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턱높아 민원인 불평-구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근 구미시내 각관공서마다 친절봉사행정에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유독 구미세관만은 문턱이 높아 민원인들이 불평.특히 민원인들은 [세관의 특수민원업무성격때문에 직원들의 불친절에도 제대로 항의조차 못하고 있다]며 풍토개선을 촉구.

이같은 불만은 구미공단내 세관출입이 잦은 직원들이 대부분 공통적으로 느끼고 있는것으로 나타나 봉사행정이 구호에만 그치고 있는 셈.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