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설도로 좁아 차량통행곤란 이현IC터널 넓혀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 서구 상리2동 속칭 대천골 주민들이 마을 입구에 공사중인 88고속도로 이현 인터체인지의 터널도로 폭을 넓혀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주민들은 건설 예정인 터널도로의 폭이 4.5m밖에 되지 않아 차량 2대가 동시에 지나가기 어렵다며 최소한 6m 이상은 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이 지역에는 폭 4.5m의 기존 터널도로가 있으나 이현인터체인지를 건설하면서 이를 폐쇄하고 같은 너비의 터널도로 2군데를 새로 개설할 예정이다.주민들은 마을 근처에 무학사와 체육공원, 약수터 등이 있어 차량 통행이 잦은 편이나 터널도로의 폭이 좁아 먼저 진입한 차량이 통과하기를 기다려 맞은편의 차량이 지나가도록 돼 있어 이로 인한 교통체증이 심하다는 것.주민 이상구씨(69)는 [차가 많이 막혀 생활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공사를 맡고 있는 한국도로공사 경북지부의 한 관계자는 [주민들의 주장에 타당성이 없고 예산사정도 어려워 수용이 곤란하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9일 의원총회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 주장에 명백히 반대하며, 내부 갈등을 중단하고 대통합을 선언하였다. 송언석 ...
미국-이란 전쟁의 장기화로 9일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이는 3년 8개월 만에 발생한 일이다. 유가 급등은 원·달러 환율을...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다룬 전남 여수의 생후 4개월 영아 학대 사망 사건에 대해 용인세브란스병원 이재현 교수가 의료 ...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공격으로 인해 인도네시아 선박 '무사파 2호'가 미사일에 맞아 침몰하면서 3명의 선원이 실종되었고, 이란의 공습에 대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