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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신혼여행증가등으로 여권신청이 꾸준히 늘고 있다.대구시에 따르면 93년 한해동안 모두 3만6천1백31명이 여권을 신청, 92년에비해 12%나 늘었다.
지역별로는 일본이 1만5천8백53명으로 가장 많지만 92년보다 1천2백59명이줄었으며 아시아지역이 24%나 늘어 1만1천5백88명이다.
대구시는 베트남등 사회주의국가들과의 합작투자 해외시장다변화와 신혼여행지의 해외선호등에 따라 여권신청이 계속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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