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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 7개사 부분파업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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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7일하루 시한부 연대파업을 벌인 울산지역 현대계열사 8개노조 가운데전면파업을 계속중인 현대중장비외에 7개노조가 8일 다시 부분파업을 계속하고 있는데다 현총련압수수색과 집행부 검거령 그리고 정세영 그룹회장의 종전입장고수등으로 현대사태는 미궁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특히 검찰은 현대계열사노조의 연대파업에 대한 제3자 개입혐의로 7일 오후5시30분 현총련사무실에 대해 전격압수수색을 실시, 10상자분의 관련자료 일체를 압수했다.압수수색직전 이홍강 현총련의장대행등 현총련집행부는 일제히 잠적했다.검찰은 이와함께 수배령이 내려진 현총련 사무차장 이수원씨(32)와 정책기획차장 오종쇄씨(43)등 2명에 대해 긴급구속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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