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기 긴급자금 지원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도내 중소기업인들은 금융실명제실시로 사채시장이 얼어붙어 자금줄이끊겼다며 *긴급운전자금의 대량방출 *신용대출확대 *대출자금상환기간연장*부가세.법인세인하등을 당국에 강력히 요망했다.경북도가 18일오후 국세청.금융기관.지역상공단체.중소기업인등 1백10명을초청해 가진 {금융실명제실시에 따른 지역협의회}에서 중소기업협동조합 경북도지회 류영석회장등은 사채시장동결로 이에 자금줄을 대고 있는 영세중소기업들이 연쇄도산위기에 직면했다고 지적, 추석밑에 긴급운전자금 1천5백억-2천억원을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한은대구지점관계자는 경북지역 중소기업에 긴급운전자금등 2백99억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히자 중소기업대표들은 이처럼 자금난해소를 위한추가확대지원을 호소했다.

지역중소기업인들은 또 단기소액운전자금은 담보없이 과감하게 신용대출해줄것과 소기업보다 중기업지원편중이 심해진 국민은행의 소기업지원전환을 요망했다.

중소기인업들은 이와함께 자금난이 심각한만큼 대출금의 상환기간을 1년간연장해줄 것과 과세자료가 투명하게 노출되는 상황을 감안해 부가가치세율을현행 10%에서 과세특례의 경우처럼 2%로 인하하고 법인세.소득세도 낮춰 세부담을 경감시켜달라고 건의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9일 의원총회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 주장에 명백히 반대하며, 내부 갈등을 중단하고 대통합을 선언하였다. 송언석 ...
미국-이란 전쟁의 장기화로 9일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이는 3년 8개월 만에 발생한 일이다. 유가 급등은 원·달러 환율을...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다룬 전남 여수의 생후 4개월 영아 학대 사망 사건에 대해 용인세브란스병원 이재현 교수가 의료 ...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공격으로 인해 인도네시아 선박 '무사파 2호'가 미사일에 맞아 침몰하면서 3명의 선원이 실종되었고, 이란의 공습에 대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