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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영향 재심의서 또 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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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달서구대곡동등 대곡지구 택지개발사업이 교통영향 심의에서 또다시부결돼 사업추진이 계속 늦어지고 있다.대구시는 10일 주택 공사가 재심의 요청한 대곡지구(27만평) 교통영향평가에서 단지내 도로율이 낮고 주차면수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지난 5월 심의에 이어 또다시 부결처리 했다.

시는 지구내 주 간선도로의 노폭을 35m로 보조간선도로는 25m로 학교.공원진입로는 15m로 재조정 할것을 요구했다.

주차면수도 세대당 1대이상으로 조정해야 한다는 심의의견을 덧붙였다.한편 범물청구코아 (지하4층 지상5층 연면적3천7백평) 와 북구칠성2가 시대복합빌딩(지하5 지상13)은 원안 또는 조건부 통과 됐으며 대구대우빌딩은 이견조정을 위해 심의에 회부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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