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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방공무원 공채 대폭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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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금년도 지방공무원 공채규모를 지난해에 비해 대폭 줄어든 5백34명을 모집키로하고 3월부터 단계적으로 선발시험을 치르기로 했다.도의 올해 지방공무원 채용규모는 전년도에 비해 33%인 2백67명이 줄어든 것으로 이는 공무원에 대한 처우개선등으로 현직공무원의 이직률이 현격히 감소한데다 기구축소가 예상된데 따른 선발인원이다.도는 이번 지방공무원 선발에서는 전문화돼가는 지방행정 수요에 대처하기위해 올해 처음으로 7급세무직 18명을 공채로 뽑기로했으며 원활한 인력수급을위해서 15개 직렬을 도본청에서 일괄모집, 시군에 배치키로 했다.이번에 선발할 인원을 직급별로 보면 7급 27명, 9급은 행정직 51명 세무직1백6명 기술직 2백20명이며 소방직 1백30명, 청원경찰 7명등이다.직급별 시험일자는 9급 세무 토목 건축 지적직(2백48명)은 3월20일, 9급행정(51명) 농업직(21명)은 4월17일, 8급간호(9명) 소방직(1백30명) 5월22일, 9급화공 임업 기계 전기직(48명) 9월11일, 7급행정 세무직(27명)은 10월16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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