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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운영위 조정 곤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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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의원 7명이 이틀간 시장, 부시장, 실국장등 수십명의 공무원을 불러다 놓고 시정질문을 벌였으나 대부분 이미 거론됐던 사항이거나 원론적인 내용이많아 시간낭비란 지적이 일기도.그나마 처음에는 의원 9명이 시정질의자로 신청해 내년 4대 선거를 앞둔 얼굴내기란 비판이 일자 결국 2명의 의원이 양보한 것.

서울, 부산, 경북등 여타 시도의회는 시, 도정 질의를 1년에 3회정도로 한정,충실한 질의가 되도록 하고 있으나 대구시의회는 임시회때마다 시정질의를하겠다는 의원이 쇄도해 이를 조정해야 하는 운영위가 매번 곤욕을 치르고있다.

이에대해 집행부 공무원들은 [시정질의에서는 시장, 교육감에게 정책사항만질의하고 실국장에게는 상임위활동때 질의하면 된다]면서 [그러나 언론을 통해 한번이라도 얼굴을 더내려는 욕심때문에 질의답변이 부실해진다]고 꼬집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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