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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노미선씨 바이얼린 독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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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바이얼리니스트 노미선씨(캐서린 로)의 초청독주회가 3일 오후 7시 30분대구동아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열린다.미캘리포니아주에서 태어난 노씨는 올해 18세의 재미교포 2세로 현재 줄리어드음대에 재학중이며 명조련사로 통하는 강효, 도로시 딜레이의 지도를 받고있는 신예연주가다. 14세때인 지난 89년 모스크바, 페테르부르크, 오데사등러시아와 핀란드에서 순회연주회를 가진바있는 그는 92년 바르셀로나 하계올림픽문화축전과 엑스포행사에 초청돼 마드리드, 세비야, 발렌시아등에서 독주회를 가져 주목을 받기도했으며 서울과 인천에서도 내한연주회를 가져 국내무대에 선 보인바 있다.

샌프란시스코 콘서바토리 예비학교시절부터 각종 음악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낸 그는 LA청소년 음악콩쿠르 대상을 비롯 디아블로 교향악단 예술콩쿠르1등상을 수상했고 지난해 LA필하모닉이 주최한 캐이퍼 음악콩쿠르에서 대상을차지, 93-94년 시즌중 LA필과의 협연무대가 계획돼있다.

이번 독주회에는 나타샤 네프(샌프란시스코 콘서바토리교수)의 피아노반주로모차르트{소나타 제6번}과 베토벤{소나타 제5번- 봄}, 슈만 {소나타 제 1번},비에냐프스키{스케르조 타란텔라}등을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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