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기금법시행령 개정에 따라 새해 조달청 대구지청발주 관급시설공사가 전년의 절반수준으로 크게 축소될 전망이다.12일 조달청대구지청에 의하면 종전 대구시, 대구시교육청등 각지방자치단체의 공사비 15억원이상공사 조달청 의무발주규정이 해제됨에 따라 이들공사의지자단체 자체발주가 예상된다는 것.
지난해 지자단체의뢰공사는 총26건 2백83억원으로 대구지청발주공사 91건5백65억원의 건수기준 29%, 금액기준 50%를 점유하고 있다.이와함께 새해부터는 철도청, 체신청등 국가기관공사도 조달청위임한도가 종전 2억원이상에서 5억원이상으로 상향조정돼 조달청발주공사는 50%선이상 감소될 전망이다.
한편 조달청대구지청은 금년 관급자재구매를 지난해 2천5백억원보다 7%늘어난 2천6백71억원으로 잠정확정했다.
주요 품목별 구매예정액은 레미콘 1천1백40억원, 철근 5백30억원, 아스콘4백억원, 시멘트 1백억원등이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삼전닉스', 이달 말 지방 투자 공식화…대구경북은 빠지나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단독] 배현진 사촌을 보좌진으로 채용한 박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