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통신케이블 첫 수출 금성전선

금성전선이 국내 처음으로 통신케이블 제조기술및 케이블 제조설비를 중국에수출키로 했다.회사측에 따르면 중국의 짐쳄사와 기술및 설비, 원부자재를 일괄 공급하는턴키방식의 수출계약을 체결, 오는 8월말까지 3백50만달러의 설비수출을 완료키로 했다는 것.

짐쳄사는 중국 산동성의 동방케이블 유한공사의 홍콩 파트너사로 중국전역에12개 지사를 두고있는 회사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