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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부터인가 국제화.세계화에 대하여 얘기들을 많이 한다. 십여년간외국에서 생활을 하고 공부도 하면서 체험을 통한 것을 함께 나누고 싶다.한국은 모든 면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해오고 있다.그러나 정신적인 면에서는 강조가 덜되고 있는 듯하다. 우리에게는 정작 경제도 필요하지만 자기로부터 시작하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자기에게서 그치라고 하지는 않는다. 자기를 출발점으로 삼되 목표삼지는 말라는 뜻이다. 자기에게서 출발이 되지 않으면 진정한 선택, 결정, 생각이나 양식이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자기에게서 출발하지 않으면 우리 사회가 거칠어지고 저열한 것에 머물기 때문이다. 자기에게서 출발이 되어지면 아집에서 벗어나 진정한 대화가 시작이 된다. 자각에 입각이 되어야만 자신의 근본유형이정립될수 있다. 근본유형이 정립되면 그것이 방법론으로 전환이 가능하다.물론 시간이 많이 걸리고 쉽지는 않다. 누군가가 삶의 의미는 보는데 있다라고 했다. 바로 여기에서 자기로부터의 시작이다. 삶의 많은 부분들에 형식이있다. 이 형식에 대한 중요성이 언제부턴가 약해져 있다. 삶의 의미는 새로움속에서 찾아지는 것이 아니다. 극히 일상적이고 평범한 곳에서 찾아진다.자기에서 시작이 되면 가능성이 많아진다. 가치나 존중, 품위, 전문의식등에서 의식화가 이루어진다. 단순화와 집중화가 되면서 체계가 정립이 된다. 우리가 원하든 안 원하든 이미 국제화시대에서 산다. 세계는 한울타리이다. 자기로부터의 시작이 국제화이다. 시작은 준비이다. 준비는 문제를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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