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여당이 올추곡수매안을 '수매량 9백만섬에 수매가3%인상'으로 확정발표하자 경북도내 농민.농민단체들이 "농촌현실과 생존권을 무시한 결정"이라며거세게 반발하고 나섬에따라 상당한 수매진통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특히 농민단체들은 냉해보상대책이 미흡한 가운데 정부수매안마저 자신들이요구해온 수준과 큰 차이를 보일뿐 아니라 지난해보다 인상률이 3%포인트 낮고 수매량도 60만섬이 줄어든데 대해 집회.시위를 통한 조직적 반발움직임을보이고 있다.경북농민회는 "당정확정안이 그동안 농민단체들이 냉해.물가상승등을 감안해수매가 16.7%인상과 수매량 1천2백만섬을 요구한 것과 엄청나게 동떨어져있다"며 오는 20일 김천시 장날 회원2백여명이 참가하는 농민대회를 열어 국회가 정부안을 대폭 수정.인상 확대해줄것을 촉구할 것으로 알려졌다.금릉군 농소면 월곡1리 농민 김형태씨(60)는 "냉해로 농촌현실이 어려운만큼수매량만이라도 농가희망대로 정부가 사들여주어야 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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