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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상망 택지개발 보상시비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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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가 추진중인 '상망택지개발사업'이 토지보상시비로 시행9개월째 난항을 빚고있다.시는 지난1월 건설부로부터 영주시상망동에 25억원을 들여 서민용 단독주택지 7천9백평, 공동주택지 3천9백평, 일반상가 6백평등 총1만8천여평의 택지개발사업승인을 받았다.

그러나 사업시행 9개월째를 맞은 현재까지 전체 편입부지 가운데 85%인 1만5천2백평에 대한 보상만 이뤄지고 나머지 토지 2천8백평, 건물3동은 보상시비에 부딪혀 있다.

당초 시는 2개월여동안 편입부지에 대한 보상협의를 거친후 8개월동안 부지정리.도로망.상하수도.포장공사를 마무리지은후 올연말까지 택지개발사업을완료하기로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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