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추경안 232억 확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는 19일 일반회계65억원 증액과 특별회계1백67억원 감액을 주내용으로한 93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 대구시의회에 제출했다.일반회계 증액은 지방세입.지방교부세.국고보조금 지원에 따른 것으로 *앞산순환도로 확장에 33억원 *대불지매립에 따른 대체농지 조성비납부 8억3천만원*오봉삼거리-성북교간 도로확장 5억원등 13건의 사업에 투입된다.특별회계 부분은 대구시가 고산국도사업 은행기채 2백억원을 내년으로 미루고 일반회계 33억원을 투입, 1백67억원이 감액되게 됐다.이번 정리추경으로 대구시의 예산 총규모는 당초보다 1백2억원 줄어든 1조6천5백76억원으로 집계 됐으며 일반회계가 6천9백90억 특별회계가 9천5백86억원(자치구 예산 별도)으로 나타났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과 NBA 스타 스테픈 커리의 화상 대담을 위해 통일교를 통해 12억원을 썼다는 보도를 공유하...
최근 투자자 예탁금이 80조원을 넘어서면서 자산주가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경방과 하림지주 등 부동산 관련 주식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
최근 이이경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A씨가 DM 영상까지 공개하며 AI 조작이 아님을 주장한 가운데, 이이경은 해당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