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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진비엔날레, '문화가 있는 날' 29일 무료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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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전관

대구사진비엔날레를 찾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대구사진비엔날레를 찾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대구사진비엔날레를 찾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대구사진비엔날레를 찾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대구사진비엔날레를 찾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대구사진비엔날레를 찾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29일 하루,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입장 마감 오후 6시)까지 미술관 전관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현재 이곳에서 열리고 있는 대구사진비엔날레는 올해 '생명의 울림(The Pulse of Life)'을 주제로 30개국 24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해 약 75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로, 11월 16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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