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총장사표 수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대 재단이사회는 지난22일오후 재단이사회를 열어 2월28일자로 신상준총장의 사표를 수리하고 2월중순경 후보를 복수추천받아 전체 교수 직선으로 새로운 총장을 선출키로 결의했다.7명의 이사중 5명이 참석한 이날 이사회에서는 지난해 10월 화재사고와 관련,지난해 12월23일자로 제출된 신총장의 사표를 수리키로 최종결정하고 이같이 후임총장선출건을 가결시켰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