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은 올해 8회의 기획전과 89건의 대관전이 열릴 계획이며 기획전관련 예산은 6천만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11회의 기획전과 66회의대관전을 가진 지난해에 비해 기획전은 3건이 줄고 대관전은 23건이 늘었으며 기획예산액은 3천만원이 감소했다.93년 운영실적에 의하면 미술품 기증운동으로 한국화 서양화 조각등 9개부문에 125점의 미술품이 기증됐으며 전체 소장작품은 558점(외국작가 작품 60점포함)으로 늘어났다. 수장고의 항온항습기 소화기 고소사다리등이 새로 구입됐고 전시실 소방방염 수장고 보존작품 방역 작업등이 실시됐다.94년 운영계획은 전시프로그램의 다양화, 국제.지방교류전등의 활성화, 신진작가 참여기회확대등을 기본방향으로 정했다. 주요전시회로는 대구.나가사키중견 서양화가들의 {한.일 현대미술전}(4월), {정점식초대전}(5월), 전부문에 걸친 {청년작가전}(6의 동질성 회복전}(8-9월), 한국화 서양화 서예부문의{영남작가 50인전}(11월)등이 열릴 계획이다. 올해 미술품수집(기증)운동은지난해와 마찬가지로 4천만원의 예산으로 연중 실시하며 파티션 도배, 전시실 보안장치(전자감지기)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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