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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보선서 {귀한 1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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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 강원 명주-양양, 철원-화천등 3개지역의 11일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민자당은 례천(반형식후보), 철원-화천(이룡삼")에서 승리하고 명주-양양에서는 민주당의 최욱철후보가 당선됐다.11일 저녁 개표결과 반형식.아룡삼후보는 초반부터 승세를 굳혔다. 그러나민주당 최욱철후보는 민자당 김명윤후보를 근소한 표차로 앞서가다 결국 승리,집권당에 충격을 주었다.

이로써 의석수는 민자당 1백68석, 민주당이 96이 됐다.

예천지역의 경우 12일 새벽3시50분쯤 개표완료 결과 총투표수 3만7천5표중*민자 반형식후보 1만7천9백35표(49.3%) *민주 안희대후보 1만1천1백64표(30.7%) *국민 황병호후보 4천5백69표(12.6%) *무소속 정대수후보 2천7백23표(7.5%)를 각각 획득했다. 1.2위 표차는 6천8백여표이다.

명주-양양은 민주당 최욱철후보가 2만2천8백98표(48.9%), 철원-화천은 민자당 이룡삼후보가 2만1천6백95표(60.4%)를 얻었다.

전체평균 투표율은 68.5%를 나타냈다. 지역별 투표율은 예천이 유권자 5만1천9백6명중 3만7천5명이 투표해 71.3%로 가장 높았다. 명주-양양, 철원-화천은 각각 67.7%, 66.0%의 투표율을 보였다.

이는 지난 14대 총선투표율 79.5%보다는 11.0%포인트 낮지만 4.23보선투표율41.3%에 비해서는 27.2%포인트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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