내가 쓰러져 죽겠다)". 상식적인 국민 앞에 쓰러지며 이런 수사(修辭)라도 지어낼 최소한의 양심이 그들에게 있는 걸까? 역사저널리스트

    2026-08-02 00:38:37

  •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8월 1일  토요일(음력 6월19일)>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8월 1일 토요일(음력 6월19일)>

    〈strong〉쥐띠(子)〈/strong〉 ▶48년생 조용한 시간을 만들 땐 알림을 잠시 꺼두면 생각할 일과 쉴 시간이 차례로 정리됩니다.▶60년생 생활 흐름이 흐트러질 땐 아침에 할 일 세 가지만 고르면 하루 전체 순서가 분명해집니다.▶72년생 묵은 공간을 손볼 땐 자주 쓰는 자리부터 바꾸면 함께 지낼 자리가 전보다 편해집니다.▶84년생 맡은 일을 설명할 땐 핵심과 순서를 써두면 필요한 말과 자료가 차례로 쉽게 정리됩니다.▶96년생 새로운 일이 부담될 땐 할 수 있는 일만 남기면 내 시간과 감정 소모를 함께 줄일 수 있습니다. 〈strong〉소띠(丑)〈/strong〉 ▶49년생 지난 경험을 전할 땐 묻는 말에만 답하면 말 부담이 줄고 대화도 서로 편하게 이어집니다.▶61년생 새 배움을 시작할 땐 시간표에 빈칸을 정해두면 배울 날짜와 준비물을 챙길 수 있습니다.▶73년생 맡은 역할이 버거울 땐 어려운 일은 부탁하면 감당할 범위와 쉴 시간이 분명해집니다.▶85년생 몸이 지칠 땐 약속을 하나 줄이면 쉴 시간이 생기고 다음 답변을 고를 여유가 남습니다.▶97년생 새 길을 정할 땐 작은 실행 결과를 말하면 주변에 물어볼 내용과 질문이 더 분명해집니다. 〈strong〉범띠(寅)〈/strong〉 ▶50년생 몸의 속도가 느려질 땐 가능한 일만 남기면 하루 부담과 무리한 약속을 줄일 수 있습니다.▶62년생 의미 있는 일에 쓸 돈은 한도를 정하면 과한 지출과 뒤늦은 후회를 함께 피할 수 있습니다.▶74년생 멀어진 인연에게 짧은 안부를 남기면 오해가 줄고 답장할 말과 만날 이유가 조금 남습니다.▶86년생 중요한 결정 전 조건을 먼저 써두면 멈춘 일정과 할 일이 날짜별로 서로 분명히 나뉩니다.▶98년생 기회가 고민될 땐 비교를 멈추고 쉴 시간을 정하면 내 판단이 쉽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strong〉토끼띠(〈/strong〉〈strong〉卯)〈/strong〉 ▶51년생 지난 이야기를 꺼낼 땐 고마웠던 일만 적으면 말할 내용과 순서가 차분히 정리됩니다.▶63년생 가까운 사람을 챙길 땐 필요한 역할을 물으면 도울 범위와 쉴 시간이 바로 분명해집니다.▶75년생 소원한 인연과 정리할 시점이 다가왔으니 부탁하는 일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거절하세요.▶87년생 돈을 관리할 땐 꼭 쓸 항목부터 적으면 고를 기준과 미룰 지출이 항목별로 분명해집니다.▶99년생 환경을 바꾸고 싶을 땐 버릴 일을 하나 정하면 책상이 정리되고 움직일 힘이 생깁니다. 〈strong〉용띠(辰)〈/strong〉 ▶52년생 새 활동이 끌릴 땐 필요한 준비부터 적어두면 시작할 날짜와 순서가 바로 정해집니다.▶64년생 도움을 줄 땐 쓸 돈과 시간을 정해두면 과한 책임을 맡을 위험을 앞에서 줄일 수 있습니다.▶76년생 묵은 공간을 손볼 땐 자주 쓰는 곳부터 바꾸면 주변과 대화가 서로 편하게 이어집니다.▶88년생 맡은 역할이 커질 땐 도움받을 부분을 적으면 준비할 일과 부탁할 말이 차례로 정리됩니다.▶00년생 새 시도를 정할 땐 해보고 싶은 일을 하나 쓰면 쓸 시간과 지킬 기준이 분명하게 잡힙니다. 〈strong〉뱀띠(巳)〈/strong〉 ▶53년생 정리할 물건이 많을 땐 버릴 것부터 고르면 쓰는 공간이 전보다 넓고 훨씬 편해집니다.▶65년생 나눌 시간이 고민될 땐 가능한 시간만 말하면 몸과 마음의 부담을 함께 덜 수 있습니다.▶77년생 묵은 일정을 바꿀 땐 남길 약속부터 정해두면 주변에서 책임 있는 태도로 받아들입니다.▶89년생 중요한 약속 전 조건을 적으면 선택할 일과 미룰 일이 항목별로 서로 분명하게 나뉩니다.▶01년생 해야 할 일이 많을 땐 하나만 먼저 끝내면 남은 일정이 훨씬 가볍게 차례로 정리됩니다. 〈strong〉말띠(午)〈/strong〉 ▶54년생 방법을 알려줄 땐 한 가지 사례만 말하면 상대가 생활에서 따라 할 길을 스스로 찾습니다.▶66년생 배우고 싶은 일이 생기면 필요한 자료부터 찾아두면 시작할 순서가 바로 정해집니다.▶78년생 만남을 줄이고 싶을 땐 볼 사람과 거리를 둘 사람을 나누면 말할 기준이 분명해집니다.▶90년생 쉬어갈 시간이 필요할 땐 먼저 비워두면 밀린 일을 다시 시작할 여유가 충분히 생깁니다.▶02년생 공부가 막힐 땐 아는 부분부터 말하면 공부 순서와 질문할 말이 노트에 따로 적힙니다. 〈strong〉양띠(未〈/strong〉〈strong〉)〈/strong〉 ▶55년생 가까운 사람과 말이 엇갈릴 땐 들은 내용을 다시 확인하면 오해가 더 커지지 않습니다.▶67년생 공간이 어수선할 땐 자주 쓰는 물건만 남기면 움직일 자리와 집중력이 함께 생깁니다.▶79년생 생활 공간이 답답할 땐 쓰지 않는 물건을 비우면 몸과 생각이 편해지고 자리도 넓어집니다.▶91년생 판단이 어려울 땐 하루를 두면 답할 말과 보류할 일이 차분히 하나씩 바로 정리됩니다.▶03년생 대화가 끊길 땐 상대 말을 끝까지 들으면 친구가 자기 이야기를 먼저 편하게 꺼냅니다. 〈strong〉원숭이띠〈/strong〉〈strong〉(申)〈/strong〉 ▶56년생 가까운 사람과 말이 어긋날 땐 질문부터 건네면 오해가 줄고 대화가 다시 이어집니다.▶68년생 새 배움을 시작할 땐 아는 부분을 표시하면 부족한 자료와 물어볼 사람이 정해집니다.▶80년생 새 역할을 맡기 전 가능한 시간을 미리 말하면 부탁받을 범위와 준비가 바로 분명해집니다.▶92년생 멈춘 계획을 살피고 싶을 땐 쉬어갈 시간을 정하면 다시 살필 여유가 차분히 생깁니다.▶04년생 혼자 관리할 일이 많을 땐 고정 지출을 적으면 생활 기준이 흔들리지 않게 정리됩니다. 〈strong〉닭띠(酉)〈/strong〉 ▶57년생 지출이 늘어날 땐 꼭 필요한 항목만 남기면 남은 돈과 쓸 순서가 바로 분명하게 정리됩니다.▶69년생 몸을 챙길 필요가 있으면 늦은 약속을 줄여 하루 피로와 걱정을 함께 덜어낼 수 있습니다.▶81년생 일이 커질 땐 도움받을 범위를 먼저 적으면 주변 신뢰가 말과 태도에서 실제로 쌓입니다.▶93년생 몸과 생각이 지칠 땐 약속을 줄이면 집중할 시간과 답할 여유가 충분히 다시 생깁니다.▶05년생 자신감이 부족할 땐 아는 부분부터 말하면 표정과 말투가 함께 바로 조금씩 살아납니다. 〈strong〉개띠(戌)〈/strong〉 ▶58년생 활동 제안이 들어오면 가능한 시간부터 말하면 시작할 날짜와 준비할 일이 분명해집니다.▶70년생 새 기준을 세울 땐 우선순위를 먼저 쓰면 과한 부탁과 지출을 바로 함께 줄일 수 있습니다.▶82년생 어려운 일이 쌓일 땐 상황을 먼저 알리면 가까운 사람과 대화 부담이 확실히 줄어듭니다.▶94년생 관계 정리가 필요할 땐 답을 하루 미루면 말다툼을 피하고 살필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06년생 관심 있는 길을 정할 땐 계획 먼저 보여주면 주변에서도 인정하고 응원받을 수 있어요. 〈strong〉돼지띠(亥)〈/strong〉 ▶59년생 해보고 싶은 일이 떠오를 땐 지난 경험을 적어두면 시작할 날짜를 달력에 적을 수 있습니다.▶71년생 묵은 물건을 정리할 땐 오래 안 쓴 것부터 비우면 생활 공간과 동선이 눈에 띄게 넓어집니다.▶83년생 정리할 일이 많을 땐 바로 버릴 것부터 고르면 남길 물건과 공간이 분명하게 정해집니다.▶95년생 몸과 생각이 지칠 땐 비교를 멈추면 놓쳤던 선택지와 쉴 시간이 다시 분명히 보입니다.▶07년생 문제가 막힐 땐 모르는 부분만 표시하면 물어볼 내용과 순서가 노트에 따로 적힙니다. 〈strong〉자료제공: 더사주제공〈/strong〉

    2026-08-01 04:30:00

  •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7월 31일  금요일(음력 6월18일)>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7월 31일 금요일(음력 6월18일)>

    〈strong〉쥐띠(子)〈/strong〉 ▶48년생 가까운 사람 안부를 물을 땐 짧게 시작하면 대화가 부담 없이 다시 이어지기 쉽습니다.▶60년생 말이 길어질 땐 핵심만 남겨 전하면 상대가 필요한 내용을 더 빠르고 정확히 이해합니다.▶72년생 역할을 새로 정할 땐 맡을 일과 뺄 일을 나누면 작은 말다툼을 앞에서 피할 수 있습니다.▶84년생 일이 몰릴 땐 맡은 몫을 먼저 줄이고 이유를 말하면 가까운 사람과 대화가 편해집니다.▶96년생 마음이 복잡할 땐 만날 이유를 먼저 적어두면 이어갈 말과 멈출 말이 차분히 정해집니다. 〈strong〉소띠(丑)〈/strong〉 ▶49년생 지난 시간을 떠올릴 땐 고마운 일만 적어두면 마음이 가라앉고 하루가 덜 무거워집니다.▶61년생 가까운 사람에게 쓸 돈은 한도를 정해두면 무리한 부탁 앞에서도 여유를 지킬 수 있습니다.▶73년생 소원한 인연에게 안부를 보낼 땐 짧은 문장부터 쓰면 다시 말 걸 용기가 조금 생깁니다.▶85년생 중요한 지출 전 한도를 먼저 정해두면 무리한 약속과 뒤늦은 후회를 함께 줄일 수 있습니다.▶97년생 가까운 사람과 말이 어긋날 땐 먼저 들은 내용을 확인하면 오해가 바로 조금 줄어듭니다. 〈strong〉범띠(寅)〈/strong〉 ▶50년생 지난 기억을 꺼낼 땐 고마웠던 일만 적으면 말실수와 뒤늦은 후회를 미리 덜어냅니다.▶62년생 새 배움을 시작하려면 시간표에 빈칸을 정해 배울 날짜와 준비물을 미리 챙겨두세요.▶74년생 환경을 바꾸고 싶을 땐 맡을 일과 뺄 일을 나누면 생활 기준이 무리 없이 계속 지켜집니다.▶86년생 맡은 일을 설명하기 전 핵심을 적어두면 필요한 자료와 순서가 노트에서 정리됩니다.▶98년생 새 시도가 막막할 땐 할 수 있는 일만 먼저 고르면 작은 실행 순서가 분명하게 잡힙니다. 〈strong〉토끼띠(〈/strong〉〈strong〉卯)〈/strong〉 ▶51년생 몸의 속도가 느려질 땐 어려운 일은 부탁하면 하루 몫과 쉴 시간이 무리 없이 남습니다.▶63년생 의미 있는 일을 찾고 싶을 땐 해본 일을 적으면 고를 일과 미룰 일이 분명하게 정해집니다.▶75년생 잠들 시간을 먼저 정해두면 몸이 덜 무겁고 내일 할 일도 무리 없이 하나씩 정해집니다.▶87년생 중요한 약속 전 조건을 다시 살피면 새 제안에 답할 말과 보류할 말이 차분히 정리됩니다.▶99년생 관계가 어색할 땐 짧은 안부를 먼저 보내면 다음 대화를 꺼낼 용기가 조금씩 생깁니다. 〈strong〉용띠(辰)〈/strong〉 ▶52년생 지난 이야기를 꺼낼 땐 즐거운 장면만 고르면 가까운 사람이 말을 편하게 들어줍니다.▶64년생 오래 미룬 일을 꺼낼 땐 시작 시간을 정해두면 손댈 순서와 마칠 기준이 또렷해집니다.▶76년생 돈 이야기가 필요할 땐 기준 금액을 먼저 말하면 부담스러운 오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88년생 돈을 쓰기 전 금액과 이유를 함께 적어두면 빠진 비용과 쓸 순서를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00년생 돈을 쓸 일이 생기면 필요한 이유를 먼저 적어두면 충동적인 선택을 앞에서 줄입니다. 〈strong〉뱀띠(巳)〈/strong〉 ▶53년생 도움을 받을 일이 생기면 어려운 부분만 먼저 말해두면 부탁할 범위가 분명해집니다.▶65년생 도울 일이 생길 땐 가능한 시간만 말하면 부탁받을 범위와 거절할 선이 분명해집니다.▶77년생 새 요청을 받았을 땐 답하기 전 조건을 물으면 책임질 범위가 차분히 바로 정리됩니다.▶89년생 중요한 연락 전 말할 순서를 적어두면 불필요한 오해와 말실수를 함께 줄일 수 있습니다.▶01년생 배움이 부족할 땐 모르는 부분을 표시하면 질문할 말과 공부 순서가 노트에서 정리됩니다. 〈strong〉말띠(午)〈/strong〉 ▶54년생 사례를 말할 땐 한 가지 내용만 고르면 상대가 이해하고 생활에 따라 하기 쉬워집니다.▶66년생 새로운 모임이 궁금할 땐 먼저 시간을 살피면 함께할 자리와 쉴 시간이 따로 나뉩니다.▶78년생 사람 사이 거리를 정할 땐 만날 사람과 멀리할 사람을 나누면 마음이 편하게 놓입니다.▶90년생 모임이 부담될 땐 약속을 하나 줄이면 밀린 일이 일정 안에서 다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02년생 친구와 약속을 잡을 땐 가능한 시간을 먼저 말하면 기다리는 부담이 한결 줄어듭니다. 〈strong〉양띠(未〈/strong〉〈strong〉)〈/strong〉 ▶55년생 내일 준비가 많을 땐 할 일만 남기면 하루 준비와 쉴 시간이 무리 없이 함께 정리됩니다.▶67년생 의미 있는 일의 비용을 따로 두면 미룬 계획을 시작할 날짜와 준비가 분명히 잡힙니다.▶79년생 역할이 늘어날 땐 먼저 맡을 범위를 말하면 부탁할 일과 미룰 일이 바로 분명해집니다.▶91년생 새 제안을 받았을 땐 필요한 조건을 먼저 질문하면 진행할 기준이 자연스럽게 잡힙니다.▶03년생 대화가 막힐 땐 상대 말을 끝까지 들으면 고를 말이 생기고 대화가 편하게 이어집니다. 〈strong〉원숭이띠〈/strong〉〈strong〉(申)〈/strong〉 ▶56년생 새 활동이 끌릴 땐 필요한 준비물을 확인하면 시작할 날짜와 준비 순서가 쉽게 정해집니다.▶68년생 몸이 피곤할 땐 이동이 많은 일을 줄이면 남은 일정의 집중력이 조금씩 다시 살아납니다.▶80년생 몸이 지칠 땐 맡은 일 하나를 늦춰 말하면 급한 실수와 불필요한 걱정이 함께 줄어듭니다.▶92년생 생활 흐름을 바꾸려면 쉬는 시간을 비워두면 멈춘 계획이 일정 안에서 다시 움직입니다.▶04년생 친구와 의견이 갈릴 땐 먼저 들은 말을 요약하면 불필요한 오해가 바로 쉽게 줄어듭니다. 〈strong〉닭띠(酉)〈/strong〉 ▶57년생 소원한 사람에게 말을 걸 땐 짧은 질문을 남기면 다시 이어갈 대화가 부담 없이 생깁니다.▶69년생 말이 길어질 땐 한 가지 사례만 남기면 상대가 필요한 내용을 쉽게 바로 받아들입니다.▶81년생 몸이 지칠 땐 다음 답을 늦추고 먼저 쉬면 불필요한 말실수와 뒤늦은 후회를 줄입니다.▶93년생 돈을 쓸 일이 생기면 예상 금액을 먼저 적으면 빠질 비용과 아낄 부분이 바로 보입니다.▶05년생 진로가 막막할 땐 관심 있는 활동을 하나 해보면 물어볼 내용이 바로 더 분명해집니다. 〈strong〉개띠(戌)〈/strong〉 ▶58년생 처음 맡는 일이 생기면 가능한 시간부터 말하면 시작할 준비가 일정표에서 분명해집니다.▶70년생 가까운 사람과 말이 엇갈릴 땐 먼저 들은 내용을 확인하면 오해가 더 커지지 않습니다.▶82년생 몸이 무거울 땐 맡은 일을 나눠서 말하면 가까운 사람과 대화가 부담 없이 편해집니다.▶94년생 일정이 흔들릴 땐 먼저 비울 시간을 정하면 급한 약속과 미룰 일이 바로 분명해집니다.▶06년생 진로가 막막할 땐 관심 있는 활동을 하나 해보면 물어볼 내용과 기준에 확신이 생겨요. 〈strong〉돼지띠(亥)〈/strong〉 ▶59년생 다시 해볼 일을 고르면 미뤘던 시작 날짜와 준비가 달력 안에서 바로 차례로 정해집니다.▶71년생 몸을 돌봐야 할 땐 무리한 약속을 줄이면 피로와 뒤늦은 후회를 함께 줄일 수 있습니다.▶83년생 소원한 사람과 마주치면 짧게 먼저 웃어주면 다음 말을 꺼낼 분위기가 부드러워집니다.▶95년생 새 사람을 만날 땐 질문 하나를 준비하면 어색한 침묵과 말실수를 함께 줄일 수 있습니다.▶07년생 새 사람 앞에서는 먼저 인사하면 어색함이 줄고 대화할 기회가 자연스럽게 생깁니다. 〈strong〉자료제공: 더사주제공〈/strong〉

    2026-07-31 04:30:00

  • [광장-채성준] 정전협정과 '광인 전략'

    [광장-채성준] 정전협정과 '광인 전략'

    북한이 올해도 7월 27일 정전협정 73주년을 '전승절'이라 부르며 대규모 기념행사를 여는 모습을 보면서 새삼 떠오른 국제정치학 용어가 있다. 이른바 '광인(狂人) 전략'이라 불리는 개념이다. 겉으론 비이성적이고 충동적인 행동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상대에게 공포와 불확실성을 심어 협상 우위를 확보하려는 고도의 심리전이다. 현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보여주는 전형적인 외교 협상 방식이기도 하다. 흔히들 이 전략의 대표적 사례로 리처드 닉슨 전 미국 대통령을 꼽는다. 그는 베트남전 당시 북베트남의 배후였던 소련을 압박하기 위해 핵무기 사용 가능성까지 암시하며 '예측 불가능한 지도자' 이미지를 의도적으로 활용했다. 실제로 미군은 핵무기 탑재 가능 B-52 전략폭격기를 출격시켜 소련이 이를 감지하도록 만들었고, 백악관은 "닉슨 대통령이 통제되지 않는 결정을 내릴 수도 있다"는 메시지를 외교 채널로 흘렸다. 상대가 공포를 느끼는 순간 협상의 기준 자체가 흔들린다는 계산이었다. 그런데 이 전략의 원조로 이승만 전 대통령이 종종 거론된다는 건 잘 알려져 있지 않다. 6·25전쟁 발발 3년이 지난 1953년 6월의 이야기다. 당시 미국은 하루빨리 전쟁을 끝내기 위해 정전 협상을 서두르고 있었다. 하지만 이 대통령의 생각은 달랐다. 그는 최소한 대한민국의 안전을 보장할 장치 없이는 휴전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의 '북진통일' 주장 역시 결국 "휴전 이후 누가 우리를 지켜줄 것인가"라는 절박함과 연결돼 있었다. 이때 이승만 대통령은 유엔군 측과 사전 협의도 없이 약 2만7000명의 반공포로를 전격 석방하는 초강수를 두었다. 미국은 거의 패닉 상태에 빠졌고, 워싱턴 내부에서는 "이승만은 미쳤다", "통제 불가능하다"는 반응과 함께 유사시 제거 방안까지 검토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바로 그 사건이 미국의 인식을 바꾸게 된다. 한국을 배제한 채 한반도 문제를 마무리할 수 없다는 현실을 확실하게 각인했고, 그 결과 '한미상호방위조약' 체결 조건을 제시함으로써 마침내 정전협정이 성사되었다. 여기서 흥미로운 대목이 하나 더 있다. 같은 해 11월 당시 미국 부통령이던 닉슨이 한미동맹 체결(10월 1일)을 기념하기 위해 서울을 방문했는데, 이승만 대통령이 반공포로 석방과 한미동맹 성사 과정을 설명하며 이른바 '미치광이 전략'이라고 훈수를 뒀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훗날 닉슨이 베트남전에서 활용한 전략과 묘하게 겹쳐 보이는 대목이다. 물론 이를 두고 "닉슨이 이승만에게 배웠다"고 단정할 수는 없겠지만, 국제정치에서 '광인 전략'이 때론 강력한 협상 카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임은 분명하다. 당시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였다. 1인당 국민소득은 아프리카 최빈국들과 비교될 정도였고, 국군은 미군 지원 없이는 제대로 유지하기조차 어려웠다. 그런 나라가 세계 최강국 미국과 대등한 관계에서 군사동맹을 맺었다. 어찌 보면 국제정치사에서 찾아보기 드문 일이다. 더구나 폐허가 된 나라에서 하루하루를 버티던 한국민에게는 미국이라는 든든한 뒷배가 곧 생존의 희망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 동맹은 이후 국가의 운명을 바꿨다. 미국의 확실한 안전 보장이 있었기에 전쟁 재발의 공포를 극복하고 해외에서 자본과 기술을 끌어들여 경제개발에 집중할 수 있었다. 만약 한미동맹 없이 휴전만 이뤄졌다면 과연 오늘날 같은 대한민국이 가능했을까. 이 질문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 더욱 실감이 난다.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가 NATO 가입과 전후 안전 보장에 사활을 거는 이유도 결국 여기에 있다. 국제정치에서 약소국의 생존은 선의나 국제법만으로 보장되지 않는다. 믿을 수 있는 군사동맹과 확실한 안전 보장 장치가 있어야만 국가의 존립을 담보할 수 있다. 어쩌면 지금의 우크라이나는 70여 년 전 전쟁의 폐허 속에서 생존 자체를 걱정해야 했던 대한민국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을지도 모른다. 북한이 정전협정일을 '전승절'로 기념하는 반면, 우리는 '유엔군 참전의 날'로 지정하였으나 국민 관심은 저조하다. 그러나 이날이 이승만 대통령이 '미치광이'라는 비난까지 감수하며 얻어낸 한미동맹의 출발점이었다는 사실만큼은 잊어서는 안 된다. 오늘의 대한민국은 그 선택 위에 세워졌기 때문이다.

    2026-07-30 08:55:18

  •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7월 30일  목요일(음력 6월17일)>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7월 30일 목요일(음력 6월17일)>

    〈strong〉쥐띠(子)〈/strong〉 ▶48년생 편한 자리를 고를 땐 오래 앉을 곳부터 살피면 몸의 긴장과 하루 피로가 함께 줄어듭니다.▶60년생 부탁을 받을 땐 쓸 돈과 시간을 미리 정해두면 과한 도움 약속으로 지칠 일을 줄입니다.▶72년생 역할을 다시 정할 땐 맡을 일과 뺄 일을 따로 나누면 작은 말다툼을 미리 피할 수 있습니다.▶84년생 피로가 쌓였을 땐 몸 상태를 말하고 약속을 줄이면 가까운 사람과 대화가 편해집니다.▶96년생 관계가 고민될 땐 답을 하루 미루고 이유를 적으면 이어갈 말과 멈출 말이 분명해집니다. 〈strong〉소띠(丑)〈/strong〉 ▶49년생 몸의 변화가 신경 쓰일 땐 가능한 일만 남기면 하루 할 일과 쉴 시간이 차례로 정해집니다.▶61년생 의미 있는 일을 찾고 싶을 땐 해본 일을 적어두면 마음이 가라앉고 하루가 편해집니다.▶73년생 건강을 챙길 땐 무리한 약속을 줄이면 주변 걱정과 몸의 피로가 한꺼번에 덜어집니다.▶85년생 중요한 결정 전 조건을 메모장에 써두면 고를 일과 미룰 일이 서로 분명하게 나뉩니다.▶97년생 새 사람을 만날 땐 관심사를 묻고 답하면 대화에 활기가 붙고 서로 표정도 밝아집니다. 〈strong〉범띠(寅)〈/strong〉 ▶50년생 약속 전에 챙길 물건을 미리 적어두면 다시 찾는 수고와 늦는 일을 함께 줄일 수 있습니다.▶62년생 가까운 사람을 도울 땐 필요한 역할을 물으면 어떤 도움이 맞는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74년생 소원한 인연에게 짧은 안부를 보내면 끊긴 연락에 답장할 말과 만날 이유가 생깁니다.▶86년생 돈을 관리할 땐 지출 항목을 나누면 가까운 사람과 금액을 의논할 근거가 분명해집니다.▶98년생 자립 준비가 막힐 땐 한 달 예산을 먼저 써두면 이번 주 실행 순서가 구체적으로 잡힙니다. 〈strong〉토끼띠(〈/strong〉〈strong〉卯)〈/strong〉 ▶51년생 소박한 즐거움을 고를 땐 몸이 편한 일을 택하면 몸의 피로가 줄고 하루가 안정됩니다.▶63년생 정리할 일이 쌓이면 가장 쉬운 것부터 끝내면 미룬 일의 흐름이 조금씩 다시 살아납니다.▶75년생 공간을 손볼 땐 자주 쓰는 자리부터 바꾸면 다음에 정리할 곳이 하나씩 분명해집니다.▶87년생 맡은 역할이 커질 땐 도움받을 부분을 말하면 처리할 시간과 힘이 충분히 마련됩니다.▶99년생 새 배움을 시작할 땐 아는 부분부터 꺼내면 필요한 자료와 도움받을 사람이 보입니다. 〈strong〉용띠(辰)〈/strong〉 ▶52년생 경험을 전할 땐 상대가 묻는 것만 답하면 말이 길어져 생길 불필요한 실수를 줄입니다.▶64년생 새 자료를 살필 땐 필요한 부분만 표시해두면 다음에 확인할 내용이 바로 정리됩니다.▶76년생 역할을 다시 세울 땐 맡을 일과 뺄 일을 나누면 불필요한 일정 혼선을 피할 수 있습니다.▶88년생 피로가 쌓였을 땐 몸 상태를 말하고 답을 늦추면 무리한 약속을 미리 피할 수 있습니다.▶00년생 새 길을 정할 땐 해보고 싶은 일을 적으면 첫 실행 순서가 노트에 구체적으로 잡힙니다. 〈strong〉뱀띠(巳)〈/strong〉 ▶53년생 몸의 속도가 느려질 땐 어려운 일은 부탁하면 하루 부담과 몸의 피로가 함께 줄어듭니다.▶65년생 의미 있는 일을 고를 땐 날짜를 정해두면 주변에서 꾸준한 태도를 제대로 인정받습니다.▶77년생 건강을 챙길 땐 늦은 약속을 줄이면 내일 할 일과 쉴 시간이 일정표에 분명히 나뉩니다.▶89년생 중요한 약속 전 확인할 조건을 적어두면 계산 실수와 뒤늦은 후회가 함께 줄어듭니다.▶01년생 새 사람을 만날 땐 질문 하나를 준비하면 대화가 끊기지 않고 편하게 오갈 수 있습니다. 〈strong〉말띠(午)〈/strong〉 ▶54년생 지난 이야기를 꺼낼 땐 즐거운 장면만 고르면 말이 길어질 때도 여유를 지킬 수 있습니다.▶66년생 경험을 나눌 땐 필요한 사람에게 먼저 물으면 전할 내용과 도움 줄 범위가 분명해집니다.▶78년생 멀어진 사람에게 짧은 안부를 보내면 오해를 줄이고 다음 말 걸기가 서로 쉬워집니다.▶90년생 돈을 관리할 땐 꼭 쓸 항목부터 적어두면 남길 금액과 지출 순서가 바로 분명해집니다.▶02년생 자립 준비를 할 땐 한 달 쓸 돈을 적으면 생활 기준이 비교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strong〉양띠(未〈/strong〉〈strong〉)〈/strong〉 ▶55년생 작은 즐거움을 고를 땐 무리 없는 일을 택하면 함께할 일정과 만날 사람이 분명해집니다.▶67년생 도움을 줄 땐 가능한 시간부터 말하면 몸과 마음이 쉴 시간을 따로 확보할 수 있습니다.▶79년생 돈을 쓸 일이 생기면 필요한 이유부터 적어두면 과한 지출과 뒤늦은 후회를 줄입니다.▶91년생 맡은 역할을 설명하기 전 범위를 적으면 고를 일과 거절할 일이 서로 선명하게 나뉩니다.▶03년생 새 배움을 시작할 땐 모르는 부분만 표시하면 질문할 자신감과 말할 용기가 생깁니다. 〈strong〉원숭이띠〈/strong〉〈strong〉(申)〈/strong〉 ▶56년생 지난 일을 말할 땐 배운 점을 기록하면 전할 말과 사례가 메모장에 나란히 정리됩니다.▶68년생 가까운 사람 부탁은 쓸 돈과 시간을 정하면 무리 없는 약속을 부담 없이 잡아둘 수 있습니다.▶80년생 피로가 쌓였을 땐 약속을 줄이고 상태를 알리면 불필요한 오해와 걱정을 미리 피합니다.▶92년생 관계가 고민될 땐 할 말을 미리 생각해두면 대화할 내용이 차분하게 하나씩 정리돼요.▶04년생 새 길을 정할 땐 작은 실행 결과를 보여주면 멈춘 계획이 구체적인 일정으로 잡힙니다. 〈strong〉닭띠(酉)〈/strong〉 ▶57년생 의미 있는 일을 찾고 싶을 땐 해본 일을 차례로 써두면 다시 해볼 일이 바로 분명해집니다.▶69년생 건강을 챙길 땐 필요한 지출만 남기면 회복 계획을 세울 시간과 준비가 함께 생깁니다.▶81년생 중요한 결정 전 몸 상태를 살피면 말실수와 뒤늦은 후회를 결정 전에 덜어낼 수 있습니다.▶93년생 새 시도가 낯설 땐 조건을 물어보면 주변과 조건 이야기를 무리 없이 나눌 수 있습니다.▶05년생 친구 앞에서 잘하는 일을 하나 보여주면 표정이 밝아지고 말할 자신감이 쉽게 붙습니다. 〈strong〉개띠(戌)〈/strong〉 ▶58년생 경험을 나눌 땐 필요한 사람에게만 전하면 말이 길어져 생길 작은 오해를 미리 줄입니다.▶70년생 소원한 인연에게 짧은 안부를 보내면 다음 만남을 묻는 말이 서로 부담 없이 오갑니다.▶82년생 돈을 쓰기 전 금액과 이유를 써두면 과한 지출과 뒤늦은 후회를 함께 막을 수 있습니다.▶94년생 환경을 바꾸고 싶을 땐 버릴 일을 고르면 멈춘 일정이 이번 주 안에서 다시 움직입니다.▶06년생 자립 준비가 막힐 땐 한 달 예산을 적으면 생활 기준이 비교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strong〉돼지띠(亥)〈/strong〉 ▶59년생 도울 일이 많을 땐 가능한 일만 골라 맡으면 하루 부담과 몸의 피로를 함께 줄일 수 있습니다.▶71년생 공간을 손볼 땐 자주 쓰는 자리만 먼저 바꾸면 주변에서 성실한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83년생 맡은 일을 나누기 전 범위를 쓰면 책임질 일과 부탁할 일이 역할표에서 분명해집니다.▶95년생 새 시도를 앞두고 할 일을 좁히면 주변과 나눌 대화 주제가 하나로 또렷이 정리됩니다.▶07년생 앞길이 막막할 땐 좋아하는 일을 메모하면 고를 기준과 물어볼 내용이 분명히 정해집니다. 〈strong〉자료제공: 더사주제공〈/strong〉

    2026-07-30 04:30:00

  • [팔도 핫플레이스] 거창하게 아름답다…거창 감악산 '별바람 언덕'

    [팔도 핫플레이스] 거창하게 아름답다…거창 감악산 '별바람 언덕'

    "인스타 사진에 최적화된 곳입니다. 진짜 인생샷을 원하시면 거창 감악산 별바람 언덕으로 오세요." 파란 가을하늘 아래 끝없이 펼쳐진 보랏빛 꽃바다, 그 위로 거대한 하얀 바람개비들이 이국적인 춤을 춘다. 낮에는 꽃과 바람이 노래하고, 밤에는 은하수와 거창 읍내 야경이 보석처럼 반짝이는 곳.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뜨겁게 달구며 매년 수십만 명의 발길을 사로잡는 거창의 대표적인 힐링 명소, 임성진 거창군 행복농촌과 별바람언덕운영담당은 감악산 '별바람 언덕'을 가을철 우리나라 최고 명소라고 자신있게 추천한다. ◆황무지에서 천상의 정원으로 거창군 남부 신원면과 남상면에 감악산 정상 부근 해발 952m 걸쳐 있는 고원지대에 자리 잡은 별바람 언덕은 그 이름처럼 '별, 바람, 꽃'이 어우러진 생태 관광지다. 원래 이곳은 가축을 기르던 목장지대이자 잡풀만 무성했던 황량한 황무지였다. 이후 고냉지 채소를 기르기도 했지만 거창군이 감악산 정상부의 거대한 풍력발전단지와 연계해 '항노화 웰니스 체험장'을 조성하기 시작하면서 대반전이 일어났다. 척박한 고원 토양을 일구어 가을의 전령사인 보랏빛 아스타국화 등을 대규모(약 10만㎡)로 심었고, 최근에는 여름꽃과 하얀 구절초 단지까지 넓혀가며 전국적인 인지도를 가진 사계절 생태 산업 관광지로 대성공을 거두었다. 버려진 산꼭대기가 청정 에너지를 생산하는 풍력발전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결합한 최고의 친환경 관광 모델로 재탄생한 것이다. ◆'인생샷' 명소 이 곳이 유명세를 타게 된 건 생태 관광지 그 자체로도 훌륭하지만 인생샷 명소로 널리 알려졌기 때문이다. 별바람 언덕은 고지대 특유의 탁 트인 시야 덕분에 발걸음을 옮기는 곳마다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선사한다. 가장 멋진 사진 배경은 산 정상에 위치한 거대한 보랏빛 아스타국화 융단이다. 아스타국화가 촘촘히 핀 보라색 꽃물결 뒤로 거대한 풍력발전기 바람개비가 겹쳐지는 구도는 이국적으로 느껴진다. 낮게 엎드려 카메라 각도를 위로 향하게 하면 하늘과 꽃, 바람개비를 한 컷에 담을 수 있다. 다음으로 하얀 눈이 내린 듯한 구절초 단지다. 거창군이 사계절 관광지로 도약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확충한 구절초 꽃밭은 아스타국화와는 또 다른 매력을 뽐낸다. 은은한 향기를 풍기는 하얀 구절초 군락은 가을바람에 흔들릴 때마다 마치 푸른 산등성이에 하얀 눈이 내려앉은 듯한 신비로운 느낌을 준다. 저녁 일몰과 노을도 한 폭의 그림이다. 초가을 오후 5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일몰 시간은 별바람 언덕의 절정이다. 서쪽 하늘이 붉고 노란빛으로 물들 때, 보랏빛 아스타국화의 색감이 한층 더 깊고 몽환적으로 변한다. 해질녘 노을을 배경으로 역광 사진을 찍으면 평생 잊지 못할 인생샷이 완성된다. 마지막으로 거창읍내 야경과 밤하늘 은하수이다. 해가 지고 나면 불빛이 하나둘 켜지는 거창 읍내의 야경이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주위에 빛 공해가 적고 해발고도가 높아 날이 맑은 날 밤에는 육안으로도 쏟아질 듯한 별들과 은하수를 관측할 수 있어 출사객들에게 성지로 불린다. 별바람 언덕을 방문한 사람들은 보통 3~4시간 정도 머문다고 한다. 감악산 정상에서 즐기는 꽃, 바람, 별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힐링이 되기 때문이다. ◆대박 난 관광지 감악산 별바람 언덕은 경남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대박이 난 관광지이다.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늘어난 관광객 숫자만 봐도 얼마나 인기가 치솟았는지 알 수 있다. 연간 관광객은 2020년 14만3천 명에서 2021년 27만1천 명, 2022년 35만3천 명, 2023년 30만1천 명, 2024년 46만2천 명, 2025년 56만2천 명으로 늘었다. 이 추세라면 올해는 60만 명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올해부터 차량 제한을 위해 약간의 유료화를 해서 군에선 50만 명선으로 예상한다. 축제 기간에는 행사장으로 가는 길이 거의 주차장이 되다시피 한다. 이에 군에선 올해 산 아래쪽에 대형 추차장을 마련하고 셔틀버스를 이용해 관광객을 안내하기로 했다. 관광객은 전국에서 온다. 하루 최대 3만1천 명(2025년 10월 5일)이 다녀 간 적이 있고, 관광버스가 하루 92대가 온 적이 있다. 관광객 중 가장 많이 찾는 연령대는 50, 60대 여성들(꽃 축제가 열리는 곳은 어느 곳이나 마찬가지다)이지만 이 곳은 젊은 층도 많이 찾는다. ◆별바람 언덕 주요 시설 이 곳은 꽃만 보는 공간이 아니다. 별바람 언덕에는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고 편의를 돕는 세련된 시설이 갖춰져 있다. 언덕 가장 높은 곳에 전망대가 우뚝 솟아 있다. 낮에는 사방으로 탁 트인 지리산, 덕유산, 가야산 등 영남 명산들의 능선을 360도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다. 밤이 되면 전망대 외벽을 활용해 화려한 빛의 향연을 선보이는 미디어아트(미디어파사드)가 상영되어 환상적인 밤 분위기를 연출한다. 유모차나 휠체어도 이동할 수 있도록 완만하고 깔끔하게 정비된 흙길과 데크길이 촘촘하게 연결되어 있다. 꽃밭 사이사이를 걸으며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고 관람할 수 있어 쾌적한 힐링 산책이 가능하다.축제 기간에는 남상면·신원면 부녀회 등 지역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먹거리 장터와 푸드트럭, 거창 농특산물 마켓이 열려 합리적인 가격에 로컬 음식을 맛볼 수 있다. 근처에는 천년고찰 연수사와 우주의 신비를 탐구하는 한국천문연구원 인공위성 레이저 관측소가 위치해 있어 동선을 묶어 함께 다녀오기에 아주 좋다. ◆감악산 꽃별여행 사전예약 실시 거창군은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24일간 열리는 '제6회 감악산 꽃별여행'을 앞두고, 행사 기간 별바람언덕에 승용차로 방문할 거창군민을 대상으로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사전예약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사무소)를 방문해 원하는 날짜와 회차를 지정하면 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 군민이 아니거나 사전예약을 놓친 경우에는 '전 국민 예약'을 이용하면 된다. 인터넷 예매 전문업체 예스24(YES24)를 통해 8월 19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원하는 날짜와 회차를 지정해 결제하면 우편으로 입장권을 배송받는다. 지난해까지는 무료였지만 올해부터는 입장료를 받는다. 요금은 승용차 6천원, 관광버스 1만원이다.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승용차는 하루 4회차에 걸쳐 총 1천80대, 관광버스는 1일 50대로 입장을 제한한다. 차량 예약을 하지 못했더라도 셔틀버스를 통해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 거창군은 첨단산업단지(남상면 대산리 산 147)에 임시 주차장을 조성하고, 별바람언덕까지 왕복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10분 이내 간격으로 운행한다. 이용료는 1인당 3천원이며 거창군민은 무료다. 예약 차량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3시간 간격으로 나뉜 4개 회차 중 지정된 시간에 맞춰 관람하게 된다. -------------------------------------------------- Tip) 방문 전 알아둘 사항 해발 900m 이상의 고지대 특성상 평지보다 바람이 강하고 차가워 기온이 약 5도 이상 낮다. 가을 축제 기간이나 야간 야경·별빛을 보러 방문하실 계획이라면 한낮이라 하더라도 두툼한 외투나 바람막이를 필수로 준비해야 따뜻하고 쾌적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경남신문 이상규 기자 sklee@knnews.co.kr 사진 거창군 제공

    2026-07-29 14:50:08

  • [새론새평-곽수종] 시장에 맞서지 마라

    [새론새평-곽수종] 시장에 맞서지 마라

    지난 7월 14일 미국 뉴욕주지사 캐시 호컬(Kathy Hochul)이 뉴욕주에 건설 중인 모든 데이터센터의 건설을 1년간 유예시키는 행정명령에 서명, 발표했다. 11월 중간선거가 있는 정치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기는 하지만 일단 유예 조치의 명분을 살펴보자. 데이터센터 급증으로 인한 전력망 과부하, 주민 전기요금 인상, 환경 파괴에 대한 지역사회의 불만이 높아지면서 공공 규제 요구가 거세졌다는 게 유예 조치의 명분이었다. 조지아와 애리조나주 등 미국 내 다수의 주정부에서 데이터센터 거부·유예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그 이유는 뉴욕주와 크게 다르지 않다. 예컨대 전력망(Grid) 과부하 문제를 지적한다. 기존 발전 및 송전 인프라가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량을 감당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다. 수자원 및 환경 문제도 거론된다. 가뭄 지역의 용수 고갈 및 비상 발전기로 인한 대기오염 문제에 대한 지적도 있다. 주민 반발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대형 송전탑 건설, 소음, 주거 환경 저해 및 세수 대비 실질 고용 창출 효과 부족 등을 언급한다. 이러한 파장은 반도체 수요를 창출하는 AI 산업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 마치 고속도로를 달릴 때 나들목의 병목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지점에 맞닥뜨리는 것과 같다. 7월 27일 중국 정부의 지원을 받는 창신메모리(CXMT)가 상해 증시에 상장됐다. 창신메모리는 그동안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미국의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 등 3개사가 독점해 온 빠른 성장세의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 양쯔메모리와 함께 도전장을 내밀었다. 불과 10년 전 설립된 이 회사는 첫날 거래 시가총액 4천840억달러를 기록하며 중국공상은행(ICBC)을 제치고 중국 본토 증시에 상장된 가장 가치 있는 기업으로 등극했다. 창신의 시가총액은 홍콩 증시에 상장된 중국 최대 인터넷 기업 텐센트(Tencent)의 턱밑까지 바짝 추격할 정도다. 애플(Apple)조차 이 회사 제품 탑재를 검토할 정도의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 애플 경영진은 미국 외 지역에서 판매되는 제품에 창신 칩을 사용할 수 있도록 백악관에 로비 중이다. AI 기업들의 강력한 수요로 인해 D램(DRAM) 가격이 치솟았고,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되면서 제조업체들은 아이폰과 컴퓨터,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모든 제품의 가격을 인상하는 가운데 일어난 중국의 반도체 굴기(崛起)의 현주소다. 일본의 최고급 비데·위생도기 제조사 토토(Toto), 섬유 및 글라스 파이버(유리섬유)를 생산하며 반도체 패키지 기판용 고성능 글라스 파이버를 공급하는 닛토보(Nittobo), 그리고 MSG 조미료 기업으로 잘 알려진 식품회사 아지노모토(Ajinomoto)가 고성능 컴퓨터 및 데이터센터 서버용 반도체 패키징에 필수적인 절연 재료인 아지노모토 빌드업 필름(ABF)을 생산하면서 글로벌 AI 붐 속에서 대표적인 은둔형 수혜 기업들이라는 사실을 아는 이들은 많지 않다. 이들 기업의 주가는 AI 관련 사업 부문의 가파른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 크게 상승했다. 세 기업 모두 3월 31일 종료된 회계연도 실적 발표에서 반도체 수요와 연계된 사업 부문이 가파른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히며 AI 붐의 파급력을 입증한 바 있다. 투자자들의 관심이 반도체 제조업체 자체에 쏠려 있는 동안 첨단기술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기존 전통산업 기반 기업들이 AI 공급망에 핵심 기술을 제공하며 시장의 승자로 떠오르고 있는 기업은 일본 기업에 있었다. 우리에게 이러한 소부장 기업이 있는가? 경제는 나라 재정이 중요하고, 금리가 변하고, 기업 투자와 소비자물가, 고용이 움직인다. 환율은 덤이다. 증시는 나라 경제 시스템의 풍향계이며 안전판의 한 축이다. 경제가 생태계인 이유는 경제정책 방향이 기업의 투자와 생산, 고용에 각각 영향을 주고받고, 가계가 그 속에서 소득과 소비를 하기 때문이다. 740조원을 다루는 CEO와 그 참모들이 정책 하나 삐끗하면 그 피해는 오롯이 국민들의 몫이다. 미국은 룰을 정하고, 중국은 치고 올라오고, 일본은 저만치 앞서가는 중이다. 골프를 칠 때는 바람에 맞서지 말아야 하고, 가정이 평화로우려면 아내에게 맞서지 말아야 하고, 경제의 안정을 위해선 시장에 맞서지 말아야 한다. 글로벌 메가 경쟁시대에 시장이 어떻게 초격차로 변하는지 제대로 읽어야 한다.

    2026-07-29 12:47:31

  • [주은식의 페리스코프] 국방의 본질을 망각한 국방장관

    [주은식의 페리스코프] 국방의 본질을 망각한 국방장관

    지난 25일 취임 1주년을 맞이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개혁의 범위와 깊이가 심화할수록 진통도 거세어진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흔들림 없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64년만의 문민장관으로서 "지연된 개혁의 무게를 숙명처럼 끌어안고 진력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확실히 책임을 져야 할 부분은 두루뭉술하게 넘겼고 국민의 사퇴 요구는 외면했다. ◆국방은 정치적 자리가 아니라 국가 생존을 책임지는 자리다 국방부 장관이라는 자리는 단순한 행정부의 한 부처 장관이 아니다. 국방부 장관은 5천만 국민의 생명과 국가의 존망을 책임지는 자리이며, 평시에는 전쟁을 억제하고 유사시에는 승리를 설계해야 하는 국가 최고 수준의 전략 책임자다. 그러나 그의 조치는 국방을 허문다는 생각을 국민들에게 각인시켰다. 국방부 장관에게 요구되는 첫 번째 자질은 정치적 충성심이나 정무적 감각이 아니다. 그것은 국방의 본질을 이해하는 전략적 식견, 군 조직에 대한 깊은 이해, 국가 안보를 정파의 이해보다 앞세우는 책임 의식이고 공인의 윤리 감각이다. '하버드 대학의 공부벌레들'이라는 영화를 보면 학생들이 완고한 교수진과 극한의 경쟁 속에서 좌절을 딛고 스스로 일어서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타인과의 경쟁을 넘어선 내면의 싸움에서 이기는 주도적인 태도와 윤리 감각이 진정한 성취를 만드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런 점에서 오늘 대한민국이 직면한 문제는 단순히 특정 장관 개인에 대한 호불호의 문제가 아니다. 더 근본적인 문제는 과연 국방의 기본 개념과 군의 존재 이유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국가 방위를 책임지는 자리에 있어도 되는가 하는 국가적 질문이다. ◆국방은 정치의 연장이 아니라 국가 생존의 마지막 방벽이다 클라우제비츠는 전쟁을 정치의 연장이라고 정의했다. 그러나 이것은 정치가 군을 마음대로 다룬다는 의미가 아니다. 오히려 정치 지도자는 군사력이라는 국가 최후의 수단을 사용할 때 가장 냉철한 전략적 판단을 해야 한다는 뜻이다. 국방은 인기와 여론으로 운영되는 영역이 아니다. 군의 개혁도 단순한 조직 축소나 통합이 아니다. 군사제도 하나를 바꾸는 순간 그것은 수십 년 뒤 국가 안보 역량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장교 양성체계, 군의 전통과 정신, 지휘체계는 하루아침에 만들 수 없는 국가 전략 자산이다. 그런데 최근 추진되는 사관학교 통합 문제를 비롯한 여러 국방 정책 논란에서 국민들이 우려하는 것은 단순히 특정 정책의 찬반이 아니다. 문제의 핵심은 국방의 본질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군의 근간을 흔드는 결정을 너무 쉽게 추진하고 있다는 점이다. 군은 일반 행정조직과 다르다. 효율성이라는 경제 논리 만으로 판단할 수 없다. 군의 전투력은 조직표나 비용 계산 만으로 생성되는 것이 아니다. 전통, 명예, 자부심, 역사적 정체성, 지휘관과 장병 사이의 신뢰가 결합되어 만들어진다. ◆가장 위험한 것은 무지가 아니라 확신에 찬 무지다 국가 운영에서 가장 위험한 지도자는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다. 전문가의 조언을 듣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지도자는 발전할 수 있다. 그러나 자신의 판단을 절대화하고 다른 의견을 배척하는 순간 국정은 위험해진다. 역사적으로 실패한 지도자들의 공통점은 능력이 부족해서 만이 아니다. 자신의 판단이 틀릴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인정하지 않았다는 데 있다. 군사 분야는 더욱 그렇다. 전쟁과 안보는 실험할 수 없다. 잘못된 판단의 대가는 국가적 재앙으로 돌아온다. 국방부 장관은 군을 변화시키는 사람이기 이전에 군의 본질을 지켜야 하는 사람이다. 개혁이라는 이름 아래 전통을 해체하고, 효율이라는 이름 아래 전투력을 약화시키며, 미래전이라는 구호 아래 현실의 군사적 조건을 외면한다면 그것은 개혁이 아니라 위험한 실험이다. ◆정통과 사이비를 가르는 기준 역사와 철학에서 정통과 사이비를 구분하는 기준은 간단하다. 정통은 개인의 욕망이 아니라 보편적 가치와 객관적 원칙을 따른다. 자신의 생각을 자연의 이치와 공동체의 가치에 맞추려 한다. 반면 사이비는 세상의 기준을 자신에게 맞추려 한다. 자신이 기준이 되고, 자신의 판단이 곧 진리가 된다. 국가 안보에서도 마찬가지다. 진정한 개혁가는 조직 구성원의 목소리를 듣고, 역사적 경험을 존중하며, 장기적 국가 이익을 기준으로 판단한다. 그러나 오만한 개혁가는 자신의 구상을 절대화하고, 반대 의견을 낡은 기득권과 저항으로 몰아붙인다. 국방은 개인의 철학을 시험하는 무대가 아니다. 국민의 생명과 국가의 미래가 걸린 영역이다.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는 권력은 이미 실패한 것이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공직자는 국민에게 책임을 져야 한다. 국민적 우려가 커지고, 전문가들이 문제를 제기하고, 군 원로들이 심각한 경고를 보내고 있다면 정부와 장관은 이를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 국민의 비판을 무시하고 "내가 옳다"는 태도로 밀어붙이는 순간 그것은 정책 추진력이 아니라 오만이 된다. 역사는 국민을 무시했던 권력을 결코 그냥 두지 않는다. 권력은 언젠가 끝나지만, 잘못된 결정의 흔적은 국가에 생채기를 남긴다. 국방부 장관은 국가 안보의 관리자다. 자신의 자리와 명예보다 국가의 미래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대한민국 안보를 위해 스스로 물러날 용기도 필요하다 장관에게 필요한 마지막 덕목은 책임이다. 민주국가에서 장관은 실패할 수 있다. 그러나 실패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 더 큰 문제다. 정책 판단이 국민적 신뢰를 잃고, 군 내부의 공감대를 얻지 못하며, 국가 안보에 대한 우려가 확산된다면 그 책임을 져야 한다. 자리 지키기가 책임이 아니다. 국가를 위해 물러날 줄 아는 것도 책임이다. 안규백 장관에게 국민이 묻는 것은 개인의 과거가 아니다. "국방의 본질을 이해하고 있는가. 군을 국가 안보의 도구가 아니라 정치적 개혁 대상으로만 보고 있지는 않은가. 대한민국 군의 역사와 전통을 존중하고 있는가. 국민의 목소리를 들을 자세가 있는가." 이 질문에 답하지 못한다면 더 이상 장관직을 유지하는 것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안보의 문제가 된다. 국방은 실험장이 아니다. 국민의 생명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맡기는 자리에는 반드시 겸손한 전문성, 책임 있는 판단, 국가를 자신보다 앞세우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것이 국방부 장관에게 요구되는 최소한의 자격이다.

    2026-07-2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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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기프트 ▷ 윤연주(세종특별자치시 다정중앙로) ◇ 우리아기태어났어요 ▶ 미성온천 ▷ 박선미(대구 달서구 조암로) ◇ 낱말 맞히기 ▶ 팔공산온천관광호텔 ▷ 남희정(대구 동구 아양교) ◇ 시사상식 퀴즈 ▶ 군파크 ▷ 김정순(대구 남구 봉덕로) ◇ 시사상식 퀴즈 ▶ 궁전라벤더 ▷ 박영순(대구 서구 달서천로) ◇ 시사상식 퀴즈 ▶ 네이처파크 ▷ 조정기(대구 달성군 화원읍) ◇ 낱말 맞히기 〈응모요령〉 ▶주간매일 낱말맞추기,시사상식 정답,결혼· 출산 사연을 받습니다.(이름·휴대폰 번호·주소를 반드시 기재) ①우편엽서 ②이메일: dokja@imaeil.com ③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 검색→친구 추가→1대1 채팅 ▶당첨자는 지면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 ▶보내실 곳: 대구시 중구 서성로 20 매일신문 편집국 문화특집부(우편번호 41933)

    2026-07-29 06:30:00

  •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7월 29일  수요일(음력 6월16일)>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7월 29일 수요일(음력 6월16일)>

    〈strong〉쥐띠(子)〈/strong〉 ▶48년생 도울 자리가 생길 땐 상대가 필요한 일을 먼저 물으면 조언할 내용과 범위가 분명해집니다.▶60년생 오래 미룬 연락은 짧게 먼저 보내면 어색한 말문과 다음 대화가 다시 부담 없이 열립니다.▶72년생 묵은 일정을 손볼 땐 미룬 약속을 하나 잡으면 다음 연락을 꺼낼 이유와 말이 마련됩니다.▶84년생 맡은 일을 설명하기 전 핵심을 적어두면 말실수와 작은 오해를 함께 줄일 수 있습니다.▶96년생 새 시도가 낯설 땐 편한 사람에게 의견을 물으면 대화가 서로 어색함 없이 이어집니다. 〈strong〉소띠(丑)〈/strong〉 ▶49년생 경험을 전할 땐 상대가 묻는 것만 답하면 말이 길어질 부담과 작은 오해를 미리 줄입니다.▶61년생 새 배움을 시작하려면 시간표에 빈칸을 정해 배울 시간과 날짜를 하나씩 갖춰두세요.▶73년생 책임이 무거울 땐 할 일을 하나 줄여두면 생각이 차분해지고 판단할 여유가 생깁니다.▶85년생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몸 상태를 살피면 주변에서 신중하다는 평가를 제대로 받습니다.▶97년생 관계가 고민될 땐 만나기 전 할 말을 적어두면 내가 할 말과 피할 말이 정확하게 정리됩니다. 〈strong〉범띠(寅)〈/strong〉 ▶50년생 집중이 흐려질 땐 할 일 하나만 남기면 도움을 청할 내용과 순서가 바로 분명해집니다.▶62년생 새 사람을 만날 땐 예산과 시간을 정해두면 불필요한 지출을 앞에서 막을 수 있습니다.▶74년생 다가온 제안은 조건을 따져보고 답하면 대화가 부드러워지고 판단할 근거를 얻게 됩니다.▶86년생 중요한 일 전 할 일을 나눠두면 멈췄던 약속 준비가 순서대로 다시 진행되기 시작합니다.▶98년생 몸과 생각이 지칠 땐 비교를 멈추고 쉴 시간을 비우면 체력과 여유를 지킬 수 있습니다. 〈strong〉토끼띠(〈/strong〉〈strong〉卯)〈/strong〉 ▶51년생 소원한 인연에게 안부를 전할 땐 짧은 문장부터 쓰면 연락할 말과 여지가 갖춰집니다.▶63년생 가까운 사람에게 쓸 돈은 이유를 묻고 한도를 정하면 믿고 의논할 사람으로 보입니다.▶75년생 돈을 관리할 땐 꼭 쓸 항목만 적어두면 주변에서 책임 있는 사람으로 보이기 쉽습니다.▶87년생 환경을 바꾸려면 미룰 일과 할 일을 나눠 적어 실제로 옮길 순서를 차례대로 정하세요.▶99년생 배움이 부족할 땐 아는 부분부터 꺼내면 작은 자신감이 말 속에서 분명하게 붙습니다. 〈strong〉용띠(辰)〈/strong〉 ▶52년생 작은 즐거움을 고를 땐 몸이 편한 일부터 택하면 함께할 모임을 정할 여유가 생깁니다.▶64년생 경험을 나눌 땐 필요한 사람에게만 전하면 과한 말로 생길 오해를 미리 줄일 수 있습니다.▶76년생 관계가 멀어진 사람에게 짧은 안부를 보내면 다음 만남을 묻는 말이 덜 어색해집니다.▶88년생 돈을 쓰기 전 금액과 이유를 적으면 빠진 비용과 쓸 순서를 지출 전에 다시 확인합니다.▶00년생 새 시도를 알릴 땐 해본 결과를 하나 보여주면 내 생각이 질문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strong〉뱀띠(巳)〈/strong〉 ▶53년생 도울 일이 많을 땐 가능한 일만 골라 맡으면 챙길 순서와 역할이 눈앞에서 분명해집니다.▶65년생 작은 즐거움에 쓸 돈은 범위를 정해두면 하루 지출 걱정이 줄고 마음도 편안해집니다.▶77년생 묵은 일을 손볼 땐 자주 쓰는 곳부터 바꾸면 주변에서 책임 있는 사람으로 인정받습니다.▶89년생 오래 미룬 정리를 시작할 땐 손에 잡히는 것부터 치우면 공간이 한결 더 편하게 바뀝니다.▶01년생 새 길을 찾을 땐 해보고 싶은 일을 하나 고르면 첫 실행을 시작할 용기가 바로 생깁니다. 〈strong〉말띠(午)〈/strong〉 ▶54년생 경험을 말할 땐 한 가지 사례만 고르면 상대가 이해할 내용과 질문이 바로 분명해집니다.▶66년생 새 활동의 예산을 미리 나눠두면 과한 지출과 뒤늦은 후회를 동시에 피할 수 있습니다.▶78년생 관계 정리가 필요할 땐 만날 사람과 거리를 둘 사람을 나누면 불필요한 만남이 줄어듭니다.▶90년생 피로가 쌓일 땐 모임을 하나 줄이면 밀린 일을 처리할 시간이 따로 충분히 확보됩니다.▶02년생 헷갈린 부분이 많을 땐 표시할 곳만 정하면 공부할 순서가 스스로 차분하게 정해집니다. 〈strong〉양띠(未〈/strong〉〈strong〉)〈/strong〉 ▶55년생 오래 미룬 일을 시작할 땐 쉬운 것부터 고르면 멈췄던 일정이 조금씩 다시 움직입니다.▶67년생 가까운 사람과 의견이 다를 땐 먼저 들은 말을 확인하면 대화가 부드럽게 이어집니다.▶79년생 공간을 손볼 땐 오래 쓰지 않는 물건부터 빼면 주변에서 정돈된 사람으로 보이기 쉽습니다.▶91년생 큰 결정을 앞뒀다면 하루를 두면 말할 결론과 보류할 일이 서로 또렷하게 정리됩니다.▶03년생 친구와 어울릴 땐 상대 말을 마지막까지 들으면 표정이 밝아지고 말할 자신감이 붙습니다. 〈strong〉원숭이띠〈/strong〉〈strong〉(申)〈/strong〉 ▶56년생 지난 시간을 돌아볼 땐 배운 점을 적으면 주변에 전할 말이 종이에 차례로 정리됩니다.▶68년생 관계가 어긋날 땐 먼저 들은 말을 확인하면 불필요한 오해가 더 커지지 않게 막습니다.▶80년생 큰 지출을 앞두고 항목을 비교하면 가까운 사람과 계산 이야기를 무리 없이 나눕니다.▶92년생 일정을 바꾸고 싶을 땐 쉬는 시간을 비워두면 불필요한 일정이 하루 계획에서 빠집니다.▶04년생 혼자 챙길 일이 많을 땐 예산을 적어두면 생활 기준이 비교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strong〉닭띠(酉)〈/strong〉 ▶57년생 사례를 전할 땐 전할 사람을 먼저 정하면 필요한 말과 사례가 바로 한 가지씩 골라집니다.▶69년생 쉬는 자리가 어수선할 땐 자주 쓰는 곳만 고르면 마음이 덜 복잡하고 자리도 정돈됩니다.▶81년생 오래 미룬 연락은 짧게 먼저 보내면 어색한 말문과 다음 약속이 자연스럽게 열립니다.▶93년생 관계가 어색할 땐 짧은 질문을 먼저 건네면 대화할 틈과 편한 반응이 자연스럽게 생깁니다.▶05년생 친구와 어울릴 땐 먼저 반응을 보여주면 대화할 기회와 편한 표정이 함께 바로 생깁니다. 〈strong〉개띠(戌)〈/strong〉 ▶58년생 새로운 일을 맡게 되면 가능한 시간부터 밝히면 부탁받을 범위가 미리 분명해집니다.▶70년생 맡을 범위를 줄여야 할 땐 우선순위를 고르면 과한 부탁과 지출을 함께 막을 수 있습니다.▶82년생 돈을 쓸 일이 많을 땐 먼저 줄일 항목을 고르면 남은 금액이 확실히 분명하게 보입니다.▶94년생 돈을 써야 할 땐 필요한 이유를 먼저 적으면 과한 지출과 뒤늦은 후회를 함께 줄입니다.▶06년생 계획이 흔들릴 땐 작은 실행 결과를 보여주면 세운 계획을 흔들림 없이 챙길 수 있습니다. 〈strong〉돼지띠(亥)〈/strong〉 ▶59년생 새로운 보람을 찾고 싶을 땐 해본 일을 적어두면 시작할 날짜와 준비가 하나씩 잡힙니다.▶71년생 회복이 필요할 땐 지출을 조금 줄이면 회복 계획을 세울 시간이 여유 있게 마련됩니다.▶83년생 중요한 만남을 앞두고 역할을 나누면 준비성 있는 사람이라는 평가를 주변에서 받습니다.▶95년생 지출이 늘어날 땐 꼭 필요한 항목만 남기면 남은 금액과 쓸 순서가 확실히 정리됩니다.▶07년생 진로가 막막할 땐 관심 있는 활동을 하나 해보면 고를 기준이 조금씩 더 분명해집니다. 〈strong〉자료제공: 더사주제공〈/strong〉

    2026-07-29 04:30:00

  • [양선규의 장소의 사색] 시모노세키의 달

    [양선규의 장소의 사색] 시모노세키의 달

    한국 근대소설의 선구자인 염상섭은 「만세전(萬歲前)」이라는 중편소설에서 100년 전의 우리 사회를 묘지로 묘사했다. 이 소설의 첫 번째 제목인 「묘지」였다. 동경유학생인 부잣집 도련님 이인화는 아내가 위독하다는 전보를 받고 동경에서 서울로 귀환한다. 시모노세키(下関)에서 배를 타고 부산으로 들어온다. 그 도정에서 마주친 이 땅의 현실은 아주 암담하다. "그러나 조선 사람들은 어때요?" "요보 말씀이에요? 젊은 놈들은 그래도 제법들이지마는, 촌에 들어가면 대만의 생번(生蕃)보다는 낫다면 나을까. 인제 가서 보슈‥‥‥ 하하하." '대만의 생번'이란 말에, 그 욕탕 속에 들어앉았던 사람들이, 나만 빼놓고는 모두 킥킥 웃었다. 나는 가만히 앉았다가, 무심코 입술을 악물고 쳐다보았으나, 더운 김에 가려서, 궐자들에게는 분명히 보이지 않은 모양이었다. 사실 말이지, 나는 그 소위 우국지사는 아니다. 자기가 망국 민족의 일 분자라는 사실은 자기도 간혹은 명료히 의식하는 바요, 따라서 고통을 감하는 때가 없는 것은 아니나, 이때껏 망국 민족의 일 분자가 된 지 벌써 7년 동안이나 되는 오늘날까지는, 사실 무관심으로 지냈고, 또 사위가 그러하게, 나에게는 관대하게 내버려 두었었다. [염상섭, 「만세전」] 옛 말투, 옛 단어가 간간히 섞여 있어서 읽기가 쉽지는 않지만 관부연락선의 욕탕에서 일본인들끼리 하는 이야기를 듣고, 시쳇말로 '이러려고 지식인이 되었나하는 자괴감'을 느끼는 장면이다. 일본인들이 조선에 가서 '요보'(조선인 노동자들)를 모집해서 인신매매로 돈 벌 궁리를 한다는 것, 그리고 조선 사람의 수준이 대만의 '생번(야만인)'과 비슷하다는 말을 듣고 비참한 심정이 된다는 내용이다. 방관자로 살아온 한 식민지 지식인이 충격적으로 목격한 이 '조국의 현실'은 지금으로서는 상상하기 힘든 장면이다. 이 소설은 안팎으로 썩을 대로 썩은 조선의 현실, 특히 봉건적 의식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못하고 자기들끼리도 이전투구를 벌이는 조선의 기득권층에 대한 예리한 비판도 도처에서 하고 있다. 다만, 주인공 이인화가 더 이상의 미래를 보지 못하고 "공동묘지다! 구더기가 우글우글하는 공동묘지다! 에잇! 뒈져라 움도 싹도 없어져 버려라! 망할 대로 망해 버려라"라고 자포자기의 심정을 토로하는 것은 당시 식민지 지식인의 한계를 보는 것 같아 좀 아쉽다. 그런 시각형 지식인이었기에(눈에 보이는 것에만 주목하는) '세상의 비참'을 그나마 꼼꼼하게 그려낼 수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세상은 많이 변했다. 「만세전」의 주인공 이인화가 비참한 심정으로 관부연락선을 타던 시모노세키는 요즘 어디를 가나 젊은 한국인 관광객들이 넘쳐난다. 개인의 삶만 두고 보면 한일관계는 지금 완연히 역전되어 있다. 한국인이 일본인보다 훨씬 잘 산다. '요보' 장사를 하기 위해서 일본인들이 조선으로 건너가던 시절과는 아주 까마득하게 멀어졌다. '요보'들이 아니라 휴식과 재충전을 위해서 가까운 일본 땅을 찾는 한국인 단체, 개인 관광객들로 시모노세키 항은 연일 붐빈다. 특히 가라토 수산시장 같은 곳은 금,토,일요일 아침 일찍 생선초밥을 사 먹기 위해 관광객들이 줄을 선다. 인기 있는 상점 앞에는 줄이 꽤 길다. 간혹 한국말로 메뉴를 적어놓은 상점도 보이지만 대체로 일본어로 초밥을 주문해야 하는 시스템이라 일본어에 미숙한 한국인 관광객들은 손짓으로 먹고 싶은 초밥을 가리켜서 주문한다. 시모노세키는 우리 1기 베이비부머들(1953~1963년 출생자들)에게는 특별히 트라우마가 있는 지명이다. 관부연락선과 한 짝을 이루며 '근대'라는 개념에 접속되어 새로운 문물의 수입이 이루어지는 관문인 동시에 식민제국의 징용이나 징병(강제동원)이나 살 길을 찾아 고향을 떠나는 가난한 백성들의 이산(離散)의 현장으로 각인된 단어가 바로 시모노세키다. 어렸을 때부터 우리의 뇌리에는 '시모노세키 = 치욕의 관문'의 이미지가 아주 강하게 박혀 있다. 청일전쟁 후 일본이 우리나라에 대한 우월한 간섭권을 획득하게 되는 시모노세키 조약이 체결된 장소도 바로 이곳이고 조선시대 일본통신사들의 최초로 일본 본토에 상륙한 곳도 이곳 시모노세키다. 지금도 조선통신사선(船)에서 사용했던 커다란 닻이 시모노세키 바닷가에 전시되고 있다. 우리 세대가 학교에서 배운 근대문학사나 근대문화사에서는 시모노세키라는 단어를 좋든 싫든 수시로 마주쳐야 했다. 근대문화의 유입 경로에 시모노세키가 빠질 수 없었기 때문이다. 특히 식민지 시대의 작가들 태반이 일본유학생들이었으므로 그들이 쓴 작품이나 그들의 젊은 시절 이야기에는 반드시 시모노세키가 등장했다. 그들의 이동 경로에 시모노세키가 필수 경과지였기 때문이다. 요즘 사람들은 잘 모르는 '과거에 묻힌 도시' 시모노세키의 코드와 맥락이다. 야마구치현의 시모노세키는 일본 혼슈(본 섬)의 최남서쪽에 위치한 도시다. 일본 내해(內海)의 시작 칸몬해협을 사이에 두고 후쿠오카현의 키타큐슈와 마주 보고 있다. 야마구치현의 최대도시 시모노세키와 공업도시 키타큐슈(옛 고쿠라)는 칸몬대교로 한 도시처럼 연결되어 있다. 두 도시는 도쿄나 오사카 같은 화려한 현대도시도, 교토나 나라 같은 고색 찬란한 유적이 모여 있는 고도(古都)도 아니다. 그저 일본인들의 평균치 삶이 이루어지고 있는 평범한 도시들이다. 그런데 나 같이 생활의 오래된 향기를 좋아하는 고물적(古物的) 인간에게는 그런 점이 오히려 더 좋다. 수백 년 동안 한 곳에서 주택가의 정체성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곳도 있소(가옥들은 물론 현대식으로 개축되어 있다. 주거지 이름이 '사무라이촌'이다), 모지코라는 근대 유산들을 모아놓은 항구도 있고, 바다를 가로지르는 칸몬대교도 있고(일본인들이 좋아하는 해저터널도 있다), 가성비 좋은 초밥을 파는 가라토 시장도 있고, 시원하게 잘 관리된 아키요시 동굴도 있고, 그리고 또 내가 검도인이기 때문에 덧붙이는 것인데, 일본의 검호(劍豪) 미야모토 무사시가 숙적 사사키 코지로와 최후의 결투를 벌인 무인도 간류지마도 있는 것이 좋다. 그리고 이 글을 쓰면서 알게 된 사실인데 고쿠라는 2차대전 중 히로시마에 이어 나가사키에 두 번째 원폭이 투하될 때 표적 도시였다고 한다. 그날 고쿠라 상공의 날씨가 좋지 않아 제2표적이었던 나가사키에 원폭이 투하되었다는 것인데, 비밀이 해제된 미국방성 문서에 의하면 일본이 항복하지 않으면 제3의 원폭이 고쿠라나 니가타에 또 투하될 예정이었다고 한다. 그 이야기를 듣고 나니 마음이 많이 안 좋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고쿠라성 앞에 일본 최고의 추리소설가 마쓰모토 세이초(松本 清張, 1909~1992)의 문학기념관이 있는 것도 좋았다. 세이초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제대로 교육을 받지 못한 채 인쇄소 직원을 거쳐 아사히신문의 기자로 활약하다가 나이 사십이 넘어 소설가로 본격 입신한다. 사건 자체보다 사건의 사회적 동기의 묘사에 집중하는 세이초의 사회파 추리소설은 일본에 추리소설 붐을 일으킨다. 세이초는 추리소설을 통해 '인간'을 그리는 것에 치중했다. 전대미문의 다작을 보여준 세이초의 창작열은 지금도 불가사의로 남아있다. 거의 쉬지 않고 소설을 쓴 것으로 보인다. 기념관 안에는 생가(소설가가 된 후의 자택)가 통째로 들어가 있는데 국내의 여러 문학관들을 다녀 봐도 그런 식으로 내부를 구성한 곳은 아직 보지 못했다.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 기념관 내부를 사진으로 소개하지 못하는 것이 유감이다. 이번에 게시하는 사진은 십년 전에 시모노세키를 들렀을 때 찍은 것들이다. 조만간 부관페리를 타고 시모노세키로 입항, 교토 쪽으로 신간센을 타고 마이즈루(舞鶴)를 한 번 다녀오면서 좋은 사진도 좀 찍어올 생각이다. 소설가·대구교육대 명예교수

    2026-07-28 16:00:50

  • [정진호의 每日來日] 자유 없는 자유의 집에서 참 자유를 생각하다

    [정진호의 每日來日] 자유 없는 자유의 집에서 참 자유를 생각하다

    올해 들어 통일부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하다가 얼마 전 판문점 탐방을 할 기회를 얻었다. 비록 남북 채널이 닫힌지 오래지만 회담이 열리던 장소라도 가서 현장회의를 해야 아이디어가 생기지 않겠느냐는 제안을 한 결과였다. 아침에 정부청사에서 출발하여 판문점으로 올라가기 위해 임진각 안내소 집결지에 모였다. 그런데 미군 방문팀이 먼저 올라가 있으니 그들이 내려온 후에 갈수 있다고 하여 1시간을 기다렸다. 의아했다. 군용버스로 갈아타고 올라가는 동안에도 버스 안에서 하차할 수 없어서 '돌아오지 않는 다리'를 멀찌감치 구경했고, 도착하자 바로 '자유의 집' 4층 전망대로 올라갔다. 4·27회담 시 두 정상이 환담했던 도보다리와 기념식수도 방문할 수 없었다. 정작 판문점 회담이 열리던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은 들어가지도 못했다. 황당했다. 자유의 집이라 칭하면서 전혀 자유가 없었다. 곳곳에 유엔사 소속 미군 보초가 마네킹처럼 총을 들고 서 있었다. 알고 보니 2023년 미군 병사 트레비스 킹이 무단 월북한 사건 이후로 일반인들의 판문점 방문이 금지되었다는 것이다. 이번 방문단도 통일부에서 유엔사에 특별 요청을 하여 어렵게 성사된 것이라고 했다. 그런데 미군 방문단들과 왜 못 섞이게 했을까? 설마 그들은 자유의 집 근처를 자유롭게 다니며 탐방을 한 것은 아닐까 하는 의심마저 들었다. 평양과기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던 시절, 우리는 종종 북쪽에 속한 판문각을 방문했고 애잔하게 JSA 분단선 건너 남쪽의 자유의 집을 바라보곤 했었다. 대학의 국제 컨퍼런스나 큰 행사가 끝나면 으레 금강산과 판문점 관광을 하는 것이 정례 코스였다. 해외동포 학자들도 있었지만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과 심지어 노벨상 수상자들과 우주인까지 평양과기대에 들려 특강을 하던 기억이 생생하다. 그들과 함께 공원처럼 꾸며놓은 판문점 일경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군사정전위원회 회담장까지 들어가서 마치 남북의 대표단이나 된 듯이 서로 마주보고 악수하며 사진을 찍던 장면도 떠올랐다.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 사인을 했던 조인장 건물에 들어가서 역사적 현장을 재현하는 북측 안내 장교의 우스꽝스러운 설명이 생각난다. "미국 클라크 사령관은 겁을 먹고 조인장에 오지도 못하고 줄행랑을 치고 달아났지 뭐입니까?" 북측은 판문점을 마치 관광지처럼 개방하여 온갖 국적 사람들이 그 장교를 따라다녔고, 함께 갔던 미국인들조차 그의 코믹한 설명을 들으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는 마치 유명 스타처럼 관광객들과 자연스런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기도 했다. 돌아오는 길에는 개성시에 들려 15첩 반상 고급진 음식을 맛보고, 선죽교를 지나 고려성균관 대학을 방문하고 송악산 관음사에 들렸다가 시원한 박연폭포 연못에서 땀을 식히곤 했다. 그때의 추억이 아련하게 떠올랐던 것이다. 우리 측 판문점에는 왜 자유가 없는가? 너무나 허무하게 끝나버린 판문점 탐방 후에 우리의 실망스런 표정을 읽은 통일부 관계자들이 근처에 통일부에서 관리하는 '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에 들렸다가 가자고 제안했다. 정말 아름답게 지어놓은 기념관이 있었다. 그런데 우리를 안내하며 10만 납북자 가족의 아픈 역사를 설명해 주는 여자 해설사(도슨트)가 얼마나 옹골진지 다들 얼빠진 표정으로 듣고 있었다. 그런데 그 설명을 듣다보니, 전쟁을 일으키고 납북 만행을 저지른 북한에 대한 불타는 증오심과 분노가 일어나도록 철저히 안보교육적 측면에서 기획되어 있는 전시관임을 알 수 있었다. 연인원 방문객이 5만명에 이른다는데, 과연 이런 전시관을 통일부에서 운영하는 것이 맞을까? 의구심이 들었다. 분단의식 강화는 이제는 없어져야할 냉전의 유물이 아닌가? 통일부 관계자들은 탈냉전적 전시관으로 바꾸고 싶어도 납북 유가족의 아픔 때문에 손을 대기가 힘들다고 했다. 나는 대한민국 정부에 의해 1952년 10월에 만들어졌다는 10만 납북자 명부책을 바라보며 고개를 갸웃뚱했다. 한창 전쟁이 벌어지던 그때는 대한민국 군경에 의해 보도연맹 양민학살이 진행되었는데, 이 명부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면 남아있는 가족이 어떤 고초를 당할지도 모르는 시절이 아니었던가? 함께 갔던 어느 교수가 질문했다. "납북인지 월북인지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2026-07-28 09:00:00

  •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7월 28일  화요일(음력 6월15일)>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7월 28일 화요일(음력 6월15일)>

    〈strong〉쥐띠(子)〈/strong〉 ▶48년생 지난 일을 말할 땐 배운 점 하나만 전하면 주변에서 조언을 믿고 생활에 직접 적용합니다.▶60년생 도움을 줄 땐 할 수 있는 범위를 적어두면 과한 부탁 앞에서도 거절할 선이 또렷해집니다.▶72년생 소원한 인연이 떠오를 땐 짧은 안부를 보내면 연락할 명분과 대화할 용기가 마련됩니다.▶84년생 돈을 관리할 땐 꼭 쓸 몫부터 따로 나누면 이번 달 지출 순서가 숫자로 분명히 정리됩니다.▶96년생 환경을 바꾸고 싶을 땐 약속을 먼저 줄이면 시간 낭비와 마음 부담을 함께 덜어냅니다. 〈strong〉소띠(丑)〈/strong〉 ▶49년생 맡을 일을 줄이고 즐길 일 하나를 남기면 미뤘던 개인 시간을 내 뜻대로 쓰기 쉽습니다.▶61년생 나눌 돈이나 시간을 정해두면 내 생활이 과한 부탁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유지됩니다.▶73년생 묵은 공간을 손볼 땐 자주 쓰는 곳부터 바꾸면 다음에 할 일이 눈앞에서 차례로 정해집니다.▶85년생 피로가 쌓일 땐 맡은 일을 하나 덜어두면 몸과 생각이 쉴 시간을 제대로 충분히 확보합니다.▶97년생 새 일을 시작할 땐 완료한 결과부터 보여주면 주변에서 맡겨볼 이유를 분명히 얻습니다. 〈strong〉범띠(寅)〈/strong〉 ▶50년생 경험을 전할 땐 상대가 물은 것만 답하면 조언이 짧아도 생활에 바로 쓰이기 쉽습니다.▶62년생 새 활동에 쓸 돈은 한도를 먼저 정하면 함께할 일정과 만날 사람이 부담 없이 정해집니다.▶74년생 내 역할을 바꾸고 싶다면 맡을 일과 내려놓을 일을 나눠 적어 불필요한 혼선을 줄이세요.▶86년생 몸이 지칠 땐 답을 미루고 숨을 고른 뒤 말하면 가까운 사람과 대화가 서로 차분해집니다.▶98년생 친구와 의견이 다를 땐 먼저 들은 말을 확인하면 불필요한 오해가 바로 조금 줄어듭니다. 〈strong〉토끼띠(〈/strong〉〈strong〉卯)〈/strong〉 ▶51년생 오래 미룬 연락을 꺼낼 땐 짧은 질문부터 남기면 대화가 부담 없이 다시 이어지기 쉽습니다.▶63년생 새로운 모임이 궁금할 땐 먼저 일정만 살펴보면 참여할 자리와 쉬는 시간이 나뉩니다.▶75년생 건강을 챙길 땐 잠들 시간을 먼저 정하면 몸이 덜 무겁고 내일 준비 하나가 쉬워집니다.▶87년생 중요한 약속 전 몸 상태를 살피고 답하면 신중한 사람이라는 평가를 주변에서 얻습니다.▶99년생 새 사람을 만날 땐 관심사 하나만 짧게 말하면 나와 맞는 상대를 차분히 살필 수 있습니다. 〈strong〉용띠(辰)〈/strong〉 ▶52년생 지난 기억을 꺼낼 땐 고마웠던 일만 세 가지 적어두면 복잡한 생각이 차분히 정리됩니다.▶64년생 가까운 사람을 챙길 땐 필요한 역할을 직접 물어보면 도울 자리가 알맞게 정해집니다.▶76년생 몸을 움직일 일이 많을 땐 쉬는 시간을 먼저 잡으면 하루 피로와 부담이 함께 줄어듭니다.▶88년생 큰 지출 전 금액과 이유를 함께 말하면 가까운 사람과 계산 이야기를 무리 없이 나눕니다.▶00년생 새 사람과 가까워지고 싶을 땐 질문 하나를 건네면 끊긴 말이 서로 오가기 시작합니다. 〈strong〉뱀띠(巳)〈/strong〉 ▶53년생 작은 즐거움을 고를 땐 몸이 가장 편한 일을 택하면 하루 체력을 무리 없이 아껴둡니다.▶65년생 도움을 줄 땐 쓸 돈과 시간을 나눠 적으면 감당할 범위와 처리 순서가 바로 분명해집니다.▶77년생 필요한 물건을 찾기 어렵다면 보관 자리를 바꿔두면 찾는 시간이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89년생 맡은 일이 많을 땐 도움받을 부분을 미리 말해두면 책임 있는 사람으로 보이기 쉽습니다.▶01년생 배움이 부족하다고 느낄 땐 질문을 남기면 채울 부분과 공부 순서가 정확하게 잡힙니다. 〈strong〉말띠(午)〈/strong〉 ▶54년생 조언을 전할 땐 한 가지 사례만 말하면 상대가 쉽게 이해하고 스스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66년생 새 취미에 쓸 돈은 한도를 미리 정해두면 함께할 활동 하나를 부담 없이 고를 수 있습니다.▶78년생 역할을 새로 정하고 싶을 땐 맡을 범위를 적어두면 도움받을 부분이 차례로 분명해집니다.▶90년생 몸과 생각이 지칠 땐 약속을 하나 줄이고 이유를 말하면 주변과 말이 부드럽게 오갑니다.▶02년생 친구에게 다가갈 땐 질문을 하나 건네면 끊겼던 이야기가 부담 없이 오가기 시작합니다. 〈strong〉양띠(未〈/strong〉〈strong〉)〈/strong〉 ▶55년생 몸의 변화가 신경 쓰일 땐 할 수 있는 일부터 고르면 하루 체력을 무리 없이 아껴둡니다.▶67년생 의미 있는 일에 쓸 돈을 따로 두면 미뤘던 계획을 시작할 실제 날짜가 분명히 잡힙니다.▶79년생 건강을 챙길 땐 무리한 만남을 줄이면 몸의 피로가 덜어지고 답할 여유도 함께 생깁니다.▶91년생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하루를 두고 답하면 신중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변에 남깁니다.▶03년생 진로가 고민될 땐 해보고 싶은 일을 적으면 주변과 상담할 내용이 구체적으로 나옵니다. 〈strong〉원숭이띠〈/strong〉〈strong〉(申)〈/strong〉 ▶56년생 지난 시간을 떠올릴 땐 배운 점을 하나 적어두면 하루를 대하는 태도가 한결 밝아집니다.▶68년생 가까운 사람에게 쓰는 돈은 한도를 정해두면 필요한 쓰임을 더 쉽게 고를 수 있습니다.▶80년생 관계가 복잡할 땐 먼저 들은 내용을 적어두면 오해와 급한 판단을 미리 줄일 수 있습니다.▶92년생 환경을 바꾸고 싶을 땐 비울 시간을 먼저 정하면 갑작스러운 약속 조율이 쉬워집니다.▶04년생 자립 준비를 할 땐 한 달 쓸 돈과 시간을 적어두면 하루 생활 순서가 또렷하게 정리됩니다. 〈strong〉닭띠(酉)〈/strong〉 ▶57년생 경험을 나눌 땐 필요한 사람에게 먼저 물으면 전할 말이 과하지 않게 차분히 정리됩니다.▶69년생 묵은 공간을 손볼 땐 자주 쓰는 곳만 고르면 손댈 순서가 눈앞에서 바로 뚜렷해집니다.▶81년생 맡은 역할이 커질 땐 도움받을 범위를 정하면 처리할 일과 시간이 바로 제때 마련됩니다.▶93년생 새 시도를 앞두고 조건을 차분히 살피면 신중하게 준비하는 사람으로 보이기 쉽습니다.▶05년생 부족한 배움을 채울 땐 아는 부분부터 말하면 물어볼 내용과 순서가 정확히 잡힙니다. 〈strong〉개띠(戌)〈/strong〉 ▶58년생 새 활동을 맡을 땐 가능한 시간부터 말하면 맡을 범위와 준비할 일이 바로 정해집니다.▶70년생 역할을 새로 세울 땐 쓸 돈과 시간을 나눠두면 맡을 제안을 고르기가 훨씬 수월해집니다.▶82년생 피로가 쌓일 땐 맡은 일을 나눠 말하면 실수할 일과 늦어질 일을 함께 줄일 수 있습니다.▶94년생 관계를 정리하고 싶을 땐 답을 하루 미뤄두면 말다툼을 피하고 관계가 편안해집니다.▶06년생 새 길을 정할 땐 작은 실행 결과를 말하면 멈췄던 계획이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strong〉돼지띠(亥)〈/strong〉 ▶59년생 의미 있는 일을 찾고 싶을 땐 해본 일을 적어두면 내 선택이 쉽게 흔들리지 않게 됩니다.▶71년생 몸을 챙겨야 할 땐 잠시 쉴 시간을 남겨두면 회복에 쓸 힘과 여유가 바로 충분히 생깁니다.▶83년생 중요한 약속을 앞두고 역할을 나눠두면 혼자 떠안은 긴장이 차분하게 낮아지기 쉽습니다.▶95년생 일정이 몰릴 땐 먼저 비울 시간을 정하면 급한 약속과 미룰 일이 서로 차분히 나뉩니다.▶07년생 공부가 막힐 땐 모르는 부분만 표시하면 물어볼 내용과 순서가 정확하게 정해집니다. 〈strong〉자료제공: 더사주제공〈/strong〉

    2026-07-28 04:30:00

  • [화요초대석-김영수] '노'라고 말하기 무서운 한국 사회

    [화요초대석-김영수] '노'라고 말하기 무서운 한국 사회

    "무섭노." 그냥 경상도 사투리다. 하지만 누군가에겐 끔찍한 말로 들리는 모양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조롱하고 폄훼했다는 것이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는 아이돌 그룹의 한 멤버가 유튜브 방송에서 이 말을 썼다며 일베식 표현이라고 공격했다. 하지만 비판이 쏟아지자 아이돌 그룹 리센느를 겨냥한 적 없다고 발뺌했다. 하지만 문제는 리센느가 아니다. 보통 사람들의 일상생활까지 정치가 검열을 시작했다는 게 진짜 문제다. 물론 조 전 대표가 처음 시작한 건 아니다. 그전에 배재고 야구 선수들이 "스타벅스 가야지"라고 외쳤다가 큰 경을 쳤다. 또 그전에 스타벅스 코리아 사태가 일어났다. 5월 18일, 스타벅스 코리아의 탱크데이 할인 행사를 두고 5·18을 모욕했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광주시는 "5·18과 민주주의 역사를 조롱했다"며 시 주관 행사에 스타벅스 상품권 사용을 금지했다. 광주의 스타벅스 코리아 기자회견장에는 깨지고 찌그러진 스타벅스 텀블러와 컵들이 나뒹굴었다.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는 5·18이나 민주화운동을 조롱하거나 폄훼하면 더 강력히 처벌하는 법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압권은 이재명 대통령이었다. "저질 장사치의 비인간적 막장 행태에 분노한다"며 "도덕적·행정적·법적·정치적 책임이 주어져야 할 것"이라고 대못을 박았다. 대통령은 단순한 비난이 아니라 진실을 밝혀야 할 위치에 있는 존재다. 그런 일을 하라고 국민이 뽑은 것이다. 그런데 팔뚝부터 걷어붙였다. 또 대통령의 말은 그저 한 개인의 의견이 아닌 국가의 최종 결정을 뜻한다. 그런 대통령이 무려 4가지 책임을 져야 한다고 선언했다. 법무부, 행안부, 국방부 등도 스타벅스 제재에 합세했다. 진위도 밝혀지지 않은 일에, 그것도 민간 기업의 영업 행위에 국가기관이 직접 개입한 것이다. 하지만 조사 결과 몇 가지 우연이 겹쳤을 뿐이었다. 그런데도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가 해임됐다. 정용진 신세계 회장은 "어떠한 변명도 하지 않겠다"며 대국민 사과까지 했다. 대통령이 악담을 쏟아내며 칼을 휘두르는데 '변명'이 가당키나 한가. 스타벅스 탱크 데이부터 배재고 사태, 그리고 '무섭노' 논란까지 꼬리를 물고 일어났다. 이 사태를 가로지르는 한 가지 문제는 "무얼 말하고, 무얼 말하지 말아야 할까"였다. 즉, 표현의 자유 문제였다. 스타벅스 할인 행사는 규모가 큰 대기업의 영업활동이다. 그러나 배재고 사태는 나이 어린 선수들의, 어찌 보면 일종의 해프닝이었다. '무섭노' 논란은 유튜브에서 자연스럽게 튀어나온 한 개인의 말을 문제 삼은 것이었다. 이렇게 터부의 칼끝이 생활세계의 밑바닥까지 도달한 셈이다. 문제는 속도다. 터부를 밀어붙이는 사회 한쪽의 집단심리가 가히 물밀듯이 사회 전체를 장악하려고 했다. 아무리 옳아도 사회에 하나의 견해만 존재하고, 개인의 언어생활까지 가타부타 검열하고, 터부를 어기면 국가가 처벌에 나서는 사회란 어떤 사회인가?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사투리도 마음대로 못 쓰는 검열 사회, 남조선이 돼 가노"라고 비판했다. 그런데 "5·18이 성역이 됐다"며 비판한 이병태 전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은 청와대의 강력한 압력에 물러났다. 하지만 사퇴의 변에서 그는 "자유와 방종의 경계마저 권력과 집단이 자의적으로 정의하면, 그것이 바로 전체주의의 시작"이라고 경고했다. 이런 관점에서 2021년 '5·18역사왜곡처벌법'을 어떻게 보아야 하나? 5·18이 옳다는 것, 그리고 그걸 부인하면 처벌하는 게 민주사회에서 공존할 수 있을까? 김재호 전남대 경제학과 교수는 이 법이 "표현의 자유나 집회, 결사, 언론의 자유를 정면에서 제한"하기 때문에 "5·18의 기본 정신과 모순된다"고 주장했다. 이재명 정부 들어 말의 자유가 점점 희박해지고 있다. 겉으로 아무리 정의가 흘러넘쳐도, 이견이 없는 사회는 사실은 지옥의 한복판에 서 있다. 북한을 보라. 민주주의의 목표는 정의로운 사회 이전에 '노'라고 말할 수 있는 사회다.

    2026-07-27 11:50:03

  •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7월 27일  월요일(음력 6월14일)>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7월 27일 월요일(음력 6월14일)>

    〈strong〉쥐띠(子)〈/strong〉 ▶48년생 맡은 일이 버거울 땐 가능한 몫만 남기고 도움을 청하면 몸의 부담과 피로가 덜어집니다.▶60년생 돈을 쓸 땐 필요한 곳을 먼저 정하고 이유를 말하면 주변에 신중한 사람으로 보입니다.▶72년생 몸이 무거울 땐 약속을 줄이고 꼭 볼 사람만 정하면 힘이 남고 챙길 순서가 분명해집니다.▶84년생 중요한 결정 전 확인할 조건을 적어두면 바로 실행할 일을 하나 고르고 움직이기 쉽습니다.▶96년생 제안이 들어올 땐 답을 늦추고 조건을 살피면 맞는 선택지를 근거 있게 고를 수 있습니다. 〈strong〉소띠(丑)〈/strong〉 ▶49년생 지난 이야기를 꺼낼 땐 즐거운 장면만 골라 말하면 상대가 부담 없이 편하게 듣습니다.▶61년생 주변 사람에게 필요한 도움을 먼저 물어보면 멈췄던 대화가 부담 없이 다시 이어집니다.▶73년생 소중한 인연을 챙길 땐 시간과 돈의 한도를 정하면 내 생활 여력이 흔들리지 않습니다.▶85년생 큰 지출 전 기준 금액을 정하고 항목별로 비교하면 빠질 항목 없이 순서가 정해집니다.▶97년생 자립 준비가 버거울 땐 하루 할 일을 먼저 줄여두면 돈과 시간 관리가 덜 흔들리게 됩니다. 〈strong〉범띠(寅)〈/strong〉 ▶50년생 도울 자리가 생기면 가능한 일과 어려운 일을 나눠 적어 도움 범위를 분명히 정하세요.▶62년생 새 활동을 시작하고 싶을 땐 쓸 시간부터 정하면 미뤘던 일이 실제 일정으로 잡힙니다.▶74년생 일상 공간을 바꾸고 싶을 땐 자주 쓰는 자리부터 손보면 바꿀 순서가 차례로 보입니다.▶86년생 맡은 일을 설명하기 전 핵심만 추려 말하면 말실수와 불필요한 오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98년생 부족한 부분을 배울 땐 편한 사람에게 묻고 받아 적으면 관계가 더 부드럽게 풀립니다. 〈strong〉토끼띠(〈/strong〉〈strong〉卯)〈/strong〉 ▶51년생 쌓은 경험을 전할 땐 한 가지 사례만 짧게 말하면 상대가 그 자리에서 이해하기 쉽습니다.▶63년생 새 배움에 돈을 쓸 땐 꼭 필요한 항목만 남기면 생활비 여유가 안정적으로 지켜집니다.▶75년생 역할을 다시 정할 땐 맡을 일과 내려놓을 일을 적으면 바로 실행할 순서가 분명히 잡힙니다.▶87년생 관계 정리가 고민될 땐 급히 답하지 않고 하루를 두면 말실수와 뒤늦은 후회가 줄어듭니다.▶99년생 새 길을 정하고 싶을 땐 작은 성과를 먼저 보여주면 주변 인정이 실제로 쌓이게 됩니다. 〈strong〉용띠(辰)〈/strong〉 ▶52년생 몸의 변화를 느낄 땐 할 수 있는 일만 남기면 하루 부담과 작은 실수가 함께 줄어듭니다.▶64년생 의미 있는 일에 시간을 내고 짧게 기록하면 말과 태도에 생기가 뚜렷하게 살아납니다.▶76년생 몸을 챙겨야 할 땐 쉴 시간을 먼저 비워두면 필요한 연락에 답할 여유가 충분히 생깁니다.▶88년생 다가온 기회는 조건을 숫자로 비교해 적어두면 손해와 계산 착오를 함께 줄일 수 있습니다.▶00년생 새 사람을 만날 땐 관심사를 짧게 말하고 반응을 살피면 어색함이 빠르게 풀려갑니다. 〈strong〉뱀띠(巳)〈/strong〉 ▶53년생 지난 시간을 떠올릴 땐 고마운 일 세 가지를 적으면 복잡한 생각이 차분히 정리됩니다.▶65년생 주변 사람에게 쓰는 돈은 기준을 세우고 지켜야 생활 여력이 무너지지 않고 남습니다.▶77년생 지출이 커질수록 책임과 기간을 나눠 적어두면 처리할 순서가 구체적으로 생깁니다.▶89년생 환경을 바꾸고 싶을 땐 쉬운 일 하나를 먼저 시작하면 미룬 정리가 실제로 진행됩니다.▶01년생 스스로 세운 계획을 말할 땐 이유와 기간을 덧붙이면 믿고 맡길 근거가 분명해집니다. 〈strong〉말띠(午)〈/strong〉 ▶54년생 소박한 즐거움을 고를 땐 몸이 편한 일부터 택하면 무리할 일과 미룰 일이 분명해집니다.▶66년생 오래 익힌 방법을 나눌 땐 필요한 부분만 알려주면 상대가 바로 따라 할 힘을 얻습니다.▶78년생 맡은 역할이 커질수록 도움받을 사람을 정하면 부탁할 말과 다음 연락이 바로 준비됩니다.▶90년생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전 범위를 좁혀 정하면 헛수고와 다시 할 일이 함께 줄어듭니다.▶02년생 배움이 막힐 땐 아는 부분부터 설명하고 질문하면 대화가 편하게 서로 오가게 됩니다. 〈strong〉양띠(未〈/strong〉〈strong〉)〈/strong〉 ▶55년생 쌓아온 경험을 나눌 땐 상대가 궁금한 것부터 먼저 물으면 막힌 말이 부드럽게 풀립니다.▶67년생 역할을 새로 정할 땐 쓸 돈과 시간을 따로 적으면 내 여유를 무리 없이 지킬 수 있습니다.▶79년생 몸과 생각이 지칠 땐 부탁할 일을 먼저 말해두면 바로 시작할 몫이 구체적으로 정해집니다.▶91년생 관계 결정을 앞뒀다면 답을 하루 미뤄두면 감정이 가라앉고 말할 내용이 정리됩니다.▶03년생 새 출발을 준비할 땐 작은 약속을 지켜 보여 주변 사람에게 신뢰를 꾸준히 쌓아가세요. 〈strong〉원숭이띠〈/strong〉〈strong〉(申)〈/strong〉 ▶56년생 몸의 변화가 신경 쓰일수록 가능한 일부터 고르면 우선순위가 뚜렷하게 정해집니다.▶68년생 건강을 위해 쓸 시간은 일찍 비워두고 짧게 걸으면 하루를 버틸 힘이 몸에 다시 붙습니다.▶80년생 중요한 결정을 의논할 땐 상대 조건도 함께 확인하면 다른 선택지가 눈앞에 보입니다.▶92년생 기회가 몰릴수록 답을 늦추고 조건을 꼼꼼히 살피면 후회와 놓친 조건을 줄일 수 있습니다.▶04년생 새 인연 앞에서는 비교보다 내 속도를 지키고 말하면 대화가 서로 편하게 이어집니다. 〈strong〉닭띠(酉)〈/strong〉 ▶57년생 친한 관계에서 맡을 역할을 먼저 물어보면 끊겼던 이야기가 부담 없이 다시 이어집니다.▶69년생 소원한 인연에게 정성을 쓸 땐 무리하지 않아야 내 중심과 여력이 오래도록 지켜집니다.▶81년생 지출을 정할 땐 책임 범위도 함께 적어두면 맡을 일과 쓸 금액이 명확하게 정리됩니다.▶93년생 환경 변화가 버거울 땐 잠시 속도를 낮추고 숨을 고르면 다시 확인할 여유가 생깁니다.▶05년생 자립 준비를 보여줄 땐 지킨 일을 차례로 말하면 주변에서 믿고 맡길 이유가 늘어납니다. 〈strong〉개띠(戌)〈/strong〉 ▶58년생 나눌 경험이 많을수록 한 가지 조언만 골라 상대 선택을 돕는 말로 깔끔히 정리하세요.▶70년생 묵은 일정을 바꾸고 싶을 땐 필요한 약속만 남기면 생활 활력을 차분하게 되찾습니다.▶82년생 맡은 역할을 넓히기 전 도움받을 부분을 정하면 알맞은 제안에 답할 여유가 생깁니다.▶94년생 새 도전을 앞두고 비교를 줄이면 자신감 손실과 시간 낭비를 크게 덜어낼 수 있습니다.▶06년생 부족한 배움을 숨기기보다 질문을 남기면 대화가 끊기지 않고 서로 편하게 오갑니다. 〈strong〉돼지띠(亥)〈/strong〉 ▶59년생 새 배움을 시작하고 싶을 땐 아는 사람과 날짜를 함께 정해 미룬 실제 일정을 움직이세요.▶71년생 내 역할을 새로 세울 땐 필요한 지출만 남기면 생활비와 여유가 무리 없이 지켜집니다.▶83년생 피로가 쌓일수록 책임을 일찍 나누고 쉬어두면 다음 일을 챙길 여유가 충분히 생깁니다.▶95년생 관계 변화가 신경 쓰일 땐 급히 결론내지 않아야 말할 내용을 정리할 시간이 생깁니다.▶07년생 내 장점을 보여줄 땐 결과 하나까지 함께 말하면 주변 평가 근거가 구체적으로 남습니다. 〈strong〉자료제공: 더사주제공〈/strong〉

    2026-07-27 04:30:00

  •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7월 26일  일요일(음력 6월13일)>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7월 26일 일요일(음력 6월13일)>

    〈strong〉쥐띠(子)〈/strong〉 ▶48년생 지난 경험을 전할 땐 필요한 말만 남겨 상대가 바로 이해할 수 있게 차분히 도와보세요.▶60년생 도울 금액을 정하기 전 내 여유를 살피면 마음의 부담을 한결 더 차분히 줄일 수 있습니다.▶72년생 몸의 긴장이 커질 땐 쉬는 시간을 먼저 정해두면 판단할 일이 훨씬 더 분명하게 보입니다.▶84년생 소원한 인연에게는 고마웠던 일을 먼저 말하면 대화가 조금 더 부담 없이 편해집니다.▶96년생 낯선 환경이 부담된다면 버릴 습관 하나만 골라도 남은 하루 시작이 한결 가벼워집니다. 〈strong〉소띠(丑)〈/strong〉 ▶49년생 작은 평온을 지키려면 할 수 있는 일만 남겨 부담과 실수를 함께 차분히 미리 줄여두세요.▶61년생 돈을 나눌 일이 있다면 마음을 먼저 맞춰야 대화가 부담 없이 조금 더 오래 이어집니다.▶73년생 묵은 물건을 정리할 땐 필요한 것만 남겨두면 생활이 단순해지고 움직임도 편해집니다.▶85년생 책임이 몰릴수록 쉬어갈 범위를 먼저 말해두면 내 몫을 끝까지 차분히 지키기 쉽습니다.▶97년생 앞길이 낯설어도 쉬운 준비부터 하나 해두면 새 출발이 덜 막막하고 마음도 편해집니다. 〈strong〉범띠(寅)〈/strong〉 ▶50년생 쌓은 요령을 전할 자리에선 쉬운 예시 하나를 남기면 상대에게 오래 기억되기 쉽습니다.▶62년생 새 활동을 시작하려면 쓸 시간부터 무리하지 않고 정해야 선택 기준이 더 또렷해집니다.▶74년생 역할이 무겁게 느껴지면 내려둘 약속부터 정해 하루 부담을 먼저 차분히 줄여두세요.▶86년생 피로가 쌓인 날엔 답을 늦추고 조건을 먼저 살피면 필요한 부분이 더 분명하게 보입니다.▶98년생 새 인연 앞에서는 무리한 약속을 줄여야 후회와 작은 손해를 미리 차분히 피할 수 있습니다. 〈strong〉토끼띠(〈/strong〉〈strong〉卯)〈/strong〉 ▶51년생 몸의 신호를 살피며 가능한 약속만 남기면 가까운 관계가 한결 부담 없이 편해집니다.▶63년생 오래 남을 활동을 하나 고르면 흔들리던 마음이 가라앉고 하루 기준도 다시 잡힙니다.▶75년생 건강 걱정이 커질수록 작은 관리 기준부터 세워야 남은 하루가 조금 더 안정되기 쉽습니다.▶87년생 중요한 약속 앞에서는 컨디션과 조건을 적어두면 다음 행동이 한결 가볍게 정리됩니다.▶99년생 혼자 있는 틈에 마음을 차분히 정리해두면 지친 생각이 조금씩 한결 더 가볍게 풀립니다. 〈strong〉용띠(辰)〈/strong〉 ▶52년생 지난 경험은 필요한 사람에게 짧게 전하면 신뢰와 인정을 함께 얻기가 한결 쉬워집니다.▶64년생 도울 마음이 커질수록 내 여유를 먼저 계산해야 판단이 쉽게 흔들리지 않고 남습니다.▶76년생 소원한 관계를 풀고 싶다면 먼저 들어주는 태도로 대화를 차분히 부드럽게 열어보세요.▶88년생 큰 지출을 앞두면 잠시 쉬고 급하지 않은 선택을 미뤄야 필요한 부분이 더 잘 보입니다.▶00년생 자립 준비가 흔들릴 땐 필요한 돈을 나눠 적어 소비와 후회를 미리 차분히 줄여두세요. 〈strong〉뱀띠(巳)〈/strong〉 ▶53년생 평온한 일상에 작은 즐거움을 더하면 가까운 사람과 대화가 조금 더 부드러워집니다.▶65년생 나눔을 생각한다면 쓰임을 먼저 살펴야 생활 부담을 덜고 마음도 조금 더 편해집니다.▶77년생 새 역할을 받기 전 한계를 말해두면 내 기준과 실속을 끝까지 차분히 지켜낼 수 있습니다.▶89년생 과정을 보여줄 자리 앞에서도 무리하지 않으면 인정받을 일이 자연스럽게 늘어납니다.▶01년생 부족한 배움은 하루 끝에 한 줄만 다시 보완해두면 마음의 긴장이 한결 가볍게 풀립니다. 〈strong〉말띠(午)〈/strong〉 ▶54년생 쌓은 요령을 필요한 만큼 전할 땐 상대 눈높이에 맞춰야 믿음직한 인상이 오래 남습니다.▶66년생 의미 있는 지출을 고르려면 오래 남을 선택부터 살펴 기준을 먼저 차분히 세워두세요.▶78년생 내 자리를 다시 세우려면 맡을 범위를 먼저 나눠 하루 부담을 차분히 미리 줄여두세요.▶90년생 일정이 버거울수록 핵심 질문만 남겨두면 필요한 답을 찾기가 한결 더 수월해집니다.▶02년생 새 배움이 낯설수록 바로 묻기보다 확인하고 말하면 작은 실수가 조금 더 줄어듭니다. 〈strong〉양띠(未〈/strong〉〈strong〉)〈/strong〉 ▶55년생 몸의 반응을 기준으로 약속을 고르면 가까운 인연과 마음이 부담 없이 더 편해집니다.▶67년생 건강에 쓸 돈은 필요한 순서로 먼저 정해두면 생활 부담을 덜고 판단도 한결 쉬워집니다.▶79년생 관계 거리를 조율할 땐 바라는 점부터 조심히 말해야 내 중심을 흔들리지 않게 지킵니다.▶91년생 새 변화를 앞두면 무리한 준비를 하나 덜어야 다음 행동을 훨씬 쉽게 정할 수 있습니다.▶03년생 호감 가는 사람 앞에서는 먼저 들어주는 태도가 어색한 마음을 조금 더 편하게 만듭니다. 〈strong〉원숭이띠〈/strong〉〈strong〉(申)〈/strong〉 ▶56년생 경험을 나눌 자리에선 핵심만 말해도 믿음직한 인상을 남길 수 있어 부담이 줄어듭니다.▶68년생 묵은 물건에 돈을 더 쓰기 전 쓰임을 먼저 따져두면 불필요한 지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80년생 도움을 청할 땐 바라는 점을 먼저 말하면 부담이 줄고 필요한 도움을 받기 쉬워집니다.▶92년생 낯선 시도 뒤에 쉬는 틈을 남겨두면 다음 할 일이 차분히 더 분명하게 다시 잘 보입니다.▶04년생 배운 내용을 친구에게 설명해보면 헷갈린 생각이 한결 차분하게 정리되기 쉽습니다. 〈strong〉닭띠(酉)〈/strong〉 ▶57년생 가능한 도움만 골라 나누면 가까운 사람과 대화가 따뜻하게 조금 더 오래 이어집니다.▶69년생 나눔에 돈을 쓰기 전 상대의 필요를 먼저 물어야 오해와 손해를 함께 조금 더 줄입니다.▶81년생 새 책임이 생기면 필요한 도움을 먼저 말해 내 실속을 끝까지 지켜두는 게 더 좋습니다.▶93년생 일정이 벅차면 준비 범위를 미리 줄여야 다음 시도가 한결 더 부담 없이 잘 이어집니다.▶05년생 배움이 버거울 땐 핵심만 다시 읽어보면 마음의 부담이 조금씩 더 가볍게 덜어집니다. 〈strong〉개띠(戌)〈/strong〉 ▶58년생 경험을 전하기 전 상대 고민을 차분히 물으면 주변의 인정을 얻기가 훨씬 더 쉽습니다.▶70년생 역할을 다시 정하려면 무리한 약속부터 덜어 판단 기준을 먼저 차분히 잘 세워두세요.▶82년생 지친 관계에서는 안부만 남기고 거리를 두면 대화 방향이 차분히 더 또렷하게 잡힙니다.▶94년생 집중이 흔들릴수록 쉬운 일부터 끝내두면 필요한 기회를 차분히 다시 살펴볼 수 있습니다.▶06년생 진로 선택이 흔들릴 땐 해보고 싶은 일만 남겨 비교와 후회를 줄여두는 게 더 좋습니다. 〈strong〉돼지띠(亥)〈/strong〉 ▶59년생 몸의 변화를 느낄수록 익숙한 속도를 지키면 가까운 관계가 부담 없이 한결 편해집니다.▶71년생 건강 지출은 필요한 순서로 골라두면 생활 부담을 줄이고 판단이 한결 더 쉬워집니다.▶83년생 중요한 선택 앞에서는 감정보다 사실을 살펴 내 판단을 차분히 단단하게 지켜두세요.▶95년생 다가온 제안이 반갑다면 일정을 덜어 몸과 마음의 여유를 차분히 먼저 준비해두세요.▶07년생 밀린 배움은 쉬운 부분부터 끝내두면 지친 생각이 풀리고 필요한 복습도 이어집니다. 〈strong〉자료제공: 더사주제공〈/strong〉

    2026-07-26 04:30:00

  •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7월 25일  토요일(음력 6월12일)>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7월 25일 토요일(음력 6월12일)>

    〈strong〉쥐띠(子)〈/strong〉 ▶48년생 작은 즐거움을 미루지 말고 가능한 일부터 끝내두면 하루 끝이 더 편안하게 정리됩니다.▶60년생 도울 마음이 커져도 필요한 범위를 먼저 살피면 다음 만남을 부담 없이 이어갈 수 있습니다.▶72년생 오래 둔 물건을 덜어낼 땐 필요한 것부터 짧게 남기면 마음과 공간이 함께 가벼워집니다.▶84년생 책임이 몰릴수록 쉬어갈 범위를 먼저 말해두면 주변에서 믿고 맡기기가 더 쉬워집니다.▶96년생 낯선 시도가 두렵다면 작은 기준 하나만 세워도 선택할 일이 훨씬 더 가볍게 정리됩니다. 〈strong〉소띠(丑)〈/strong〉 ▶49년생 쌓아온 지혜를 나눌 자리가 생기면 가장 쉬운 예시 하나가 상대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61년생 새 활동비는 크게 잡지 말고 필요한 만큼만 남겨두면 지출 걱정을 미리 줄일 수 있습니다.▶73년생 역할을 다시 세우려면 가능한 몫부터 말해두면 가까운 사람과 믿음이 조금 깊어집니다.▶85년생 위로가 필요할수록 무리한 약속을 덜어내면 남은 하루를 한결 더 차분히 보낼 수 있습니다.▶97년생 앞길을 정하고 싶다면 마음에 남은 제안을 차분히 적어두면 고를 기준이 분명해집니다. 〈strong〉범띠(寅)〈/strong〉 ▶50년생 몸의 변화를 느낄수록 가능한 일만 골라두면 지친 마음이 조금씩 편안하게 회복됩니다.▶62년생 돈보다 오래 남을 가치를 차분히 고르면 주변에서도 신중한 사람으로 보이게 됩니다.▶74년생 건강 걱정이 커질수록 도움받을 일을 정해두면 선택할 일이 훨씬 더 가볍게 정리됩니다.▶86년생 중요한 약속 앞에서는 컨디션을 먼저 살피면 마음이 덜 크게 흔들리지 않고 남습니다.▶98년생 다가온 제안을 살필 땐 조건을 적어두면 놓치지 말아야 할 부분이 더 분명하게 보입니다. 〈strong〉토끼띠(〈/strong〉〈strong〉卯)〈/strong〉 ▶51년생 지난 기억을 말할 땐 아쉬움보다 배운 점을 골라야 작은 한 가지 말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63년생 나눌 돈이 생기면 생활 기준을 먼저 지켜두어 가까운 관계를 조금 부담 없이 이어갑니다.▶75년생 소원한 사람에게 바로 다가가기보다 안부만 남기면 관계가 조금씩 한결 가볍게 풀립니다.▶87년생 큰 결정을 앞두면 컨디션을 먼저 살펴야 남은 하루 판단이 쉽게 흔들리지 않고 남습니다.▶99년생 혼자 있는 틈에 필요한 기준을 차분히 적어두면 자립 준비가 한결 더 단단하게 됩니다. 〈strong〉용띠(辰)〈/strong〉 ▶52년생 작은 평온을 지키려면 가능한 일부터 끝내두면 남은 하루가 한결 더 편안하게 정리됩니다.▶64년생 도울 돈을 정할 땐 내 여유를 먼저 살피면 마음의 피로를 줄이고 부담도 한결 덜어집니다.▶76년생 소원한 관계가 조금 떠오르면 들을 시간을 남겨두면 신뢰를 조금씩 회복할 수 있습니다.▶88년생 집중이 흐려질수록 작은 준비부터 해두면 판단할 일이 훨씬 더 차분하게 쉬워집니다.▶00년생 하루 끝에 배운 내용을 한 줄로 가볍게 남기면 다음에 해볼 일이 한결 더 분명해집니다. 〈strong〉뱀띠(巳)〈/strong〉 ▶53년생 쌓은 경험을 필요한 사람에게 전할 땐 쉬운 말 하나가 상대에게 오래 믿음으로 남습니다.▶65년생 새 활동을 시작할 땐 비용보다 시간을 먼저 살펴야 불필요한 손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77년생 역할이 바뀌는 관계에서는 기대치를 말해두면 가까운 믿음이 조금씩 더 깊어집니다.▶89년생 일정이 몰릴수록 감정 섞인 답을 줄이면 막힌 일이 다시 조금 부드럽게 풀리기 쉽습니다.▶01년생 앞길을 비교할 땐 필요한 조건만 차분히 적어두면 선택 기준이 훨씬 더 또렷해집니다. 〈strong〉말띠(午)〈/strong〉 ▶54년생 몸의 속도에 맞춰 요령을 전하면 내 생활의 실속을 오래 지킬 수 있어 부담이 줄어듭니다.▶66년생 의미 있는 지출을 고를 땐 오래 남을 선택을 살피면 다음 만남이 부담 없이 편해집니다.▶78년생 중요한 말은 바로 꺼내기보다 상대 사정을 살피면 지친 마음이 한결 가볍게 풀립니다.▶90년생 일정이 무거워질수록 작은 정리부터 해두면 주변의 인정을 얻기가 한결 더 쉽습니다.▶02년생 새 사람과 말이 통하면 무리한 약속보다 편한 태도가 내 기준을 오래 단단히 지켜줍니다. 〈strong〉양띠(未〈/strong〉〈strong〉)〈/strong〉 ▶55년생 지나온 일을 말할 땐 가능한 역할만 골라두면 남은 하루가 한결 더 편안하게 정리됩니다.▶67년생 소원한 인연에게 쓸 돈은 이유를 살펴 미리 정하면 대화가 조금 더 부담 없이 편해집니다.▶79년생 관계 거리를 조율할 땐 고마운 점부터 말해야 작은 오해를 줄이고 대화가 편해집니다.▶91년생 새 변화를 앞두면 무리한 준비를 덜어야 좋은 기회를 차분히 가볍게 넘기지 않게 됩니다.▶03년생 호감 가는 사람 앞에서는 바로 판단하지 말고 천천히 꼼꼼히 살피면 후회가 줄어듭니다. 〈strong〉원숭이띠〈/strong〉〈strong〉(申)〈/strong〉 ▶56년생 마무리 기준을 세워 가능한 일부터 차분히 끝내면 생활 기반을 단단히 지킬 수 있습니다.▶68년생 묵은 물건에 돈을 더 쓰기보다 필요한 것만 가볍게 남기면 다음 선택이 한결 쉬워집니다.▶80년생 도움을 청할 땐 이유를 먼저 말해두면 지친 몸과 마음의 부담이 한결 가볍게 풀립니다.▶92년생 낯선 시도 앞에서 무리하지 않고 기록해두면 꾸준한 사람으로 더 오래 보이게 됩니다.▶04년생 부족한 배움은 남은 하루 끝에 한 줄만 보완해도 선택 기준이 한결 더 또렷하게 잡힙니다. 〈strong〉닭띠(酉)〈/strong〉 ▶57년생 새 활동을 일상에 조금 더해보면 남은 하루 분위기가 조금 더 활기 있게 달라지기 쉽습니다.▶69년생 역할의 의미를 따져 돈을 쓰면 새로운 작은 기회를 알아보기가 스스로 한결 쉬워집니다.▶81년생 위로가 필요한 관계에서는 조언보다 듣는 태도가 작은 한 가지 말실수를 줄여줍니다.▶93년생 감정적인 결정은 잠시 미루고 쉬는 틈을 남기면 가까운 관계가 조금 더 편하게 풀립니다.▶05년생 진로 생각이 많아질수록 내 장점을 차분히 적어두면 생활 방향이 한결 분명해집니다. 〈strong〉개띠(戌)〈/strong〉 ▶58년생 작은 기여를 찾고 경험을 나누면 내 마음의 실속을 단단히 지켜낼 수 있습니다.▶70년생 건강한 일상에 쓸 돈은 기준을 먼저 정해두면 다음 관리가 조금 더 수월하게 이어집니다.▶82년생 중요한 약속은 한 번 더 확인해두면 지친 마음이 조금씩 더 차분하게 안정되기 쉽습니다.▶94년생 무리한 제안보다 회복할 시간을 남겨두면 주변의 신뢰가 차분히 쌓이고 오래 남습니다.▶06년생 새 사람과 말이 통하면 작은 약속부터 지켜 선택 기준을 또렷하게 세워보세요. 〈strong〉돼지띠(亥)〈/strong〉 ▶59년생 쉬운 말로 경험을 나눌수록 가까운 사람과의 신뢰가 천천히 조금씩 더 깊어져갑니다.▶71년생 소원한 인연에게 쓸 돈은 기준을 살펴두면 필요한 기회를 가볍게 넘기지 않게 됩니다.▶83년생 돈 기준이 흔들릴수록 사실을 조금 더 확인하면 손해와 작은 실수가 함께 줄어듭니다.▶95년생 새 변화를 앞두면 속도를 낮추고 일정을 덜어 몸과 마음의 여유를 차분히 먼저 살피세요.▶07년생 친구와 어울릴 땐 생각을 또렷하게 말해야 내 기준과 자신감을 오래 지킬 수 있습니다. 〈strong〉자료제공: 더사주제공〈/strong〉

    2026-07-25 04:30:00

  • [오동욱의 대구문화 오디세이] 한국대표 산업문화축제 '대구치맥페스티벌'

    [오동욱의 대구문화 오디세이] 한국대표 산업문화축제 '대구치맥페스티벌'

    해마다 여름이면 대구를 뜨겁게 달구는 상징적 축제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대구치맥페스티벌'이다.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치킨과 맥주'를 테마로 한 국내 최초, 최대의 축제이다. 2013년에 처음 개최되었고, 매년 국내외에서 100만 명 이상이 찾는 대형 축제이다. 대구치맥페스티벌은 대구의 명품자원인 치킨산업과 역사를 홍보함과 동시에, 문화적 개성을 덧붙임으로써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한다는 뚜렷한 목적이 있는 축제이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문화관광축제로 지정하였고, 2026년부터는 글로벌 예비축제로 지정되었다. 치맥페스티벌은 왜 대구에서 개최되는 것일까? 대구는 오래 전부터 대한민국 치킨산업의 중심지였다. 전국적으로 잘 알려진 수많은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대구에서 출발했다. 이러한 배경에는 6․25전쟁 이후 형성된 지역의 닭 산업 기반이 자리하고 있다. 전쟁 이후 먹을거리가 부족하던 시절, 국민들이 주요 단백질 공급원으로 닭을 섭취하면서 양계산업이 성장하기 시작했다. 6.25전쟁 이후 대구 황금동 일대는 산란계 사육 농장과 부화장, 도계장 등이 집적된 양계산업의 핵심 거점이었다. 1960년대 이후 미국으로부터의 원종 수입과 사료산업의 성장으로 계란과 닭고기의 대량생산이 가능해지면서 대구는 자연스럽게 '닭의 도시'로 변해 갔다. 1970년대 이후 국가경제의 성장과 국민소득 향상으로 닭고기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다양한 닭고기식품의 개발과 외식산업의 발달이 이어지면서 치킨산업은 황금기를 맞았다. 칠성시장과 평화시장, 번개시장과 서문시장 등 전통시장에서는 바삭하게 튀긴 닭을 조각내어 소금에 찍어 먹는 제품들이 활발하게 판매되었고, 마늘간장 소스를 활용한 새로운 조리법도 등장하면서 대구만의 특화된 치킨 문화가 탄생하기 시작했다. 놀랍게도 당시 국내 양계장의 80%가 대구경북 지역에 집중적으로 위치했다. 당시 양계업은 대구경북의 주요 산업이었다. 1980년대 초반, 대구는 전국적인 규모의 신기 부화장 1개소와 도계장 4개소가 있을 정도로 엄청난 닭 사육 규모를 자랑하며 양계산업의 전성기를 구가했다. 우리나라 최초 양념치킨 브랜드인 '맥시칸치킨'의 출발지도 대구이다. 양념통닭의 역사는 1978년 대구 효목동의 7㎡ 남짓의 작은 공간에서 시작되었다. 맥시칸치킨은 양념 소스와 마르네이드 염지방법, 닭고기 TV광고 등을 혁신적으로 시도하고, 자동튀김기 국산화 등을 도입하며 전국 1천780개소의 점포를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신화를 만들었다. 이후 맥시칸치킨의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아 대구 지역을 연고로 한 많은 프랜차이즈가 태동했다. 교촌치킨, 땅땅치킨, 호식이두마리치킨, 처갓집양념통닭, 스모프치킨, 멕시카나 등 이름만 들어도 익숙한 전국적 브랜드들이 성장하며 대구는 치킨 프랜차이즈 문화의 상징적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또 대구에는 대구 치킨 문화의 상징과도 같은 평화시장 닭똥집 골목이 있다. 닭똥집 골목은 닭 부산물을 활용해 만든 독특한 음식문화를 보여주는데, 이 독특한 음식문화로 골목을 형성할 정도로 대구의 치킨 문화는 엄청난 역사성, 다양성, 대중성을 자랑한다. 아울러 대구 지역 고유의 개성을 가진 수제맥주 시장도 약진을 거듭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대구는 '치킨과 맥주'라는 가장 대중적인 조합을 가장 문화적으로 풀어내는 도시가 되었다. 이처럼 치맥페스티벌은 어느 순간 갑자기 생겨난 축제가 아니라, 대구가 수십 년간 쌓아 올린 산업과 생활문화의 결과물이다.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산업·문화적 기반 위에서 단순한 음식축제를 넘어, 치킨과 맥주를 매개로 사람들을 연결하는 대중문화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치맥은 단순한 음주문화가 아닌, 사람과 사람을 연결시키는 네트워크이다. 대구는 치킨 산업의 역사성과 한류 기반의 치맥 문화를 결합하여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할 가능성을 가진 도시다. 대구치맥페스티벌은 분명히 큰 차별화 포인트를 가지고 있다. 그것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고, 대중적으로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소재를 활용하는, 확실한 주제(Theme)를 가진다. 대구치맥페스티벌과 유사한 성격을 가진 대표적인 축제로 독일의 '뮌헨 옥토버페스트'(Octoberfest)를 들 수 있다. 두 축제는 지역 특화자원을 테마로 하여 문화적 이벤트와 접목하여 특화된 '산업형 문화관광축제'라는 공통점을 가진다. 민간단체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추진하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은 무대 중심의 관람에서 벗어나 관람객들이 직접 즐기며 느낄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무엇보다 일회용 물품 사용 자제나 친환경 투명컵과 종이봉투 사용 등 환경친화적 축제를 지향한다. 또한 치맥열차 운영 등 국내외 관광객 대상 맞춤형 상품, 주변 이웃을 돌아보는 사랑의 치킨 나눔활동을 전개한다. 지역기업과 함께 하는 비즈니스 라운지 등도 대구치맥페스티벌만의 차별화된 풍경을 만드는데 일조해 왔다. 대구치맥페스티벌은 특히 30도를 넘나드는 불볕더위 속에서 국내외 100여 개의 치킨․맥주업체와 200여 개의 부스가 참여한다. 매년 100만여 명의 방문객이 찾는 등 참여업체나 참가자 수에서 압도적 기록을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 방문객 비율도 높아지면서 단순한 지역축제를 넘어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K-Food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때 대구치맥페스티벌이 개최되는 인근지역의 치킨업계 종사자들이 매출에 타격을 받지 않나 하는 우려도 있었다. 그러나 실제로는 오히려 긍정적 효과를 유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분석에 의하면 치맥페스티벌 개최기간 동안 인근지역 치킨 업종의 일평균 매출액은 우려와 달리 오히려 증가해 매출 촉진 효과를 유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도시경제 전체를 움직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 것이다. 또한 대구시는 2030 청년 세대의 수요을 반영하기 위해 청년 조직인 '치맥 리더스'와 자원봉사단 '치맥 프랜즈'를 운영하고 있다. 치맥 리더스는 단순한 홍보대사나 행사 도우미 수준이 아니라 기획과 실행, 홍보에 직접 참여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치맥페스티벌을 이끌어가는 청년조직이다. 지역을 넘어 우리나라의 명실상부한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축제 전문조직을 통하여 축제 준비와 계획, 홍보, 운영 등 전 과정에 매뉴얼을 구축하여 합리적인 운영 체계로 축제를 발전시키고 있다. 앞으로는 대구의 닭산업과 치킨 역사 등을 스토리텔링화하여 축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치맥페스티벌을 산업과 문화, 여가와 관광을 아우르는 100년 축제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치맥은 이제 음식이 아니라 대구라는 도시를 설명하는 하나의 언어가 되었다. 대구치맥페스티벌은 대구는 물론 대한민국 축제 지형도에서 뚜렷한 발자취를 남겨야 한다. 도시브랜드 제고와 시민 화합, 문화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 매우 의미 있는 사회․문화․경제적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대구치맥페스티벌은 향후 치밀한 준비와 실행으로 많은 축제 중 하나 즉 'One of them'이 아닌 국내 유일의 최고 축제, 'The Best One'이 되어야 할 것이다. 대구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2026-07-24 14:49:50

  •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7월 24일  금요일(음력 6월11일)>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7월 24일 금요일(음력 6월11일)>

    〈strong〉쥐띠(子)〈/strong〉 ▶48년생 지난 일을 좋게 돌아보되 할 일을 하나 줄이면 마음도 남은 하루도 한결 가벼워집니다.▶60년생 가까운 사람을 도울 땐 내 여유부터 먼저 살펴야 생활 부담까지 차분히 줄일 수 있습니다.▶72년생 소원한 인연에게 말하기 전 고마웠던 일을 떠올리면 다음 만남이 훨씬 더 편해집니다.▶84년생 큰 걱정이 이어질 땐 쉬는 시간을 먼저 남겨두면 마음의 긴장도 차분히 조금 더 줄어듭니다.▶96년생 환경을 바꾸고 싶다면 방해되는 습관 하나만 줄여도 하루 시작이 한결 가벼워집니다. 〈strong〉소띠(丑)〈/strong〉 ▶49년생 작은 평온을 지키려면 가능한 일부터 끝내두어 남은 하루를 한결 편하게 차분히 보내세요.▶61년생 나눌 돈은 금액보다 쓰임을 먼저 살펴 무리하지 않고 정해야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습니다.▶73년생 묵은 물건을 손볼 땐 자주 쓰는 것부터 남겨두면 번거로운 일을 차분히 조금 더 줄입니다.▶85년생 책임이 몰릴수록 쉬어갈 범위를 먼저 말하면 가까운 사람과 신뢰를 더 깊게 쌓습니다.▶97년생 배운 것을 오래 붙잡기보다 핵심만 되짚어두면 앞길을 다시 잡기가 한결 더 쉬워집니다. 〈strong〉범띠(寅)〈/strong〉 ▶50년생 쌓은 지혜를 전할 땐 긴 설명보다 한 가지 예시가 상대에게 훨씬 든든한 도움이 됩니다.▶62년생 새 활동을 시작한다면 준비보다 시간을 먼저 비워두어 몸을 천천히 편하게 살피세요.▶74년생 역할을 다시 세우려면 내려둘 약속부터 골라 주변에 좋은 평가를 오래 차분히 남기세요.▶86년생 피로한 마음을 숨기지 말고 잠시 멈추겠다고 말하면 판단 기준이 조금 더 선명해집니다.▶98년생 진로 제안은 바로 답하기보다 조건부터 차분히 꼼꼼히 살피면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strong〉토끼띠(〈/strong〉〈strong〉卯)〈/strong〉 ▶51년생 몸의 변화를 느낄수록 무리한 약속을 조금 줄여야 필요한 기회를 쉽게 놓치지 않습니다.▶63년생 삶의 의미가 흐려질 땐 오래 남을 활동만 골라 나중에 후회할 일을 미리 줄여두세요.▶75년생 건강 약속은 미루지 말고 짧게 시작해야 가까운 사람도 안심하고 믿음을 더 보탭니다.▶87년생 중요한 약속 앞에서는 컨디션을 살핀 뒤 답해야 판단이 쉽게 흔들리지 않고 안정됩니다.▶99년생 새 사람을 만날 땐 잘 보이려 애쓰기보다 편하게 묻는 태도가 관계를 조금 부드럽게 엽니다. 〈strong〉용띠(辰)〈/strong〉 ▶52년생 지난 경험은 필요한 사람에게 짧게 나누면 다음 만남이 훨씬 부담 없이 한결 편해집니다.▶64년생 가까운 사람을 도울 땐 내 몫을 먼저 살펴야 마음의 피로를 줄이고 여유를 지킬 수 있습니다.▶76년생 소원한 관계를 풀고 싶다면 먼저 들어주는 태도가 주변에 좋은 인상을 오래 남깁니다.▶88년생 큰 지출을 앞두고 마음이 흐리면 하루 쉬어 무리하지 않고 계산해야 판단이 쉬워집니다.▶00년생 자립에 필요한 돈과 시간을 나눠 적으면 남은 하루 할 일이 한결 더 분명하게 보입니다. 〈strong〉뱀띠(巳)〈/strong〉 ▶53년생 평온한 하루에도 작은 즐거움을 더해두면 좋은 기회를 알아보기가 한결 더 쉬워집니다.▶65년생 나눌 돈이 생기면 받을 사람의 사정을 먼저 살펴 오해와 손해를 미리 줄여두세요.▶77년생 소원한 관계를 정리하기 전 남길 말을 먼저 고르면 가까운 대화가 부담 없이 편해집니다.▶89년생 역할을 인정받고 싶다면 무리한 속도를 조금 낮춰야 하루 방향이 한결 더 분명해집니다.▶01년생 부족한 부분은 비는 틈에 하나만 더 복습하면 배움의 기반이 더 단단하게 자리 잡습니다. 〈strong〉말띠(午)〈/strong〉 ▶54년생 경험을 전할 땐 상대가 이해한 부분을 무리하지 않고 확인해야 다음 대화가 편해집니다.▶66년생 새 활동은 가까운 곳부터 살펴 무리하지 않고 시작해야 몸의 긴장이 가볍게 풀립니다.▶78년생 내 자리를 다시 세우려면 줄일 약속부터 차분히 골라 주변의 좋은 인정을 오래 남기세요.▶90년생 일정이 버거울수록 잠시 멈춰 핵심만 먼저 답하면 판단할 기준이 한결 또렷해집니다.▶02년생 진로 고민이 커질수록 작은 실행을 먼저 해보면 남은 하루가 한결 덜 막막하게 느껴집니다. 〈strong〉양띠(未〈/strong〉〈strong〉)〈/strong〉 ▶55년생 몸의 신호를 외면하지 말고 쉬운 관리부터 정해야 좋은 기회를 가볍게 넘기지 않습니다.▶67년생 의미 있는 시간을 고르려면 미룬 약속을 덜어 후회와 소모를 줄여두는 게 더 좋습니다.▶79년생 건강을 챙길 약속은 짧게라도 조금 더 먼저 시작하면 가까운 사람과 믿음이 깊어집니다.▶91년생 결정을 앞두고 마음이 급해지면 잠시 쉬고 하루 판단을 차분하게 더 오래 지켜두세요.▶03년생 새 인연 앞에서는 잘 보이려 애쓰기보다 듣는 태도로 실속을 지켜두는 게 더 좋습니다. 〈strong〉원숭이띠〈/strong〉〈strong〉(申)〈/strong〉 ▶56년생 지나온 시간을 좋게 돌아보되 지금 할 일을 골라 남은 하루를 가볍게 보내보세요.▶68년생 가까운 사람에게 조언할 땐 한 가지 말만 남겨 마음의 피로와 말실수를 미리 줄이세요.▶80년생 관계 거리가 애매하면 먼저 연락할 사람을 정해 신뢰를 차분히 조금씩 잘 쌓아보세요.▶92년생 새 환경을 꿈꾼다면 방해되는 일을 덜고 쉬는 틈을 남겨 선택 기준을 먼저 세워두세요.▶04년생 자립 계획이 흔들리면 쓸 돈과 시간을 나눠 적어 다음 행동을 정해두는 게 더 좋습니다. 〈strong〉닭띠(酉)〈/strong〉 ▶57년생 지금의 평온을 지키려면 가능한 도움만 골라 주변의 작은 요청을 차분히 놓치지 마세요.▶69년생 나눔에 돈을 쓰기 전 상대가 필요한 것을 물어보면 오해와 손해를 차분히 조금 더 줄입니다.▶81년생 작은 공간부터 손보면 무리하지 않고 해야 할 선택이 줄어 가까운 대화가 편해집니다.▶93년생 새 시도 앞에서 일정이 벅차면 준비 범위를 줄여 방향을 다시 잡아두는 게 더 좋습니다.▶05년생 배움이 버거울 땐 핵심만 다시 읽어두면 기반을 단단히 만들 수 있어 부담이 줄어듭니다. 〈strong〉개띠(戌)〈/strong〉 ▶58년생 경험을 전할 자리가 생기면 상대 고민을 먼저 물어야 대화가 한결 부담 없이 편해집니다.▶70년생 역할을 다시 정하려면 무리한 지출을 줄여 생활 컨디션을 회복해두는 게 더 좋습니다.▶82년생 지친 관계에서는 안부만 남기고 거리를 두면 서로 신뢰를 지키기가 한결 더 쉬워집니다.▶94년생 집중이 흔들릴수록 쉬운 일부터 차분히 끝내두면 선택 기준이 더 분명하게 다시 보입니다.▶06년생 진로 선택이 흔들릴 땐 해보고 싶은 일을 하나 적어 작은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strong〉돼지띠(亥)〈/strong〉 ▶59년생 몸의 변화가 느껴질수록 익숙한 속도를 지켜야 필요한 기회를 놓치지 않고 살핍니다.▶71년생 건강을 위한 지출이라면 필요한 것부터 골라 나중의 큰 손해를 미리 줄여두길 바랍니다.▶83년생 중요한 선택 앞에서는 사실을 먼저 확인해야 가까운 사람과 믿음이 조금 더 깊어집니다.▶95년생 다가온 제안을 잡고 싶다면 무리한 일정을 덜어 몸과 마음의 속도를 차분히 맞추세요.▶07년생 밀린 배움은 쉬운 부분부터 끝내두면 남은 시간에 필요한 복습까지 이어갈 수 있습니다. 〈strong〉자료제공: 더사주제공〈/strong〉

    2026-07-24 04:30:00

  • [광장-윤정현] 대구경북 경제 생태계 '게임 체인저'될 글로벌 공공외교 인재

    [광장-윤정현] 대구경북 경제 생태계 '게임 체인저'될 글로벌 공공외교 인재

    지방소멸과 인구 감소라는 거센 파도 속에서 지역 대학과 지자체의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이 치열하다. 학령인구 감소의 대안으로 외국인 유학생 유치가 활발히 추진되고 있지만, 여전히 상당수 유학생은 대학의 단기적인 정원 채우기용 수단이나 제조업 현장의 단순 임시 노동력으로 소비되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시선을 조금만 달리하면, 우리 지역에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독보적인 공공외교 자산이자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의 원천이 이미 뿌리내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바로 한국의 성공적인 경제발전 경험과 한국형 개발협력 모델을 배우기 위해 대구경북을 찾은 각국의 고위급 글로벌 인재들이다. 필자가 몸담고 있는 대학 역시 이러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데 있어 우수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즉, ​우리 지역 내 교육기관이 가지고 있는 특화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거쳐 간 유학생들의 면면을 들여다보면 화려하다.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온 현직 공무원, 정책 입안자, 국제기구 전문가들이 한국의 절대 빈곤 극복 경험과 독창적인 경제 성장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지역 캠퍼스로 모여들었다. 학위를 마치고 본국으로 돌아간 이들은 정책입안자로 성장하여 자국의 국가 발전 정책을 입안하고 추진하는 핵심 주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들은 단순한 졸업생이 아니다. 대한민국과 대구·경북을 가슴에 품은 가장 강력한 '지한파(知韓派) 민간 외교대사'이자, 향후 우리 기업이 해외 시장으로 영토를 확장할 때 대체 불가능한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들이다. ​이제 대구경북 지역 경제 생태계는 이 귀중한 공공외교 자산을 지역 산업의 글로벌 확장과 연계하는 지혜를 발휘해야 한다. ​첫째, 지방정부 차원의 '경제외교 및 통상 협력' 가교로 활용해야 한다. 대구시와 경북도가 동남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 신흥 시장과 자매결연을 맺거나 교류를 확대할 때, 본국 정부의 핵심 보직에 진출한 동문 네트워크는 신속하고 확실한 원스톱 창구가 되어줄 수 있다. 이들을 '대구경북 명예 공공외교대사'로 위촉하여 지역의 외교 및 통상 스펙트럼을 획기적으로 넓혀야 한다. ​둘째,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현지 파트너 및 글로벌 마케터'로 매칭해야 한다. 내연기관 부품사에서 Physical AI, 로봇, 첨단 모빌리티, K-농기계 등으로 산업 구조를 전환(Pivot) 중인 지역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 진출할 때 가장 큰 걸림돌은 현지 규제와 행정 장벽, 시장 정보의 부재다. 재학 중인 외국인 인재들과 지역 기업 간 산학협력 및 글로벌 창업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졸업 후 본국의 정책·산업 현장으로 복귀하는 유학생들을 지역 기업의 현지 자문관으로 연계한다면 강력한 수출 시너지가 창출될 것이다. ​셋째, '지역특화비자(F-2-R)' 및 새롭게 재구조화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과 연계해 '정주형 글로벌 핵심 인재'로 육성해야 한다. 단순히 공급자(대학) 중심의 인력 배출에 그치지 않고, 청년 인재가 지역 기업에 실질적으로 채용되어 닻을 내리도록 돕는 '앵커' 체계의 취지에 발맞춰야 한다. 한국의 산업과 문화를 깊이 이해한 우수 유학생들에게 지역 기업 인턴십, 취업, 글로벌 스타트업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정주를 지원한다면 인구 감소 지역의 고질적인 고급 인력난을 해소하는 최상의 대안이 된다. ​지역이 보유한 독창적인 글로벌 교육 자산은 단순한 ODA(공적개발원조) 차원의 봉사를 넘어, 대구경북의 경제 영토를 전 세계로 확장하는 가장 확실한 미래 투자다. ​유학생을 '스쳐 지나가는 손님'이 아닌 '글로벌 정주 이웃'이자 '지역 산업의 동량'으로 바라보는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 필자는 지역 대학이 쏘아 올린 공공외교의 결실이 대구·경북의 미래 산업 및 글로벌 창업 생태계라는 풍성한 열매로 연결되기를 기대한다.

    2026-07-23 08: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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