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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상승 끝이 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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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의 경우 수십년래 가장 높은 가격이란 소비자단체들의 아우성이 나오고있는 가운데 연일 최고 가격을 경신, 현재 20kg 한망에 3만-3만1천원으로 지난해의 5천원보다 6배이상 상승했다.마늘은 한접에 지난해는 3.5kg짜리가 1만원이었는데 요즘은 3kg짜리가 1만5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파가격 상승은 양파가격 오름세를 더욱 부추기고 있다. kg에 2천원으로 아예 양파 가격보다 비싸 소비자들이 대파대신 대체재인양파에 몰리게 돼 양파값이 유례없이 비싼 원인이 되고 있다.수산물의 경우 생태가 한마리 7천원서 40%이상 오른 1만원에 팔리고 있고 선어갈치는 6천원짜리가 9천원이상에 거래되고 있다. 김은 한속 5천원서 6천원으로 20%상승했으며 멸치(2-5cm)는 3kg 한포대에 1만7천원서 1백% 오른 3만4천원에 시세가 형성되고 있다.

공산품중 물엿은 24kg 한말 7천5백-8천원서 1만1천원으로 40%정도 상승했고밀가루는 한포대에 7천원짜리가 8천8백원으로 올랐다. 운동화도 한켤레 2만원짜리가 2만5천원선이며 라면은 2백원서 2백30원, 코피는 평균 10%정도 상승했다. 모든 생필품류가 전반적으로 10-15%가량 상승한 셈이다.더욱이 공공서비스요금이나 공공요금이 대폭 올랐고 포장만 바꾼채 내놓은신제품이나 중량을 줄이는 식으로 편법인상된 과자류등을 포함하면 장바구니물가는 소비자들 부담의 한계에까지 이르렀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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