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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상외 4그룹에 편성 강호들과 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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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94미국월드컵축구 대진추첨에서 최하위 그룹인 4그룹에 편성됐다.한국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본선 대진추첨에 앞서 17일 오전(한국시간) 발표한 24개국에 대한 그룹배정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스웨덴, 노르웨이, 그리스, 스위스와 나란히 최하위집단인 4그룹에 포함됐다.지난 대회 우승팀인 독일과 아르헨티나, 벨기에, 브라질, 이탈리아는 주최국 미국과 함께 1그룹에 소속됐다.

2그룹에는 카메룬, 모로코, 나이지리아 등 아프리카 3개국과 볼리비아, 콜롬비아, 멕시코가 포함됐으며 3그룹에는 유럽지역 예선 1위팀인 스페인과 러시아,아일랜드, 루마니아, 네덜란드, 불가리아가 편성됐다.

FIFA의 이번 그룹지정은 각 팀이 획득한 그동안의 랭킹이나 수준차를 고려하되 이외에 지역예선에서 이미 싸운 팀들이나 같은 지역을 가능한한 피하는 등지역적인 배려도 작용된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은 이날 그룹배정에서 3그룹에들 것이라는 예상에서 빗나감으로써 유럽과 남미, 아프리카 등 강호들과 예선리그에서 만나게돼 16강진출의 목표를 실현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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