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제단신-만도 독보시사와 합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자동차부품회사인 만도기계는 독일 로버트 보시사와 충북 청원군에 자동차용 모터류 생산을 위한 합작회사를 설립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만도와 보시사가 각각 50%씩 출자, 총 자본금 260억원 규모로 세워질 이 회사는 내년 1월에 착공, 하반기에 완공될 예정이며 연산 1천5백만개의 모터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