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하수처리장 입찰 말썽 지역업체 부이 반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주시가 적서동 하수종말처리장 공사를 발주하면서 공동도급 형태의 입찰방식을 채택, 지역건설업체들로부터 반발을 사고 있다.시는 지난해 12월30일 적서농공단지에서 배출되는 1일 4만t의 폐수를 표준활성슬러지방법으로 처리할 수 있는 대단위 하수종말처리장 공사를 발주했다.이날 공사입찰에서 설계금액 1백95억8천1백만원의 95%인 1백85억8천만원으로(주)남광토건(서울 강남구 삼성동 87)과 (주)대원종합건설(영주시 가흥동1381)에게 공동낙찰됐다.

시는 공사발주 과정에서 대형공사의 경우 공동도급 원칙을 내세워 지역업체는 반드시 일정한 수주실적(1군업체)을 갖춘 업체들과 함께 응찰하도록 했다는 것.

그런데 대형공사의 공동도급제는 중앙업체와 지역업체 2개회사가 7대3의 비율로 공사지분을 나눠 갖게돼 상대적으로 지역업체가 크게 불리하다는 것.영주시 적서동 하수종말처리장 공사의 경우도 지역업체인 (주)대원종합건설이 전체 공사지분의 30%이하만 맡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MBC가 서울대 등 18개 대학의 청년 시국선언을 '내란몰이' 프레임으로 왜곡했다며 비판했다. 그는 MBC가 청년들의...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의 첫 경기가 대구에서 열린 12일, 경기 시간대가 평일 오전이어서 지역 유통과 외식업계에서는 월드컵 ...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선관위 관계자 10여명에 대해 ...
미국과 이란이 이르면 다음 주 초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서명을 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하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