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울림-지금이 어떤시기인데

쌀개방결사반대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영일군농어민후계자회소속 회원들이 1박2일 일정으로 선진지견학 및 온천관광에 나서자 지역농민들은 현실을 망각한 처사라며 강한 반발.영일군농어민후계자회원및 가족 450명은 7일오전 총1천1백만원의 예산으로울진 백암온천으로 선진지 견학에 나섰던 것.

한편 후계자측은 [올초부터 일정이 잡혀져 있어 어쩔수 없었다]고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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