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16일 치러질 제2차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접수 마감결과 응시자는대구 4만6천3백3명, 경북 4만6천8백2명등 전국에서 모두 74만7천8백1명으로1차때보다 5천1백33명이 늘어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대구지역 응시자는1차때보다 6백61명이 늘어난 반면 경북지역은 오히려 1천4백28명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원서접수현황 분석결과 대구지역의 경우 1차 원서 제출자4만5천6백42명중2차 응시자는 92%인 4만1천9백60명이며 2차에만 응시한 수험생이 4천3백43명,2차 포기자가 3천6백82명으로 총응시자수는 1차때보다 6백61명이 늘어났다.경북지역은 1,2차 동시 응시자가 전체의 91%인 4만2천6백42명이며 2차에만응시한 수험생은 4천1백60명으로 1차 응시자중 5천5백58명이 2차를 포기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같이 전체적으로 응시자수가 늘어난 것은 고득점 수험생 일부와 성적이 저조한 학생들이 2차를 아예 포기한 반면 전문대와 개방대가 내년도 입시에서수능시험성적만으로 학생을 뽑게 되기 때문에 재수생및 실업계수험생들이 큰폭으로 늘어난 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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