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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화제-부녀자 특별강좌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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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군 화남면 노인회가 면내 부녀자들의 사회 재교육을 위한 특별강좌를 개설 운영하고 있어 화제다.지난달 28일부터 화남면 복지회관에 개설된 특별강좌는 평소 몸은 늙었지만정신만은 면을 이끌어가는데 도움을 줘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는 노인회가{화남의 장래}인 청소년들의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35-45세사이의 부녀자들이 보다 많은것을 듣고 깨달아 2세들에게 전달해 줄수 있도록 하기위해 문을연 사회 재교육장.

화남의 얼과 윤리를 강조하는 강좌인만큼 강사진 또한 국내 퇴계학 권위자인권오봉 포항공대교수를 비롯 한학자인 조규식씨 안종학군의회의장등 화남출신으로 각계 각층에서 존경을 받으며 활약하고 있는 13명의 인사들로 짜여있다.

한달에 2일씩 2년간 지속될 이 강좌에는 현재 57명의 부녀자들이 등록돼 있는데 수강료는 무료며 경비는 노인회가 복지회관을 찾는 주민들에게 코피를팔아 충당하고 있다.

앞으로 노인대학도 개설할 예정으로 있다는 조정호회장(75)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화남이라는 인식을 가장 확실하게 심어줄수 있는 계층이 중년의부녀자들일 것으로 보고 꿈이있는 화남만들기를 위해 이 강좌를 개설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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