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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책임 구역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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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부는 24일 민방위 교육연한을 현행 40세이하에서 민방위대원편입후 5년으로 단축하고 우루과이라운드(UR)협상과 관련, 전국 1백36개군에 2억원씩2백72억원을 특별교부하는 것등을 골자로 한 올해 업무계획을 마련, 김영삼대통령에게 보고했다.최형우내무장관은 이날 김대통령에게 [생산활동에 중추적으로 참여하는 연령층인 민방위대원의 교육부담을 줄이고 경제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민방위교육 연한을 단축하고 비상소집 훈련도 연중 2회에서 1회로 단축하겠다]고 보고하고 [이와함께 재난예방및 수습활동에 민방위 기동대를 우선 투입하는등민방위대를 재난에 대비한 중추조직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최장관은 우루과이라운드협상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전국 군에 2억원씩 지급해 각군이 한가지씩 특산물을 개발하도록 지원하고 지방자치단체 가용재원5천8백64억원을 농.어촌에 집중지원하는 한편 농어촌 주거환경등을 위해 5천4백30억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장관은 또 전국 읍.면.동당 1명씩 3천6백92명의 지방공무원에게 선진국 시찰기회를 주고 공기업 담당공무원들을 민간기업에 위탁, 연수토록 하는등 지방행정의 국제화및 경영화를 꾀하는 한편 자치단체의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지방자치단체 국제교류재단}을 설립하겠다고 말했다.

최장관은 이어 상수원 보호를 위해 {맑은물 지키기 범국민운동}을 전개하고기관.단체별로 정화 책임구역제를 실시하는 한편 올해 2천9백8억원을 투입,노후급수.배수관 (4천km)과 취수정수시설 2백95곳을 개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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