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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경북도내 8명 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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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하던 국교생 3명이 한꺼번에 물에빠져 숨지고 이를 비관한 아버지가 같은 장소에 뛰어들어 실종되는등 8월 마지막 주말 경북도내서만 4건의 물놀이사고로 8명이 숨지거나 실종됐다.28일오후5시10분쯤 달성군다사면죽곡리앞 낙동강에서 낚시하러왔던 김민수(12.죽전국교6년) 이봉철(12.~) 황진혁군(12~)등 국교생 3명이 수영하다 물에빠져 실종됐다.

같은날 밤11시15분쯤 사고소식을 들은 김군의 아버지 김성만씨(42.대구시서구 내당4동)가 현장을 둘러보다 아들이름을 부르며 갑자기 물속으로 뛰어들어실종됐다.

또 29일오후 3시30분쯤 경산군하양읍청천리 해운대식당앞 금호강에서 투망낚시를 하던 김진호씨(32.대구시동구동나동)가 실족, 물에 빠져 숨졌다.같은날 오전9시40분쯤 상주군 공성면우하리 상판저수지에서 밤샘낚시를 하던송경준군(18.구미시도량동)이 졸다 물에 빠져 숨졌다.

28일오후1시40분쯤 고두군개진면반운리 회천강에서 수영하던 노병원씨(55.대구시달서구 감삼동)가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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