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군 대송면 제내리일대에 조성중인 포항철강공단 제3단지 분양가가 지나치게 높아 업체들이 입주를 꺼리고 있다.포항철강관리공단에 따르면 토지개발공사가 조성한 총76만평의 공장부지를지난 91년3월부터 3년가까이 분양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분양실적은 전체면적의 60%에 불과한 45만여평에 지나지 않고 있다는 것. 이처럼 분양실적이 저조한 것은 현재 평당 26만5천원하는 제3단지의 분양가가 지난 91년 분양이 완료된 제2단지의 분양가 10만원과 비교, 지나치게 높은 것이 큰 원인으로 풀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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