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학가에 향학열기가 달아올라 방학중인 요즘도 도서관 자리잡기가 힘들어지자 친구나 애인의 자리를 대신 잡아주는 {도자기(도서관 자리잡아주기)}를 방지하기 위한 {초강경책}이 도입돼 눈길.며칠전부터 경북대 도서관 열람실 입구에는 [책.빈가방.종이가방만 열람석에있는 경우 자리잡은 것으로 인정하지 않고 수시로 수거, 쓰레기통에 버리겠다]는 내용의 {열람실장}명의 경고문이 나붙었던 것.
한 학생은 [한사람이 몇개의 자리를 독점하는 것을 막기 위해 {자리표}를 나눠주는등 온갖 수단을 동원했지만 모두 실패로 끝났다]며 [이번 대책이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는 두고봐야 알겠다]며 시큰둥한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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