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들어 교통요금, 담뱃값등 공공요금의 인상에 따라 칠곡지역의 각종 서비스요금도 잇따라 오르고 있다.칠곡군지역 목욕업소들은 새해부터 종전 1천5백원하던 목욕료를 1천7백원으로 2백원씩(13.3%) 인상했다.
또 일부 여관들도 지난해 1만5천-7천원하던 숙박료를 1만7천-9천원으로 13.3인상된 요금을 받고있다.
유선방송 시청료도 월2천원이던것을 지난해 12월부터 50%나 오른 월3천원씩받고 있다.
왜관읍 왜관리 이모씨(42)등 대부분 주민들은 "공공요금인상도 가계에 큰 부담이 되는데 서비스요금까지 오르면 서민들만 힘들어 진다"며 대책을 요구했다.
한편 군 지역경제과측은 "실태조사를 펴 행정지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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