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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춘추-미래는 교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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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교사들은 정치적.지성적 통합을 주도하는 위대한 임무를 띠고 있다.그들은 흑인 어린이, 아랍 어린이, 브르타뉴 지방이나 프로방스 어린이들을프랑스 시민으로 육성한다. 이는 미국의 민주적 모델과는 다른 공화적 모델이다.미국에는 이탈리아인, 폴란드인, 유태인, 부자와 가난뱅이등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따로따로 무리지어 산다. 그러나 프랑스에서는 교사들이 행하는 공화적인 모델이 점점 힘을 잃고 내파의 가능성이 있다고 하더라도 여러 부류의사람들이 융합된다.

프랑스는 250여년 전부터 세계에서 외국인을 가장 많이 받아들이는 나라로통한다. 금세기초 프랑스의 가장 위대한 작가는 모두 우루과이 사람이었다.쉬페르비엘, 로트레아몽, 라포르그는 모두 몬테비데오 출신이다. 루마니아인시오란과 모로코인 타하르 벤젤룬도 현존의 가장 위대한 작가들이다. 교육,지식과 사회적 규범의 전달은 가장 중요한 문제이다.

이제 미래는 연구와 지식 전파, 교육에 가장 많이 투자하는 나라의 손에 달려 있다. 이같은 미래에의 도전의 핵심에 교사가 자리잡는다. 20년전부터 프랑스에서는 50만이 넘는 군중의 시위는 그 이슈가 모두 교육문제였다. 이같이교육에 심각한 위기가 있다는 사실은 바로 교육분야에 해결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뜻한다.

교육이야말로 우리 시대에 가장 중요한 문제이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지식의 전달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보아야 할때이다. 모든 학습은 타자와 타자의 관습.언어.문화에로 향하는 하나되기에 다름 아니라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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