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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택시기사가 상습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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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부경찰서는 여자승객을 상대로 상습적인 강도행각을 벌인 뒤 신고를하지 못하도록 집단 성폭행까지 일삼아온 부산 사하구 신평동 창수 소속 택시기사 정승수(22) 박문재(22) 한종효씨(22)등 3명을 붙잡아 특수 강도강간등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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