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보호대상자에 대한 월세세입자의 전세전환사업이 실효를 거두고 있다.포항시는 지난91년3월 특수시책사업으로 월세세입자 전세전환사업을 실시,시예산으로 가구당 6백만-7백만원의 목돈을 지원해 월세세입자들이 전세집을마련, 생업에 전념하도록 지원했다.포항시는 무이자로 전세금을 지원하는 반면 지역업체와 생보자간 자매결연을맺어 이들에게 지원하는 월3만-4만원의 후원금과 본인부담 3만원을 합쳐 매월 7만여원의 돈을 은행에 적립, 3-4년후 전세금을 상환토록 제도적 장치를마련하고 있다.
포항시는 특수사업 실시 첫해인 지난 91년 월세세입자 1백92명에 1억6천9백만원을 지원한데이어 92년에는 2백가구에 13억8천1백만원, 올해도 35가구에2억4천4백만원을 지원, 3년동안 모두 4백34가구에 17억9천4백만원을 보조했다.포항시도 생보자 대상의 전세전환사업을 성공적인 시책으로 평가하고 내년도에 대상자 물색을 25개동에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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