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구시가 민원편의를 위해 도입하고 있는 시민생활정보 하이텔 서비스가 시민들의 외면을 받고있어 예산만 낭비하고 있다는 지적.대구시는 지난해 말부터 각 기관 민원실등에 1백70여대의 PC컴퓨터를 설치,민원인들이 직접 컴퓨터를 조작해 시정정보와 생활정보등을 열람할 수 있도록 하고있으나 홍보부족, 운영지침미비등 원인으로 이용 실적이 거의 없는 형편.한 관계자는 [민원인들이 컴퓨터 조작에 미숙한데다 요금체계등에 대한 운영지침이 안내려와 담당 공무원마저도 어떻게 운영해야 할지 막막한 실정]이라고 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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