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산-특정회사 제품취급

경산지역농협연쇄점이 농협중앙회와 도지회에서 지정한 특정메이커제품만을 취급, 조합원들의 불평이 크다.경산시군 8개농협 연쇄점의 상당수 상품이 특정업체의 제품이 많은데다 식품과 생활필수품등은 지역업체서 생산되는 제품보다는 타시도서 생산되는 상품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이같은 사정으로 전자제품의 경우 고장이 나거나 이상이 생겼을때 {아프터서비스}가 전혀 안돼 한번 이용한 소비자들은 연쇄점 이용을 외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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