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나란히 자리비워 눈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3일 끝난 경주군 임시회의기간동안 의장이 계속 자리를 비운데다 군수까지휴가를 떠나 눈길.6일동안 계속된 제18회임시회의는 93년 1차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개정안등주요현안들이 심의되었는데 의장과 군수가 나란히 자리를 비운 가운데 의안을처리.

군의회의원들은 [의장이 개회식과 폐회식때 자리를 비운것은 부의장에게 기회를 주기 위한것이라고 해석할수도 있지만 군수까지 부재중인 것은 모양새가좋지않다]는 지적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