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20일부터 담수를 개시한 청도 운문댐의 수질오염을 방지키 위해 상류쪽의 하수종말처리장 설치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청도군에 따르면 댐상류쪽인 경주군 산내면 신원1.2리등 9개리의 32.5km가운문댐 상수원 보호구역 예정지인데 이곳 축사에 소.돼지.개.닭등 4만2천329마리가 사육되고 있어 오.폐수등으로 인한 오염이 우려되고 있다는 것이다.경주군 산내면 대현리 김태암씨(53)등 주민들은 [상수도 보호지구를 선정 고시하기에 앞서 사업비 4억원을 투자, 댐상류의 속칭 멧골 새원 덧말 옷밭등4개마을에 하수종말 처리장을 설치해야 수원보호가 가능하다]면서 당국의 대책을 촉구했다.청도운문댐물은 대구시 수성구.동구.영천 경산 청도지역의 식수로 공급되며6월께로 시험통수가 임박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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