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봉화지방에는 수확기를 맞아 화물트럭을 이용한 농산물 원정절도범들에의한 절도행위가 늘어나 농민들이 피해를 입고있다.지난 21일오전 2시30분쯤 소천면 고선리 이동일씨(37)가 비닐하우스안에 저장해 놓은 고추 2백80kg(시가 2백만원)을 도난당했다.
법전면 소지리 김정섭씨(65)도 24일밤 집앞 비닐하우스에 저장해둔 고추 1백80kg을 도난당했다.
봉화경찰서는 도로주변에 위치한 농산물 건조장이나 마당에 쌓아놓은 농산물의 절도사건이 야간에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하고 고추수확량 감소로 고추값이 6백g 한근에 5천5백원까지 치솟아 원정절도단이 많을 것으로 보고 지파출소에 검문검색을 강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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