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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당일게양 원칙도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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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구미시가 광복절을 기념해 시내 주요도로에 걸어놓은 태극기들을 우중에도 걷지 않은채 방치해둬 뜻있는 시민들이 분노.시민들은 [구미시는 지금까지 주요경축일마다 업무편의만을 내세워 당일게양원칙을 무시한채 하루전 밤에 국기를 게양해왔다]며 비난.

게다가 [이번 광복절에도 오후부터 궁은 비가 내렸으나 속수무책인 상태로내버려두고 있었다]며 [국기게양의 기본원칙을 위배한 처사]라고 흥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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