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연말 이웃돕기 창구의 성금접수가 지난해보다 늘어나고 있다.경북도 이웃돕기 성금 창구에는 지난20일까지 16건에 4천6백40만원이 들어와지난해 2천4백55만원보다 89%가 증가했다.**성금기탁자는 다음과 같다.**
*이철수 제일은행장=2천만원 *경북지구청년회의소=1천만원 *이래흔씨(현대건설)=1천만원 *이실근 대한건설협회 경북도회장=1천만원 *우영구 신용협동조합경북연합회장=5백만원 *노진환 경북발전동우회장=3백만원 *배일호 삼성토건사장=1백만원 *정휘준 주일건설사장=1백만원 *이병채 경상북도의사회장=1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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