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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안} 본회의 격돌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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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예산안날치기통과로 첨예하게 대립하고있는 여야는 3일 오전 각각 고위당직자회의와 최고위원회를 열고 예산안처리문제를 논의했다.민자당은 이날회의에서 예산안 본회의처리문제를 총무단에 일임키로 했으나강행처리방침이며 민주당은 실력저지입장을 재확인했다.강재섭민자당대변인은 회의가 끝난후 이기택민주대표의 영수회담제의는 정식제의도 아니며 받아들일 분위기도 아니라고 밝혀 예산안통과를 둔 또 한차례의 격돌이 예상된다.

이에앞서 민자당은 2일밤 늦게까지 국회 예결위와 농림수산위, 재무위등을변칙개의, 새해예산안, 추곡수매동의안, 세법개정안등을 날치기 처리했다.민자당은 새해예산안 법정처리 시한인 2일자정까지 본회의에서 이들 안건을모두 처리하려했으나 민주당등 야당의원들의 강력한 저지에 전략을 바꿔 3일오후2시 본회의를 열어 처리키로 했다.

예결위는 이날밤 10시20분쯤 김중위위원장이 야당의원들의 저지로 회의장 입장에 실패, 김운환민자당간사가 회의장 중앙통로에서 민자당의원 20-30명의호위속에 새해예산안(총액 43조2천5백억원규모)에 대한 이의 여부를 묻고4-5초만에 통과를 선포했다.

이에앞서 이날오후 열린 농림수산위는 야당 의원들이 정시채위원장의 입을틀어막는등 격렬한 몸싸움속에 추곡수매동의수정안등 3개 예산부수법안을 변칙처리했다.

재무위도 소득세법개정안등 29개 세법개정안을 일괄 상정, 노인환위원장이야당의원들의 이의제기에도 불구, 전격 변칙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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